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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사회적 논란을 일으켰던 스타벅스 탱크데이 마케팅이, 고등학교 야구 경기에서 응원 구호로 등장했습니다. 광주 다른 학교들과의 경기에서도 비슷한 사건이 일어났다는 증언이 이어지며 파장이 커지고 있는데요. 단순히 철없는 학생들의 일탈로 보기엔 혐오와 차별문화가 얼마나 뿌리깊게 학교에 스며들었는지 보여주는 상징적인 사건입니다. ◀ 앵커 ▶ 뿐만 아니라 학생들을 지도해야 할 코치진은 옆에서 이를 제지하지 않았고, 항의하는 상대팀 코치를 향해 학부모들은 학생들에게 왜 그러냐고 반박했다는 목격담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점수를 많이 내서 승리만 하면 되는 게 공정이 아니라는 걸, 우리 사회와 어른들이 말이 아닌 모범으로 보여야 할 이유가 또 한 번 확인됐습니다. 오늘 뉴스는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 앵커 ▶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뉴스투데이
2026-06-30
'재건축론' 파장에 한민수 "유시민 개인 평가‥통합·연대해야" [모닝콜]
■ 방송 : MBC 뉴스투데이 (월~금 오전 06:00, 토 오전 07:00) ■ 진행 : 손령 ■ 대담자 : 한민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전 당대표 비서실장) --------------------------------------------------------------------------------------- 손령> 투데이 모닝콜입니다. 선거 결과 책임으로 사퇴 압박을 받아왔던 민주당 정청래 전 대표의 연임 시도가 기정사실화되고 있습니다. 당청 갈등 우려 속에 멸칭과 조롱으로 당내 진영 간 상처가 깊어지는 분위기에서 이른바 유시민 작가의 재건축론까지 나오면서 파장이 커지고 있습니다. 정청래 전 대표 비서실장이었던 한민수 의원에게 당내 분위기를 들어보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한민수> 안녕하십니까. 손령> 정청래 전 대표, 지난주 사퇴를 했는데 연임 시도한다고 봐야 되겠죠? 한민수> 아무래도 최근에 정청래 전 대표가 검찰 개혁과 관련해서 보완수사권 전면 폐지라는 메시지를 또 주도하지 않았습니까? 그리고 그 이후에도 우리 민주진영, 민주개혁진영의 통합과 또 이재명 정부의 성공, 정권 재창출의 기치, 여기에 대한 여러 메시지를 내고 있습니다. 그래서 당 안팎에서 우리 출입 기자분들도 정청래 전 대표의 연임 출마는 기정사실로 보는 시각이 많습니다. 아직까지 본인 입으로 언제 출마하겠다고 그렇게 말씀을 아직 안 하신 상태입니다. 손령> 그런데 지방선거 결과에 책임을 지고 사퇴해야 된다, 연임 시도를 하면 안 된다 이런 여론들이 좀 있었거든요. 이거에 대한 고려는 전혀 없었던 겁니까? 한민수> 뭐 시간이 좀 지났으니까요. 지방선거 끝나고 여의도에서 특히 기자분들 사이에서도 좀 우스갯소리로 나온 얘기가 여야, 뭐 민주당 출입 기자도 있고 국민의힘 출입 기자도 있지 않겠습니까? 거기에서 그러면 이번에 6.3 제9회 지방선거는 도대체 누가 이긴 거야? 이런 농담까지 나올 정도로 양쪽에서 우리가 진 거 아니냐 이런 지적이 있었는데, 그런데 물론 저도 그런 생각을 합니다. 서울이 지역구 의원으로서 서울시장을 저희들이 탈환을 하지 못했죠. 국민의힘 소속 서울시장 후보에게. 그런 부분은 분명히 아쉽습니다. 그리고 이겨야 할 곳을 이기지 못했기 때문에 거기에 대한 성찰도 필요하죠. 하지만 객관적인 수치를 보면 광역단체장 수도 저희들이 12곳을 이기고 국민의힘 소속이 4곳을 이겼습니다. 그러면 지난 윤석열 정권 초기에 있었던 선거와는 정반대가 됐거든요. 서울 같은 경우는 서울시장은 저희들이 비록 졌습니다마는 서울시의회에는 3분의 1을 차지했고 구청장도 17곳을 이겼습니다. 8곳을 지고. 그런 상황에서 전체 출마자 숫자를 보더라도 저희들이 한 72% 정도를 당선을 시켰습니다. 그리고 지방선거 때 한 번도 당선이 되지 않았던 강릉시장도 저희들이 처음으로 차지했고 이런 객관적 수치들이 있기 때문에 그런 식의 논리로 들어오면 그러면 우리가 지방선거를 졌다는 얘기냐 이런 반론이 또 가능하거든요. 그런 상황입니다. 손령> 당청 갈등 우려가 계속 제기되고 있습니다. 내부에서 보시기에는 어떻습니까? 한민수> 근데 저는, 명청 갈등 뭐 이런 표현들이 나오더라고요. 그건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명이라는 건 우리 대통령 이재명 대통령을 지칭하는 것 같은데 민주당에서 이재명 대통령께서 탄생하는 순간 우리 당에서 친명이 아닌 사람은 있을 수가 없는 겁니다. 그러면 모두가 친명인 거고, 그러면 대통령과 청은 정청래 대표를 지칭하는 건데 그러면 대통령과 여당 대표가 각을 세운다, 이건 뭐 있을 수 없는 일이고요. 그래서 그렇게 당청 갈등으로 갈라치려고 하는 분들이 있는데 지금 아마 우리 집권하고 1년을 뒤돌아보십시오. 그 어느 때보다도 당정청이 한 팀으로 여러 주요한 정말 검찰 개혁도 그렇고 여러 민생 개혁도 그렇고 차질 없이 추진해 왔다 이런 말씀 드리겠습니다. 손령> 상황이 이렇다 보니까 평소라면 그냥 지나쳤을 법한 발언들도 예를 들어서 정권은 짧고 국민은 영원하다 이런 발언들도 다양한 해석을 낳고 있거든요. 이건 좀 억울하다는 입장이십니까? 한민수> 그 표현을 가지고 이제 해석의 여지가 생긴 거죠. 그런데 정청래 전 대표가 가장 많이 쓰는 얘기들 중에 하나가 대한민국의 주인, 나라의 주인은 국민이고 우리 민주당의 주인은 당원이다. 이 얘기를 처음 쓴 게 본인 말씀이 2016년도 3월에 억울한 컷오프를 당하고 더컷유세단을 만들어서 선당후사의 모습을 보이지 않았습니까? 당시부터 썼던 얘기입니다. 그리고 모든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이런 말씀을 주로 쓰시는 얘기인데 그러다 보니까 그때 그 얘기도 나오면서 좀 과도한 억측을 불러온 것 같습니다. 손령> 과도한 억측이다. 이런 입장이십니까? 한민수> 아니 지금까지 당대표가 대통령을 모시고 지금까지 1년 동안 해왔던 일들을 보면 객관적으로 다 수치상 그리고 그동안의 모습을 다 보지 않았습니까. 그리고 지방선거도 앞서 말씀하셨습니다만 많은 분들이 정청래 대표의 진정성이랄지 한 곳이라도 더 이기기 위해서 최선을 다했다 이런 부분에 대한 그 진정성과 노력은 다 평가하고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손령> 최근에는 멸칭 논란이 또 일고 있습니다. 제가 뭐 다섯 글자에 대해서 표현을 하지는 않겠습니다마는 조롱과 이런 혐오 문화가 좀 심해지고 있는 것 같은데 당내에서는 분위기가 어떻습니까? 한민수> 절대 있어서는 안 되죠. 어제 의총에서도 몇몇 의원들께서 당의 단합과 여권 전체 진영에 대한 단합을 말씀하셨습니다. 저 역시 저는 일부 어제 의원님들도 얘기하신 것들이 아침마다 정말 힘들다. 잠을 자기도 힘들고 그 얘기는, 많은 유튜브 채널들 쇼트들 날아오지 않습니까? 그런데 거기 보면 정말 사실에 근거하지 않는 본인만의 뇌피셜을 가지고 공격을 해야 됩니다. 또 거기에 가끔 휘둘리는 분들도 있고 하는 건데 절대 저희 진영이, 제가 볼 때는 최근에 여러 가지 어디 가입자들이 좀 이상한 사람들이 가입했다 이런 표현들 나오지 않습니까? 뉴이재명에, 사실 확인을 해 봐야 되겠습니다마는 그런 것들을 보면 분명하게 우리 이재명 정부를 흔들고 우리 더불어민주당을 흔들고 정말 민주개혁진영을 흔들려는 세력이 분명히 저는 있다고 봅니다. 여기에 넘어가지 않도록, 휘둘리지 않도록 해야 되고 대표적인 게 그런 멸칭들은 안 쓰시는 게 좋습니다. 쓰지 않아야 한다 이런 생각을 합니다. 손령> 근데 최근에는 또 유시민 작가의 재건축론이 파장이 큰 데 동의하십니까? 한민수> 거기에 대해서 평가를 하거나 무슨 말씀을 하면 또 오해가 생길 수밖에 없기 때문에 그건 유시민 작가 개인의 어떤 평가랄지 이렇게 보는 게 좋을 것 같고요. 역대 정부 모두가 정권을 잡고 이후에는 외연을 확장하기 위해서 노력을 해 온 게 맞습니다. 아마 제 기억에 윤석열 정권은 계속 세를 줄여 나가고 본인들만의 진짜 윤어게인 세력 같은 사람들, 그 세력들만 지키고 있었는데 역대 정권은 그러지 않았죠. 방법론의 차이는 좀 있을 거라고 봅니다. 최근에 정청래 대표도 얘기했고 저도 계속 말씀드리고 있는 정말 저희 민주진영의 역사가 있지 않습니까? 김대중 대통령, 노무현 대통령, 문재인 대통령. 그 역사의 자양분 속에서 정말 이재명 대통령의 역사가 활짝 꽃피워야 됩니다. 그래서 네 분의 대통령을 지지하는 세력들은 흔들림 없이 통합이 돼야 됩니다. 하나가 돼야 되고 이를 기반으로 해서 또 통합과 연대를 통해서 저희들이 이재명 정부 성공, 그리고 반드시 정권을 재창출해야 한다. 이건 지상 과제입니다. 여기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 광고 ##손령> 며칠 전까지만 해도 당대표 비서실장이었는데 조국 전 대표가 10가지 질문을 민주당에 던졌잖아요. 그런데 민주당은 답을 하지 않았는데 전혀 거기에 대한 논의가 있지는 않았습니까? 한민수> 일단 저는 조국 전 대표님이나 조국혁신당에서 그런 질문을 했는데 평택을 선거를 가지고 주로 고리를, 평택을 선거로 말씀을 주셨는데 지금 시기에 그렇게 하는 게 적절한가. 이미 선거가 끝났고 또 거기에 따른 민주진영 간의 갈등과 분열이 있지 않았습니까? 지금은 서로가 치유하고 통합으로 나가는 과정이라고 봅니다. 그리고 조국혁신당도 7월에 전당대회가 있고 우리 당 같은 경우는 8월 17일 전당대회가 있기 때문에 말씀하신 통합이랄지 이런 부분, 연대랄지 이런 논의는 그 이후에 양당의 새 지도부가 구성이 되면 자연스럽게 있지 않을까 이런 생각을 해 봅니다. 손령> 알겠습니다. 오늘은 여기서 마무리를 해야 할 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한민수> 감사합니다. -------------------------------------------------------------------------------------- # 인터뷰 전문은 MBC뉴스 홈페이지(imnews.imbc.com)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뉴스투데이
202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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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뉴스25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함께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뉴스25
202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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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월요일 뉴스데스크 오늘 순서는 여기까지입니다. ◀ 앵커 ▶ 시청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뉴스데스크
202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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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오늘 특집 뉴스외전은 여기까지입니다. 여러분 고맙습니다.
2시뉴스
202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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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오늘 뉴스는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 앵커 ▶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뉴스투데이
202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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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오랜 시간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지역과 세대, 계층을 넘어 온 국민을 하나로 묶어주던 희망과 자부심이었습니다. ◀ 앵커 ▶ 온 국민이 한마음으로 응원하며 기쁨과 환희를 함께했던 월드컵의 낭만과 기적이 마치 꿈처럼 느껴집니다. 선수들의 순수한 열정과 국민의 간절한 바람이 허무하게 꺾이는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축구협회의 근본적인 쇄신이 이뤄지길 바랍니다. ◀ 앵커 ▶ 일요일 뉴스데스크를 마칩니다. 여러분, 고맙습니다.
뉴스데스크
2026-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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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토요일 뉴스데스크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 앵커 ▶ 함께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뉴스데스크
2026-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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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뉴스투데이는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뉴스투데이
2026-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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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뉴스25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함께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뉴스25
2026-0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