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맙습니다
16회
16
영신(공효진)방 한쪽에 이노인(신구)의 영정사진이 걸려 있고, 봄이(서신애)는 초코 파이를 먹다가 이 노인의 사진 앞으로 다가간다. 음식을 잔뜩 사온 기서(장혁)는 영 신에게 밥 좀 먹자며 음식을 꺼내 놓지만 영신은 외면하고 돌아서려 한다. 학교에 간 봄이는 복도에서 자신이 없어도 즐겁게 수업하고 있는 아이들을 바라보다 힘없 이 걸어 나온다. 차 안에서 봄이를 기다리던 기서는 눈을 감고 있어 봄이를 보지 못 하고, 봄이는 울음을 터뜨릴 듯한 표정으로 집으로 간다. 이제 학교에 안 가겠다는 봄이를 보며 영신은 하얗게 굳고, 봄이에게 서울로 이사 가자고 한다. 보건소에서 응급환자 치료를 마친 기서는 집에 아무도 없자 거칠게 차를 달리고, 멀 어지고 있는 이삿짐 트럭을 발견하고는 경적을 울려 대기 시작한다. 봄이는 반가워 서 차 좀 세워 달라 하지만 영신은 그냥 가달라며 꿋꿋하게 앞만 본다. 기서는 속력 을 내 트럭을 추월해 길을 막아 버리고, 영신에게 자신이 그것 밖에 안 되는 존재였 냐고 묻는다. 마을 사람들도 잘못했다며 영신에게 가지 말라고 하고, 영신은 멍하게 눈물만 흘린다. 영신은 석현(신성록)에게 자신에게 봄이를 보내 준거 고맙다고 하 고, 기서는 집으로 들어서던 영신을 보고 미소 짓는다.
2007.05.10
고맙습니다
15회
15
기서(장혁)는 이노인(신구)을 앉혀 놓고 면도 해주며 석현(신성록)과의 대화를 떠올 린다. 봄이(서신애)는 학교에 가보자는 영신(공효진)을 뒤로 하고 석현모(강부자)랑 놀거 라며 뛰어가 버린다. 석현은 뛰어오는 봄이를 발견하고 급히 차를 멈추고, 봄이를 따 라가려는 영신을 잡으며 그대로 와락 당겨 꽉 끌어안는다. 영신은 석현에게 왜 이렇 게 자신에게 함부로 하냐고 하며 봄이는 석현의 자식이 아니라 그냥 자신의 딸이라 고 말한다. 석현집 앞에 서있는 영신에게 석현은 민기서 좋아하냐고 묻고 영신은 그 렇다 대답한다. 영신과 함께 진료하러 가던 기서는 지난번에 물어 본 거 아직 대답 안 했다며 가족이 라는 게 꼭 핏줄이어야 되냐고 묻는다. 봄이는 석현의 사무실 의자에 앉아 석현을 기 다리고, 아버지랑 딸 같다는 한 직원의 말에 석현은 흠칫한다. 돌아오는 길, 기서는 바다를 보고 차를 멈추고는 영신의 손을 잡고 바닷가로 걸어간다. 영신은 봄이에게 봄동이를 줬던 지민(최강희)이 봄이가 다쳤을 때 담당 의사였다는 기서의 말에 충격 받은 표정으로 돌아서 가버린다. 이노인과 이노인의 무릎을 베고 잠들어 있는 두섭모(전원주)를 본 종국(김수로)은 두 사람의 모습을 카메라로 담고, 이노인은 카메라를 향해 환하게 웃으며 브이자를 그려 보인다.
2007.05.09
고맙습니다
14회
14
의식을 회복한 영신(공효진)은 구급차 안으로 조심스럽게 옮겨지고, 석현(신성록)이 함께 가겠다고 말하려는데 기서(장혁)는 자신이 가겠다며 차에 오르 고는 문을 닫아버린다. 잠들어 있던 영신은 기서의 따뜻한 손길에 눈을 뜬다. 달리 는 구급차 안에서 출혈으로 숨을 가쁘게 몰아쉬는 영신을 보며 기서는 정신 차리고 숨을 제대로 쉬라고 애타게 소리친다. 석현은 제대로 씻지도 못한 채 잠든 봄이(서신애)를 보며 눈시울이 뜨거워지고, 자신 의 집으로 봄이와 이노인(신구)을 데리고 간다. 석현은 석현모(강부자)에게 봄이는 자신의 딸이라며 다 알고 있었던 사실 아니냐고 한다. 잘못된 곳부터 다시 시작하고 싶다는 석현의 말에 기서는 석현이 너무 늦게 왔다며 그동안 자신이 너무 많이 가버렸다고 말한다. 잠에서 깬 봄이는 요술코트가 아닌 다 른 옷이 입혀져 있자 당황한다. 기서는 그냥 가보기로 했다며 영신에게 고백하고, 그 러지 말라고 말하는 영신에게 입맞춤한다. 함께 욕조에 들어가 봄이를 씻겨주던 석 현모는 봄이를 끌어안으며 봄이의 병을 꼭 고쳐주겠다 한다. 기서는 퇴원한 영신을 태우고 집으로 가고, 차에서 내린 영신은 집 앞에서 자신을 기다리던 봄이에게 달려 가 꼭 끌어안는다.
2007.05.03
고맙습니다
13회
13
영신(공효진)은 봄이(서신애)가 학교에 간 것을 알고는 놀라 급히 달려가고, 그런 영 신을 본 기서(장혁)도 같이 간다. 봄이는 기서를 와락 끌어안으며 바들바들 떨고, 영 신에게 무언가를 말하려다 결국 울음을 터뜨리고 만다. 보건소에 간 기서는 자신이 하겠다며 석현모(강부자)의 상처를 꿰매기 시작한다. 영신은 치료를 마친 석현모에 게 다가가 고맙다는 인사를 하지만 석현모는 착각하지 말라며 영신에게 모진 말을 쏟아낸다. 기서는 하얗게 질려 아무 말도 못하는 영신의 손목을 잡고 밖으로 나가 고, 앞으로는 영신의 일에 신경 끊겠다 한다. 봄이는 새끼 고양이를 보러가자는 보람의 전화를 받고는 몰래 나간다. 빗줄기는 점 점 더 거세지고, 비 맞으며 걸어오는 영신을 바라보던 석현(신성록)은 차에서 내리려 다 그만 둔다. 방으로 들어온 영신은 이불 속에 이노인만 있는 것을 보고 봄이를 찾 으러 뛰어 나간다. 애타게 봄이를 찾던 영신은 봄이와 보람이가 흙이 무너져서 갇혔 다는 지선의 말을 듣고는 아이들을 구하러 달려간다. 기서는 영신이 다쳤다는 종수(류승수)의 전화를 받고 보건소로 급히 가고, 피가 계 속 흘러나오고 있는 영신을 본 기서는 창백하게 굳는다.
2007.05.02
고맙습니다
12회
12
영신(공효진)에게 입맞춤 하려다 멈춘 기서(장혁)는 벌떡 일어서더니 가자고 하고, 영신은 휘청거리며 기서의 뒤를 따라간다. 이장 집이 어디냐며 큰소리치는 기서의 입을 막으려고 실랑이하던 영신은 기서와 함께 넘어지며 구르고, 서로의 얼굴이 맞 닿을 정도가 된다. 기서는 놀라서 얼른 일어난 영신을 야속하게 보다가 손을 내밀 고, 영신의 손을 꼭 잡으며 키스해도 되냐고 묻는다. 기서와 마주한 석현(신성록)은 봄이(서신애)가 자신의 딸이라며 봄이랑 영신이 잘 돌봐달라고 하고, 그 말에 기서는 분노를 참지 못한다. 다음날 아침, 봄이는 석현이 놓고 간 봄동이와 햄버거 등을 보며 즐거워한다. 갑자 기 동네 사람들이 들이닥치고, 놀란 영신은 기서에게 봄이 데리고 나가라고 눈짓을 준다. 영신은 의연한 표정으로 사람들에게 봄이는 그냥 다른 거라며 여기서 살게만 해달라고 하지만 사람들은 영신집 물건들을 때려 부수기 시작한다. 기서는 봄이를 더 데리고 놀아달라는 영신의 전화를 받고는 봄이에게 노래를 가르쳐 달라 한다. 봄 이가 석현의 딸임을 직감한 은희(김성은)는 술에 취한 석현을 태우고 푸른도로 내려 가고, 석현을 기쁘게 보내주겠다 한다.
2007.04.26
고맙습니다
11회
11
기서(장혁)는 잠든 봄이(서신애)를 안고 나와 차 뒷자리에 안전하게 태우고 푸른도 를 향해 차를 달린다. 석현(신성록)은 방 한 쪽에 기대고 앉아 봄동이만 뚫어져라 바 라보며 밤을 지새운다. 기서는 아직 병색이 남은 얼굴로 잠들어 있는 영신(공효진) 옆에 봄이를 눕히고 나란 히 누워 잠든 모녀의 모습을 바라본다. 잠에서 깬 봄이는 이노인(신구)에게 자신이 여기 왜 있냐고 물으며 어리둥절해 하고, 자는 척 하고 있던 영신은 기지개를 켜며 일어나 이노인과 봄에게 잘 잤냐고 인사한다. 이불도 안 깔고 자고 있는 기서를 본 영신은 서둘러 이불을 펴고, 기서를 이불 쪽으로 옮기던 영신은 휘청하더니 기서 몸 위로 엎어진다. 기서는 봄에게 봄이는 진짜 천사고 자신은 수호천사 1호라며 중요한 임무는 봄이를 지키는 거라 한다. 봄이의 명령으로 햄버거와 딸기우유를 사러 가던 기서는 영신의 이마에 손바닥을 대보고, 영신의 손목을 잡고 맥박을 재 본다. 기서가 간 후 천천히 고개를 든 영신은 눈물 젖은 얼굴로 기서의 등을 본다. 석현의 집에 들어선 은희(김성은)는 거실 가득 유아용품과 여자아이의 옷 등이 놓여 있는 것을 보고는 놀란다. 석현에게 전화한 봄은 봄동이와 책가방을 갖다 주면 안 되 냐고 하고, 석현은 지금 가겠다며 급히 푸른도로 향한다.
2007.04.25
송가인 - 또 만났네요, MBC에서 또 만났네~♪
설특집 2020 송가인 콘서트 <고맙습니다> 1회
2020.01.26
송가인 - 누구 없소, 우리 언니 매력은 오조오억개♨
설특집 2020 송가인 콘서트 <고맙습니다> 1회
2020.01.26
송가인은 나의 힐링♥, 팬들의 이상한(?) 사연
설특집 2020 송가인 콘서트 <고맙습니다> 2회
2020.01.26
송가인 - 가인이어라, 보고 또 보고 싶은 가인~♪
설특집 2020 송가인 콘서트 <고맙습니다> 1회
2020.01.26
송가인 - 금강산 타령, 아니... 지금 내 눈앞에 금강산이?!
설특집 2020 송가인 콘서트 <고맙습니다> 1회
2020.01.26
2019년을 빛낸 가수 송가인, 데이터도 인정하는 그저... 빛★
설특집 2020 송가인 콘서트 <고맙습니다> 1회
2020.01.26
송가인 - 나 가거든, 장르 불문 숨길 수 없는 매력♥
설특집 2020 송가인 콘서트 <고맙습니다> 1회
2020.01.26
송가인 - 인연, 가인과 만난건 운명이라고 하죠♣
설특집 2020 송가인 콘서트 <고맙습니다> 2회
2020.01.26
클로징
◀ 앵커 ▶ 오늘 뉴스는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 앵커 ▶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뉴스투데이
2026-02-05
합당, 정청래 대표 뜻 아니다? 한민수 "세세하게는 말하기 그렇지만‥" [모닝콜]
■ 방송 : MBC 뉴스투데이 (월~금 오전 06:00, 토 오전 07:00) ■ 진행 : 손령 ■ 대담자 : 한민수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당대표 비서실장, 전 더불어민주당 대변인, 전 국회의장 정무수석비서관 손령> 민주당과 조국혁신당 합당 문제를 두고 정청래 대표가 반대 세력을 직접 만나 설득 작업에 나섰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반대 여론은 잦아들지 않고 있고 이대로라면 선거 전 합당은 쉽지 않을 거란 전망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어제는 합당을 반대해온 이언주 수석최고위원이 나왔고 오늘은 정청래 당대표비서실장인 한민수 의원이 나와 있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한민수> 안녕하십니까. 손령> 먼저 1인1표제 얘기를 먼저 해보겠습니다. 그제 두 번째 시도 만에 통과가 됐는데 어떤 의미가 있다고 보십니까? 한민수> 과거에는 대의원 한 표가 우리 권리당원들 한 60명 이상의 표의 가치를 갖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최근까지는 한 20명 미만의 가치가 있었는데요. 이제는 권리당원도 한 표 대의원도 한 표 1인 1표가 된 겁니다. 이거는 우리 더불어민주당이 정말 당원 주권 시대를 여는 역사적인 날이었다.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손령> 그런데 16표 차이로 간신히 통과됐다. 찬성 비율이 첫 번째보다 오히려 줄었다. 이렇게 지적하시는 분들도 있던데요? 한민수> 일단은 저희들이 의결은 당연히 중앙위에서 당헌 당규상 되는 건데요. 그전에 우리 당원들께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지난번에도 여론조사를 했었습니다. 이번에는 기간도 좀 길게 하고 하니까 여론조사 기간에서도 당원들이 지난번보다 2배 가까이 늘었고 찬성률은 똑같습니다. 86%였고 이번에는 85.3%였습니다. 다만 말씀하신 것처럼 중앙위 찬성률은 73에서 60%로 낮아졌어요. 중앙위를 구성하고 있는 분들이 국회의원들 지역위원장 상임고문 지자체장들이 돼 있습니다. 당원들과는 구성이 좀 다르죠. 좀 전에 말씀하신 것처럼 우리 당의 한 최고위원께서 53% 얘기를 했습니다. 전체 재적을 따진 거예요. 그러면 저는 그분에게 이런 얘기를 좀 돌려드리고 싶어요. 그러면 우리 이재명 대통령님이 지난 대선에서 50%에 육박하는 49%가 넘는 정말 압도적인 지지를 받았습니다. 투표율이 79%였습니다. 그러면 이것도 똑같이 대한민국 국민 전체를 놓고 나눌 겁니까. 그 몇 퍼센트가 되겠습니까. 40% 초반 떨어질 겁니다. 그렇게 주장하는 게 글쎄요, 그게 합리적입니까. 저는 그런 생각이 듭니다. 손령> 알겠습니다. 이제 합당 얘기를 좀 해봐야 할 것 같은데요. 어제 최고위 회의에서 의견 수렴 로드맵을 마련하겠다, 논의하겠다. 이렇게 얘기를 했는데 공개위에서는 오히려 합당 논의를 중단해야 한다 이런 얘기들이 좀 나왔어요. 비공개위에서는 조율된 게 있습니까? 한민수> 비공개위의에서는 의견 수렴 절차와 관련된 예를 들어서 우리 언론에서 관심을 가졌던 게 당원 토론 일정이랄지 이런 것들이었을 겁니다. 그런데 어제 비공개 최고위원 때 안건으로 올라오지 않았습니다. 다만 지금 당 대표께서 말씀하시는 것처럼 어제 공개 토론 최고위 때도 반대의 목소리를 낸 세 분의 최고위원들은 별도로 개별적으로 점심과 저녁을 했습니다. 그리고 오늘 초선 의원들하고 간담회가 있습니다. 대표는 그걸 모두 공개하기를 원했는데 또 초선 의원들 거기에 참석하신 분들이 비공개하면 좋겠다 해서 비공개로 갔고 내일은 저희 중진 의원들과 대표의 간담회가 있고 그다음 주에는 제 기억으로 화요일쯤 재선 의원들도 모임도 있을 겁니다. 대표가 쭉 만나시고 선수별로도 만나고 다음 주에 정책의총을 가질 예정입니다. 그리고 대표가 어제 말씀하신 게 최고위원들과 협의를 해서 당원들 여론을 한번 들어보는 과정을 거치면 어떻겠는가 이런 말씀을 하셨거든요. 이런 것들이 다 의견들을 수렴하는 절차라고 보면 되겠습니다. 손령> 지금까지 만나셨던 분들은 세 분의 최고위원분들은 설득이 됐다고 보십니까? 한민수> 뭐 본인들이 생각하시는 게 있기 때문에서로 만나서 의견들을 주고받았고 최고위원들께서도 대표가 어떤 충정으로 이번 합당 선언은 결코 아닙니다. 합당제안 아닙니까? 지금부터 앞으로 우리 당헌당규에 따라서 합당 제안에 대한 당원들의 토론과 그다음에 당원들의 토론과 투표가 있습니다. 투표에서 당원들이 찬성하시면 당연히 합당이 조국혁신당과 추진이 되는 거고요. 당원들께서 이제 하지 마시오 그 순간 멈추게 되는 겁니다. 그런 과정들이기 때문에 그래도 만나서 서로 의견 교환을 하고 대표가 왜 이런 제안을 할 수밖에 없었는지 특히 전격적으로 할 수밖에 없었는지 설명해 드렸습니다. 손령> 그래서인지 일각에서는 또 정청래 대표가 억울하다. 사익을 추구하는 게 아닌데 대의를 위해서 하는 건데 좀 의심을 받고 있다. 심지어 평소에는 개인적으로는 합당을 반대해 왔는데 민주당을 위해서 이렇게 하는 거다. 이렇게까지 얘기를 하시는 분들이 있던데 진짜 생각은 어떤 겁니까. 한민수> 세세하게 다 말씀드리기는 그렇습니다마는 저는 그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합당 제안할 때 얘기한 것처럼 6.3지방선거는 정말 저에게도 무척 중요한 선거입니다. 6.3 지방선거에서 압승을 거둬야 우리 이재명 정부 성공에 큰 밑받침이 될 겁니다. 그건 우리나라 대한민국 국민들이 다 아는 거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고 정말 힘을 다 합쳐서 압승을 해보자 이게 지금 우리 지지율이 높고 대통령 지지율이 높지만 진짜 선거에 갔을 때는 정말 치열하게 벌어지는 것들이 분명히 생길 겁니다. 대표적으로 부울경 같은 데가 생길 수 있고 승부처들이 생깁니다. 거기에는 단 1%로도 승부가 갈릴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덧셈의 정치를 위해서라도 꼭 그렇게 해야 된다는 말씀을 드렸고요. 그리고 저는 일부 최고위원이나 의원들 중에 무슨 뭐 한 하늘 아래 태양이 두 개가 없다든지 아니면 제2, 제3, 2인자 3인자가 뭘 한다든지 누구의 시간을 가지려고 저는 그런 말하는 것 자체가 대통령께 누가 되는 거 아닙니까? 대통령님의 시간이라면서요. 지금 국정운영 잘하시는데 왜 그런 얘기를 해서 흔듭니까. 저는 그런 것 자체가 정말 한번 묻고 싶어요. 그 말씀 하시는 그분이 진짜 친명입니까 한민수가 친명입니까. 정말 대통령 곁에 누가 끝까지 있겠습니까. 정청래 대표가 지난 수석최고위원 때 정말 호위무사 역할을 하지 않았습니까. 대통령 위해서 최선을 다했죠. 그러면 우리 모든 당원 지지자 국민들 다 압니다. 지난번 6.3 대선 때 어떻게 했습니까. 윤석열 씨 탄핵을 위해서 국회탄핵소추위원으로 활약을 하신 분입니다. 그리고 8.2 전당대회에서 당 대표가 된 뒤로 지금까지 대통령님 뜻에 거슬러서 단 한 번의 정책을 쓴 적이 있습니까. 본인이 목소리를 냈습니까. 심지어는 기자회견도 대통령 회견 다 끝날 때까지 한 번도 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그런 분에 대놓고 자기 정치를 한다고 계속 공격을 하면 그게 설득력이 얼마나 있을까요. 이런 생각을 해 봅니다. 손령> 일각에서는 조국혁신당뿐 아니라 소나무당까지 같이 합당 대상에 포함해야 한다고 하시는 분들도 있는데 그에 대한생각은… 한민수> 어제 아마 회의 때 한 최고위원이 말씀을 하신 것 같은데 지금 그 지선 이후에 그렇게 한번 해 보자 이런 제안 아니겠습니까. 저는 우리 민주정당에서 어떤 제안도 가능합니다. 지금 일단 당 대표가 합당 제안을 한 것은 지방선거 전에 조국혁신당과 힘을 합쳐보자는 거였는데요. 여기에 대한 프로세스를 밟아나가면서 우리당원들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한번 확인을 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손령>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실 반대여론이 사그러지지 않고 있는데 개인적으로 보시기에 합당 가능성 얼마나 된다고 보십니까? 한민수> 잘 모르겠습니다. 왜냐하면, 결국 모든 것을 결정하시는 분들은 우리 수백만의 우리 민주당 권리당원들이시기 때문에 권리당원들이 판단하시고 당원들께서 가라면 가고 멈추라면 멈추고 하는 게 맞는 거 아니겠습니까. 손령> 중도 확장을 해야 하는데 오히려 선거에 도움이 안 될 것이다, 이렇게까지 말씀하시는 분들도 있던데요? 한민수> 조국혁신당의 아마 정책들, 반면에 지금 우리 정부에서는 중도 확장을 하고 있고 또 당에서는 정말 한 표가 아쉬울 수 있는 거 아니겠습니까. 그런 상황에서 여러 개혁적 정책 아젠다를 몇 개 가지고 있습니다. 조국혁신당이 그런 부분들과 합당을 통해서 같이 시너지 효과를 낼 때는 더욱더 많은 우리 민주 진영의 득표를 가져올 수 있다. 이렇게 보시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손령> 국민의힘 상황도 좀 얘기를 해봐야 될 것 같은데요. 얼마 전에 고성국 씨가 국민의힘 당사에 전두환 씨 사진을 걸어야 한다, 이렇게까지 공공연하게 주장을 했습니다. 이렇게 이런 상황에 대해서 어떻게 평가하십니까? 한민수> 지금 아마 제 기억으로 국민의힘 당사에 이승만 박정희 전 대통령 이런 분들 사진이 걸려 있고 김영삼 전 대통령은 약간 예외죠. 그런데 두 분만 걸려 있고 박근혜 대통령 모르겠어요, 제가. 걸려 있다면 처음에 볼 때 저는 독재자 갤러리 아닌가 이런 생각을 했었어요. 그런데 이번에 전두환과 윤석열 사진을 건다. 그러면 내란범 갤러리가 되는 겁니다. 그냥 사진 갤러리 그런 상황에서 그렇지않습니까. 저는 이거는 장동혁 대표가 결국은 저는 극우의 덫에서 늪에서 헤어나지 못할 거라고 봅니다. 어제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1시간 가까이 시종일관 기승전 이재명 대통령님을 공격했어요. 발목을 잡고 이재명 정부를 공격했거든요. 들을 말이 단 1도 없었습니다. 그런데 그걸 안 하고 만약에 장동혁 씨가 나는 지금 이 순간부터 윤석열 김건희와 윤어게인 세력과 절연하겠다. 고성국과 전한길을 제명하겠다. 이랬으면 박수를 좀 받았을 거예요. 하지만 어제 교섭단체 대표 연설을 보면서 장동혁 대표의 다음 교섭단체 대표연설은 들을 가능성이 없겠구나. 제가 이런 생각을 해 봤습니다. 손령> 알겠습니다. 오늘 말씀 잘 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한민수> 감사합니다. 인터뷰 전문은 MBC뉴스 홈페이지(imnews.imbc.com)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뉴스투데이
2026-02-05
클로징
◀ 앵커 ▶ 뉴스25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함께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뉴스25
2026-02-05
뉴스데스크 클로징
◀ 앵커 ▶ 앞선 보도 가운데, "여야가 대미투자법을 오는 12일에 국회에서 처리할 것이라는 일정"은 아직 결정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돼 바로 잡습니다. ◀ 앵커 ▶ 수요일 뉴스데스크 오늘 순서는 여기까지입니다. 함께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뉴스데스크
2026-02-04
[무대직캠] 서울의 달
설특집 2020 송가인 콘서트 <고맙습니다> 18회
2020.01.26
[무대직캠] 오프닝 - 또 만났네요
설특집 2020 송가인 콘서트 <고맙습니다> 6회
2020.01.26
[무대직캠] 오프닝 - 기러기 아빠
설특집 2020 송가인 콘서트 <고맙습니다> 8회
2020.01.26
[무대직캠] 오프닝 - 누가 울어
설특집 2020 송가인 콘서트 <고맙습니다> 9회
2020.01.26
[무대직캠] 1부 - 나 가거든
설특집 2020 송가인 콘서트 <고맙습니다> 11회
2020.01.26
[무대직캠] 1부 - 금강산 타령
설특집 2020 송가인 콘서트 <고맙습니다> 1회
2020.01.26
[무대직캠] 2부 - 인연
설특집 2020 송가인 콘서트 <고맙습니다> 13회
2020.01.26
[무대직캠] 1부 - 누구 없소
설특집 2020 송가인 콘서트 <고맙습니다> 12회
2020.0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