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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연예 플러스] 권진아, 한예슬 원곡 '그댄 달라요' 리메이크
가수 권진아가 '그댄 달라요'를 리메이크했습니다. 지난 2003년 방영된 MBC 인기 시트콤 '논스톱 4' OST로, 배우 한예슬이 불러 많은 사랑을 받은 노래인데요. 원곡의 풋풋함을 살리면서도 권진아의 음악적 색깔을 더해 2023년 버전으로 색다르게 편곡했다고 합니다. 권진아의 '그댄 달라요'는 오는 13일 개봉하는 일본 영화 '말하고 싶은 비밀'의 OST로 발매됐습니다.
뉴스투데이
2023-12-05
한유진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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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자재마트·연예인·종교재단도…모두 업무용?
◀ 앵커 ▶ 자 그런데 3억 원 이상 고급차를 소유한 법인 명단을 입수해 분석해 봤더니 업무용으로 볼 수 없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특히나 사주 일가족이 개인적으로 탈 것으로 의심되는 사례들이 여러 건 발견됐습니다. 이어서 김민찬 기자입니다. ◀ 리포트 ▶ 벤츠의 최고급 세단 마이바흐. 가장 싼 모델이 2억 원대, 비싼 건 10억 원이 넘습니다. 국내 기업들도 여러 대 갖고 있습니다. 먼저 CJ그룹. 3억 원 넘는 차가 8대입니다. 총 54억 원을 썼습니다. 그 중 6대가 마이바흐인데, 제일 비싼 건 13억 원이 넘습니다. 삼성전자, 두산, 신세계, 그리고 파리크라상, 남양유업, 오리온도 5억 원 넘는 마이바흐를 한 대씩 갖고 있습니다. [기업 관계자] "용도는 업무용으로 고객사나 파트너사 분들, 귀빈들이 있잖아요. 의전용으로 한 거거든요." 이런 비싼 차를 대기업들만 산 게 아닙니다. 통일교 재단은 롤스로이스, 에덴성회 재단은 마이바흐, 경남의 한 장학재단도 마이바흐를 갖고 있습니다. ## 광고 ##강릉의 할인마트는 4억 원 짜리 롤스로이스, 아동복 쇼핑몰은 페라리를 사들였습니다. 스타 강사가 운영하는 학원은 5억 원짜리 람보르기니를 구입했습니다. 광주의 한 도배회사는 6억5천만 원짜리 포르쉐를 갖고 있는데, 이 회사 작년 영업이익의 10배가 넘습니다. MBC가 국토교통부 자료를 입수해 분석해보니, 법인 명의로 된 3억 원이 넘는 비싼 차는 모두 2,558 대나 됐습니다. 이 회사들의 영업에 정말 이런 비싼 차들이 필요할까? 상당수는 사주 일가족이 개인적으로 타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연예인들도 비슷합니다. 한예슬 씨는 4억 원짜리 람보르기니 우라칸을, 지창욱 씨는 3억5천만 원짜리 벤츠 지바겐을 법인 명의로 사들였습니다. [김필수/대림대 교수] "서민들도 세금을 꼬박꼬박 내고 있는 상태인데 이렇게 고위층이라든지 있는 사람들이 이런 차를 가지고 어떻게 보면은 사각 지대를 악용하고 있다는 거고요." 회사 돈으로 산 업무용 차량을 개인적으로 쓰는 건 불법입니다. 하지만 여전히 제도의 헛점을 노린 불법이 판치고 있습니다. MBC뉴스 김민찬입니다. MBC 뉴스는 24시간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
뉴스투데이
2021-08-11
김민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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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티나게 팔린 '슈퍼카' 누가 샀나 봤더니‥85%가 '법인'
◀ 앵커 ▶ 초고가 슈퍼카들이죠. 마이바흐, 람보르기니,롤스로이스까지. 코로나19로 어려운 사람들이 많은 요즘 한쪽에서는 이런 고급 수입차들이 불티나게 팔리고 있습니다. 누가 이런 차들을 샀는지 살펴봤더니 대부분 개인이 아니라 법인들이었습니다. 먼저 윤상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리포트 ▶ 서울 압구정동에 등장한 초고가 슈퍼카 부가티 시론입니다. 세계에서 가장 빠른 차로 알려져 있는데, 가격은 44억 5천만 원입니다. 흠집이라도 날까, 조심조심 출입문을 통과해 건물 안으로 들어갑니다. 차 주인이 누굴까? 확인해봤더니 불과 석 달 전에 새로 생긴 향수 회사였습니다. 판촉 홍보를 위해 전시용으로 샀다고 합니다. ============================== 거의 아파트값에 맞먹는 슈퍼카는 이제 흔하게 볼 수 있습니다. 강남 도산대로에서는 주말만 되면 자동차 경주가 열립니다. 속도위반으로 단속하면, 대부분 법인 명의 차입니다. 업무용으로 등록한 법인 명의 차를 끌고 나와, 주말 대낮에 자랑질을 하고 있는 겁니다. [단속 경찰관] "아무래도 법인차가 많죠. 그 전에 (단속) 있었던 것을 보면 10대 중에 6-7대는 법인차…" ============================== ## 광고 ##슈퍼카는 불티나게 팔립니다. 4억 원 넘는 슈퍼카가 올해 상반기에만 765대 수입됐습니다. 1년 만에 40% 가까이 늘어, 역대 최고기록을 세웠습니다. 누가 샀을까? 슈퍼카의 대명사 람보르기니는 올해 모두 214대가 팔렸는데, 그 중 184대를 법인에서 샀습니다. 회장님 차 롤스로이스는 144대 중 130대, 벤츠 마이바흐는 248대 중 214대를 법인 명의로 사갔습니다. 전체의 85%가 법인 차입니다. [세무사] "법인 비용으로 하니까 당장 내 주머니에서 돈 나가는 건 아니지 않습니까. 법인카드 쓰면은 내 돈이 나가는 느낌은 안들잖아요." 법인 중에는 리스나 렌트 회사도 있습니다. 하지만 업계 관계자는 이런 비싼 차를 리스나 렌트로 빌리는 건, 대부분 개인사업자나 법인들이라고 말했습니다. MBC뉴스 윤상문입니다. ◀ 앵커 ▶ 이렇게 비싼 차들이 정말 업무용으로 필요한 걸까. 저희가 3억 원 이상의 고급차를 가지고 있는 법인들의 명단 전체를 입수했는데요. 사실 말만 업무용이지 사주 가족들이 개인적으로 타는 것으로 의심되는 경우가 여러 건 있었습니다. 이어서 김민찬 기자의 보도 보시겠습니다. ◀ 리포트 ▶ 벤츠의 최고급 세단 마이바흐. 가장 싼 모델이 2억 원대, 비싼 건 10억 원이 넘습니다. 국내 기업들도 여러 대 갖고 있습니다. 먼저 CJ그룹. 3억 원 넘는 차가 8대입니다. 총 54억 원을 썼습니다. 그 중 6대가 마이바흐인데, 제일 비싼 건 13억 원이 넘습니다. 삼성전자, 두산, 신세계, 그리고 파리크라상, 남양유업, 오리온도 5억 원 넘는 마이바흐를 한 대씩 갖고 있습니다. [기업 관계자] "용도는 업무용으로 고객사나 파트너사 분들, 귀빈들이 있잖아요. 의전용으로 한 거거든요." ============================== ## 광고 ##이런 비싼 차를 대기업들만 산 게 아닙니다. 통일교 재단은 롤스로이스, 에덴성회 재단은 마이바흐, 경남의 한 장학재단도 마이바흐를 갖고 있습니다. 강릉의 할인마트는 4억 원짜리 롤스로이스, 아동복 쇼핑몰은 페라리를 사들였습니다. 스타 강사가 운영하는 학원은 5억 원짜리 람보르기니를 구입했습니다. 광주의 한 도배회사는 6억 5천만 원짜리 포르쉐를 갖고 있는데, 이 회사 작년 영업이익의 10배가 넘습니다. MBC가 국토교통부 자료를 입수해 분석해보니, 법인 명의로 된 3억 원이 넘는 비싼 차는 모두 2,558 대나 됐습니다. 이 회사들의 영업에 정말 이런 비싼 차들이 필요할까? 상당수는 사주 일가족이 개인적으로 타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연예인들도 비슷합니다. 한예슬 씨는 4억 원짜리 람보르기니 우라칸을, 지창욱 씨는 3억 5천만 원짜리 벤츠 지바겐을 법인 명의로 사들였습니다. [김필수 / 대림대 교수] "서민들도 세금을 꼬박꼬박 내고 있는 상태인데 이렇게 고위층이라든지 있는 사람들이 이런 차를 가지고 어떻게 보면은 사각지대를 악용하고 있다는 거고요." 회사 돈으로 산 업무용 차량을 개인적으로 쓰는 건 불법입니다. 하지만 여전히 제도의 헛점을 노린 불법이 판치고 있습니다. MBC뉴스 김민찬입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
뉴스데스크
2021-08-10
윤상문, 김민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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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택플러스] 백화점 모델 된 '할아버지 BTS'
◀ 앵커 ▶ SNS에서 화제인 8인조 남성 그룹 아저씨즈, '할아버지 BTS'라는 별칭까지 얻었다는데, 요즘 '시니어 모델'들의 남다른 감성이 주목받고 있다고 합니다. 반응 들어볼까요. ◀ 리포트 ▶ [조용수 / 직장인] "되게 멋있다는 느낌이 많이 들어요. 다른 젊은 사람들에 비해서… 오히려 노련한 모습, 흰머리인데도 옷에 맞춰진 멋진 부분들이 확실히 돋보이는 것 같아서…" 한 유명 백화점이 시니어 그룹, 아저씨즈를 모델로 내세운 공격적인 마케팅을 벌이고 있습니다. 해외 유명 브랜드의 옷을 입은 동영상과 사진이 배포됐는데, 20~30대 젊은 층이 반응하기 시작하면서 SNS 구독자가 20만 명을 훌쩍 넘어섰습니다. 최근까지 배우 한예슬 씨를 모델로 썼던 한 여성 의류 온라인 쇼핑몰은 아카데미의 여제, 윤여정 씨를 모델로 바꾸면서 매출이 크게 늘었다는데요. 광고 영상 조회수만 5백 만회를 넘겼습니다. 밀라노에서 첫 유학한 한국인으로도 알려진 한 디자이너는 1952년생이란 나이와는 상관없이 패션 업계와 잇따라 광고계약을 맺고 있다고 합니다. ## 광고 ##이렇게 시니어 모델들의 인기가 이어지고 있는 이유는, 적극적인 노년층인 이른바 '액티브 시니어' 인구가 크게 늘어난 데다, 재미와 다양성을 추구하는 20~30세대의 취향까지 맞물리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걸로 분석되고 있는데, 한국보건산업진흥원에 따르면 시니어 비즈니스 시장 규모는 지난해 124조 원 규모로 5년 전보다 2배 가량 성장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 앵커 ▶ 시니어 모델들의 왕성한 활동 보기 좋은데요. 우리 경제도 전반적으로 좀 더 활기차졌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준비한 소식은 여기까지입니다. 지금까지 재택플러스였습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
뉴스투데이
2021-06-01
김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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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표의 작심마이크] 뷰티 유튜버 이사배 "K팝 아이돌 커버화장으로 큰 관심…아이디어·꾸준함이 성공 비결"
"AOA 등 여자 아이돌 가수 메이크업 하며 입소문" "K뷰티 제품, 섬세한 표현 가능해 해외에서 인기" "아이유 등 K팝 아이돌 커버화장으로 큰 관심" "구독자 225만명…아이디어·꾸준함이 성공 비결" "메이크업으로 결점 감추기보다 새로운 나를 만들어야" ◀ 앵커 ▶ 최근 우리나라 화장품이 세계적으로 인기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뷰티 유튜버들의 활약이 K뷰티 열풍에 일조하고 있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습니다. 225만, 이런 엄청난 구독자를 가진 뷰티 크리에이터, 이사배 씨 모셨습니다. 어서 오세요. ◀ 이사배 뷰티 크리에이터 ▶ 안녕하세요. ◀ 앵커 ▶ 어서 오십시오. 여기 일종의 고향이시죠? ◀ 이사배 뷰티 크리에이터 ▶ 고향이죠. 너무 신기하고 감회가 새로워요. ◀ 앵커 ▶ 언제 MBC에 계셨어요? ◀ 이사배 뷰티 크리에이터 ▶ 제가 2010년도부터 12년도까지 3년 동안 있었어요. ◀ 앵커 ▶ 그런데 유튜브 운영하고 계신 거죠, 요즘은? ◀ 이사배 뷰티 크리에이터 ▶ 네, 맞습니다. ◀ 앵커 ▶ 그런데 225만, 엄청난 숫자를 가지고 계신데. ◀ 이사배 뷰티 크리에이터 ▶ 너무 과분한 숫자죠. ◀ 앵커 ▶ 비결이 뭔가요? ◀ 이사배 뷰티 크리에이터 ▶ 너무나 감사하게도 저한테 과분한 관심과 사랑을 주시는데요. 제가 가진 뷰티 정보를 보여드리는 영상들의 진심이 전해진 것 같아요. 그래서 제가 항상 진정성 있고 또 최선을 다해서 영상을 만들려고 노력하고 있거든요. 그렇게 꾸준히 쌓은 구독자분들과의 신뢰가 가장 큰 바탕이 된 것 같고요. 또 무엇보다 구독자분들이 도움을 굉장히 많이 주셨어요. ◀ 앵커 ▶ 어떤? 예를 들면? ◀ 이사배 뷰티 크리에이터 ▶ 제 채널이 보시는 분들을 위한 채널이다 보니까 많은 분이 보여주시는 반응과 댓글에 굉장히 많은 힌트를 얻거든요. 어떤 게 보고 싶으신지 어떤 게 궁금하신지. 그래서 그렇게 한 분, 한 분씩 모이게 되면서 더 많은 분이 함께해주시는 것 같아요. ◀ 앵커 ▶ 제가 알기로는 보도국에서 옛날에 분장을 하셨던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 이사배 뷰티 크리에이터 ▶ 네, 맞아요. ◀ 앵커 ▶ 그런데 그만두기가 쉽지 않으셨을 텐데 계기가 뭔가요? ◀ 이사배 뷰티 크리에이터 ▶ 제가 정식 첫 직장이 MBC였는데요. 또 보도국이 처음이었어요. 그래서 지금 너무나 감회가 새로운데 제가 보도국 그리고 예능 분장팀, 특수 분장팀까지 거치면서 너무나 행복하게 일을 하다가 특수분장 작업 중에 약물을 실수로 팔에 쏟게 됐어요. 그래서 피부병이 나서 그 이후로 특수 분장 작업을 하지 못하게 돼서 퇴사하게 됐어요. ◀ 앵커 ▶ 그랬는데 거기서 유튜버로 바로 하신 건 아니시죠? ◀ 이사배 뷰티 크리에이터 ▶ 제가 청담동에 있는 숍으로 이직했어요. ◀ 앵커 ▶ 그런데 유튜브를 하게, 난 이걸 해야겠다는 마음은 어떻게 먹으신 거예요? ◀ 이사배 뷰티 크리에이터 ▶ 제가 처음에는 사실 유튜브라는 플랫폼을 잘 몰랐는데요. 그래서 처음에 제안을 받았을 때 거절을 했었어요. ◀ 앵커 ▶ 제안을 받으신 거군요? ◀ 이사배 뷰티 크리에이터 ▶ 제안을 받았다가 거절했는데 하나하나씩 차근히 보다 보니까 제가 잘할 수 있는 것을 생생하게 영상으로 잘 보여주는 일이더라고요. 그래서 뭔가 자신감도 생기고 보여줄 준비도 됐고 또 많은 분이랑 정보 공유를 하기 위해서 시작하게 됐어요. ◀ 앵커 ▶ 그러면 이사배 씨가 하신, 분장하신 자료 화면 좀 보면서 설명 좀 해 주시겠습니까? ◀ 이사배 뷰티 크리에이터 ▶ 그럴까요? ◀ 앵커 ▶ 그동안 수많은 여자 연예인 담당하셨는데. 한예슬 씨죠, 이 화면이? ◀ 이사배 뷰티 크리에이터 ▶ 맞아요. ◀ 앵커 ▶ 특징이 뭡니까? 이분 지금 분장에는? ◀ 이사배 뷰티 크리에이터 ▶ 여름이라서 조금 핫한 서머 룩을 원하셨는데 좀 스페셜한 메이크업이 포인트가 된 것 같아요. ◀ 앵커 ▶ 눈, 지금. ◀ 이사배 뷰티 크리에이터 ▶ 지금 작업 중인데요. 반 정도 한 상태입니다. ◀ 앵커 ▶ 어떤 걸 표현한 건가요? 이건? 스페셜하다는 게? ◀ 이사배 뷰티 크리에이터 ▶ 원래 기존의 눈매를 자연스럽게 연출했다기보다는 다양한 아이홀에 굴곡을 줘서 더 화려한 느낌을 표현해봤어요. 너무 아름다우시죠. ◀ 앵커 ▶ 완전히 달라지시네요. 그런데 다른 아티스트랑 어떤 차이가 있으신 건가요, 본인 보시기에 본인 메이크업은? ◀ 이사배 뷰티 크리에이터 ▶ 사실 제가 수많은 아티스트 분에 비해서 절대로 뛰어난 점은 없고요. 제가 청담동 숍으로 이직하게 되면서 많은 고객분을 담당하게 됐는데 그중에서 제 메이크업 스타일이 다양한 스타일 변화를 하는 아이돌 친구들에게 더 잘 맞았던 것 같아요. 그래서 AOA 친구들이랑 가장 오래 작업을 했고요. 또 그분들의 스케줄이 곧 제 스케줄이니까 최선을 다한 것밖에 없습니다. ◀ 앵커 ▶ 그런데 이 200만이 넘는 유튜브는 외국분들도 많으신가요, 구독자 중에? ◀ 이사배 뷰티 크리에이터 ▶ 제 채널의 구독자분들 비율이 한 85% 정도가 한국분이시고 나머지 비율로 외국분들이 계세요. ◀ 앵커 ▶ 그러세요? ◀ 이사배 뷰티 크리에이터 ▶ 제가 국내에 중점을 두면서 콘텐츠를 만들다 보니까 비율이 좀 차이가 있는데요. 이제 앞으로는 좀 더 확장시켜서 주제를 보여드릴 예정입니다. ◀ 앵커 ▶ 외국분들은 전 세계적으로 분포가 좀 고른 편인가요, 아니면 어느 에 좀 몰려 있는 편인가요? ◀ 이사배 뷰티 크리에이터 ▶ 그중에서 가장 높은 비율의 국가는 미국이고요. 그 외는 동남아분들이 굉장히 관심을 많이 보여주세요. ◀ 앵커 ▶ 서양 화장법하고, 제가 잘 모르지만 우리 화장법하고는 좀 다른 거 아닌가요? ## 광고 ##◀ 이사배 뷰티 크리에이터 ▶ 국내 K뷰티 스타일이라고 하면 조금 더 자연스럽고 아름답게 본연의 느낌을 살리는 메이크업이 주로 되고 있고요. 외국 스타일들은 조금 더 화려하고 대담한 룩이 많죠. ◀ 앵커 ▶ 그런데 그렇게 다른데도 미국 사람들이 우리의 스타일을 좋아하나요? 이사배 씨 구독을 한 이유는 뭔가요? ◀ 이사배 뷰티 크리에이터 ▶ 사실 제가 외국분들에게 지금 아주 알려져 있는 것은 아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 찾아주시는 이유는 방금 말씀드린 것 같은 본연의 아름다움을 끝어내는 K뷰티 스타일에 관심이 굉장히 많은 것 같아요. ◀ 앵커 ▶ 그래도 아무리 그 비율이, 225만 명 중의 십 몇 퍼센트가 외국인이라면서요. ◀ 이사배 뷰티 크리에이터 ▶ 네. ◀ 앵커 ▶ 그래도 대단히 많은 분이좋아하는 건데 거기에서 이사배 씨의 역할도 있었지만 말씀하신 것처럼 K뷰티의 호소력도 있는 것 같습니다. ◀ 이사배 뷰티 크리에이터 ▶ 맞아요. ◀ 앵커 ▶ 그러니까 K뷰티의 호소력은 자연스러움이라는 말씀이신가요, 뭔가요? ◀ 이사배 뷰티 크리에이터 ▶ 그렇죠. 뭔가 피부 표현부터 본연의 아름다움을 끌어내는 스타일이 많고요. 또 제 구독자분들 중 많은 다수의 분이 좋아하시는 카테고리가 커버 메이크업인데요. K팝 가수분들이나 배우분들 그리고 해외 셀럽 분들 제가 인물을 커버하는 메이크업을 하면서 해외에도 그 인물이 굉장히 관심이 많다 보니까 그 인물과 같아지는 변화를 신기해하시는 것 같아요. 아이유 님이나 화사 님이나 그리고 안젤리나 졸리 님 분장 같은 그런 인물과 같아지는 변화를 신기해하세요. ◀ 앵커 ▶ 그러면 지금 이사배 씨의 외국에 대한 호소력은 본인의 실력도 있고 K뷰티에 대한 것도 있는데. ◀ 이사배 뷰티 크리에이터 ▶ 그렇죠. ◀ 앵커 ▶ 그 근원에는 한류가 또 있는 거군요? ◀ 이사배 뷰티 크리에이터 ▶ 네, 그래서 요즘에는 K뷰티뿐만 아니라 K스타일 그리고 K뷰티의 스토리까지에도 관심이 많아진 것 같아요. ◀ 앵커 ▶ 그럼 그것도 유튜브에 같이 소개를 하시는 건가요? ◀ 이사배 뷰티 크리에이터 ▶ 그럼요. 제가 K뷰티 제품을 쓰는 것도 그렇지만 그 외의 제품들이라든지 제가 보는 룩 또한 K문화라고 생각하거든요. ◀ 앵커 ▶ 그러니까 문화 자체를 좀 선전을 하고 구독자들에게 소개해주시는군요? ◀ 이사배 뷰티 크리에이터 ▶ 그렇죠. ◀ 앵커 ▶ 그래서 영어로. ◀ 이사배 뷰티 크리에이터 ▶ 네, 자막도. ◀ 앵커 ▶ 자막도 넣으시고. ◀ 이사배 뷰티 크리에이터 ▶ 넣고 있어요. ◀ 앵커 ▶ 그러니까 이제는 구독자가 우리나라 분들만이 아니고 세계로 타깃을 잡고 나가시는 거군요? ◀ 이사배 뷰티 크리에이터 ▶ 사실 타깃을 잡는다기보다는 K뷰티나 K문화가 더 확장됐으면 하는 마음이 가장 크고요. 그것과 같은 연장선으로 K뷰티가 꼭 외국의 문화와 나눠지기보다는 같이 여러 가지를 섞어가면서 보여드리는 것도 제 목표 중 하나고요. ◀ 앵커 ▶ 그러니까 K문화, 우리의 문화만이 아니고 그쪽의 문화랑 섞이면서 K뷰티가 성장해가길 바란다 이 말씀이신가요? ◀ 이사배 뷰티 크리에이터 ▶ 같이 융합되면 또 다른 스타일이 될 수 있거든요. 그래서 같이 공유하고 같이 나누면서 새로운 룩을 창조하고 싶어요. ◀ 앵커 ▶ 그런데 이제 분명히 성공한 유튜버가 되셨는데요. ◀ 이사배 뷰티 크리에이터 ▶ 아닙니다. 아직 멀었습니다. ◀ 앵커 ▶ 몇 만이나 하시려고 아직 멀었어요. ◀ 이사배 뷰티 크리에이터 ▶ 그래도요. 더 많으면 좋죠. ◀ 앵커 ▶ 물론 더 많이 되시겠지만 이미 200만이 넘는 유튜버 구독자를 확보하시고. 요새는 유튜버가 되고 싶어하는 청소년, 어른들도 마찬가지로 많은데 어떻게 준비해야 하나요, 겪어보신 게. ◀ 이사배 뷰티 크리에이터 ▶ 사실 정보와 재미가 적절해야 한다고 봐요. 그래서 그 다양한 정보를 사람들에게 공유하려면 여러 경험이 바탕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고요. 또 경험뿐만 아니라 창의적인 아이디어나 그리고 그 스토리를 끌고 갈 수 있는 힘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또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그걸 지속할 수 있고 발전을 해갈 수 있는 꾸준함이 가장 큰 조건이 될 것 같아요. ◀ 앵커 ▶ 제가 딱 들리기에 스토리를 끌고 갈 수 있다는 것은 어떤 점을. ◀ 이사배 뷰티 크리에이터 ▶ 한 영상에 풀 영상을 다 볼 수 있는, 그걸 진행할 수 있는 능력 또한 영상을 지속하면서 볼 수 있는 힘이 필요한 것 같아요. ◀ 앵커 ▶ 그러니까 보다 나가지 않고 끝까지 사람을 잡고 있는. ◀ 이사배 뷰티 크리에이터 ▶ 그렇죠. 중요하죠. ◀ 앵커 ▶ 그러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 이사배 뷰티 크리에이터 ▶ 그러려면 스토리가 탄탄해야 하고요. 초반에 이탈이 없게끔 관심을 딱 유도해 주고. 중간중간에도 이탈이 없게끔, 재미라든지 빠져나갈 수 없이 정보를 계속 준다든지 이런 힘이 필요한 것 같아요. ◀ 앵커 ▶ 궁금함을 남기게 한다든가 이런 건가요? ◀ 이사배 뷰티 크리에이터 ▶ 그렇죠. 그 다음도 궁금해지고 이런 것도 필요하죠. ◀ 앵커 ▶ 스토리 하나에도 그렇지만 그 다음 스토리까지 잡아놓는 것도 그것도 어렵겠습니다, 보니까. ◀ 이사배 뷰티 크리에이터 ▶ 그것도 어렵죠. ◀ 앵커 ▶ 그런데 이 유튜브를 시작하시고 나서 사람들 잡아놓는 건 알겠는데 준비하는 젊은이들한테, 보다 후배들한테는 뭘 준비하라고 하고 싶으십니까? ◀ 이사배 뷰티 크리에이터 ▶ 저는 오히려 서두르지 않아도 된다고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 내가 가진, 보여주고 싶은 무기가 잘 다듬어져야 잘 다룰 수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뭔가 서두르기보다는 갈고닦는 것이 나중에 어떤 상황이든 누구에게든 빛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앵커 ▶ 꼭 어떤 메이크업 분야가 아니라도 다 마찬가지라는 생각이신 거죠? ◀ 이사배 뷰티 크리에이터 ▶ 네, 하지만 저는 뷰티 분야에 최적화되어 있다 보니까 다른 분야까지는 전문가는 아니지만 뷰티에 한해서는 정보를 많이 공유해야 하기 때문에 많은 것을 경험하고 알아야 한다고 생각해요. ◀ 앵커 ▶ 한국 K뷰티를 소개해주신 다음에 주로 외국의 반응은 뭔가요, 주로? ◀ 이사배 뷰티 크리에이터 ▶ 일단 굉장히 한국 K뷰티 제품이 섬세하고 메이크업 테크닉 다른 섬세해요. 그래서 그 단계별로 피부 표현이라든지 그리고 어떠한 다양한 제품군이 다양한 곳에 쓰일 수 있거든요. 예를 들면 동남아" 같은 경우에는 날씨가 습해서 습한 것을 케어할 수 있는 제품이라든지 선케어, 화이트닝, 여드름 케어 제품까지 다양하기 때문에 사계절의 굉장히 다양한 제품이 있어서 그것을 쉽게 관리하고 고를 수 있는 선택지가 많아진 거죠. 그래서 그런 다양성 또한 K뷰티가 사랑받고 있는 이유인 것 같아요. ◀ 앵커 ▶ 그러니까 제가 이게 정확한 표현인지는 모르겠다는 화장을 하는 아티스트적인 기술도 기술이지만 우리 제품 자체도 어떤. ◀ 이사배 뷰티 크리에이터 ▶ 그렇죠. 맞아요. ◀ 앵커 ▶ 큰 특장점이 있는 거군요? ◀ 이사배 뷰티 크리에이터 ▶ 네, 그래서 수많은 뷰티 크리에이터분이 계신데 그분들이 다양한 제품을 쓰시기도 하고 또 다양한 메이크업의 스킬이나 노하우를 전수함으로써 기존에는 메이크업이 조금 단순화되고 한 가지만 고수하시거나 하셨다면 이제 스스로 메이크업을 다양화시킬 수 있게 된 것 같아요. 그래서 자연스럽게 K뷰티 제품들이 다양해졌고 그로 인해서 자연스럽게 소비도 많이 늘어난 것 같아요. ◀ 앵커 ▶ 그렇다면 외국 회사들도 역시 그런 다양성을 추구하지 않을 리가 없을 텐데 왜 우리가 앞질러갈 수 있는 건가요, 거기서는? ◀ 이사배 뷰티 크리에이터 ▶ 일단은 한류 열풍이 또 하나의 포인트인 것 같고요. 그리고 말씀드린 것처럼 우리가 사계절을 다 맞고 있다 보니까 그것에 대한 섬세함 그리고 빠름. ◀ 앵커 ▶ 변화의 속도가 빠른 건가요? ◀ 이사배 뷰티 크리에이터 ▶ 굉장히 빨라요. 아이디어도 넘치기 때문에. 그래서 뷰티 제품들이 기존보다 훨씬 다양해졌고 조금 더 가속화된 것 같아요. ◀ 앵커 ▶ 그런데 우리가 보통 이야기할 때요. 우리나라보다 뷰티나 다른 창의력 부분은 아직 우리가 모자라지 않냐, 이런 이야기를 하는 분들도 많은데 그렇지 않은가 보죠, 뷰티 분야는? ◀ 이사배 뷰티 크리에이터 ▶ 이제는 그걸 나눌 수 없게 된 것 같아요. 경계가 많이 없어졌고. 각자, 각자의 영역을 갖게 됐어요. 그래서 어느 누가. ◀ 앵커 ▶ 잠시만요. 지금 청와대 발표가 나왔는데요. 박지원 국정원장, 서훈 안보실장, 이인영 통일부장관 내정됐습니다. 박지원 교수님은 방금 저랑 말씀하시다가 왜 오늘 이렇게 조심하시나 했더니 저런 내정 사실이 있었던 거로. ◀ 이사배 뷰티 크리에이터 ▶ 그러셨군요. ◀ 앵커 ▶ 다시 여쭤보겠습니다. 그래서요, K뷰티가 다양성이나 창의성 면에서 절대 외국에 뒤지지는 않는단 말씀이시죠? ◀ 이사배 뷰티 크리에이터 ▶ 그렇죠. 스타일이 조금 다르긴 하지만 어떻게 보면 외국의 스타일이 더 화려하고 대담하고 창의적일 수 있지만 또 반대로 봤을 때는 저희가 더 섬세한 부분들이 많거든요. 그래서 각자 각자 그리고 해드리는 고객분들에게 맞춤으로 메이크업이 잘 되고 있는 것 같아요. ◀ 앵커 ▶ 그러면 제가 이사배 씨께, 시간은 다 됐는데요. 마지막으로 가장 여러 여성분들이나 남성분들이 궁금해하시는. 자기 얼굴의 단점을 어떻게 해야 하나요? ◀ 이사배 뷰티 크리에이터 ▶ 요즘은 사실 장단점을 살리고 감추고 하는 것보다는 각자의 개성을 중요하게 생각했으면 좋겠고요. 화장을 한다, 화장을 해야 한다. 결점을 감춘다기보다는 오늘의 새로운 나를 만든다는 생각으로 하시면 메이크업이 더 새롭고 다양하고 즐거우실 것 같아요. ◀ 앵커 ▶ 오늘의 새로운 나를 만든다.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 이사배 뷰티 크리에이터 ▶ 감사합니다.
2시뉴스
2020-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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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F] 한예슬이 직접 부른 OST 들으며 짜장면을 먹어보자
21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한예슬씨 근황’이라는 소위 짤들이 돌았습니다. 2006년 MBC 드라마 ‘환상의 커플’에서 짜장면을 먹던 장면과 최근 모습이 함께 올라온 겁니다. 새삼 새로울 것도 없고 특별한 계기는 없어보이지만 겸사겸사 14F는 한예슬 씨의 과거부터 현재를 모아봤습니다. 나름 시간 들여 과거 영상을 찾고 정리했으니 즐겁게 봐 주셨으면 합니다. 14F 페이스북 바로가기 14F 유튜브 바로가기 14F 1boon 바로가기
14F
2020-06-23
14F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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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 연예톡톡] "청하 스태프 확진" 밀라노 패션위크 후폭풍
어제 이탈리아 '밀라노 패션위크'에 참석했던 가수 청하 씨의 스태프 두 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는 소식 전해드렸는데요. 이 행사에 참석했던 배우 한예슬 씨와 박민영 씨가 건강상태를 둔 우려들이 제기되자 이를 해명하고 나섰습니다. 한예슬 씨 측은 "확진자와 만난 적도 없고 동선도 겹치지 않는다"며 현재 발열이나 이상 증세가 없이 건강한 상태라고 밝혔고요. 박민영 씨 역시 "증상이 없고 검사 대상도 아니지만 만일의 상황을 위해 이번 주 촬영은 진행하지 않는다"고 전했습니다. 현재 이탈리아는 코로나19가 빠른 속도로 확산하고 있어 밀라노 패션위크에 참석한 스타들에 대한 근거 없는 소문들이 퍼져 불안감을 키우고 있는데요. 참석했던 다른 스타들 역시 동선이 겹치지 않고 증상이 발현된 경우가 없어 '코로나19' 검사는 특별히 필요하지는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뉴스투데이
2020-03-03
노송원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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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 연예톡톡] 스태프 2명 코로나19 확진…청하는 음성
가수 청하 씨의 이탈리아 일정에 동행했던 스태프 2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다행히 청하 씨와 그 외 스태프들은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이 나왔는데요. 소속사는 당분간 청하 씨의 예정된 일정을 모두 취소하고, 질병관리본부가 요청하는 대로 자가격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청하 씨가 참석한 이탈리아 밀라노 패션위크에는 배우 송혜교 씨와 아이유 씨, 한예슬 씨 등 한류 스타들이 대거 참석했습니다. 특히 이 행사에 참석했던 그룹 뉴이스트의 황민현 씨는 "코로나19에 감염됐다"는 루머가 퍼졌는데요. 소속사는 "황민현 씨와 스태프들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히면서 "다만 안전을 위해 당분간 일정을 잡지 않겠다"고 전했습니다.
뉴스투데이
2020-03-02
노송원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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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 연예톡톡] 이소라, MBC 뷰티 예능 '언니네 쌀롱' MC
모델 이소라 씨가 배우 한예슬 씨의 뒤를 이어 MBC 뷰티 예능 '언니네 쌀롱' 새 MC로 나섭니다. 그동안 진행을 맡아온 한예슬 씨가 연기에 집중하기 위해 고심 끝에 하차를 결정하면서 이소라 씨가 그 바통을 이어받게 됐는데요. '언니네 쌀롱'은 대한민국 최고의 전문가들이 살롱에 모여 스타의 머리부터 발끝까지 완벽하게 변신시켜주는 신개념 메이크 오버 토크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죠. 이소라 씨는 슈퍼모델 출신답게 프로페셔널한 뷰티 지식을 자랑해왔던 터라 벌써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는데요. 이소라 씨가 합류한 '언니네 쌀롱'은 오는 23일 밤 11시 10분 방송됩니다.
뉴스투데이
2019-12-11
이은수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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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 연예톡톡] '언니네 쌀롱' 한예슬, 첫 예능 MC 도전
배우 한예슬 씨가 MBC 파일럿 예능 '언니네 쌀롱'을 통해 데뷔 19년 만에 첫 예능 MC로 나섭니다. 다음 달 첫 방송되는 '언니네 쌀롱'은 대한민국 최고의 패션 뷰티 전문가들이 머리부터 발끝까지 완벽 변신시켜주는 신 개념 메이크오버 토크쇼입니다. 쌀롱의 대표로 나선 한예슬 씨는 그간 아이돌스타 못지않은 파격적인 이미지 변신으로 화제를 모았었는데요. 첫 방송에서 그동안 파격적인 스타일을 시도했던 진짜 이유를 밝히며, 예능 진행에 남다른 카리스마와 자신감을 드러냈다는 후문. 한예슬 씨의 활약이 기대되는 '언니네 쌀롱'은 다음 달 5일과 12일에 방송됩니다.
뉴스투데이
2019-08-27
조명진 리포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