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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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연예 플러스] 슈퍼주니어, 데뷔 20주년 정규앨범 7월 발매
그룹 슈퍼주니어가 20주년을 맞이해 완전체로 컴백합니다. 슈퍼주니어는 오는 7월 초 정규앨범 발매를 확정 짓고 팬들과 만날 준비를 마쳤다고 전했는데요. 지난해 6월 발매한 디지털 싱글 'Show Time' 이후 1년 만의 컴백이자, 2022년 발매한 정규 11집 이후 2년 만의 정규 앨범입니다. 지난해 컴백 당시에는 함께하지 못했던 멤버 김희철도 합류할 것으로 밝혀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지난 2005년에 데뷔한 슈퍼주니어는 그룹과 유닛, 솔로 활동 등을 활발히 이어오며 장수 그룹으로 활약해 왔습니다.
뉴스투데이
2025-05-28
김옥영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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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다음 주 관세협상 실무진 미국에 파견
정부가 본격적인 관세 실무 협의를 위해 다음 주 산업부를 중심으로 농림부, 과기부, 기재부 등으로 꾸려진 대표단을 미국에 파견한다고 밝혔습니다. 안덕근 산업부 장관은 기자간담회에서 "제이미슨 그리어 무역대표부 대표와 APEC 통상장관회의를 계기로 양자회담을 갖고 양측이 실무진 기술협의를 진행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협의 분야도 구체화 돼 한미 양측은 균형무역, 비관세조치, 경제안보, 디지털교역, 원산지, 상업적 고려 등 6개 분야를 중심으로 세부 협의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안덕근 장관은 "미국이 계속해서 관세 품목을 늘리는 상황이라 상호관세와 품목관세를 면제해줄 것을 이번 회담에서 강하게 요구했다"며 "관세 협상과 함께 조선업과 에너지 분야에서 한국 정부와 미국이 산업 협력을 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고 말했습니다. 방한 중인 그리어 대표는 APEC 통상장관회의 일정 중 HD현대 정기선 수석부회장과 한화오션 김희철 대표를 잇따라 만나며 국내 조선업에 큰 관심을 표했습니다.
경제
2025-05-16
오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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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한화오션, USTR 대표 만나 조선업 협력 논의
제이미슨 그리어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가 국내 조선업계 대표들을 잇달아 만났습니다. APEC 통상장관회의를 위해 제주를 찾은 그리어 대표는 오늘 오전 HD현대 정기선 수석부회장을 만난 데 이어 오후에는 한화오션 김희철 대표와 조선업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국내 조선 업계가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와 공식적으로 만난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오전 회동에서 정 수석부회장은 공동 기술개발과 선박 건조 등을 제시하며 한미 양국 간 조선업 협력의 확대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김 대표는 미국 내 조선 생산 기반 확대와 기술 이전 방향을 중심으로 공급망 안정을 위한 전략을 설명했습니다. 미국 통상 협상 대표와 국내 조선업계의 만남은 미국 측의 요청에 따른 것으로, 조선업 협력은 한미 관세 협상의 지렛대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경제
2025-05-16
송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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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덕근 반도체·조선 업계 관계자 잇따라 만나 "美 신정부와 긴밀히 소통"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오늘(20일) 반도체 기업 관계자들과 만나 "다양한 채널을 가동해 미국 신정부와 긴밀히 소통함으로써 불확실성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안 장관은 SK하이닉스 김동섭 사장, 삼성전자 지현기 부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롯데호텔에서 반도체 업계 간담회를 하고 "한미 양국이 반도체 동맹으로서 상호 보완적인 협력 관계를 계속 유지하고 발전시킬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미국은 주요 반도체 시장으로 우리 기업들의 핵심 투자처인 만큼 미국의 정책 변화를 예의주시하며 모든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간담회는 미국 대선에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당선돼 미국의 보편관세 도입, 반도체 투자 보조금 축소 및 폐지 가능성에 관한 업계의 우려가 커진 가운데 열렸습니다. 반도체 업계 관계자들은 미국 신정부 출범 후 글로벌 반도체 공급망 불확실성 확대, 투자 여건 변화 등이 우려된다면서 한미 정부 간 돈독한 협력 관계를 기반으로 우리 기업이 대미 투자와 수출을 안정적으로 추진할 수 있게 정부가 적극적으로 지원해줄 것을 건의했다고 산업부는 전했습니다. 안 장관은 이후 트럼프 당선인의 직접적인 협력 희망 언급으로 미국 시장 진출 확대가 기대되는 조선업계와도 간담회를 했습니다. 행사에는 최성안 삼성중공업 대표이사, 김성준 HD한국조선해양 대표이사, 김희철 한화오션 대표이사, 유상철 HJ중공업 대표이사, 최규종 한국조선해양플랜트협회 부회장 등이 참석했습니다. 안 장관은 "조선 산업은 자동차, 반도체 등 한미 양국이 활발히 협력해 온 다른 분야와 달리 새롭게 개척되는 분야로 양국의 법령, 규제 등 산업 환경이 다른 만큼 더 빠르고 더 치밀하게 대비할 필요가 있다"며 "K-조선 신시장 개척"이라는 기회를 잡기 위해 업계도 힘을 모아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조선업계 관계자들은 미 함정 MRO 사업을 비롯한 한미 간 조선 협력 확대를 환영한다면서 한미 협력을 위해서는 미 국내법 규제 완화, 인력 양성, 안정적 일감 확보 등이 필요한 만큼 정부가 지원해주길 희망했습니다.
경제
2024-11-20
박소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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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감장서 '활짝' 하니와 '찰칵' "5명이 죽었는데" 불호령에..
어제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국정감사. 직장 내 괴롭힘 문제를 증언하기 위해 걸그룹 '뉴진스'의 멤버 하니가 출석해 큰 화제가 됐습니다. 그런데, 증인으로 출석한 인물이 회의장에서 사진을 찍는 장면이 포착되면서 논란이 일었습니다. 한화오션 정인섭 거제사업장 사장이 얼굴에 웃음을 띤 채로 바로 뒤에 앉은 하니까지 화면에 담아 '셀카'를 찍는 모습이 잡힌 겁니다. 정 사장은 올해 조선소에서 노동자 5명이 사망하는 등, 잇단 중대재해로 국감에 출석했던 터라, 부적절하다는 질타가 쏟아졌습니다. [김태선/더불어민주당 의원] "아까 하니랑 함께 셀카 찍으셨더라고요." 그래서 셀카를 찍으셨어요? 회사에서 사람이 죽어 나가는데 셀카를 찍고요. 지금 웃음이 나옵니까? 어떤 태도로 국감장에서 임하시는지 모르겠는데, 지금 증인으로 나오신 대표님께서는 지금 그 마음으로는 하시면 안 된다고. " [박홍배/더불어민주당 의원] "국회에 오셔서 그렇게 하시면 안 돼요. 지금 좋은 일로 오신 게 아니잖아요. 그거 왜 웃으면서 셀카를 찍고 그럽니까?" 결국, 정 사장의 답변 태도가 불성실하다며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을 증인으로 채택해 달라는 요청까지 나왔습니다. [김태선/더불어민주당 의원] "중대재해, 임금체불, 노동탄압에 대한 반성이 전혀 없습니다. 지금 정인섭 대표로서는 저희가 당부하고 싶은 대답을 전혀 얻지 못했고요. 그렇다고 하면 책임 있는 김동관 부회장을 증인 채택하는 게 어떨까 좀 제안드리고…" ## 광고 ##논란이 커지자 한화오션은 김희철 대표이사 명의로 "당사 임원의 적절하지 못한 행동에 대해 국민과 국회, 유가족 여러분께 깊이 사과를 드린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의원들의 지적과 질책을 달게 받고 반성과 사죄, 재발 방지를 위한 대책을 고민해야 할 국정감사에서 신중하지 못한 행동으로 국회와 국민들께 심려를 끼쳐 드렸다"며 거듭 사과의 뜻을 전했습니다.
정치
2024-10-16
이동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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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연예 플러스] 슈주 김희철·NCT 쟈니·해찬 악성 루머‥SM "법적 대응"
문화연예 플러스입니다. 그룹 슈퍼주니어의 멤버 김희철과 NCT 멤버 쟈니, 해찬, 세 사람에 대한 악성 루머가 온라인을 중심으로 확산했는데요.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가 전혀 사실이 아니라며, 법적 대응 하겠다고 경고했습니다. SM은 "온라인상에 쟈니와 해찬의 성매매와 마약 등 차마 입에 담기 힘든, 자극적인 내용의 루머가 무분별하게 유포되고 있다"면서, 확인 결과 전혀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하는 범죄 행위에 국적을 불문하고 선처나 합의 없이 처벌받게 하겠다"고 경고했는데요. 루머에 연루된 김희철 역시 팬들과의 소통 플랫폼을 통해 해명했습니다. "일본에서 뭘 하고 온 거냐"는 질문에, 김희철은 "후배들과 밖에서 따로 본 적은 없다. 심지어 연락처도 없다"며 억울함을 호소했습니다. 앞서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등에선 NCT 멤버 쟈니와 해찬, 슈퍼주니어의 김희철이 일본의 유흥업소를 방문해 부적절한 행동을 했다"는 루머가 빠르게 번졌습니다.
뉴스투데이
2024-06-06
김옥영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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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모 전략공천'에 반발‥경기 용인갑 예비후보들 "철회 않으면 무소속 연대"
대통령실 출신 이원모 전 인사비서관의 전략공천에 따라 탈락하게 된 경기 용인갑 지역구의 국민의힘 예비후보들이 당 결정에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국민의힘 강만희·김희철·윤재복 후보 등 이 지역 예비후보들은 오늘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를 찾아 "이 전 비서관에 대한 전략공천을 철회하고 경선을 해야 한다"며 이의 신청을 냈습니다. 강만희 예비후보는 "이 전 비서관은 그동안 용인갑에 전혀 오지도 않았던 분으로 갑자기 나타났고, 지역에서 인지도가 거의 없는 편"이라며 "지역 주민들도 '그 사람이 누구냐'고 저희한테 오히려 물어보는 경우가 많다"고 비판했습니다. 그러면서 "이 전 비서관의 지역 연고가 없는 만큼 본선 경쟁력도, 확장 가능성도 별로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윤재복 예비후보도 "기존에 뛰던 예비후보들과 함께 갈 생각이 있었다면 사전에 교감이 있었어야 했는데, 일언반구도 없었다"며 "예비후보들의 노력에 대한 일말의 논의도 없이 전략공천을 했다는 데 분개할 수밖에 없다"고 밝혔습니다. 윤 예비후보는 "윤석열 정부가 이번 총선 승리를 바탕으로 성공하기를 기원한다"며 "다만 부당한 전략공천은 철회돼야 하고, 이의를 받아들이지 않으면 무소속 연대든 제3당이든 끝까지 완주할 생각"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강·윤 예비후보는 오늘 경기 용인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탈당 후 무소속 연대 등 향후 계획을 공개하기로 했습니다. 김희철 예비후보도 "이 전 비서관은 처인구 사람도 아니고, 처인구의 골목골목과 12개 읍면동이 어디인지도 모른다"며 "그런 사람을 전략공천해서는 어떻게 주민들의 마음을 잡겠는가, 당이 패배의 길로 가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김 예비후보는 "탈당과 무소속 연대 동참도 고려하고 있다"며 "당을 아끼고 자유민주주의를 지키려 하는데, 당에서 그릇된 판단을 고집한다면 이를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동훈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은 이같은 반발에 대해 "공관위가 여러 가지 경쟁력이라든가 이길 가능성이라든가 등을 충분히 고려했을 것으로 생각한다"며 "우리 당이 꼭 이겨야 하는 대의명분이 있고, 그런 점에서 함께 가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의 최측근 참모로 꼽히는 이원모 전 인사비서관은 서울 강남을에 공천을 신청했다가 어제 경기 용인갑에 전략공천됐습니다.
정치
2024-02-27
손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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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외전 포커스] 정성호 "이재명, 이미 심청 같은 자세‥홀로 검찰 출석·불체포특권 포기"
출연 : 정성호 더불어민주당 의원 고조되는 이재명 대표 사법 리스크..'친명 핵심'의 전망은? "이재명 검찰 출석, 민주당 입장에서 9월 둘째 주가 좋아..국정감사, 예산 등 당 대표 결정 사안 많아" "9월 4일 소환 통보, 출석 안 할 경우 '도주 및 증거 인멸 우려 있다'는 분위기 조성하는 것" "검찰, 영장 청구 못 할 것..백현동, 쌍방울 대북 송금 둘 다 결정적 증거 없어" "설훈 '인당수에 몸 던져라' 발언은 극히 일부 의원들 견해.. 비명계 공통 목소리 아냐" "이재명, 검찰에 혼자 출석하고 불체포 특권도 포기..그게 심청 같은 자세" "민주 통합의 길은 예산 문제, 민생 법안 등에 대해서 강력하게 싸우는 것" '홍범도 흉상 철거' 논란..입장은? "홍범도, 대한민국과 영토를 위해 싸운 분..이런 분 아니면 누구를 국군간부 양성하는 사관학교에 두겠나" "박정희 전 대통령도 남조선노동당 군사조직책으로 사형선고까 지 받아..조선노동당 간부였던 태영호 의원도 여당 국회의원 돼" "정부의 무능과 실책을 덮기 위해 이념 논쟁으로 가고 있는 것" ◀ 앵커 ▶ 이번에는 정성호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함께 정치 현안 나눠보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 정성호/더불어민주당 의원 ▶ 안녕하세요? ◀ 앵커 ▶ 의원님 조금 전에도 친명계 핵심이라는 표현에 대해서 나는 핵심이 아니다 라고 이렇게. 뭔가 의사결정을 해야 내가 핵심이지 않냐고 하셨지만 그래도 많은 분이 친명의 핵심으로 뽑고 계시는 정 의원님이 나오셨으니까 아무래도 이재명 대표의 이야기로 시작해야 할 것 같습니다. 지난 28일이 이재명 대표 취임 1주년이었고요. 별다른 행사는 기자회견 없이 지나갔는데 당내에서도 평가는 좀 엇갈릴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의원님께서 평가하시는 1년은요? ◀ 정성호/더불어민주당 의원 ▶ 상당히 아쉽죠. 이재명 대표가 취임해서 민생을 살리겠다. 당을 혁신시키겠다, 이렇게 내세우면서 당대표에 취임했지만 아시는 것처럼 검찰 정권이 검찰 앞세워서 1년 내내 취임 1년 내내 야당 대표 구속시키려고 수사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리고 모든 건 전 정부 탓이다 다 그렇게 돌리면서 제1야당의 당대표를 대통령이 단 한 번도 만나지 않고 여당의 당 대표조차도 만남을 요구하지 않고 이런 상황 아니겠습니까? 그러니까 야당이 어떤 민생의 성과를 내기 위해서 여당 협조할 방법도 없었고. 그렇게 한 게 분명히 있었죠. 그런데 이재명 당대표가 그러한 상황 속에서도 그래도 당의 중심을 잡고 당을 이끌어왔다 이렇게 평가하고 싶습니다. ◀ 앵커 ▶ 아쉽지만 잘했다. 사법 리스크라는 표현이 1년 내내 따라붙었던 게 사실입니다. 그래서 9월이 사법 리스크의 정점이 될 거다, 이런 관측들이 많이 나오고 있는데요. 다섯 번째 검찰 출석과 관련해서 검찰이 9월 4일로 최종적으로 지금 통보를 한 상황인데. ◀ 정성호/더불어민주당 의원 ▶ 소환 통보를 했죠. ◀ 앵커 ▶ 소환 통보를 한 상황인데 그 부분에 대해서는 아직 입장이 나오고 있지 않은데 어떻게 다음 주 월요일인데 그때 이 대표가 나가는 겁니까? ◀ 정성호/더불어민주당 의원 ▶ 당에서는 9월 둘째 주. 11일 이후에 출석하는 게 좋겠다고 표명한 걸로 알고 있고요. 도대체 지난해 3월 9일에 대선 이후에 검찰이 본격적으로 수사하지 않았습니까? 1년 반 동안 도대체 뭐를 하다가 어떠한 새로운 증거도 없어요. 정기 국회 시작할 때 그즈음 해서 제1야당의 당대표를 소환하고 있습니다. 정부 국회가 뭐냐 하면 가장 중요한 국정감사가 있습니다. 예산이 있습니다. 당 대표가 의사 결정해야 할 사안이 굉장히 많아요. 검찰에서는 이재명 대표 측이 사법 방해를 하고 있다고 하는데 제가 보기에는 오히려 반대로 검찰이 야당의 어쨌든 국회 운영을 방해하기 위해서 고의적으로 이렇게 하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일주일 차이가 무슨 차이가 있어요. ◀ 앵커 ▶ 그러면 검찰이 이야기 하고 있는 이 날짜에 대해서 검찰이 정치적인 고려를 깔고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 정성호/더불어민주당 의원 ▶ 정치적인 고려를 깔고 있는 거죠, 사실. 비회기 때 소환해서 조사하라고 여러 차례 이야기하지 않았습니까? 8월 비회기 때 조사하지 않았어요, 사실. 그렇게 미루다가 정기 국회가 시작되려고 하니까 8월 31일에 나오라고 하고 그다음에 9월 4일에 나오라고 하고 그게 일주일 뒤에 부르면 뭐가 문제가 되겠습니까? 매우 정치적인 것이라고 생각을 하고요. ◀ 앵커 ▶ 그럼 그 일주일 사이에 어떤 검찰은 어떤 정치적인 득을 생각해서 일주일을 양보를 못 한다고 보십니까? ◀ 정성호/더불어민주당 의원 ▶ 출석을 안 한다고 해서 이게 도주 및 증거 인멸의 우려가 있다, 이런 분위기를 조성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증거가 없다 보니까 도주 및 증거 인멸의 우려가 있어야 하는데 제1야당의 대표니까 도주 할리는 없을테고. 증거인멸의 우려가 있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서 당대표, 비서실장, 최고위원, 변호사까지 지금 조사하고 압수수색 하고있는 거 아니겠습니까? ◀ 앵커 ▶ 그러면 이번 조사를 마치면 날짜가 어떻게 될지 모르겠습니다만 소환 조사를 마치게 되면 영장이 청구될 것이다, 이런 관측들도 나오고 있지 않습니까? 그런데 이재명 대표는 이미 여러 차례 불체포특권을 포기하겠다, 이런 입장을 밝혔고요. 하지만 이게 회기 중에 날아오면 의원들 표결해야 하는데 그러면 민주당이 이걸 계기로 해서 혼란에 빠질 수 있으니 이 대표가 차라리 표결에 앞서서 가결을 해라, 이렇게 의원들을 직접 설득하는 그런 절차를 갖는 게 좋지 않을까. ◀ 정성호/더불어민주당 의원 ▶ 저는 그게 매우 부적절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일단 영장을 청구할지 안 할지는 조사를 해봐야 하지 않습니까? 지금까지 일방적으로 검찰의 주장만 나왔거든요. 이제 이재명 당대표가 출석해서 본인의 어쨌든 혐의 사실에 대해서 소명할 거 아니겠습니까? 저는 소명을 한다고 하면 제가 파악했던 검찰의 수사 상황을 본다면 영장을 청구하지 못하리라 봅니다. 제대로 된 법률가라고 하면 지금 2가지 사건이거든요. 백현동 사건과 쌍방울 대북 송금문제인데 둘 다 결정적인 증거가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재명 대표의 영장을 청구할 가능성이 저는 없다고, 쉽지 않다고 보고 있고 저는 가정을 전제로 영장을 청구한다고 하더라도 이미 불체포특권은 포기한다고 하지 않았습니까? 그렇기 때문에 그것에 관해서 당론으로 가결하니 마니, 또 찬성해라, 반대해라 그것으로 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거는 국회의원, 헌법 기관인 국회의원에 대해서 부여된 고유한 권한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각자 대표가 불체포특권을 포기했으니까 취지에 맞춰서 자유롭게 하면 되지 않을까 싶은데요. 다만 영장 청구 사유가 없다, 이런 말씀을 먼저 드리겠습니다. ◀ 앵커 ▶ 의원님께서는 이제 다른 인터뷰에서도 여러 번 무죄를 확신한다. 그래서 영장 청구도 못 할 것이고 만약에 영장이 날아오더라도 법원에서 기각이 될 거다. 이제 이렇게 말씀을 하고 계시는데 만약입니다. 그래도 만약에 이 대표가 구속이 된다면 그 이후에 민주당은 어떻게 대응을 해야 할까요? ◀ 정성호/더불어민주당 의원 ▶ 만약이기 때문에. ◀ 앵커 ▶ 만약입니다. ◀ 정성호/더불어민주당 의원 ▶ 최악의 상황에 대비해서 이렇게 한다고 하는 건 적절치 않다고 보고 있고요. 정치라는 게 생물이 아니겠습니까? 살아 있는 생물이기 때문에 어떻게 변화할지는 모르겠다는 저의 판단이고 저는 참 드리고 싶은 말씀은 선진국에서 OECD 국가에서 더군다나 대한민국 세계 한 열 번째 내외 경제대국인데 다수당인, 제1야당 다수당인 당대표를 이렇게 구속하겠다고 하는 그런 이야기를 앵커는 들어본 적 있으십니까? 없어요. 저는 구속할 수 없다고 생각을 하고 구속이 된다고 하는 걸 전제해서 이야기를 해달라, 굳이 한다고 하면 당원이 있기 때문에 지금 정기 국회 기간 아니겠습니까? 정기 국회 기간이기 때문에 당헌에 따르면 8개월 이상 잔여기간이 남아있다고 하면, 당 대표를 새로 뽑아야 합니다. 저는 그런 절차를 밟는 게 당을 더 혼란스럽게 만드는 것이고 그때가 국정감사 내지는 예산 심의 또 법안 심사기간인데 저는 바람직하지 않다고 보고 있습니다. ◀ 앵커 ▶ 그러면 이 대표는 그런 상황이 돼도 거취를 표명하면 안 된다고 보십니까? ◀ 정성호/더불어민주당 의원 ▶ 저는 그때 가서 판단할 문제라고 보지만. 그러나 그런 상황이 온다고 하더라도 어쨌든 물론 그 당시의 여론이라든가 당 안팎의 여러 가지 의견을 들어야겠죠. 그때 판단할 문제고 다만 어쨌거나 당대표가 사퇴를 하게 된다면 정기 국회과정 자체가 아예 없어지는 겁니다. 야당이 당대표 선거에 몰두하게 된다면 국정감사 예산 심의는 어떻게 되겠습니까? ◀ 앵커 ▶ 그러니까 우리가 정기 국회에 집중해야 하고 야당으로서의 최고의 역할을 보여줄 수 있는 상황에서 그런 다른 문제 때문에 혼란스럽게 가면 안 된다. 그래서 이재명 대표 체제로 정기국회를 이어가야 한다, 정기국회가 12월 초 아닙니까? ◀ 정성호/더불어민주당 의원 ▶ 12월 9일까지입니다. ◀ 앵커 ▶ 그때까지니까 그때까지는 단합해서 가야 한다. ◀ 정성호/더불어민주당 의원 ▶ 단합해서 가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 앵커 ▶ 의원님의 생각이신 거고 그러면 만약에, 자꾸 만약을 전제하게 돼서 죄송한데 이게 당면한 과제 같이 느껴져서요. 그러면 과연 12월에 비대위든 갈 수는 있는 겁니까? ◀ 정성호/더불어민주당 의원 ▶ 저는 모르겠습니다. 그것도 적절치 않은 거고요. 어쨌든 12월 28일인가 어쨌든 취임 1주년이 어저께인가 그저께였죠. 그런데 취임한 때로부터 8개월 잔여기간이 남게 되면 중앙위에서 뽑을 수 있게 되는데 어쨌든 비대위로 가게 되면 지도부가 사실상 해체되어야 합니다. 과반 이상이 궐위되어야 하기 때문에 그런 상황이 올지 안 올지는 저희가 알 수 없기 때문에 지금 그걸 예단하기는 어렵다고 보고 있고요. 다만 어쨌든 1월 중순 이후부터는 공천 작업에 들어가야 하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공천관리위원회가 구성되어야 하기 때문에 당헌에 따른 그런 절차들, 그런 절차를 밟으면 된다고 보고 있습니다. ◀ 앵커 ▶ 이번 워크숍에서 설훈 의원이 심청 이론을 꺼내지 않았습니까? 심청이가 인당수에 뛰어들어 왕비가 됐듯이 이 대표가 당을 위해서 희생해야 한다. 그러니까 결국 이 대표가 사퇴를 해야 한다. 이런 취지로 읽히는데 그게 민주당도 살리는 길이고 이 대표도 사는 길이다. 이런 이야기들이 있지 않습니까? ◀ 정성호/더불어민주당 의원 ▶ 그것과 관련해서 설훈 의원님의 개인적인 견해라고 생각합니다. ◀ 앵커 ▶ 그러면 당에서는 어쨌든 비명계에서 나오는 공통된 목소리가 있지 않습니까? ◀ 정성호/더불어민주당 의원 ▶ ## 광고 ##잘 모르겠습니다. 비명계의 공통된 목소리는 제가 생각하지 않고 있고요. 당내 전체 중에 한 극히 일부 의원들의 견해라고 생각하고 있고 심청이 말씀하셨는데 오히려 당대표가 제가 보기에 말도 안 되는 검찰 출석에 대항해서 혼자 출석하고 있고 불체포특권도 포기하지 않았습니까? 그게 심청 같은 그런 자세라고 생각하고 있고요. 오히려 이럴 때 당 대표가 가혹한 수사에서 싸우고 있을 때 당의 구성원들이 당대표 함께 가주는 게 그게 당의 통합을 위한 길 아니겠습니까?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 앵커 ▶ 민주당의 패널께서 나오시면 한결같이 민주당이 살길은 단합이다, 이렇게 강조를 하시고 지금 의원님도 그 부분을 강조하시는데 사실은 어쨌든 내부적으로 서로 다른 목소리들이 있는 건 사실이고요. 그러면 이게 단합을 하자, 단합을 해야 한다. 이런 당위성만 가지고 단합이 되는 건 또 아니지 않습니까? 그렇다면 어떤 목표 그리고 어떤 가치를 가지고 민주당은 단합을 해야 할 것인가. ◀ 정성호/더불어민주당 의원 ▶ 가장 중요한 거는 강력한 대여 투쟁. 지금 정권의 폭주를 막는 거 아니겠습니까? 그게 국정감사, 대정문질문, 예산 투쟁이기 때문에. 그 과정에서 강력하게 대여 투쟁을 하고 정부가 지금 예산안도 발표했지만 굉장히 편향되어 있습니다. 그런 예산 문제 법안 문제 민생을 챙기는 그런 법안에 대해서 민주당이 강력하게 싸우는 게 저희는 그게 통합의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 앵커 ▶ 그럼 당내부적으로는 그걸 구심점으로 가져와서 단합을 이루어내더라도 그게 지금 현 시점에 국민들의 눈높이에 맞고 국민들의 호응을 이끌어낼 수 있는 가치라고 보십니까? ◀ 정성호/더불어민주당 의원 ▶ 가장 중요한 거는 국민은 민주당의 이재명 당 대표가 구속되느냐 안 되느냐 혹은 싸우느냐, 이것보다 지금 먹고사는 문제입니다. 민생이 굉장히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경제 성장률이 지금 1.4% 이하로 내려갈 것 같다는 이야기도 많이 나오고 있고요. 이런 상황에서 정부가 이념 논쟁, 야당과의 싸움 이런 논쟁으로 가고 있는 거 아니겠습니까? 이럴 때 민주당이 민생을 챙기고 민생법안도 챙기고 민생 예산도 챙기는 것 그런 모습이 어떻게 보면 국민에게 신뢰를 주는 기회겠죠. ◀ 앵커 ▶ 그래서 이번 워크숍에서도 사실 그 부분에 초점이 맞춰졌나요? ◀ 정성호/더불어민주당 의원 ▶ 그렇습니다. ◀ 앵커 ▶ 총선 전략을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 정성호/더불어민주당 의원 ▶ 총선 전략은 지금 논의할 바는 아니고 이거는 정기국회에서 주요 입법 과제 또한 예산의 처리 방향 그렇게 논의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앵커 ▶ 예산 처리 과정 이런 걸 말씀하셔서 어제 정부가 내놓은 예산안에 대해서 어떻게 평가를 하시는지요? ◀ 정성호/더불어민주당 의원 ▶ 저는 굉장히 위험하다고 생각합니다. 대통령께서 재정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것 같아요. 재정이라고 하는 것이 수입과 지출을 관리하는 것을 재정이라고 이야기를 하는데 지출을 줄인다고 해결되는 게 아닙니다. 재정 건전성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문재인 정부 때 돈을 많이 써서 재정 건전성이 중요하다고 말씀드리는데 문재인 정부 때 돈 많이 쓴 거는 문재인 정부가 일부러 쓴 게 아니고 코로나 때문에 어쩔 수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문재인 정부 때 코로나 3년 기간 동안에 정부가 지출한 재정은 다른 선진국에 비해서 굉장히 떨어집니다. 미국 같은 경우만 해도 헬리콥터로 돈을 살포한다고 할 정도로 25조 가까이 살포했습니다. 우리는 6, 7% 내외예요, 사실. 오히려 미국이 경제 회복을 하는 게코로나 기간 동안 많은 재정을 투여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지금 와서 전 정권에서 돈을 많이 썼기 때문에 우리는 허리띠 졸라매야 한다는 건 안 맞고요. 지금 오히려 성장 동력이 떨어지고 있습니다. 이럴 때 이럴 때 성장 동력을 위해서 재정이 적극적인 역할을 해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재명 당대표가 추경을 해서라도 민생을 살리고 성장 동력을 회복하는 데 집중하자, 이런 주장을 하고 있는 겁니다. ◀ 앵커 ▶ 이제 정기국회 시작되면 21대 국회 마지막 예산안 심사가 시행되지 않습니까? 그러면 이제 해마다 법정 시한을 넘기지 않고 간 적이 없었던 것 같은데 이번에도 그럴 것 같은데, 어떤 부분이 가장 쟁점이 될 거라고 보시고 어떻게 절차가 진행될까요? ◀ 정성호/더불어민주당 의원 ▶ 저는 지난해에도 말입니다. 오히려 정부 여당이 예산 심의를 안 했어요, 제대로. 이건 사실입니다. 저는 올해에도 야당 때문에 예산심사가 안 된다. 이런 야당이 발목잡는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서 정부 여당이 야당을 설득하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러나 저는 특히나 걱정되는 게 R&D 예산을 많이 삭감했습니다. R&D 카르텔이라고 규정해서 막 삭감했는데 R&D는 바로 성과 내는 게 아닙니다. 미래 먹거리를 준비하는 과정이거든요. 이번 R&D 사업이 우리 국내 경제에 나쁜 영향을 미치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고요. 그다음에 지역 경제 살리는 지역 경제화폐를 삭감했습니다. 저는 그런 측면에서 바로 살려내고 또 SOC 사업도 서울 양평고속도로 안 한다고 하더니 다시 예산 배정했습니다. 그리고 오히려 수십 년 동안 지역의 민원이었던 새만금 SOC 예산들은 또 대폭 삭감했습니다. 이런 부분을 바로잡는 게 필요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 앵커 ▶ 이번 심사에서 그런 부분을 집중적으로 다루실 거다. 알겠습니다. 주제를 바꾸어 보겠습니다. 이념 논쟁에 대해서 여쭈어 보면 홍범도 흉상 철거 논란 뜨겁습니다. 지금 정 의원님은 국방위 소속이시니까 더 전문성 있게 들여다보고 계신 것 같은데 여당에서는 이거 철거 아니고 공산당 입단 전력이 있으니까 육사라는 장소에 두는 게 옳지 않다. 장소를 이전하는 거다, 이렇게 이야기를 하는 것 같습니다. 이거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 정성호/더불어민주당 의원 ▶ 황당합니다, 사실은. 이런 일들이 대한민국에서 벌어질 것이라고는 꿈에도 보지 못했습니다. 홍범도 장군이 어떤 분입니까? 영화 봉오동 전투에서 나온 것처럼 대한민국의 독립과 광복을 위해서 싸운 분입니다. 대한민국 항일 무장 투쟁에서 가장 전설적인 분이셨고요. 우리 국군의 사명이 대한민국 자유와 독립을 보존한다. 우리 국군의 사명입니다. 국군 간부를 양성하는 게 육군사관학교 아니겠습니까? 대한민국을 위해 싸웠고 대한민국 영토를 위해 싸운 분이에요. 이런 분이 아니면 어떤 분을 거기에 두겠습니까? 공산당 입당 경력을 이야기를 하는데 1922년입니다. 그는 당시에 어쩔 수 없이 입당했지만 1943년도에 돌아가셨습니다. 43년에 돌아가셨고 그 당시에 돌아가실 때만 하더라도 소련은 미국과 일본의 연합군으로 일본과 싸웠던 나라입니다. 그리고 사실 북한 공산당은 아무 관련이 없어요. 공산당 입당을 따진다고 하면 박정희 전 대통령도 남조선노동당 군사조직책이었습니다. 사형 선고까지 받았어요. 그분을 어떻게 하겠습니까? 입당한 거 따진다고 하면 조선노동당의 간부였던 태영호 의원, 대한민국여당에서 추천을 받아서 대한민국 헌법기관이 국회의원이 됐습니다. 말이 되는 이야기겠습니까? 저는 정부가 지금 하는 게 정부의 무능과 실책을 갖다가 덮기 위해서 국민들 시선을 돌리기 위해서 이념논쟁으로 지금 가고 있는 게 아닌가. 그런 철 지난 색깔론을 제기하는 것이다, 저는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 앵커 ▶ 국면 전환용이다,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까? 국면 전환용이라고 이렇게 단편적으로 보면 너무 일맥상통하는 윤석열 대통령의 발언이 이어지고 있고 뭔가 다른 식의 접근으로 해석하는 시각들도 많이 있는데요. ◀ 정성호/더불어민주당 의원 ▶ 지금도 여러 견해가 있겠지만 대통령이 어떤 역사 인식이라든가 문제가 있는 것 같습니다. 문제가 있고 어쨌든 이게 건국절 논쟁부터 시작해서 대통령 사고에 뉴라이트 사고가 깊게 자리 잡은 거 아닌가 이렇게 생각하고 있고요. 또 이게 어쨌든 이 문제뿐만 아니라 저는 국민을 갈라치기 해서 국민을 갈라치기 해서 국정의 무능력을 덮기 위해 그런 방법 중의 하나가 아닌가 생각을 합니다. ◀ 앵커 ▶ 이재명 대표는 대전 현충원을 찾아서 홍범도 장군에 묘역에 참배를 했는데요. 여기에서 부관참시, 매국 행위라는 강한 어조의 발언을 쏟아냈습니다. 이거 어떤 의미라고 보십니까? ◀ 정성호/더불어민주당 의원 ▶ 그 자체로 봐야겠죠. 어쨌든 홍범도 장군의 유해가 카자흐스탄에 있다가, 외롭게 카자흐스탄에 있지 않았습니까? 거기 계신 분을 모셔왔습니다. 우리 국민적으로 관심을 가졌었고. 그런 분을 갖다가 다시 또 육사에서 흉상도 철저하고 그다음에 또 국방부 앞에 있던 흉상 철거한다는 거는 그분에 대한 모독 행위죠. 대한민국이 어떻게 그렇게 할 수 있겠습니까? 그 만주 벌판에서 싸웠던 그런 어쨌든 애국 항일 독립투사로 판단하는 것. 그거야말로 부관 참시 아니겠습니까? 저는 이것은 정말 대한민국 대통령으로서는 해서는 안 될 그런 일이라고 생각하고 매우 무책임하고 반역사적인 그런 행태라고 생각합니다. ◀ 앵커 ▶ 이 흉상 같은 경우는 정부 입장은 옮긴다는 게 거의 확고해 보이는데 이거 어떻게 마무리 될까요? ◀ 정성호/더불어민주당 의원 ▶ 정기국회 국정감사라든가 국방위라든가 해당 정무위, 여러 상임위에서 논의될 것으로 보고 있는데 저는 결국은 국민들이 왜 정부가 저렇게 무모하고 무리한 짓을 하고 있는지 국민들은 알 것 이라고 생각하고요. 결국 그게 역사의 심판으로 나타나지 않겠습니까? ◀ 앵커 ▶ 최근에 이런 사안들을 여야 간 전 정권, 현 정권 이런 다 이념 대결 갈등으로 보는 시각이 많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어제 비공개 자리에서 우리 정치는 이념적으로 극과 극이기 때문에 싸워야 할 수밖에 없다. 이렇게 어제 비공개 회의에서 나온 것으로 전해지고 있는데 이거 어떻게 들으셨습니까? ◀ 정성호/더불어민주당 의원 ▶ 이념적으로 극과 극이라고 말씀하셨는데 그 이전에 대통령께서 공산주의 세력 또는 반국가 세력 야당이라든가 본인을 반대하는 시민 사회 또는 공산주의 세력으로 규정한 거 아니겠습니까? 이게 대통령으로서 할 수 있는 말인지 저는 깜짝 놀랐습니다. 대통령이라는 지위는 국가의 영토를 수호하고 국민의 재산과 생명 안전을 지켜야 하는 책임이 있고 또 국민을 통합셔야 합니다. 국민을 통합시켜야 할 대통령께서 국민들을 갖다가 대한민국 국민들을 이념으로 양극단으로 나누고 싸우자고 한다는 게 저는 너무나 놀랍습니다. 이거는 어쨌든 국정 기조 자체가 이념투쟁으로 밟고 있다는 것인데 지난해에만 해도 대통령께서 가장 중요한 게 경제라고 이야기했습니다. 경제를 살리려고 하면 국민들 통합해야 하지 않습니까? 같이 허리띠 졸라매고 다시 한번 해보자. 이렇게 해야 하는데 오히려 국민들을 갈라치기 하고 있는 거예요. 이거는 국정을 포기한 것이 아닌가 또 대통령으로서의 책무. 국민의 책무를 포기한 굉장히 반민주적인. 이분 행태고 이분이 민주 공화국의 대통령인지. 그런 의문이 들 수밖에 없는 그런 말씀이었다고 생각합니다. ◀ 앵커 ▶ 국정을 수행함에 있어서 거대 야당이 발목을 잡아서 정부가 일을 제대로 할 수 없다 이런 입장을 많이 내놓고 있는데 앞으로 어쨌든 정치가 잘되려면 협치가 되어야 할 텐데요. 어떻게 길을 전망하십니까? ◀ 정성호/더불어민주당 의원 ▶ 거대 야당이 발목 잡은 게 뭐가 있습니까? 여당이 국정 운영의 책임을 갖고 있는 여당이 야당에게 손 한번 내밀어 본적이 없지 않습니까? 지금 87년 헌법 체제 이후에 대통령께서 단 한 번도 만나지 않은 야당 대표를 단 한 번도 만나지 않은 유일한 대통령 아니겠습니까? 대통령께서는요. 우리 헌법에서는 유죄 판정이 받기 전까지는 무죄입니다. 그런데 이재명 대표를 유죄를 확정받은 범죄자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안 만나는 거죠, 사실. 거대 야당이라고 이야기하면서 거대 야당과 함께 가자. 우리 민생 현안 놓고 이야기하자. 또 재판 놓고 수사받는 건 별개로 하면서 이렇게 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런 노력을 하지 않았죠. 지금 제가 정치를 시작한 지가 좀됐는데 지금 여당의 김기현 대표 같은 사람을 본 적이 없습니다. 입만 열면 야당 대표 욕을 해요. 단 하루라도 야당 대표 욕을 안 하면 입에 가시가 돋는 그런 분입니다. 페이스북에서 욕을 하고 그분 외에는 여당 대표가 그렇게 야당 당대표를 욕하는 것을 본 적이 없습니다. 지난 20여 년 동안. 말이 안 되는 이야기죠. 당대표가 계속 이야기하는 거예요. 단 하루도 빠짐없이. 이런 상황에서 무슨 협치 입니까? 협치를 안 한 책임이 야당에 있는 겁니까? 여당에게 있는 거죠. ◀ 앵커 ▶ 그러면 책임이 정부 여당에 있더라도 정부 여당이 바뀌지 않으면 그러면 앞으로도 희망을 이야기할 수 없는 상황인 건가요? ◀ 정성호/더불어민주당 의원 ▶ 쉽지 않겠죠, 쉽지 않겠지만 그러나 이재명 대표는 가장 중요한 게 민생이고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고 국회에서 관련 입법에 관해서는 이번에 잘 챙기자고 우리 연찬회 때 결의를 했습니다. ◀ 앵커 ▶ 알겠습니다. 이동관 방송위원장이 논란 끝에 취임을 했지 않습니까? 취임 일성은 무소불위 공영방송을 심판하겠다는 거였고요. 방통위는 교체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고 오늘은 KBS 김희철 사장 해임안도 상정이 됐습니다. 일련의 과정을 공영방송 장악이냐, 정상화냐, 이렇게 엇갈리는 시선으로 이야기를 여야가 하고 있습니다. 의원님은 어떻게 보십니까? ◀ 정성호/더불어민주당 의원 ▶ 저는 진짜 끔찍합니다. 이게 대한민국이 진짜 민주주의국가인지 정치적으로 독립을 해서 국민들의 알 권리를 충족시켜야 할 최종 책임이 있는 방통위원장이 그렇게 말한다는 게 그 말 자체가 정치적이지 않습니까? 오히려 단 한 번도 정부 여당, 대통령에 대한 비판하지 않고 그다음에 야당만 비판하는 일부 언론, 일부 언론 그게 정상입니까? 그렇지 않지 않습니까? 국민의 알 권리를 충족시키기 위해서 공영방송이든 공정해야 하죠. 이미 공정성을 상실한 다른 방송이 더 많습니다. 저는 오히려 지금 공영방송들이 방송이 그나마 내부 여러 가지 구성원들의 노력에 의해서 정상적으로 운영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정상적인 상황을 비정상적으로 만들려고 하는 거죠. 이거야말로 정권의 나팔수를 만든다는 생각하는데 절대 성공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 앵커 ▶ 알겠습니다. 야당이 추진하고 있는 방송법 개정안을 이야기해보면 여당에서는 권력을 잡았다가 야당이 지금 하겠다고 하냐 이렇게 반론을 하지 않습니까? ◀ 정성호/더불어민주당 의원 ▶ 부끄럽습니다. 민주당이 여당일 때 했어야 하는데 저는 참 굉장히 아쉽다고 잘못했다고 생각하고 있고요. 다만 취지가 공영방송의 이사 추천 다양하게 하겠다는 거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방송을 정치권의 입김이라든가 또는 다른 제3의 세력의 입김으로부터 자유롭게 하고 공정하게 하자는 그런 취지인데 쉽지는 않을 것 같죠, 사실. 대통령이 거부권이 있는 상황에서는 상당히 어렵다고 보고 있습니다. 다만 어떤 그런 측면들을 왜 야당이 이 법을 추진하는지 국민들에게 잘 알리고 설득하는 노력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 앵커 ▶ 그러면 결국에는 국민의 판단 그리고 국민의 선택은 이번 총선을 통해서 많은 부분이 확인이 될 텐데 민주당과 지금 국민의힘 이 구도, 둘 다 수도권 위기론을 이야기 하지 않습니까? 민주당은 가장 큰 위기 그리고 거기에 맞춘 전략, 이렇게 가야 할 텐데 어떻게 보십니까? ◀ 정성호/더불어민주당 의원 ▶ 지금 대개 저도 선거를 내년에 치르면 일곱 번째 치르는데요. 선거 때 여론은 지금은 예측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런데 선거 1월 중순부터 공천관리위가 시작되고 2월부터 시작해서 3월 중순까지 공천을 하는데 과연 공천을 얼마나 투명하게 하고 공정하게 하고 새로운 변화에 맞춘 것으로 달려 있는 것 같고요. 그전에 현재 민주당에 대해서는 국민들이 도덕성에 대해서 상당히 불신하고 있습니다. 그다음에 과연 민주당이 국정 운영할 정도로 유능함을 보여줬느냐. 이러한 점에 있어서 퀘스천 마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면에서 지금 이번에 제대로 논의가 되지 않았지만 당을 혁신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향후 어떠한 경우라고 하더라도 민주당의 어떤 도덕적 기준을 높여서 거기에서 벗어나는 어떤 의원들이라든가 당원들에 대해서는 단호한 조치를 취해야 할 것 같고요. 또 유능함을 보이기 위해서는 결국 국정감사와 예산 심사 과정에서 민주당의 국회의원들이 제대로 역할을 해야 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앵커 ▶ 혁신위원회에서 뭔가 좀 나올 줄 알았는데 그냥 끝났잖아요. ◀ 정성호/더불어민주당 의원 ▶ 좀 아쉽습니다. ◀ 앵커 ▶ 그래서 혁신이라는 그 기치를 뭔가 명확하게 국민들이 받아들일 수 있는 어떤 계기가 있을까요? ◀ 정성호/더불어민주당 의원 ▶ 어쨌든 정기국회 과정이긴 하지만 당 지도부에서는 어쨌든 혁신위가 제안했던 몇 가지 안들이 있기 때문에 그런 안을 깊이 논의해서 별도로 별도로 당의 혁신 입장을 결정할 필요가 있고요. 특히 도덕성 관련해서는 엄격한 기준으로 제시하고 거기에 대해서는 온정주의라든가 내로남불 소리 듣지 않게 단호한 조치들이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 앵커 ▶ 그러면 조금 전에 있었던 김남국 의원에 대해서 소위원회 윤리위 소위원회에서 부결됐단 말입니다. 여당 야당 3:3이라는 것을 보면 야당의원들도 찬성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부결이 된 것 같은데요. 이 부분은 어떻게 보십니까? ◀ 정성호/더불어민주당 의원 ▶ 김남국 의원 관련해서는 저는 처음부터 김남국 의원에게 정치를 그만 하는 게 좋겠다. 탈당이 아니라 더 나아가서 정치를 그만해야겠다. 그거는 결국 다음 총선에 불출마, 이런 제안을 했습니다. 제안을 했는데 본인이 안 하고 최근에 다음 총선에 나가지 않겠다고 선언을 하지 않았겠습니까? 정치를 하는 국회의원이 다음 총선에 나가지 않다고 하니까 끝나는 거 아니겠습니까? 그 정치적 책임 아니겠어요? 국회에서 김남국 의원이 실정법을 위반했다든가 또 현행범은 아니거든요. 윤리 규정 위반입니다. 분명히 잘못됐습니다. 국회 회기 중에 코인 투자 한 것은 문제가 많은데. 그 문제 관련해서는 본인이 스스로 정치를 안 하겠다고 선언했기 때문에 그런 것들이 정상 참작되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제가 아는 여당 의원들도요. 좀 가혹한 게 아닌가 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 앵커 ▶ 이 건과 관련해서요? ◀ 정성호/더불어민주당 의원 ▶ 네, 그래서 저는 김남국 의원이 차기 총선에 불출마할 거고 그다음에 더 중요한 것은 제명을 하게 되면 국회의원이 끝나는 겁니다. 이건 이의 신청도 할 수 없습니다. 그럼 김남국 의원은. ◀ 앵커 ▶ 왜 앞으로 전체 회의랑 전체 표결이 남아 있으니까요. ◀ 정성호/더불어민주당 의원 ▶ 전체 표결을 한다고 하면. 김남국 의원을 뽑았던 국민들이거든요. 5월 30일까지 국회의원을 본인의 정치적 의사를 대변할 국회의원이 없어지는 것 아닙니까? 그런 측면도 고려를 한 것 아닌가 싶습니다. ◀ 앵커 ▶ 알겠습니다. 정성호 의원님과 여기까지 이야기 나누죠. 의원님, 고맙습니다. ◀ 정성호/더불어민주당 의원 ▶ 감사합니다. 기사 본문의 인터뷰 내용을 인용할 경우, [MBC 뉴스외전]과의 인터뷰라고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2시뉴스
2023-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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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외전 포커스] 홍석준 "국회의원 정수 감축, 100% 당론은 아냐"
출연 : 홍석준 국민의힘 의원 김기현 "여야 '불체포특권 포기' 약속하자..국회의원 정수 10% 감축" 홍석준 "소속 의원 상당수 불체포특권 포기 서약해" "국회의원 감축, 100% 당론은 아냐..국회에 대한 국민 비판 인식" '선거제 개편' 공론조사 '비례대표 확대' 의견 70% 홍석준 "기존 여론조사에선 비례대표 축소 여론이 압도적 다수" "의원 수 줄이는게 국민 신뢰 회복 만능키는 아냐..양당제 폐해 따른 해법으로 주목받는 듯" 선거구 획정 제자리걸음‥내년 총선은? 홍석준 "100% 합의 도출 어려우면 위성정당 문제 등 최소한의 진전이뤄야" 김기현 "외국인 투표권 제한·건보 혜택 축소"..외국인 선거권 '제한' 개정안 취지는? 홍석준 "국가간 상호 호혜평등 원칙이 기본..중국 대상으로 한 개정 아냐" KBS "방송법 시행령 개정 정지 가처분 신청"..수신료 분리징수 추진‥절차 문제없나? 홍석준 "인수위 120대 국정과제에도 수신료 문제 포함돼..실무적 접근 안 돼" 후쿠시마 오염수 청문회 개최 일정은? 홍석준 "청문회 관련 실무적 부분 진행되지 않고 있어"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관련 윤석열 정부와 문재인 정부 입장 다르지 않아" ◀ 앵커 ▶ 이번에는 홍석준 국민의힘 의원과 주요 정치 현안에 대한 의견들 나눠보겠습니다. 의원님 어서 오십시오. ◀ 홍석준/국민의힘 국회의원 ▶ 안녕하십니까. ◀ 앵커 ▶ 어제 김기현 대표의 교섭단체 연설 내용부터 들여다 보겠습니다. 국회의원의 불체포특권 내려놓는 것 여야 모두 약속하자, 야당 다 기다리겠다, 이렇게 제안을 어제 했는데요. 이 부분은 국민의힘 의원들끼리는 합의가 다 된 겁니까? ◀ 홍석준/국민의힘 국회의원 ▶ 저희는 이미 국회 상당수가 불체포특권을 내려놓겠다, 서약도 했습니다. 왜냐하면 불체포특권은 영국에서 절대 왕정시대에 의회에서 왕권을 좀 제안하거나 절대 왕정을 공격할 때 핍박을 많이 받았을때 불체포특권이 만들어진 제도인데 지금 현재와서는 그런 것보다는 어떤 개인의 비리라든지 이런 것 때문에 악용되는 사례가 많다. 이런 경우에는 불체포특권을 우리가 내려놓겠다, 이렇게 저희는 이미 다 서약을 다 한 상태입니다. ◀ 앵커 ▶ 국민의힘 의원들끼리는 상당수 이게 공감대가 있는 내용입니다. ◀ 홍석준/국민의힘 국회의원 ▶ 그렇습니다. ◀ 앵커 ▶ 이게 그런데 헌법상의 의원 권리인데 그러면 이제 아예 투표를 안 하겠다는 건지, 어떤 식으로 하겠다는 건지 조금 구체적으로 알고 계신 부분이 있으신가요? ◀ 홍석준/국민의힘 국회의원 ▶ 방식은 몇 가지가 있죠. 첫 번째는 불체포특권은 회기 중에만 발동되는 것이기 때문에. 회기를 잡지 않는 방법도 있을 수가 있고 또한 투표를 할 때는 당연히 부결이 아닌 가결 쪽으로 투표를 하는 거죠. 실질적으로 21대 들어와서는 여야를 불문하고 민주당과 저희 당 중에서는 하영제, 정찬민 의원이라든지 민주당 쪽에서는 이규민 의원이라든지 이상직 의원이 다 가결이 됐습니다. 그런데 이재명 대표가 들어와서는 이재명 대표를 비롯해서 국회의원 4명이 지금 현재 부결이 된 상태죠. 그렇기 때문에 이 사안은 여야가 서로 선언을 하고 앞으로 불체포특권 국회 표결이 들어왔을 때는 가결을 시키면 됩니다. ◀ 앵커 ▶ 그런데 뭐 무기명이니까 사실은 또 투표로 들어갔을 때 결과를 알 수 없는 거죠. ◀ 홍석준/국민의힘 국회의원 ▶ 그렇죠. 그렇기 때문에 미리 서약이라든지공개적으로 선언을 하는 거죠. ◀ 앵커 ▶ 알겠습니다. 또 한 건이 있지 않았습니까? 국회의원 정수 10% 그러니까 30명을 줄이자라는 내용이었는데 이것도 아직 당론은 아니지 않습니까? ◀ 홍석준/국민의힘 국회의원 ▶ 지금 100% 당론이라고 할 수는 없는 상태죠. 그렇지만 당대표가 어제 당대표 소속 단체 대표 연설에서 이야기를 했기 때문에 이게 또 개인 의견은 아닌 것이고 그래서 사실은 이렇게 이야기가 나온 배경에는 사실 국민의 조금 상당수가 우리 국회가 사회의 어떤 갈등을 치유하기보다는 오히려 갈등을 확대 재생산을 한다든지 이런 국회의 본연의 기능을 잘하지 못한다는 어떤 비판적인 여론이 분명히 있고 또한 조금 약간 안타까운 사실입니다만 지금 우리나라 총 인구가 지금 줄어들고 있는 그런 어떤 국면으로 들어가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10%를 충분히 감축할 수 있다, 이런 어떤 문제 의식에서 어제 김기현 대표가 말씀하셨습니다. ◀ 앵커 ▶ 그러니까 국회의원에 대한 불신이 높은 것. 이것을 어떻게 해결하냐의 문제에 있어서 국회 인원 수를 줄이는 게 이렇게 접근하는 게 옳은 것이냐. 이렇게 문제가 이렇게 좀 확대 해석 할 수 있는 건데 지금 국회의원에서 선거제도 개편에 대한 공모 조사가 공모됐는데 시민 500여 명에게 물었더니 정수 유지 29%, 축소 37%, 그리고 확대가 33% 이렇게 의견들이 사실 팽팽하게 맞서고 있는 상황이거든요. 그래서 의원 수를 줄이냐, 늘리냐 이건 뭐 쟁점이 하루 이틀 된 게 아니고 그리고 선거제를 개편하는 것과도 이게 분리해서 이야기 할 수 없는 부분인데. 지금 설문 조사한 내용만 보면 지금 김기현 대표의 어제 제안과는 조금 다른 결과란 말입니다. ◀ 홍석준/국민의힘 국회의원 ▶ 어제 공론 조사 발표를 보는데 제가 아직까지 100% 문항이라든지 과정을 못 봤는데 사실 제가 알고 있는 여론조사에서는 사실 정수를 유지, 확대보다는 유지, 축소 쪽이 조금 아직까지는 많은 국민이 하고 있고 특히 비례대표 관련해서는 저는 이해할 수 없는 부분이 오히려 확대하자는 어떤 여론이 많다고 하는데 사실은 저도 이번 전원위원회에서 이야기를 하기 위해서 발표를 하기 위해서 여태까지 몇 년 치 여론조사를 다 묶어서 한번 봤습니다. 특히 비례대표에 대해서는 압도적인 다수가 줄이자는 의견이 사실 많았죠. ◀ 앵커 ▶ 그런데 사실은 이게 조금 공론의 장에서 활발하게 국민과 소통을 해야 하는 부분이긴 한데 국회의원 수를 줄인다는 게 한 명, 한 명이 갖게 되는 권한은 더 막강해지는 것이기 때문에 과연 국회에 대한 불신의 해법이 과연 의원 수를 줄이는 것인가. 이것에 대해서는 의문이 있고. 그리고 사실은 비례대표를 늘리자고 하는 시각에서는 너무 양당제에 대한 염증이 있어서 조금 더 다양한 의견을 반영할 수 있는 방법의 접근인 것 같거든요. ◀ 홍석준/국민의힘 국회의원 ▶ 맞는 말씀입니다. 국회가 국민으로부터 어떤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서는 단지 국회의원 수를 줄이는 것이 많은 키는 아닌 게 분명한 사실이죠. 그렇지만 하나의 어떤 방안인 것이고 그리고 비례대표 이 문제는 사실은 양당의 어떤 이런 어떤 폐해를 해소하기 위해서 3당이 필요하고 거기에 비례대표 이야기가 나오는데 또 일면에는 또 어떤 이야기가 많이 나오냐 하면 사실은 비례대표가 그동안은 조금 기득권 정치가 어떻게 보면 예를 들면 필요한 자금을 조달한다든지. 또 지역구 의원들이 상대적으로 전문성이 부족하기 때문에 전문성을 좀 키우기 위해서 비례 의원을 하는 그런 역할을 했는데 사실 지역 의원들의 전문성도 어느 정도 확보된 면도 많고 하기 때문에 비례대표는 과연 어떤 식으로 충원을 하느냐. 그러니까 기존에 어떤 현재의 어떤 이런 정치 시스템, 선거구 시스템으로 해서 비례대표를 늘리는 것은 국민들 다수가 반대를 하지만 그러나 양당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이렇게 하는 것은 또 국민 입장에서는 조금 일부 지지하는 분들이 있는 것 같습니다. ◀ 앵커 ▶ 의원님 개인적으로는 어떠세요? 의원 수를 줄여야 한다고 생각하세요? ◀ 홍석준/국민의힘 국회의원 ▶ 저는 의원 수를 처음에는 민주당이 조금 50명, 정의당도 마찬가지지만 늘리자고 이야기를 했는데 저는 지금 상태에서는 절대 늘려서는 안 되고 오히려 현상 유지 내지는 줄이는 게 국민의 뜻이라고 생각합니다. ◀ 앵커 ▶ 그러면 줄인다면 지역구를 줄여야 해요? 비례를 줄여야 해요? ◀ 홍석준/국민의힘 국회의원 ▶ 가장 손쉬운 방법은 비례죠. ◀ 앵커 ▶ 그래요? 알겠습니다. 아까 말씀하셨던 선거구 획정 문제와도 이것은 뗄 수가 없는 건데. 인원수를 조정하려면. 이미 법정 시한을 두 달 넘겨서 현실적으로는 내년 총선에서는 지금 제도 그대로밖에 치러질 수밖에 없는 상황 아니겠습니까? ◀ 홍석준/국민의힘 국회의원 ▶ 그래서 지난번 전원위원회에서 이런 이야기를 했습니다만 철저하게 지난번 20대와 같이 날치기 통과해서는 도저히 있을 수 없는 일이고 마지막까지도 국회에서 합의를 도출해야 하는데 사실은 합의가 도출하는 게 결코 쉽지 않을 겁니다. 그렇지만 저는 끝까지 합의 도출하기 위한 어떤 노력을 해야 하고 그리고 다음 22대 뿐만 아니라 23대를 위해서 이런 노력을 해야 한다고 봅니다. 그리고 합의가 도출이 안 되더라도 100% 도출이 안 되더라도 최소한의 합의가 도출이 되는 부분이 있을 겁니다. 가장 대표적으로는 이번에 21대 들어왔을 때 가장 조금 폐해가 많은 게 위성정당 문제입니다. 그러니까 합의가 도출되는 부분이라도 거쳐서. 22대 선거를 준비해야 한다고 보고. ◀ 앵커 ▶ 이게 고치는 문제가 쉽지 않으니까 한 번 할 때 그렇게 지엽적으로 할 게 아니라 조금 큰 틀부터 다 바꾸자고 하다 보니까. 조금 지지부진한 것 같아요. ◀ 홍석준/국민의힘 국회의원 ▶ 그렇습니다. 그렇지만 모든 것을 고치려고 하면 사실은 전혀 진행을, 진전이 없을 거고 하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더 진전을 하자고 하는 것은 지난번 대부분 국회의원의 공통된 의견이었습니다. ◀ 앵커 ▶ 알겠습니다. 어제 주목됐던 김기현 대표의 발언 중의 한개가 한 중 관계에 대한 부분이었는데요. 김 대표가 상호주의를 강조하면서 투표권을 제한하고 이제 건강보험 혜택도 줄이자라고 했는데 문맥상 국내에 거주하고 있는 외국인 전체에 대한 이야기라기보다는 대상이 국내의 중국인에 한정된 것 같습니다. 의원님께서도 외국인 선거권 제한을 위해 한 공직선거법 개정안을 발의를 하셨더라고요. 취지는요? ◀ 홍석준/국민의힘 국회의원 ▶ 일단 국가 간에 가장 기본적인 원칙이 상호 호혜 평등의 원칙입니다. 이게 나라가 크고 나라가 힘이 있고 그런 것을 떠나서 상호 간의 권리라든지 자격이라든지 이런 것은 인정하는 게 지금 21세기, 22세기 앞으로도 그렇고 가장 평등한 어떤 원칙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런 어떤 상호주의가 지금 중국을 어떻게 보면 대상이 지금 되고 있는데 절대 사실은 이게 중국 대상이 될 수가 없다고 봅니다. 그리고 그렇게 생각하는 것 자체가 정쟁적인 것이고 원래 외국인 투표권은 2005년도 노무현 대통령 때 생겼거든요. 그래서 외국인 중에서 3년 이상 거주하면 지방자치단체 선거에. 투표권이 있습니다. 그게 왜 그러냐 하면 일본 제일 동포 참정권을 우리가 요구하면서 우리도 인정을 해줄 테니까 당신들도 조금 상호주의 인정을 하라고 해서 시작이 되었죠. 그런데 일본은 정작 되지 않고 우리는 계속해서 만들어져 있고 그래서 지금 현재 공교롭게도 외국인 중에서 투표권을 행사하시는 분들 90%가 중국인들이기 때문에 그렇게 아까 중국을 딱히 소환을 하느냐, 그런 게 아니라는 말씀을 좀 드리고 그리고 저는 상호주의가 특정 국가도 아니지만 이런 투표권 뿐만 아니라 건강보험, 특히 저는 또 어떤 법안도 냈냐 하면 부동산 취득에 있어서도 상호 유지를 하자고 부동산 법도 발의를 했습니다. 이런 것들이 모든 분야가 모든 국가의 어떤 이런 상호주의가 적용되어야 한다는 점에서 발의를 했습니다. ◀ 앵커 ▶ 그러니까 우리나라 국민이 그 나라에서 혜택을 받는 딱 그만큼 우리도 상호주의로. 똑같이 해주자는 말씀인가요? ◀ 홍석준/국민의힘 국회의원 ▶ 그렇습니다. ◀ 앵커 ▶ 사실 선진국들은 그렇게 하지 않고 있지 않습니까? 우리나라 국민이 그 나라에서 어떤 혜택인 것과는 상관없이 우리가 어떻게 그들에게 해주는지 접근이 다른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선진국들 같은 경우는요. ◀ 홍석준/국민의힘 국회의원 ▶ 아니죠. 지금 선진국 대부분도 보면 미국도 그렇고 그러면 예를 들어 미국의 변호사 자격증도 우리하고 상호주의에 의해서 협정에 의거해서 하는 거고 투표권이라든지 이런 모든 부분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리고 부동산 취득에 있어서는 미국하고도 그렇고 선진국 대부분 우리 대한민국을 인정하기 때문에 상호주의 원칙에 적합하게 운영이 되고 있는 것이죠. ◀ 앵커 ▶ 알겠습니다. 의원님께서 국회 과방위 소속이시니까 과방위 현안들을 여쭙겠습니다. 최근 이제 과방위원장이 민주당 정청래 의원에서 국민의힘 장제원 의원으로 바뀌지 않았습니까? 그래서 그 뒤로 뭔가 안건을 정하고 그리고 일정을 잡고 하는데 소통이 잘 안 된다, 이런 내용들도 나오고 있는데 분위기는 실제로는 어떻습니까? ◀ 홍석준/국민의힘 국회의원 ▶ 원래 과방위가 사실은 정쟁적 요소 사실 많이 없는 상임위입니다. 과학 기술을 주로 다루기 때문에. ◀ 앵커 ▶ 그런데 지금은 가장 핫한 상임위가 됐죠. ◀ 홍석준/국민의힘 국회의원 ▶ 그런데 방송법 때문에 굉장히 조금 여야 간에 이해 관계가 굉장히 조금 첨예하게 되어 있고 한데 지금 장제원 의원이 바뀐 지 얼마 안 되지만 어제오늘 과방위가 소위가 1소위, 2소위가 있거든요. 그래서 1소위는 과학 기술 분야, 2소위는 방송통신 분야인데 1소위는 지금 법안 소위도 하고 공청회도 하고 그 부분은 계속 진행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2소위에 해당하는 분야가 조금 아직까지 해결되지 않는 것 때문에 지금 열리지 않고 있는 그런 상황입니다. ◀ 앵커 ▶ 그래서 제일 첨예한 게 방송법 그리고 KBS수신료 건이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KBS TV 수신료에 대해서는 분리 징수를 해야 한다는 여론이 있기는 합니다만 절차상 이렇게 진행하는 게 맞냐라는 지적들이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당장 오늘 KBS가 방통위에 방송법 절차 정지해달라 이렇게 헌재에 가처분 신청을 하는데 이 건은 어떻게 보십니까? ◀ 홍석준/국민의힘 국회의원 ▶ 정확하게 KBS에서 가처분 신청을 한것은 방송법이 아니라 방송법 시행령인 거죠. ◀ 앵커 ▶ 그렇죠. ◀ 홍석준/국민의힘 국회의원 ▶ 사실 윤석열 대통령이 선거 공약도 그렇고 인수위 때 120대 국정과제를 정했을 때도 이 방송의 정상화를 언급하면서 KBS의 어떤 수신료 부분을 언급했었습니다. 그런데 조금 안타깝게도 이런 부분이 사실은 진행이 되지 않고 특히 KBS가 당사자로서 해당 담당 부처인 방통위라든지 저희는 집권 여당과 사실은 이런 문제에 대해서 물밑에서 실무적인 이야기를 했으면 좋았을텐데 사실은 이런 어떤 문제에 대해서는 거의 이야기가 되고 있지 않았던 것이죠. 국민들은 지금 KBS에 대해서 방만 경영이라든지 불공정 보도에 대해 서 상당히 불만과 비판을 하고 있는데 이런 부분을 조금 개선하기 위해서라도 KBS 경영진 측에서 진작 KBS TV수신료 문제 뿐만 아니라 이런 부분을 실무적으로 접근을 했어야 하는데 이런 부분이 진행이 안 됐기 때문에 굉장히 안타깝게 생각을 하고, 앞으로라도 KBS에 대해서 이런 부분에 대해서 더 적극적으로 해야 하는데 제가 볼 때는 별로 그런 의사가 지금 없는 것 같아요. 지금 그냥. ◀ 앵커 ▶ 그런데 지금 이런 첨예한 문제, 잘 절충하고 정치하라고 국민이 국회의원으로 선출하는 건데 왜 이렇게 내부 소통이 안 되는 겁니까? 이렇게 중요한 문제가? ◀ 홍석준/국민의힘 국회의원 ▶ 그러니까 이게 KBS가 지금 일단 당사자지 않습니까? 당사자가 저희 국회도 국회지만 사실은 해당 부처인 방송통신위원회 방통위와 이런 문제에 대해서는 긴밀하게 좀 협의를 해야 하는데 이 차원에서부터 협의가 잘 안 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 앵커 ▶ 그러니까 안 되는 원인이 뭡니까? 왜 서로 그냥 같은 입장만 계속 고수하기 때문입니까? 아니면 절충할 여지가 전혀 없기 때문입니까? ◀ 홍석준/국민의힘 국회의원 ▶ ## 광고 ##제가 볼 때는 KBS 경영진 측에서 오판하고 있는 부분이 상당히 있다. 얼마 전에 KBS 김희철 사장이 기자회견하지 않았습니까? 기자회견을 하면서 어떤 이야기를 했냐 하면. 예전의 사람이라서 그렇다면 내가 사퇴를 할 테니까 TV 수신료 문제를 백지화시켜달라 이런 식으로 했죠. 사실 그런 식으로 조금 접근해서는 될 문제가 아닌 거죠. ◀ 앵커 ▶ 알겠습니다. 이게 지금 여당만 나오셔서 또 야당 간사, 조승래 의원 모시고 이 부분에 대해서 다른 의견을 들어봐야 할 것 같은데요. 후쿠시마 오염수 관련해서 여야가 합의했던 청문회는 언제 엽니까? 이게 IAEA 결과 발표 듣고 하겠다는 게 국민의힘 입장인가요? ◀ 홍석준/국민의힘 국회의원 ▶ 아니죠. 이게 청문회 그때 원칙적으로 합의했는데 시기라든지, 의원 이렇게 누가 해야 할지 상임위가 어떻게 될지 이런 어떤 부분에서는 조금 추후 더 협의를 한다고 그때 이야기를 했거든요. 그런데 이런 부분이 실무적인 부분이 조금 진행이 조금 되고 있지 않아서 청문회가 열리지 않고 있는데 그런데 실질적으로 보면 각 상임위별로 일부 진행되고 있는 경우가 많아요. 그렇기 때문에 저는 이게 청문회가 계속 진행될 건지는 정확하게 모르겠습니다. ◀ 앵커 ▶ 잘 모르겠다고 하시면.. 오염수 관련해서 당정이 서로 다른 이야기를 하는 것처럼 보이고 있는데 어제 박구연 국민 1차장이 오염수 방류가 안전하다고 판단한 적 없다, 그리고 방류에도 동의한 적 없다, 이렇게 이야기를 했는데 국민의힘은 어제도 정용훈 카이스트 교수를 초청해서 방류해도 문제가 없다는 이야기를 계속 강조하고 있는데 국민의힘은 오염수 안전성 자체에 대해서 어떤 입장인 건가요? ◀ 홍석준/국민의힘 국회의원 ▶ 지금 국민의힘 우리 윤석열 정부의 입장과 문재인 정부 때 후쿠시마 방류를 둘러싸고 있는 입장이 달라진 게 전혀 없습니다. 지금 윤석열 정부에서도 이 후쿠시마 방류는 원칙적으로 반대하지만 그러나 이게 강경화 장관이나 정의용 장관이 이야기한 것처럼 이게 일본의 주권적 상황이고 해서 IAEA가 정보를 우리한테 제공을 해주고 안전성을 담보해주면 굳이 반대하지 않겠다는 그런 입장이 연속적이다, 이렇게 말씀드리고. 그런 차원에서 계속해서 IAEA와 긴밀하게 협의를 하면서 지금 현재 일본 다핵종 제거 장비 알프스라고 불리는 이곳에서 어떻게 처리되고 있는지 그리고 처리된 어떤 수치가 IAEA의 어떤 기준치에 맞는지 이런 문제에 대해서 계속해서 지금 모니터링을 하고 있다, 이런 말씀을 드립니다. ◀ 앵커 ▶ 그러니까 그 부분에 대해서 안전성을 우리가 확보하기 위해서 확인하기 위해서 어떤 절차를 밟고 있다. 이것을 계속해서 말씀하신 건 괜찮은데, 우리 국민이 봤을 때는 왜 안전하다는 걸 계속 강조하지 라고 의문이 들 수가 있을 것 같습니다. ◀ 홍석준/국민의힘 국회의원 ▶ 그렇죠. 일단은 다핵종 제거 장비 알프스를 통해서 나온 어떤 방류되기 직전의 오염수가 IAEA 기준에 적합하다. 안전하다, 이런 어떤 상황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는 것이고 그리고 그 방류에 대해서 IAEA와 과학계 일반적인 어떤 생각은 전혀 어떤 그런 방사능에 따른 우리 수산물이라든지 이런 데 피해가 없다, 그런 상황을 말씀을 드리는 거죠. 이거는 철저하게. 어떤 다른 사안이 아니라 과학적으로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 앵커 ▶ 지금 국민의힘의 대책 같은 것도 여쭈어야 하는데 시간이 훌쩍 지나서 오늘은 여기까지 하도록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홍석준/국민의힘 국회의원 ▶ 감사합니다. 기사 본문의 인터뷰 내용을 인용할 경우, [MBC 뉴스외전]과의 인터뷰라고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2시뉴스
2023-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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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 연예톡톡] 김희철, 때아닌 슈퍼주니어 탈퇴 논란 왜?
그룹 슈퍼주니어 측이 방송으로 불거진 멤버 김희철 씨의 탈퇴설에 선을 그었습니다. 최근 한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한 김희철 씨는 과거 교통사고를 당해 다리에 부상을 입은 뒤 춤을 추지 못한다고 밝혔는데요. 이어 "팀에 민폐를 끼치고 싶지 않았다"며 "슈퍼주니어를 떠나 있는 상태"라고 말해 탈퇴설이 제기됐습니다. 이에 소속사 측은 "무대에만 서지 못할 뿐 앨범과 콘텐츠에는 그대로 참여하고 있다"며 "편집상 오해의 소지가 있게 나간 것 같다"고 해명했습니다. '투데이 연예톡톡'이었습니다.
뉴스투데이
2020-03-18
노송원 리포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