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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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트랙 김길리 여자 1,000m 동메달 획득
◀ 앵커 ▶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천 미터 결승에서, 김길리 선수가 동메달을 땄습니다. 이번 대회 우리 선수단의 6번째 메달입니다. 조진석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앞선 준결승에서 벨기에 선수에게 밀려 넘어졌던 김길리. 어드밴스를 받아 오른 결승에선 가장 뒤에서 레이스를 시작했습니다. 신중히 기회를 엿보다 4바퀴를 남기고 금세 두 명을 추월해 3위로 올라서더니 2바퀴를 남기고선 인코스를 파고들어 선두를 노리기도 했습니다. 치열한 자리다툼 끝에 다시 3위로 밀려나긴 했지만, 끝까지 자리를 지켜 결승선을 통과했습니다. 생애 첫 올림픽에서 만들어낸 값진 동메달이었습니다. ## 광고 ##반복됐던 충돌 불운을 딛고 따낸 메달에, 김길리는 동료들의 축하를 받으며 기쁨의 눈물을 흘렸습니다. 우리 선수단에 이번 대회 6번째 메달을 안긴 김길리는 주 종목 1,500m와 3,000m 계주에서 또 한 번 메달을 노립니다. [김길리/쇼트트랙 대표팀] "결승에서는 부딪히지 않고 넘어지지 않고 후회 없이 경기를 하는 게 제 목표였는데, 그 목표를 1,000m에서 일단 이룬 것 같아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남자 대표팀은 임종언과 황대헌이 500m 예선에서 탈락해 아쉬움을 삼켰지만, 이어서 진행된 5,000m 계주 준결승에서 조 1위에 올랐습니다. 3번 주자 이정민이 세 번의 추월을 선보이며 결승행을 이끌었습니다. ==== 여자 컬링 대표팀은 중국을 10 대 9로 꺾고 예선 4승째를 수확하며 준결승 진출 가능성을 높였습니다. MBC뉴스 조진석입니다.
뉴스투데이
2026-02-17
조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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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계올림픽] 여자 컬링, 중국에 10-9 역전승‥예선 4승 2패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 출전한 여자 컬링 대표팀이 중국을 꺾고 예선 4승째를 기록했습니다. 스킵 김은지와 김민지·김수지·설예은·설예지로 구성된 대표팀은 코르티나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중국과의 예선 6차전에서 10 대 9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3점 이상 득점하는 빅엔드를 두 차례씩 주고받는 접전 끝에 대표팀은 한 점 뒤진 마지막 10엔드에서 2점을 올리며 짜릿한 역전을 완성했습니다. 10개 팀이 한 차례씩 맞붙는 예선에서 6경기 4승 2패를 기록 중인 대표팀은 오늘 밤 스위스와 7차전을 치릅니다.
스포츠
2026-02-17
조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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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계올림픽] 쇼트트랙 김길리, 여자 1,000m 동메달 획득
쇼트트랙 여자 대표팀 김길리 선수가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여자 1,000m에서 동메달을 획득했습니다. 김길리는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쇼트트랙 여자 1,000m 결승에서 1분 28초 614의 기록으로 네덜란드 펠제부르, 캐나다의 사로에 이어 3위에 올랐습니다. 생애 첫 올림픽 메달을 따낸 김길리는 우리 선수단에 이번 대회 세 번째 동메달이자 여섯 번째 메달을 추가했습니다. 1,000m 준결승에서 탈락한 최민정은 순위결정전을 거쳐 전체 8위를 기록했습니다.
스포츠
2026-02-16
조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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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대표팀, 조 1위로 5,000m 계주 결승 진출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 출전한 쇼트트랙 남자 대표팀이 5,000m 계주 결승에 안착했습니다. 임종언과 신동민, 이준서, 이정민이 출전한 대표팀은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남자 5,000m 계주 준결승에서 6분 52초 708의 기록으로 2조 1위에 올라 각 조 상위 2개 팀에게 주어지는 결승행 티켓을 획득했습니다. 지난 2006년 토리노 대회 이후 계주 우승이 없었던 대표팀은 오는 21일 네덜란드, 캐나다, 이탈리아와 경쟁해 20년 만의 올림픽 계주 금메달을 노립니다. 앞서 진행된 남자 500m 예선에선 황대헌과 임종언이 각 조 3위에 그치며 탈락했습니다.
스포츠
2026-02-16
조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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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영상] '금의환향' 스노보드 최가온‥"육전과 마라탕 먹고 싶어요"
스노보드 하프파이프의 최가온 선수가 동계올림픽 금메달을 목에 걸고 귀국했는데요. 할머니가 해 주시는 육전과 마라탕이 먹고 싶다며 10대다운 소감을 밝혔네요. 월요일 밤 스포츠뉴스였습니다.
뉴스데스크
2026-02-16
박재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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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 연기'로 결선행‥유승은 '멀티 메달 노린다'
◀ 앵커 ▶ 밀라노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빅에어 동메달리스트 유승은이 슬로프스타일에서도 예선 3위로 결선에 올랐습니다. 여자 컬링 대표팀은 한일전에서 승리하며 3승째를 거뒀습니다. 밀라노에서 김수근 기자입니다. ◀ 리포트 ▶ 닷새 전 빅에어 동메달을 목에 걸었던 유승은. 주 종목이 아니지만 다양한 코스를 통과하는 슬로프스타일에서도 깜짝 선전을 이어갔습니다. 공중 세 바퀴 회전 등 세 차례 점프를 완벽히 수행해 낸 '클린 연기'로 1차 시기를 마쳤습니다. ## 광고 ##만족한 듯 손을 번쩍 치켜든 유승은은 76.8점, 전체 3위로 결선에 진출했습니다. 이번 대회 물오른 기량을 이어가고 있는 유승은은 내일(17) 밤 결선에서 멀티 메달에 도전합니다. 여자 컬링 대표팀 '5G'는 한일전에서 매서운 샷 감각을 뽐냈습니다. 5엔드 김민지가 상대 스톤 3개를 동시에 밖으로 보내는 트리플 테이크아웃에 성공했고, 8엔드엔 스킵 김은지의 정확한 샷으로 대거 석점을 뽑았습니다. 일본을 7-5로 꺾은 대표팀은 라운드로빈에서 3승째를 거뒀습니다. [김은지·설예은·김수지·설예지·김민지/여자 컬링 대표팀] "하나하나씩 아이스를 파악하면서 이길 테니까 많이 응원해 주시고 지켜봐 주세요. 감사합니다. 파이팅!" 스피드 스케이팅 여자 500m에선 차세대 기대주 이나현이 10위, 김민선이 14위를 기록했습니다. 밀라노에서 MBC뉴스 김수근입니다 영상취재: 정연철 / 영상편집: 이소현
뉴스데스크
2026-02-16
김수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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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동주·원태인 없지만‥WBC 선발진 "8명이 나눠 막는다"
◀ 앵커 ▶ 다음 달 월드베이스볼클래식에 출전하는 야구대표팀이 전지훈련을 재개했는데요. 문동주, 원태인의 부상 공백은 8명의 선발 투수진이 힘을 모아 메우겠다는 각오입니다. 오키나와에서 이명노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 리포트 ▶ WBC 개막까지 이제 17일. 해외파를 제외한 22명의 선수들이 한 달여 만에 다시 모였습니다. 어제 확정된 원태인의 부상 이탈은 뼈아프지만, 류지현 감독은 선수들을 믿고 가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류지현/야구대표팀 감독] "어제부로 저는 그 아쉬움을 털어내려고 합니다. 선발급, 3이닝 이상을 던지게 되는 준비가 돼야 하기 때문에 그 선수들한테는 스케줄을 전달했습니다." ## 광고 ##선발진 운용엔 이른바 '1+1' 전략이 가동될 전망입니다. 평소 선발로 뛰는 7명에 지난해 일본 평가전에서 호투한 정우주까지, 총 8명이 선발 자원으로 분류돼 각자 3이닝 전후를 맡아 1라운드 4경기를 치르는 전략입니다. 투수 조장 류현진은 힘을 모으면 빈자리도 메울 수 있다며 후배들을 다독였습니다. [류현진/야구대표팀] "(짧은 이닝인 만큼) 조금 더 힘을 쓸 수 있을 거라고 생각이 들고‥ '초반에 좀 힘 있는 승부를 빨리 해야 되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부상 악재는 잊었습니다. 변수에 철저히 대비한 만큼 대표팀은 서로를 믿고 8강 진출이라는 1차 목표를 위해 다시 뜁니다. 오키나와에서 MBC뉴스 이명노입니다. 영상편집: 김재환
뉴스데스크
2026-02-16
이명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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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2경기 연속골에 환상 도움‥"20년 만에 처음"
◀ 앵커 ▶ 튀르키예 베식타시의 오현규 선수가 데뷔 2경기 연속골을 터뜨렸는데요. 환상적인 패스로 도움까지 추가하며 절정의 기량을 과시했습니다. ◀ 리포트 ▶ 팀이 1대 0으로 끌려가던 전반 막판, 상대 실수를 틈 타 공을 가로챈 오현규가 골키퍼와 1대 1 기회에서 침착하게 골망을 흔들었습니다. ## 광고 ##데뷔전 오버헤드킥 골에 이은 2경기 연속골. 이게 끝이 아니었어요. 후반엔 쇄도하던 동료에게 환상적인 뒤꿈치 패스를 연결해 역전골을 도왔습니다. 벌써 팀 플레이에 완전히 녹아든 모습이죠? 결국 추가시간 극장골을 더한 베식타시가 3대 2 승리를 거뒀고, 오현규는 각종 통계 사이트에서 최고 평점을 받았는데요. 데뷔 2경기 연속골은 구단 역사상 20년 만의 대기록이라고 하네요. [오현규/베식타시] "곧 월드컵이 열리기 때문에 모든 경기에서 득점을 하고 싶습니다. 베식타시에서의 매 순간을 즐기고 있습니다." 영상편집: 김재환
뉴스데스크
2026-02-16
박주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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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후 지역이 핫플로‥세계 최고높이 다리에서 바라본 대륙의 풍광
◀ 앵커 ▶ 지난해, 세계에서 가장 높은 다리가 중국에서 개통됐는데요. 개발되지 않은 시골 마을에 세워진 다리 하나가 주민들 교통을 획기적으로 개선시킨 건 물론, 관광 명물이 되면서 지역 경제에도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베이징 이필희 특파원이 다녀왔습니다. ◀ 리포트 ▶ 2억 년의 물길이 만든 거대한 협곡에 기둥 두 개가 떠받드는 다리가 올라섰습니다. 지난해 9월 개통한 화장협곡대교입니다. 주탑 사이 거리는 1,420미터, 강 수면에서 상판까지는 우리나라 최고 높이인 서울 롯데월드타워보다 70미터 더 높은 625미터에 달해, 세계에서 가장 높은 다리가 됐습니다. 중국은 최대 시속 150km의 강풍이 부는 협곡에서 3km에 달하는 다리를 3년 8개월 만에 완공했습니다. [왕쏭위/구이저우 교통투자집단]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활용해 더 많은 센서를 도입함으로써, 기존의 고공 인력 작업 방식을 대체했습니다." ## 광고 ##차로 협곡을 건너는 시간은 2시간에서 2분으로 줄어들었습니다. 이 다리의 개통 효과는 교통과 물류 개선에만 그치지 않고 있습니다. 다리를 관광상품으로 활용하는 걸 염두에 두고 건설됐기 때문입니다. 다리 상판 아래에 마련된 고공 산책로. 관광객들은 하늘에 매달아 놓은 듯한 2만 1천 톤의 육중한 다리에서 협곡의 아찔한 높이와 경치를 즐깁니다. [황롄완/관광객] "저는 좀 무서워요. 너무 높아서 아래를 내려다볼 엄두가 안 나요." 고공 스포츠 체험도 가능해 지금까지 130만 명이 이 다리를 다녀갔습니다. 중국에서 가장 낙후된 지역 중 하나인 구이저우성은 인기 관광지가 됐습니다. [리 찬/화장협곡대교 관광책임자] "협곡 양쪽 지역에서 직접 창출된 일자리만 400명 이상이고, 간접적으로는 2천 명 이상이 고용됐습니다." 건설과 관광을 결합시킨 이 화장협곡대교는 공공시설물의 활용 범위를 넓힌 참고 사례가 되고 있습니다. 중국 구이저우에서 MBC뉴스 이필희입니다. 영상취재: 고별 / 영상편집: 임혜민
뉴스데스크
2026-02-16
이필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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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빅뉴스] 베식타스 이적 후 두 경기 연속 득점 행진!!! 오현규 미친 폼
베식타스 오현규가 원정경기 선발로 출전해 1골 1도움 맹활약했습니다. #오현규 #베식타스 #골 #어시스트 #도움 [엠빅뉴스]와 친구가 되어주세요! ▶유튜브 바로가기 ▶네이버TV 엠빅뉴스 바로가기 ▶네이버TV 엠빅스포츠 바로가기 ▶페이스북 바로가기
엠빅뉴스
2026-02-16
서상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