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근두근체인지
방송일 13시 10분
방영
2004.05.16 ~ 2004.08.08
일명 시루떡시스터즈라 불리우는 '얼꽝' 고2 여고생 삼총사의
좌충우돌 에피소드가 전개 되는 엽기발랄 미니 시트콤이다.
마술샴푸로 머리를 감으면 4시간 동안 미녀로 변신할 수 있게 된 모두와 그녀의 친구들이 겪게 되는 이야기들로 10대들의 생각과 만화 같은 상상이 살아있는 새로운 시트콤!
어릴 적 만화에서 보던 변신의 꿈-어린 소녀가 주문 한번, 지팡이 한 번에 예쁘고 성숙한 여자로 변하는-을 이룬 모두와 과거에 뭔지 모를 비밀이 숨겨있는 듯한 미미, 연예인을 좋아하고 공주병인 슬기 등 외모도 학업성적도 평범하기 짝이 없는 세 여고생이 대한민국 십대들의 평균적인 바람과 고민, 관심사를 유쾌하게 그려간다.
또한 요즘 십대들의 모습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여러가지 에피소드등을 매회 소재로 채택하여 또래 청소년들에게 대리만족의 유쾌함을 심어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다양하고 새로운 기법과 만화적 CG, 10대들에게 걸맞는 감각적인 형식의 자막들도 이야기 전개에 하나의 요소로 이용되며, 단 4시간 동안 미녀로 변신할 수 있게 된 모두를 통해 외모지상주의 등과 같은 현재의 청소년 문제까지도 기존과는 다른 관점에서 새롭게 전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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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 음악중심
902회
[2025년 5월 31일 방송]세븐틴(SEVENTEEN) . 레드벨벳-아이린&슬기 . 유아유(UAU) . i-dle(아이들) . 환웅(ONEUS) . tripleS . RIIZE . MEOVV . KickFlip . 키라스 . X:IN(엑신) . 세븐어스 . E'LAST . 김의영 . 하동근 . 수린(SOORIN)
대한민국 음악의 중심! 이번 주 은 도훈&에이나 2MC로 진행됩니다~♥ ♬ Comeback ♥ Stage ♬ · 한계를 넘어 영원을 향해 다시 시작된 세븐틴(SEVENTEEN)의 저돌적인 도전! - 세븐틴(SEVENTEEN)『THUNDER』 · 한층 진화된 음악 세계와 서사를 선사할 퍼펙트 유닛 레드벨벳-아이린&슬기! - 레드벨벳-아이린&슬기『TILT』 · 정형화된 틀은 걷어차버리고 판도를 뒤집겠다는 당찬 포부를 안고 돌아온 KickFlip! - KickFlip『제끼자 + FREEZE』 ♬ Hot Unit Debut ★ Stage ♬ · 성장과 변화를 멈추지 않는 콘셉트 장인 드림캐쳐의 첫 유닛 그룹 유아유(UAU)! - 유아유(UAU)『2 Months』 ♬ Hot Solo Debut ☆ Stage ♬ · 치명적인 선율과 어우러진 강렬한 퍼포먼스로 리스너들을 매료시킬 환웅(ONEUS)! - 환웅(ONEUS)『RADAR』 ♬ Hot Debut ★ Stage ♬ · 케이팝을 대표하는 사랑스러운 장난꾸러기이자 매력적인 악동이 될 핫 루키 키라스! - 키라스『KILL MA BO$$』 ♬ Hot ☆ Stage ♬ · 과감한 시도와 예측 불가능한 표현을 통해 더 넓은 세계로 나아갈 i-dle(아이들)! - i-dle(아이들)『Good Thing』 · 역대급 스케일과 파워풀한 퍼포먼스로 시선을 사로잡을 모든 가능성의 아이돌 tripleS! - tripleS『깨어(Are You Alive)』 · 하이틴 뮤지컬의 한 장면을 보는 듯한 청량 퍼포먼스! 청춘의 비상을 노래하는 RIIZE! - RIIZE『Fly Up』 · 두려움보다 가능성을 향해 더 높이 비상하는 만능 고양이 MEOVV의 용기 있는 도약! - MEOVV『DROP TOP』 ♬ Sound ? Holic ♬ · 진실과 거짓 사이를 헤매는 복합적 감정을 강렬한 퍼포먼스로 그려낸 X:IN(엑신)! - X:IN(엑신)『Attention Seeker』 ♬ New ♡ Song ♬ · 세련되고 청량한 보컬로 사랑의 설렘과 순수함을 한층 더 감각적으로 전할 세븐어스! - 세븐어스『사랑해도 될까요』 · 잠재되어 있던 진짜 나의 모습을 찾아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E'LAST! - E'LAST『Crazy Train』 · 사랑의 감정을 가감 없이 표현하는 톡톡 튀는 캡사이신 보이스의 소유자 김의영! - 김의영『하고 싶은 거 다 해』 · 일상에 지친 이들에게 유쾌하고 경쾌한 멜로디로 위로를 건네는 긍정 에너지 전도사 하동근! - 하동근『복세편살』 · 어렵게 꺼낸 첫사랑의 용기! 거침없는 젠지美로 가요계 첫발을 내디딘 수린(SOORIN)! - 수린(SOORIN)『Boys Can Be』 ▩ 출연자 ▩ 세븐틴(SEVENTEEN) . 레드벨벳-아이린&슬기 . 유아유(UAU) . i-dle(아이들) . 환웅(ONEUS) . tripleS . RIIZE . MEOVV . KickFlip . 키라스 . X:IN(엑신) . 세븐어스 . E'LAST . 김의영 . 하동근 . 수린(SOORIN)
2025.05.31
쇼! 음악중심
892회
[2025년 3월 15일 방송] 슬기(SEULGI) . 호시X우지(SEVENTEEN) . SF9 . 예지(ITZY) . 정동원 . TREASURE(트레저) . LE SSERAFIM . 아일릿(ILLIT) . SAY MY NAME . WING . Hearts2Hearts . KiiiKiii . 원위(ONEWE) . 8TURN(에잇턴) . NouerA(누에라)
대한민국 음악의 중심! 이번 주 은 규빈&에이나 2MC로 진행됩니다~♥ ♬ Hot Unit Debut ★ Stage ♬ · 독창적인 음악으로 새로운 영역을 밝힐 96라인 대표주자 호시X우지 (SEVENTEEN)! - 호시X우지 (SEVENTEEN)『STUPID IDIOT + 동갑내기』 ♬ Hot Solo Debut ♡ Stage ♬ · 보는 이들을 단숨에 사로잡을 퍼포먼스! 숨이 멎을 듯한 강렬함을 선사할 예지 (ITZY)! - 예지 (ITZY)『Air』 ♬ Comeback ♥ Stage ♬ · 이제껏 보지 못한 색다른 면모를 드러낼 올라운더 퍼포머 슬기(SEULGI)! - 슬기(SEULGI)『Baby, Not Baby』 · 강한 임팩트를 남길 파워풀 퍼포먼스! 사랑을 향해 거침없는 질주를 시작한 SF9! - SF9『LOVE RACE』 · 지친 하루를 보낸 모든 이들에게 흥겨운 춤과 노래로 행복을 전해줄 정동원! - 정동원『흥!』 · 청량하고 싱그러운 매력을 품은 무대로 기분 좋은 설렘을 안겨줄 TREASURE(트레저)! - TREASURE(트레저)『사르르(SARURU) + YELLOW』 · 사랑하는 것에 온 마음을 다하는 LE SSERAFIM의 HOT한 태도가 담긴 컴백 스테이지! - LE SSERAFIM『Come Over + HOT』 · 설레는 봄바람을 타고 돌아온 SAY MY NAME이 전하는 사랑스러운 에너지! - SAY MY NAME『ShaLala』 ♬ New ♡ Song ♬ · 특별한 선물처럼 다가온 설렘 가득한 무대! 아일릿(ILLIT)의 달콤쌉싸름한 고백송! - 아일릿(ILLIT)『Almond Chocolate (Korean Ver.)』 · 최정상급 실력과 독창적인 패턴, 구성으로 전 세계를 놀라게 한 비트박서 WING! - WING『Dopamine』 ♬ Hot ☆ Stage ♬ · 꿈을 향한 마음으로 하나가 된 Hearts2Hearts가 그려낸 신비롭고 아름다운 음악 세계! - Hearts2Hearts『The Chase』 · 자유분방한 매력이 더해진 젠지 감성의 음악으로 글로벌 팬심을 흔들 KiiiKiii! - KiiiKiii『I DO ME』 ♬ Sound ? Holic ♬ · 신흥 공연 강자로 떠오르는 실력파 밴드! 우주를 노래하는 원위(ONEWE)! - 원위(ONEWE)『별 헤는 밤(The Starry Night)』 · 지루하고 따분한 일상을 벗어나고 싶은 이들에게 자유를 선사할 8TURN(에잇턴)! - 8TURN(에잇턴)『LEGGO』 · 시선을 사로잡는 파워풀한 칼각 퍼포먼스! 무한한 가능성을 품은 NouerA(누에라)! - NouerA(누에라)『N.I.N (New is Now)』 ▩ 출연자 ▩ 슬기(SEULGI) . 호시X우지 (SEVENTEEN) . SF9 . 예지 (ITZY) . 정동원 . TREASURE(트레저) . LE SSERAFIM . 아일릿(ILLIT) . SAY MY NAME . WING . Hearts2Hearts . KiiiKiii . 원위(ONEWE) . 8TURN(에잇턴) . NouerA(누에라)
2025.03.15
기분 좋은 날
4321회
암 가족 갈등 슬기롭게 극복하는 법
슬기릅게 암을 극복하는 방법이 있다? 노후 힘들게 만드는 암! 가족간의 암으로 인한 갈등부터 재발·전이 막고 병원비 아끼는 암 관리법까지! 기분 좋은 날에서 확인하세요~ ▶ 암 환자 아내를 둔 남편의 비밀 위암 4기 진단을 받은 아내의 곁에서 가족처럼 보살펴주던 절친이 사실은 내 남편의 상간녀다?! 심지어 보험금까지 노리는 남편과 절친! 죽은 아내가 두 사람에게 남긴 복수 무엇? ▶ 암이 불러온 기막힌 사건사고 졸혼한 남편, 암에 걸리니 간병해 달라며 다시 돌아왔다? 암 걸린 아들을 방치했던 며느리의 외도! 시어머니에게서 재산 상속 받을 수 있을까? 암 투병을 둘러싼 가족 갈등과 똑똑한 법률분쟁 해결 방법까지! ▶ 완치되어도 평생을 불안하게 만드는 암! 암 환자들이 두려워하는 암 재발과 전이! 암 치료 전문가 정양수가 만나 본 최악의 상황에서 암을 이겨냈던 환자는? 재발과 전이를 막기 위해 반드시 낮춰야 하는 의 정체는? 2025년 03월 06일 목요일 에서 확인하세요~
2025.03.06
쇼! 음악중심
885회
[2025년 1월 18일 방송]완선&슬기 . IVE . 브브걸(BBGIRLS) . 원어스(ONEUS) . 위아이(WEi) . 박지현 . ODD YOUTH . 정슬 (feat. 신동) . Lubless(러블레스) . 서이브 . XLOV(엑스러브) . 별사랑 . 지원이 . 미스김
대한민국 음악의 중심! ♬ Comeback ♥ Stage ♬ · 행운처럼 찾아온 역대급 컬래버레이션 무대! 잊지 못할 순간을 선물할 완선&슬기! - 완선&슬기『LUCKY』 · 확신에 찬 새 음악으로 다시 한번 최고의 순간을 겨냥할 MZ 워너비 아이콘 IVE! - IVE『REBEL HEART』 · 차갑게 얼어붙은 마음을 감싸 안아줄 브브걸(BBGIRLS)의 따뜻한 겨울 감성! - 브브걸(BBGIRLS)『Love 2』 · 피할 수 없는 치명적인 유혹을 지닌 뱀파이어 군주로 변신한 원어스(ONEUS)! - 원어스(ONEUS)『루퍼트의 눈물 + IKUK』 · 혼란 속에 더욱 단단해진 모습으로 돌아온 위아이(WEi)가 그려낼 청춘 기록! - 위아이(WEi)『NOT ENOUGH』 · 사랑스럽고 통통 튀는 상큼 발랄한 매력을 가감 없이 선보일 신예 ODD YOUTH! - ODD YOUTH『Best Friendz』 ♬ Hot Debut ★ Stage ♬ · 퍼포먼스 라이브 퀸 정슬과 독보적인 존재감으로 뽐낼 신동의 특별한 만남! - 정슬 (feat. 신동)『따봉(Tabom)』 ♬ Sound Holic ♬ · 독보적인 음악 세계를 구축해 나가고 있는 2인조 혼성 듀오 Lubless(러블레스)! - Lubless(러블레스)『White out(白視現象)』 · 솔직 담백한 가사와 귀여운 목소리로 전하는 진짜 속마음! MZ 대표 서이브! - 서이브『어른들은 몰라요』 ♬ New ♡ Song ♬ · 청량한 바다처럼 시원한 감동과 흥겨움을 선사하며 깊은 여운을 남길 박지현! - 박지현『바다 사나이』 · 고혹적이면서도 신비로운 매력으로 글로벌 팬들의 시선을 이끌 XLOV(엑스러브)! - XLOV(엑스러브)『I'mma Be』 · 밤하늘의 별처럼 무대 위에서 더 밝게 빛나는 존재감! 트로트 여신 별사랑! - 별사랑『너뿐야』 · 화려하고 강력한 사운드에 더해진 시원시원한 보컬! 강렬 트로트 퀸 지원이! - 지원이『자기야 화이팅』 · 지친 하루를 보낸 모든 이들에게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미스김! - 미스김『될놈』 ▩ 출연자 ▩ 여자친구 . 부석순(SEVENTEEN) . BOYNEXTDOOR . 몬트(M.O.N.T) . 8TURN(에잇턴) . n.SSign(엔싸인) . CREZL . 서이브 . BOMIN(김보민) . NouerA(누에라) . 한가빈 . 이예은 . 우수(Woosoo) . 박성온
2025.01.18
쇼! 음악중심
861회
[2024년 7월 6일 방송] 조현아 . Red Velvet(레드벨벳) . 이채연 . STAYC(스테이씨) . KISS OF LIFE . RIIZE . TWS . NCT WISH . ALL(H)OURS(올아워즈) . VVUP . WOOAH(우아) . EVNNE(이븐) . 블리처스(BLITZERS) . TRENDZ(트렌드지) . BADVILLAIN(배드빌런)
대한민국 음악의 중심! 이번 주 은 NCT WISH '시온' 님이 스페셜 MC로 함께합니다~♥ ♬ Comeback ♥ Stage ♬ · 모든 사랑을 다 주고 싶은 색다른 매력! 감성 발라더 어반자카파 조현아의 고백송! - 조현아『줄게』 · 우주처럼 무한한 사랑으로 가득한 행복한 세상을 안겨 줄 Red Velvet(레드벨벳)! - Red Velvet(레드벨벳)『Cosmic』 · 뜨겁고 강렬한 바이브가 담긴 퍼포먼스의 향연! 대체 불가 퍼포먼스 퀸 이채연! - 이채연『Don't』 · 치키한 매력으로 돌아온 STAYC(스테이씨)의 얼음처럼 쿨하고 핫 & 발칙한 애티튜드! - STAYC(스테이씨)『Stay WITH me + Cheeky Icy Thang』 · 한여름의 무더위를 한층 더 뜨겁게 달궈줄 실력파 핫걸 KISS OF LIFE! - KISS OF LIFE『Sticky』 · 올여름을 책임질 청량돌! 가슴 뛰는 청춘의 리듬을 그려내는 TWS의 찬란한 여름! - TWS『Double Take + 내가 S면 넌 나의 N이 되어줘』 · 사랑과 행운을 전하는 소원 배달부로 변신한♡ NCT WISH의 청량+러블리 에너지! - NCT WISH『Songbird (Korean Ver.)』 · 다른 차원의 문을 열고 나타난 ALL(H)OURS(올아워즈)의 짜릿하고 변화무쌍한 매력! - ALL(H)OURS(올아워즈)『도깨비(SHOCK)』 · 밝고 쿨한 에너지를 품은 서머송으로 돌아온 VVUP의 파워풀 청량 스테이지! - VVUP『Ain't Nobody』 ♬ Hot ☆ Stage ♬ · 전 세계의 리스너를 매료시키며 K팝 새 시대를 리드하는 톱 티어 그룹 RIIZE! - RIIZE『Boom Boom Bass』 ♬ Sound Holic ♬ · 무대를 장악하는 걸크러시 파워로 강렬한 존재감을 뿜어내는 WOOAH(우아)! - WOOAH(우아)『POM POM POM』 · 사랑이라는 목표를 위해 후회 없이 달려가는 저돌적인 매력의 EVNNE(이븐)! - EVNNE(이븐)『Badder Love』 · 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만들어 줄 여섯 소년! 슈퍼파워 에너지 블리처스(BLITZERS)! - 블리처스(BLITZERS)『SUPERPOWER · 끝내 밝게 빛날 일곱 청춘! 눈부신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는 TRENDZ(트렌드지)! - TRENDZ(트렌드지)『GLOW』 ♬ New ♡ Song ♬ · 다시 한번 돌풍을 이어갈 괴물 신인 BADVILLAIN(배드빌런)의 이유 있는 자신감! - BADVILLAIN(배드빌런)『HURRICANE』 ▩ 출연자 ▩ 조현아 . Red Velvet(레드벨벳) . 이채연 . STAYC(스테이씨) . KISS OF LIFE . RIIZE . TWS . NCT WISH . ALL(H)OURS(올아워즈) . VVUP . WOOAH(우아) . EVNNE(이븐) . 블리처스(BLITZERS) . TRENDZ(트렌드지) . BADVILLAIN(배드빌런)
2024.07.06
라디오스타
864회
'대세체전' 특집 (with 양준혁, 윤성빈, 정대세, 김홍남·다나카, 신슬기)
▶ '대세체전' 특집 방어로 제2의 전성기 맞은 양신! 양준혁 탈인간급 신체 능력의 스켈레톤 황제! 윤성빈 포스트 추성훈 꿈꾸는 인민루니! 정대세 하고 싶은 거 다 하는 부캐 중독자! 김홍남(다나카) 으로 성공적인 배우 데뷔! 신슬기 ▶ 남다른 기세로 대세가 된 5인의 '빛이 나는 대세' 토크! '연 매출 30억에 빛나는 방어 아버지' 양준혁! 신인 시절 고소영과의 사진으로 화제 되다? 이승엽 밥상 차려주기로 유명했던 사연은? ' 씹어먹은 아이언빈' 윤성빈! '아이언맨' 로·다·주의 격려를 받은 사연은? 스켈레톤 1위 하고도 난감했던 사연은? '이름 덕에 대세 특집 출연한 대세' 정대세! 추성훈 따라 하다 토할 뻔(?)한 사연은? 차두리에게 '대머리'로 능욕한 사연은? ''뽕'으로 숏츠계 장악한 뽕금술사' 김홍남(다나카)! 콘서트 게스트 섭외를 위해 간을 바치다? 비행기에서 BTS 정국에게 인정받은 사연은? '데뷔작부터 대박 난 대세 신인 배우' 신슬기! 드라마 제작발표회 온 덱스 때문에 심쿵하다? '다이아수저' 의혹에 정면돌파한 사연은? 10시 30분 수요일은 황금어장 보는 날 채널 고정! 제~발!!
2024.05.01
레드벨벳-아이린&슬기 - 틸트 (Red Velvet - IRENE & SEULGI - TILT)
쇼! 음악중심 902회
2025.05.31
슬기 - 베이비, 낫 베이비 (SEULGI - Baby, Not Baby)
쇼! 음악중심 892회
2025.03.15
완선 & 슬기 - 럭키 (Wan Sun & SEULGI - LUCKY)
쇼! 음악중심 885회
2025.01.18
레드벨벳 - 코스믹 (Red Velvet - Cosmic)
쇼! 음악중심 861회
2024.07.06
슬기 - 28 Reasons (SEULGI - 28 Reasons)
쇼! 음악중심 782회
2022.10.08
싹쓰리 대기실에 선배들이 하나둘씩 찾아오는 이유는...?
놀면 뭐하니? 53회
2020.08.01
레드벨벳 아이린 & 슬기 - 놀이(Naughty) (Red Velvet IRENE & SEULGI - Naughty)
쇼! 음악중심 688회
2020.07.25
레드벨벳 아이린 & 슬기 - Monster (Red Velvet IRENE & SEULGI - Monster)
쇼! 음악중심 686회
2020.07.11
[고수다] "홍준표 불난데 부채질‥조국, 한번 실패한 영입인데 또 배려?"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방송 : MBC 뉴스외전 (월~금 오후 01:50) ■ 진행 : 이언주 기자 ■ 대담 : 김성태 전 국회의원 (18·19·20대) [주요발언] 박덕흠 무난한 인물‥이정현 친 사고 조율할 것 정치가 실종되니 법원이 나설 수 밖에 김종혁 김영환 봤으면 깨달아야 홍준표 불난데 부채질‥당대표에 대선후보 출신인데 김부겸 인품 좋고 대구시민 인기 높아‥강력한 후보 조국 민주당 입장에선 한번 실패한 영입‥이번 선거 배려 어려울 것 자리 지킨 국힘‥이제야 국민 여론 의식 ◎ 진행자 > [정치고수다] 오늘은 김성태 전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함께하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대표님. ◎ 김성태 > 안녕하세요. ◎ 진행자 > 안녕하세요. 국민의힘이 새로운 공천관리위원회를 꾸렸습니다. 지방선거 때 공관위를 바꾸는 것도 이례적이긴 한데 어쨌든 위원장에 4선에 박덕흠 의원이 임명이 됐습니다. 잘 아시죠? ◎ 김성태 > 아주 잘 알고 있습니다. ◎ 진행자 > 왜 박덕흠 의원을 2기 공관위원장으로 임명했다 이렇게 보세요? ◎ 김성태 > 아마 현재 장동혁 지도체제하고 크게 공관위원장으로서 자기의 정치적 소신이나 철학, 공관위원장의 주관적인 입장 가지고 앞에 이정현 위원장처럼 모난 행동은 하지 않을 것이다. 무난하게 이정현 공관위원장이 엎질러 놓은 물 마른 수건으로 잘 닦아낼 정도 그런 무난하신 분입니다. 당 내적으로도 주류 비주류, 당권파 비당권파 이 사람들의 목소리가 각기 다르지만 이분은 향후 국민의힘이 어떻게 하든 제1야당이니까 국회부의장 몫이 있잖아요. 후반기 국회부의장을 꿈꾸는 분이니까 당권파 비주류 다 고루 의원들한테는 좋은 인심을 얻고 있죠. ◎ 진행자 > 두루두루 잘 조율을 하실 분이다. 수습을 하기 위해서 오셨다 이렇게 봐야 됩니까? 지금. ◎ 김성태 > 수습이 딴 거 없어요. 법원에서 다 수습을 해버리는데. ◎ 진행자 > 법원에서 다 해주고 있습니까? ◎ 김성태 > 법원에서 다 하고 있으니까 그 결정대로 이행하는 것밖에 더 있습니까. 국민의힘이 제가 한 말씀드리면 지방선거 때 가장 수준 높은 정치력, 위기관리 능력이 정당으로서는 대단히 중요해요. 총선이면 253개 지역구 국회의원 그리고 대통령 선거 같으면 대통령 한 사람 이렇게 되잖아요. 그런데 지방선거 같은 경우는 수천 명이에요. 수천 명. 수천 명을 선거관리를 해야 되는데 그런 측면에서 현재 국민의힘 앞에 이정현 공관위원장이 제가 지난번 방송에도 사고치고 말도 안 되는 자기 주관적 입장 가지고 공천의 원칙 기준 없이 즉흥적으로 형편없는 방식을 하다 보니까 되레 공천을 통해서 공천관리위원회가 추상같이 하면서 때로는 솔로몬의 지혜를 발휘해서 갈등관리를 해줘야 되는데 되레 엉망으로 만들어 놔버렸거든요. 그런 측면에서 저는 박덕흠 위원장이 마지막 남은 주호영 현재 대구시장 후보 주호영 부의장의 그런 결정도 남부지법에서 내리기 전에 대구도 먼저 판단을 해야 돼요. 충북처럼 김영환 지사가 이렇게 가처분 인용돼서 다시 경선판에 뛰어드는 이 결정의 그림보다는 당이 선제적으로 해줘야 된다는 거예요. 그러면 법원에서도 아, 당이 이렇게 컷오프 탈락된 사람들의 그런 절차와 과정상에 문제가 있는 걸 인식하고 시정·개선해 나간다면 굳이 이 정당의 의사결정에 법원이 관여할 필요가 없는 거거든요. 그걸 국민의힘이 정치를 보여주지 못하고 있는 거죠. 너무나 안타까운 거죠. ◎ 진행자 > 대표님이 말씀하실 때 법원에서 지금 정리를 해 주고 있는 꼴이다 이런 말씀을 하셨어요. ◎ 김성태 > 정치가 실종되니까 법원이 정당이 원래 정치를 하기 위해서 모인 집단인데 그 사람들 간에 갈등과 분열 반목이 있더라도 그 사람들이 그 정당 내에서 자기네들이 정한 의사결정, 그리고 당헌 당규를 통해서 다 이루어져야 되거든요. 근데 그걸 승복을 안 하는 거잖아요. ◎ 진행자 > 충북지사 같은 경우도 김영환 지사가 반발을 하면서 가처분 신청을 내고 인용이 되고 내정설이 나오니까 예비 후보들이 나 사퇴하겠다라고 한 상태인데 그 사람들까지 다 불러다 다시 원점으로 되돌리고 있다는 거잖아요. ◎ 김성태 > 제가 볼 때 국민의힘 공천은 대한민국 헌정 역사상 공천관리위원회의 결정을 승복·수용하지 않으면서 많은 공천관리에 공천 신청한 사람으로부터 반발, 이런 게 법정에서 판단을 보여주는 초유의 상황은 처음일 겁니다. ◎ 진행자 > 대표님 앞서서 말씀하실 때 주호영 의원 같은 경우도 김영환 지사를 보니까 가처분이 인용될 가능성이 높다고 보시는 거잖아요. ◎ 김성태 > 그렇죠. 주호영 부의장이 판사 출신이에요. ◎ 진행자 > 김영환 지사 낼 때 같이 이렇게 도와주셨던 것 같더라고요. ◎ 김성태 > 김영환 지사 변호인들 전부 다 법리나 논리 전개를 해라 그거 코치 한 사람 아닙니까. 자기 가처분 인용 건인데 얼마나 신경 쓰고 했겠어요. ◎ 진행자 > 그러면 법원에서 받아들여질 가능성이 높은 상태다. 근데 법원 판단 기다리지 말고 공관위가 우리 다시 경선하겠다라고 해야 된다라는 말씀이실까요? ◎ 김성태 > 그런 거죠. 그 전입니다. 김영환 지사 이전에 이미 서울시당 배현진 위원장이 윤리위 징계 결정이 잘못됐다 그래서 그것도 남부지법인데 여기서 남부지법에서 가처분 결정이 나면 그다음에 김종혁 전 최고위원 났죠. 그럼 두 건 정도 지켜보면 자신들이 행한 당내적인 정치적 행위가 대단히 잘못됐구나. 그렇기 때문에 법원에서도 정당의 내적인 결정까지도 관여해서 가처분 인용이 이루어진다고 그러면 앞으로 김영환 지사든 주호영 의원이든 이런 건들이 다 힘들어지겠구나. 그럼 어떻게 해야 됩니까. 공관위 이정현 공관위원장을 교체한 이유가 뭐겠습니까. 본인은 할 일 다 해서 자진해서 사퇴하고 아무도 찾지 않는 광주·전남 행정통합시장에 자신이 헌신하고 희생 십자가를 메서 그 길을 가는 것처럼 했지만 그건 우스운 이야기거든요. ◎ 진행자 > 대표님 보시기에는 경질이나 교체라고 보시는 거예요? ◎ 김성태 > 교체예요. 이건. 그러면 이 교체의 목적은 뭡니까? 이정현 공관위원장이 저지른 이 사항들이 결코 당원들이나 국민들로부터 대단히 안 좋고 그런 차원에서 법원의 판단이 계속 이루어질 수 있다는 그런 우려 때문에 한 거 아닙니까. 그럼 빨리 박덕흠 위원장으로 공관위원장을 바꿨다면 빨리 시정·개선에 들어가야 되는 거죠. 대구 같은 경우도 처음부터 다시 원점으로 돌려서 완전 경선 부치면 되는 거예요. ◎ 진행자 > 6명의 후보들이 이미 TV토론도 하고 했는데 반발은 없을까요? ◎ 김성태 > 반발 있으면 그것도 문제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제가 어제 변호사한테 이야기를 들어보니까 근데 어찌 됐든 간에 그 사람들한테는 향후 법적으로 문제 제기하지 않는다는 서약이라도 받아서 그래야 다시 뭉뚱그려야죠. 그래서 추슬러야죠. ◎ 진행자 > 복잡한 상황이 또 올 수는 있지만 그래도 어쨌든 원점에서부터 하는 게 그래도 지금 좀 낫다. ◎ 김성태 > 정치 집단인 정당에서 자신들이 행한 의사결정이 민주적 의사결정 절차가 아니었다. 그렇기 때문에 법원에서 그런 법적인 판단으로 잣대가 이루어졌다면 이걸 고쳐야죠. 그게 정당이죠. ◎ 진행자 > 지금이라도 어쨌든 정치적으로 해결하는 게 해답이다, 답이다. 지금 이렇게 보고 계십니다. 지금 대구 얘기를 우리가 했는데 대구가 굉장히 복잡하고 민심이 흔들린다 이런 얘기를 하고 있는 상황인데,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김부겸 후보를 지지한다고 공개적으로 얘기를 했어요. 당을 떠나서 인물을 봐야 한다고 했습니다. ◎ 김성태 > 국민의힘 입장에서는 불난 집에 완전 부채질하는 꼴이고 또 홍준표 전 대표 입장에서는 너희들 집단에서 내가 버림받았는데 내가 무슨 일인들 못하냐, 그런 측면에서 자기 정치적 소신이고 저도 개인적으로 김부겸 전 총리를 잘 알지만 이분의 인품이 대단히 좋은 사람입니다. 성품도 그렇고. 그리고 대구 시민들로부터 거부감이 덜한 사람이에요. 더군다나 홍준표 전 대표하고는 정치인으로서 인간적인 관계가 상당히 막역합니다. 김부겸 전 총리가 과거에 꼬마민주당에 있을 때, 만일 그때 청와대에서 홍준표 당시 그때 검사를 부르지 않았다면 저분도 그길로 김부겸 전 총리가 몸담은 정치의 길로 아마 갔을 지도 몰라요. 그런 정도로 스토리가 있거든요. 총리가 되고 난 이후에 그때는 국회의원 할 때죠. 2016년도. 형님동생 하면서 총리 잘하라고 도와주겠다고 그러고 하여튼 막역해요. 두 사람은. 그런 측면에서 국민의힘 입장은 아무리 그렇지만 그래도 우리 당의 대선후보까지 된 사람이고 또 대선후보 마지막 경합까지 한 사람이고 당대표 두 번 한 사람인데 아무리 여기를 화가 나서 떠났더라도 보수의 심장 대구마저도 그렇게 불을 질러야 하느냐. 그런 측면에서 탄식을 다 쏟아내죠. 지금. ◎ 진행자 > 아니, 주호영 의원은 “홍준표 전 시장이 김부겸 후보를 지지하는 게 도움이 안 될 거다” 이렇게 얘기했는데 대표님은 어떻게 보세요, 도움이 안 될 것 같으세요. 영향이 있을 걸로 보세요? ◎ 김성태 > 아닙니다. 그분이 대구시장을 했기 때문에 지역의 조직력이라든지 자신의 정치적 자산 가지고 김부겸을 직접적으로 돕는 그런 건 별로 없다고 하더라도 정치는 쉽게 말하면 상징 아닙니까. 김부겸이 저 보수의 심장 대구시장에 역대 민주당이 자신이 물론 과거에 한 40%대 지지도 받고 국회의원도 한 번 하긴 했지만 이번처럼 가능성이 높은 그런 상황이 없었거든요. 그런데 다시 홍 대표 같은 사람 저런 분위기가 간다는 것은 이번에는 대구시장은 김부겸이야, 이런 큰 물결이 만들어지면 거기에 역할이 되는 거죠. ◎ 진행자 > 상징성이 있다고 보시는 거네요. ◎ 김성태 > 상징성이 있는 거죠. 그걸 부정하면 안 됩니다. ◎ 진행자 > 일각에서는 홍 전 시장이 이런 얘기를 하는 게 국민의힘 들으라고 얘기하는 거다. 나 이런 사람이다 영향력을 보이기 위해서 이런 발언을 한 거라고 해석하시는 분들도 있던데 대표님은 어떻게 보세요? ◎ 김성태 > 저는 홍 전 대표 입장에서는 보수가 이렇게 지리멸렬하게 가면 결국 국민의 손에 의해서 절단난다. 그 절단 나는 그 그림이 이번 6.3 지방선거인데 거기서 대구시장 뺏겨버리면 자연히 손 털어야 되는 것 아니냐. 그건 홍 전 대표가 바라는 국민의힘이 보수의 본산 아니다. 해체해라. 보수는 새롭게 태어나야 된다 이 주장하는 분 아닙니까. 자신의 주장을 일치시키기 위해서라도 일정 부분 저런 정치적 행위가 있지 않느냐 저는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 진행자 > 보수 재건이라는 측면에서 이런 주장을 하고 있는 거다. 부산 같은 경우는 민주당 전재수 의원이 어제 출마 선언을 했습니다. 국민의힘에서는 박형준 시장과 주진우 의원이 경쟁을 하고 있는 구도인데 누가 더 좀 우위에 있다 이렇게 보세요. 대표님 보시기에는? ◎ 김성태 > 저는 사실상 박형준 시장이 상당히 약간 초반에 고전하는, 모든 정치인이나 선거에 있어서는 항상 추세라는 게 중요한데 상승 추세에 거기에 올라타고 있어야 되는데 되레 박형준 시장은 하락 추세에 있었거든요. 그걸 지난번 이정현 공관위가 사전에 컷오프 시킬 분위기였으니까 거기에 미리 저항하면서 삭발하고 투쟁하는 모습 되레 그런 게 자신을 살리고 있어요. 그래서 제가 볼 때는 박형준 시장이 주진우 의원과 저렇게 부산시장 후보 경합해서 약간 경쟁에서 살아나는 그런 분위기, 아무래도 주진우 의원 입장에서는 현역이기 때문에 국회의원 배지까지 내려놓으면서 배수진을 치고 시장에 도전하는 입장은 아니거든요. 그러다 보면 머리까지 삭발하고 처절해 보이는 부산 시민의 입장에서도 그래도 박형준 시장 쪽에 마음이 가도 더 가지 않겠나 이렇게 봅니다. ◎ 진행자 > 박 시장의 절박함이 아마 부산 시민들에게 좀 보일 거다. ◎ 김성태 > 만일 이 판을 갖다 주진우 의원이 진짜 확 뒤집어버리겠다 이런 생각하면 해운대 자기 지역구 그냥 배지 던지고 시작해버리면 또 판은 달라집니다. 분위기가. ◎ 진행자 > 근데 지금 보니까 대표님이 보시기에는 박형준 시장 쪽으로 조금 기운 것 같다라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 김성태 > 주진우 의원이 그렇게 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 진행자 > 좀 지켜봐야겠네요. 그것도 관전포인트가 될 것 같습니다. 전재수 의원이 출마를 하니까 부산 북구갑이 재보궐로 나옵니다. 그런데 어제 전재수 의원이 출마 선언을 하면서 청와대의 하정우 AI수석을 거론을 했거든요. 혹시 미리 띄우는 겁니까? ◎ 김성태 > 그렇죠. 사전 정지작업이라고 봐야죠. 본인은 해양수산부 장관으로서 부를 갖다 세종시가 아닌 부산으로 이전한 그 장관이 되는 거고, 앞으로 부산을 해양허브도시 중심 도시로 만드는데 여기에는 필연적으로 AI가 결합을 해야 되는데 AI IT기반, 그런 측면에서 부산시장이 부산 북구 시장은 자기고 북구갑 부산지역 그래도 민주당 집권당의 의원이 누군가는 그걸 뒷받침해야 되지 않느냐. 그런 측면에서 그 친구를 얘기하는 거예요. 민주당하고 청와대하고 당청 간 일정 부분 웬만한 공감 교감이 이루어졌다고 봐야 될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더군다나 또 그런 기득권이 있어요. 전재수 부산 같으면 사실상 민주당의 불모지에서 3선을 이룬 그 지역구 의원이 시장 나가면서 내 후임은 이런 사람이면 좋겠다고 그러는데 그걸 어떻게 배제합니까. ◎ 진행자 > 그럼 대표님이 보시기에는 어느 정도 약간의 교감을 가지고 좀 띄우기를 한 거라고 보시는 거네요. ◎ 김성태 > 그럼요. 이건 정치의 기본입니다. ◎ 진행자 > 기본입니까? 그러면 지금 부산 북구갑은 조국 대표, 한동훈 원 전 대표 이름도 나오거든요. 출마 가능성은 어떻게 보세요? ◎ 김성태 > 조국이나 한동훈 이런 사람들은 지금 어떻게 하든 이참에 6.3 이 판에 보궐선거에 어떻게 하든 자신이 끼어서 정치적으로 중심무대에 서야 되는 사람들 아닙니까. 그런 측면에서 부산도 보고 대구도 보고 평택도 보고 여기저기 안 볼 리가 어디 있겠어요. 그런 측면에서 부산 북구인데, 전재수 의원이 어제 출마의 변과 함께 하정우라는 사람을 구체적으로 거론했다는 것은 결코 조국 전 대표가 여론조사를 가지고 자기가 가장 큰 경쟁력을 가진 것처럼 PR도 하고 자가발전도 하고 있지만 일정 부분 민주당이 조국 전 대표를 이번 보궐선거를 통해서 꼭 세워야 될, 그건 지난번에 한 번 실패했잖아요. 정청래 당대표가 조국혁신당하고 1 대 1 통합을 추진했는데 그 목적은 조국이 이번 6.3 보궐선거에 들어오고 그 대신 당신네들은 후보 이번에 6.3 선거에 내지 않는 그런 조건 아니었겠습니까. 그게 너무 일찍 들켜버렸어요. ◎ 진행자 > 그래서 잘 안 되고 있는 거예요? ◎ 김성태 > 조국을 갖다가, 그때 민주당 의원들이 정청래 당대표를 제압해 버렸단 말입니다. 한편으로는 104명인가 106명인가 공소취소 모임까지 만들어서, 그런 상황에서 조국을 다시 거기서 준다. 그건 쉽지 않은 거예요. ◎ 진행자 > 어쨌든 민주당과 국민의힘도 여기에 후보를 낼 거고 그쪽 정서를 좀 잘 아시니까요. 전재수 의원이 당선이 되긴 했지만 굉장히 보수 정서가 강한 지역으로 알고 있거든요. ◎ 김성태 > 부산 북구갑이 부산 전체로 보면 그래도 보수의 기반이 그래도 어느 정도 탄탄한 지역이라고 볼 수만은 부산 전체를 보고 나면 거기는 낙동강 벨트의 시작점입니다. ◎ 진행자 > 그렇습니까? ◎ 김성태 > 그래서 안 좋아요. 박민식 전 의원이 보훈부 장관까지 한 친구 아닙니까. 윤석열 정부의. 그 친구가 딴 사람도 아닌 전재수 의원한테 두 번 진 거예요. 그래서 보따리 싸고 서울 위로 올라왔다가 다시 내려간 거거든요. ◎ 진행자 > 그런 지역이다. 어떻게 될지 모르겠네요. ◎ 김성태 > 어떻게 될지 모르는 겁니다. 전부터 우리가 쉽게 거기서 이길 수 있는 지역이었으면 우리 후보가 나빠서 떨어진 건 아니거든요. 전재수 의원이 정말 제가 봐도 저분이 성실하고 지역의 주민들하고 친화력이라든지 또 진정성 있는 그런 의정 활동의 모습 이런 부분들이 상당히 거부감이 덜해요. 그렇기 때문에 그런 데서 3선을 만들어내는 겁니다. 그러니까 통일교 정치자금 의혹이 있지만 부산시장이라는 여론을 그래도 압도적으로 유지하고 있는 거예요. 그 경쟁력이라는 게 부산 북구에서 만들어진 겁니다. ◎ 진행자 > 대구도 굉장히 관심 지역인데 부산도 마찬가지로 들여다볼 지역인 것 같습니다. 지금 대표님 말씀을 들어보니까. 전북 얘기도 좀 해보겠습니다. 김관영 지사를 제명했는데, 민주당에서 김관영 지사가 오늘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냈습니다. 민주당에서 왜 이렇게 빨리 제명을 했다 이렇게 보십니까? ◎ 김성태 > 저는 김관영 지사 입장에서는 상당히 좀 한편으로는 억울할 거라고 봅니다. 물론 자신이 치명적인 실수를 한 건 사실이에요. 어떤 경우든 현직 지사이기 때문에 수많은 눈에 의해서 정치자금법이라든지 공직선거법 위반에 대해서는 얼마나 그게 노출되었습니까. 그런 측면에서 청년들 차비 정도 줬다고 그러지만 허용이 안 되는 실수를 했어요. 그렇지만 민주당 내의 형평성을 고려할 때는 분명히 너무나 민주당 입장에서 만일 부산이나 대구시장 후보가 강력한 경쟁력이 있는 민주당 후보가 열심히 선전을 하고 있는데 그런 정도의 문제가 생겼다 이렇게 빠른 결정 안 합니다. 전북이기 때문에 광주·전남이었으면 이쪽 지역이면 번개처럼 이런 결정을 하는 거예요. 그렇게 함으로써 국민들에게 봐라. 우리는 정말 공정하고 국민 상식적인 공천을 하고 있다. 그런 측면에서 어찌보면 전북 김관영 지사는 희생양이 될 수밖에 없는 겁니다. ## 광고 ##◎ 진행자 > 그러면 무소속으로 출마할 가능성도 있다고 보세요? ◎ 김성태 > 저는 김관영 지사가 아직까지 나이가 있기 때문에 무소속 출마해서 성공하면 모르는데 실패하면 앞으로 민주당 내에 정치적 기반은 영원히 상실될 우려가 있기 때문에 그 판단은 쉽게 못할 거라고 봐요. 그렇기 때문에 가처분 넣는 거죠. ◎ 진행자 > 고심을 할 거다. 무소속은 아마 좀 부담스러울 거다. 어제 추경 관련해서 이재명 대통령이 국회에서 시정연설을 했는데 오랜만에 보니까 국민의힘 의원들도 본회의장을 다 지키고 있더라고요. 그리고 나갈 때 악수도 하고 담소도 나누고 하던데 이 모습을 어떻게 보셨습니까? ◎ 김성태 > 그게 바로 국민 여론을 국민의힘 의원들이 의식한 거예요. ◎ 진행자 > 어제 의총에서 결정했다고 하더라고요. ◎ 김성태 > 지난번에 왔을 때는 어땠습니까. 쳐다도 보지 않고 퇴장해 버리고 그랬잖아요. 근데 67%, 60% 후반대까지 대통령 국정운영 지지율이 나오는데 제1야당 지지율은 오늘도 갤럽 보니까 18% 나오는데 그 상태에서 대통령 더군다나 시정연설을 하러 와서 야당을 상당히 의식하는 그런 친화적인 모습도 보이고 하는데 거기다 웃는 얼굴에 누가 침 뱉을 수 있어요. 저는 그런 측면에서 어제 국민의힘 의원들 잘했다고 봐요. 보수는 큰 그릇인데 제가 지난번에도 방송에 했지만, 너무 그동안 당내 강성 지지층, 우경화된 극우 세력들의 그 소리에 인식되어져서 그걸 의식하다 보니까 지금 쪼그라들었잖아요. 보수는 유연한 겁니다. 원래. 유연하고 합리성을 추구하면 국민들로부터 이렇게 외면 받지 않아요. 보수가 그렇게 뾰족하게 해서도 안 된다는 겁니다. 싸울 때 싸우더라도. ◎ 진행자 > 어제 의총 결정은 잘했다라고 보시는 것 같습니다. 조금 전에 들어온 소식인데 이재명 대통령이 4월 7일, 다음 주입니다. 여야 지도부와 함께 오찬을 하겠다. 민생 경제에 관해서 논의하는 자리를 만들겠다라고 했다고 합니다. 이런 자리 필요하다고 보시겠어요? ◎ 김성태 > 대단히 중요하죠. 지금 트럼프 이란전쟁하고 어제 기자회견 하는 내용 보십시오. 참 섬뜩하잖아요. 전쟁은 자신이 일으켜 놓고 모든 책임은 서방, 그리고 한국, 일본 전통적인 동맹국가들에게 인정사정없이 전가해버리는 그 모습 보고 이란전쟁이 머지않아서 미국의 일방적인 입장으로 어느 날 트럼프가 선언해버리면 휴전협정이다 이런 거 없어요. 합의에 의해서, 이거 없습니다. 전쟁 끝내버리고 나면 재건하고 회복되는 거, 호르무즈해협 봉쇄가 풀리고 하더라도요. 저 메커니즘 시스템이 정리 안정화되는 데는 향후 6~7개월 더 걸려요. 그건 대한민국 민생 현장부터 중소, 소상공인 수출산업 경쟁력 모든 게 힘든 최악의 상황으로 가고 있거든요. 이럴 때 대통령이 여야 지도부 모셔놓고 어려운 현실 이야기하고 국가 재정 문제 이야기하고 진정한 협조를 구하는 이게 정치죠. 이게. ◎ 진행자 > 지난번에 장동혁 대표가 여야 지도부 오찬 안 갔잖아요. ◎ 김성태 > 그건 나는 판단 잘못했던 거라고 봐요. ◎ 진행자 > 이번에는 가실까요? ◎ 김성태 > 가야죠. ◎ 진행자 > 가야 된다. ◎ 김성태 > 거기 가서 이번 추경 27조 가까운 것도 ‘이런 이런 부분은 선심성 아니냐. 6.3 지방선거 이게 뭐하는 겁니까?’ 강력하게 항의하고 ‘그 대신 영세 소상공인 자영업자 포함해서 취약계층도 좀 더 크게 아우릅시다’ 이런 걸 야당이 해야지. ◎ 진행자 > 그 자리에 가서 그런 얘기를 해야 된다. ◎ 김성태 > 그런 이야기하고 6.3 선거 앞두고 추경 이렇게 했는데 여차 잘못하면 선심성으로 흐를 우려도 있거든요. ‘이거 그러면 안 된다’ 대못도 박고 당연히 해야죠. ◎ 진행자 > 그럼 대표님 보시기에는 이번 추경안은 필요하다, 이렇게 보십니까? ◎ 김성태 > 저는 필요하다고 봅니다. ◎ 진행자 > 국민의힘에서는 말씀하신 것처럼 지방선거 앞두고 현금 살포하는 거 아니냐라고 얘기하지만 공감을 한다면 필요성은 인정이 된다면 세부 항목을 가지고 따져야 된다. 이렇게 보실까요? ◎ 김성태 > 그렇게 가야 됩니다. 그게 정치예요. 말을 잘못해버리면요. 국민의힘이 여소야대 정국이 돼서 국민의힘이 의석이라도 많으면 추경안 조정해서 최소화시켜버리고 그렇게 해 나갈 수 있는데 그렇지도 못하잖아요. 결국 추경에 의해서 지원 협조 내지는 혜택을 볼 사람들이 국민의힘은 바보 되는 거 아니에요. 그런 측면에서 선거 앞두고 있는 정당이면 슬기롭게 지혜롭게 야당 지도부가 되는 거죠. ◎ 진행자 > 이번에는 여야 지도부 오찬을 갈지 ◎ 김성태 > 제가 후배들한테도 ◎ 진행자 > 전화하실 거예요? ◎ 김성태 > 이야기도 많이 했어요. ◎ 진행자 > 이번에는 가라? ◎ 김성태 > 원론적인 입장을 가지고 끝까지 반대로 가지 마라. 되레 야당 입장에서는 취약계층 소외계층 이걸 더 크게 아울러라. 추경이 이루어지더라도 완전 민주당 추경으로 이재명 대통령 선심성 추경이 안 되게 그렇게 하려면 참여해야 되는 거 아니냐 이런 거죠. ◎ 진행자 > 김재섭 의원이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를 많이 공격을 하고 있잖아요. 이번에 칸쿤 출장 여성 직원과 같이 갔다라는 의혹을 제기했고 민주당에서는 이게 허위다라면서 윤리위 제소를 하겠다고 했습니다. 이건 어떻게 보세요? ◎ 김성태 > 민주당 입장에서 윤리위 제소하고 야당 초선의원 젊은 청년 의원이 그렇게 문제 제기한 부분을 그렇게 정치적으로 저는 누르면 안 된다고 봅니다. 저도 칸쿤을 가봤지만요. 칸쿤 가보세요. 정말 세계적인 휴양도시고 호텔에서 창문만 열어도 바로 바다 앞입니다. 그런 그림 같은 휴양지에서 이게 외유성 시비로 가고 있잖아요. 구청장 입장에서 그런 부분에 대해서 서울 시민들이나 국민들에게 더 소상한 진실을 이야기하면 되는 거고 민주당 입장에서 그렇게 이걸 문제를 풀어야지 이걸 야당 국회의원 초선의원이 그것도 문제 제기한 그 사람 입에 재갈 물리는 형식으로 윽박질러버리면 그건 맞지 않아요. 그런 측면에서 정원오 전 구청장 입장에서도 이런 부분은 좀 이런 오해나 불필요한 정서가 생길 수도 있다. 그런 측면에서 사과하고 덮어버리고 정리하면 끝날 걸 가지고 왜 저렇게 당이 나서서 저걸 키우고 있습니까. 키우면 클 수밖에 없는 거예요. ◎ 진행자 > 충분히 해명하고 통 크게 나가면 된다. ◎ 김성태 > 그렇죠. 이건 야당 의원들이 저런 문제 제기했으니까 그 부분에 대해서 해명 잘하고 잘못한 게 있으면 오해가 있으면 그걸 불식시키는 그런 처신으로 가라, 민주당이 그렇게 나가야 되는 것이지 저걸 마냥 덮어주다가 만일 이상한 사진이라도 하나 나오고 하면 어떻게 할 겁니까? 그때 민주당이. 내가 그 집 걱정할 형편은 아니지만. ◎ 진행자 > 여야 모두 좀 정치적으로 해결했으면 좋겠다라는 말씀으로 듣겠습니다. 오늘 말씀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김성태 > 감사합니다. 기사 본문의 인터뷰 내용을 인용할 경우, [MBC 뉴스외전]과의 인터뷰라고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2시뉴스
2026-04-03
[영상] 이 대통령, 26조 2천억 원 '전쟁 추경' 시정연설
━ 이재명 대통령 '전쟁 추경' 시정 연설 "국민 지켜야 한다는 절박한 심정" 이 시각 국회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우원식 국회의장님과 국회의원 여러분, 중동 전쟁이 야기한 중차대한 위기 앞에 우리 국민의 삶과 경제를 지켜야 한다는 절박한 심정으로 오늘 이 자리에 섰습니다. 중동 전쟁이 시작된 지 오늘로 34일 째입니다. 최악의 에너지 안보 위협으로 평가받는 이번 사태는 글로벌 경제에 충격을 주고 있으며, 언제 끝날지 알 수 없는 불확실성은 경제에 큰 악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세계 경제가 침체국면에 접어들면서 우리 또한 어렵사리 되살린 경제 성장의 불씨가 사그라들지는 않을까 우려됩니다. 코스피 지수 5천 돌파에 이어, 세계 시장을 이끄는 반도체, 조선 등 우리 기업들의 활약으로 우리 경제가 다시금 비상할 기회를 맞았지만, 중동 전쟁으로 인해 예상 밖의 복합 위기에 직면했습니다. 석유공급 차질로 휘발유, 경유 가격이 급등했고, 나프타, 요소 등의 원재료 부족은 비닐을 포함한 플라스틱 제품과 비료 생산 등 광범위한 민생 현장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이 상황이 단기간에 끝나지 않을 수 있다는 점에서 더욱 철저하고도 단단한 대응을 준비해야 합니다. 비상 상황에는 그야말로 비상한 대책이 필요합니다. 우리 정부는 민생경제 전시 상황이라는 엄중한 인식을 갖고 당면한 위기를 타개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청와대를 비롯한 정부 조직을 '비상경제 대응체계'로 전면 전환하고 대외 리스크를 치밀하게 분석하며 모든 가능성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29년 만에 석유 최고가격제를 전격 도입하고, 나프타·요소 등의 수급 관리 강화와 함께 피해기업에 대한 정책금융 지원 등 서민 부담 경감과 충격 최소화를 위한 다방면의 정책을 시행 중입니다. UAE와의 협력을 통한 원유 2천4백만 배럴 도입을 비롯해 대체 공급선 다변화 노력도 기울이고 있습니다. 과거의 위기 사례들을 돌이켜 보면, 예상하지 못한 외부 충격에 선제 대응이 늦을수록 우리 경제와 국민이 입은 피해는 기하급수적으로 커졌습니다. 이를 반면교사 삼아, 최악의 상황까지 염두에 두고 경제 전반과 국민 일상에 미칠 영향을 꼼꼼히 살펴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습니다. 이에 오늘 저는 정부가 촌음을 아껴가며 준비한 의 편성 이유와 주요 내용을 직접 설명드리고, 국회의 신속한 협조를 구하고자 합니다. 국민이 낸 세금을 국민께서 필요로 하는 곳에, 적기에 사용하는 것은 정부의 마땅한 책무입니다. 위기일수록 사회적 약자를 더 두텁게 보호해야 한다는 원칙과, 경제 회생의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겠다는 각오 아래, 총 26조 2천억 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을 마련했습니다. 중동 전쟁 위기로 꼭 필요한 곳에 과감히 투자하면서도, 그 부담이 우리 국민과 경제에 전가되지 않도록 설계하였습니다. ## 광고 ##특히, 이번 추경안은 국채를 발행하지 않는 '빚 없는 추경'이라는 점을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증시·반도체 경기 호황 등에 따른 초과세수 25조 2천억 원과 기금 자체 재원 1조 원을 활용하겠습니다. 그러면, 이번 추경안의 세부 내용을 설명드리겠습니다. 첫째, 고유가 부담 완화 3대 패키지에 10조 원 이상을 투자하여 국민들의 부담을 덜겠습니다. 현재 시행 중인 석유 최고가격제의 원활한 운영에 필요한 재원과 환율, 유류비 변동 대응을 위해 목적예비비로 5조 원을 반영하였습니다.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새로 마련해 고유가, 고물가의 이중 부담을 겪는 서민들의 숨통을 틔워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소득 하위 70% 국민 약 3천6백만 명을 대상으로 소득 수준과 지역 우대원칙에 따라 1인당 기본 10만 원에서 최대 60만 원까지 차등 지원하겠습니다. 지원금은 지역화폐로 지급하여 지역과 골목상권의 소상공인 자영업자에게 도움이 되고 경기 활성화에 기여하도록 설계하였습니다. 고유가에 직접 노출된 저소득층과 농어민 등 취약부문에 대한 에너지 복지 지원도 강화하겠습니다. 저소득층 에너지바우처 수급 대상 가운데 등유, LPG를 사용하는 20만 가구에는 5만 원을 추가 지원하고, 농어민에게는 유가 연동 보조금, 비료와 사료 구매비 지원을 대폭 확대하였습니다. 또한,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서민들의 교통비 부담을 낮추기 위해 K-패스 환급률도 대폭 높였습니다. 둘째, 어려운 민생에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드리기 위해 2조 8천억 원 규모의 민생안정 대책을 마련하였습니다. 위기는 어렵고 힘든 곳에 더 깊은 상처를 남깁니다. 위기 상황을 더 빨리 더 크게 체감할 취약계층은 더욱 두텁게 돕는 것이 중요합니다. 최소한의 먹거리와 생필품을 무상 제공하는 '그냥드림센터'를 기존 150개소에서 300개소로 두 배 확대해 적어도 먹을 것이 없어서 극단적 선택을 하거나 범죄에 빠져들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에게는 3천억 원 이상의 정책자금을 추가로 공급하고, 불가피하게 폐업한 이들의 재기를 도울 수 있도록 희망리턴패키지 지원도 8천 건 확대하겠습니다. 체불임금 청산 지원과 고용유지지원금 규모를 대폭 늘려 노동자의 생계를 안정적으로 보장하고, 혹시 모를 급격한 고용 충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겠습니다. 농어촌 기본소득 대상 지역을 추가 확대하여,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어려움을 겪는 농어촌 지역을 폭넓게 지원하겠습니다. 계층과 세대, 산업 모든 부문에 걸쳐 격차가 커지는 K자형 양극화 문제에도 더 많은 관심을 기울이겠습니다. 특히, 이번 위기는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청년들에게 더 큰 충격으로 다가올 수밖에 없습니다. 창업과 취업 기회를 늘려, 더 많은 일자리를 제공하는 것이 하나의 해법일 것입니다.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에 국비 4천억 원을 투입하고, 스타트업의 열풍을 전국으로 확산시키기 위해 과학 중심 창업도시 구축에도 힘을 쏟겠습니다. '쉬었음 청년'에게는 다시 도전할 용기를 낼 수 있도록 대기업과 연계한 직업훈련인 K-뉴딜 아카데미를 신설하고, 국민취업지원제도의 문턱을 낮추어 취업 경험이 없는 청년도 취업의 희망을 갖도록 폭넓게 지원하겠습니다. 아울러, 농축수산물 할인과 공연, 휴가, 숙박, 영화 등 문화 분야에 대한 할인 지원을 확대하여 이번 사태로 어려움이 예상되는 분야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셋째, 산업 현장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경제 안보와 직결된 공급망을 안정적으로 지켜내기 위해 2조 6천억 원을 투입하겠습니다. 수출기업과 피해 산업이 지금의 위기를 잘 견뎌내야 우리 경제에 미래가 있습니다. 물류와 자금 지원을 대폭 강화하여 뒷받침하겠습니다. 수출 바우처 지원 대상을 두 배 수준인 1만 4천 개 사로 확대하고, 수출 정책금융 7조 1천억 원, 관광업계 저금리 자금 2천8백억 원을 추가 공급하여 기업의 자금 경색을 방지하겠습니다. 위기 극복 이후, 우리 경제가 새롭게 도약할 발판도 만들어야 합니다. 특히, 이번 에너지 위기를 교훈과 기회로 삼아, 재생에너지 중심으로의 에너지 전환을 더욱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습니다. 재생에너지 융자, 보조를 역대 최대인 1조 1천억 원까지 확대하고, 마을 주민들이 직접 태양광 발전소의 설치와 운영에 참여하는 햇빛소득마을을 약 150개소에서 700개소까지 대폭 확대하겠습니다. 산업체질 개선을 위해 산업, 제조 현장에 인공지능 혁신을 확산하고 탄소중립 산업의 차세대 성장동력 개발에도 과감히 투자하겠습니다. 콘텐츠, 문화예술산업에 대한 정책금융 공급 규모를 대폭 늘려, 문화예술 산업계의 고통을 줄이고 K-컬처의 뿌리인 창작 기반이 무너지지 않도록 든든히 지원하겠습니다. 석유와 핵심전략 자원의 안정적 공급기반 확보를 위해서도 7천억 원을 투입하겠습니다. 이와 함께, 석유 화학산업의 쌀인 나프타 수급과 석유 비축 지원 확대로 견고한 공급망을 구축하고, 유가 정보 공개와 철저한 불법행위 감시를 통해서 공정한 석유 유통 질서를 확립해 나가겠습니다. 끝으로, 지방정부도 위기 극복의 주체로 나설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지방교부세와 교부금 등 지방의 투자재원 9조 5천억 원을 보강하여 지방정부의 위기 극복 노력을 뒷받침하겠습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현재 조성된 위기는 잠깐 내리고 그치는 소나기가 아니라 언제까지 지속될지 모를 거대한 폭풍우와 같습니다. 그래서, 더욱 위기입니다. 당장 내일 전쟁이 끝난다고 해도 파괴된 중동의 에너지 인프라 시설이 복구되고 이전과 같은 원활한 수급이 이뤄지기까지는 상당한 기간이 걸릴 수밖에 없습니다. 위기가 언제 끝날지 알 수 없는 만큼, 긴 안목과 호흡으로 지금의 위기를 넘고, 내일을 대비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 무엇보다 우리 국민 모두의 하나 된 힘이 필요합니다. 서로가 고통을 나누며 위기를 함께 헤쳐 나가겠다는 마음가짐이 어느 때보다 절실합니다. 기름 한 방울이라도 아끼고, 비닐봉지 하나라도 허투루 쓰지 않으며, 서로를 배려하고, 함께 극복하고자 하는 의지가 더해질 때 위기의 터널을 안전하게 그리고 신속하게 빠져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 정부와 저를 비롯한 공직자부터 비상한 각오로 앞장서겠습니다. 공동체의 위기를 틈타 담합, 매점·매석 등 부당이익을 취하는 행위는 무관용 원칙에 따라 엄정 대응하겠습니다. 국민 여러분께서도 대중교통 이용, 생활 절전과 같은 일상생활 속 에너지 절약 실천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간곡하게 호소드립니다. 숱한 국난을 극복하고, 위기를 새로운 기회로 만들어 온 우리 대한 국민의 저력을 다시 한번 발휘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함께 아끼고, 함께 나누고, 함께 이겨냅시다. 우원식 국회의장님과 국회의원 여러분께도 정중하게 요청드립니다. 위기 극복을 위한 이번 추가경정예산안 처리에 한마음으로 힘을 모아주십시오. 이번 추가경정예산안은 위기의 파도로부터 국민의 삶을 지켜줄 방파제이자, 위기 이후 대한민국이 도약할 발판입니다. 중동 전쟁으로 촉발된 위기를 슬기롭게 해결해 나가고 경제체질 개선의 기회로 삼아 우리 경제를 다시는 흔들리지 않는 반석 위에 올려놓아야 합니다. 위기 극복의 성패는 속도에 달려 있습니다. 이번 예산안이 신속히 통과될 수 있도록 초당적인 협력을 부탁드립니다. 국가적 위기 앞에 오직 국민과 나라를 위한 충정으로 정부와 국회가, 여와 야가 손을 맞잡고 나아갑시다. 고맙습니다.
2시뉴스
2026-04-02
이재명 대통령, '중동 상황' 대응 점검‥"물 샐 틈 없이 대응"
3박 4일 동남아 순방 일정을 마치고 귀국한 이재명 대통령이 임시국무회의를 열고 중동 상황에 대한 정부의 대응책을 점검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 제8회 국무회의를 주재해 "중동 지역 위기가 고조되면서 글로벌 경제와 안보 환경이 악화하고 있다"며 "자금 시장 불안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된 100조 원 규모의 시장 안정 프로그램을 신속하게 집행해 관리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이어 "에너지 수급과 가격 불안정 역시 각별하게 신경을 써달라"며 "원유와 가스, 나프타 등에 대한 긴급 수급 안정책과 중장기적으로 수입처를 다각화하는 방안을 신속히 추진해달라"고 주문했습니다. 특히 "유류 공급은 아직 심각한 차질이 벌어진 것도 아닌데 주유소 휘발유 가격이 폭등했다고 한다"며 "어려운 시장 환경을 악용해 매점매석이나 불합리한 폭리를 취하려는 시도를 강력하게 단속하고 대응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또 "무엇보다 시급한 과제는 국민의 안전 문제"라며 "주재원과 출장자, 유학생, 여행객 등 현지에 체류 중인 국민들을 빠짐없이 파악해 만일의 상황에 대비한 비상 철수 대책을 이중, 삼중으로 치밀하게 준비하라"고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국제 정세가 상당히 불안하지만, 대한민국은 이보다 더한 고비도 슬기롭게 헤쳐온 저력이 있다"며 "정부는 다양한 가능성에 대비해서 종합적인 장단기 대응 전략을 물샐틈없이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정치
2026-03-05
정상빈
[고수다] "대전+충남 반대? 국힘 못 버텨"‥"대구는 질 것 같으니 통합요구"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방송 : MBC 뉴스외전 (월~금 오후 01:50) ■ 진행 : 이언주 기자 ■ 대담 : 김현 국회의원 (19·22, 과방위 간사) "대법원장 탄핵 시 공백 길어..책임지고 스스로 사퇴해야" "국민의힘 현주소..국민정서 괴리에 극우 유튜버 편향" "대전충남 행정통합 반대 국힘 못 버틸 것..3.12전에 결론 날 듯" "김남준 이재명 어깨너머 정치 배워..기량 펼칠 것" ◎ 진행자 > [정치고수다] 오늘은 김현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함께하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 김현 > 안녕하세요. ◎ 진행자 > 안녕하세요. 사법개혁 3법 모두 국회에서 통과가 됐습니다. 그런데 오늘 오전 회의에서 정청래 대표는 조희대 대법원장의 사퇴를 촉구했습니다. 그리고 국회에서는 조희대 대법원장 탄핵 공청회도 열렸습니다. 법이 통과가 됐습니다. 하지만 사법부에 대해서 이렇게 계속 목소리를 내는 이유 뭐라고 봐야 됩니까? ◎ 김현 > 지금 조희대 대법원장이 사실은 대통령에게 거부권을 행사해달라는 의견을 냈잖아요. 저희가 사법개혁 관련된 세 가지 법안을 통과시키게 된 배경 중에 하나가 조희대 대법원장의 정치행위도 묵과할 수 없는 거였지 않습니까? 지난 대선 정국에서 무리한 재판을 하고 판사들이 잘못하고 있는 부분에 대해서는 침묵으로 일관하고 그렇게 편향된 일을 하신 분에 대해서 문제 제기를 통해서 사법개혁을 진행한 건데 대통령에게 거부권을 행사하라는 것하고 사법부가 제대로 일을 하지 않은 점에 대한 자기반성 이런 것이 없기 때문에 당에서 대표가 조희대 대법원장에 대한 거취 표명을 요구한 거고요. 실제로 탄핵을 주장하는 일부 의원은 있지만 거기까지는 아직 논의의 진전은 없는 걸로 보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탄핵으로 갈 경우에 직무가 정지되는 거고 판단 나올 때까지 상당 기간 6개월 가량 소요될 가능성이 높잖아요. 그러면 공백이 너무 길기 때문에 스스로 현재 벌어지고 있는 일에 대해서 책임지고 사퇴하는 것이 온당하다 라는 게 더 많은 사람들의 의견인 것 같습니다. ◎ 진행자 > 사법부에서 이 사태가 온 것에 대한 책임도 지지 않고 어떤 반성도 없었다, 이 부분에 대해서 문제 제기를 하는 거다. ◎ 김현 > 입법부의 법안 처리에 대해서 뒷북인 거죠. 사실 2024년도에 법안이 발의가 됐고 지난 한 해 정말 국민들이 사법개혁, 검찰개혁, 언론개혁을 강도 높게 요구하고 그다음에 대통령 역시도 공약으로 내걸었던 내용이고 그걸로 인해서 이제 선택받은 거잖아요. 그렇다면 조희대 대법원장이 얘기하는 것처럼 그런 방식으로 하기에는 대한민국의 국격은 매우 높고 민도도 많이 좋아졌기 때문에 옛날 방식으로 접근해서는 안 된다고 봅니다. ◎ 진행자 > 민주당에서는 사법개혁 3법이라고 얘기를 합니다. 국민의힘에서는 사법파괴법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어떻습니까? ◎ 김현 > 필리버스터 하는 기간 중에 정말 초유의 일이 있었죠. 국민의힘이 현수막을 본회의장에서 걸고 이걸 독재다. 독재공화국으로 규정했는데 사실은 지금껏 국민의힘의 이런 행보나 행태가 전혀 반성이나 상황의 심각함을 모르고 일부 극우 유튜브들이나 아니면 일부 지역에 보수적인 입장이 전체적으로 당에 침투가 돼 있다. 그래서 정상적인 생각 보수정당으로서의 진로나 이런 것들에 대한 고민을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얼마 전에 이준석 의원하고 전한길 강사하고 부정선거에 대한 배틀 7시간 토론회를 하면서 근거 없는 부정선거를 지속적으로 주장하고 때마침 당에서는 TF를 만들어서 감시하겠다라고 하는데 선관위에서는 부정선거 없다라고 여러 차례 얘기를 했고 중국인이 관여된 바 없다라고도 확인까지 됐는데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부정선거를 주장하는 사람의 입김이 좌우되는 그런 공당으로서의 기능이 사실은 없어지고 있다 그런 점에서 매우 걱정스러운 상황입니다. 사실은. ◎ 진행자 > 그 연장선상에서 여쭤보겠습니다. 국민의힘에서 사법개혁 3법에 반대를 하면서 어제 장외로 나갔잖아요. 그런데 집회신고 미리 안 해서 피켓도 없었고 구호도 없었습니다. 근데 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극우 지지층들 시위하고 맞물리면서 오히려 ‘윤어게인’ 구호만 나왔거든요. 어떻게 보십니까? ◎ 김현 > 그게 국민의힘이 한계에 봉착해 있는 거라고 보는데 사실은 제가 당의 국민소통위원장을 맡고 있는데요. 극우 유튜버들의 구독자 수를 쭉 보니까 10여 개 정도 되는 유튜버들이 대략 한 500만 명 정도 규모가 돼요. 그리고 특정 종교랑 결합돼서 지난 윤석열 파면 이 시기에 보면 광화문파 여의도파 이렇게 해서 윤어게인을 주창하고 다녔잖아요. 지금도 그 연속선상으로 있는데 실제로 대구·경북이 이명박·박근혜 지지자들이 있고 그다음에 극우 유튜버 구독을 통해서 거기에 결합돼 있는 시민들이 대략 당원 규모의 한 3분의 1 정도 보여지고요. 그리고 현장에 나오는 사람들과 극우 유튜버들은 어차피 코인 돈벌이를 해야 되잖아요. 그런 분들이 중계를 하고 소수가 열광을 하면 그게 마치 지지자의 전부인 것처럼 돼버리면서 편향성이 훨씬 더 강화되는 알고리즘에 의해서 속박되는 관계가 국민의힘의 저런 모습으로 보여지고 당대표도 마찬가지 거기 편향·편승되는 상황이라서 지금 말씀드렸던 것처럼 집회신고가 안 돼서 지난번 윤석열 탄핵 때 저희 더불어민주당이 헌법재판소에서 일정을 못 잡고 있을 때 여의도에서 광화문까지 걸었잖아요. 그걸 지금 따라하기인데 윤석열을 탄핵시키라는 걸로 했던 도보 행진을 통합법 내지는 개혁3법에 대해서 반대하면서 저렇게 하는 거는 국민의 감정하고는 국민정서하고는 괴리되는 행보이고 일정이다라고 보여져서 안 하시는 게 맞는데 물론 지금 저희가 나와서 방송에서 저걸 다루기 때문에 또 이슈가 되고 관심을 받으니까 극단적 행보를 하는 것 같습니다. 옳지 않죠. ◎ 진행자 > 국민의힘의 현주소를 보여주고 있다 이런 분석들을 많이 하시는 것 같습니다. 행정통합법도 여쭤보겠습니다. 대전·충남, 대구·경북 통합법은 통과가 안 됐습니다. 그럼 민주당에서는 이 두 법안을 연계해서 통과시킨다라는 입장이십니까? ◎ 김현 > 5극 3특을 대통령 공약으로 내걸었던 거고 그래서 전남·광주, 광주·전남이 먼저 통합법이 처리가 된 거잖아요. 그러면 대구·경북도 뒤늦게 반대하다가 찬성으로 돌아선 배경에는 김부겸 전 총리가 대구에서 지지율이 상승하니까 대구·경북, 경북·대구를 묶어서 본인들의 아성으로 만들겠다라는 정략적 계산이 들어간 거고 반면에 대전·충남, 충남·대전은 국민의힘 소속 자치단체장인데 합쳤을 때나 분리됐을 때나 되게 불리한 상황이잖아요. 그러니까 그건 안 하고 저희 입장에서는 대전·충남이 먼저 통합을 하겠다라고 선언하고 움직였는데 뒤늦게 반대 하니까 같이 하자 이런 걸로 지도부의 입장을 가지고 국민의힘하고 협상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고요. 3월 12일 3월 임시국회 열려서 본회의 일정이 잡히기 전까지는 타결을 봐야 되는 거고 특히 지방소멸 또는 인구감소 이런 상황에 맞물려 있으면서 통합법은 시대의 흐름이다. 거스를 수 없다. 만약에 이걸 반대하면 저는 이번 지방선거도 지방선거지만 다음 총선에서도 국민의힘의 설 자리는 매우 제한적으로 될 수밖에 없다라고 보여집니다. ◎ 진행자 > 의원님이 보시기에 국민의힘이 오락가락했던 이유는 선거의 유불리를 갖기 때문이라고 보시는 거네요. ◎ 김현 > 그렇습니다. ◎ 진행자 > 대구에서도 민주당 지지율이 굉장히 많이 나오고 국민의힘하고 같다는 여론조사 결과도 나오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통합이 돼야 그래도 승산이 있다. ◎ 김현 > 한 군데는 건질 수 있는 거죠. ◎ 진행자 > 그렇게 보시는 거예요? 충남·대전도 지금 강훈식 비서실장 이름도 나오고 있습니다만 그곳 또한 선거 구도를 봤다라고 보시는 거네요? ◎ 김현 > 그렇게 봐야겠죠. 두 사람이 처음에는 찬성을 하다가 뒤늦게 반대를 하고 있기 때문에 법안 처리가 안 되는 건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실은 대전·충남의 경우는 지난번 2018년도에 저희가 문재인 정부 때 17개 지방자치단체장 중에 대구·경북을 빼고 저희가 15군데에 다 이겼습니다. 이번 선거도 크게 다르지 않을 거다. 워낙에 국민의힘이 말씀대로 갈팡질팡하고 지도력도 거의 붕괴된 수준으로 가고 또 당내 경쟁하는 세력을 쳐내면서 지지 기반이 왜소화되고 있는 특정 종교에서 밀어주던 힘들도 많이 축소가 되고 있기 때문에 2018년보다 더 어려운 상황이고 여론조사 기관에서 발표되는 결과를 놓고 보더라도 2배 이상의 차이가 나고 있는 상황이지 않습니까. 그러면 광역자치단체장뿐만 아니라 기초단체장 역시 국민의힘이 매우 불리한 형국인데, 그래서 대전은 대전대로 충남은 충남대로 서로 각기 경쟁하는 상황으로 가고 있는데 통합하면 훨씬 더 시너지 효과가 있기 때문에 국민들 입장에서는 선택해야 되는 건데 이해관계에서는 지금 저렇게 반대하고 있는 형국인 거죠. ◎ 진행자 > 그러면 지방선거 유불리를 따져서 통합에 찬성하냐 반대하냐로 가면 통합의 기본 취지가 무색해지는 것 아닙니까? ◎ 김현 > 그렇죠. 어쨌든 통합을 통해서 지역을 활성화시키겠다. 지역 예산도 20조를 지원받을 수 있으면 국민의 삶의 질이 확연히 달라지는 거고 대전·충남, 충남·대전의 발전 자체도 정말 질적인 발전이 이루어지는 건데 그러니까 옆에서는 되고 있는데 대전·충남이 안 된다고 하면 제가 볼 때는 못 버틸 거라고 보거든요. 그래서 두 군데 다 할 수 있으면 진행하는 방식으로 가지 않을까 그렇게 보고 있어요. ◎ 진행자 > 지방선거가 있기 때문에 시한이 정해져 있는 거잖아요. 3월 12일까지는 어쨌든 진전이 있을 것 같다라는 게 의원님의 판단이신 것 같습니다. 앞서서 저희가 [정치맞수다]에서도 잠깐 얘기했는데 인천 계양을요. 어떻게 되는 겁니까? ◎ 김현 > 일단은 김남준 전 청와대 대변인의 경우는 송영길 전 대표의 거취와 무관하게 검토가 되던, 왜냐하면 대통령이 계양구 국회의원을 그만두고 대통령이 되고 난 뒤에 그 자리가 비어 있고 그럼 그 자리를 누가 국회의원으로 이어갈 거냐 이 대목에서 사실 오랫동안 대통령과 함께 정치를 하고 행정을 했던 김남준 전 대변인이 적임자다라는 것이 많은 사람들에게 회자가 됐던 거고 지난 3월 2일 출판기념회 때 가서 봤는데 책을 되게 쉬운 정치 그래서 이재명 대통령에게 어깨너머로 배운 정치를 계양에서 펼쳐보겠다라는 포부를 밝혔고 송영길 의원도 살아 돌아와서 계양에 오랫동안 정치 했던 걸 다시 한 번 펼쳐보겠다 하고 있는데 정리가 되겠죠. ◎ 진행자 > 어느 쪽으로 될지는 여쭤봐도 말씀은 안 해 주실 것 같고. ◎ 김현 > 제가 2018년도부터 이재명 도지사 후보 시절, 그다음에 도지사가 되고 나서 법적으로 굉장히 곤혹을 치른 기간 동안에 도지사가 되고 나서 제가 대변인을 맡고 또 당에 사무부총장을 맡아서 활동할 때거든요. 그때 주로 이재명 도지사 측의 생각, 또는 법률 대응, 논리 그다음에 사실관계 이걸 확인하는 절차를 밟을 때 항상 김남준 전 대변인과 함께 호흡을 맞췄습니다. ◎ 진행자 > 답을 주시네요. ◎ 김현 > 되게 일을 잘할 것 같아서, 후배이기도 하고요. 젊은 정치인의 길에 첫발을 디뎠는데 잘하길 기대합니다. ◎ 진행자 > 고수님이 답을 안 주실 것 같았는데 답을 주셔서 ◎ 김현 > 그래요. ◎ 진행자 > 조금 이해가 됐습니다. 강선우 의원 얘기도 여쭤보겠습니다. 구속이 됐습니다. ◎ 김현 > 잘못된 일이고요. 사실은 백배사죄를 해도 그렇죠. 그리고 당에 누가 돼서 출당 처리까지 됐는데 없어야 될 일이 생겨서 되게 국민들에게 한편으로 같은 시기에 정치했다는 관계 입장에서도 민망하고 죄송스러운 일이고 결국 구속이 돼서 사실관계를 밝히겠지만 잘못된 일에 대해서는 잘못된 거다라고 말씀을 드리고 바로잡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 진행자 > 최근에 ‘뉴이재명’ 얘기도 많이 나오는데 이재명 대통령 팬카페인 ‘재명이네 마을’에서 최민희 의원이 강제 퇴출 됐잖아요. 근데 정청래 대표 이성윤 의원에 이어서 세 번째입니다. 이런 현상은 왜 나온다고 보세요? ◎ 김현 > 저는 거기서 활동을 안 하기 때문에 뭐라고 말씀드리는 게 되게 좀 어렵긴 한데 이런 커뮤니티에서 벌어진 일들이 자생적으로 운영되는 거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해서는 그분들의 판단이라고 보고요. 다만 대통령의 국정 운영이나 또는 당의 정치 활동에 부담스러운 일로 작동되는 것은 서로가 다 조심해야 될 게 아닌가 싶습니다. 특히 저희가 어렵게 집권을 했고 또 이재명 대통령도 사선을 넘나들면서 대통령이 되신 분이기 때문에 무엇보다도 국민의 삶의 질, 그다음에 기본 사회로 가는 그런 길목에서 함께했던 지지하는 팬들, 팬심을 가지고 대통령을 뒷받침하는 것도 중요하고요. 아울러서 그렇기 때문에 더욱더 무게감 있이 팬카페가 운영됐으면 좋겠다라는 바람도 있습니다. 사실은 저희가 ‘노사모’라고 해서 노무현 전 대통령을 지지하는 그룹이 분화되는 과정, 그다음에 문재인 전 대통령을 지지했던 그룹도 분화되는 과정을 자연스럽게 경험을 했거든요. 이재명 대통령을 지지하지 않았던 사람들 중에 새롭게 이재명 대통령을 지지하는 분들도 있을 거고 오랫동안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지지해 온 분들도 있으니까 서로 잘 융합하는 그런 지지자와 당원이 되면 대통령께서 더하고 편안하게 국정을 운영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래서 이런 문제가 발생하지 않으면 제일 좋고요. 설사 발생이 되더라도 슬기롭게 서로 응원하고 갈등을 풀어나가는 방식으로 가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 광고 ##◎ 진행자 > 이게 갈등으로 비춰지기보다는 자연스러운 과정 중 하나로 봤으면 좋겠다라고 보시는 것 같습니다. ◎ 김현 > 저는 그렇게 봅니다. ◎ 진행자 > 오늘 말씀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김현 > 감사합니다. 기사 본문의 인터뷰 내용을 인용할 경우, [MBC 뉴스외전]과의 인터뷰라고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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