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매거진
723회
코로나19 확산, 스포츠계도 비상
▶ 코로나19 확산, 스포츠계도 비상 ▶ 메이저리그의 생생한 이슈 - MLB 스프링캠스 소식 & ▶ 이주헌 X 박종윤의 축구 토크 -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리뷰 & 8강 예측 ▶ 도쿄올림픽 정복 프로젝트 - 4회, 수영 EP.2
2020.02.29
웰컴 투 스포츠
43회
웰컴 투 스포츠 43회
1. - 야구 피날레! 2025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 2. - 2026 북중미 월드컵 조추첨 분석 대한민국 32강 진출 가능한가?
2025.12.10
웰컴 투 스포츠
42회
웰컴 투 스포츠 42회
1. ▶ - 역대급 외국인 선수 삼성과 한화의 뜨거운 가을 LG 통합 우승 한일전 10연패
2025.12.03
웰컴 투 스포츠
41회
웰컴 투 스포츠 41회
1. 2. * 본 코너는 저작권 문제로 다시보기를 제공하지 않습니다. ▶ - K-베이스볼 시리즈 한일전 ▶ - 임요환 vs 페이커 e스포츠 최고의 레전드는?
2025.11.19
웰컴 투 스포츠
40회
웰컴 투 스포츠 40회
1. 2. ▶ - K-베이스볼 시리즈 2026 WBC 대비 평가전 vs 체코 ▶ - 야구 해설 데뷔 “오승환의 돌직구(口)”
2025.11.12
웰컴 투 스포츠
39회
웰컴 투 스포츠 39회
1. 비하인드 컷 ? 2025 KBO 한국시리즈 우승의 순간 2. 용감한 인터뷰
2025.11.05
코로나19 확산, 스포츠계도 비상!
스포츠 매거진 723회
2020.02.29
2026 북중미 월드컵 남아공 전략분석!
웰컴 투 스포츠 43회
2025.12.10
2026 북중미 월드컵 죽음의 조는?
웰컴 투 스포츠 43회
2025.12.10
2026 북중미 월드컵 대한민국 예상 성적은?
웰컴 투 스포츠 43회
2025.12.10
다가올 WBC에 희망을 본 평가전★
웰컴 투 스포츠 42회
2025.12.03
한화와 삼성의 뜨거운 가을!
웰컴 투 스포츠 42회
2025.12.03
벌칙과 상품이 걸린 WBC 퀴즈!
웰컴 투 스포츠 40회
2025.11.12
오승환 위원과 팬의 만남★ MBC 중계석 급습 현장!
웰컴 투 스포츠 40회
2025.11.12
배드민턴 세계 1위 안세영, 왕중왕전 첫 경기서 2-1 승리
배드민턴 세계 1위 안세영 선수가 올해 마지막 대회인 왕중왕전에서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습니다. 안세영은 중국 항저우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 월드투어 파이널스 여자 단식 조별리그 A조 1차전에서 세계랭킹 7위인 인도네시아의 와르다니를 2대1로 꺾었습니다. 첫 게임 16-16 동점 상황에서 내리 5점을 따내 기선을 제압한 안세영은 두 번째 게임을 8대21로 내줬지만, 마지막 게임에서 다시 상대를 압도하며 21-8로 첫 승을 따냈습니다. 올 시즌 참가한 14개 국제 대회에서 10차례 우승한 안세영은 이번 대회에도 정상에 오를 경우, 배드민턴 단식 역사상 단일 시즌 최다 우승 타이 기록을 세우게 됩니다.
스포츠
2025-12-17
이명노
'발롱도르 수상' PSG 뎀벨레, FIFA 올해의 선수상도 석권
프랑스 프로축구 파리 생제르맹의 우스망 뎀벨레가 국제축구연맹 올해의 남자 선수상을 수상했습니다. 뎀벨레는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더 베스트 FIFA 풋볼 어워즈에서 야말과 음바페를 제치고 올해의 남자 선수상 수상자로 선정됐습니다. 지난 시즌 소속팀에서 53경기에 출전해 35골과 16개 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4관왕 달성을 이끈 뎀벨레는 지난 9월 세계 축구 최고 권위의 개인상인 발롱도르도 수상한 바 있습니다. 올해의 선수는 FIFA 가맹국 221개국의 대표팀 감독과 주장, 기자와 팬들의 투표를 25%씩 반영해 선정되는데, 우리 대표팀 주장 손흥민과 홍명보 감독 모두 뎀벨레를 1순위로 선택했습니다. 올해의 감독으로는 파리의 엔리케 감독이 선정됐고, 올해의 베스트11에는 뎀벨레를 포함해 지난 시즌을 파리에서 뛴 6명의 선수가 이름을 올렸습니다.
스포츠
2025-12-17
조진석
수영 이주호, 배영 200m 1분55초34로 두 달 만에 한국신기록
경영 대표팀 일원으로 호주에서 전지훈련 중인 수영 배영 간판인 이주호가 두 달 만에 자신의 한국 신기록을 새로 썼습니다. 이주호는 호주 브리즈번에서 열린 핸콕 프로스펙팅 퀸즐랜드 선수권대회 배영 200m 결승에서 1분55초34으로 가장 먼저 터치패드를 찍었습니다. 지난 10월 전국체전에서 자신이 세웠던 한국 신기록을 0.26초 앞당겼습니다. 2년 전 열린 항저우 아시안게임 배영 200m에서 은메달을 땄던 이주호는 당시 1위 기록보다 0.03초 빠른 기록을 세우며 내년 아시안게임에 대한 기대감을 키웠습니다. 이주호는 대한수영연맹을 통해 "올해 아시아 1위 기록이지만 만족하지 않고 1분54초대를 목표로 내년 아시안게임에서 꼭 금메달을 따고 싶다"고 전했습니다.
스포츠
2025-12-17
김수근
[스포츠 영상] 페네르바체 탈리스카의 원더골‥'구석으로 정확히 감겼네'
튀르키예 프로축구에서 나온 원더골 보시죠. 궤적부터 방향까지 말 그대로 완벽한 감아차기입니다. 화요일 밤 스포츠뉴스였습니다.
뉴스데스크
2025-12-16
이명노
스탠드업 with 김성열 트레이너, 김준상 아나운서
이재은의 아이러브스포츠 37회
2025.11.20
스탠드업 with 김성열 트레이너, 김준상 아나운서
이재은의 아이러브스포츠 36회
2025.11.13
스탠드업 with 김성열 트레이너, 김준상 아나운서
이재은의 아이러브스포츠 35회
2025.11.06
스탠드업 with 김성열 트레이너, 김준상 아나운서
이재은의 아이러브스포츠 34회
2025.10.30
스탠드업 with 김성열 트레이너, 김준상 아나운서
이재은의 아이러브스포츠 33회
2025.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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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은의 아이러브스포츠 32회
2025.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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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은의 아이러브스포츠 31회
202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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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은의 아이러브스포츠 3회
2025.0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