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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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빅뉴스] 네 박자 인생 속, 늘 해 뜰 날을 그렸다... ‘송대관 별세’
500억 자산가에서 280억 빚쟁이로, 굴곡진 ‘네 박자’ 인생 속에서도 늘 ‘해 뜰 날’을 그렸던 국민 가수 송대관이 지난 7일 향년 79세의 일기로 별세했습니다. 국민 모두가 알았던, 그래서 오히려 제대로 이해받지 못했던 그의 ‘네 박자 인생’을 찬찬히 곱씹어 봅니다. #송대관 #별세 #해뜰날 [엠빅뉴스]와 친구가 되어주세요! ▶유튜브 바로가기 ▶네이버TV 엠빅뉴스 바로가기 ▶네이버TV 엠빅스포츠 바로가기 ▶페이스북 바로가기
엠빅뉴스
2025-02-10
유선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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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연예 플러스] 고 송대관 눈물의 영결식‥대한가수협회장으로 엄수
문화연예플러스입니다. 지난 7일 트로트 가수 송대관의 별세 소식에 가요계는 물론 팬들도 큰 충격에 빠졌는데요. 어제 대한가수협회장으로 영결식이 진행됐습니다. 어제 아침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서 유족과 동료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 송대관의 영결식이 엄수됐습니다. 고인을 향한 묵념으로 시작해 약력 소개가 이어졌고요. 대한가수협회 회장인 후배 가수 이자연이 조사를 낭독한 데 이어, 라이벌이자 막역한 관계였던 가수 태진아가 추도사를 낭독했습니다. 후배 가수들은 송대관의 대표곡 '해뜰날'을 조가로 합창한 뒤, 고인과 마지막 작별 인사를 전했습니다. 1967년 데뷔한 고인은 오랜 무명 시절을 거쳐, 1975년 '해뜰날'로 인기 가수 대열에 올랐고요. 이후 '네 박자', '유행가', '차표 한 장' 등 많은 히트곡을 내며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뉴스투데이
2025-02-10
김옥영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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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뜰날' 부른 트로트 가수 송대관 별세
노래 '해뜰날' 등으로 큰 인기를 누린 트로트 가수 송대관이 향년 79세의 나이로 별세했습니다. 송 씨는 컨디션 저하로 병원에서 치료하던 중 오늘(7) 오전 심장마비로 갑자기 세상을 떠났습니다. 1967년 '인정 많은 아저씨'로 데뷔한 송 씨는 1975년 '해뜰날'로 크게 인기를 끌었고 이후 '네박자', '유행가', '차표 한 장' 등 히트곡을 내며 태진아, 현철, 설운도와 함께 트로트 사대천왕으로 불렸습니다.
사회
2025-02-07
임소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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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연예 플러스] 배우 김응수, 가수 변신‥'맥문동 오빠' 발표
드라마와 영화, 예능 프로그램 등에 출연하며 다방면으로 활약하고 있는 배우 김응수가 이번엔 트로트 가수로 변신했습니다. 김응수의 가수 데뷔곡 '맥문동 오빠'인데요. 사랑을 맹세하는 남자의 마음을 약초의 일종인 '맥문동'에 비유해 표현한 유쾌한 트로트 곡이라고 합니다. 남진의 '둥지', 송대관 '네박자'의 가사를 쓴 김동찬 씨가 작사·작곡에 참여했고요. 김응수의 구성진 창법이 돋보이는 곡인데요. 1981년 연극배우로 데뷔한 김응수는 영화 '타짜', '범죄와의 전쟁', '검사외전', '공작' 등에 출연해 강렬한 연기를 선보여왔습니다.
뉴스투데이
2023-09-05
정영한 아나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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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행 중 진도 찾은 이준석 "노래로 갚는다, 잊지 않겠다"
'당원권 6개월 정지' 중징계 이후 전국을 돌며 지지자들을 만나고 있는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가 이번에는 전라남도 진도를 찾은 모습을 공개했습니다. 이 대표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어젯밤(22일) 10시쯤 진도 군민들과 함께 야외 버스킹 행사장에서 노래하고 춤추는 모습을 올렸습니다. 그러면서 "진도에 왔는데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한 버스킹 행사를 하고 있어서 노래 좀 했다"며 "지방선거와 대선 때 영암에서 군민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공약에 반영했다. 오늘은 우선 노래로 갚는다, 잊지 않겠다"고 적었습니다. 이 대표는 행사장에서 찍은 영상도 공개했습니다. 이 영상에서 이 대표는 군민들을 향해 "TV에서 보다가 이렇게 보게 되니 반갑죠?"라고 물으며 "제가 지난번 선거 때도 진도에 와 약속을 많이 하고 갔는데, 요즘 빠르게 지키기 어려워 죄송해서 상권 살리기 버스킹을 한다기에 찾아와 인사드리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앞으로 국민의힘 당 대표가 여기 와 노래 부르고 갈 일이 있을지 모르겠다"며 "오늘 제가 노래 한 곡 부르고 가도 되겠나? 박상철씨 '무조건' 부르겠다"고 했습니다. 이후 박상철의 '무조건', 송대관의 '네 박자' 등을 진도군민들과 함께 불렀습니다.
정치
2022-07-23
김민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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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앨범] '해뜰날' 송대관
◀ 영상 ▶ 송대관 청년 송대관은 1975년 단칸 셋방에서 가사를 썼습니다. 열심히 살면 언젠간 좋은 날이 올 거라는 희망찬 노랫말. 사람들은 내일은 오늘보다 나을 것이라며 을 함께 노래했습니다. 엄혹한 유신 시대, 하지만 저마다의 을 꿈꿨던 거죠. 2020년, 우리는 젊은이들에게 을 물려줄 수 있을까요? 코로나와 싸우고 있는 모든 분을 응원합니다. 우리 모두의 을 기대합니다. 송대관 / 1976년 10월 30일 MBC 10대 가수 가요제 최고인기 가요·가수상
뉴스투데이
2020-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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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이상 '유튜브'로…"1년새 50% 급증"
◀ 앵커 ▶ 지난 1년 동안 스마트폰으로 유튜브를 사용하는 사람들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특히 50대 이상 중·노년층의 성장세가 가팔랐습니다. 이필희 기자입니다. ◀ 리포트 ▶ 국내 한 조사업체가 지난 달 3만 3천명의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사용자를 조사한 결과 유튜브 사용 시간은 한 달간 388억 분에 달했습니다. 지난 해 같은 기간보다 50%나 늘어 카카오톡과 네이버의 증가율을 두 배 이상 앞질렀습니다. [김명준] "유튜브랑 페이스북 제일 많이 봐요" 눈에 띄는 건 50-60대 유튜브 사용자 급증입니다. 세대별 유튜브 이용시간을 보면 20대부터 40대까지는 50% 남짓 늘어난 반면 50대 이상은 두 배 가까이 늘어 유튜브 사용자 증가세를 이끌었습니다. [장광철/61세] "음악 같은 것도 가끔 보고요. 연주회 같은 거 그런 것도 좀 보고…" 세대별로 많이 보는 콘텐츠는 뭔지 알아봤습니다. 10, 20대는 일반 사용자들이 만들어 올린 동영상과 개인방송을 보는 비율이 70%가 넘었습니다. 반면 50-60대는 젊은층에 비해 TV뉴스나 TV 제작물을 상대적으로 더 많이 보는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신동연/50세] "스포츠라든지, 예능쪽이라든지 아니면 뭐 시사 같은 것도 좀 보고요…" [이택광/경희대 글로벌커뮤니케이션학부 교수] "송대관씨 옛날 쨍하고 해 뜰날 공연을 보고 싶으면 유튜브로 볼 수 있는 거죠. 근데 TV에선 그게 선택권이 없잖아요." 정보통신정책연구원은 시사 프로그램의 경우 연령대가 높을수록 유튜브 쏠림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연구원은 시사에 관심이 많은 중노년층의 유튜브 이용이 급증함에 따라, 유튜브의 정치적 영향력도 같이 커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MBC뉴스 이필희입니다.
뉴스투데이
2019-05-15
이필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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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밖의' 유튜브 사랑…"50대 이상 가장 많이 봐"
◀ 앵커 ▶ 스마트폰에 깔려 있는 수많은 앱 중에서 우리 국민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앱은 무엇일까요? 네이버나 다음 같은 포털보다 바로 유튜브를 더 많이 사용하고 특히 50대 이상 연령 층에서 하루 평균 이용 시간이 가장 길었습니다. 이필희 기자입니다. ◀ 리포트 ▶ 국내 한 조사업체가 지난 달 3만 3천명의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사용자를 조사한 결과 유튜브 사용 시간은 한 달간 388억 분에 달했습니다. 지난 해 같은 기간보다 50%나 늘어 카카오톡과 네이버의 증가율을 두 배 이상 앞질렀습니다. [김명준] "유튜브랑 페이스북 제일 많이 봐요." 눈에 띄는 건 50-60대 유튜브 사용자 급증입니다. 세대별 유튜브 이용시간을 보면 20대부터 40대까지는 50% 남짓 늘어난 반면 50대 이상은 두 배 가까이 늘어 유튜브 사용자 증가세를 이끌었습니다. 유튜브는 더 이상 젊은이들의 전유물이 아니었습니다. [장광철/61세] "음악 같은 것도 가끔 보고요. 연주회 같은 거 그런 것도 좀 보고…" 세대별로 많이 보는 콘텐츠는 뭔지 알아봤습니다. 10, 20대는 일반 사용자들이 만들어 올린 동영상과 개인방송을 보는 비율이 70%가 넘었습니다. 반면 50-60대는 젊은층에 비해 TV뉴스나 TV 제작물을 상대적으로 더 많이 보는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신동연/50세] "스포츠라든지, 예능쪽이라든지 아니면 뭐 시사 같은 것도 좀 보고요." [이택광/경희대 글로벌커뮤니케이션학부 교수] "송대관씨 옛날 쨍하고 해 뜰날 공연을 보고 싶으면 유튜브로 볼 수 있는 거죠. 근데 TV에선 그게 선택권이 없잖아요." 정보통신정책연구원은 시사 프로그램의 경우 연령대가 높을수록 유튜브 쏠림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연구원은 시사에 관심이 많은 중노년층의 유튜브 이용이 급증함에 따라, 유튜브의 정치적 영향력도 같이 커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MBC뉴스 이필희입니다. (영상편집: 이화영)
뉴스데스크
2019-05-14
이필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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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 연예 톡톡] '2017 MBC 방송연예대상' 시상식 外
▶ '2017 MBC 방송연예대상' 시상식 즐거운 아침, 투데이 연예톡톡입니다. 올 한 해 시청자들의 웃음을 책임진 예능 스타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어제 열린 'MBC 방송연예대상' 현장, 지금 바로 만나보시죠. 2017년 예능계를 총결산하는 'MBC 방송연예대상' 시상식이 열렸습니다. 대상 후보에 오른 유일한 여성 예능인이죠? 박나래 씨는 걸그룹 이엑스아이디(EXID)와 섹시미를 한껏 강조한 무대를 펼쳐 큰 웃음을 선사했는데요. 이날 박나래 씨는 "대상을 수상하면 기안84와 결혼하겠다"고 선언해 큰 관심이 쏠렸었죠. 대상 대신 '베스트 커플상'을 수상한 두 사람은 '이마 키스'로 묘한 핑크빛 기류를 보여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습니다. 가장 큰 관심을 모았던 대상의 영예는 '나 혼자 산다'의 전현무 씨에게 돌아갔는데요. '나 혼자 산다'는 전현무 씨의 대상을 비롯해 올해의 예능 프로그램상과 최우수상에 박나래, 우수상에 한혜진, 헨리 등 8관왕에 오르며 트로피를 싹쓸이해 인기를 실감케 했습니다. 한 해 동안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한 예능 스타들, 내년에도 멋진 활약 기대할게요. ▶ 송대관, '뇌경색' 방실이 병원 치료비 지원 가수 송대관 씨가 뇌경색으로 10년째 투병 중인 방실이 씨의 병원 치료비 지원에 나서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2007년 뇌경색으로 쓰러져 전신마비까지 겪었던 방실이 씨는 꾸준한 재활치료 덕분에 현재 신체 대부분의 기능이 회복됐다는데요. 하지만 오랜 투병 생활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하죠. 이런 사정을 알고 있는 절친한 선후배 사이인 송대관 씨가 연말 디너쇼의 수익금 중 1천만 원을 방실이 씨의 병원 치료비에 보탰다고 합니다. 지난 5월 비인두암 진단을 받은 배우 김우빈 씨의 근황도 전해졌습니다. 자신의 인터넷 팬카페를 통해 "세 번의 항암치료와 서른다섯 번의 방사선 치료를 무사히 마쳤다"고 전했는데요. 이제는 가볍게 산책을 할 정도로 체력이 회복되고 있다고 합니다. ▶ 뮤지션 정재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 짧은 연예계 소식 정리했습니다. 지금 바로 만나 보시죠. 작곡가 겸 연주자, 음악감독인 정재일 씨가 한국 음악을 세계에 알린 공로를 인정받아 문화체육관광부 예술 분야 장관 표창을 받았습니다. 정재일 씨는 미국 뉴욕에서 열린 '평창의 밤'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방한 기념 만찬에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문화예술인으로 공연을 펼쳐 화제가 됐었고요. 또 영화 '옥자'의 총괄 음악감독을 맡아 한국 음악가 최초로 미국 아카데미상의 음악상 예비후보에도 이름을 올렸습니다. ▶ 'EXID' 하니·솔지 부른 '돈꽃' OST 오늘 공개 인기 걸그룹 이엑스아이디(EXID)의 멤버 하니와 솔지 씨가 부른 MBC 주말드라마 '돈꽃'의 OST가 오늘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됩니다. 극 중 박세영 씨가 맡은 나모현 역의 테마곡이라고 하는데요. 하니 씨의 감미로운 목소리와 솔지 씨의 호소력 짙은 가창력이 더해져 안방극장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라고 합니다. 지금까지 '투데이 연예톡톡'이였습니다.
2017뉴스투데이
2017-12-30
김이선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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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 연예 톡톡] 송대관, '뇌경색' 방실이 병원 치료비 지원
가수 송대관 씨가 뇌경색으로 10년째 투병 중인 방실이 씨의 병원 치료비 지원에 나서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2007년 뇌경색으로 쓰러져 전신마비까지 겪었던 방실이 씨는 꾸준한 재활치료 덕분에 현재 신체 대부분의 기능이 회복됐다는데요. 하지만 오랜 투병 생활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하죠. 이런 사정을 알고 있는 절친한 선후배 사이인 송대관 씨가 연말 디너쇼의 수익금 중 1천만 원을 방실이 씨의 병원 치료비에 보탰다고 합니다. 지난 5월 비인두암 진단을 받은 배우 김우빈 씨의 근황도 전해졌습니다. 자신의 인터넷 팬카페를 통해 "세 번의 항암치료와 서른다섯 번의 방사선 치료를 무사히 마쳤다"고 전했는데요. 이제는 가볍게 산책을 할 정도로 체력이 회복되고 있다고 합니다.
2017뉴스투데이
2017-12-30
김이선 리포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