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풍당당 그녀
17회
위풍당당 그녀 17회
2003년 5월 8일 (목) / 제 17 회 (마지막 회) 지훈은 길녀가 위독하다며 은희에게 돌아와 달라고 간청하지만 은 희의 굳은 마음은 쉽게 풀리지 않는다. 그래도 지훈은 은희가 꼭 돌아오리라는 믿음을 버리지 않는다. 지훈은 은희에게 자신의 어 깨를 빌려주고 싶다며 예전처럼 사랑을 고백하고, 은희는 변함없 이 자신의 곁을 지켜주는 지훈에게 마음이 흔들린다. 은희가 모든 사실을 폭로할까 불안해진 금희는 인우와의 결혼을 서두른다. 김 회장 역시 윤 사장에게 금희와 인우의 결혼을 준비하 라고 지시한다. 금희는 할아버지의 결혼 허락에 쾌재를 부르지만, 인우는 금희를 의심하기 시작한다. 금희가 가인식품 하청을 담당 했던 당시의 서류에서 석연찮은 부분을 발견한 인우는 직접 사건 을 조사하며 단서를 잡아나간다. 인우는 점점 금희의 계략을 밝혀 가는데…. 김 회장은 은희를 회사로 불러 금희가 곧 결혼한다며 준비를 도우 라고 한다. 은희를 본 금희는 하얗게 질리고, 인우는 은희에게 다 가설 수 없어 괴로워한다. 금희, 인우와 맞닥뜨린 은희는 아무 말 없이 자리에서 일어서는데….
2003.05.08
위풍당당 그녀
16회
위풍당당 그녀 16회
2003년 5월 7일 (수) / 제 16 회 은희는 길녀를 통해 자신이 태성그룹의 손녀라는 사실을 알게 된 다. 은희는 그 동안 출생의 비밀을 숨긴 채 금희를 마음에 묻고 살 아온 길녀에게 심한 배신감을 느낀다. 길녀는 자신이 은희의 인생 을 도둑질했다며 용서해달라고 흐느낀다. 하지만, 은희는 25년 동 안 자신을 속여온 엄마를 용서하기 힘들다. 지훈은 모든 사실을 알고 충격으로 힘들어하는 은희를 걱정한다. 지훈과 은희는 오랜만에 단둘이 식사를 하는데, 마침 식당에서 인 우의 팔짱을 낀 금희와 마주친다. 금희는 두 사람을 보고 소스라치 게 놀라지만, 은희는 금희에게 이제부터 엄마 병수발을 알아서 하 라고 쏘아붙인다. 그리고, 앞으로 회장님을 뵐 지도 모르겠다는 은 희의 경고에 금희는 얼어붙는다. 지훈은 인우를 찾아가 흔들리고 있는 은희를 붙잡아달라고 말한 다. 하지만 인우는 사랑보다 미래를 선택했다며 속에도 없는 말을 한다. 지훈은 인우에게 즉시 주먹을 날리고, 자신이 은희의 버팀목 이 되겠다고 말한다. 한편, 은희는 김 회장을 찾아오고, 그 모습을 본 금희는 극도로 불안해한다. 그 무렵 길녀는 병원에사 사경을 헤 매는데….
2003.05.07
위풍당당 그녀
15회
위풍당당 그녀 15회
2003년 4월 30일 (수) / 제 15 회 인우가 실형을 선고받게 될지 모른다는 소식을 들은 은희는 김회 장을 찾아가 부도를 막을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애원한다. 7억을 빌려달라는 은희의 말에 기가 찬 김 회장은 인우도 고생을 해봐야 정신을 차린다며 도와주려하지 않는다. 그러자 은희는 김회장 앞 에 무릎을 꿇고, 공장에 딸린 식구들의 딱한 처지를 이야기한다. 김회장의 마음을 움직일까 불안해진 금희는 은희를 끌고 나온다. 한편, 인우는 금희의 결혼 거래를 거절한다. 그러자 금희는 은희 가 대신 죄를 뒤집어쓰고 인우를 빼내려한다며 인우를 다그친다. 인우는 어진을 업고 와 자백을 하고 있는 은희의 모습을 보고, 가 슴이 먹먹해진다. 인우는 은희를 일으켜세우고, 은희를 떠나기로 결심한다. 금희는 김회장에게 인우와 결혼하겠다고 말한다. 김 회장은 뜬금 없는 결혼 이야기에 당황하고, 두 사람의 결혼을 골똘히 생각한 다. 금희는 인우에게 김 회장 앞에서 다정하게 행동해달라고 당부 하고, 인우를 김 회장에게 데리고 간다. 인우는 김 회장에게 힘겹 게 금희와의 결혼을 허락해 달라고 말하며, 앞으로 태성그룹으로 출근하겠다고 한다. 가인식품을 은희에게 맡기고, 태성그룹에서 일하겠다는 인우의 결정에 금희는 당황한다. 은희는 쌍둥이들과 인우의 환영 파티를 준비한다. 하지만 인우는 나타나지 않고, 은희는 함께 있던 금희와 인우의 모습을 생각하며 불길한 예감에 사로잡힌다. 사무실로 돌아온 인우는 은희의 천진 난만한 모습에 더욱 슬퍼지지만, 금희와 결혼한다고 고백하는 데….
2003.04.30
위풍당당 그녀
14회
위풍당당 그녀 14회
2003년 4월 24일 (목) / 제 14 회 금희가 마련한 아파트를 마음에 들어하는 은희를 보자, 인우는 아 쉬운 마음을 달래러 공장 마당에서 혼자 농구를 한다. 은희는 인우 에게 이사가지 않을 것이라며, 자신의 마음을 살짝 비추자 인우는 감격하여 은희와 포옹을 한다. 인우는 은희가 자신을 받아들였다는 사실에 기분이 좋아 길녀에 게 인사드리고 싶다고 떼를쓰고, 은희는 상황도 모르면서 조른다 며 인우의 동행을 귀찮아한다. 병실 앞에서 실갱이를 벌이고 있던 두 사람을 본 지훈은 길녀에게 인우가 인사를 드릴 수 있도록 배려 하고, 길녀는 은희에게 든든한 반려자가 나타난 것을 보고 기쁨의 눈물을 흘린다. 한편, 금희의 계략으로 인우의 공장에 경찰이 들이닥치고 인우는 경찰서로 연행되어간다. 갑작스러운 일에 당황한 은희와 공장식구 들은 인우와 공장의 미래에대해 걱정하고, 금희는 계획대로 가인 식품의 채권은행까지 찾아가 인우의 체포 사실을 알린다. 은희는 은행으로부터 열흘 이내에 7억원의 부채 상환 요구를 받는데...
2003.04.24
위풍당당 그녀
13회
위풍당당 그녀 13회
2003년 4월 23일 (수) / 제 13 회 지훈은 비밀을 지켜달라는 금희와 길녀의 수술로 힘들어하는 은 희 사이에서 고통스러워한다. 인우는 은희에게 가까이 다가가기 위해 책을 보는 등 방법을 연구하지만, 오히려 더 어색해진다. 그 러나 인우는 기타 연주를 동원해 은희의 환심을 사는데 성공한다. 한편, 술에 취한 지훈은 공장으로 은희를 찾아가고, 인우는 갑작스 런 지훈의 등장이 못 마땅하다. 지훈은 은희와 인우의 모습이 다정한 부부 같아 보여, 자신도 모르 게 어떤 상실감을 느낀다. 금희는 윤사장에게 인우가 은희를 좋아 하고 있다는 얘기를 일부러 꺼낸다. 한편, 인우는 아픈 어진을 발 견하고 병원으로 달려간다. 은희는 지훈의 행동에 불안함을 느끼 며 자신 때문에 금희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한다. 뒤늦게 어진이 없 어진 것을 안 은희는 한참 후에야 인우가 어진을 안고 나타나자 화 를 낸다. 그러나 어진을 돌보는 인우의 모습에 이내 미안해진다. 금희는 은희의 연락을 기다리는 김회장에게 은희가 일부러 연락 을 안 하는 것처럼 말한다. 한편, 윤사장은 은희를 찾아가 뺨을 때 리며 행패를 부린다. 이를 본 인우는 은희를 좋아하고 있음을 시인 한다. 은희는 눈물을 흘리며 자신은 또 사랑에 실패하기 싫다고 말 한다. 금희는 윤사장과 모의해 가인식품이 위기에 빠지도록 음모 를 꾸민다. 그리고 일부러 은희에게 집을 마련해준다. 그러나 은희 는 이사를 포기하고 결국 인우의 사랑을 받아들일 준비를 한다. 한 편, 늦은 밤 누군가 가인식품의 물류창고에 몰래 찾아들어 물건을 바꿔치기 한다. 그리고 금희는 경찰서에 가인식품이 유통기한을 변조해 식품을 판매한다는 제보를 흘리는데….
2003.04.23
위풍당당 그녀
12회
위풍당당 그녀 12회
2003년 4월 17일 (목) / 제 12 회 금희는 김회장이 인우를 태성그룹 후계자로 생각하는 것을 알고 충격을 받는다. 한편, 인우는 은희가 자신의 사랑은 현재 방학중이 라고 하자, 지훈 때문이냐며 자신과 보충수업을 하자며 은근슬쩍 마음을 전한다. 또 은희에게 자신의 침대를 내주며 앞으로 자신이 야전 침대를 사용하겠다고 말한다. 그러나 은희가 호의를 의심스 러워하자, 더욱 오기가 생긴다. 쌍둥이들과 농구를 하려던 인우, 때마침 지훈이 어진이 침대를 사서 방문하고 인우는 뜻하지 않게 지훈과 농구 시합을 하게 된다. 인우는 지훈에게 은희를 좋아한다 고 고백한다. 금희는 하청을 핑계로 인우를 만나 앞으로 친하게 지내자며 접근 한다. 금희는 좋아하는 여자가 따로 있다는 인우의 얘기에 당황스 럽다. 조금씩 납품 주문을 받기 시작한 가인식품, 기계가 돌아가 고 직원들이 다시 출근하기 시작한다. 은희는 조금씩 변해 가는 인 우의 모습에 뿌듯하다. 한편, 김회장은 금희가 기획한 상품 프리젠 테이션을 받고 뿌듯해진다. 금희는 그런 김회장의 시선이 힘들다. 인우는 병원에 가는 은희에게 동행을 자청한다. 한편, 길녀는 간 성 혼수 상태에 빠져 실신한다. 금희는 은희에게 모든 것을 돌려주 라며 자신을 설득하는 지훈에게 헤어지자고 말해버린다. 은희는 길녀의 상태가 나빠짐을 알고 지난 시간들을 후회한다. 길 녀의 생일날, 은희는 김회장과 길녀와 함께 놀이 공원을 찾는다. 길녀는 김회장과 은희의 다정한 모습에 죄책감을 느끼고 김회장 은 은희의 효심에 감동한다. 금희는 인우에게 술에 취한 척 사랑 을 고백하지만, 은희를 좋아한다는 대답을 듣고 수치심을 느낀다. 한편, 인우는 은희에게 핸드폰을 선물하는데….
2003.04.17
[비디오 디저트] 뉴욕 최고의 멋쟁이 '고양이 패션쇼'
▶ 뉴욕 최고의 멋쟁이 '고양이 패션쇼' 고양이가 참 호강하네요. 푹신한 쿠션에 앉은 채 위풍당당하게 등장하는데 하나같이 한껏 멋을 부린 모습입니다. 미국 뉴욕의 한 호텔에서 열린 고양이 패션쇼 현장입니다. 유기된 고양이 구조와 입양에 대한 관심을 이끌어내기 위해 매년 열리고 있는데요. 올해도 십여 마리의 고양이들이 참가해 남다른 매력을 뽐냈습니다.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참 야무지게도 꾸몄죠? 도도한 표정에 여유로운 자태까지. 새 주인을 만나길 기다리며 매력 발산에 여념이 없는데 이런 게 진정한 캣워크구나 싶네요. ▶ 12시간은 기본! 잔디 깎기 경주 대회 영국 웨스트서식스 주에서 열린 경주 대회 현장입니다. 다들 울퉁불퉁 비포장길을 힘차게 달리고 있네요. 그런데 자세히 보니 뭔가 좀 이상합니다. 지금 뭘 타고 있는 거죠? 얼핏 오프로드용 소형 자동차 같지만 사실은 잔디 깎기 기계입니다. 3인 1조로 서로 번갈아 타면서 저녁부터 다음날 아침까지 장장 12시간 동안 밤샘 경주를 벌이는데요. 엉뚱한 장난 같아 보여도 40년의 전통을 자랑합니다. 올해는 총 48개의 팀이 참가해 그중 경기장을 350바퀴나 돈 팀이 우승했다고 하네요. ▶ 붓 대신 다리미 들고…괴짜 미술가 다림질을 하는 건가요? 그런데 어째 꼬깃꼬깃~ 주름이 더 생기는 것 같네요. 원단으로 입체 작품을 만드는 미국의 화가입니다. 하늘하늘~ 속이 비치는 시스루 원단 특유의 질감을 이용해 주로 사람의 얼굴을 표현하는데요. 얼마나 여러 번 겹치고 또 어떤 형태와 크기의 주름을 잡는지에 따라 섬세한 묘사가 가능하다고 하네요. 붓이나 조각칼 같은 미술 도구 대신 다림질을 통해 이런 근사한 작품을 만들어낼 줄이야, 기존의 양식과 고정관념을 깨는 시도가 미술계에 색다른 활력을 불어넣는 것 같습니다. ▶ '그녀의 화장법'…세 살배기 분장사 이번엔 중국으로 가보시죠. 꼬마가 엄마 얼굴에 장난을 치고 있네요. 꼬물꼬물 고사리 손으로 얼굴을 물들여 나가는데요. 그런데 뭘 알고 하는 걸까요? 눈 화장이며 입술 화장이며 제법 그럴듯합니다. 올해 겨우 세 살인데요. 미용사인 부모의 영향 때문인지 정확하게 화장 도구를 쓸 줄 알고 색에 대한 감각 또한 남다른데요. 주위에선 '화장 신동' 으로 불린다고 하네요. 될성부른 나무는 떡잎부터 알아본다는 말이 있는데 앞으로 활약을 기대해봐야겠죠? 지금까지 비디오 디저트였습니다.
2시뉴스
2019-08-06
[랭킹쇼 1, 2, 3] 홍진호, 외마디 비명 남긴 채 무릎 꿇은 사연은?
오늘(4일) 저녁 8시 55분에 방송되는 MBC ‘랭킹쇼 1, 2, 3’ ‘소년장사, 힘이 센 순서대로 줄을 세워라’ 편에서는 양궁부터 멀리뛰기, 태권도, 투포환, 무술왕까지 대한민국 대표 소년장사 5인방이 출연, 상상 초월 괴력을 과시하며 추리단과 파워 넘치는 심리전을 펼친다. 국민 약골 추리단과 소년장사의 피할 수 없는 힘 한판 대결에서 홍진호는 양궁 선수와의 활 당기기 대결을 시작으로 멀리뛰기 선수와 제자리높이뛰기 대결에서 힘자랑에 나섰지만 외마디 비명을 남긴 채 바닥에 그대로 추락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 덩치하는 유재환은 100kg 몸무게를 밝히며 위풍당당하게 소년장사에게 도전장을 던졌지만 투포환 선수와의 힘 대결 시작과 동시에 순도 100% 리얼 몸 개그를 선사, 굴욕을 맛봤다는 후문이다. 이만기는 본인 맞춤 주제에 맞게 “덩치가 큰 사람들이 힘이 세다. 그러나 어린이들은 그렇지 않다”며 소년장사와 성인의 힘 차이 분석을 시작으로 자신의 어린 시절 사진 등을 긴급 공개하며 대한민국 대표 ‘힘’ 전문가의 면모를 보였다. 한편, 개그계 1등 괴력녀 신봉선은 중학생 무술왕의 과일 격파 퍼포먼스를 본 후 “저 한 번 해볼게요. 해보고 싶어요”라며 격파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였다. 실제로 그녀는 참외를 손날로 격파하는 데 이어 사과 격파에도 도전하는 모습을 보이며 ‘힘봉선’의 입지를 다졌다. MBC 은 오늘(4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
문화연예
2018-05-04
뉴미디어국 뉴스편집부
신성우, 1월 아빠 된다…"좋은 아빠 되고 싶다"
가수 겸 배우 신성우(50)가 새해 아빠가 된다. 29일 소속사 토미상회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신성우의 부인은 내년 1월 초 출산할 예정이다. 신성우는 지난해 12월 약 4년간 교제한 16세 연하의 연인과 결혼해 13개월 만에 경사를 맞았다. 신성우는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새해부터는 아빠로 살아야 해 기대되고 설렌다"며 "며칠 뒤면 아이를 만날 텐데 궁금하다. 좋은 아빠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올해 그는 작품 출연보다는 백석대학교 문화예술학부 뮤지컬학과 부교수로 재직하면서 강단에 섰다. 그는 "올해는 학과 커리큘럼을 만드는 등 학교 일에 신경 썼다"며 "내년부터는 작품 활동을 열심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1992년 '내일을 향해'로 데뷔한 신성우는 '노을에 기댄 이유'와 '서시', '사랑한 후에' 등의 히트곡으로 사랑받았다. 수려한 외모로 주목받으며 '원조 테리우스'로 불렸지만 2000년 6집을 끝으로 드라마에 출연하고 뮤지컬 배우로 활약했다. 대표 출연작으로는 '위기의 남자', '위풍당당 그녀', '첫사랑', '무적의 낙하산요원', '크크섬의 비밀', '즐거운 나의 집' 등의 드라마와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삼총사, '잭 더 리퍼' 등의 뮤지컬이 있다.
문화연예
2017-12-29
뉴미디어뉴스국
신성우, 16세 연하와 화촉 "좋은 아빠될 자신감 생겨"
가수 겸 배우 신성우(49)가 16세 연하의 연인 박 모 씨와 화촉을 밝혔다. 신성우는 12일 오후 7시 서울 광진구 광장동 쉐라톤그랜드워커힐 비스타홀에서 약 4년간의 교제 끝에 박 씨와 사랑의 결실을 맺었다.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알게 돼 2013년부터 사랑을 이어오다가 서로에 대한 믿음으로 결혼을 결심했다. 신성우는 결혼식에 앞서 기자회견에서 "충분히 좋은 아빠가 될 수 있고 가정을 지킬 수 있다는 자신이 생겼을 때 결혼하자고 다짐했다"며 "조금 늦은 감이 있지만 지금은 그 자신감이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예비 신부에 대해 "심하게 다툰 적이 있는데 상식적으로 함께 할 상황이 아닌데도 내 곁을 지켜줬다. 이런 여자라면 평생을 함께 할 수 있겠다고 생각했다"고 애정을 나타냈다. 또 2세 계획에 대해 "빨리 가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평소 주위에 안재욱 등 늦둥이를 얻은 배우들의 안정적이 모습이 부러웠다"고 말했다. 그는 "이렇게 시끄러울 때 결혼식을 올리고 싶지 않았다"며 "부끄럽지 않은 모습으로 열정적으로 행복하게 살겠다"고 덧붙였다. 1992년 '내일을 향해'로 데뷔한 신성우는 '노을에 기댄 이유'와 '서시', '사랑한 후에' 등의 히트곡으로 사랑받았다. 수려한 외모로 주목받으며 '원조 테리우스'로 불렸지만 2000년 6집을 끝으로 드라마에 출연하고 뮤지컬 배우로 활약했다. 대표 출연작으로는 '위기의 남자', '위풍당당 그녀', '첫사랑', '무적의 낙하산요원', '크크섬의 비밀', '즐거운 나의 집' 등의 드라마와 '삼총사, '잭 더 리퍼' 등의 뮤지컬이 있다.
문화연예
2016-12-12
뉴미디어뉴스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