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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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진 시즌 2: 도깨비
1회
“새로운 전설이 시작된다!” 남천중의 지현수와 북지중의 한정필. 일명 양대 천왕이라 불리며 일진 세계를 양분하고 있던 이 둘에게는 아무도 감히 도전장을 내밀지 못했다. 홀연히 나타난 도깨비 같은 인물에게 양대 천왕이 처참하게 패배하기 전 까진. 시간이 흘러 중학교의 전설들이 고등학교로 진학을 하게 되고 양대 천왕은 발군의 실력으로 각 학교들을 장악하며 세계를 정리해 간다. 한편 자신의 정체를 숨긴 채 입학한 '도깨비 전설' 강인호는 일진들의 서열 싸움에 휘말려 새로운 전쟁을 시작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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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엔트
12(최종)
오리엔트
동쪽으로 향하던 무사시, 코지로, 츠구미는 사루와타리 미치루라는 소녀와 만난다. 미치루는 우에스기 연합의 전투에 참가하기 위해 하리마로 향하는 중이었다. 우에스기 무사단 단장, 우에스기 타츠오미는 히노모토 최강이라 불리는 다섯 무사 '오걸장'의 일원이었다. 오걸장의 비원은 히노모토 최강이자 최대의 오니 '흑귀신'을 무찌르는 것. 지사이의 두루마리 그림에서 우에스기의 화압을 발견한 코지로는 아버지에 대해 알고 싶어 하고, 무사시는 더 무사에 대해 알고 싶은 마음이 강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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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엔트
11회
오리엔트
무사시 안에 잠들어 있던 흑요의 여신이 각성했다. 여신은 모든 도기를 끌어모아 다룰 수 있는 '귀철도의 지배자'지만 현세에 존재할 수 있는 시간은 한정돼 있었다. 흑요의 여신은 무사들의 도기를 모두 모아 최후의 힘을 발휘한다. 다음날, 사망한 무사들의 장례식이 치러진다. 칼 앞에서 손 모아 애도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며, 무사시는 다시 한번 칼의 시험을 치르기로 결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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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엔트
10회
오리엔트
나나오의 검술 '편검칠도류 역살차'에 농락당하는 무사시, 코지로, 츠구미. 지팡이가 7개의 검으로 변해 이들을 공격해 오지만, 코지로가 생각해낸 전략이 적중하여 나나오를 몰아붙인다. 다음으로 나선 시로는 공간을 사각으로 잘라 공간을 통째로 전이시키는 기술을 선보이고, 무사시 일행은 절체절명의 위기에 빠진다. 그때, 무사시 안에 잠들어 있던 흑요의 힘이 각성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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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엔트
9회
오리엔트
가슴 깊숙이 숨겨뒀던 자신의 과거에 충격을 받은 무사시는 점점 몸이 검은 광석으로 변해간다. 한편, 귀신 퇴치에 나섰던 코지로와 츠구미는 칼 사냥꾼과 맞닥뜨린다. 귀철도의 힘을 뺏기 위해 소유주를 죽이는 칼 사냥꾼의 정체는 시로였다. 시로는 코지로에게 '너도 귀철도가 될 수 있다'라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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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엔트
8회
오리엔트
칼의 시험을 받은 무사시와 코지로. 칼의 시험에 성공해 귀철도 '열공팔중앵'을 손에 넣은 코지로는 무사들과 함께 귀신 퇴치를 위해 산 정산으로 향한다. 한편, 칼의 시험에 실패해 절망하는 무사시. 그때, 정체불명의 남자 이누카이 시로가 나타나 무사시를 깊은 구멍 아래로 떨어뜨리고, 무사시는 불타는 용암을 향해 떨어진다. 시로의 목적은 무사시를 귀철도로 만드는 것이었다.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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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공유, 도깨비 짝눈 프린스
iMBC 연예
2025-08-22
iMBC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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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연예 플러스] 에일리, 남아공 G20 정상회의 기념 무대 출연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에서 오는 11월 22일과 23일, 주요 20개국 정상회의가 개최되는데요. 이를 앞두고 가수 에일리가 다음 달, 기념 무대에 오릅니다. 주남아프리카공화국 대한민국 대사관과 한국 문화원, 코트라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행사이고요. K팝의 인기를 반영하듯 티켓은 일찌감치 전석 매진됐습니다. 에일리는 드라마 도깨비 OST인 '첫눈처럼 너에게 가겠다'로 현지에서 높은 인지도를 얻고 있어 이번 행사에 초청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에일리의 소속사는 "의미 있는 무대인 만큼 관객들이 K팝의 매력을 충분히 느낄 수 있는 공연을 준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뉴스투데이
2025-08-08
김옥영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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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상상은 현실이 된다"‥'K-판타지' 구현한 화려한 VFX 특수시각효과
◀ 앵커 ▶ 요즘은 웹툰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나 영화가 많은데요. 그 대상이 '웹소설'로 더 확장됐습니다. 상상을 현실처럼 구현해 낼 수 있는 VFX, 특수시각효과의 발전이 바탕이 됐는데요. 임소정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리포트 ▶ 퇴근길 한강 한 가운데서 멈춰선 지하철. 무너진 다리 위로 괴생명체가 솟구쳐 오릅니다. "이거 그 소설 시작이랑 똑같잖아." 누적 조회수 2억 4천만 뷰 이상의 이 웹소설로는 처음 영화로 만들어졌습니다. "하나 이상의 생명체를 죽이세요." "요정이라고 부르기엔 괴이하고 악마라기엔 천진한" 도깨비. "거대한 뱀을 연상시키는 괴수" 어룡. 작가가 모니터 위 활자로 써 내려간 상상 속 생명체들은, 생생한 장면 속 현실이 돼 숨을 쉽니다. 바로 특수시각효과, VFX의 힘. 전체 1천5백여 컷 중 VFX로 완성된 게 1천 3백여 컷에 달합니다. [정성진/영화VFX 기술 감독] "촬영이 아예 없이 전부 디지털로 만들어지는 샷들이 계속 증가한다라는 거예요." 은 '웹툰'으로도 만들어진 적이 있지만, 제작진은 '웹툰' 속 그림이 아닌, '웹소설'의 글만을 기반으로, 또 다른 세계를 창작해 냈습니다. [웹소설 원작자 '싱숑' 박형욱 성우 대독] "영화의 크리처들은 '신비'의 정서에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크리처들이 더 많은 연령층에게 어필할 수 있는 모습이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와 속 상상을 구현한 1세대 기술감독에게도 도전이었을 정도입니다. [정성진/영화VFX 기술 감독] "30년 동안 여러 프로젝트를 경험을 해봤지만 크리처 기술 리소스 이런 것들이 과감하게 구사가 된..." ## 광고 ##우리 영화에선 지난 1994년 에 첫 도입된 VFX는, 와 한국형 판타지의 이정표가 된 를 거치며 급속도로 발전했습니다. 예전엔 그저 '후반작업'의 하나였지만, 이젠 작품 구상 때부터 중요한 고려대상이 됐습니다. [정성진/영화VFX 기술 감독] "AI 소프트웨어들이나 이런 것들을 도입해서 완성되기 전 단계를 시뮬레이션해 보면서..." 창의적 상상력으로 세계 시장에서 영향력을 키우고 있는 우리 콘텐츠들. 한 세계관을 현실로 만들어 내는 기술력 또한 그 밑거름이 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임소정입니다. 영상취재: 방종혁 / 영상편집: 조민우 / 디자인: 김예은 / 영상제공: M83
뉴스데스크
2025-07-25
임소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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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빅뉴스] 영화판 '전독시' 본 원작자 반응?!
최근 개봉한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은 2억 4천만 조회수를 기록하며 전 세계의 사랑을 받은 원작 웹 소설을 영화화했는데요. "원작과 너무 다르다"라는 애독자들의 우려 섞인 반응도 나오는데, 이에 대해 원작자인 '싱숑' 작가에게 생각을 물어봤습니다. (Q.1) 영화화, 동의하신 이유? (A.1) 처음 영화 제안이 들어왔을 때는 얼떨떨했습니다. 그때 저는 신인이었고, 사실 드라마도 애니메이션도 아닌 영화 제안이 들어올 줄은 상상도 못했거든요. 아무래도 원작을 실사화하는 데는 큰 위험부담이 따르기 때문에 처음에는 꺼려지기도 했습니다만, 맡아주시는 감독님이 누구신지 듣고서는 망설임 없이 계약에 동의했습니다. 김병우 감독님의 ‘더 테러 라이브’를 재미있게 봤거든요. (Q.2) 시각화된 '크리처들(도깨비, 어룡 등)' 보신 소감? (A.2) 사실 영화에서 등장하는 크리처들은 제가 상상한 것과는 다소 차이가 있습니다. 아무래도 실사화 되는 과정에서 여러 고민되는 지점이 있었을 거라 생각합니다. 원작의 크리처들이 ‘공포’의 정서에 가까웠다면, 영화의 크리처들은 ‘신비’의 정서에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크리처들이 더 많은 연령층에게 어필할 수 있는 모습이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Q.3) 특히 좋았던 장면? (A.3) 배우 분들의 열연이 무척 눈에 띄었기 때문에 특히 좋았던 장면을 손에 꼽기는 어렵습니다만, 개인적으로는 첫 장면을 좋아합니다. 군중들 속에서 김독자가 객석을 향해 걸어오고 있는데, 처음에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눈에 띄질 않습니다. “김독자는 대체 누구일까?”라는 의문에서 영화가 시작되는 게 흥미롭습니다. (Q.4) 스크린 구현된 캐릭터 중 가장 인상깊었던 것? (A.4) 개인적으로는 영화에서 표현된 이길영 캐릭터가 꽤 특이했습니다. 원작이랑은 성격이 조금 다르게 표현되는데, 다른 세계선에서는 그처럼 귀여운 이길영이 있을 수도 있겠구나 싶었습니다. 사실 이길영을 연기해주신 권은성 배우님과는 화장실에서 마주쳤었는데, 배우님은 아마 제가 누구인지 모르셨을 거예요. 잠깐 성좌가 된 기분을 느꼈습니다. (Q.5) 웹소설 -> 웹툰 -> 영화 이토록 사랑을 받는 이유? (A.5) 지금도 종종 하는 생각이지만, 저희는 운이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시기에 어떤 이야기의 수요가 우연히 발생했고, 마침 저희가 그 이야기를 썼고, 정말 운이 좋게도 좋은 사람들이 그 이야기를 함께 읽어 주셨습니다. 이야기를 사랑해준 팬 분들이 계셨기에 지금의 전지적 독자 시점이 있습니다. 평생의 빚입니다. 늘 감사한 마음뿐입니다. (Q.6) 작품 메시지, 영화에서 잘 전달됐나? (A.6) 원작과 영화의 메시지는 그 궤적이 다릅니다. 굳이 표현하자면 원작은 ‘이야기’ 또는 ‘읽기’ 자체에 관한 이야기이고, 텍스트로만 구현 가능한 지점들을 적극 활용하다 보니 영화로 만들었을 때 다소 난감한 지점들이 있습니다. 아마 제작 당시 그 점을 고려하셨을 거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영화에서는 웹소설 원작에서 다룬 주제 대신, 2시간 안에 전달할 수 있는 메시지에 집중한 것으로 보입니다. 영상화는 원작에 대한 재해석인 만큼, 의미 있는 시도였다고 생각합니다. (Q.7) 열혈 독자들께 전하고 싶은 말씀? (A.7) 딱 한 번, 영화가 촬영되는 현장에 방문한 적이 있습니다. 커다란 세트장에서 수많은 스태프분들이 단 하나의 장면을 연출하기 위해 애쓰고 계셨습니다. 카메라가 돌아가고, 배우 분들은 같은 장면을 연기하고 또 연기했습니다. 같은 장면을 반복하고, 반복하고, 또 반복하고. 그러다 문득 깨달았습니다. 같은 장면처럼 보였던 연기가 사실은 모두 다른 장면이었다는 것을요. 마치 회귀를 반복했던 유중혁의 삶이 실은 모두 ‘다른 인생’이었던 것처럼 말입니다. 하나의 결말에 도달하기 위해 시나리오를 반복하는 배우분들을 보며, 또 무엇이 ‘온전한 완성’인지 누구도 확신하지 못할 이야기에 땀 흘려 관여해주신 스태프분들을 보며, 저는 끝나지 않는 회귀를 반복하는 유중혁과 그 이야기를 지켜본 김독자에 관해 생각했습니다. 대부분의 창작자들이 으레 그러하듯, 저희 역시 원작자로서 원작과는 달라진 영화의 요소들에 아쉬움은 있습니다. 다만 그런 생각이 들 때면 그날 저희가 보았던 촬영장을 다시 떠올리게 됩니다. 어떤 이야기는 그 완성된 형태와 무관하게 평가하기가 어렵고, 아마 이 영화도 저에게 그런 의미로 맺히지 않았나 싶습니다. 김독자가 ‘멸살법’의 유중혁을 응원하듯, 비슷한 마음으로 저도 이 영화를 응원하고 있습니다. 미리 원작을 읽어 주신 독자 분들께는 색다른 시선으로 ‘전독시’를 다시 읽는 경험으로, 또 처음 이 세계관을 접하는 관객분들께는 독특하고 새로운 영화적 경험으로 이 영화가 기억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전독시 #웹소설 #싱숑 [엠빅뉴스]와 친구가 되어주세요! ▶유튜브 바로가기 ▶네이버TV 엠빅뉴스 바로가기 ▶네이버TV 엠빅스포츠 바로가기 ▶페이스북 바로가기
엠빅뉴스
2025-07-24
임소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