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이 검으로 금상의 목을 베거라.“ 준경(강하늘)에게 명을 내리는 창원군(진태현)
드라마 페스티벌 2회
2013.10.03
“한명이 안보입니다.“ 준경(강하늘)은 창원군(진태현)을 의심하는데.
드라마 페스티벌 2회
2013.10.03
“누가 우리 엄마 이렇게 만들었어!“ 엄마의 죽음을 본 준경(강하늘)
드라마 페스티벌 2회
2013.10.03
“이번엔 꼭 제 손으로 범인을 잡아 낼 것입니다. “ 약속하는 준경(강하늘)
드라마 페스티벌 2회
2013.10.03
“드디어 범인을 찾았습니다.“ 증좌를 찾고 스승(손병호)을 찾아간 준경(강하늘)
드라마 페스티벌 2회
2013.10.03
“이 자는 범인이 아닙니다.“ 처형을 중지 시키는 준경(강하늘)
드라마 페스티벌 2회
2013.10.03
“나 또한 이 아이와 같은 서얼이니라.“ 준경(강하늘)과 스승(손병호)과의 첫 만남
드라마 페스티벌 2회
2013.10.03
김은숙 작가 작품의 어떤 면이 시청자들을 홀리는지?
손석희의 질문들 2 9회
2025.04.01
화려해 보이는 드라마 세상 뒤 작가들의 외로움, 김은숙 X 김은희의 “작가“라는 책임감
손석희의 질문들 2 9회
2025.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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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석희의 질문들 2 9회
2025.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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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석희의 질문들 2 9회
2025.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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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25 1045회] `실장님` 대신 `책임비서동지` 북한 드라마의 법칙
통일전망대 1045회
2023.0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