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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N
2166회
1. 개조비용만 5억 원?! 달리는 스위트룸
2. 연매출 8억 원! 매운 만두의 비밀은?
4. 산을 깎아 만든 익산의 동남아
4. 엄마의 고집을 꺾은 잔소리꾼 아들?!
1. [신박한 네바퀴 여행] 개조비용만 5억 원?! 달리는 스위트룸 전남 여수 바닷가의 낭만을 느낄 수 있는 한 캠핑장에서 만난 주인공은 배현욱(35세) 씨와 그의 아내 김수현(35세) 씨, 아들 배수호(4세), 그리고 장인어른 박병희(65세) 씨와 장모님 김헌주(67세) 씨다. 현욱 씨가 3년간 연구 개발해 만든 캠핑카를 장인, 장모님께 보여드릴 겸 모였다는데. 겉보기에는 승합차를 개조한 일반적인 캠핑카와 다름없지만, 측면이 약 70cm 확장돼 실내가 1.5배 넓어지는 신박한 캠핑카라 자신하는 현욱 씨. 측면이 기울어지지 않게 차체 하중을 분산시키고 1.5t의 무게도 견딜 수 있게 만드는 등 연구 개발 비용만 무려 5억이나 들였다는데. 내부 인테리어는 호텔 스위트룸 못지않도록 꾸며 아내와 장인, 장모님의 마음을 사로잡았단다. 그는 사실 군대 제대 후 20대 초반부터 캠핑용품 제작 판매를 했던 사업가로 여러 우여곡절과 시행착오를 거친 끝에 최대 매출 100억을 끌어 올린 성공한 사업가가 됐단다. 이를 가능케 한 건 늘 곁에서 응원을 아끼지 않았던 아내 덕분이라 말하며 장인, 장모님과 함께 2023년을 마무리하며 맛있는 만찬을 즐기려 한다는데. 에서 자세한 이야길 들어보자. 2. [우리동네 간식장인] 연매출 8억 원! 매운 만두의 비밀은? 겨울철 입맛을 사로잡는 많은 간식 중에서도 든든함과 풍성함이라면 단연코 1위라는 간식, 만두. 남녀노소 모두가 즐기는 이 겨울 간식으로 대박을 터트린 가게가 있다는데. 대박 만두는 만두피부터 다르다. 반죽부터 성형까지 모두 100% 수제라는 만두피는 다른 만두보다 수분 함량이 높아 텁텁한 맛이 덜하고 훨씬 더 부드러운 식감을 가지고 있다. 두 번째 맛의 비밀을 품고 있는 건 바로 만두 속. 당면과 두부로 이루어진 다른 만두 속과 달리 이 집의 만두는 무말랭이를 넣는다고 한다. 무 본연의 단맛으로 다른 첨가물을 줄이고 풍미를 높일 수 있다는데. 실제로 다른 만두들보다 설탕 함유량이 적은 게 장점이라고. 또 하나, 이 집을 만두 명가로 만들어준 건 총 16가지의 다양한 만두 메뉴. 고기, 김치, 새우를 품은 기본 라인부터 청양고추 송송 썰어넣은 매콤한 핵폭탄 만두에 요즘 트렌드를 반영한 비건 만두, 저당 만두까지! 손님들의 다양한 의견과 트렌드를 반영해 입맛 따라, 변화하는 식문화 따라 만들어낸 여러 메뉴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고. 그중에서도 매운맛 톡톡~히 보여주는 핵폭탄 만두는 1년 사이 매출을 약 3억 원 올려준 효자 메뉴라는데. 장인이 만들어낸 특별한 속을 품은 다양한 만두 메뉴를 에서 알아보자. 3. [대한민국 보물정원] 산을 깎아 만든 익산의 동남아 건설업을 하던 정원주 김형일(67세) 씨는 왕궁 저수지옆 땅을 보자마자 많은 사람이 쉬어갈 수 있는 터전을 만들고 싶었다. 그래서 5년간 16미터의 산을 깎아서 올리고, 제주도에서 100여 종의 나무를 들여와서 익산의 '아열대 식물원'을 만들었다. 그런 아버지의 열정을 처음엔 반대했던 자식들도, 이제 정원의 직원이 되어서 아버지 돕기에 나섰다. 이 정원은 '익산의 동남아' '작은 제주도'라고 불릴 정도로 대규모의 아열대 식물원이 있는 복합문화공간이다. 4,300㎡(1,300평) 온실 식물원에선 사시사철 푸른 100여 종의 나무를 만날 수 있는데, 소철나무 군락이 대표적이고 감귤나무·동백 등도 자라고 있다. 특히 보기 힘든 소철꽃은 소원을 빌면 이루어진다는 전설을 가지고 있다. 정원 구경을 마치면 왕궁저수지가 보이는 곳에서 따뜻한 물로 족욕 체험을 할 수 있다. 그리고 2층엔, 왕궁저수지 경치를 보면서 담소를 나눌 수 있는 갤러리 공간이 있다. 딸이 운영하는 카페의 대표 메뉴는 바로 열대 식물원의 상징인 '야자수' 빵! 추위로 지친 몸에 쉼과 힐링을 주는 정원으로 함께 떠나본다. 4. [오늘저녁 주치의] 엄마의 고집을 꺾은 잔소리꾼 아들?! 충청남도 홍성에 살고 있는 최숙열(71)-김영래(41) 모자(母子)! 3년 전, 아버지가 돌아가시며 고향으로 내려온 영래 씨는 매년마다 굽어져가는 어머니의 허리가 걱정이라며 에 사연을 보냈는데...병원을 찾아 정밀 검진을 받기로 한 숙열 씨! 그런데... 모자가 생각했던 것보다 더욱 심각한 숙열 씨의 허리 상태. 뼈를 깎아내 허리를 곧게 잡아주는 나사를 박아야 한다. 게다가, 6년 전 맥박 이상으로 인공심장박동기를 삽입한 숙열 씨. 때문에 병원에 주요 의료진들이 모두 모여 숙열 씨 수술에 대한 회의를 마친 후에서야 수술을 할 수 있게 됐는데... 한 달 뒤, 다시 병원을 찾은 모자! 과연 숙열 씨는 지지대 없이 올곧게 설 수 있을까?! 그리고, 영래 씨가 숙열 씨를 위해 준비한 깜짝 이벤트! 놀이동산과 초고층 서울 전망대 나들이까지! 를 통해 어머니의 건강을 되찾고 싶은 잔소리꾼 아들의 바람은 이뤄질 수 있을까?
2023.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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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오늘 아침
2843회
1. 황금연휴 해외여행 꿀팁! 돈 굳는 면세 상식
2. 제철 맞은 대하 싸고 푸짐하게 즐긴다!
3. 가을, 푸석푸석 갈라지는 피부 건조증
4. 만두도 한정판? 연 매출 2억 만두집
5. 50대에 20대 몸매로 회춘한 주부! 비결은?
[오늘아침브리핑] 1) 황금연휴 해외여행 꿀팁! 돈 굳는 면세 상식 추석 황금연휴, 연휴 기간인 11일 동안 공항을 이용하는 예상 여행자 수만 195만 명! 하루 평균 약 17만 명이 인천공항에 출입할 것으로 예측된다. 덩달아 세관도 바빠지 고 있는데~ 하지만 대부분의 여행객들은 면세 범위가 어느 정도인지 정확히 모르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러다보니, 모르고 들고 온 면세초과 물품이 걸려 울상 짓는 여 행객과 세관의 실랑이는 일상이 됐고 유치 창고에는 물건이 한가득! 긴가민가한 면 세 상식, 재미있는 OX 퀴즈를 통해 여행자 면세 정보를 에서 알 아본다. 2) 제철 맞은 대하 싸고 푸짐하게 즐긴다! 제철 맞은 대하를 싸고 푸짐하게 즐기는 법이 있다? 바로 안면도 대하 축제! 9월 22 일부터 다음 달 22일까지 열리는 이번 축제에서는 맨손 대하잡기, 대하 까기 등 다양 한 체험은 물론, 잡은 대하는 직접 가져갈 수도 있다는데! 인근 식당에서 상차림 비 용만 내면 푸짐하게 새우 한상까지 받아볼 수 있다고 한다. 4인 가족이 저렴한 비용 으로 푸짐하게 대하도 즐기고, 황금연휴도 알차게 즐길 수 있는 방법! 눈과 입이 모 두 호강하는 대하축제를 에서 알아본다. [주부이슈] 가을, 푸석푸석 갈라지는 피부 건조증 이서인(가명, 38세) 씨는 건조한 가을바람이 무섭다. 오른손에 생긴 습진이 다시 심 해지기 때문인데. 지문은 지워지고, 물에 닿을 때마다 예민해진 손은 따갑기만 해 라 텍스 장갑을 끼고 생활할 때도 있다. 건조함을 견디다 못해 서인 씨는 습도가 높다 는 1층으로 이사 까지 했다. 그런데도 건조함은 나아지지 않고 이제는 발뒤꿈치 까 지 심한 각질에 시달린다는데.. 병원의 진단 결과 서인 씨의 수분 함량은 정상 수치 와 비교하여 한참 낮은 건성 습진 판정을 받았다! 건성 습진은 건조함이 지속 되면 생기는 피부 질환. 특히 건조한 가을이 오면 더욱 심해진다는데! 건조한 피부를 피할 수 있는 습관, 생활 속에서 얼마나 많이 알고 있 을까? 그 오해와 진실을 풀어본 뒤! 가을에도 여전히 촉촉한 피부를 유지하고 있는 동안 주부 안유진 씨를 만나 간단하면서도 실속 있는 피부 속 수분 관리법을 에서 함께 살펴본다. [나만 알고 싶은 재테크] 만두도 한정판? 연 매출 2억 만두집 대전 태평시장 안에 위치한 작지만 강한 가게! 바로 이용수 씨의 수제 만두 가게. 메 뉴는 김치만두와 고기만두 단 두 개, 만두를 먹기 위해 동네 사람들은 물론이고 전국 에서 찾아오는 손님들. 대박 만두집의 인기 비결은 무엇일까? 첫 번째 비밀은 바로 종이장도 울고 갈 1mm 만두피에 있다는 사실! 여러 번의 숙성 과정을 거친 반죽으 로 만들기 때문에 다른 곳보다 쫄깃한 맛을 자랑한다고 한다. 두 번째는 꽉 찬 속! 각 종 채소와 돼지기름, 제주산 무말랭이가 들어가는 게 가장 큰 차이점! 일 생산, 당일 판매를 하고 있기 때문에 만두가 다 떨어지면 바로 영업 종료라고 하는데. 3천 원짜 리 만두를 팔아 연매출은 무려 2억! 하지만 이런 만두를 만들기 까지 이용수씨도 여 러 번의 실패를 겪었다. IMF 때 인테리어 사업이 망하고, 과일가게 등을 운영했지만 보증을 잘 못 서는 바람에 또 다시 실패. 결국 칼국수 집에서 설거지부터 시작해, 만 두 가게에서 기술을 배우며, 모은 돈으로 지금의 작은 가게를 마련한 것. 여기서도 만족하지 않고, 얇은 피를 연구해 지금의 자리에 오르게 됐다고. 만두로 연매출 2억 을 달성하게 된 비결, 알아본다. [논픽션-놀랄法한 이야기] 차례 상 엎은 아들의 유산 전쟁 슬하에 형제를 두고 있는 아버지. 이부자씨! 그가 세상을 떠나고 처음 맞이하는 추석 날 형제가 상을 엎는데, 이 가족에겐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지병을 앓다 사망한 아 버지는 사망 전까지 큰 아들, 이효자 부부와 함께 생활 했고, 그가 병원을 오가며 투 병 생활을 하던 탓에 1억 원이 넘는 병원비와 약값은 고스란히 큰 아들 몫이 됐다. 그 동안 동생은 아버지에게 물려받을 재산이 하나도 없을 것이라는 생각에 투병 중 인 아버지를 모른 척 하며 살았다. 그렇게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난 후, 아버지가 주 식, 부동산 투자 등으로 엄청난 재산을 모았다는 사실을 알게 된 동생! 아버지가 돌 아가시고 첫 번째 추석을 맞아 장남을 찾아와 아버지의 유산을 나누자고 요구한다. 게다가 아버지가 병원비 등으로 생긴 장남의 빚을 갚아주고 가게까지 차려 준 것을 알고, 미리 증여한 재산까지 포함해서 상송비율에 맞게 재산을 나누자고 요구한다. 하지만 아버지 생전에 찾아오지도 않던 동생이 괘씸한 장남은 자신이 아버지를 모셨 으니 유산을 나눠 줄 수 없다고 주장하면서 형제간에 싸움이 벌어진다. 결국 동생은 최소한 유류분(상송 받게 될 비율의 50%를 보존)은 가져야겠다고 형을 상대로 소송 을 제기 했고, 장남은 아버지 유산을 한 푼도 줄 수 없다는 입장! 돌아가신 아버지의 유산을 두고 유류분을 주장하는 아들! 과연 법원은 어떤 판결을 내렸을까? [알고 계십니까] 50대에 20대 몸매로 회춘한 주부! 비결은? 주부 조영선(50)씨는 완벽한 몸매를 자랑하는 주부 몸짱이다. 하지만 조영선씨도 75kg이 넘는 뚱뚱한 시절이 있었다고. 영선 씨를 몸짱으로 만들어준 것은 바로 닭고 기! 다양한 닭고기 요리들로 조영선씨는 25kg을 감량하고 몸짱으로 거듭났다는데! 닭고기는 단백질이 풍부해서 고기 중 유일하게 다이어트식으로 각광받는 고기다. 닭 고기를 어떻게 먹으면 다이어트식이 되는 걸까? 쉽고 간단한 비법이 있다. 바로 간단 한 저칼로리 닭고기다짐육! 무려 30분 안에 다섯 가지의 요리를 만들 수 있다고. 조 영선 주부의 닭고기로 몸짱이 되는 비법과 다양한 닭고기 다이어트식 요리들, 닭고 기 마니아들이 모여 벌이는 행사 속에서 닭고기 맛있게 먹는 법들을 소개한다.
2017.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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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주머니
31회
누가보면 애인인 줄 알겠어요!
민희(손승우)는 석훈(김지한)이 행복해하는 모습을 멀리서 지켜본다. 석훈은 설화(류효열)가 준상(이선호)과 함께 어디를 가는지 묻는다. 그는 준상이 자신을 두고 설화의 친오빠가 아니라고 말하는 것을 목격하는데...
2016.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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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N
449회
1. 국가대표 여자야구팀의 36.5
2. 소고기 풍미의 결정체, 차돌박이
3. 해병대 아저씨와 당진 한 바퀴!
4. 우애로 빚다! 만두 삼형제
1. [미니다큐 36.5] 국가대표 여자야구팀의 36.5 세계 정상을 향한 도전이 시작됐다! 가을로 접어들면서 더 뜨겁게 달아오르는 프로 야구의 열기! 하지만 프로야구 못지않게 뜨거운 야구 열정을 불태우는 곳이 있었으 니~ 태극기를 달고 세계의 벽을 향해 도전하고 있는 사람들! 바로 세계여자야구월드 컵(WBSC)에 참가하고 있는 대한민국 여자야구 대표팀이다. 세계여자야구월드컵은 2년마다 열리는 대회로 한국에서는 처음으로 개최. 부산광역시 기장군에서 열렸으 며 올해로 7번째를 맞이했다. 대한민국 여자야구 대표팀은 예선을 통과하고 1차 목 표였던 슈퍼라운드에 진출한 상황. 목표인 4강을 위해 반드시 넘어야 하는 산이 있었 으니, 그것은 바로 세계랭킹 1위인 일본이다. 80년 전통을 자랑하는 일본야구에 비 해 여자야구가 생긴지 10년밖에 되지 않는 한국. 때문에 한국이 많이 부족할 거라는 의견이 많지만 승리를 위해 모든 것을 쏟아 부을 준비가 되어 있다는 대표팀! 과연 그 결과는 어떻게 됐을까?! 현재 세계랭킹 11위를 차지하고 있지만 남자야구에 비해 인지도가 현저히 낮은 여자야구. 실정은 더욱 안타깝다. 장비 지원도 턱없이 부족해 서로 돌려 입기는 기본, 여자야구선수라고 하면 '여자가 무슨 야구냐'라는 소리를 듣 는 것도 다반사란다. 게다가 실업팀이나 프로팀이 없어 직장생활과 훈련을 병행해 야 한다는데... 오죽하면 야구를 할 돈을 벌기 위해 직장을 다닌다는 말이 나올 정 도. 하지만 이런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그녀들이 불태우는 열정만큼은 가히 최고다. 17살 천재야구소녀 김라경 선수를 비롯해 야구가 인생의 전부라는 주장 곽대이 선 수, 초등학교 교사이자 팀 간판투수인 강정희 선수, 대한민국 야구를 위해 귀화까지 한 배유가 선수 등, 총 20명의 선수들과 임원진들이 승리를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 다. 가깝고도 먼 나라 일본. 세계최강 일본과의 한 판 승부에서 과연 한국 대표팀은 승리를 거머쥘 수 있을까? 2. [찰떡궁합! 미식집] 소고기 풍미의 결정체, 차돌박이 단 한 점으로 소고기의 모든 풍미를 느낄 수 있다는 차돌박이! 소 한 마리에 2kg 남 짓밖에 나오지 않는 귀한 부위인 차돌박이가 한 때는 양지머리에 덧붙여 팔리던 불 우한 시절이 있었다는데. 풍부한 육즙과 꼬들꼬들한 식감에 날로 인기가 높아지며 귀한 몸으로 환골탈태했다. 차돌박이의 짝꿍을 찾아 첫 번째로 찾은 곳은 경기도 고 양시의 한 음식점. 제철 맞은 재료를 산지에서 직접 받아 다양한 음식을 선보이고 있 다. 재철 재료 중에서도 주방장이 가장 기다리는 것은 부산 명지동에서 올라오는 택 배상자. 그 안에 들어있는 건 바로 갈미조개! 갈매기 부리를 닮아 갈미조개라 불리 는 이 조개는 새조개를 닮기도 했지만 엄연히 다른 종류. 차돌박이 역시 1+ 등급 이 상, 한우 암소만을 산지에서 공급받고 있다. 최상의 품질을 자랑하는 두 재료는 함 께 익히기만 해도 풍미작렬. 여기에 가게의 비법이 담긴 연한 간장소스와 절인 깻잎 을 곁들이면 금상첨화다. 저지방 고단백 식품이면서 피로회복에 좋은 타우린이 풍부 한 갈미조개를 필수 아미노산이 풍부한 차돌박이와 함께 먹으면 환절기에 떨어지기 쉬운 면역력을 강화시켜주고 원기회복에도 도움이 된다. 서울특별시 강서구의 한 골목. 이곳의 한 맛 집에서는 뜨겁고 시원한 것이 만나 절묘 한 궁합을 자랑한다는데. 무려 20년간 이 조합으로 사랑받고 있다는 이곳의 대표메 뉴는 '싸먹는 차돌박이 쟁반막국수'! 살얼음 육수로 비빈 쟁반막국수와 철판에 구운 차돌박이를 함께 싸먹는 그 맛에 빠지면 곧바로 중독될 수밖에 없단다. 10시간 이상 진하게 우려낸 사골 육수와 메밀 함유량이 80%가 넘는 특별 제작 메밀 면이 들어간 쟁반막국수 맛도 걸작이지만, 쫄깃하고 고소한 차돌박이와 함께 말아먹고 신선한 채 소에 쌈 싸 먹으면 잊을 수 없는 환상의 맛을 자랑한다. 메밀은 8가지 필수 아미노산 은 물론 섬유소 또한 다량 함유되어 차돌박이와 함께 먹으면 동물성, 식물성 단백질 을 고루 섭취하는 동시에 차돌박이에 부족한 섬유소를 보충할 수 있다. 또한 차돌박 이 지방와 육즙이 그대로 남아있는 철판에 집된장으로 끓인 차돌박이 된장찌개를 넣 고 밥을 비벼 먹는 '된장밥'은 이 집에서 놓칠 수 없는 최고의 별미! 차돌박이 덕 톡톡 히 보며 한 자리에서 20년 넘게 사랑받고 있는 이 집의 매력을 찰떡궁합 미식집에서 파헤친다. 3. [미인열전] 해병대 아저씨와 당진 한 바퀴! 미인열전 이번 주 목적지는 아름다운 바다 풍경과 풍요로운 먹을거리로 유혹하는 충 남 당진! 당진을 소개할 미인은 해병대 437기이자, 당진의 모든 행사에 빠지지 않는 다는 오지라퍼! 이봉호(56) 씨다. 그는 한 초등학교 앞 도로가 협소해 아이들의 안전 이 걱정된다며 십 수 년째 스스로 교통정리를 하고 있다는데, 그 때 마다 꼭 해병대 의상을 갖춰 입어 '해병대 아저씨', '빨간 모자 아저씨'라는 별명도 붙었다. 첫 번째 로 안내한 곳은 바로 당진 시장. 그런데 장 구경은 뒷전! 붐비는 시장에서 고소한 향 기와 폼 나는 자태로 시선을 압도하는 것이 있었으니~ 바로 며느리 컴백홈의 일등공 신이라는 전어구이! 즉석에서 굽는 가을전어를 어찌 지나치리오. 전어는 머리부터 꼬리까지 통째로 먹는데~ 고소하고 담백한 맛이 며느리뿐만 아니라 당진 사람 여럿 잡았단다. 다음으로 찾은 곳은 젊은 연인들에게 인기 만점이라는 한 미술관. 폐교된 초등학교를 리모델링해 미술관으로 탈바꿈 한 곳. 특히 넝쿨 식물과 오래된 학교 건 물의 조화가 아름다운데, 이곳에서 찍은 해병대 아저씨의 커피 광고~ 개봉박두! 당 진의 또 다른 명소, 서해에서 드물게 일출과 일몰을 한 번에 볼 수 있는 명소, 한진포 구. 해가 뜨고 지는 환상적인 풍광과 제철을 맞은 해산물들을 만날 수 있는 천국이 다. 마침 배에서 어업을 준비 중인 어부들을 만났는데, 방금 잡았다는 싱싱한 노래미 를 즉석에서 회 떠주는 인심을 자랑한다. 한진포구 바로 옆에는 함상공원이 자리 잡 고 있다. 상륙작전과 수송임무를 수행하는 상륙함 함정부터 행글라이더 체험까지 다 양한 체험을 할 수 있다는데~ 해병대 437기 출신 리포터! 물 만난 고기처럼 조타실 이며 포 사격대며 병사 침실까지 소개하기 바쁘다 바빠. 이번엔 당진의 맛을 느낄 차 례! 당진이라고 무조건 해산물이라 생각했다면 경기도 오산! 당진의 맛은 향토음식 '꺼먹지'다. 꺼먹지는 가을에 무청을 염장해 저장했다가 이듬해 봄에 꺼내먹는 김치 의 한 종류. 봄에 꺼내면 파랗던 무청이 검게 변해 꺼먹지라는 이름을 갖게 됐다. 이 꺼먹지에 들기름을 짜고 남은 들깨 찌꺼기, 즉 깻묵을 넣고 끓여먹는 '깻묵탕'도 당진 의 대표 먹을거리. 재작년 프란시스코 교황이 방한했을 때 당진을 찾아 꺼먹지를 먹 었던 것으로 알려져 큰 화제가 됐다는데~ 과연 그 맛은? 푸근한 당진의 이모저모를 에서 공개한다. 4. [인생역전의 명수] 우애로 빚다! 만두 삼형제 수원의 한 전통시장, 이곳에 2016년 판 新 의좋은 형제가 있다! 30분 이상 기다림은 기본, 전국 각지의 사람들을 줄 세운다는 대박의 메뉴는 바로 '만두'. 일명 만두 삼형 제라는데~ 맛과 정성, 우애까지 더해 만두를 빚어내는 김태구, 김영춘, 김영식 삼형 제의 인생역전 이야기를 들어본다. 어릴 적, 갑자기 병석에 눕게 된 아버지를 대신 해 학업을 중단하고 어린 나이에 사회생활에 뛰어들게 됐다는 삼형제. 경제적으로 는 도움을 받지 못했지만, 아픈 아버지가 삼형제에게 항상 당부했던 말 중 하나 '뭉 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는 말을 새기며 평생 형제애를 다져왔다. 그 말을 지금까 지 새기며 함께 해 온 세월만 무려 30년 이상! 이젠 눈빛만 봐도 서로의 마음을 잃어 낼 정도가 됐다는데. 오랜 세월만큼이나 삼형제가 만두 가게로 대박을 이룰 수 있었 던 가장 큰 비법은 바로 분업화! 입담이 좋은 첫째 김태구 씨는 가게 앞에서 만두를 찌며 주문을 받고 손님 응대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만두의 핵심 만두소는 자칭, 타칭 깍두기라 불리는 둘째 김영춘 씨가 맡고 있다. 각종 채소에 국내산 돼지고기의 다리살을 갈지 않고 일일이 썰어 넣는데 그래야 식감부터 고기에서 나오는 육즙까 지 풍부하게 느낄 수 있단다. 또한 만두소뿐만 아니라 형제들의 식사 챙기기, 장보 기 등의 온갖 번거로운 일을 맡아서 하며 가족들을 챙기는 일등 오지라퍼다. 삼형제 중의 막내, 손재주가 좋은 셋째 김영식 씨는 '삼형제 만두'의 핵심인 반죽을 담당하 고 있다. 입에 착착 감기는 쫀득하고 부드러운 반죽이 한 번 맛보면 다른 만두는 입 에 못 댈 정도라는데~ 우유와 버터를 넣어 부드러움을 높이고 부추와 당근을 썰어 넣어 식감과 색감을 더하는 것이 포인트! 최고 인기메뉴인 김치만두 반죽에는 고추 장까지 넣어 색다른 변신을 꾀했다. 입맛을 돋우는 천연 색소 역할을 할 뿐만 아니 라 붉은 빛깔의 만두피가 김치소를 넣었을 시, 자칫 김치가 배어나와 울긋불긋해질 수 있는 색까지 잡아준단다. 자신보다 형, 동생을 먼저 챙기며 각자의 자리를 지켜나 가기에 지금까지 함께 할 수 있었다는 만두 삼형제. 김태구, 김영춘, 김영식씨가 우 애로 빚어가는 소중한 이야기를 들어본다.
201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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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N
232회
1. 팔방미인, 닭고기의 무한변신
2. 연 매출 20억! 산 속 만두전골 가족
3. 바다 위 두 개의 보석, 비진도
4. '손맛' 대결! 얼큰한 추어탕 vs 담백한 하얀 순댓국
1. [톡톡 이브닝] 팔방미인, 닭고기의 무한변신 백년손님인 사위가 오면 푹 고아 먹였던 씨암탉, 그리고 70~80년대 아버지의 월급날 에나 맛 볼 수 있었던 추억의 음식, 시장 표 통닭! 하지만 이젠 국민 고기, 야식 닭고 기로 많이 찾고, 자주 먹게 됐는데~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도, 보양이 필요한 사람도 쉽게 접할 수 있는 닭고기! 그렇다면 닭고기를 먹는 방법은 삼계탕 혹은 볶음탕 그것 도 아니면 튀김이 전부인데~ 닭고기 요리 다양하게 먹을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닭 고기의 무한 변신이 시작됐다.! 닭을 먹기 시작한 것은 세계적으로는 4천 년 전, 우리 나라에서 먹기 시작한 것은 2000년 전으로 고구려 무용총에도 닭이 그려져 있다. 닭 고기 섭취량은 점점 증가해 2013년 기준 국민 1인당 닭고기 소비량이 약 11kg으로 1970년대 1.4kg에 비해 10배 이상 증가했다!! 닭고기의 영양은 어떨까? 콜레스테 롤, 지방, 칼로리 3가지가 낮고, 단백질이 함유량이 높아 3저 1고라고 하는데~ 부위 별로 그 맛과 효능 조리법까지 다른 닭고기. 닭의 다리살은 근육의 색이 짙고 모양 이 좋아 뼈째로 굽거나 튀기고~ 날개살은 살코기가 적어도 고기가 연하고 맛이 좋 아 조림이나 튀김요리에 많이 이용하고~ 가슴살은 지방이 적고 담백해 무침, 튀김, 샐러드에 적합하다. 한편, 캠핑장 먹거리의 대명사 삼겹살을 재치고 이제 캠핑장에 서도 닭고기가 대세! 캠핑장에서 펼쳐지는 톡톡 튀는 아이디어는 물론 환상적인 맛 까지 캠핑장에서 만난 닭의 무한변신! 어디 그뿐이랴 북한 지방에서 보양식으로 먹 던 닭고기의 요리 방법은 특별한데~ 우리가 먹는 삼계탕을 북한에서는 닭고기 약밥 으로 만들어 먹는가 하면, 토마토 닭고기 조림, 또한 닭뼈로 육수를 내고 녹두전을 올려 따듯하게 먹는 닭고기 온반까지! 특별한 보양 요리로 즐긴다. 마지막으로 닭 한 마리를 사면 7첩 반상이 완성된다? 백지원 요리 연구가가 알려주는 집에서 닭 한 마리로 한상차리기! 뼈로는 닭 육수를 내고, 반쪽 가슴살로는 닭칼국수를, 나머지 가 슴살로는 삼계죽을, 다리살은 양념구이로 구워내는 등 닭 한 마리로 푸짐하게 차려 낸 한상을 만나 보자~ 2. [뭉쳐야 산다! 가족의 힘] 연 매출 20억! 산 속 만두전골 가족 추워지면 추워질수록 더욱 문전성시를 이루는 곳이 있으니~ 경기도 의왕시에 소박 한 만두전골 하나로 연 20억 원의 대박 매출을 올리고 있는 가족이 그 주인공! 1대 아 버지 재료 담당 박고원 (77세), 2대 어머니 재료 담당 노춘자 (73세), 2대 사장 카운 터 담당 아들 박형걸 (48세), 주방 담당 둘째 딸 박혜숙 (46세), 만두와 김치 숙성 담 당 셋째 아들 박상조 (42세)가 바로 오늘의 대박 가족! 산 속 깊이에 자리하고 있음에 도 불구하고 하루 드나드는 사람만 무려 1,000명! 줄서는 것으로도 모자라 대기표까 지 기다릴 정도로 사람들을 확 사로잡은 것은 바로 옛날 추억의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만두 되시겠다. 뜨거운 국물 한 숟갈에 호호 불어먹는 꽉 찬 만두 한입이면 얼어있던 몸이 사르르 녹는다고! 대박집의 비결 첫 번째는 100% 국내산으로만 쓰는 신선한 재료! 이렇게 좋은 재료로 직접 담근 김치를 3개월간 숙성! 만두와 적절히 조 화되게 만든다는데~ 그러나 여기서 끝이 아니다! 만두 또한 더 쫄깃한 식감을 위해 12시간 냉장 숙성을 거치는데~ 이 때, 한 달 동안 소비되는 만두김치 양만 무려 10톤 이라고 하니 그야말로 입이 떡 벌어지는 수치가 아닐 수 없다~ 잘 빚은 만두를 알맞 게 찌고, 6시간동안 푹 우려낸 사골국물을 부어 보글보글 끓이면~ 비로소 연 매출 20억 원의 만두전골 탄생한다고~ 만두전골과 함께 이 집의 또 다른 인기메뉴 등장이 오~ 보리새우, 북어, 무 등 8가지 재료를 푹 우려낸 육수를 사용한 해물칼국수는 또 다른 별미! 대박 가족의 비결 두 번째는 철저한 분업 시스템! 5명의 가족이 똘똘 뭉 쳐 힘을 더하니 가게는 날이 갈수록 인산인해! 가족 중 한명이라도 빠지면 가게가 돌 아가지 않는다고. 서로가 있기에 힘들어도 웃으며 일할 수 있다고 말하는 만두전골 5 명 가족들의 진솔한 삶의 이야기를 들여다본다. 3. [대한민국 구석구석] 바다 위 두 개의 보석, 비진도 대한민국 섬 여행의 새로운 길라잡이! 오늘 전PD가 떠날 여행 지는 보배에 견주어도 손색이 없을 만큼 뛰어난 경치와 풍부한 해산물로 가득해 이 름 붙여진 경남 통영의 비진도! 경남 통영여객터미널에서 하루 3번 운행하는 배를 타 고 40분가량 달리면 모습을 드러내는 비진도는 안섬과 바깥섬, 두 개의 섬이 긴 모래 톱으로 연결되어 있는 형상으로 이 모래톱의 왼쪽으로는 550m의 천연 백사장이 펼 쳐진 산호빛 모래 해수욕장, 오른쪽으로는 파도가 세고, 해녀들이 물질을 하는 몽돌 해수욕장이라는데! 두 개의 서로 다른 해수욕장이 서로 등을 맞댄 채 붙어있는 지형 은 여수와 비진도 단 두 곳 뿐~그 중에서도 비진도가 더 큰 규모를 자랑한다. 그 때, 전PD의 눈에 띈 한 남자가 있었으니~몽돌 해수욕장을 돌아다니며 남자가 찾아다니 는 보물의 정체는?! 바로, 문어! 사시사철 풍부한 해산물이 나는 비진도에는 발품을 팔면 손쉽게 이런 보물을 찾을 수 있다는데~귀한 손님이 오면 대접해준다는 문어 꼬 치는 숯불에 구워 즉석에서 먹는 맛이 일품이란다! 아름다운 비진도의 풍경을 제대 로 보기위해 높이 330m의 선유봉으로 향하는 전PD! 하늘에서 내려온 선녀가 사랑 에 빠진 남자를 기다리다 망부석이 됐다는 전설을 간직한 망부석 전망대를 지나 도 착한 곳은 비진도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미인전망대! 이곳에서 보이는 비진도는 8자 모양으로 아령을 꼭 닮은 모양이라고~흔들바위를 지나 선유봉 정상에 오르면 오른 쪽에는 한산도, 용초도, 추봉도 등 10여개의 섬이~왼쪽편에는 오곡도, 학림도, 미륵 도 등의 섬까지 한 폭의 산수화 같은 남해 전체를 찾아볼 수 있다. 해산물이 풍부해 각종 어선어업으로 소득을 올린다는 비진도의 진정한 맛을 찾아 헤매는 전PD~선착 장에서 출항을 앞둔 배에 올라타는데! 이곳에서 나고 자란 섬 토박이라는 신현연(62) 씨는 아내와 함께 강망을 이용해 사시사철 다양한 어류를 잡고 있다고~그물을 끌어 올리자 엄청난 양의 물고기가 모습을 드러내는데! 병어, 갈치, 고등어, 갑오징어, 상 어까지! 역시 보배로운 섬이라 불릴만하다~배 위에서 먹는 회 한 점이면 그날의 피 로가 싹~ 풀린다는 신현연씨는 이보다 더 좋은 곳은 없다며 죽을 때까지 비진도에 서 사는 게 유일한 바람이란다. 천연기념물 63호 팔손이나무 자생지를 지나 도착한 곳은! 워낙 귀해 금초라고도 불리는 비진도 시금치 수확 현장~품질이 좋아 전국 어 디서든 비싼 값을 쳐주는 비진도 시금치는 겨울철 섬사람들에겐 더없이 훌륭한 효 자 작물이란다. 갓잡은 생선과 단맛이 나는 시금치까지 양손가득 들고 마을회관을 찾은 전PD! 매운탕부터 찜, 무침, 구이까지~인심 좋은 어머님들에게 한상 푸짐하게 얻어먹은 보답으로 마을 일을 돕는 해결사로 나서는데! 정 많고, 아름다운 비진도에 서 여생을 보내고 싶다는 주민들~ 사시사철 풍요롭고, 인정이 넘치는 섬, 비진도의 모든 것을 만나본다. 4. [입소문 투맛쇼] '손맛' 대결! 얼큰한 추어탕 vs 담백한 하얀 순댓국 전국 방방곡곡 입소문 제대로 난 맛집을 찾아 떠나는 오늘의 주제 는? 맛은 기본이오~ 정성까지 듬뿍 담긴 손맛 대결! 먼저, 살사댄스 동호회가 강력 추천하는 강남의 한 음식점! 손맛 하나로 몸은 물론, 마음까지 사르르 녹여버린다는 이곳의 메뉴는~ 추어탕 되시겠다! 가을철 원기회복 제대로 시켜 준다는 추어탕은 한 입만 맛봐도 진한 맛, 뜨거운 맛, 구수한 맛이 뼛속까지 스며든다는 말씀! 추어탕은 미꾸라지를 소금에 씻은 후 1시간을 삶아주면 1단계 준비 완료! 그런데 이때! 삶은 미꾸라지의 살을 한 땀 한 땀 발라내기 시작한다?! 미꾸라지를 통째로 쓰거나 갈아 서 쓰는 일반적인 방식 대신 삶은 미꾸라지의 살을 일일이 손으로 정성껏 발라낸다 고. 추어탕을 먹을 때 미꾸라지의 살이 그대로 눈에 보이는 것이 이 집의 포인트! 발 라낸 미꾸라지 머리와 뼈는 육수로 끓여주고, 미꾸라지 살은 시래기, 갖은 양념이 더 해져 영양만점, 정성가득~ 추어탕 완성! 여기에~ 놀라지 마시라! 추어탕을 시키면 보쌈이 덤?! 약초에 삶아낸 보쌈과 매일 담가 감칠맛 더하는 겉절이가 함께 나가니! 손님들 손이 절로 간다! 어머니 손맛처럼 정성 가득함은 물론 푸짐함까지 더해진 추 어탕을 소개한다. 한편, 색소폰 동호회가 소개하는 경기도 광주의 한 음식점! 찾아 온 손님들 너도 나도 수저 들고 직행하게 만드는 수제 음식의 정체는~? 바로 순댓국 &순대전골! 후루룩 국물을 들이켜면 감탄사 자동발사~ 뽀얀 국물에 꽉 찬 순대는 감 동 그 자체라고! 그런데~ 순댓국&순대전골 속에서 건져 올린 뽀얀 자태 빛나는 하 얀 음식이 있었으니~ 그 이름, 하얀 순대 되시겠다. 일반 순대는 물론 하얀 순대까 지 하나하나 직접 수제로 만든다는데! 순대 피는 부드러운 맛을 위해 돼지의 대창만 을 사용~ 밀가루, 된장으로 손수 손질을 거쳐 여기에 돼지고기, 쪽파, 두부 등 30여 개 남짓한 속 재료로 꽉 채우면 끝! 선지가 빠진 하얀 순대에 들어가는 또 다른 비법 재료가 있다는데~ 곡물 3총사가 바로 그것! 차조, 기장, 수수가 들어간다는 하얀 순 대는 고소하고 담백한 맛이 쑥쑥! 정성의 손길로 완성되는 수제 순대의 무한 매력을 소개한다. 5. [너는 내 운명] 강원도 단임골 나무꾼과 꽃순이의 청정 로맨스 강원도 정선군. 그곳에서도 해발 600m 첩첩산중으로 유명한 단임골에는 무위자연 (無爲自然)의 삶을 실천하고 있는 나무꾼 리영광(70세) 씨와 애교 만점 꽃순이 아내 박안자(66세)씨가 살고 있다. 사방이 산으로 둘러싸인 아득한 이 보금자리에는 늘 아 내의 걱정 소리로 가득하다는데~ 그 이유는! 바로 나무꾼의 거침없는 산속 생활 때 문이라고~ 아침, 저녁으로 쌀쌀해짐 요즘! 상남자 나무꾼의 옷차림은 늘 반소매, 반 바지 차림이라는데! 그뿐이 아니라 작업할 때 입던 옷을 한 달 동안 갈아입지 않는 남편의 고집에 꽃순이 아내의 걱정은 사라질 줄 모른단다. 깔끔한 도시여자 꽃순이, 상남자 나무꾼! 정반대의 두 사람이 서로 부대끼며 살게 된 데는 그만한 사연이 있다 고. 1967년 개마고원에서 탈영한 리영광 씨. 북한 최고의 대학 청진사범대학에 합격 할 정도로 수재였던 그. 하지만, 북한 너머 다른 세계를 꿈꾸며 탈영을 하게 됐단다. 탈영 후, 고향에 두고 온 그리운 가족들이 혹시나 볼까 하는 생각에 나간 방송, 그 모 습을 본 아내 박안자 씨가 나무꾼을 찾아오면서 두 사람의 사랑은 시작됐다고~ 전 남편과 이별 후, 고통스러운 나날을 보낸 박안자 씨~ 그때, TV에 나와 자연과 더불 어 살아가는 나무꾼의 모습을 보고 한눈에 반하게 됐고, 한걸음에 단임골로 찾아와 나무꾼에게 프러포즈를 한 꽃순이! 그 후, 만난 지 보름 만에 결혼식을 올렸단다. 17 년간 사랑을 키워나간 두 사람의 보금자리 단임골에 초겨울이 찾아왔다. 본격 겨울 맞이에 들어간 두 사람~추위를 많이 타는 꽃순이를 위해 나무를 하러간 나무꾼, 반 면, 나무꾼 바라기 아내는 가을, 겨울맞이 옷 준비로 한창이라고~ 또, 산골에 들어 와 있는 꽃순이는 늘 도시에 살고 있는 가족들에게 편지를 보내는 게 일과라는데.하 루하루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이 부부, 오랜만에 외출에 나갈 준비를 하는 그때! 단임골에 큰 소리가 울려 퍼진다?! 고요하고 평온했던 단임골에 심상치 않은 찬바람 이 불기 시작하는데~오지 단임골에서 펼쳐지는 나무꾼과 꽃순이의 청정 로맨스를 만나본다.
2015.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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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N
2018회
1. 맛의 별천지, 함평천지전통시장
2. 천상의 화원! 황매산 철쭉 동산
3. 꿀보다 달콤해! 호박벌 부부의 결혼천국
4. 비 오면 대박 난다? 명품 손만두전골
1. [시장이 반찬] 맛의 별천지, 함평천지전통시장 싱그러운 봄바람, 은은한 꽃향기와 함께 나비들이 춤을 추는 전남 함평! 나비 축제로 유명한 이곳에 무려 250년 역사를 자랑하는 시장이 있다는데. 바로 하늘과 땅이 만나는 지점에서 사람들이 일군 고장이라는 뜻을 지닌 함평천지전통시장이다. 처음으로 향한 곳은 손님들로 북적이는 시장의 유명 맛집?! 발길 붙잡는 음식의 정체는 바로 남도의 맛과 향을 품은 홍어되시겠다. 20년 내공이 담긴 숙성 노하우로 지역민들은 물론 미국에서 온 손님 입맛까지 사로잡았다는데. 기온에 따라 숙성 온도와 기간을 조절하는 것이 포인트! 덕분에 홍어의 맛이 더욱 찰지고 싱싱하다고. 식욕 돋우는 선홍빛 홍어를 초고추장에 콕 찍어 먹으면 코가 찡하게 알싸한 맛이 예술! 여기에 수제 꾸지뽕 엑기스로 만든 홍어무침까지 맛볼 수 있단다. 다음으로 향한 곳은 함평의 명물이라 불리는 한우비빔밥거리! 1903년 형성된 우시장에서 비빔밥을 팔던 아낙들이 도축장의 신선한 생고기를 얹어 팔기 시작하면서 대표 음식으로 자리 잡게 됐다는데. 과거 비싼 육회 대신 식감이 비슷해 넣어 먹었던 돼지비계까지 곁들이면 그 맛이 일품이라고. 이 거리에서 84년 전통을 이어오고 있는 사장님. 추억의 맛을 찾는 손님들을 위해 질 좋은 생고기를 사용, 기계의 힘을 빌리지 않고 오직 손맛으로 요리하고 있단다. 마지막으로 향한 곳은 시장 국밥집! 이곳을 처음 찾은 이들이라면 반드시 이 한마디를 하게 된다는데. 바로 “이거 주문 안 했는데요?” 그 이유가 무엇인가 하니 9,000원짜리 국밥 한 그릇만 주문해도 10,000원짜리 내장순대모둠 한 접시를 서비스로 내어주기 때문! 푸짐함은 기본, 퀄리티도 좋아 인기 만점이다. 해가 지고 밤이 찾아오자 다시 분주해지는 사장님. 밤이 되면 함평 특산물 낙지부터 각종 수산물을 맛볼 수 있는 횟집으로 화려한 변신(?)을 한다는데... 세상천지에 없는 맛이 가득한 함평천지전통시장으로 떠나보자. 2. [대한민국 1프로] 천상의 화원! 황매산 철쭉 동산 꽃길만 걷게 해주고 싶은 사람과 가면 좋을 대한민국 1프로 여행지, 경남 합천 황매산. 해발 1,000m에 위치한 너른 산등성, 황매평전은 지금 철쭉꽃이 한창이다. 우리나라 최고의 산정 화원이라 불리는 황매산 철쭉 동산.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중단되었던 철쭉 축제가 무려 4년 만에 돌아와 황매산 인근은 그야말로 주말 평일 할 것 없이 인산인해라는데. BTS의 RM이 뮤직비디오를 촬영한 황매산 정상을 비롯해 전망 좋은 산불감시 초소 등 곳곳이 포토 스폿이라는 철쭉 동산. 그 중 합천군 관계자가 추천하는 일출 촬영 명당이 있다? 황매산 철쭉을 충분히 즐기고 출출해진 배를 붙잡고 찾아간 또 다른 뷰 맛집은 인근 합천댐에 위치한 철쭉 분홍의 브런치 카페다. 합천 명물 마늘로 만든 치킨과 함께 다채로운 브런치 메뉴는 남녀노소 할 것 없이 좋아한다고. 무엇보다 첩첩산중에 자리한 합천댐의 맑은 물은 분주한 관광지에서 한숨 돌릴 여유를 선사한다는데. 브런치 맛집, 뷰 맛집에서 잠시 쉬었다면 이제 황매산 여행의 또 다른 1프로 여행지를 찾아갈 시간! 바로 인근에 있는 소원 명당, 천불천탑이다. 말 그대로 셀 수 없이 많은 돌탑이 절묘하게 쌓여있고 곳곳에 역시 돌로 깎아 만든 불상이 앉아 있는데 그 모습이 경이롭고 신비롭기만 하다. 사람들은 거대한 돌탑 사이에 앉아 마음을 가다듬고 기도를 올리기도 한다. 천상의 화원 황매산부터 천불천탑까지! 봄의 정취를 가 담아본다. 3. [가족이 뭐길래] 꿀보다 달콤해! 호박벌 부부의 결혼천국 경북 청송의 작은 시골 마을. 평균 나이 60세가 훌쩍 넘는 이곳엔 자식들 다 키워놓고, 황혼 이혼을 외치는 현실판 부부들이 수두룩하다. 하지만~ 그 가운데서 미운 오리 새끼처럼 남다른 애정을 자랑하는 이가 있었으니, 바로 심성봉(73), 유윤자(68)씨다. 아직도 첫 만남의 순간을 잊지 못할 정도로 애정이 남달라 동네 소문이 자자할 정도라는데. 49년 전, 중매로 만나 손주들까지 주렁주렁 볼 정도로 긴 세월을 함께 해온 부부. 오랜 세월을 함께한 탓에 결혼 생활이 시들해질 법도 하건만, 부부는 여전히 어제 만난 그날처럼 서로의 눈에 가장 예쁘고 멋지게 보인단다. 그래서일까. 서로 단짝, 짝꿍이라는 애칭으로 부르는가 하면, 생업인 호박벌을 키우는 일을 할 때도 서로 꽁냥꽁냥도 하기 바쁘다고. 이처럼 부부 사이가 좋을 수 있었던 건, 언제나 서로를 이해하는 마음으로 배려하고, 보듬으며, 사랑하자는 약속이 철칙이 되었기 때문이라는데. 그렇게 세상 가장 귀한 보물은 서로란 믿음으로 오늘도 황혼의 사랑을 키워가고 있다는 부부. 그들의 사랑 넘치는 오늘 저녁을 함께해 본다. 4. [옆집부자의 비밀노트] 비 오면 대박 난다? 명품 손만두전골 오늘의 옆집부자를 찾아온 곳은 인천시 남동구. 비가 내리고~ 음악이 흐르면~ 난 전골을~ 떠올려요~♬ 비가 내리면 내릴수록 손님이 많아진다는 이곳 식당! 뜨끈한 국물 생각이 간절해지는 날씨에 손님들 마음 사로잡은 음식은 바로 '손만두전골' 되시겠다! 진한 국물에 각종 채소, 고기와 버섯, 칼국수면을 넣어준 다음 마지막 화룡점정, 하나만 먹어도 배가 부를 것만 같은 큼지막한 손만두까지 담아내니 이 푸짐한 조합이 또 어디 있으랴~ 그런데 이곳의 만두는 유달리 만두소가 꽉 차 있을 뿐만 아니라 그 특유의 밀가루 맛과 느끼함이 전혀 느껴지지 않는단다. 그 비법을 찾으러 주방으로 들어가 만두 만드는 과정을 쭉 지켜보니~ 부추, 양파, 돼지고기 등.. 비법이라고 할만한 재료의 모습은 도무지 보이지 않던 바로 그때! 제작진의 눈을 의심하게 만든 한 재료가 있었으니~ 눌러보면 탱글탱글 두부 같기도 하고 묵 같기도 하고 또 어찌 보면 떡 같기도 하다? 궁금증 폭발하게 만든 비법 재료의 정체는 바로 닭발?! 이 닭발이 만두의 느끼함은 없애주고 고소함을 더해준다는데? 함께 가게를 운영하는 모자가 어떻게 하면 더 감칠맛 나는 만두를 만들 수 있을까 고민 끝에 고안해 낸 방법이란다. 두 번째, 전골 맛을 좌우하는 진한 국물의 비법은 바로 늙은 호박을 말려 육수에 넣는 것! 생호박을 넣으면 뭉근하게 퍼지기 때문에 늙은 호박을 말려서 사용하고 있다는 사장님. 지금은 돌아가신 아버지가 전수해 주신 방법이기에 더욱 소중하게 이어가고 있는 비법이다. 오랜 세월 한자리를 지켜오며 변함없는 음식 맛으로 손님을 맞이한 모자가 빚어내는 명품 만두전골을 만나보자.
2023.05.08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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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플러스] 이래도 남을까? 무한리필의 비밀은…
◀ 앵커 ▶ 1인당 얼마만 내면 먹고 싶은 만큼 먹을 수 있는 무한리필 식당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한식, 양식 할 것 없이 종류도 다양하고 쇠고기는 물론 비싼 랍스터를 무한대로 먹게 하는 곳도 있습니다. 그런데 궁금하지 않으십니까? 어떻게 한정된 가격으로 음식을 무한정 제공할 수 있을까. 그래서 그 비밀을 알아봤습니다. 먼저 팽창하는 무한리필시장을 서유정 기자가 보도합니다. ◀ 리포트 ▶ 담고, 담고 또 담고. 떡볶이는 물론 튀김과 라면, 어묵에 사리까지 5천500원이면 얼마든지 먹을 수 있습니다. "무한리필이에요, 남기시지 않을 만큼만 드시면 되고요." 배부를 때까지 계속 주는 이 떡볶이집은 개업한지 5개월 만에 하루 150명의 손님이 다녀가는 이른바 '대박집'이 됐습니다. [은성혜/무한리필 떡볶이 전문점 사장] "요즘에 5천500원 가지고 어디가서 못 먹잖아요. 저희가 발품을 팔아서 채소나 이런 걸 (저렴하고) 신선하게 (준비를 하고)" 서울 한 대학가에 위치한 무한리필 돈가스 전문점. 간판은 돈가스 전문점이지만 7천원만 내면 두툼한 돈가스와 떡갈비, 만두, 사골곰탕까지 이 가게에서 만드는 모든 음식을 원하는 대로 먹을 수 있습니다. [진형한] "질도 좋은 거 같고, 학생들한테도 부담이 좀 덜 되고요 괜찮은 것 같아요." 불황 탓에 음식점 10곳 중 9곳 이상이 문을 닫을 정도로 어렵지만 무한리필 음식점 만큼은 '값싸고 푸짐하게'라는 구호가 먹혀들며 호황 업종으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인기가 좋다 보니 무한리필 음식점 종류도 점점 다양해지고 있는데요. 이제는 소고기나 장어, 바닷가재 등 상대적으로 비싼 음식을 무한리필해주는 음식점들도 생겼습니다. 싸게 많이 주는 건 물론 좋지만, 어떻게 가능한지 의구심이 드는 것도 사실이죠. 무한리필의 비밀을 김준석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리포트 ▶ 경기도의 한 무한리필 소고기 전문점. 2만원을 내고, 손님들이 먹고싶은 만큼 계속 고기를 담아 테이블로 가져갑니다. "저희 식사는 2시간 이용됩니다." 이 업소에서 제공하는 샤부샤부용 목심과 육회가 어떤 부위인지 식육처리 전문 기능사에게 판별을 의뢰했습니다. 먼저 목심. 저렴한 가격에 맞추다 보니, 많이 찾지 않는 근육부위를 사용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김수희/식육처리 전문 기능사] "어쩔 수 없이 이렇게 살이 많잖아요. 그럼 이게 다 근육쪽이다 보니까 살코기가 퍽퍽한 게 그런 겁니다." 육회 역시, 육회 전문점에서 선호하는 부위는 아니라고 합니다. "식당에서 쓰는 것들은 아무래도 우둔이나 설깃살, 설도살...이건 제가 보기엔 홍두깨 같은데요." 소고기는 맞지만 등급이 떨어지고, 그 요리에 맞지 않는다는 설명입니다. 이번엔 참치 무한리필 집에서 파는 참치를 전문가에게 보여줬습니다. 신선도를 지적합니다. [참치 전문점 관계자] "크기의 차이가 확연히 보이시죠. 색이 좀 바랬다는 것은 선도가 좀 떨어지는 참치라고..." 업계에서는 황새치나, 상어처럼 참치와 비슷한 회를 섞어 파는 경우가 많다고 전하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무한리필 시장이 건전하게 발전하기 위해서는 지금 먹는 음식의 질을 정확히 알리는 게 필요하다고 진단합니다. [하상도/중앙대 식품공학과 교수] "우리나라는 사실 등급제가 활성화되어 있지 않지만 자율적으로 등급을 표시할 수도 있고, 소비자가 그런 것을 활용할 수 있는..." 소비자들은 무한리필에서 최고의 음식을 기대하는 게 아니라 이 음식이 어떤 수준인지를 알고 싶어한다는 것, 무한리필시장의 롱런을 위해 고민할 대목입니다. MBC뉴스 김준석입니다.
2015뉴스데스크
2015-03-22
서유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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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두 사먹는 시진핑…친서민 행보 '대륙 열광'
◀ANC▶ 중국 최고 지도자인 시진핑 국가 주석이 줄을 서서 만두를 사 먹는 모습에 중국 대륙이 열광하고 있습니다. 연출된 쇼라는 지적도 있지만 이른바 '시진핑 만두'를 먹어보겠다는 사람들로 만두 가게가 대박을 맞았습니다. 베이징에서 김대경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VCR▶ 작은 만두 가게에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이 나타나 줄을 서자 손님들이 술렁입니다. ◀SYN▶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만두 두냥(6개)을 주시되 이왕이면 돼지고기 넣은거면 좋겠네요. 볶음 간 요리도.." 21위안, 우리돈 3600원을 직접 계산합니다. 식당 한켠에서 사람들과 어울려 만두를 베어 먹는 소탈한 모습을 당시 손님들이 인터넷에 공개하면서 중국 대륙이 들썩였습니다. ◀SYN▶ 저우이이 "국가 지도자와 국민이 물과 물고기처럼 친밀하다는 감정을 느꼈죠." 일회성 쇼일뿐이라는 부정적인 시각도 있지만 시 주석이 먹었다는 만두를 맛보려는 손님들로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습니다. ◀SYN▶ 우원센 "지도자가 일반인처럼 만두 먹고 죽 마시고 간 볶음 먹었다니까 우리도 한번 와 본 겁니다." 평소 시민들에게 깜짝 악수를 청하기도 하는 시 주석은 지난 8월엔 우산을 직접 들고 바지 밑단을 접어올린 채 노동자들과 대화하는 모습이 공개되기도 했습니다. 부정부패와 사치풍조를 척결하겠다고 공언한 만큼 대중적 지지를 얻기위한 시진핑 주석의 친서민 행보는 새해에도 계속될 전망입니다. 베이징에서 MBC뉴스 김대경입니다.
2013
2013-12-30
김대경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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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주석 들른 중국 만두가게 '대박'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연말 민생행보 차 들른 베이징의 만두집이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중국시보는 베이징시 시청구 웨탄공원 인근에 있는 칭펑만두가게가 그제 시진핑 방문 이후 평소보다 몇 배나 많은 손님들이 몰리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또, 시진핑이 먹은 점심을 체험하겠다는 고객까지 쇄도하면서 '시 주석 세트메뉴'라는 용어까지 생겼습니다. 시진핑 주석은 그제 예고없이 이 가게를 찾아 줄을 서서 고기 만두 6개, 볶음 간 요리 한 접시, 야채 볶음 등을 주문하고 우리돈으로 3천6백50원을 계산했습니다.
2013-12-30
김정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