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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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 연예톡톡] 규현, 소집해제…세계 각국 팬들 인산인해
그룹 슈퍼주니어의 규현 씨가 어제 오후 서울 성북 시각장애인 복지센터에서 군 대체 복무를 끝냈습니다. 마지막 퇴근길에 나선 규현 씨는 밝은 모습으로 자신을 기다린 많은 팬들에게 인사한 뒤 대기하던 차량에 올라탔는데요. 이로써 슈퍼주니어는 막내 규현 씨까지 멤버 11명 전원이 군 복무를 마쳤습니다. 슈퍼주니어의 희철과 동해, 예성 씨는 SNS를 통해 규현 씨의 소집해제를 축하하며 열렬한 환영을 보냈는데요. 특히 리더 이특 씨는 "멤버 모두 군대를 해결하는 데 10년 정도 걸렸다"며 완전체 컴백을 예고해 팬들을 설레게 했습니다.
뉴스투데이
2019-05-08
김이선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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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멜론 뮤직 어워드' 대상 2개 등 7관왕
'월드 스타'로 떠오른 그룹 방탄소년단이 '카카오와 함께 하는 2018 멜론 뮤직 어워드'에서 2개 부문 대상을 거머쥐며 7관왕에 올랐다. 방탄소년단은 1일 고척동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대상 4개 부문 가운데 올해의 베스트 앨범상과 올해의 베스트 아티스트 상을 받았으며, 톱10 상, 랩/힙합 상, 카카오 핫스타 상, 글로벌 아티스트 상, 네티즌 인기상까지 7관왕을 차지했다. 방탄소년단 리더 RM은 올해의 베스트 앨범상을 받고 "요즘 같은 스트리밍 시대에 CD라는, 어떻게 보면 필요하지 않은 재화를 돈 들여 구매해주시는 게 위대하고 대단한 활동이란 생각이 든다. 저희가 정성 들여 빚은 자식들을 사랑해주셔서 감사하다"고 인사했다. 지민은 "여러분이 키워주신 만큼 여기서 멈추지 않고 더 위로 올라가 보이겠다"며 눈물을 보였다. 나머지 2개 부문 대상인 올해의 베스트송 상은 아이콘의 '사랑을 했다'가, 올해의 베스트 레코드 상은 워너원이 차지했다. 아이콘은 톱10 상과 리더 비아이가 받은 송라이터 상, 워너원은 톱10 상과 남자 댄스 상도 받아 각각 3개의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아이콘의 비아이는 "파도가 치는 아이콘에게 조건 없이 방파제 역할을 해준 아이코닉(팬클럽)에 미안하고 고맙다는 말을 전한다"며 "아이콘은 작은 찻잔에 바다를 담으려고 했다. 그러다 보니 흘러넘쳐 아무것도 남지 않게 되더라. 작은 찻잔에 차를 잘 우려내서 담소 나눌 수 있는 그룹이 되려고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 음원 성적과 멜론 회원 투표로 가려진 톱10 상에는 방탄소년단과 워너원, 아이콘 외에도 볼빨간사춘기, 마마무, 에이핑크, 블랙핑크, 비투비, 엑소, 트와이스가 이름을 올렸다. 장르별로는 댄스 부문은 워너원과 블랙핑크, 발라드 부문은 로이킴, R&B/솔(Soul) 부문은 아이유, 록 부문은 민경훈과 희철, 인디 부문은 멜로망스, 트로트 부문은 홍진영, 팝 부문은 카밀라 카베요, OST 부문은 폴킴이 각각 수상했다. 남녀 신인상은 더보이즈와 (여자)아이들이 차지했으며, 원더케이 퍼포먼스 상은 모모랜드, 핫 트렌드 상은 로꼬와 마마무의 화사, 베스트 뮤직비디오상은 여자친구, 올해의 스테이지 상은 이선희가 받았다.
문화연예
2018-12-02
디지털뉴스 편집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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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 데뷔 13주년…엘프가 없었다면 불가능
그룹 슈퍼주니어가 6일(화) 영상편지로 데뷔 13주년을 맞은 소감을 밝혔다. 리더 이특(본명 박정수·35)은 "우리가 13년간 변함없이 사랑받을 수 있었던 건 바로 팬들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일"이라며 "앞으로도 변치 않는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금은 13주년이지만, 23주년, 33주년, 43주년까지 계속 팬 여러분께 이 영상을 보내고 싶다"고 덧붙였다. 최시원(31)은 "슈퍼주니어와 엘프(팬클럽)가 함께한 지 13년째다. 여러분의 기다림과 사랑, 응원가 지지가 없었으면 불가능했을 것"이라고 보탰다. 슈퍼주니어는 2005년 이특, 희철, 한경, 예성, 강인, 신동, 성민, 은혁, 동해, 시원, 려욱, 기범까지 12인조로 데뷔했다. 2006년 막내 규현이 합류해 13인조로 진용을 갖췄으나 훗날 한경과 기범이 탈퇴해 11명이 됐다. 이 가운데 음주운전 등으로 물의를 일으킨 강인, 팬들과 소통 문제를 겪은 성민이 활동을 잠정 중단한 상태다. 슈퍼주니어는 '쏘리 쏘리'(2009년), '미인아'(2010년), '미스터 심플'(2011년), '마마시타'(2014년) 등 숱한 히트곡을 냈으며 한국 그룹 최초로 프랑스 단독 콘서트 개최, 대만 음악 사이트 121주 연속 1위, 콘서트 브랜드 '슈퍼쇼' 100회 공연 등 유의미한 기록을 세웠다. 지난달 8일 발매한 스페셜 미니앨범 '원 모어 타임'(ONE MORE TIME)으로는 한국 가수 최초로 빌보드 라틴 팝 디지털 송 차트 5위, 라틴 디지털 송 차트 18위에 올랐다. 오는 30일∼12월 1일 일본 도쿄돔에서 콘서트를 연다.
문화연예
2018-11-06
뉴미디어국 뉴스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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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비긴어게임'…첫 게스트로 개그맨 장동민
MBC TV는 오는 3일 0시 55분 게임 인포테인먼트 프로그램 `비긴어게임`을 처음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비긴어게임`은 추억의 게임부터 e스포츠 리그 게임까지 다양한 게임을 소개하고, 매회 연예계 소문난 게임 마니아가 게스트로 출연해 게임을 즐기는 일상을 공개하고 실제 게임 고수와 대결도 펼치는 내용이다. 첫 번째 게스트로는 연예계 대표 게이머 개그맨 장동민이 출연해 다양한 게임 실력을 공개한다. 장동민은 "어떤 게임이든 한 번만 해보면 마스터 한다"며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보였고, 이에 제작진은 그의 게임 실력을 검증하기 위해 다짜고짜 게임을 진행했다. 그러자 장동민은 말과는 달리 처음 해보는 게임에 당황하며 어설픈 모습을 보였다. 장동민과 맞붙을 게임 고수로는 전 프로게이머였던 매드라이프 홍민기가 출연해 `리그 오브 레전드`(LoL·롤)로 대결한다. 고정 출연진으로는 슈퍼주니어 희철과 신동, 개그맨 김준현, 방송인 기욤 패트리 등이 출연한다. 희철은 이날 제작발표회에서 "`비긴어게임`은 추억 속 게임들의 역사를 파고든다"며 "우리나라 게임 산업이 세계적으로 인정받는데 아직 국내에서는 게임에 대한 부정적 시각이 있는 것 같다. 좋은 방송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문화연예
2018-11-02
뉴미디어국 뉴스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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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 려욱 "제대를 명받았습니다, 노래하고 싶어요"
그룹 슈퍼주니어의 려욱(본명 김려욱·31)이 국방의 의무를 마치고 10일 제대했다. 2016년 10월 11일 입대한 려욱은 이날 오전 9시 충북 증평군 육군 37사단에서 전역 신고를 했다. 단정하게 군복을 입고 나온 려욱은 동고동락했던 군악대 부대원들을 끌어안으며 석별의 정을 나눴다. 이어 증평군 보강천 미루나숲으로 자리를 옮긴 그는 취재진 앞에서 힘차게 거수경례하며 활짝 웃었다. 려욱은 "이게 얼마 만이냐"고 인사를 건넨 뒤 "제 눈이 좀 빨갛지 않나. 안에서 많이 울었다. (부대원) 친구들과 1년 9개월간 지내다가 헤어지려니 팬 여러분과 헤어지던 것처럼 슬펐다"고 말했다.이어 "병장 김려욱에서 슈퍼주니어 김려욱으로 돌아왔다. 군악대에서 노래를 많이 했는데, 이제 슈퍼주니어 무대에서 노래하고 싶다. 어제 일찍 잠들어서 오늘 새벽 2시에 깼다"며 설레는 마음을 털어놨다. 그는 "잊히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여기까지 와 주셔서 감사하다. 많이 활동하겠다. 여러분에게 특별하게 다가가기 위해 준비하고 있으니 기다려달라"고 당부했다. 이 자리에는 슈퍼주니어 멤버 이특, 은혁, 시원, 동해가 마중을 나왔다. 이들은 슈퍼주니어 특유의 인사법인 "우리는 슈퍼주니∼어예요!"를 외쳐 좌중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 모습을 보기 위해 400여 명의 팬이 이른 아침부터 37사단과 미루나무숲 인근을 에워쌌다. 려욱은 군 복무 중 힘들었던 점이 없었냐는 질문에 "멤버들이 면회를 안 왔다. 여기 있는 멤버들은 와줬는데, 안 온 멤버들은 기억하겠다"고 위트 있게 받아쳤다. 또 멤버들의 요청에 2016년 1월 발표한 첫 솔로 미니앨범의 타이틀곡 '어린왕자'를 짧게 불렀다. 그러자 팬들은 '지금부터 우리가 오빠를 지켜줄게', '려욱오빠 웰컴 홈' 등이 적힌 플래카드를 흔들며 환호했다.이로써 슈퍼주니어는 멤버 11명 가운데 이특·희철·신동·강인·예성·은혁·동해·시원·성민·려욱 등 10명이 군 복무를 마쳤다. 사회복무요원인 규현은 내년에 소집 해제된다. 이특은 "슈퍼주니어가 2009년부터 입대하기 시작했다. 오늘 려욱이 전역함으로써 이제 규현 혼자 남았는데, 규현도 내년에 전역한다"며 "멤버들의 군 문제를 해결하는데 꼬박 10년이 걸렸다. 하루빨리 2019년 완전체의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려욱의 첫 일정은 팬미팅이다. 그는 오는 12일 오후 8시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아티움 내 SM타운 씨어터에서 '리턴 투 더 리틀 프린스'(Return to the little prince)라는 제목으로 팬들과 만난다.
문화연예
2018-07-10
뉴미디어국 뉴스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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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 려욱 다음 달 제대…7월 12일 팬미팅
그룹 슈퍼주니어의 려욱(본명 김려욱·31)이 다음 달 제대해 팬들과 만난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산하 레이블SJ는 "려욱이 7월 10일 제대하고 이틀 뒤인 7월 12일 오후 8시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아티움 내 SM타운 씨어터에서 팬미팅을 연다"고 21일 밝혔다. 려욱은 2016년 10월 11일 충북 증평군에 있는 37사단 신병교육대로 입소해 현역으로 복무 중이다. 2005년 슈퍼주니어로 데뷔한 그는 유닛(소그룹) 슈퍼주니어-K.R.Y, 라디오 DJ, 뮤지컬 배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했다. 2016년 1월에는 첫 솔로 미니앨범 '어린왕자'도 발표했다. 레이블SJ는 "려욱의 뛰어난 가창력이 돋보이는 무대와 다채로운 소통의 자리로 팬미팅을 알차게 채울 것"이라고 전했다. '리턴 투 더 리틀 프린스'(Return to the little prince)라는 제목으로 열리는 이번 팬미팅 티켓은 오는 28일 저녁 8시부터 예스24에서 예매할 수 있다. 슈퍼주니어는 멤버 11명 가운데 이특·희철·신동·강인·예성·은혁·동해·시원·성민 등 9명이 군 복무를 마쳤다. 려욱은 다음 달 제대하며, 사회복무요원인 규현은 내년에 소집해제 된다.
문화연예
2018-06-21
뉴미디어국 뉴스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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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27살'…故 샤이니 종현 눈물의 발인식
샤이니 종현(27·본명 김종현)의 발인식이 21일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유족과 동료 가수들의 눈물 속에 치러졌습니다. 이날 오전 8시 유족과 SM엔터테인먼트 동료들, 지인들이 참석한 채 기독교 예식으로 영결식이 열렸습니다. 이어 8시51분 고인이 잠든 관이 영결식장 밖을 빠져나왔습니다. 고인의 위패는 샤이니에서 동고동락을 함께했던 민호가, 구김살 없이 환하게 웃고 있는 영정 사진은 고인의 누나가 들었습니다. 슈퍼주니어 이특, 은혁, 동해, 희철과 샤이니 태민 등은 관을 운반하는 내내 침통한 얼굴로 고개를 떨궜다. 동료들은 마지막 손을 붙잡고 싶은 듯 관이 운구차에 실린 뒤에도 한동안 관 위에서 손을 떼지 못했습니다. 운구차가 장례식장을 빠져나가기까지 7분 남짓한 시간 동안 유족들은 기독교 찬송가를 부르며 고인의 가는 길을 위로했습니다. 이들은 스물일곱 꽃다운 청년을 떠나보내는 애끓는 마음에 하염없이 눈물을 흘렸습니다. 장지는 유족들의 뜻에 따라 공개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새벽부터 빈소를 지키던 팬 수백 명은 고인의 관이 실린 운구차를 먼발치에서나마 확인하자 목놓아 울었습니다. 이 자리에는 일본 NHK방송, 영국 로이터 통신 등 주요 외신 취재진도 몰려 종현이 세계적인 사랑을 받던 가수였음을 실감케 했습니다.종현은 지난 18일 오후 6시 10분께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한 레지던스에서 쓰러진 채 발견돼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결국 사망 판정을 받았습니다. 경찰은 유족과 협의를 거쳐 시신을 부검하지 않았으며, 고인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결론짓고 사건을 종결했습니다. 삼일장이 치러지는 동안 수많은 동료가 빈소를 지켰습니다. SM엔터테인먼트 이수만 총괄 프로듀서를 비롯해 보아, 강타, 소녀시대, 슈퍼주니어, 레드벨벳, NCT, f(X) 빅토리아, 슈퍼주니어M 조미, 전현무, 강호동, 윤종신, 유희열, 이적, 유재석, 방탄소년단, 워너원, 배우 신세경 등이 빈소를 찾아 고인을 추모했습니다.
문화연예
2017-12-21
뉴미디어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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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시원 합류한 슈퍼주니어 콘서트…한파 녹인 함성
"어느덧 왕자님들의 나이가 30대가 됐는데요, 남자는 서른이 넘어야 멋있다는 걸 매일 느끼고 있어요. 우리 공주님들에게 인사드리겠습니다, 우리는 슈퍼주니∼어예요!"(이특) 17일 서울의 체감온도는 영하 15도 아래로 떨어졌지만 '슈퍼주니어 월드투어-슈퍼쇼7'가 열린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은 8천여 팬들의 함성으로 후끈 달아올랐다. 이날 무대에 선 슈퍼주니어 멤버는 12명 중 7명뿐이었다. 그러나 정규 1집부터 8집까지 히트곡이 총망라되고 영상 연출은 신동(32)이, 무대 연출은 은혁(31)이 맡아 음악으로 된 '슈퍼주니어 자서전'을 보는 듯했다. 특히 '반려견 사고'로 8집 '플레이'(PLAY) 활동에서 하차한 최시원(30)이 자리를 함께해 눈길을 끌었다. 최시원은 "성원에 힘입어 멋진 공연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짧은 인사를 했다. 중간중간 우레같은 함성이 쏟아지자 감정이 북받친 듯 말을 잇지 못하기도 했다. 데뷔 13년차를 증명하듯 슈퍼주니어의 무대 매너는 완벽했다. '블랙수트', '신 스틸러, '마마시타' 등을 칼군무에 맞춰 선보였고, 이특(34)이 다리가 불편한 희철(34)을 업고 춤추기도 했다. 레퍼토리 역시 다양했다. 멤버들은 전대물(다수가 팀을 이뤄 악당을 물리치는 내용을 다루는 장르)의 고전인 '파워레인저'로 변신해 '쫄쫄이' 유니폼을 입고 히트곡 '로꾸거!'를 불렀다. 산타 복장을 한 신동은 관객들에게 평창동계올림픽 마스코트인 '수호랑'·'반다비' 인형을 나눠줬다. 희철은 '여혐 논란'에 휩싸였던 신곡 '짬에서 나오는 바이브'를 불러 정면 돌파를 시도했다. 최시원의 디제잉에 맞춰 마이크를 잡은 그는 문제가 된 대목 '주옥같은 트집으로 지들만/ 불편한 벌레 여시들의 안주인 몸'을 그대로 소화했다. 이 밖에도 지난 6일 일본 팬클럽 한정으로 발매된 새 싱글 '온 앤 온'(On and on)을 일본어로 선보이고, 미발표 곡 '슈퍼 두퍼'(Super Duper)를 공개해 박수를 받았다. 가장 큰 함성을 끌어낸 건 세계적인 히트곡 '쏘리 쏘리', '미스터 심플', '미인아'를 연달아 부른 때였다. 중국, 일본 등 각지에서 온 팬들은 후렴구를 따라 하며 환호를 보냈다. 공연 말미에 이특은 편지를 낭독했다. 그는 "13년간 철부지 아이돌은 가요계의 큰 선배가, 슈퍼주니어 음악을 듣던 귀여운 사춘기 소녀들은 한 아이의 엄마가 됐다"며 "그 시간 동안 여러분과 추억을 공유해 행복했다"고 말했다. 이어 청중석에 앉아있던 군 복무 중인 멤버 규현(29)을 향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보컬이자 MC로 자랐다"고 격려를 보냈다. 또한 오래전 팀을 떠난 한경, 각종 논란으로 자숙 중인 성민, 강인 등 함께하지 않은 멤버들의 이름을 하나하나 부르다눈시울을 적셨다. 지난 15일부터 사흘간 열린 '슈퍼쇼7'에는 총 2만5천명의 관객이 들었다. 이로써 2008년 시작된 '슈퍼쇼'는 전 세계 20여개 도시에서 123회 공연, 누적 관객 180만명을 넘겼다. 한편, 이날 공연장에는 배우 김상중, 샤이니 민호, 그룹 세븐틴, 프로미스9, NCT드림, SM엔터테인먼트의 이수만 총괄 프로듀서, 김영민 총괄사장이 자리를 함께했다.
문화연예
2017-12-17
뉴미디어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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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후 아이돌 봇물…갓세븐·비투비·트와이스 등
추석 연휴가 끝나면 아이돌 가수들의 새 앨범이 쏟아진다. 9일까지 10일간의 연휴 기간을 피해 일정을 잡은 인기 그룹들이 11월까지 잇달아 컴백한다. 데뷔 12주년을 맞은 슈퍼주니어부터 8주년이 된 하이라이트, 올해 화제의 팀인 뉴이스트W, 대세 걸그룹 트와이스, '포스트 방탄소년단'으로 성장 중인 갓세븐·세븐틴·몬스타엑스, '괴물 신인' 워너원까지 라인업이 화려하다. 첫 주자는 10일 새 앨범 '세븐 포 세븐'(7 for 7)을 발표하는 갓세븐이다. 이들은 지난 3월 미니앨범 '플라이트 로그:어라이벌'(FLIGHT LOG:ARRIVAL)로 올해 상반기 판매량 33만장을 돌파하는 성적을 거뒀다. 이들이 7인조 완전체로 컴백하는 것은 7개월 만으로, 새 앨범에는 멤버들이 7곡 전곡의 작업에 참여했다. 리더 JB가 작사·작곡한 타이틀곡 '유 아'(You Are)를 비롯해 영재가 작사·작곡하고 뱀뱀이 작사에 참여한 '문 유'(Moon U), JB의 자작곡 '틴에이저'(Teenager),진영의 자작곡 '파이어워크'(Firework), 뱀뱀이 작사·작곡에 참여한 '리멤버 유'(Remember You) 등이 수록됐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그중 JB는 올해 7월 유닛 'JJ프로젝트'의 앨범에서 음악적인 역량을 보여준 데 이어 갓세븐 앨범에서 처음으로 타이틀곡 작업을 하며 싱어송라이터로서의 재능을 뽐냈다"고 말했다. 같은 날, 엠넷 '프로듀스 101' 시즌2를 통해 인생 역전한 그룹 뉴이스트W도 새 앨범 '더블유, 히어'(W, HERE)를 선보인다. 2012년 5인조 뉴이스트로 데뷔한 이들은 이렇다 할 성과를 내지 못했으나, 아론을 제외하고 네 멤버가 '프로듀스 101' 시즌2에 출연해 높은 인기를 끌었다. 그중 황민현이 11인조 워너원에 뽑히면서 아론을 포함한 네 멤버가 뉴이스트W로 활동에 나섰다. 새앨범 타이틀곡은 '웨어 유 앳'(WHERE YOU AT)으로 전 멤버가 작사·작곡에 참여했다. 소속사 플레디스는 "이번 앨범을 통해 뉴이스트W의 뚜렷한 음악 색깔을 엿볼 수 있을 것"이라고 소개했다. 16일에는 지난해까지 한솥밥을 먹었던 선후배 그룹 하이라이트와 비투비가 나란히 새 앨범을 낸다. 어라운드어스로 둥지를 옮긴 하이라이트는 데뷔일인 이날 오후 6시 8주년 기념 두 번째 미니앨범 '셀러브레이트'(CELEBRATE)를 음원 사이트에 공개한다. 또 이날 오후 8시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에서 8주년 기념 쇼케이스를 연다. 어라운드어스 측은 "의미 있는 순간을 팬들과 함께하고 싶은 바람으로 마련한 자리"라며 "새 앨범 타이틀곡과 수록곡 무대를 처음 선보인다"고 말했다. 큐브엔터테인먼트 소속인 비투비도 같은 시간 두 번째 정규 앨범 '브라더 액트.'(Brother Act.)를 공개한다. 앨범 제목은 영화 '시스터 액트'(Sister Act.)'에서 착안했으며 한편의 연극처럼 트랙을 구성했다. 이들의 완전체 컴백은 7개월 만이다. 지난 3월 10번째 미니앨범 '필름'(Feel'eM)의 타이틀곡 '무비'(MOVIE)로 활동한 이들은 4월 이창섭을 시작으로 9월 서은광까지 멤버 별 솔로곡을 발표하는 싱글 프로젝트 '피스 오브 비투비'(Piece of BTOB)를 진행했다. 10월 끝자락에는 대세 걸그룹 트와이스가 돌아온다. 이들은 30일 컴백을 목표로 새 앨범을 준비 중이다. 2015년 '우아하게'로 데뷔한 이들은 '치어업'(CHEER UP)과 '티티'(TT), '낙낙'(KNOCK KNOCK)을 비롯해 올해 5월 '시그널'(SIGNAL)까지 히트시키면서 걸그룹 시장의 대표 주자로 자리매김했다. 올여름 일본 시장에도 진출해 오리콘차트 정상에 오르며 성공적인 데뷔전을 치렀다. 바통을 이어받아 11월까지 컴백 흐름은 이어진다. 관록의 슈퍼주니어를 비롯해 세븐틴, 몬스타엑스, 워너원 등 대세 후배들이 대기 중이다. 슈퍼주니어는 11월 6일 새 앨범을 발표한다. 2015년 스페셜 앨범 '데빌'(DEVIL)과 '매직'(MAGIC)에 이어 2년여 만의 신보다. 이번 활동에는 이특·희철·신동·예성을 비롯해 7월 전역한 은혁과 동해, 8월 제대한 최시원 등 7명이 참여한다. 앨범 출시에 이어 12월 16~17일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단독 콘서트 '슈퍼쇼 7'을 개최한다. 세븐틴도 11월 6일을 목표로 컴백을 준비 중이다. 월드투어 '다이아몬드 엣지'를 진행 중인 멤버들이 새 앨범을 내는 것은 지난 5월 미니앨범 '올원'(Al1) 이후 6개월 만이다. 다음 날인 7일에는 몬스타엑스가 새 앨범을 발표하고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쇼케이스와 콘서트를 결합한 컴백 '쇼콘'을 개최한다. 최근 11개국 16개 도시를 도는 월드투어를 마친 몬스타엑스는 지난 6월 정규 1집 리패키지 앨범 '샤인 포에버'(Shine Forever) 이후 5개월 만에 국내 활동을 재개한다. 워너원도 같은 달 두 번째 앨범 '1-1=0(NOTHING WITHOUT YOU)' 발매를 결정했다. 이 앨범은 지난 8월 발표한 데뷔 앨범 '1X1=1(TO BE ONE)'에 신곡 3곡을 추가한 리패키지 형태다.
문화연예
2017-10-04
뉴미디어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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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12주년 슈퍼주니어, 11월 6일 새앨범…7인조 컴백
그룹 슈퍼주니어가 11월 6일 새 앨범을 발표한다고 SM엔터테인먼트 산하 레이블SJ가 27일 밝혔다. 데뷔 12주년을 맞아 발매하는 새 앨범은 2015년 스페셜 앨범 '데빌'(DEVIL)과 '매직'(MAGIC)에 이어 2년여 만의 신보다. 이번 활동에는 이특·희철·신동·예성을 비롯해 7월 전역한 은혁과 동해, 8월 제대한 최시원 등 7명이 참여한다. 지난해 음주 교통사고로 자숙 중인 강인과 팬들과의 소통 부재로 비난받은 성민은 활동에서 빠지며, 지난해 10월 려욱과 올해 5월 입대한 규현은 각각 현역·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 중이다. 2005년 11월 데뷔한 슈퍼주니어는 대만 음악사이트 KKBOX의 한국 음악차트 121주 연속 1위, 국내 아티스트 첫 월드투어 100회 달성, 한국 그룹 첫 프랑스 단독 공연 등 각종 기록을 세우며 해외에서 큰 인기를 끌었다.
문화연예
2017-09-27
뉴미디어뉴스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