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맙습니다
16회
16
영신(공효진)방 한쪽에 이노인(신구)의 영정사진이 걸려 있고, 봄이(서신애)는 초코 파이를 먹다가 이 노인의 사진 앞으로 다가간다. 음식을 잔뜩 사온 기서(장혁)는 영 신에게 밥 좀 먹자며 음식을 꺼내 놓지만 영신은 외면하고 돌아서려 한다. 학교에 간 봄이는 복도에서 자신이 없어도 즐겁게 수업하고 있는 아이들을 바라보다 힘없 이 걸어 나온다. 차 안에서 봄이를 기다리던 기서는 눈을 감고 있어 봄이를 보지 못 하고, 봄이는 울음을 터뜨릴 듯한 표정으로 집으로 간다. 이제 학교에 안 가겠다는 봄이를 보며 영신은 하얗게 굳고, 봄이에게 서울로 이사 가자고 한다. 보건소에서 응급환자 치료를 마친 기서는 집에 아무도 없자 거칠게 차를 달리고, 멀 어지고 있는 이삿짐 트럭을 발견하고는 경적을 울려 대기 시작한다. 봄이는 반가워 서 차 좀 세워 달라 하지만 영신은 그냥 가달라며 꿋꿋하게 앞만 본다. 기서는 속력 을 내 트럭을 추월해 길을 막아 버리고, 영신에게 자신이 그것 밖에 안 되는 존재였 냐고 묻는다. 마을 사람들도 잘못했다며 영신에게 가지 말라고 하고, 영신은 멍하게 눈물만 흘린다. 영신은 석현(신성록)에게 자신에게 봄이를 보내 준거 고맙다고 하 고, 기서는 집으로 들어서던 영신을 보고 미소 짓는다.
2007.05.10
고맙습니다
15회
15
기서(장혁)는 이노인(신구)을 앉혀 놓고 면도 해주며 석현(신성록)과의 대화를 떠올 린다. 봄이(서신애)는 학교에 가보자는 영신(공효진)을 뒤로 하고 석현모(강부자)랑 놀거 라며 뛰어가 버린다. 석현은 뛰어오는 봄이를 발견하고 급히 차를 멈추고, 봄이를 따 라가려는 영신을 잡으며 그대로 와락 당겨 꽉 끌어안는다. 영신은 석현에게 왜 이렇 게 자신에게 함부로 하냐고 하며 봄이는 석현의 자식이 아니라 그냥 자신의 딸이라 고 말한다. 석현집 앞에 서있는 영신에게 석현은 민기서 좋아하냐고 묻고 영신은 그 렇다 대답한다. 영신과 함께 진료하러 가던 기서는 지난번에 물어 본 거 아직 대답 안 했다며 가족이 라는 게 꼭 핏줄이어야 되냐고 묻는다. 봄이는 석현의 사무실 의자에 앉아 석현을 기 다리고, 아버지랑 딸 같다는 한 직원의 말에 석현은 흠칫한다. 돌아오는 길, 기서는 바다를 보고 차를 멈추고는 영신의 손을 잡고 바닷가로 걸어간다. 영신은 봄이에게 봄동이를 줬던 지민(최강희)이 봄이가 다쳤을 때 담당 의사였다는 기서의 말에 충격 받은 표정으로 돌아서 가버린다. 이노인과 이노인의 무릎을 베고 잠들어 있는 두섭모(전원주)를 본 종국(김수로)은 두 사람의 모습을 카메라로 담고, 이노인은 카메라를 향해 환하게 웃으며 브이자를 그려 보인다.
2007.05.09
고맙습니다
14회
14
의식을 회복한 영신(공효진)은 구급차 안으로 조심스럽게 옮겨지고, 석현(신성록)이 함께 가겠다고 말하려는데 기서(장혁)는 자신이 가겠다며 차에 오르 고는 문을 닫아버린다. 잠들어 있던 영신은 기서의 따뜻한 손길에 눈을 뜬다. 달리 는 구급차 안에서 출혈으로 숨을 가쁘게 몰아쉬는 영신을 보며 기서는 정신 차리고 숨을 제대로 쉬라고 애타게 소리친다. 석현은 제대로 씻지도 못한 채 잠든 봄이(서신애)를 보며 눈시울이 뜨거워지고, 자신 의 집으로 봄이와 이노인(신구)을 데리고 간다. 석현은 석현모(강부자)에게 봄이는 자신의 딸이라며 다 알고 있었던 사실 아니냐고 한다. 잘못된 곳부터 다시 시작하고 싶다는 석현의 말에 기서는 석현이 너무 늦게 왔다며 그동안 자신이 너무 많이 가버렸다고 말한다. 잠에서 깬 봄이는 요술코트가 아닌 다 른 옷이 입혀져 있자 당황한다. 기서는 그냥 가보기로 했다며 영신에게 고백하고, 그 러지 말라고 말하는 영신에게 입맞춤한다. 함께 욕조에 들어가 봄이를 씻겨주던 석 현모는 봄이를 끌어안으며 봄이의 병을 꼭 고쳐주겠다 한다. 기서는 퇴원한 영신을 태우고 집으로 가고, 차에서 내린 영신은 집 앞에서 자신을 기다리던 봄이에게 달려 가 꼭 끌어안는다.
2007.05.03
고맙습니다
13회
13
영신(공효진)은 봄이(서신애)가 학교에 간 것을 알고는 놀라 급히 달려가고, 그런 영 신을 본 기서(장혁)도 같이 간다. 봄이는 기서를 와락 끌어안으며 바들바들 떨고, 영 신에게 무언가를 말하려다 결국 울음을 터뜨리고 만다. 보건소에 간 기서는 자신이 하겠다며 석현모(강부자)의 상처를 꿰매기 시작한다. 영신은 치료를 마친 석현모에 게 다가가 고맙다는 인사를 하지만 석현모는 착각하지 말라며 영신에게 모진 말을 쏟아낸다. 기서는 하얗게 질려 아무 말도 못하는 영신의 손목을 잡고 밖으로 나가 고, 앞으로는 영신의 일에 신경 끊겠다 한다. 봄이는 새끼 고양이를 보러가자는 보람의 전화를 받고는 몰래 나간다. 빗줄기는 점 점 더 거세지고, 비 맞으며 걸어오는 영신을 바라보던 석현(신성록)은 차에서 내리려 다 그만 둔다. 방으로 들어온 영신은 이불 속에 이노인만 있는 것을 보고 봄이를 찾 으러 뛰어 나간다. 애타게 봄이를 찾던 영신은 봄이와 보람이가 흙이 무너져서 갇혔 다는 지선의 말을 듣고는 아이들을 구하러 달려간다. 기서는 영신이 다쳤다는 종수(류승수)의 전화를 받고 보건소로 급히 가고, 피가 계 속 흘러나오고 있는 영신을 본 기서는 창백하게 굳는다.
2007.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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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회
12
영신(공효진)에게 입맞춤 하려다 멈춘 기서(장혁)는 벌떡 일어서더니 가자고 하고, 영신은 휘청거리며 기서의 뒤를 따라간다. 이장 집이 어디냐며 큰소리치는 기서의 입을 막으려고 실랑이하던 영신은 기서와 함께 넘어지며 구르고, 서로의 얼굴이 맞 닿을 정도가 된다. 기서는 놀라서 얼른 일어난 영신을 야속하게 보다가 손을 내밀 고, 영신의 손을 꼭 잡으며 키스해도 되냐고 묻는다. 기서와 마주한 석현(신성록)은 봄이(서신애)가 자신의 딸이라며 봄이랑 영신이 잘 돌봐달라고 하고, 그 말에 기서는 분노를 참지 못한다. 다음날 아침, 봄이는 석현이 놓고 간 봄동이와 햄버거 등을 보며 즐거워한다. 갑자 기 동네 사람들이 들이닥치고, 놀란 영신은 기서에게 봄이 데리고 나가라고 눈짓을 준다. 영신은 의연한 표정으로 사람들에게 봄이는 그냥 다른 거라며 여기서 살게만 해달라고 하지만 사람들은 영신집 물건들을 때려 부수기 시작한다. 기서는 봄이를 더 데리고 놀아달라는 영신의 전화를 받고는 봄이에게 노래를 가르쳐 달라 한다. 봄 이가 석현의 딸임을 직감한 은희(김성은)는 술에 취한 석현을 태우고 푸른도로 내려 가고, 석현을 기쁘게 보내주겠다 한다.
2007.04.26
고맙습니다
11회
11
기서(장혁)는 잠든 봄이(서신애)를 안고 나와 차 뒷자리에 안전하게 태우고 푸른도 를 향해 차를 달린다. 석현(신성록)은 방 한 쪽에 기대고 앉아 봄동이만 뚫어져라 바 라보며 밤을 지새운다. 기서는 아직 병색이 남은 얼굴로 잠들어 있는 영신(공효진) 옆에 봄이를 눕히고 나란 히 누워 잠든 모녀의 모습을 바라본다. 잠에서 깬 봄이는 이노인(신구)에게 자신이 여기 왜 있냐고 물으며 어리둥절해 하고, 자는 척 하고 있던 영신은 기지개를 켜며 일어나 이노인과 봄에게 잘 잤냐고 인사한다. 이불도 안 깔고 자고 있는 기서를 본 영신은 서둘러 이불을 펴고, 기서를 이불 쪽으로 옮기던 영신은 휘청하더니 기서 몸 위로 엎어진다. 기서는 봄에게 봄이는 진짜 천사고 자신은 수호천사 1호라며 중요한 임무는 봄이를 지키는 거라 한다. 봄이의 명령으로 햄버거와 딸기우유를 사러 가던 기서는 영신의 이마에 손바닥을 대보고, 영신의 손목을 잡고 맥박을 재 본다. 기서가 간 후 천천히 고개를 든 영신은 눈물 젖은 얼굴로 기서의 등을 본다. 석현의 집에 들어선 은희(김성은)는 거실 가득 유아용품과 여자아이의 옷 등이 놓여 있는 것을 보고는 놀란다. 석현에게 전화한 봄은 봄동이와 책가방을 갖다 주면 안 되 냐고 하고, 석현은 지금 가겠다며 급히 푸른도로 향한다.
2007.04.25
송가인 - 또 만났네요, MBC에서 또 만났네~♪
설특집 2020 송가인 콘서트 <고맙습니다> 1회
2020.01.26
송가인 - 누구 없소, 우리 언니 매력은 오조오억개♨
설특집 2020 송가인 콘서트 <고맙습니다> 1회
2020.01.26
송가인은 나의 힐링♥, 팬들의 이상한(?) 사연
설특집 2020 송가인 콘서트 <고맙습니다> 2회
2020.01.26
송가인 - 가인이어라, 보고 또 보고 싶은 가인~♪
설특집 2020 송가인 콘서트 <고맙습니다> 1회
2020.01.26
송가인 - 금강산 타령, 아니... 지금 내 눈앞에 금강산이?!
설특집 2020 송가인 콘서트 <고맙습니다> 1회
2020.01.26
2019년을 빛낸 가수 송가인, 데이터도 인정하는 그저... 빛★
설특집 2020 송가인 콘서트 <고맙습니다> 1회
2020.01.26
송가인 - 나 가거든, 장르 불문 숨길 수 없는 매력♥
설특집 2020 송가인 콘서트 <고맙습니다> 1회
2020.01.26
송가인 - 인연, 가인과 만난건 운명이라고 하죠♣
설특집 2020 송가인 콘서트 <고맙습니다> 2회
2020.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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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오늘 뉴스는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 앵커 ▶ 시청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뉴스투데이
2026-09-29
지뢰폭발, '똥별'들이 조사 막았다?‥현장간 김병주 "한동훈, 의원자격이" [모닝콜]
■ 방송 : MBC 뉴스투데이 (월~금 오전 06:00, 토 오전 07:00) ■ 진행 : 손령 ■ 대담자 : 김병주 더불어민주당 의원 손령> 투데이 모닝콜입니다. 비무장지대 지뢰 폭발 사고, 북한군 포로 송환 같은 굵직한 안보 현안들이 최근 잇따르면서 사회적 논쟁도 커지고 있습니다. 한미연합사 부사령관을 지낸 4성 장군 출신이고요. 국회 국방위 민주당 간사인 김병주 의원에게 안보 현안에 대해 자세히 들어보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김병주> 네, 안녕하세요. 손령> 일단 지뢰 폭발 사고부터 좀 살펴보려고 하는데요. 우리 장병들이 좀 다쳤잖아요. 건강 상태가 좀 걱정이 되는데 지금 어떤가요? 김병주> 네, 지금 수도 통합병원에 입원을 해 있고요. 두 분은 아주 중상이고 한 분은 경상으로 알고 있습니다. 특히 대대장 같은 경우는 아주 심한 중상이고요. 그리고 중사도 그렇고 그래서 환자 상태는 아마 가족분들이 자세히 밝히기를 꺼려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지금 수도통합병원에서는 아주 정성을 다해서 현재 치료를 하고 있고요. 대대장 같은 경우는 계속 또 수술을 이어가야 한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빨리 완쾌가 되고 군에서도 최선을 다해서 치료하고 하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손령> 좀 빨리 회복이 됐으면 좋겠네요. 김병주> 네네, 그렇습니다. 손령> 어제 현장 점검도 직접 다녀오셨잖아요. 좀 새롭게 확인한 내용이 있습니까? 김병주> 현장에 우리 민주당 국방위 위원과 천하람 의원이 국방위 같이 갔습니다. 전방 지역이 비무장지대가 숲으로 꽉 우거져서 이 작전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체감할 수 있었고요. 그리고 통문에서 수색로를 따라서 새로운 수색로를 개척하는 이런 것들이 얼마나 어려운지 또 들어갈 때 보호 장구라든가 또는 지뢰탐지기, 어떤 장비를 갖고 갔는지 현장에서 체크를 할 수가 있었습니다. 손령> 예, 어떻던가요? 직접 보시니까. 김병주> 실제 보호 장구를 지뢰 탐지병들은 완전히 하고 있었고요. 뒤에 수색하는 인원들은 거기에 여러 가지 소총이라든가 장비들 많지 않습니까? 그리고 그 길을 개척하는 데는 대단히 어려웠겠다 싶어요. 왜냐하면 사람 키보다 더 큰 잡목이나 수풀이 우거졌는데 지뢰는 밑에 미확인 지뢰는 있으니까 먼저 한 1m 정도 풀을 절단하고 또 30m 정도 또 절단하고 한 상태에서 지뢰 탐지를 하고 또 풀을 깎고 그런 과정들이 엄청 힘든 과정이죠. 그래서 그런 것들을 쭉 점검할 수가 있었습니다. 손령> 국민의힘에서는 조사를 지연하고 있다, 이렇게 주장을 하고 있잖아요. 직접 보시니까 좀 그런 정황이 보이던가요. 김병주> 전혀 그렇지가 않습니다. 이것은 사건 발생 이후에 비무장지대는 유엔사 관할 구역입니다. 유엔사의 통제를 받아서 하는 것이기 때문에 유엔사와 아주 긴밀히 협조해서 단계별로 시작을 했고요. 완전한 안전성 평가 후에 실제 현장까지 갔던 거고 실제 40명으로 편성된 인원이 첫날 같은 경우는 그곳까지 가지도 못했잖아요. 그럴 정도로 어렵고요. 어제 이튿날 겨우 현장에 도착해서 확인을 할 수 있는 정도였기 때문에 국민의힘에서 늑장 대응이라든가 이런 것들은 말이 안 되는 내용이었습니다. ## 광고 ##손령> 그리고 또 비가 와서 증거가 다 사라져 버렸다, 이렇게도 주장을 했거든요. 실제로 그렇던가요? 김병주> 그것은 사실과 전혀 다르더라고요. 현장의 비는 지난번에 3에서 한 4mm 정도 와서 겨우 땅을 적시는 정도였기 때문에 실제 어저께 중간발표에서 보듯이 파공 일어나는 거 있지 않습니까? 지뢰 폭발로 일어난 웅덩이 같은 파공 이런 형태는 그대로 변형되지 않고 있을 정도이기 때문에 비 때문에 뭐 씻겨나간다, 흔적들이 그런 것들은 국민의힘에서 지나친 문제 제기다라고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핵심 증거는 이미 사고 나자마자 획득을 했잖아요. 피해자들의 희생되신 분들의 의복이라든가 장구류에서 여러 가지 화약흔을 확인할 수 있었고요. 파편도 몸에서 제거하면서 했기 때문에 파편과 그런 화약흔 이런 것들을 가지면 어떤 기종인지 알 수가 있었고 그런 것들이 어제 중간발표에서 그대로 발표됐던 거죠. 손령> 이미 증거가 확보됐다고 파악을 하고 계시는데 이 과정에서 한동훈 의원은 똥별이라고까지 비판을 했어요. 들으셨죠? 김병주> 네, 네, 그렇죠. 처음에는 저보고 똥별이라 그러더니 이번에는 합참이나 국방부에 있는 근무하는 장성들이 똥별이라서 지체한다, 이런 식으로 하는데 이것은 군을 아주 비하하는 거고요. 해서는 안 되는 단어를 국회의원이 입으로 쓴 거죠. 이것은 스스로 국회의원 자격이 없다는 것을 내비쳤다라고 보고 있고요. 앞으로 그런 군을 비하한다든가 이런 건 해서는 안 된다고 봅니다. 손령> 국회의원 자격이 없다고 표현을 해주셨고 이제 아까도 말씀을 해 주셨지만 증거가 이미 확보가 됐고 어느 정도 어제 좀 결과가 발표가 됐잖아요. 북한군 지뢰일 가능성이 높다, 이렇게 발표를 했는데 그런데 이제 중요한 건 북한군이 의도적으로 매설을 한 건지 아니면 좀 흘러 들어온 건지가 중요해졌는데 이것도 조사하면 나올 수가 있는 겁니까? 김병주> 네, 그것도 가능하리라고 봅니다. 사실 어제 중간발표는 아주 구체적으로 발표를 잘했다고 봅니다. 그동안 국민들께서 의문을 가졌던 그런 것들을 아주 말끔히 해소할 수 있는 그런 발표였고요. 또 구체적인 작전의 형태, 그리고 증거, 또 근거까지 세부적으로 발표했잖아요. 그래서 북한의 지뢰일 가능성이 높다 하는데 아마 결론은 변함이 없을 것 같아요. 북한 걸로 결론이 날 것으로 보이는데 지금 문제는 말씀하신 대로 이것이 최근에 북한이 군사분계선을 국경화하면서 지뢰를 그 앞에 살포했던 그런 정황도 있는데 최근에 한 것인지 아니면 이게 오래전에 매설을 한 것인지 또는 유실된 것인지가 확인돼야 되거든요. 어제 중간발표에서는 북한 지뢰 중에서도 수지 반보병 지뢰로 추정을 했는데 수지 반보병 지뢰는 1969년부터 북한이 생산을 해서 사용하는 거예요. 벌써 한 55년 전부터 생산했던 거기 때문에 만약에 이것이 최근에 했다고 하면 이것은 명백한 도발이고 거기에 대한 상응한 조치를 아주 강하게 해야 되고요. 오래전에 했다면 또 대응하는 방법이 또 달라질 것으로 보입니다. 손령> 상응하는 조치가 무엇이 있을까요? 김병주> 일단은 북한을 강하게 규탄을 해야 되는 거고 사과를 받아야 되고요. 또 재발 방지 대책을 강하게 요구해야 하고 1단계로는, 2단계는 이런 것들을 국제사회에 알려서 북한이 다시는 이런 걸 하지 못하도록 해야 되는 거고 세 번째는 북한이 아픈 부분에 대한 우리 상응한 조치를 강구할 수 있다고 보고 있거든요. 예전에 목함지뢰 2015년도에 북한이 도발했을 때는 우리가 심리전 확성기 방송을 통해서 북한의 아픈 부분을 공격을 했던 사례도 있고요. 지금은 그런 심리전도 있지만 여러 가지 방법이 있을 거라고 보고 있고 군에서는 아마 이것이 최종 결론이 나면 그에 상응하는 강한 대응을 하겠다고 했기 때문에, 또 저는 개인적으로도 아주 강한 대응을 해야 된다고 보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군사분계선 남쪽 우리 땅에서 북한의 지뢰에 의해서 우리 장병이 희생됐고 지금 많은 중상을 당했지 않습니까? 그래서 여기에 대해서는 아주 강한 대응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손령> 북한군 포로 송환 문제도 최근에 이슈가 되고 있는데 우크라이나 측에서는 비공개하기로 합의한 바가 없다고 하는데 관련된 증거나 문서나 이런 게 확인된 게 있습니까? 김병주> 그것은 사실은 외교적인 관례상 우크라이나는 신뢰를 무너뜨렸잖아요. 비공개로 하는 걸 원칙으로 하고 송환을 해 왔고요. 실제 우크라이나도 비공개를 할 수밖에 없는 것이 포로를 송환 왜 하느냐, 우크라이나에 있는 포로, 러시아에 잡혀 있는 포로와 맞교환하면 자국민을 구할 수 있는데 그런 비난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실제 비공개로 한 거고 우리도 마찬가지 인도적 지원 차원에서 포로의 안전이나 북한에 있는 포로 가족의 안전 또 러시아라든가 이런 외교적인 문제 때문에 비공개가 맞았는데 아마 젤렌스키가 본인의 정치적인 입지를 위해서 유엔에서 저는 쇼를 했다고 보는데요. 이것은 아주 규탄받아 마땅한 것이고요. 저는 그래서 엊그저께 그동안 우리가 우크라이나에 얼마나 많은 인도적 지원을 해줬습니까? 많은 지원을 했는데 그런 것도 재검토가 필요하다고 의견을 냈었는데 사과를 하지 않는다면 그래서 여기에 대해서는 우리가 강한 대응이 필요하다라고 보입니다. 손령> 합의도 합의지만 제네바 협약이나 국제 적십자사의 그런 법 같은 걸 보면 사실 공개하지 않는 걸 원칙으로 하고 있는 것 같거든요. 김병주> 네, 그럼요. 손령> 국민의힘에서는 왜 공개하지 않느냐, 북한의 눈치를 보고 있는 것 아니냐, 이렇게 또 주장을 하는데 공개하는 게 맞다고 보십니까? 김병주> 공개하면 안 되죠. 사실 포로 송환에 대해서는 국민의힘 유용원 의원이 계속 포로 송환해 와야 한다고 요구도 했던 거고요. 저는 포로 송환은 우리 인도적 지원 차원에서도 그렇고 아주 잘했다고 보는데 제일 중요한 것은 포로의 안전과 또 외교적인 문제까지 다 얽힌 거거든요. 공개하면 안 되죠. 손령> 마지막으로 짧게 질문 하나만 더 드릴게요. 이들이 어쨌든 우리 포로는 아니잖아요. 이들의 신분은 어떻게 되는 겁니까? 김병주> 그것은 아마 정부에서 검토할 것으로 보이는데 아마 탈북자 신분을 부여하지 않을까 싶네요. 손령> 알겠습니다. 바쁘신데 나와 주셔서 고맙습니다. 김병주> 네, 감사합니다. # 인터뷰 전문은 MBC뉴스 홈페이지(imnews.imbc.com)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뉴스투데이
202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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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월요일 뉴스데스크 오늘 순서는 여기까지입니다. ◀ 앵커 ▶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뉴스데스크
2026-09-28
클로징
◀ 앵커 ▶ 오늘 뉴스는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 앵커 ▶ 시청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뉴스투데이
2026-09-28
[무대직캠] 서울의 달
설특집 2020 송가인 콘서트 <고맙습니다> 18회
2020.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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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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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직캠] 1부 - 금강산 타령
설특집 2020 송가인 콘서트 <고맙습니다> 1회
2020.01.26
[무대직캠] 2부 - 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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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6
[무대직캠] 1부 - 누구 없소
설특집 2020 송가인 콘서트 <고맙습니다> 12회
2020.0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