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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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전 은퇴한 여자배구 표승주, 흥국생명으로 복귀
여자배구 전 국가대표 표승주가 은퇴 1년 만에 흥국생명 유니폼을 입고 코트로 복귀합니다. 흥국생명 측은 "정관장과 사인 앤 트레이드에 합의해 표승주를 영입했다"고 발표했습니다. 표승주는 원소속팀 정관장과 총보수 2억 원에 계약한 뒤 곧바로 흥국생명으로 트레이드됐는데, 이 과정에서 흥국생명은 다음 시즌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 지명권을 정관장에 주고, 정관장은 2라운드 지명권을 흥국생명에 넘기게 됐습니다. 2024-2025시즌을 마치고 FA 자격을 얻었지만, 미계약자로 은퇴를 선언한 뒤 배구 예능프로그램 '신인감독 김연경'과 해설을 통해 배구 활동을 이어온 표승주는 다음달 흥국생명 공식 소집 때 합류해 새 시즌 준비에 나섭니다.
스포츠
2026-04-21
박재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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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영상] '상록수 김연경체육관'‥배구 여제, 안산시와 업무협약 체결
배구 스타 김연경이 이끄는 재단이 안산시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는데요. 상록수체육관의 명칭을 '상록수 김연경체육관'으로 변경할 예정입니다. 월요일 밤 스포츠뉴스였습니다.
뉴스데스크
2026-04-20
조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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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 닮은꼴' 이해란 "책까지 사서 읽었어요"
◀ 앵커 ▶ 여자프로농구에서 삼성생명 이해란 선수가 김단비를 제치고 득점 선두에 올라있죠. 김연경 닮은꼴로도 관심을 모으고 있는데, 실제로 마음가짐까지 닮고 싶은 롤모델이라고 밝혔습니다. 김태운 기자가 만나봤습니다. ◀ 리포트 ▶ 182cm의 큰 키에 길쭉길쭉한 팔다리, 질끈 묶은 머리까지. ## 광고 ##배구 레전드를 떠올리게 하지만, 손엔 농구공이 들려있습니다. [이해란/삼성생명] "여자 배구 김연경이 아니고 여자 농구 삼성생명 이해란입니다." 길을 걷다 오해받는 건 이제 익숙할 정도입니다. [이해란/삼성생명] "'어, 혹시 김연경 선수 아니세요?' 이러는 거예요. 많이 있던 것 같아요. 이름에 먹칠을 하면 어떻게 되지 (걱정도 했어요.)" 프로 5년 차인 올 시즌, 잠재력이 폭발한 이해란은 세 번이나 30득점 이상을 기록하면서 간판스타 박지수와 김단비를 제치고 득점 선두를 질주하고 있습니다. 평소 소극적이었던 자세가 180도 달라진 건 김연경 덕분이었습니다 [이해란/삼성생명] "이 책을 구하러 다녔어요. 찾기 정말 힘들었어요. '내뱉은 대로 해내면 되지' (그러니까) 이 뱉은 말은 꼭 지킨다는 거잖아요." 이젠 특유의 리더십과 카리스마까지 배우고 싶은 롤모델이 됐습니다. [이해란/삼성생명] "인쿠시! 인쿠시를 계속 이렇게 부를 때 그게 좀 더 인상이 깊었던 것 같아요. 좀 의미 있는 부름이라고 해야 되나? 제가 약간 (인쿠시) 선수 같아져서‥" 배구 선수 제의를 받았지만 농구 선택에 후회가 없다는 이해란. 삼성생명의 에이스로 팀을 이끌고 챔프전으로 가기 위해 코트를 누비고 있습니다. MBC뉴스 김태운입니다. 영상취재: 방종혁 / 영상편집: 권기욱
뉴스데스크
2026-02-10
김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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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앞에서도 넵!"‥스무살 '넵쿠시'의 꿈
◀ 앵커 ▶ 배구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도전과 성장기를 보여주며 프로의 꿈을 이룬 선수가 있죠. 몽골 출신 인쿠시 선수인데요. 한국에 온 지 4년 만에 처음으로 부모님께 프로선수의 모습을 보여드릴 꿈에 부풀어 있다고 합니다. 이교선 기자가 만나봤습니다. ◀ 리포트 ▶ 올스타 브레이크로 함성은 잠시 멈췄지만, 인쿠시의 머릿속은 오히려 더 분주합니다. 프로 무대는 매 순간 집중하고, 스스로를 믿고, 준비한 걸 증명해야 하는 곳이기 때문입니다. 약점으로 꼽히는 리시브 탓에 상대 팀의 집중 공략을 받지만 인쿠시는 이 말로 마음을 다잡습니다. [인쿠시/정관장] "어려운 상황이지만 할 수 있다, 할 수 있다…" 이 말버릇은 코트 위 습관이 됐고, 팬들 사이에 애칭이 됐습니다. 고개를 끄덕이며 답한다고 해서 붙은 별명, '넵'쿠시. [인쿠시/정관장] "제가 '넵넵' 하니까 다들 넵쿠시라고…" 그 과정엔 예능을 넘어 프로 무대로 이끈 김연경 감독의 말들이 남아 있습니다. 망설이지도, 주저하지도 말라는 주문이었습니다. 그리고 다가오는 1월 31일. 한국에 온 지 4년 만에 처음으로 부모님이 경기장을 찾는 날. [인쿠시/정관장] "그날은 정말 잘했으면 부모님도 자랑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어요. 근데 잘하지 않으면 저도 더 부담이 될 것 같아요." ## 광고 ##부담을 떨칠 기억은 뭐니뭐니해도 첫승의 기억. 새해 첫날, 정관장에서의 첫 승은 아직도 꿈만 같습니다. [인쿠시/정관장] "1월 1일 (경기)에 너무 좋은… 꿈같은 그런 상황이었어서 정말 이거 진짜 맞나? 하는 그런 생각(을 했어요.)" 그 기억을 안고, 올스타전 이후 후반기 레이스에 들어설 인쿠시. 자신만의 플레이로 부모님께 선보일 또 다른 꿈의 코트를 준비 중입니다. MBC뉴스 이교선입니다.
뉴스투데이
2026-01-26
이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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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빅뉴스] 인쿠시 "연예대상 못 간 건 아쉽지만..."
지난해 12월 정관장 레드스파크스의 아시아쿼터 대체 선수로 프로에 입단한 인쿠시 선수를 만나봤습니다. MBC연예대상에서 김연경 감독과 함께 베스트커플상을 수상한 소감도 밝혔는데요. #인쿠시 #배구 #베스트커플 [엠빅뉴스]와 친구가 되어주세요! ▶유튜브 바로가기 ▶네이버TV 엠빅뉴스 바로가기 ▶네이버TV 엠빅스포츠 바로가기 ▶페이스북 바로가기
엠빅뉴스
2026-01-09
이유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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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과 베스트 커플상' 인쿠시‥'낮에도, 밤에도 리시브 훈련'
◀ 앵커 ▶ MBC 예능 '신인감독 김연경'을 통해 프로에 진출한 정관장의 인쿠시 선수. 높아진 인기와는 달리 수비 불안으로 요즘 프로의 높은 벽을 실감하고 있는데요. 혹독한 연습을 통해 하루가 다르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송기성 기자가 만나봤습니다. ◀ 리포트 ▶ 올 시즌 V리그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데뷔전. 입단 후 홈 평균 관중까지 증가할 정도로 리그 흥행을 이끌고 있는 몽골 출신 인쿠시는 요즘 머릿속엔 온통 이 '생각'뿐입니다. "첫 번째는 리시브, 리시브 범실 안 나오게…" 리시브 불안의 약점이 노출되면서 상대 서브의 집중 공격 대상이 됐기 때문입니다. "또, 또 때릴 거야. 고민하지 마. 자신있게 하라니까. 자신있게 해야지 실수해도 성장할 수 있는 거야. " 훈련 때도 수비와 리시브 연습이 집중되고 부족하면 밤까지 이뤄지기도 합니다. 그 결과 지난 경기에선 처음으로 리시브 실패 '0'을 기록했습니다. [인쿠시/정관장] "리시브 실수 하나 해도 '저기서 주눅들지 않겠다'… 말도 안 되는 실수해도 이제 어떻게든 저도 득점 내려고…" 수비가 안정되면서 장기인 공격도 살아나 흥국생명전에선 데뷔 최다인 16점을 올렸습니다. 특히 김연경 감독의 '불호령'에 영감과 자극을 받고 있습니다. "이 앞에 누구야? 인쿠시! 어디 때려야 해?" [인쿠시/정관장] "(김연경 감독이) 세터 쪽이 블로킹이 낮으면 저쪽으로 그냥 계속 때려야지, 이제 '너무하다' 싶을 정도로 때려야지… (라고 말해줬어요.)" 배구만 바라보고 한국에 온 지 벌써 4년. ## 광고 ##처음으로 경기장에 오실 부모님에게 최고의 모습을 보여드리는 게 목표입니다. [인쿠시/정관장] "인기 스타 됐다고 한국에서 그렇게 인기 많았냐고 물어보고… (부모님) 오는 경기에 정말 잘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저는 더 성장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고…" MBC뉴스 송기성입니다. 영상취재: 서두범 / 영상편집: 김재환
뉴스데스크
2026-01-08
송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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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캐피탈 레오·현대건설 김다인, 프로배구 3라운드 MVP 선정
프로배구 남자부 현대캐피탈의 레오와 여자부 현대건설의 김다인이 V리그 3라운드 MVP로 선정됐습니다. 레오는 기자단 투표에서 34표 중 15표를 획득해 13표를 받은 팀 동료 허수봉을 2표 차로 제치고 통산 11번째 라운드 MVP로 선정됐습니다. 이로써 레오는 은퇴한 김연경이 보유한 남녀부 역대 최다 라운드 MVP 수상 기록과 동률을 이루게 됐습니다. 한편 여자부에선 현대건설의 3라운드 전승을 이끈 세터 김다인이 34표 중 12표를 받아 생애 두 번째 라운드 MVP에 선정됐습니다.
스포츠
2025-12-31
송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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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연예 플러스] 유재석, 9번째 MBC 연예대상‥김연경 6관왕
문화연예 플러스입니다. 2025년 예능프로그램을 총결산하는 MBC 방송연예대상이 진행됐습니다. 쟁쟁한 후보들을 제치고 올해 MBC 연예대상은 국민MC 유재석 씨가 수상했습니다. 어제 상암동 MBC에서 밤 9시부터 생방송으로 진행된 2025 MBC 방송연예대상은 두 번째 호흡을 맞춘 전현무, 장도연의 진행으로 화려한 막이 올랐습니다. 한국 예능의 중심, '놀면 뭐하니'의 유재석과 '나 혼자 산다'와 '전지적 참견 시점'을 안정적으로 이끈 전현무, '태계일주4'에 이어 '극한84‘까지 전무후무한 캐릭터를 보여준 기안84가 강력한 대상 후보로 점쳐졌는데요. 영예의 대상은 유재석 씨에게 돌아갔습니다. MBC에서만 9번째 연예대상을 수상하며 통산 21번째 대상을 받은 그는, 대상을 30개까지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수상소감으로 눈길을 끌었습니다. 시청자의 투표로 수상자를 선정한 올해의 예능프로그램상은 '신인감독 김연경'에, 베스트커플상도 같은 프로그램의 김연경 감독와 인쿠시 선수에게 돌아갔습니다. 이를 포함해 신인감독 김연경은 총 6관왕을 차지하며 올해 MBC연예대상을 휩쓸었습니다.
뉴스투데이
2025-12-30
김옥영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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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영상] '신인 감독' 김연경의 시구‥'여전히 날카롭네'
신인 감독으로 큰 인기를 모았던 김연경 흥국생명 어드바이저가 크리스마스를 맞아 시구에 나섰는데요. 날카로운 서브 궤적은 여전한 것 같습니다. 수요일 밤 스포츠뉴스였습니다.
뉴스데스크
2025-12-24
김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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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 그리던 프로 데뷔 인쿠시‥'첫날부터 선발 투입'
◀ 앵커 ▶ MBC 배구 예능 에서 활약한 몽골 출신의 인쿠시가 정관장에 입단해 오늘 곧바로 데뷔전까지 치렀습니다. 이명노 기자가 전합니다. ◀ 리포트 ▶ 배구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간절함과 성장 가능성을 보여주면서 정관장과 정식 계약까지 이뤄낸 인쿠시. 데뷔전이 예고되자 경기 전 기자회견이 열릴 정도로 인쿠시에 대한 관심은 뜨거웠습니다. [인쿠시/정관장] "꿈이었던 무대에서 이렇게 경기 뛸 수 있는 기회가 와서 너무 기뻤고… 김연경 감독님에게 연락이 왔는데, 입단 축하한다고, 이제 시작이라고, 계속 이제 앞으로 열심히 했으면 좋겠다고 (하셨어요.)" 공격력이 아쉬운 상황에서 고희진 감독은 인쿠시를 과감하게 선발 명단에 올렸습니다. [고희진/정관장 감독] "착하다, 인성이 참 좋다. 보완해야 될 점은 많습니다. 배우려고 하는 의지가 강하고, 성공만 하겠다는 확실한 목표가 있기 때문에…" ## 광고 ##귀화까지 고려 중인 인쿠시는 어렵게 잡은 기회를 놓치지 않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인쿠시/정관장] "여기서 이제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자리를 좀 잡았으면 좋겠어요. 인정받고… 파이팅하는 자신감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어요, 오늘은." 선발로 나선 인쿠시는 강력한 스파이크로 경기 첫 득점을 기록했고, 이후 결정적인 상황에서 블로킹을 성공시키기도 했습니다. 리시브에서 약점을 보이는 등 아쉬운 점도 있었지만 기대감을 주기에 충분한 데뷔전이었습니다. MBC뉴스 이명노입니다. 영상취재: 남현택 / 영상편집: 박문경
뉴스데스크
2025-12-19
이명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