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문화연예 플러스] '한류스타' 여전한 인기‥김재중, 일본 달궜다
국내에도 탄탄한 팬층을 보유한 가수 겸 배우죠. 김재중이 일본에서 발매한 새 앨범을 통해 다시 한번 명불허전 존재감을 드러냈습니다. 가수 겸 배우 김재중이 지난 17일 일본 새 앨범 '랩소디'를 발매했는데요. 바로 일본 내 각종 차트 1위를 석권하며 한류스타라는 수식어를 몸소 증명해 냈습니다. 발매와 동시에 오리콘 데일리 차트 1위를 한 것은 물론이고요. 일본 아이튠즈 데일리 랭킹 등에서 1위를 차지했습니다. 이번 앨범은 2곡의 신곡과 함께 한국에서 발매되었던 곡 중 그동안 많은 사랑을 받은 곡들을 일본어판으로 담아냈고요. '랩소디'는 이상적인 자신을 찾아가는 과정 속 흔들리는 감정을 담은 앨범입니다.
뉴스투데이
2025-10-21
김옥영 리포터
-
[오늘 아침 신문] 李 늘어난 득표 60%가 수도권‥서울서 이긴 區 3년전 11곳→21곳
◀ 앵커 ▶ '오늘 아침 신문' 시작합니다. ◀ 앵커 ▶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20대 대선보다 추가로 얻은 표 절반 이상이 수도권에서 나왔다는 기사 먼저 보겠습니다. ◀ 앵커 ▶ 동아일보입니다. ◀ 앵커 ▶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은 17개 광역시도 중 11곳에서 이겼는데요. 3년 전 대선보다 113만 9천여 표를 더 얻었는데 특히 서울과 경기에서 각각 16만 표, 39만 표가량을 추가했습니다. 서울 25개 구 중에선 강남 3구와 용산구를 제외한 21곳에서 김문수 후보를 앞섰고요. 정치적 고향으로 여겨지는 경기에선 두 후보 간 표차가 전체 격차의 절반에 달했습니다. 특히 경기도 포천에서 노무현 대통령 이후 23년 만에 민주당 계열 대선 후보가 승리했고, 부산과 울산에선 민주당 계열 후보 중 역대 최고 수치를 기록했습니다. 대통령 고향인 경북 안동에선 31.28% 득표하며 TK지역에서 민주당이 목표로 한 30% 벽을 넘었습니다. ◀ 앵커 ▶ 다음은 서울신문입니다. 중국 내 한한령 해제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한한령은 2016년 주한미군의 사드 배치에 대한 중국의 보복 조치로 시작됐는데요. 이후 K팝 가수들은 노래를 부르지 않는 조건의 소규모 행사만 하거나, 중국 본토가 아닌 홍콩, 마카오 등에서 중국 팬을 만나왔습니다. 새 정부가 출범하며 중국 시장이 다시 열릴 가능성이 커졌는데요. 하이브는 베이징에 중국 현지 법인을 설립했고 가수 김재중 소속사에 따르면 최근 중국 콘서트를 논의하자는 현지 제안이 늘었다고 합니다. 또 최근에는 중국 시총 1위 기업인 텐센트가 SM 2대 주주가 돼 업계의 이목을 끌고 있습니다. 다만 일각에선 중국 시장의 불확실성이 큰 만큼 실제 대규모 K팝 공연이 이뤄지기 전까진 한한령 해제를 섣불리 기대하긴 어렵다는 목소리가 나온다고 신문은 전했습니다. ◀ 앵커 ▶ 이어서 조선일보입니다. 노인들의 강력범죄가 증가하고 있다는 기사입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 5년간 전체 강력 범죄는 16.3% 줄었지만, 같은 기간 노인의 강력 범죄는 11% 넘게 증가했고, 노인이 저지른 성범죄도 10%가량 늘었습니다. 과거에는 노인의 생계 범죄가 많았지만, 최근엔 살인이나 폭행 등 강력 범죄가 눈에 띄게 늘고 있다는 건데요. 실제 창이나 낫, 화염방사기 등 흉기를 들고 범죄를 저지르는 사례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평균 수명이 늘며 과거에 비해 노인들의 체력이 좋아진 데다, 퇴직 등의 이유로 사회적 위치를 잃은 뒤 정서적 불안과 고립, 우울증을 겪는 점을 원인으로 꼽았습니다. 신문은 노인 범죄가 늘어나는 현상이 고령화 사회의 구조적 문제라는 지적이 나온다고 전했습니다. ◀ 앵커 ▶ 다음은 한국일보입니다. ## 광고 ##태안화력발전소에서 또다시 같은 이유로 인명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7년 전 김용균 씨는 홀로 작업하다 컨베이어 벨트에 끼어 숨졌는데요. 사망 이후 특별조사위원회가 꾸려져 발전소 비정규직 노동자의 정규직화와 위험 작업 2인 1조 등 22개의 권고안이 제시됐지만 논의가 지연되며 흐지부지됐습니다. 3일 전 같은 발전소에서 김충현 씨가 위험한 작업을 홀로 수행하다 숨졌는데요. 정규직화 전환이 이뤄지지 않았고, 필요 인력은 충원되지 않고 오히려 줄었습니다. 신문은 특조위의 권고안이 이행되지 않은 데엔 정치권과 정부의 외면이 크다고 지적했습니다. ◀ 앵커 ▶ 끝으로 지역 신문 기사 살펴보겠습니다. 광주일보입니다. 이재명 대통령 당선 이후 광주 곳곳에서 나눔을 실천하는 모습이 잇따르고 있다는 소식인데요. 광주시 남구의 한 분식점은 달걀프라이와 공깃밥을 무료로 제공했고, 서구의 한 식당은 당선 기념 무료 식사 이벤트를 마련했습니다. 온라인에서도 나눔이 확산되며 일부 누리꾼은 SNS에 한강 작가의 책을 나누겠다는 글을 올렸고요. 직접 제작한 인형이나 한복, 자신이 좋아하는 아이돌 포토카드 등을 나누겠다는 게시글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탄핵 수건을 만들었던 한 누리꾼은 당선 이후 당선 기념 수건을 만들어 나누기도 했습니다. 지금까지 '오늘 아침 신문'이었습니다.
뉴스투데이
2025-06-05
-
[문화연예 플러스] 김재중, '자작 열애설' 극성팬에 경고
동방신기의 전 멤버인 가수 김재중이 극성팬이 퍼뜨린 '자작 열애설'에 강한 경고와 함께 법적 대응도 시사했습니다. 김재중은 그제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내가 무슨 열애설이 났대'로 시작하는 장문의 글을 올렸는데요. 한 극성팬이 SNS에 김재중과 함께 찍은 것처럼 보이도록 합성한 사진 등을 올려 두 사람이 열애를 하는 것처럼 꾸몄다는 겁니다. 김재중은 팬들을 향해 "왜 나라고 생각하지?"라고 반문하는가 하면, "잠잘 시간도 없는데 연애라니"라면서 황당하다는 반응을 보였는데요. 문제를 일으킨 극성팬에게는, 이름 등 개인 정보는 물론 얼굴 사진도 다 받아놨다며 공개적으로 경고했습니다.
뉴스투데이
2024-11-15
김옥영 리포터
-
[문화연예 플러스] 김재중, 데뷔 20주년 앨범 발매
동방신기로 데뷔한 가수 김재중이 데뷔 20주년을 맞아 신보 '플라워 가든'을 발표했습니다. 2년 만에 국내 가요계 컴백인데요. '동방신기', 'JYJ' 출신 가수 김재중이 정규 4집 '플라워 가든'을 발표했습니다. 팬들과 나눈 사랑을 추억하는 타이틀곡 '글로리어스 데이'를 비롯해, 극성팬에게 전하는 충고를 재미있게 풀어낸 '하지마' 등 총 14곡이 앨범에 담겼는데요. 김재중은 작사에 참여해 솔직한 메시지를 전했고요. "데뷔 20년을 자축하는 동시에 팬에게 헌정하는 앨범"이라고 말했습니다. 김재중은 오는 7월 국내 콘서트를 시작해 아시아투어를 돌며 팬 사랑에 화답할 계획입니다.
뉴스투데이
2024-06-27
김옥영 리포터
-
[문화연예 플러스] 김재중 '사생택시' 공개 저격‥"엄한 처벌 받아야"
연예인들의 개인적인 동선을 쫓아다니며 사생활을 침해하는 행위를 '사생'이라고 하죠. 가수 김재중이 사생팬들을 태우고 다니는 '사생택시'를 공개 저격했습니다. 김재중은 SNS에 공연장 밖 길가에 세워진 승합차들을 찍은 영상을 올리면서, "차량 6대를 전부 촬영했고 앞으로 더 수집할 예정"이라며, "사생활을 침해해 고통을 안기는 이들이 엄한 처벌을 받기 바란다"고 적었는데요. 또 드라마와 영화 촬영 현장에서 직접 스타를 만나보라고 홍보하는 사생택시 광고 문구도 게시하며, "사생택시를 타는 사람보다 운영사가 더 악질"이라고도 했습니다. 김재중의 소속사 측은 "사생택시 문제는 20년간 반복되고 있다"면서 "법적 조치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뉴스투데이
2024-01-24
한유진 리포터
-
[문화연예 플러스] "일본 수익 일부 누락, 추징금 1억 원 납입"
배우 이병헌과 권상우, 김태희, 이민호에 이어 가수 김재중도 세무조사 끝에 억대 추징금을 냈습니다. 김재중 소속사 측은 "2020년 세무조사 당시 일본에서 발생한 수익 일부가 누락된 사실이 확인됐다"며 "추징금 1억 원을 납입했다"고 설명했는데요. 또 "세법 해석의 차이로 인한 것일 뿐 어떠한 고의성도 없었다"고 강조했습니다.
뉴스투데이
2023-03-10
정영한 아나운서
-
동해안 해변 북적‥제주, 남해안 해수욕장 개장
◀ 앵커 ▶ 하루 사이에 너무 달라진 날씨 때문에 당황스러운 하루였죠. 장마전선이 북쪽으로 물러나면서 전국에 찜통 더위가 찾아왔습니다. 동해안 지역은 밤에도 최저기온이 30도를 웃돌 정도로 열대야가 계속 되면서 시민들이 며칠 째 잠을 청하기 쉽지 않은 상황이라고 하는데요. 지금 강원도 강릉 안목 해변에 취재 기자나가있습니다. 이아라 기자, 해가 진 시간인데, 해변에 아직도 많은 분들이 나와 계시네요? ◀ 기자 ▶ ## 광고 ##네, 오늘 강릉의 낮 최고기온이 34.5도까지 올라갔고요, 햇볕도 따가웠습니다. 참 더웠습니다. 그래도 해가 저물고 바닷가에 바람도 불면서 지금은 낮보다는 조금 시원해 졌습니다. 이곳 안목 해변에는 더위를 피해 나온 시민들, 해변 앞 카페에서 경치를 즐기려 나온 관광객들로 북적이고 있습니다. 강릉지역은 지난 주말부터 나흘간 열대야가 나타나면서 밤 최저기온이 30.7도를 기록할 정도로 더웠습니다. 그젯밤과 어젯밤 열대야가 주춤했지만, 그래도 최저기온이 24도로 높은 수준입니다. 이렇다 보니 아직 해수욕장 개장 전이지만, 동해안 해변은 가족 관광객이 몰리면서 벌써 여름 휴가철 분위깁니다. [양수광/경북 포항시] "3년 만에 오니까 기분이 새롭고 앞으로 또 자주와야 되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코로나19 탓에 캠퍼스 생활을 즐길 수 없었던 '비운의 코로나 학번'들도 첫 엠티로 여름 바다를 찾았습니다. [이남규/ 경기 수원시] "단체활동할 기회가 별로 없었는데 같이 놀러도 다니고 여행도 다니고 맛있는 거도 먹고 하니까 되게 재밌고…" 서핑 같은 수상레저를 즐기며 무더위를 식히는 관광객들도 오늘 동해안에서 쉽게 만날 수 있었습니다. [김재중/ 전북 전주시] "파도가 그렇게 엄청 안 세서 처음 했는데도 잘 탈 수 있는 거 같아요." ◀ 앵커 ▶ 이미 피서철이 시작된 것 같은데요. 동해안 해수욕장들도 이제 다음주부터 개장을 시작한다고요? ◀ 기자 ▶ 강원 동해안의 83개 해수욕장은 다음 주 금요일인 7월 8일부터 순차적으로 개장합니다. 코로나19 사태로 그동안 제대로 문을 열지 못했는데 마스크 없이 맞이하는 올여름, 3년 만에 해수욕장이 정상적으로 운영될 예정입니다. 그런데 남쪽에 있는 제주와 부산의 해수욕장은 오늘부터 이미 관광객들을 맞았습니다. 제주에서는 함덕해수욕장을 비롯한 12곳 부산은 해운대, 광안리 해수욕장 등 7곳이 문을 열었습니다. [서승리/ 경기 김포시] "서울은 맨날 비 오다가 제주도는 너무 날씨 좋고, 해변가가 너무 에메랄드 같아서 너무 예쁘고…" 서해안의 대천, 만리포 해수욕장은 내일 문을 여는데요, 대부분 다음 달 말까지 해수욕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다시 정식 개장하는 해수욕장에서는 다양한 축제와 체험 행사들도 마련될 예정입니다. 거리두기 해제 조치로 해수욕장에서 마스크를 벗어도 되지만, 화장실과 탈의장 같은 실내에서는 마스크를 써야 합니다. [이자은/ 부산 부산진구] "마스크를 안 끼니까, 답답하지 않고, 편하게 수영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자치단체들은 해수욕장에 수상안전요원을 배치하는 등 안전 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아라입니다. 영상취재: 양성주 / 강원영동
뉴스데스크
2022-07-01
이아라
-
[투데이 연예톡톡] 김재중, 거짓말 논란 한 달만에 활동 재개
"코로나19에 감염됐다"라는 만우절 거짓말로 대중의 뭇매를 맞았던 가수 김재중 씨가 활동을 다시 시작합니다. 김재중 씨의 일본 소속사는 다음 달 3일 일본 음악 프로그램에 김재중 씨가 출연한다고 밝혔습니다. 코로나19 거짓말 논란 이후 한 달여 만에 활동 재개인데, 여론은 아직까지 싸늘합니다. 국내와 일본을 오가며 활동하는 김재중 씨는 만우절인 지난 1일 자신의 SNS에 "코로나19에 감염됐다"라는 글을 올려 많은 걱정을 샀는데요. 이후 "코로나19에 경각심을 주기 위한 거짓말이었다"면서 사과했지만, 대중의 비난을 피하지 못했습니다. 선을 넘은 거짓말에 질타가 이어졌고, 처벌을 요구하는 청와대 국민청원까지 등장하자 결국 예정됐던 일본 방송 스케줄도 줄줄이 취소됐는데요. 거짓말로 양국을 혼란에 빠뜨렸던 김재중 씨가 어떤 모습으로 다시 무대에 설지 관심입니다.
뉴스투데이
2020-04-27
노송원 리포터
-
[오늘 이 뉴스] 1339 장난전화 0건…높아진 시민의식 물 흐린 '김재중'
◀ 앵커 ▶ 오늘 이뉴스 전해 드리겠습니다. 만우절에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거짓말을 한 가수 김재중 씨. 재차 사과를 했지만 비난 여론은 여전히 거센 상황입니다. 4월1일은 유쾌한 거짓말이 허용되는 만우절이었죠. 설악산 흔들바위 ‘추락설’은 올해도 어김없이 돌아왔는데요. [정 현/설악산 국립공원사무소 주임] "약 100여 통 정도의 전화가 온 것 같아요. 설악산 흔들바위는 언제나 그 자리에 잘 있으니까요." 이 정도는 웃어넘길 수 있는 만우절 해프닝이었습니다. 올해는 전 세계가 코로나 19로 고통 받고 있기에 도 넘은 만우절 장난은 자제하자는 움직임이 있었습니다. 질병관리본부 콜센터에도 코로나 19와 관련된 장난 전화는 한 통도 없었습니다. 만우절에 119 소방상황실에 접수된 장난 전화는 단 3건. 이마저도 2건은 상습범의 소행이었고, 하나는 어린이가 “만우절이다”라고 외치고 끊었다죠. 코로나 19 확산 이후 장난전화가 크게 줄었습니다. [한승일/경찰청 112상황기획담당 경정] "예년에 비해서 43% 정도 신고가 크게 준 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코로나 19로 인해서 긴급신고에 대한 국민적 경각심이 크게 높아지지 않았나" 이런 분위기에서 유명 케이팝 스타의 거짓말은 본인 해명대로 경각심을 주겠다는 의도라 하더라도 대중과 방역당국에 혼란을 초래해 경솔했다는 비판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김재중 씨의 위험한 만우절 장난은 이번 한 번이 아닙니다. 과거 콘서트 도중 쓰러져 스텝들이 뛰어나와 심폐소생술까지 연출했습니다. [김재중] "일부러 그런 거야. 역대급 만우절 이벤트 만들어주려고" 이런 전력까지 거론되자 그의 거짓말을 처벌해달라는 청와대 청원까지 등장했습니다. 하지만 감염병예방법에 따른 처벌은 어렵습니다. [양지열/변호사] "공무원들이 그곳을 방문한다든가 다른 어떤 영업에 방해가 된다든가 하는 일도 발생하지 않았고 개인의 명예를 훼손하지도 않았기 때문에 형사처벌의 대상이 되기는 어려워 보입니다." 연예인의 만우절 거짓말은 법적인 처벌을 피할 수 있다하더라도 경찰서나 소방서에 허위 신고를 할 경우 얘기가 달라집니다. 최대 징역형의 형사처벌 대상이 될 수 있고 특히 코로나 19관련 허위사실 유포에 대해서는 수사와 처벌이 강화됐습니다. [한승일/경찰청 112상황기획담당 경정] "경찰력 낭비가 심한 경우는 단 1회라도 형사 입건하고 있습니다. 허위신고에 대한 원스트라이크 아웃제도라고…" 오늘 이뉴스였습니다.
뉴스데스크
2020-04-02
-
[투데이 연예톡톡] 김재중, SNS에 "코로나19 감염됐다" 글 게재
연예톡톡입니다. 가수 겸 배우 김재중 씨가 "코로나19에 감염됐다"는 거짓 글을 올려 비난이 쇄도하고 있습니다. 김재중 씨는 어제 자신의 SNS에 "코로나19 바이러스에 감염됐다"며 "한 병원에 입원해 있다"는 글을 올려 많은 이들의 염려를 샀습니다. 이에 소속사는 "김재중 씨가 현재 일본 활동 중"이라며 "상황을 파악 중"이라고 말을 아꼈는데요. 그 사이 온라인에는 김재중 씨의 SNS를 인용해 국내 연예인 중 코로나19 첫 확진 사례라는 보도가 잇따랐습니다. 그러나 그로부터 약 1시간 뒤 김재중 씨는 해당 글을 수정해 "만우절 농담"이라고 밝혔는데요. 그러면서 "코로나19의 경각심을 전할 목적이었다"며 "이 글로 인해 받을 모든 처벌도 달게 받겠다"고 썼습니다. 하지만 김재중 씨의 취지를 떠나 코로나19로 전 세계에 수많은 사망자가 발생하고 있는 상황에서 부적절했다는 질타가 이어졌는데요. 급기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김재중 씨의 과한 만우절 장난 처벌해 달라는 청원까지 제기됐습니다.
뉴스투데이
2020-04-02
노송원 리포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