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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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 바꾼 '슈퍼 캐치'‥두산 4연패 탈출
◀ 앵커 ▶ 프로야구에서 두산이 한화를 제압하고 4연패에서 탈출했습니다. 선제 실점 위기를 막은 정수빈 선수의 호수비가 승리의 발판이 됐습니다. ◀ 리포트 ▶ 1회 말 무사 만루의 찬스를 아예 살리지 못하면서 불안하게 출발한 두산. 5회 초 선제 실점의 위기를 맞았는데요. 그런데 두산 중견수 정수빈이 2사 2·3루에서 한화 김태연의 안타성 타구를 몸을 던져 기가 막히게 잡아냅니다. 분위기를 확 바꾼 슈퍼 캐치! 그러자 바로 이어진 공격에서 2년 차 신예 박준순이 좌측 담장을 넘어가는 석점포를 터뜨려 잠실구장을 가득 메운 홈팬들을 열광시켰습니다. 이틀 연속 저질렀던 결정적인 실책을 오늘은 타격으로 확실하게 만회했네요. 이후 7회와 8회 다섯 점을 더 뽑아낸 두산은 한화를 8대0으로 꺾고 4연패에서 탈출했습니다. ## 광고 ##KIA도 7이닝 무실점 호투를 펼친 외국인 투수 올러의 활약을 앞세워 NC를 3대0으로 꺾고 역시 4연패에서 벗어났습니다. 영상편집: 김민호
뉴스데스크
2026-04-05
손장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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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세, '개막 17연승' 향한 호투‥김태연 헤드샷으로 교체
◀ 앵커 ▶ 프로야구에서는 2위 한화가 에이스 폰세를 앞세워 선두 추격 의지를 이어갔습니다. 경기에서는 예상치 못한 변수가 있었습니다. 조진석 기자가 전합니다. ◀ 리포트 ▶ 개막 17연승을 향한 폰세의 의지는 대단했습니다. 4회, 투아웃 2, 3루 위기에서 어준서의 땅볼을 잡더니 직접 1루까지 전력 질주를 펼쳐 실점 위기를 막았습니다. 그리고 6회까지 삼진 8개를 잡고 무실점했습니다. 팽팽하던 경기에서 헤드샷이 변수가 됐습니다. 5회 번트를 시도하던 김태연이 얼굴에 투구를 맞고 그대로 쓰러졌습니다. 김태연은 고통을 호소한 뒤 교체됐고 키움 하영민은 '헤드샷' 규정에 따라 퇴장당했습니다. 이어진 만루 기회에서 한화 리베라토가 갑작스럽게 등판한 전준표를 상대로 데뷔 첫 만루홈런을 터뜨리면서 경기 분위기는 크게 기울었습니다. ## 광고 ##*** 선두 LG는 4개월 만에 부상에서 돌아온 홍창기가 대타로 출전해 안타를 기록했습니다. 승부에선 1승에 목마른 KIA가 최형우의 23호 홈런 속에 9월 들어 첫 연승을 거뒀습니다. 박찬호는 오늘 4안타로 20경기 연속 안타를 이어갔습니다. MBC뉴스 조진석입니다. 영상편집: 김지윤
뉴스데스크
2025-09-13
조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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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대야 가르는 '건물의 온도'‥"열섬 막는 단열" 해법되나
◀ 앵커 ▶ 서울은 어젯밤도 열대야가 나타나 무려 23일째 계속됐습니다. 오늘도 마찬가지일 텐데요. 콘크리트와 아스팔트 등이 낮에 받은 열을 밤까지 머금는 '열섬 현상' 탓에 도심의 밤은 더 덥습니다. 열을 식힐 해법은 없을지, 류현준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리포트 ▶ 깜깜한 밤, 열화상 카메라로 본 서울 광화문 업무지구. 낮 동안 받은 태양열로 고층 건물 외벽 전체가 여전히 붉게 달아올라 있습니다. 건물 표면 온도를 재보니 34도, 기온보다 5도가량 높습니다. ## 광고 ##해가 진 지 4시간 정도 지났는데요. 이런 돌이나 콘크리트 같은 재료들은 열을 머금고 있어서 35도에 달합니다. 비슷한 시간 서울의 한 도심 공원. 파랗게 식은 잔디밭과 달리 멀리 보이는 아파트는 시뻘건 열을 품고 있습니다. 도시가 교외 보다 더 뜨거워지는, '열섬 현상'입니다. 콘크리트나 아스팔트처럼 열을 품고 있다가 밤새 방출하는 인공 구조물은 도심 열대야를 부추기는 주요 원인입니다. 모든 건물이 그런 건 아닙니다. 열화상 카메라로 본 외벽은 주변과 달리 푸른빛을 띱니다. 이곳은 우리나라 최초의 '제로에너지 공동주택', 지열과 태양광으로 에너지를 충당하고 무엇보다 단열 성능을 극대화해 에너지 소비를 줄이고 있습니다. 특히 외벽에 두꺼운 단열재를 덧대 열이 콘크리트에 직접 흡수되지 않도록 했습니다. 여름에도 냉방을 최소화할 수 있고 열섬 효과도 방지합니다. [이응신/명지대 제로에너지건축센터 교수] "단열재가 콘크리트 바깥에 있는 외단열이기 때문에 도시에 여름철에 나타나는 열섬 효과를 어느 정도까지 차단을 해 주는 그런 효과가 있는 거죠." 정부는 올해부터 신축 민간 공동주택에도 자체 전력을 생산하고 에너지 소비는 줄이는 방식의 제로에너지건축 5등급 수준을 의무화했습니다. [김태연/연세대 건축공학부 교수] "에너지는 결국은 열이라고 하는 형태로 변해서 외부로 배출되게 돼 있습니다. (제로에너지 건축물은) 기본적으로 에너지 소비량을 굉장히 많이 줄여주는 이런 형태가 되기 때문에 도시열섬 현상 완화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밤에도 푹푹 찌는 폭염 속 열대야가 '뉴노멀'이 된 시대, 도시의 체질을 바꿔야 한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MBC뉴스 류현준입니다. 영상취재: 김승우 / 영상편집: 나경민
뉴스데스크
2025-08-01
류현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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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빅뉴스] 한화 이러면 정말 화나...0.5게임 추격 '2위 한화'지만...
한화가 두산 3연전을 스윕으로 가져갔습니다. 하지만 기회 때마다 허망한 플레이로 득점 찬스를 놓쳤는데요. 급기야 김재걸 주루코치가 헬멧을 내동댕이쳤습니다.. 그 장면 보실까요. #한화 #번트 #이도윤 #김태연 #플로리얼 #김재걸 [엠빅뉴스]와 친구가 되어주세요! ▶유튜브 바로가기 ▶네이버TV 엠빅뉴스 바로가기 ▶네이버TV 엠빅스포츠 바로가기 ▶페이스북 바로가기
엠빅뉴스
2025-06-13
서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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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레커 '남는 장사' 안 되게 형량 높여야" [모닝콜]
■ 방송 : MBC 뉴스투데이 (월~금 오전 06:00, 토 오전 07:00) ■ 진행 : 손령 앵커 ■ 대담자 : 김태연 변호사, 태연법률사무소 대표변호사, 김태연특허법률사무소 변리 --------------------------------------------------------------------------------------- 손령>투데이 모닝콜입니다. 쯔양, 김수현, 김새론, 장원영 모두 사이버 레커 피해를 입은 연예인들입니다. 사이버 레커는 사고가 생기면 현장에 바로 출동하는 견인차, 레커처럼 유명인들에게 사건이 생기면 바로 자극적인 콘텐츠로 조회수를 올린다고 해서 생긴 신조어입니다. 실제 한 조사에서 유명인의 자살에 사이버 레커가 영향을 끼친다는 응답이 93%나 됐는데요. 대표적 피해자 쯔양의 변호인 김태연 변호사에게 관련 문제점과 필요한 대책에 대해 들어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김태연> 안녕하세요. 손령> 지금 쯔양 씨의 심리적 상태나 건강은 어떻습니까? 김태연> 건강상태는 비교적 괜찮은 것 같고요. 심리상태는 어려움이 있지만 앞으로 해야하는 일들이 많기 때문에 힘을 내려고 하시고 계십니다. 손령> 지금 사건이 교제 폭력으로 시작된 것 같은데 지금까지 어떻게 이런 상태가 됐는지 간단하게 정리 좀 해주시겠습니까? 김태연> 네. 사실은 처음에 이제 교제 폭력 사건이었고요. 다만 공인이시다 보니까 본인이 이런 상황을 공론화 하고 싶지 않아서 장기간 교제폭력의 피해를 감수하셨던 거고요. 가장 중요했던 이유는, 본인의 알려지지 않은 사생활이 공개하는 걸 원치 않았기 때문에 법적조치를 하지 않으셨는데요. 다행히 용기를 내서 법적조치 진행이 됐고, 결국 남자친구이자 소속사 대표였던 분과 모든 분쟁이 해결 됐는데요. 그 이후에 당시 소속사 대표이자 전 남자친구였던 분을 담당했던 변호사님이 쯔양님의 개인 정보를 사이버 레커라고 불리는 분들에게 전달하면서 그 분들이 이를 바탕으로 금원을 갈취하거나 혹은 유튜브 조회수를 올리는 용도로 영상화 하는 과정에서 추가적인 피해를 입게 됐습니다. 손령> 교제 폭력이나 협박이나 이런 걸로 인한 고통도 컸을 텐데 결국 사이버 레커로 인한 2차 피해, 3차 피해, 이게 좀 더 힘들었을 것 같은데 어떤가요? 김태연> 실제로도 쯔양님이 전 남자친구로부터 인한 피해도 힘들었지만 이를 악용하고 본인의 사생활을 악용해서 추가적인 피해를 가하자는 분들이 계속적으로 발생했기 때문에 그 부분이 너무 힘들었다고 말씀하십니다. 손령> 아무래도 사이버 레커들은 자극적인 소재들을 찾다보니까 연예인들의 과장된 정보, 허위 정보. 이런 것들을 통해서 조회 수를 올리고 있잖아요 이런 부분은 어떻습니까? 심지어는 화교다, 중국인이다, 이런 얘기까지 있었잖아요. 김태연> 실제로 전혀 중국인은 아니신데, 중국인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을 정도로 허위 사실이 사실처럼 퍼지고 있는 경우가 많은 것 같고요. 유튜버 분들의 어떤 구독자 숫자나 영향력이 있으신 분들의 한 마디는 허위사실도 진실한 사실로 변모하게 하는 부분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로 인해서 쯔양 님은 여러 가지 명예훼손적인 피해나 고통을 사실 호소를 하셨고요. 당연히 활동 같은 건 바로 중단할 수밖에 없었고, 이로 인해서 불거진 광고라든지, 계약 관련된 문제들도 많았습니다. 어쨌든 그보다 가장 중요한 것은 쯔양 님이 개인적인 인격권이 훼손이 되고, 명예훼손이 됐고, 허위 사실로 인한 이미지가 회복이 안 되고 지금 현재도 계속적으로 피해를 입고 있다는 게 중요한 사실 같습니다. 손령> 이런 사이버 레커 범죄 피해를 당했을 때 사법 기관의 보호를 받으면 좋았을 텐데 경찰 조사를 받다가 40분 만에 나왔어요. 어떤 문제가 있던 겁니까? 김태연> 경찰 조사를 진행하면서 여러 가지 일들이 있긴 했었는데요. 공인이다 보니까 작은 부분에 대해서 문제를 삼긴 어려운 부분들이 있었던 거고요. 결정적으로는 쯔양 님 같은 경우는 유튜브 영상이 한 번 게시가 될 때마다 엄청난 피해가 있고, 활동을 중단해야 된다는 위험부담을 감수해야 되는 입장이기 때문에 이미 한 번 진행을 하면서 그런 피해를 입다 보니 여러 가지로 그거에 대한 불안감이 높은 상황이었거든요. 저희가 결정했던 것은 스토킹 처벌법에 근거한 잠정조치라는 것을 받아서 일차적으로는 유튜버의 방송을 중단하는 걸 조치를 진행했었고요. 실제로는 그 기간에는 방송이 진행되지 않았어요. 그런데 기간이 만료되면서 추가적인 방송을 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들렸고, 또다시 쯔양 님이 굉장히 불안해 하셨거든요. 이런 영상 같은 거에 게시가 되셔 보신 분들이라면 이 마음을 충분히 이해하실 수 있을 텐데 한 번 게시가 되면 엄청난 트라우마를 겪게 되기 때문에 쯔양 님이 너무 걱정을 하셨고 그래서 2차 잠정조치를 신청해야겠다 결정을 해서 수사 기관의 도움을 받으려고 했었거든요. 그런데 수사기관에서는 조사 말미에 있기 때문에 기록이 검찰에 송부되고 하는 과정이 좀 번거롭다는 사실상 수사 편의를 내세워서 거부의 의사를 표시했고요. 저희가 담당수사관 설득할 시간의 여유가 없어서 검찰에 요청해 가지고 급하게 잠정조치를 받았는데요. 그런 잠정조치를 받는 과정에서 문제가 있었다고 생각이 들고, 그 이후에 바로 불송치 결정이 내려지면서 피해자이자 고소인으로서 알아야 되는 알 권리가 침해가 돼서 이의신청과정에서 조금 더 피해를 입은 부분이 있어서 조사과정 진행하기 전에 그 부분을 이야기를 했었거든요. 그런데 수사시관에서는 사실상 추가 조사를 진행하더라도 결과에는 변함이 없을 거라는 그런 선입견을 비치는 과정에서 저희가 조사 중단을 결정할 수밖에 없게 됐습니다. 손령> 결국 수사팀이 교체가 됐잖아요. 지금은 잘 진행되고 있는 건가요? 김태연> 네. 현재는 지금 다시 사건을 파악하고 계시고요. 조만간 추가 일정을 조율하려고 합니다. 손령> 그 과정에서 어떤 게 문제였다고 생각하세요? 법적인 근거가 부족해서인지, 아니면 수사 기관의 의지가 부족해서 인지, 뭐가 문제였다고 생각하십니까? 김태연> 수사기관의 의지도 문제가 있었다고 생각이 들고요. 그리고, 실제로 이 사건이 물리적으로 폭력 등을 당한 사건은 아니거든요. 아무래도 사이버 범죄를 통한 피해였는데 이게 무형의 가치라는 명예훼손이나 인격권 같은 가치이다 보니까 수사기관에서는 정말 진심으로 피해자라는 인식이 부족하지 않았나 그런 생각도 했습니다. 손령> 사이버 레커들은 영상 한 편만 올리면 수 천 만 원씩 수익을 얻을 수가 있기 때문에 아무리 법적인 조치를 하더라도 반복될 수밖에 없을 것 같은데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이 있을까요? 김태연> 일단은 기본적으로는 검찰에서 기소할 때 구형을 높여야 된다고 생각하고 있고요. 그리고 법원에서도 높은 형량으로 처단해야 된다고 생각을 하고 있는 것이 실제로 이제 유튜버 분들은 유튜브를 통한 사이버 레커 행위 자체를 남는 장사라고 많이 이야기 하거든요. 실제로 방송을 하나 했을 때 얻는 수익이라든지 슈퍼챗이라든지, 광고 수익 같은 걸 고려했을 때 처벌 형량이 높지 않으면 그 방송의 유혹을 뿌리치기 어려운 게 현실이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사실 처벌이라는 게 강화가 되어야 유튜버 분들이 어느 정도 이것을 했을 때 잃는 것이 많다, 손해라는 인식을 가질 수밖에 없거든요. 실제로 저희가 사전에 진행했던 사이버 레커들에 대한 사건에서도 생각보다 처벌 형량이 굉장히 높았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주변에서는 이런 사이버 레커 장사를 하시는 분들이 사실상 방송에서 다 퇴출하고, 다른 분야로 갔다고 얘기가 들릴 정도로 긍정적인 효과가 있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처벌 형량을 높여야 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손령> 그런데 유튜버나 포털사이트들은 따로 규제받고 있지 않잖아요. 그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김태연> 네. 사실 유튜브는 방송법 규제도 받고 있지 않고, 소재 선정이라든지 엄격한 사전절차도 진행하지 않다 보니까 자극적으로 방송을 만들어서 시청자들을 유입하는 경향이 많은 거 같긴 하거든요. 그래서 사실 유튜브 자체도 플랫폼 자체의 규제가 필요하다고 생각이 들고요. 유튜브 자체도 유튜브를 이용하는 방송인들을, 유튜브 사이버 레커들을 통한 수익이 유튜브 수익으로 가기 때문에 자발적인 시정조치나 자정조치는 어렵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추가적으로 유튜브 플랫폼에 대한 어떤 규제라는 방안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손령> 오늘은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김태연> 감사합니다. -------------------------------------------------------------------------------------- # 인터뷰 전문은 MBC뉴스 홈페이지(imnews.imbc.com)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뉴스투데이
2025-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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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의 무혐의? 말도 안 돼" 결심한 쯔양 "무섭지만‥" [현장영상]
━ 서울 강남경찰서 2025년 4월 16일 '김세의 고소' 유튜버 쯔양 경찰 출석 Q. 오늘 조사에서 어떤 부분 소명할 건지 [쯔양/유튜버] "사실 정말 불송치에 대해서 받아들일 수 없는 부분이 너무 많았는데, 지속적으로 작년 7월부터 허위사실들에 대해 의혹을 제기한다거나 혹은 주변 사람들을 괴롭히는 등 너무 수많은 그런 일들을 해온 사람이 불송치가 내려졌다는 것에 대해서 너무 힘들었는데 그런 부분에 대해서 충분히 소명을 하고 좀 나은 결과가 나올 수 있도록 열심히 얘기하려고 왔습니다." Q. 협박 혐의에 대한 각하 결정은 어떻게 봤나 [쯔양/유튜버] "정말 처음에 너무 받아들여지지도 않았고 경찰서에서 이렇게 옮겨져서 고소 취하가 됐다고 하는데 저희 측에서는 고소 취하를 하려고 한 적이 없었거든요. 그런데 그렇게 받아들여졌다는 것에 대해서 정말 말도 안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Q. 고소 취하서를 제출했던 배경은 [쯔양/유튜버] "그게 저희가 이제 강남경찰서가 아닌 다른 경찰서에다가… 이제 정확하게는 이렇게 잘 말씀드리기가 어렵긴 한데, 경찰서에서 이제 다른 경찰서로 옮겨져서 관할 때문에 이제 옮겨지게 되었고 거기서 이제 관할이 이제 강남경찰서에서 관할을 또 옮겨라라고 하셔서 그런데 옮길 거면 또 취하를 해야 된다고 하셔서 그걸 취하를 하고 다시 하겠다고 했는데 그게 이제 취하를 했다고 받아들여지지 않았던 걸로 알고 있습니다." [김태연/변호사] "저희가 고소 취하서를 제출하게 된 배경은 당시에 저희가 수원지검에 이 사건을 접수를 했었고요. 수사 지휘로 오정경찰서에 사건이 배당이 됐었는데 오정경찰서에 배당된 이후에 확인을 해 보니까 피의자의 관할도 아니고 저희가 그곳에 접수할 수 있는 관할이 없는 걸로 이제 확인이 됐고요. 그래서 저희가 논의 끝에 당시 서초경찰서를 피의자 관할로 생각을 했었기 때문에 서초경찰서에 동시에 사건을 접수를 하게 됐습니다. 그리고 당시 상황이 쯔양 님이 너무 피해가 큰 상황이었기 때문에 경찰의 조속한 수사 결과를 기대하고 있었기 때문에 우선은 급하게 서초경찰서에 접수를 했고요. 이후에 서초경찰서에서 진행을 하는 걸로 하고 오정경찰서 사건을 취하하는 것으로 미리 얘기를 했고요. 오늘 이번 사건과 같이 고소 취하를 했다라는 오해를 받지 않기 위해서 이미 오정경찰서 수사과장님과 소통을 통해서 관할 조정을 위해서 고소 취하서를 제출하는 것이지 처벌을 원하지 않는다거나 고소를 진심으로 취하한다는 그런 취지가 아니라는 것을 분명히 명시를 하고 상의를 하고 취하서를 제출한 상황이었습니다." ## 광고 ##Q. 스토킹 혐의는 증거 불충분하다는데 [김태연/변호사] "사실 저희가 이제 언론에 보도가 되지는 않았지만 피의자에 관하여 피의자를 스토킹 행위자 그리고 쯔양 님을 이제 피해자로 적시하고 피해자에 대한 스토킹 범죄 행위를 중단할 것을 명한다라는 취지의 잠정조치 결정을 사실 두 차례나 받았었습니다. 그리고 그가 24년 7월부터 10월까지 약 수십 회, 3~40회 이상 될 것으로 보이는데 이 정도 기간 동안에 쯔양 님을 언급하며 지속적인 괴롭힘이 있었기 때문에 저희 입장에서는 충분한 자료를 제출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Q. 사이버 렉카 등에 의해 피해를 많이 겪으셨는데 [쯔양/유튜버] "우선은 정말 저를 계속해서 괴롭히는 것도 정말 힘들었지만 제 주변까지 건드는 거는 정말 너무 힘들고 그거는 화가 나고 참을 수가 없었거든요. 근데 그런 식으로 정말 당하고 있는 사람들이 굉장히 많이 있더라고요. 그래서 사실 저는 이렇게 뭔가 조사에 나서고 이런 것들이 힘들고 그 사람이 다시 저에 대해서 뭔가 괴롭힘을 할까 봐 너무 무서워서 이렇게 싸우고 싶지 않다는 생각을 많이 했었는데, 그래도 제 주변 사람들을 괴롭히거나 저 같은 사람이 더 나오지 않기 위해서 정말 열심히 또 조사에 임하고 오늘도 성실히 조사를 받고 노력하겠습니다."
사회
2025-04-16
디지털뉴스제작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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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비로 경기 좌우해 뿌듯"‥LG, 박해민 호수비 속 3연승
◀ 앵커 ▶ 프로야구에서는 LG가 한화를 꺾고 개막 3연승을 달렸습니다. 박해민이 보고도 믿기 힘든 호수비 2개로 경기를 지배했는데요. 김수근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초반은 근래 보기 드문 투수전이었습니다. 팀의 3선발로 나서, 자신의 생일에 선발 등판한 한화 류현진은 상대가 감탄할 정도로 기막힌 제구력을 과시했습니다. ## 광고 ##최고구속 148km에 6회까지 삼진 5개를 잡으며 무실점 투구했습니다. LG 선발 에르난데스도 위력적이었습니다. 7회까지 한화 타선을 상대로 8탈삼진 무실점 투구를 펼쳤습니다. 흐름을 바꾼 건 박해민이었습니다. 6회 김태연의 장타성 타구에 몸을 날려 그림같은 호수비를 펼친 데 이어 8회에도 대타 권광민의 얕은 타구를 걷어내 한화의 득점 기회를 완전히 차단했습니다. 동료 오스틴이 90도로 절을 할 정도였습니다. LG는 8회 해결사 문보경이 2타점 2루타로 결정타를 날려 개막 3연승을 달렸습니다. [박해민/LG] "'수비 하나로도 경기를 좀 바꿀 수 있구나, 공격이 야구의 전부만은 아니구나'라는 걸 조금이라도 보여줄 수 있었던 경기여서…" 개막 2연전에서 무려 24점을 몰아쳤던 삼성은 오늘도 폭발했습니다. 이재현과 구자욱이 각각 석 점 홈런을 터뜨린 데 이어, 6회엔 김영웅의 만루 홈런이 터지는 등 사상 최초로 개막 3경기 연속 두 자릿수 득점을 기록했습니다. KIA도 나성범의 연타석 홈런에 외국인 타자 위즈덤이 첫 안타를 홈런으로 장식하면서 키움을 물리쳤습니다. MBC뉴스 김수근입니다. 영상편집: 김현수
뉴스데스크
2025-03-25
김수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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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빅뉴스] 불펜에서 만난 류현진과 강민호^^ 첫 경기 진풍경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의 새 홈구장 첫 공식 경기부터 입장권 1만 1천 장이 모두 팔렸습니다. 김태연은 구장 첫 홈런 기록을 장식했는데요. #한화 #볼파크 #류현진 #김태연 #와이스 #가을야구 [엠빅뉴스]와 친구가 되어주세요! ▶유튜브 바로가기 ▶네이버TV 엠빅뉴스 바로가기 ▶네이버TV 엠빅스포츠 바로가기 ▶페이스북 바로가기
엠빅뉴스
2025-03-18
서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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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신구장 첫 경기‥"가을야구 갈거니까!"
◀ 앵커 ▶ 프로야구 한화는 새 홈구장에서 첫 공식 경기를 치렀습니다. 외야의 몬스터월과 복층 불펜 등 새로운 시설에 팬들의 시선이 집중됐습니다. 박재웅 기자가 전합니다. ◀ 리포트 ▶ 갑자기 쌀쌀해진 날씨에도 한화 새 구장의 첫 공식전을 보기 위해 취소표라도 얻으려는 팬들이 이른 아침부터 줄을 섰습니다. [남지우·김민아/한화 팬] "저희가 강원도 사람인데 (경기) 보겠다고 9시부터 차 타고 (왔어요.)" 오늘 첫 선을 보인 기념품점에는 벌써 한화의 가을야구를 기대하는 팬들이 몰렸습니다. [인함현/한화 팬] "아무래도 '가을 야구' 가서 입을 걸 생각하고 미리 없어지기 전에 사 놓는 마음인 것 같아요." ## 광고 ##가장 눈길을 끈 건 대형 담장, 몬스터월 뒷편에 자리한 복층 불펜. 1층 홈팀 불펜에 있던 류현진이 계단으로 올라와 2층 원정팀 불펜의 강민호와 인사하는 이색 풍경이 연출됐습니다. [강민호/삼성] "층고가 낮은데? 투수가 이 철봉 맞히면 집에 가야죠. 재훈아, 조심해!" 아직 막바지 공사가 진행 중인 가운데‥ 직접 경기장을 찾 팬들은 설레는 마음 속에서도 관람 시야에 대한 의견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임재혁/한화 팬] "(예전 구장에도 기둥이) 있었는데 이렇게 두껍지 않아서 시야에 방해가 되지는 않았어요." 만 천 장의 판매 좌석이 매진된 가운데, 개장 첫 아운카운트를 잡아낸 김태연이,타석에서 첫 홈런까지 기록했습니다. MBC뉴스 박재웅입니다. 영상취재 : 한재훈 / 영상편집 : 김현수
뉴스데스크
2025-03-17
박재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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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갈 혐의' 구제역 재판 출석한 쯔양 "사실대로 다 말씀드릴 것"
유튜버 '구제역' 이준희 씨의 공갈 등 혐의 사건 피해자인 쯔양이 오늘 "재판에 가서 있는 대로 다 말씀드리고 오겠다"고 밝혔습니다. 오늘 낮 1시 반쯤 쯔양은 해당 사건 재판에 증인으로 참석하기 위해 수원지법에 도착한 뒤, 취재진에 "사실대로 다 말씀드리고 다른 사실은 바로잡고 오겠다"고 말했습니다. 쯔양 변호인인 태연 법률사무소 김태연 변호사는 "경험한 것을 그대로 진술하면 되기 때문에 큰 부담 없이 출석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이준희 쪽에서 무죄를 주장하는데 증인신문 과정을 거치면 재판부도 유죄 판단 심증을 굳힐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씨는 또 다른 유튜버 '주작감별사' 전국진 씨 등과 함께 지난해 2월 쯔양과 전 남자친구 사이의 과거를 폭로하지 않겠다고 협박해 쯔양에게 5천500만 원을 뜯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이 씨 측은 지난 9월 첫 재판에서 무죄를 주장했습니다.
사회
2024-11-15
조건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