다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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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나는 TV
78회
1. 시청자 픽 - 〈MBC 관련 키워드〉
2. 본방외전 - 〈좌충우돌 만국유람기〉
3. M빅데이터 - 〈언니네 쌀롱〉
1. 시청자 픽 - ※ 김선영 위원 / 이승한 위원 / 오현주 위원 / 전민기 위원 첫 코너인 '시청자 픽'은 한 주간 시청자들이 관심을 가졌던 MBC의 이슈들을 키워드로 알아보는 시간이다. '#안방 1열'이라는 단어는 에 게스트로 출연한 피아니스트 손열음 씨의 환상적인 피아노 독주와 관련된 내용을 뜻했다. 또 '#극과 극' 쌍둥이 남매를 키우는 윤일상 부부가 출연한 관련 단어도 등장했는데... 화제가 된 키워드의 내용을 '시청자 픽'에서 확인해 본다. 2. 본방외전 - ※ 이승한 위원 / 공희정 위원 / 김선영 위원 / 채충현 PD 프로그램의 비하인드를 확인할 수 있는 '본방외전' 코너에서는 를 연출한 채충현 PD와 이야기를 나눈다. 대한민국 젊은이가 떠나는 리얼한 배낭여행 콘셉트로, 세계 각국의 생생한 모습을 담아낸 ! 큰 사랑을 받았던 '김근수-김대영' 듀오가 7년 만에 돌아오며 유쾌한 여행기를 그려내 시청자들에게 재미를 선사했는데... 14년 간 제작을 이어오고 있는 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본방외전'에서 들어 본다. 3. M빅데이터 - ※ 오현주 위원 / 박현주 위원 / 전민기 위원 / 공희정 위원 빅데이터로 시청자의 마음을 확인해 보는 'M빅데이터' 코너에서는 을 분석해 본다. 변신을 꿈꾸는 의뢰자를 위해 대한민국 대표 뷰티 전문가들이 모여 메이크오버 시켜주는 예능 프로그램 ! 다양한 스타일링과 일상에 활용할 수 있는 뷰티 꿀팁 등, 유용한 정보와 함께 다채로운 웃음을 전달했는데... 시즌 1의 종영을 알린 의 긍⋅부정 감성어와 연관검색어 등은 어떤 것들이 있을지, 시청자들의 마음을 빅데이터 자료로 분석해 본다.
2020.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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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스토리 눈
541회
해운대 광란의 질주 운전자는 왜 기억 못하나
1. 최고 시속 150km, 차는 왜 속도를 줄이지 않았나? “갑자기 폭탄 터지는 소리가 났다. 사람이 30m는 날아올랐다.” 지난 7월 31일, 해 운 대구의 한 사거리에서 발생한 7중 추돌 사고 목격자 증언이다. 3명이 사망하고 21명 이 다친 끔찍한 사건이었던 만큼 당시 현장은 아수라장이었다는데. 최고 150km를 달리던 차량이 브레이크 없이 차량과 보행자를 치었기 때문에 피해는 더욱 클 수밖 에 없었다. 그런데 가해자는 사고지점에서 이미 300m 전에 다른 차와 1차 추돌했지 만 멈추지 않고 달리다가 끔찍한 사고를 일으킨 것으로 밝혀졌는데. 무고한 생명을 앗아간 150km 광란의 질주, 왜 가해자는 속도를 멈추지 않았던 걸까 2. 지병으로 인한 발작 vs 형량을 낮추기 위한 꼼수? 남편 없이 단둘이 살아 온 유태란(가명/42세) 오종철(가명/17) 모자. 두 사람만의 첫 부산 여행은 참혹한 죽음으로 끝나고 말았다. 휴가철을 맞이해 찾은 부산에서 최 고 150km로 달리던 차량에 한꺼번에 목숨을 잃은 것이다. 절규하는 유족들. 하지만 절규는 곧 분노로 바뀌고 말았다. 가해자가 사고에 대한 기억이 없다고 진술한 것. 실제로 가해자는 2015년 9월경 뇌전증을 진단받은 것으로 확인됐는데. 유족들은 가 해자의 형량을 낮추기 위한 꼼수라고 반발하고 나섰다. 반면 경찰은 1차 추돌 후 뺑 소니를 치다 일어난 추돌 사고로 판단하고 수사를 시작했는데. 과연 가해자의 기억 은 어디로 사라진 것일까? 3. 24명의 사상자, 처벌과 보상은 어떻게 되나? 친구 집에서 돌아오던 길에 사고를 당해 현장에서 사망한 김근수(가명/13세)와 직 접 가해 차량과 추돌한 4명의 보행자 중 유일한 생존자인 오동석(가명/25세)을 포함 해 해운대 7중 추돌 사고의 사상자는 모두 24명이다. 대부분 나들이를 가던 피해자 들 은 하루아침에 병원 신세를 지어야 하는 환자가 됐다. 하지만 여전히 사고가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주장하는 가해자. 하지만 현장의 목격자들은 가해자가 분명 의식이 있었다고 증언한다. 전문가는 가해자의 의식 유무에 따라 처벌과 보상에 큰 차이가 있을 수밖에 없다고 말하는데. 과연 가해자는 어떤 처벌을 받게 될까?
2016.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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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오늘 아침
2439회
1. 주부에서 봄 처녀로 '핑크'하나면 딱!
2. “아내보다 형수” 밤낮으로 형수 찾는 남편
3. 밤이 무서운 주부 불면증 ! 꿀잠엔 30초 숙면요가
1. [오늘아침 브리핑] 1) ”무릎 아파 주사 맞았더니..“ C형 간염 걸려?! 지난 12일. 강원도 원주에서 집단으로 C형 간염에 감염된 사람들이 나왔다. 지역 병 원에서 PRP 주사시술을 받았다고 하는데. 현재 폐업한 당시 병원(원주 한양정형외 과의원) 에서는 900명이 넘는 환자가 이 시술을 받았다고 한다. PRP란(Platelet Rich Plasma) 자기 피를 뽑아 '혈소판풍부혈장'만 분리해 치료 부위에 재주사하는 “자가혈 시술”. 통증완화 효과로 퇴행성관절염, 연골손상 등을 치료에 목적을 둔다, 그러나, 이 시술은 현재 치료효과와 안전성이 입증되지 않아 보건당국의 허가를 받 지 못한 상태.(원칙적으로 치료비를 받지 않고 병원장의 책임하에 시술 가능)원주의 병원에서 이 시술을 맞은 환자들은 대부분 관절 건강을 위해 찾아간 중,장년층. 몸 이 아파 찾았다가 청천벽력과 같은 소식을 접했다. 현재 원주시 보건소에 마련된 '비상대책본부'에는 아침부터 C형간염 감염 여부를 알기위한 채혈로 긴 줄이 늘어섰 다. 현재 1차 검진 대상자인 927명에게만 검사 안내 공문을 발송한 상태이며 이 병원 이 개원 이래 주사 처방을 받은 사람이 1만명이 넘기 때문에 감염 환자는 더욱 늘어 날 것이라는 것이 현지 관계자의 말이다. 현장에는 허리, 다리가 아파 주사 한번 맞 았던 당시환자들의 눈물 섞인 하소연이 이어지고 있다. 현재 병원장은 당시 병원을 폐업하고 또다른 병원을 개원 의료 행위를 이어가고 있다는데... C형 간염 감염의 공 포에서 눈물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는 사람들을 직접 만나보고 현재 어떤 증세가 있는지 당시 병원 분위기는 어떠했는지 이야기를 들어보고 시술을 한 당시 병원장 을 수소문해 찾아가 이런 불법 시술을 어떻게 가능했으며 어떻게 시술을 진행했는 지 취재한다. C형 간염은 주로 어떤 경로로 감염이 되며 어떻게 주의를 해야 하는 지 감염된 경우어떻게 조취를 취해야하는지 전문가에게 방법 들어본다. 2) 주부에서 봄 처녀로 '핑크'하나면 딱! 날이 풀리면서 주부들은 봄을 맞을 준비를 하는데... 겨울의 칙칙함을 벗고 화사한 봄 여인이 되고 싶다. 그래서 한번 쯤 꺼내보는 것이 바로'핑크 립스틱' . 세계적인 색 채연구 기관이 2016년 칼라로 '핑크'를 선정할 정도로 분홍=봄 ...그러나, 나이가 들 수록 핑크와 멀어주는 주부들...의상,구두,모자가 핑크는 기본. 등산복에 파리채 까 지 핑크를 선택한 핑크마니아 김영희주부(57세)를 통해 핑크의 매력을 들어보자. 또 한,'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 다양한 메이크업을 선보이는 메이크업 전문가'정샘물' 이 알려주는 배워보는데...바로 주부들이 자 주 쓰는 레드 립스틱을 어떻게 배합 하느냐가 관건이라고.. 나이 들수록 멀리했던 핑 크 립스틱으로 알뜰하게 화사해지는 방법 배워본다. 2. [기획취재] “쁘띠 성형”으로 미간주름 없애려다 뇌경색?! 해당 VOD는 사례자 신상정보 보호 및 출연자 보호를 위해 다시보기 서비스를 하지 않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3. [신가족기획] “신발만 봐도 벌벌” 폭군 아들이 무서운 부부 올해 18살인 아들 때문에 집안이 편한 날이 없다는 조미정(44)씨. 어렸을 때부터 단 체 활동을 꺼리고 얽매이는 걸 싫어했다는 아들 고민웅(18)이 갑자기 이상해진 건 중 학교 3학년 때부터였다고 한다. 부모님의 말을 듣지 않고 점점 폭력적으로 변한 아들 은 작년 여름 다니던 고등학교까지 자퇴를 하고 그 후로는 밖에도 나가지 않고 집에 서 게임만 한다는데. 게임을 못하게 하거나 잔소리를 하면 소리를 지르는 건 기본, 엄마 아빠에게도 욕설을 서슴지 않고 물건을 집어던지는 등 폭력적인 모습을 보인다 고 한다. 또 이제 중학교 1학년인 여동생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이유로 발로 머리 를 밝은 적도 있다는데. 작년부터 아들 민웅이는 엄마 아빠를 “야” “너” “저기요”라 고 부르며 제대로 된 호칭도 쓰지 않는다고 한다. 도대체 왜 이런 행동을 하는 건지 대화를 시도해 봐도 돌아오는 건 아들의 악다구니뿐. 가족들의 어떤 얘기도 듣지 않 고 하고 싶은 대로만 행동하고 욕설과 폭력을 수시로 쓰는 아들이 이제 두렵다는 가 족들. 이제 엄마 미정씨는 아들 신발만 봐도 가슴이 답답하고 심장이 뛰어서 약을 먹 을 정도라는데. 도대체 18살 민웅이는 왜 갑자기 가족들을 괴롭히는 폭군으로 변할 걸까? 폭군이 된 아들 때문에 힘들다는 가족들을 직접 만나봤다. 4. [논픽션- 놀랄 法한 이야기] “아내보다 형수” 밤낮으로 형수 찾는 남편 결혼 20년 차, 아내 황옥희(55)씨는 이제는 법에 호소해서라도 진실을 밝히고 싶다 말한다. 밤이면 밤마다 형수네 집으로 드나드는 수상한 남편 김근수(57)씨 때문이라 는데. 20년 간 감춰진 집안의 비밀은 무엇일까? 결혼 초부터 남편 김 씨와 형수 백금 자(60)씨 사이는 예사롭지 않았다. 자다가도 유독 형수 백 씨가 부르면 수 십 킬로 떨 어진 형님 댁으로 달려가 외박을 하고 돌아왔다는 것. 옥희씨가 너무 한 것 아니냐 따져 물으면 남편은 10년 넘게 췌장암으로 건강이 좋지 못단 자신의 형을 돌보는 형 수 백 씨가 안쓰러워서라고 말했다는데. 문제는 형이 사망한 뒤였다. 남편은 형이 사 망한 뒤에도 꾸준히 형수 백 씨의 집에 드나들었다는데. 이번엔 하나뿐인 남자 조카 핑계를 댔다는 남편 김씨. 형수와 수상한 관계에 심증은 있었지만 물증이 없었던 아 내 황옥희 씨는 최근 남편의 계좌 거래를 보며 확신을 가지게 됐다. 결혼 후 한 번도 아내에게 생활비를 맡기지 않았던 남편은 형수에게 20년 넘게 생활비를 대고 있었 던 것. 거기다 자신의 딸보다 조카를 더 애지중지하는 남편의 모습을 통해 아내는 세 사람의 관계가 뭔가 심상치 않음을 느끼는데. 아내 황 씨는 급기야 조카와 남편 을 상대로 친자확인검사를 하게 되고 충격적인 결과를 알게되는데... 과연 남편 김 씨가 감추고자 하는 20년간의 비밀은 무엇일까? 5. [건강하신가] 밤이 무서운 주부 불면증 ! 꿀잠엔 30초 숙면요가 최근 발표된 건강심사평가원의 자료에 의하면 불면증 환자 중 여성이 남성에 비해 약 1.7배 높은 것으로 나왔다. 특히 중년여성이 심각한 상황이라는데.... 서울 동작구에 사는 곽경숙 (51)주부. 최근 심해진 불면증으로 괴롭다. 백화점 판매직에 종사하는 주부는 하루 10시간 이상의 일을 하고 녹초가 되어 귀가 하지만 막상 잠자리에 들면, 잠이 안와 뜬눈으로 지낸지 벌써 1년이 넘어가고 있다 고.... 하루 중 밤이 가장 두렵다는 곽주부. 과연 곽 주부는 왜 잠을 못 자는 이유는 무엇일까? 불면증 퇴치를 위해서라면 안 해 본 게 없다는 서울시 영등포구 이시진 (53)주부. 3년 전 시작된 불면증은 최근 2, 3개월 동안 더 극심해 졌다. 밤에 잠을 못 자 낮에 조는 습관 때문에 가스레인지에 올려놓은 냄비를 태우기도 여러 번. 잠들 기 전에 향초를 켜 놓아보기도 하고, 베개들을 높이별로 바꾸기도 했지만 모두 무용 지물이었다고 한다. 그뿐 아니라 불면증에 좋다는 각종 채소들과 효소까지 직접 담 아 먹어보기도 했지만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았다고. 현재 구직 활동까지 못 하고 있는 상태이다. 불면증으로 고통 받고 있는 중년 여성들 그 원인과 예방법을 알아보 기 위해 찾은 수면검사센터. 그런데 이곳에서는 밥 먹기 전 직원들이 꼭 해야 하는 단체행동이 있다. 바로 >팔 걷어 부치고 햇빛 쐬기! >팔과 다리를 40%정도 노출 한 상태에서 꼭 눈을 뜨고 햇빛을 받으면 피부로는 비타민D가 눈을 통해서는 수면 호르 몬을 생성된다고...오전시간에 하루에 20분만 투자하면 숙면에 큰 도움이 된다고 하 는데. 또한 주부들 사이에 가벼운 '숙면 요가'가 화제라고... 숙면을 위해서는 잠자기 5시간 이전의 스트레칭은 큰 도움이 된다고 한다는게 전문가 의견. . 누워서 골반을 올렸다 내렸다 하는 '위~아래 스트레칭'과 쉽게 할 수 있는 '트위스트(비틀기자세)' '애기동작'과 같은 간단한 요가 동작 과 소파에서 하는 혈액순환에 좋은 '소파 나비자 세'와 '발레자세'의 스트레칭까지. 에서 소개한다.
2016.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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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스페셜
662회
후지 TV 공동기획 <어디서든 살아보기> 일본편 - 2회
자칭 여행의 달인(?) 부산 사나이 김근수(32), 김대영(31)이 일본 제 2의 관광도시 오 사카(大阪)를 접수한다! 정착금 1만 엔(약 10만 원)으로 오사카에서 일주일간 생활하 라! 전 세계 70여 개 국을 다니며 여행에는 도가 텄다는 두 남자. 일본 생활 정도는 '누워서 떡 먹기'라며 강한 자신감을 드러내는데... 그러나 '여행'과 '생활'에는 엄연 히 차이가 있는 법! 과연 두 남자는 '일본 살이'의 달인이 될 수 있을까.
2015.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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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원더풀 금요일
95회
1. 좌충우돌 두 남자의 전국유람기
2. 화끈한 떡볶이 열전
3. 실비 한우 vs 황기 백숙
4. 7080에 빠진 소녀들 : 여우별 밴드
1. [좌충우돌 두 남자의 전국유람기 : 용인, 남이섬] 늦가을을 맞아 떠나는 경춘가도 여행! 누구나 한번쯤은 가봤을 용인 민속촌에 색다 른 체험이 기다린다?! 곤장 맞고 감옥에 갇히는 걸로도 모자라, 직접 어명으로 사약 을 받는 체험까지! 독특한 조선시대 형벌 체험으로 정신을 번쩍 차린 후 경춘가도를 달려 도착한 곳은 남이섬. 가을 정취가 물씬 풍기는 남이섬에서 의 한 장 면도 찍어보고 노랗게 물든 메타세콰이어 길도 걸어보는 두 남자. 낭만으로 가득한 일정 속으로~ 2. [화끈한 떡볶이 열전] 빨갛고 맵기 만한 떡볶이는 가라! 이제는 떡볶이도 개성시대! 요리법도 먹는 법도 입 맛 따라 취사선택이 가능하다. 떡볶이의 원조를 맛보고 싶다면? 뭐니뭐니해도 신당 동의 즉석떡볶이! 반면 이색적인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는 떡볶이가 있는데~ 피자 도우로 뚜껑을 덮어 찾아먹는 재미가 쏠쏠하단다. 여기서 끝이 아니다! 떡볶이와 해 산물을 함께 즐길 수 있다? 꽃게와 통오징어를 통째로 넣어 색다른 맛을 느낄 수 있 다고. 마지막으로 좋은 재료로 만든 추억의 떡볶이까지! 조리법도 맛도 각양각색인 개성만점 떡볶이들, 당신의 선택은? 3. [슬기로운 맛대결 : 실비 한우 vs 황기 백숙] 태백 한우를 서울에서 맛본다? 태백에서 직접 공수한 한우 갈비살과 등심을 단돈 2 만원대에 파는 가게에 고기요정 신수지가 들이닥쳤다! 엄선한 재료를 한정된 수량 만 가져와 그때그때 소비하는 방식으로 '실비(實費)'를 유지하는 고깃집, 과연 그 맛 은? 이에 반해 정선 함백산 자락에 위치한 조그만 백숙집은 그 국물 맛에 반해 찾아 오는 손님들로 북적인다는데. 6년근 생황기를 아낌없이 넣은 백숙은 먹어본 사람만 아는 진미중의 진미라고~ 직접 담은 산나물 장아찌까지 더한 그 깊은 맛을 전해드립 니다. 4. [7080에 빠진 소녀들 : 여우별 밴드] 한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등 7080 추억의 명곡들을 구성지게 소화 하며 탑11에 오른 소녀들! 전라남도 함평 시골마을 출신 고2, 고3 여고생 4명이 결성 한 '여우별 밴드'가 그들이다. 지금도 이 전국적인 유명세가 꿈만 같다는 순진한 소녀 들이 무대에만 서면 당찬 무대매너와 끼를 발산하는 뮤지션으로 변신한다! 아버지 의 영향으로 어려서부터 추억의 명곡들을 들으며 연습했다는 이 시골 소녀들, 전국 의 대중들을 사로잡게 된 비결은 과연 무엇일까? 함평 들판의 햇살만큼이나 싱그러 운 여우별 밴드의 이야기 속으로~
2014.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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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원더풀 금요일
92회
1. [두 남자의 전국유람기] 순천 여행
2. [슬기로운 맛대결] 무한리필특집 꽃게장 VS 한우 소고기
3. [골목의 맛] 종로3가 굴보쌈 골목
4. [톡톡 현장] 왔다 장보리
1. [두 남자의 전국유람기] 순천 여행 세계에서도 인정받은 살기 좋은 도시 '순천', 가을의 상징~ 갈대밭이 드넓게 펼쳐 진 곳에서 시작한 순천 여행! 하루에도 3만 명이 넘는 관광객들의 힐링 장소가 되고 있다는데~ 자연생태를 그대로 살린 순천만공원의 S자 물길과 광활한 갯벌! 가을바 람을 맞으며 그 풍경을 보고 있노라면, 모든 걱정은 굿바이~ 하늘을 나는 택시 '스카 이큐브'를 타고 10분 정도 이동하면, 옷과 머플러를 천연 회색빛으로 염색할 수 있 는 '갈대 숯 염색' 체험까지 할 수 있다는데~ 순천의 대표 밥도둑 꼬막과 게장을 한 식탁에 만나볼 수 있는 맛 집까지! 순천시티가 아닌 순천정원이라 불리는 이번 여행 함께 가보자. 2. [슬기로운 맛대결] 무한리필특집 꽃게장 VS 한우 소고기 식욕이 샘솟는 천고마비의 계절! 신선한 재료에 맛은 기본, 푸짐한 양을 자랑하는 음 식점이 있었으니~ 제철 맞은 꽃게를 찾은 손님들로 가득한 이곳! 당일 들어온 싱싱 한 국내산 꽃게만을 사용한다는데~ 일일이 손질해 만든 살이 꽉 찬 게장에 뜨끈한 꽃게 된장찌개까지! 1인당 13900원이면 마음껏 먹을 수 있다는데... 한편 값비싼 횡 성한우를 무제한 맛볼 수 있는 집도 있다? 강원도 횡성에서 직접 공수해온 한우를 치 마살, 등심, 안심 등 부위별로 즐길 수 있다는데~ 입안에 넣으면 살살 녹는 한우! 아 무리 먹어도 가격은 32000원? 싼 게 비지떡이라는 말은 옛말! 맛과 양은 기본, 질 좋 은 재료로 입맛과 건강까지 챙기는 무한리필 맛집 대 공개! 3. [골목의 맛] 종로3가 굴보쌈 골목 주객전도! 서비스음식으로 입소문난 곳이 있다? 다양한 먹을거리로 유명한 종로에 는 유난히 인기 있는 골목이 있다. 9개의 집들이 옹기종기 모여 있는 이곳은 이름 하 여 굴보쌈 골목! 엄청난 양에 실한 굴까지 듬뿍 얹어 주니 가게들은 손님들로 북적 일 수밖에! 하지만 이곳의 진짜 인기비결은 따로 있었으니~ 굴보쌈을 시키면 품질 좋은 감자탕이 서비스로 나온다는 사실! 게다가 식성 좋은 사람들을 위해 무한리필 은 덤이라고. 감자탕뿐만 아니라 집집마다 차별화 전략으로 오징어볶음, 닭볶음탕 을 주기도 한다는데~ 굴보쌈만 시키면 감자탕, 오징어볶음이나 닭볶음탕, 3종 세트 를 맛볼 수 있다는 점! 이보다 더 좋을 수는 없다! 배보다 배꼽이 더 큰 서비스로 무 한감동 주는 종로 3가 굴보쌈 골목으로 다함께 떠나보자! 4. [톡톡 현장] 왔다 장보리 안방극장을 점령한 '왔다 장보리' 열풍! 시청률 40%에 육박하며 '장보리 신드롬'까 지 일으키고 있는데~ 2회를 앞두고 절정을 향해 갈수록 결말에 대한 궁금증이 폭발 하고 있는 지금! 긴장감이 넘치는 의 마지막 회 촬영현장을 직접 찾아 가봤다! 명대사 명장면이 가득한 드라마 속 주인공의 화면 밖 모습은 어떨까? 지금까 지 보지 못했던 보리보리 오연서(장보리 역), 연기변신에 성공한 이유리(연민정 역), 그녀들의 남자 김지훈(재화 역), 오창석(재희 역), 사이다남 성혁(문지상 역)까 지! 최고의 명장면과 그 속에 숨겨진 비밀! 웃지 못 할 NG장면까지 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모두 공개한다.
2014.10.10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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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연구팀, 액체·고체 특징 모두 가진 '전자결정' 세계 최초 발견
우리나라 연구진이 현대 물리학의 난제인 고온초전도체와 초유체 현상의 비밀을 풀어낼 단서로 주목받는 '전자 결정'을 세계 최초로 발견했습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연세대학교 김근수 교수 연구팀이 세계 최초로 고체 물질 속에서 전자가 액체의 특징과 고체의 특징을 모두 가지고 있는 '전자결정' 조각을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발견된 전자결정 조각의 크기는 1~2나노미터(㎚·10억분의 1m) 수준으로, 머리카락 굵기의 만분의 일보다도 작습니다. 그동안 학계에서는 자연계의 고체 물질 속에 담긴 전자들이 규칙적으로 배열돼 있거나, 배열돼있지 않은 상태라고 봤습니다. 하지만 우리 연구진은 전자들의 일부만 규칙성을 갖는 새로운 상태를 발견했습니다. 이러한 전자결정의 발견은 영하 240도 이상 높은 온도에서 저항이 사라지는 물질인 고온 초전도체나 극저온에서 점성이 사라지는 초유체의 비밀을 푸는 데 역할을 할 것으로 보입니다. 전자의 상호작용이 물질의 저항이나 점성 같은 다양한 특성에 영향을 주는 만큼, 전자 간 상호작용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기 때문입니다. 연구팀은 전자결정의 존재를 입증하기 위해 강한 빛을 쪼이는 방사광가속기와 빛을 물체에 쪼이면 나오는 광전자의 정보를 분석하는 각분해광전자분광장치를 이용해 전자의 에너지와 운동량을 정밀 측정했습니다. 김근수 교수는 "지금까지 학계에서는 전자의 규칙적 배열이 있는 경우와 없는 경우를 이분법적으로 인식해 왔는데 제3의 상태를 인식하게 된 것"이라며 결정의 특성을 이해하면 초전도체나 초유체의 특성을 이해하는 길로 나아갈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경제
2024-10-17
정동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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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연구팀, 세계 최초로 고체물질 속 '암흑전자' 규명
국내 연구팀이 고체 물질 속에서 빛으로 관측할 수 없는 '암흑 전자'의 존재를 세계 최초로 규명했습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김근수 연세대 교수팀이 국제 공동연구를 통해 고체 물질 속에서 암흑 전자를 확인해 현지시각 29일 국제 학술지 '네이처 피직스'에 게재했다고 밝혔다. 암흑 전자는 이름처럼 빛을 흡수하거나 방출하지 않아 관측이 어려운 물질로 앞서 원자나 분자에 존재하는 암흑 전자가 발견된 적은 있지만, 고체 물질에서 발견된 적은 없었습니다. 연구진은 약 4년간의 연구 끝에 암흑 전자의 존재를 간접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새로운 방법론을 구상했습니다. 이를 통해 고온초전도체인 구리 산화물에서 눈에 보이지 않는 암흑 전자가 존재한다는 것을 규명했습니다. 김 교수는 "고체 속 암흑 전자의 존재 규명은 그 존재를 모를 때 설명할 수 없었던 양자 현상을 이해하는 단서를 제공할 수 있다"며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현대 물리학의 오랜 난제인 고온초전도의 비밀을 푸는 데 도전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경제
2024-07-30
정동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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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외전 포커스] 전원책 "북한에 우유·빵만 보내는 통일부, 가장 먼저 없애야 할 부처"
출연 : 전원책 변호사 "통일부, 북한지원부 아니다"‥발언 의미는? 전원책 "북한에 우유·빵만 보내는 통일부, 가장 먼저 없애야 할 부처" "남북대화도 통일부 아닌 청와대·국정원이 주도" "문재인, 북한 편하게 해주려고 서훈 국정원장 임명" 기류 변화 예고된 통일·대북 정책‥전망은? 전원책 "종전선언 부르짖은 문재인, '반국가세력'" "윤석열, 전 정권 겨냥 '반국가세력' 지적‥정확히 보고 있는 것" "자유민주적 기본질서 입각한 통일"‥의미는? 전원책 "'고모부 불태워 죽이는 김정은'은 3대세습 악한 정권" "잔인하기 짝이 없는 극악한 독재자‥살인정권‥인성까지 제로" "'자유민주적 기본질서 입각한 통일'은 헌법적 명령" 김영호 후보자, 통일부 장관으로 적합한가? 전원책 "'극우'라는 표현을 쓸 때는 공부 좀 하시라" "KKK처럼 폭력 집단이 극우‥멀쩡한 후보자가, 왜 '극우'인가?" '독립유공자 공적 재검증'‥기준은? 전원책 "논란이 많았던 분들‥엉터리인 분들, 가려내자는 것" "공산국가 건설하려 했던 사람이 어떻게 독립유공자인가?" "조봉암 처럼, '좌파'여도 '공적'있으면 재검토 필요" 총선 앞두고 '보수 지지층 결집' 노리나? 전원책 "'반국가세력'은 문재인 노린 표현‥자유민주주의 진영 결집해야" "윤석열 대통령 '참 머리 좋은 분'‥1년간 정치 엄청 체득한 듯" '친박 좌장' 최경환, 이준석 만난 까닭은? 전원책 "사면복권 됐으면 손주나 봐야지‥왜 정치지망생 끌어 모으는지 의문" "박근혜 전 대통령에게 짐이 되는 행보‥최경환, 정치판에서 은퇴해야" ◀ 앵커 ▶ 전원책 변호사와 주요 정치 현안에 대한 이야기 나누어 보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 전원책 변호사 ▶ 안녕하세요? ◀ 앵커 ▶ 앞서도 다루었는데요. 통일부는 북한 지원부가 아니다, 대통령실의 발언이 뜨겁습니다. 이제 여야가 바라보는 시각과 해석이 다른데 변호사님은 보수 입장에서 어떻게 보십니까? ◀ 전원책 변호사 ▶ 통일부는 우리나라에서 가령 부처를 재검토한다면 가장 먼저 없애야 할 부처입니다. 첫 번째 통일부, 두 번째 여성가족부, 여성가족부는 양성평등위원회 이렇게 아마 바뀌게 되지 않겠느냐. 선진국 수준으로 그리고 마지막에는 지금 같은 각 지역의 교육감 제도가 있으면 교육부를 없애야죠. 교육부를 굳이 만들어둘 이유가 없죠. ◀ 앵커 ▶ 부서 다 없애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 전원책 변호사 ▶ 국무위원이 모자라면 임시정부를 수북이 두거나 그렇게 할 수 없을 거고 사실은 정 통신에 과기부를 붙여놨잖아요. 떼야죠. 떼어야 할 게 너무 많은 그런 부처입니다. 지금 우리나라 항공료까지 만들어진 판인데 지금 같이 붙여놓은 것도 웃기는 거고 그리고 예컨대 행정안전부 같은 부처에서 기능을 나눠볼 필요도 있을 거예요. 그리고 이게 그런 게 많습니다. ◀ 앵커 ▶ 주무부처의 개편을 논의해야 한다는 말씀이고요. 그럼 아까 통일부를 없애야 한다고 말씀을 하셨는데 지금 남북의 지정학적을 생각할 때 어떻게 통일부를 없앨 수 있을까요? ◀ 전원책 변호사 ▶ 통일부가 지금까지 한 역할이 뭔지를 생각해보면 알아요. 가령 통일에 대한 어떤 프로그램을 만든다든지 그리고 북한의 어떤 긴급한 사태로 북한의 대변환이 왔을 때 가령 거기 들어가서 민사 행정을 어떻게 한다라든지 그런 프로그램을 다 준비해야 합니다. 가령 재산 분배도 엄청 많이 있을 거 아니에요. 이거를 앞으로 우리가 어떻게 정리를 하겠다, 그런 프로그램이 제가 알기로는 우리나라에 제대로 만들어져 있지 않습니다. 그런 준비 같은 걸 하는 것이 나는 통일부라고 알고 있었는데 지금까지 그게 아니라 북한에 우유를 보내고 빵을 보내고 북한 사람 올라갈 때 도장 찍어주는. ◀ 앵커 ▶ 남북 간 협력과 대화할 때. ◀ 전원책 변호사 ▶ ## 광고 ##그런 역할밖에 하지 않았단 말이에요. 그리고 막상 남북 대화는 통일부에서 하느냐. 통일부에서 한 게 없어요. 남북 대화는 청와대가 주도했고 그리고 국정원에서 하잖아요. 국정원장이 가령 서훈 국정원장 시절에는 서훈 그분 프로필에 나올 때 보세요. 남북 협력 대화 전문가다. 어떤 정보 전문가가 아니라 대화 협력의 전문가다. 그리고 문재인 대통령이 서훈을 그 자리에 앉힐 때 남북 대화를 위해서 앉혔단 말이에요. 북한 편하게 해주려고. ◀ 앵커 ▶ 북한 편하게 해주려고. ◀ 전원책 변호사 ▶ 그렇죠. ◀ 앵커 ▶ 남북의 평화를. ◀ 전원책 변호사 ▶ 이번에 윤 대통령이 반국가 세력이다. 이렇게 표현을 했잖아요. 나는 너무너무 정확한 표현을 했다. 나는 솔직히 극우 근처에도 못 가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내가 보기에는 생각해보세요. 윤 대통령이 이번에 선을 쫙 그었어요. 문 대통령과 문 대통령 잊히고 싶다. 평산에서 잊히고 싶다고 했는데 어떻게 선을 그었느냐, 지금까지 핵을 고도화하는 공산주의 집단에 대해서 UN안보리제재를 풀자고 읍소를 했다. 첫 번째 읍소를 했다. 두 번째, 종전 선언을 노래 불렀다. 종전 선언이라는 표현이 그거입니다. 북한이 우리를 침공했을 때 거기에 대해서 UN사가 더 개입을 하지 못하도록 하는 것이 종전 선언이다 이거예요. 정확히 보고 있는 겁니다. ◀ 앵커 ▶ 종전 선언을 지양해서 간다는. ◀ 전원책 변호사 ▶ 그때 우리나라 언론들 보세요. 보수, 진보 할 것 없이 종전 선언을 제대로 해석한 그런 논설이 하나도 없습니다. 그 종전 선언이 만약에 그대로 있었다면 UN사는 해체가 됐겠죠. 종전 선언이 있었으니까 그러면 UN사가 해체가 되면 한국은 문자 그대로 한미동맹에만 한미동맹만 우리를 지켜주는 틀이 되는 거예요. UN사 자체가 없어져 버리는 겁니다. 지금은 UN사가 있어요. ◀ 앵커 ▶ 알겠습니다. 지난주에 윤석열 대통령이 반국가세력이라는 표현을 써서 지금 논란이 일파만파 됐고 대통령실에서도 지난 정부를 일컫는 말이 아니라고 불을 끄는 모양새인데 변호사님께서는 정확하게 지칭을 한 것이다, 이렇게 또 마무리를 해주시네요. ◀ 전원책 변호사 ▶ 문제가 커지니까 대통령실에서, 용산 대통령실에서 아마 김대기 비서실장이 그렇게 나섰을 겁니다. 이건 전 정부를 겨냥한 말이 아닙니다. 이렇게까지 해서 사태를 수습하려고 하는데. ◀ 앵커 ▶ 하지만 진위의 본의는. ◀ 전원책 변호사 ▶ 생각해보십시오. 당장. ◀ 앵커 ▶ 알겠습니다. ◀ 전원책 변호사 ▶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을 만나서 제발 없애자, 앞장을 서주세요, 이 말을 했다가 논란을 일으켰던 분이 바로 문 대통령이에요. 그리고 종전 선언은 문 대통령이 노래 불렀다는 것은 천하가 다 아는 사실입니다. ◀ 앵커 ▶ 알겠습니다. 그러면 그래서 통일부와 관련해서 지난주에 있었던 인선은 어떻게 보시는지 여쭙고 싶은데 김영호 교수가 김정은 정권 타도나 북한 체제 파괴 이런 강한 발언을 했던 인물이 통일부 장관으로 적합한 것인지 이 문제 제기에 대해서는 그럼 변호사님은 너무 적합한 인사라고 생각하시는 겁니까? ◀ 전원책 변호사 ▶ 그러면 제가 하나만 조금 앵커에게 여쭈어보고 싶네요. 우리나라 헌법 4조를 보면 자유민주주의 기본 질서 아래 통일을 하라고 명령을 내리고 있습니다. 헌법적 명령이에요. 그리고 지금 같은 자유민주 진영, 민주 진영과 그리고 권위주의 진영, 우리 언론은 권위주의 진영이라고 하는데 사실은 사회주의 독재체제의 진영입니다. 이 진영 간 전 세계가 지금 같이 전쟁을 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란 말이에요. 그러면 지금 이런 판에 김정은 정권에 대해서 김정은 정권이 선하다, 악하다 할 때 선할지도 악할지도 모르겠다, 이렇게 생각하십니까? 악한 거예요. 3대 세습하는 악한 정권이에요. 사람을 자기 고모부를 불에 태워 죽인 그런 인간이란 말이에요. 잔인하기 짝이 없는 극악한 독재자입니다. 우리가 그 말은 정확히 해야 합니다. 아무리 북한의 김정은이니까 이런 문제를 갖고 방송이니까 조금 톤을 줄여야 한다. 그거 아니에요. ◀ 앵커 ▶ 그러면 북한이 어쨌든. ◀ 전원책 변호사 ▶ 김정일도 살인 정권이고 김정은은 그것을 3대 세습을 한 아주 인성이라고 제로인 인간이란 말이에요. ◀ 앵커 ▶ 그러면 그 평가는 차치하고 그러면 어쨌든. ◀ 전원책 변호사 ▶ 그 평가를 차치하다니 거기에 대해서 동의를 해야만 그 이상 대화가 진행되는 겁니다. ◀ 앵커 ▶ 거기에 대해서 어떤 노선을 가질 것인가를 했을 때 주적으로 삼고 그러면 지금 여기에서 말했던 김정은 정권은 타도돼야 통일의 길이 열린다, 이런 생각으로 가는 것이 그러면 옳다는 말씀이실까요? ◀ 전원책 변호사 ▶ 김정은 정권이 개방으로 나가자, 나갈 수밖에 없어요. 그건 사실입니다. 그런데 사람들이 개방으로 나간다고 믿는 사람들이 있잖아요. 그게 바로 햇볕정책론자거든요. 햇볕을 쬐어주면 외투를 벗을 것이다, 천만에 얘기죠. 그건 이솝우화에 있는 이야기고 김정은은 자기가 개방으로 나가면 자기 무덤을 스스로 판다는 걸 너무나 잘 알고 있는 사람이에요. 그러니까 김정은 머리가 나쁜 게 아니에요. 자기 죽을 줄 모르고 담배만 계속 피워서 그게 문제지 그렇게 머리가 나쁜 축에 들지는 않는다고 보는 것이 아마 정상적인 판단일 겁니다. 그런데 이 김정은을 두고 김정은 정권을 갖고 타도를 해야 한다. 북한 체제를 타파해야 한다. 그러면 우리나라 일각에서는 무슨 그런 극우적인 발상을 하십니까? 이야기를 한단 말이에요. 내가 거꾸로 묻고 싶어요. 당신은 왜 사느냐, 왜 사느냐. ◀ 앵커 ▶ 그러면 전원책 변호사님의 생각은 그렇다는 것으로 이해를 하고요. 그러면 어쨌든 지금 통일부 장관을 이렇게 인선하고 대통령이 발언을 이어가면서 논란이 있고 그 뒤에 국내 정치적으로는 갈등이 야기가 되고 북한과의 대립각이 더 커질 것이다, 이제 이런 우려들이 있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전원책 변호사 ▶ 글쎄. 이번에도 김영호 교수를 장관 후보자로 지명을 하고 그리고 외교부 출신을 가지고 차관으로 지명을 했잖아요. 읽어보니까 극우 장관 후보자다. 그리고 또 한 분 있죠. ◀ 앵커 ▶ 국가공무원인재개발. ◀ 전원책 변호사 ▶ 인재개발연구원장. 이분을 두고는 극우 유튜버라고 하는데 극우라는 표현은요. 적어도 언론에서 그런 말을 쓸 때는 정확하게 알고 써야 합니다. 이념 공부를 하지 않고 정치 철학 공부를 하지 않은 사람들이 뭐든지 극우, 극좌 이야기하는데 극단주의자들은 일반적으로 레디카를 넘어서서 뭔가 하면 자기의 이념사상 외에는 나머지는 전부 다 무시를 해버리는 거예요. 그래서 폭력을 동원해서라도 자기 이념을 관철하려고 하는 자들이 바로 극단주의자고 극우라고 할 수 있는 겁니다. 예컨대 KKK 같은 거 아니면 이슬람 이런 주의자 그리고 기독교 이런 주의자 있죠? 이런 논자들, KKK처럼 폭력을 통해서라도 자기 이윤을 관철하려고 하는 사람들이 극우지, 왜 멀쩡한 사람을 두고서 극우라고 하는 거예요? 지금 장관 후보자가 내가 아무리 봐도 극우는 아니에요. 그 사람이 폭력하자는 이야기했어요? 아니잖아요. 다만 김정은 체제 깨자. 이 이야기를 했던 분입니다. 김정은 체제 깨자고 한다고 해서 극우다, 그거 무슨 그런 이야기해요? 그런 분들이 어떻게 정치를 합니까? ◀ 앵커 ▶ 그러면 어쨌든 통일 정책이 방향을 트는 것에 대통령의 생각과 후보자의 생각이 맞닿아 있기 때문에 바른 방향으로 정부는 노선을 잡고 간다, 이렇게 보시는 거고요. 독립유공자 재선정한다는 그 부분 이야기를 여쭤보겠습니다. 국가보훈부가 가짜 유공자를 가려내고 논란이 계속되어온 독립유공자 기준을 정리한다라고 밝혔는데요. 사실 그동안 수십 년간 옛날이라서 사실입증이 어렵다거나 논란에 대한 시각적인 차이가 있기 때문에 지금에까지 이르렀던 이 상황인데 그 기준을 어떻게 잡아가면 될까요? ◀ 전원책 변호사 ▶ 이게 나는 다른 분들의 부모 이름 이야기를 하고 싶지 않은데 솔직히 말하면 김원웅 씨의 아버지 김근수 그리고 어머니 전월선 이분은 워낙 신문에도 논란이 많이 됐잖아요. ◀ 앵커 ▶ 그랬죠. ◀ 전원책 변호사 ▶ 우선 행적들이 과거에 드러난 거하고 나중에 나온 거하고 행적들이 맞지를 않아요. 그러다 보니까 어쩌다 가짜다, 지어낸 거다, 조작을 한 것이다, 이런 말들이 있었는데 이게 저는 가령 이런 일이 있으면 만약에 내가 그 후손 같으면 스스로 그것을 증명을 하지 않으면 별로 제가 참지 않았을 겁니다. 그리고 손혜원 씨도 마찬가지예요. 아버지가 손영우 씨 이분은 본심사에서 6번이나 탈락을 하고 자기가 권력을 갖고 있을 때 국회의원을 할 때 문재인 정부 때잖아요. 그때 이야기해서 일곱 번째 독립유공자가 됐어요. 그런데도 계속 논란이 됐어요, 엉터리다. 그리고 사회주의 운동을 했고 대한민국이 아니라 공산국가를 건설하려고 했던 사람이다, 이런 주장이 일각이 있단 말이에요. 그런데 어떻게 우리 독립유공자라고 할 수 있느냐. 글쎄요. 이게 독립유공자도 그렇고 우리나라 지금 민주화 유공자를 두고 얼마나 말이 많아요. 나는 이런 이른바 우리 국가를 위해서 정말 생명을 바쳤던 분 그리고 평생 감옥에 있었던 분, 이런 국가를 위해서 헌신을 했던 분들에 대해서는 그분들의 명예를 위해서라도 그분들의 행적을 다시 한 번 다 조사를 해서 이게 혹시 엉터리들이 있으면 그런 분을 걸러내야만 한다. 그런데 이번에 나는 그거 참 좋게 생각합니다. 이번에 조봉암 선생과 김가진 선생, 이 두 분에 대해서는 다시 재검토를 하겠다. 나는 특히 조봉암 선생은 우리나라의 한때는 좌파, 비슷하게 해석됐던 분인데 실제 좌익이라기보다는 뭐라고 할까. 왼쪽으로 치우친 건 맞아요. 그런데. 조봉암 선생님이 하신 일이 너무나 많아요. 이번에 재밌는 게 있더라고요. 이런 분 이야기할 때는 호를 붙여요. 죽산 조봉암, 그리고 동농 김가진 호가 안 붙으면 뭐 갑자기 독립유공자가 안 되는 것처럼. ◀ 앵커 ▶ 지금 재검증한다는 것은 바람직한 움직임인데 제가 여쭤봤던 것은. ◀ 전원책 변호사 ▶ 아니, 문재인 정권 때요. 김원봉을 끌고 나왔잖아요. 북한 공산주의 정권에 기여를 한 김원봉을 문 대통령이 그것도 현충일에 끌고 나왔습니다. 현충일 기념사에서 김원봉을 거론했어요. 나는 그날 정말 충격을 받았습니다. 어떻게 이럴 수가 있느냐, 이게 뭐 하는 짓이냐. 그것도 현충일에 그 기념사에서 김원봉을 끌고 나와서 거꾸로 설령 김봉이 우리 국민을 위해서 대단한 일을 했다고 치더라도 그분이 행적으로 봐서. ◀ 앵커 ▶ 알겠습니다. ◀ 전원책 변호사 ▶ 현충일에 거론해서는 안 될 분인데 말입니다. ◀ 앵커 ▶ 지금 그래서 윤석열 정부의 강경발언이라든지 인사라든지 그 맥락을 두고 해석이 나오고 있는데 결국에는 총선을 두고 집토끼 그러니까 보수층의 집결, 결집을 노리기 때문에 사실은 내 지지층만 갖고 가면 된다, 이런 전략인 것 아닌가 이런 해석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전원책 변호사 ▶ 지지층만 갖고 가면 된다. 그건 아마 아닐 겁니다. 지금 가령 그동안에 우리나라 국민의힘, 민주당 이 양대 정당의 원심력이 강했어요. 그것은 원심력이 강했던 것은 치열한 대통령 선거 연장선상에서 반대파도 많았지만 무엇보다도 변화를 갈구하고 개혁을 갈구하는 우리 국민들의 바람에 대해서 국민의힘은 거기에 부응하지 못했고 민주당은 대안 세력으로 안 보인단 말이에요. 이재명 대표가 곧장 대선 후보에서 당대표가 됐잖아요. 그런데 그분에게 있었던 온갖 사법리스크, 그게 한 건, 두 건이 아니잖아요. 내가 대충 헤아려만 봐도 10건이 넘어요. 아까 제가 헤아려봤는데 대기실에서 11건이 되더라고요. 공직선거법 유포를 치면 11건이에요. 11건이 전부 다 중범죄들이란 말이에요. 대부분은 거의 무기징역까지 선고할 수 있는 중범죄가 있어요. 거기에 돈 봉투 사건 벌어져서 거기에 연관된 국회의원이 이미 드러난 것만 하더라도 20명이 넘잖아요. ◀ 앵커 ▶ 이 모든 것이 사법부의 판결이 나오지 않은 상황이니까요. ◀ 전원책 변호사 ▶ 이러니까 대중들이 민주당을 신뢰를 안 하는 거예요. 대안 세력으로 안 본단 말이에요. 이러니까 이번 총선이 어떤 경쟁인가 하면 누가 자기 지지층을 투표소로 끌고 갈 수 있느냐. 얼마나 많이 유인할 수 있느냐. 누가 유인할 수 있느냐, 그러면 윤 대통령으로서는 그렇겠죠. 우리 일단 우리의 선을 우리가 지향하는 점을 분명히 하자. ◀ 앵커 ▶ 일단은 우리 지지층을 결집을 시키고 그다음에 확장을 생각한다. 이런. ◀ 전원책 변호사 ▶ 단순히 지지층 결집을 해서 그래서 문 대통령과 자기가 문 대통령 시절에 검찰총장이었잖아요. 선을 쫙 그은 겁니다. 반국가 세력이다. 당신은 반국가 세력이다. 그 말 했을 때 아무리 대통령실에서 그걸 전 정부 두고 한 말이 아닙니다, 이야기를 하지만, 그게 문재인 대통령을 두고 한 말인 것은 분명합니다. 그렇다면 문 대통령이 딱 들으면 어떻겠어요? 정말 이제는 원수구나 이렇게 되지 않겠어요? 그렇게까지 하면서 이렇게 하는 것은 우리 보수 이데올로기 그리고 자유민주주의에 대한 확고한 신념 같은 것을 노출시킴으로써 문자 그대로 우리 다수의 국민이 자유민주주의 기본질서를 하는 분들이란 말이에요. 그분들을 포섭을 하겠다, 그리고 힘을 결집시키겠다. 이런 의도가 작용을 하는 겁니다. ◀ 앵커 ▶ 알겠습니다. ◀ 전원책 변호사 ▶ 나는 윤석열 대통령이 생각보다 머리가 좋다는 생각을 합니다. ◀ 앵커 ▶ 그래요? 그러면 이게. ◀ 전원책 변호사 ▶ 왜 그런가 하면. 이슈를 항상 먼저 치고 나가잖아요. 지금까지 우리나라 대통령들이 이슈를 이렇게 먼저 치고 나간 분들이 있습니까? 그런데 윤석열 대통령 묘하게 먼저 다 치고 나가요. 이것만 하더라도 문재인 전 대통령, 전 정부를 두고 이거는 반국가 세력이다. 먼저 던져버리잖아요. ◀ 앵커 ▶ 알겠습니다. ◀ 전원책 변호사 ▶ 나는 그래서 윤 대통령이 정치 초년병이다, 정치 경험이 없다. 지금까지는 다들 그렇게 생각하고 정치를 오래한 분들은 만반의 생각을 했는데. ◀ 앵커 ▶ 정치적 감각이 굉장히 있다는 말씀이십니까? ◀ 전원책 변호사 ▶ 이제 1년 동안 엄청나게 정치를 체득을 했다. 이젠 앞으로는 더 흥미진진한 게임이 될 것으로 보인다. ◀ 앵커 ▶ 그래요? 이번 총선이 더 흥미진진하다. ◀ 전원책 변호사 ▶ 이번 총선은. 글쎄요. 우리나라는 워낙 양당 제도가 뿌리깊으니까 지금 일각에서 신당 만든다 이러지만 그것도 참 우스운 모양새가 될 거 같고 나는 이 양당들이 얼마나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얼마나 국민들에게 어필을 새롭게 하느냐. 그러려면 아마 민주당은 이재명 체제로는 안 된다는 것이 압도적 다수설이잖아요. ◀ 앵커 ▶ 총선 이야기가 나왔으니까 조금 더 구체적으로 여쭈어보면 요즘에 그래서 눈길을 끄는 일이 종종 보이는데 주말에 최경환 전 경제부총리와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가 만났습니다. 그리고 천용인이라는 멤버들도 함께 사진이 찍혔는데요. 이건 정치적으로 어떤 해석을 해야 할까요? ◀ 전원책 변호사 ▶ 최경환 전 부총리, 글쎄요. 이분이 이번에 달성에서 다시 출마를 한다, 이런 설이 있던데 가만히 있어야죠. 이번에 사면복권됐으면 집에서 가만히 보고 손주나 볼 생각이지 그리고 왜 정치지망생 끌어모아서 밥 먹고 사진 찍어서 사진을 내보내고 그래요? 나는 도저히 이해를 못 하겠어요. 그게 박근혜 전 대통령에게 거꾸로 짐이 되는 행보입니다. 내가 보기에는 그래요. 박근혜 대통령은 자신을 위해서 일을 했던 유영하 변호사 아마 국회의원 만들고 싶을 거예요. 하지만 그 외에는 정치판에 다시 힘을 보여준다거나 하는 생각은 하지 않으실 겁니다. 나는 그렇게 봐요. 그런데 최경환 전 부총리가 이렇게 하는 것은 옛날에 우리가 그렇게 반대를 했는데도 왜 친박 타령 부르면서 친박감별사 노릇을 해서 선거를 완전히 망쳤던 그 감각을 아직도 그대로 갖고 있다. ◀ 앵커 ▶ 그럼 본인의 정치 재개를 위해서 지금 보수의 젊은이들과 지금 연합하는 듯한 그림을 그리는 거라고 보시는 겁니까? ◀ 전원책 변호사 ▶ 본인이 정치 재개할 분이 아니고 본인이 범 보수계의 하나의 리더 자리를 자임하는 것 같아요. 무슨 말인가 하면 이번에도 한 말이 그러잖아요. 연합군을 만든다. 그런데 연합군 만든다는 분들을 한번 보세요. 지금 당장 사법 리스크를 안고 있는 이준석 전 대표를 포함해서 이번에 술자리를 같이했던 젊은 청년을 함께 보면 아까운 인재가 있는데 내가 정말 좋아하는 인재가 한 2명이 있어요. 나는 잘 알아서 그런 게 아니고 평소에 가만히 하는 발언을 들어보면 이 친구 공부를 좀 하는구나. 그래서 체크를 해놓은 친구들도 있는데 이런 정치 지망생을 끌어모아서 헛바람을 자꾸 넣는단 말이에요. ◀ 앵커 ▶ 그러면 거기에 보수 연합군이라는 표현 안에는 나경원, 안철수. ◀ 전원책 변호사 ▶ 자기가 리더가 되겠다는 거지. ◀ 앵커 ▶ 나경원, 안철수, 유승민, 이준석까지 이른바 친윤과 껄끄럽다고 평가받는 분들이 연합군이라는 표현에 묶이는 건데 가능성은 없어 보이십니까? ◀ 전원책 변호사 ▶ 문제는 지난번에 대통령실에서 당대표 선거할 때 나경원을 빼내고 뭐 빼내고 하는 것은 뭔가 대통령실이 개입 안 할 부분까지 개입했기 때문에 이번에 연합군에 나경원, 유승민 온갖 이런 게 다 들어오는 거예요. 그냥 가만히 놔두면 정치판이 잘 굴러갈 건데 대통령실도 그때 실수를 한 겁니다. 그런데 이번에 최경환 전 부총리가 이렇게 나서는 것은요. 본인에게도 엄청난 마이너스입니다. 본인이 정치 재개를 하고 싶으면 조용히 달성군에 출마를 하든지 어디에 출마를 해서 국민의 의사를 제대로 묻고 아마 국민의힘에서 공천받기는 힘들 거예요. 모르겠습니다. 내부 경선을 한다는 방침이 정해지면 경선에서 이기면 공천을 받겠지만 그런데 어떻든 이런 식으로 지금 특히 논란이 됐던 이준석 전 대표를 비롯해서 이런 분들을 모아놓고 거기에 유승민을 언급하고 나경원까지 언급을 하고 그렇게 언급을 하면서 우리끼리 연합군을 만들자, 무슨 그러면 국민의힘이 윤석열 사단과 반윤석열 사단과 전쟁을 치르는 중입니까. 연합군을 만들게. 이런 식으로 정치판을 휘젓고 다니면 그거는 보수에 도움이 되는 것이 아니고 내가 보기에는 보수에 거꾸로 적이 됩니다. ◀ 앵커 ▶ 그러면 최경환 전 부총리가 그런 생각을 하고 있는 것에 대해서. ◀ 전원책 변호사 ▶ 정치판에서 은퇴를 해야죠. 뭐 그리 지금 미련을 둡니까? 할 만큼 했잖아요. ◀ 앵커 ▶ 그럼 거기에 대해서. ◀ 전원책 변호사 ▶ 자기 능력으로 걸맞게 부총리까지 했으면 됐지. ◀ 앵커 ▶ 그러면 거기에 대해서. ◀ 전원책 변호사 ▶ 뭘 더 기대를 해요? ◀ 앵커 ▶ 평가를 하시는 건데 그래도 같은 자리를 했던 이준석 전 대표까지. ◀ 전원책 변호사 ▶ 내가 지금 최경환 전 부총리를 내가 할 말은 아닌데요. 왜 정치를 하시지 말라고 이야기를 하는 가하면 이분이 산업부 장관을 했을 때 우리나라가 석유 공사가 내가 캐나다에 폐광과 다름없는 유전을 사들였습니다. 민간에게 1달러에를 팔았던 것을 우리 돈으로 3조 원이나 들어서 함께 사들였어요. ◀ 앵커 ▶ 정치를 그만해야 한다. ◀ 전원책 변호사 ▶ 그래서 그 돈을 다 날린 거잖아요. 그런 판단력으로 뭘 하시겠다는 겁니까? ◀ 앵커 ▶ 그러면 민주당도 여쭤봐도 될까요? 격노하지 마시고요. ◀ 전원책 변호사 ▶ 내가 흥분하는 게 아닌데 그런데 최경환 장관이 그때 지시를 했다는 것이 아니고 본인이 결재권자였거든요. ◀ 앵커 ▶ 알겠습니다. ◀ 전원책 변호사 ▶ 그랬으면 석유공사의 사장 또한 무죄를 받았는데 김 모 사장이 무죄를 받았어요. 내가 옛날에 시사 프로그램 진행을 할 때 그걸 클로징멘트에서 내가 네 번이나 물고 늘어졌습니다. 하베스트 광물을. ◀ 앵커 ▶ 알겠습니다. 변호사님 지금 1분 남아서 민주당의 추미애 전 장관도 계속해서 행보가 언론에 보도가 되고 있는데 그래서 어제는 문재인 대통령이 자신에게 물러나 달라고 했다고 말해서 화제가 됐습니다. 그 이전에도 계속 발언이 이어지고 있고요. 추미애 전 장관의 행보는 어떻게 보십니까? ◀ 전원책 변호사 ▶ 그분도 당대표까지 지냈으니까 꿈은 크겠죠. 그런데 그분은 지난번에 조국 사태가 벌어졌을 그때 너무나 대중의 신망을 많이 잃어버렸어요. 본인이 이번에 문 대통령이 나를 쫓아냈다. 그리고 당시에 노영민 비서실장을 통해서 이런 이야기를 듣고 이게 뭔가 중간에 말하는 놈이 잘못 끼어들었구나. 간자가 끼어들었구나 해서 문 대통령에게 다시 확인을 시키는데 문 대통령이 인마, 그만두라고 했다. 그거를 지금 문 대통령을 저격을 한 이유가 뭐겠어요? 지금 이낙연 대표 들어왔잖아요. 친문이고 그리고 총리를 지내신 분입니다. 이러니까 이재명 있잖아요. 이 싸움에서 자기가 몫을 정해야 하잖아요. 내가 보기에 이거는 이재명과 함께 가겠다. 이랬더니 오늘 아니라 다를까 이른바 개딸들이 환호를 했어요. 야, 잘한다. 우리가 추미애와 이재명을 지켜드려야 한다. 이 이야기가 나왔단 말이에요. 그런데 추미애 전 장관도 내가 보기로는 이제 하실 만큼 했잖아요. 당대표도 지내셨고 장관도 했고 국회의원도 4선입니까? 5선입니까? 많이 하셨잖아요. ◀ 앵커 ▶ 정치 일선에서는 물러나셨으면 좋겠다. 그렇게 말씀을 하시는 겁니까? ◀ 전원책 변호사 ▶ 더 큰 포부가 있으면 모르겠지만 그렇지 않으면 조금 멀리서 관조하는 것도 즐겁지 않으시겠습니까? ◀ 앵커 ▶ 더 큰 포부가 있을 수도 있지 않습니까? ◀ 전원책 변호사 ▶ 글쎄 나는 큰 포부가 있으니까 이렇게 하시는 거로 보이는데 그러려면 가령 제가 어떤 반대쪽부터 설득을 해야 하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합니다. ◀ 앵커 ▶ 알겠습니다. 다음 주에도 또 모시고 총선 이야기 이어가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전원책 변호사 ▶ 고맙습니다. 기사 본문의 인터뷰 내용을 인용할 경우, [MBC 뉴스외전]과의 인터뷰라고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2시뉴스
2023-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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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보훈부 "가짜 독립유공자 서훈 박탈 추진"
정부가 이른바 '가짜 독립유공자'의 공적을 다시 검증해 서훈을 박탈하는 방안을 추진합니다. 국가보훈부는 "친북 논란이 있음에도 독립유공자로 포상돼 사회적 갈등을 야기한 부분에 대해 기준을 명확히 하겠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번 재검토 대상에는 광복 후 조선공산당에서 활동한 이력으로 논란이 된 손혜원 전 국회의원의 부친 손용우 씨와, 공적조서 허위 의혹이 제기된 고 김원웅 전 광복회장의 부모 김근수-전월순 씨가 포함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생활뉴스
2023-07-03
신수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