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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탐사대
313회
[첫 번째 실화] - 금반지 도둑, 그녀의 거짓말
[두 번째 실화] - 그의 노예로 살았습니다
■ 첫 번째 실화 : 금반지 도둑, 그녀의 거짓말 어느 날 평온하던 A씨 집에서 돌 반지와 금품이 사라졌다. 그런데 범인은 바로 남편의 20년 지기 친구의 아내?! 게다가 훔친 물건들을 찾던 중 알게 된 그녀의 불륜 정황까지! 오랜 시간 가족처럼 지내왔던 이들에게 무슨 일이 벌어진 걸까? ▶ 20년 지기 친구 아내의 민낯 지난해 6월 A씨 집에서 아이의 돌 선물로 받은 반지와 팔찌가 도난당한 사건이 발생했다. 그런데 또 얼마 지나지 않아 또 다른 돌 반지 2개까지 사라지는 일이 벌어졌다. 이상한 낌새를 느낀 A씨는 가장 가깝게 지내왔던 B씨에게 조심스레 고민을 털어놨는데 놀랍게도 B씨 역시 반지가 사라졌다고 했다. 결국 이들은 계획을 세워 B씨 집에 카메라를 설치했는데, 그 결과 믿기 힘든 충격적인 사실이 드러났다. 범인은 다름 아닌 B씨 남편의 20년 지기 친구의 아내인 박 씨(가명)였던 것이다. 오랜 시간 가족처럼 지내며 자녀들까지 함께 어울렸던 사이였기에 배신감은 더욱 컸다. 하지만 그것은 시작에 불과했다. 그녀의 집에서는 다른 지인들의 지갑들이 무더기로 발견됐을 뿐만 아니라 박 씨(가명)는 사채까지 썼다는데...그녀의 감춰진 본모습을 추적해 본다. ▶ 도벽과 불륜, 그녀의 충격적인 이중생활 박 씨(가명)의 범행을 추적하던 중 그녀가 숨겨왔던 복잡한 불륜도 드러났다. 볼링 모임에서 만난 남성 D 씨와는 결혼까지 약속하며, 아이도 임신했다는 박 씨(가명). 현재 D씨는 박 씨(가명)의 남편으로부터 상간남 소송으로 피소되었다. 그런데 제작진에게 억울하다고 입장을 밝히며 연락을 취한 D씨. 이 모든 게 박 씨(가명)의 치밀한 사기극이었다는 것이다. 박 씨(가명)에게 사기를 당했다는 피해자들은 더 있다는데...오늘(22일) 목요일 밤 방송하는 MBC 에서 믿었던 친구 아내의 충격적인 이중생활을 낱낱이 파헤쳐본다. ■ 두 번째 실화 : 그의 노예로 살았습니다 친형제처럼 지냈던 김 씨(가명)로부터 '사업을 같이 해보자'는 제안을 받은 이주원(가명)씨. 하지만 곧 지옥 같은 날들이 시작되었다고 한다. 믿었던 김 씨(가명)는 폭군이 되어 버렸는데...대체 이들에겐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 형 같던 그가 괴물이 되었다 지난 2013년 재수생 시절 복싱을 배우기 위해 찾아간 체육관에서 만난 코치 김 씨(가명). 나이 차 9살에도 친구처럼 편안했던 두 사람의 관계는 코인 투자 회사에 함께 입사해 일하며, 충격적으로 변하기 시작했는데 2019년부터 사소한 이유로 무차별적인 폭행이 시작됐다고 한다. 칼등으로 피가 뚝뚝 흐를 정도로 정수리를 가격당했으며, 뺨을 수차례 맞아 결국 안와골절상으로 수술까지 받게 되었다. 심지어 일주일간 감금되기도 하며 폭행과 협박 아래 노예 같은 생활을 했다는 주원(가명)씨. “신고하면 네 가족을 강간하고 토막 내겠다”라는 협박에 가족들에게 도움을 요청할 수조차 없었다고 한다. 그 이후로도 4년여 간 매일 폭력과 명령, 감시 속에서 살았던 주원(가명) 씨는 금전적 착취까지 당했는데 그 금액은 일반인의 상식을 넘어섰다. 김 씨(가명)는 폭행, 공갈, 협박의 증거를 없애기 위해 치밀하고 교묘하게 주원(가명) 씨에게 지침을 내렸다는데... ▶ 지옥 같았던 노예 생활, 탈출 작전까지 수년간 강제노동과 감금, 폭행 등 극심한 정신적·육체적 고통에 시달려온 이주원(가명)씨는 건강이 악화돼 쓰러진 뒤에야 친구에게 어렵게 도움을 요청할 수 있었다. 결국 친구와 한 달여 동안 치밀한 작전을 짜며 탈출을 시도한 끝에 2023년 7월 마침내 그곳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고 한다. 하지만 현재도 폭행의 후유증으로 여전히 다리를 절뚝이고, 끔찍했던 기억으로 밤마다 악몽에 시달리고 있다는데...오늘(22일) 목요일 밤 9시 10분 방송되는 MBC 에서 주원(가명)씨가 당한 4년여에 걸친 노예 같은 착취 실태에 대해 취재했다.//
2025.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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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협 활극
15회
무협 활극 <소년백마취춘풍>
황실의 지명수배로 엽정지가 사실은 역모 혐의로 멸문한 옛 장군부의 엽운이었다는 사실이 드러나고, 그를 그리워하던 백리동군과 역문군은 눈물을 흘리며 기뻐한다. 엽정지는 경옥왕부에 감금된 역문군을 데리고 천계성을 탈출하려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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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견소요: 선검1
23회
우견소요: 선검1
도원촌에서의 다음날, 령아와 소요는 령주를 찾는 건 까맣게 잊고 천하태평이 돼버리고, 월여만 속이 타들어 간다. 환술을 써서 사랑하는 이의 발목을 붙잡는 게 양심에 걸렸던 아도는 도화 가지를 훔치려다 아버지에게 발각돼 감금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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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면 뭐하니?
271회
나는 절로
고즈넉한 산속 절에서 오늘 만날 초대 손님 KCM! CM이와 함께 하는 나는 절로 판을 흔들 메기남 등장?! 기다렸다는 듯 폭주하는 미혼 남녀와 동생들 연애에 소외감 느끼는 유부남들 대문자 T 우재도 F로~? 3월15일 저녁 6시 30분
2025.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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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비 교육에서 도망치고 싶은 나
4회
왕비 교육에서 도망치고 싶은 나
레티시아가 유리창까지 깨며 도망칠 시도를 하자, 클라크는 과거에 귀족을 감금했던 방으로 레티시아의 거처를 옮긴다. 거의 갇혀 있는 레티시아를 위해 고용된 말동무 브리아나가 찾아와 항간의 소식을 전하기도 하고, 오빠 나딜이 어머니의 머핀을 들고 찾아와 레티시아의 고민을 들어주기도 한다. 그러던 어느 날, 레티시아는 방에서 클라크 왕자의 일기를 발견한다. 고민 끝에 일기를 집어 든 순간, 놀라운 일이 벌어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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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은영 리포트-결혼 지옥
107회
가족특집 마지막 이야기 사슬 가족
- 가족 상담을 통해 많은 가정에 행복을 가져다준 오은영 박사. 이대로 끝낼 수 없다! 앵콜 개최? - 오은영 박사의 매직으로 웃음을 찾은 가족들! 마법의 힘이 필요한 마지막 가족은 누구? - 할머니부터 손자까지~ 에 등장한 3대 가족! 그런데 가족들과 살고 있지 않다는 첫째 아들? - 칼 들고 쫓아오는 범인보다 아빠가 더 무섭다는 아들! 아빠에 대해 극도로 공포심을 느끼는 이유 - “(아빠의) 불신은 네가 키운 거야.” 아들의 태도가 가정불화의 원인이라고 주장하는 아빠. 어젯밤(27일) 10시에 방영되었던 2025 신년 특집 가족 지옥 마지막 이야기에는 할머니, 아빠, 아들 삼대가 상처를 대물림하고 있다는 사슬 가족이 등장했다. 올해 스무 살이 된 아들은 부모님이 어렸을 때 이혼한 뒤 할머니, 아빠, 동생들과 함께 살아왔다는데. 그런데 그 시간이 지옥 같았고, 특히 아빠는 자신에게 공포의 대상이라고 토로했다. 하지만 아빠는 아들에게 폭력을 가한 적도 없는데 자신을 그토록 무서워하는 아들을 이해할 수 없다고 반박했다. 심지어 어렸을 때부터 사고를 치고 다니는 아들과 그런 아들을 무조건 감싸기만 하는 할머니 때문에 본인이 마음고생이 심했다고 고백했는데... 세 사람에겐 과연 어떤 일이 있었던 걸까? ■ 심장이식 수술로 2번째 삶을 살고있는 아들. 그러나 아빠의 걱정이 무섭게 느껴진다? 아들에게 집은 지옥! 그 자체라는데.. - 동생들에게는 애정 뚝뚝! 그에 반해 아들은 아빠 말에 눈물 뚝뚝.. 아들은 아빠의 아픈 손가락? - 환히 웃다가도 집 이야기가 나오면 급격히 굳어지는 아들의 표정. ”집만 생각하면 압박감이 몰려와요.“ - ”(아빠가) 감금시킨다고 했어요.“ 강압적으로 지시하는 아빠가 무섭다는 아들. 부자에게 어떤 일이? - 인터뷰 中 생사를 오가던 손자 생각에 울먹이는 할머니. 병상에서 치료 장비에 의지해 누워있던 모습이 아직도 선명하다고 아빠는 눈 뜨자마자 아이들과 사랑의 스킨십으로 에너지를 충전하며 하루를 시작했다. 2번의 이혼 후, 홀로 생계와 육아를 이어오는 게 버거웠던 아빠는 조부모님과 이웃으로 지내며 도움을 받고 있다고. 무려 네 명이나 되는 손주들의 육아를 도맡아 온 할머니. 아들부터 손자까지 키우다 보니 할머니는 어느새 네 손자를 돌보는 게 안 힘들 정도로 육아의 달인 되었다고 했다. 그런데 관찰카메라에서 아무리 찾아도 안 보이는 첫째 아들. 현재 여자친구 집에서 지내며 집을 나온 지 한 달 정도 됐다고 했다. 아들은 사전미팅까지 아빠와 따로 진행하며 본가로 돌아가는 것에 대해 큰 거부감을 드러냈는데. 가장 편안한 안식처로 느껴야 할 집이 지옥으로 느껴진다는 아들. 할머니는 가장 신경 써야 하는 첫째가 집에 없으니 여간 불안한 게 아니라고 했다. 부모의 이혼으로 한 차례 상처를 받았기에 할머니를 엄마라고 호칭하라고 할 정도로 손자를 자식처럼 키웠다는 할머니. 그런 손자가 어느 날, 심장이 멈췄었다는 충격적인 소식. 다행히 이식 수술은 성공했지만, 할머니는 너무나 어린 나이에 세상의 아픔을 다 겪은 손자가 안쓰럽게 느껴진다고. 전신에 의료 장치를 붙여 생명을 연명하는 손자의 모습에 충격받은 할머니. 병원에서 살아남기 힘들다는 말까지 하며 포기하라는 말을 들었을 정도로 심각했던 상황이었다고. 죽음의 문턱까지 갔었기에 할머니는 손자가 원하는 게 있다면 뭐든지 다 해주고 싶다는데.. 하지만 아빠는 그런 할머니가 못마땅하고 아들의 생활 방식을 이해하기 어렵다고 얘기했다. 정기 진료를 받는 중 수술 후 피해야 하는 음식을 다 섭취해서 담당 의료진이 주의까지 줬다는데. 심장 이식한 지 1년도 채 되지 않았는데 병원에서 말한 금기사항을 지키지 않는다는 아들. 아빠는 생명과 직결되는 일들을 간과하는 아들에게 화가 난다고 말했다. 걱정되는 마음에 아들에게 고압적으로 잔소리를 하게 된다는 아빠. 아들은 그런 아빠의 걱정이 자신에게는 위협적으로 느껴지고 차라리 잔소리를 듣는 거보다 맞는 게 나을 정도라고 했다. 실제 관찰 영상에서도 아들은 아빠의 모든 행동에 눈치를 보는가 하면, 말 한마디에 움찔거릴 정도로 불안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아들은 아프고 난 뒤 아빠에게 ”건강 관리를 제대로 못 하면 집에 감금시킨다.”라는 말을 들었던 날, 아빠에 대한 공포심이 더 증폭되었다고 말했는데. 이에 '감금'이란 단어를 정말 사용했는지 아빠에게 재차 물어보는 오은영 박사. 사용했다는 대답에 오은영 박사는 아들과의 대화에서 문제가 생길 수 있는 아빠의 화법에 대해 날카롭게 지적했다. 아빠가 아들에게 한 말의 내용은 맞지만, 걱정을 표현하는 방식이 다소 과격한 점이 있다는 것. '감금하겠다' 라는 말은 아들의 입장에서 공격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 표현이기에 극단적인 단어 선택은 지양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고 언급했다. 만약 이 표현 방식이 반복된다면 이 부자의 관계는 파국, 즉 가족 관계가 단절될 것이라고 일침을 가하며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 전교에서 왕따여서 너무 힘들었어 vs 그건 스스로 이겨내야지. 심지어 누가 더 안 좋은 상황에 놓였는지 불행 배틀하는 부자? - 전교 왕따였다고 고백하는 아들에게 무심하게 내뱉는 아빠의 말 “스스로 해결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안 돼” - 유년 시절의 안 좋은 기억으로 극단적 선택까지 생각했다는 아들에게 거기서 안 죽는다며 비수 꽂는 아빠. - 새엄마에게 아이들이 아동학대를 당했다고 얘기하는 할머니. 그런데 할머니의 말을 100% 믿을 수 없다고 얘기하는 아빠? 오랜만에 완전체로 나들이 여행을 떠난 가족들. 이번 기회로 아들의 속마음을 알고 싶은지 아빠는 먼저 진지한 대화를 요청했다. 아빠의 말에 서운했던 일을 꺼내 보는 아들. 과거 둘째 동생의 왕따 문제를 자신에게 해결해 달라고 얘기했다는 아빠. 아들은 사실 자신도 왕따를 당하고 있었기에 동생을 도와줄 입장이 안 되었다며 당시 힘들었던 상황을 고백했다. 10년 넘게 극단적인 생각까지 했을 정도로 아들에게 고통스러웠던 왕따 사건. 학교 안에서 자신보다 어린 후배들한테 “호구”라는 소리까지 들으며 전교에서 무시를 당했다는데. 그때도 아빠가 무서워서 얘기하지 못했다는 아들. 혹시나 이번에는 자신의 힘들었던 마음을 아빠가 알아줄까 기대했는데... 하지만 아빠는 “너도 힘들었겠지만, 나도 힘들었다며 자신은 어렸을 때 더 많은 동급생에게 따돌림을 당했다.”고 말했다. 이어 자신은 할머니 도움 없이 혼자서 해결했고, 아들 역시 스스로 강해져야 한다고 조언해 또 한 번 아들의 말문을 막히게 했는데... 아빠와 아들의 분위기가 심상치 않자 곁으로 가 분위기를 살피는 할머니. 두 사람의 대화를 듣던 할머니는 과거 첫째 손주가 새엄마에게 학대를 당해 안 좋은 생각을 하는 것 같다는 충격적인 사실을 털어놓았다. 그러나 아빠는 할머니가 추측성 발언을 많이 하기 때문에 모든 말을 믿을 수 없다고 말했다. 극단적인 생각까지 했다는 아들에게 정신력이 나약해서 드는 생각이라며 극단적인 행동을 할 힘으로 지금의 어려움을 헤쳐나가라고 하는 아빠. 강가 방조제까지 올라갔었다는 아들에게 “거기 방조제에서 안 죽어”라는 말까지 하며 상황을 가볍게 여겼는데. 의외로 아빠는 아들과의 갈등은 없다고 얘기했다. 오로지 지금 상황에서 문제가 있는 건 아들뿐이고, 자기는 그저 아들이 건강만 챙겼으면 좋겠다고 얘기했는데. 오은영 박사는 아버지가 갈등을 보는 시각을 바꿔야 한다고 언급했다. 갈등에 대한 이유를 자신의 몰랐던 모습을 성찰하는 태도로 직면해야지, 타인에게 찾게 되면 결국 이 문제는 반복될 것이라고 일침을 가했다. MC 문세윤은 아들의 왕따 얘기에 자신의 더 억울했던 상황을 얘기하는 아빠를 보니 왠지 '한 명의 가해자가 더 생긴 건 아닌가.' 라는 느낌이 들었다고 얘기했다. 아빠는 아들의 실수로 따돌림을 당했다며 모든 문제에 대한 원인을 아들에게서 찾았는데. 오은영 박사는 어떠한 이유로든 따돌림은 정당화될 수 없다며, 아들에 대한 걱정과 왕따 사건을 분리해서 생각해야 한다고 얘기했다. “네가 나한테 얘기 안 했잖아.”라는 말은 아들의 입장에서 얘기를 안 해서 아빠는 몰랐기에 얘기를 안 한 아들의 책임이라고 받아들일 수 있다며 조심스럽게 해석해주었다. 특히 이 얘기까지 해야 하나 망설이던 오은영 박사는 부자의 관계 회복을 위해 얘기하겠다며 조언하기 시작했는데. 아들이 혼자 죽을까 고민했다는 말에 '거기서 안 죽어'라는 대답이 이해되지 않는다고 얘기한 오은영 박사. 아빠는 아들의 반복되는 얘기에 익숙해져 아들의 말에서 진실성이 느껴지지 않아 나온 반응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오은영 박사는 계속 반복해서 이야기하는 것은 '힘든 마음'이 오래 지속되고 있는 신호라며 더 예의 주시해야 하는 말이라고 첨언했다. 방송 말미에 공개된 다음 주 예고편에서는 가족 특집 마지막 편 '사슬 가족' 2부 이야기가 찾아온다. 아빠 앞에서 계속 주눅 들어 있던 모습만 보여줬던 아들. 그런데 할머니 앞에선 갑자기 폭군이 된다는데. 할머니에게 도를 넘을 정도로 행동하는 아들의 태도를 지적하려는 아빠. 하지만 온실 속의 화초처럼 손자를 대하는 할머니의 태도에 다시 훈육을 접게 된다는데. 부자 갈등이 모자 갈등으로 다시 이어지는 또 다른 비극. 이 가족은 삼대째 대물림되는 악순환을 끊고 행복을 되찾을 수 있을까? 가족 특집 마지막 이야기! 사슬 가족의 2부 이야기는 2월 3일 월요일 밤 10시 45분 MBC 에서 찾아볼 수 있다.
2025.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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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좋은 날
4297회
당신이 모르는 당뇨 이야기
우리에게 너무나도 익숙한 질병인 당뇨... 그런데 우리가 몰랐던 사실이 이렇게 많다? 알면 알수록 신기한 당뇨와의 전쟁에서 승리하는 방법! 기분 좋은 날에서 확인하세요~!! ▶ '이것'만 관리하면 모든 질환 막을 수 있다? 당뇨를 정복하기 위해선 뇌를 알아야 한다? 뇌의 유혹에 넘어가지 않아야 당뇨를 막는다! 당뇨와 등 건강까지 챙기는 1석 2조 운동법까지~ 우리가 몰랐던 당뇨! 김상우 전문의가 알려드립니다! ▶ 배워서 남 주는 '유튜버 닥터딩요'의 당뇨 이야기 당뇨인들이 즐겨 찾는 필수 곡물, 현미의 배신? 잡곡 왕중왕전을 통해 최고의 건강 잡곡을 찾아라~ 거기에 혈당을 위해 꼭 알아야 하는 식사법까지! 68만 유튜버! 김태균 내과 전문의가 알려드립니다! ▶ 당뇨 며느리 잡은 시어머니 임신한 며느리에게 심한 시집살이를 시키는 시어머니! 심지어는 시어머니 집에 살림을 차린 남편과 내연녀!? 시어머니는 며느리를 처음부터 마음에 들어 하지 않았고, 적반하장으로 며느리를 감금하기 시작한 시어머니! 결국 감금당한 며느리는 임신성 당뇨 때문에 쓰러지는데... ▶ 당뇨 극복 약사가 알려주는 당뇨 잡는 방법 당뇨약으로부터 탈출하는 건 너무 꿈같은 이야기... 그렇다면 당뇨약을 최대한 줄이는 것부터 시작하자! 일상생활부터 시작하는 혈당 잡는 특급 비결~ 62만 유튜버! 오징어 약사 김선영이 알려드립니다! ▶ 인간에게 필요한 영양은 전부 땅에 있다? 모든 질병의 만병통치약은 바로 건강한 식습관~ 그런데 음식을 색깔마다 들어있는 영양소가 다르다? 우리가 놓치고 있는 색깔과 영양소는 무엇일까? 컬러 푸드의 중요성! 김정현 식품영양학 교수가 알려드립니다! '당신이 모르는 당뇨 이야기' 2025년 1월 26일 일요일 에서 확인하세요~
2025.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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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선주씨
41회
혹시 지금... 넷이 같이 다녀??
선주(심이영)와 소우(송창의)의 사이를 의심하는 진주(김로사)! 선주는 진주에게 소우가 상아(최정윤)의 남편임을 털어놓는다. 한편 상아는 선주를 몰아세우기 위한 계략을 꾸미는데…
2025.0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