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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영상] kt 안현민, 류현진 상대 비거리 130m 시즌 1호 홈런
프로야구 kt의 안현민이 WBC 대표팀에 같이 몸담았던 류현진을 상대로 시즌 첫 홈런을 뽑았습니다. 비거리 130m의 초대형 홈런이었습니다. 수요일 밤 스포츠뉴스였습니다.
뉴스데스크
2026-04-01
김수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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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개막‥4년 연속 개막전 전 구장 매진
◀ 앵커 ▶ 프로야구가 4년 연속 전 구장 매진으로 힘차게 출발했습니다. 팬들의 응원 열기에 선수들은 화끈한 승부로 화답했습니다. 송기성 기자입니다. ◀ 리포트 ▶ 프로야구 개막을 손꼽아 기다려온 팬들로, 전국 5개 구장 티켓은 일찌감치 매진됐습니다. 경기장 안팎은 팬들의 설렘과 기대로 가득했습니다. [최병철·박수현/KIA 팬] "아 정말 힘들었습니다. 그래도 다행히 이번에 WBC도 있었고 시범경기도 조금‥" ## 광고 ##모두 10만 5천여 명의 팬들이 입장해 역대 3번째 개막전 최다 관중을 기록했습니다. 4년 연속 개막전 전 구장 매진을 기록한 프로야구는 올해 1,300만을 넘어 역대 최다 관중 기록에 도전합니다. 선수들도 만원 관중 앞에서 힘을 냈습니다. 연장 11회초까지 키움에 두 점 뒤져 패색이 짙던 한화는 문현빈과 노시환의 연속 안타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린 뒤, 이적생 강백호가 끝내기 안타를 터뜨리면서 홈 팬들을 열광시켰습니다. [강백호/한화] "'팀에 필요한 선수가 돼야겠구나', '팬분들이 좋아해줄 수 있는 그런 매력이 있는 선수가 돼야겠구나' 생각을 항상 하고 있고‥" 문학에선 SSG가 6대3으로 석 점 뒤진 9회말 오태곤과 에레디아의 적시타로 동점을 만들었고 기아 조상우의 끝내기 폭투가 나오면서 극적인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롯데 윤동희는 삼성 후라도의 빠른 공을 밀어쳐 개막 1호 홈런의 주인공이 됐습니다. 롯데는 신인 박정민이 9회 1사 만루에서 연속 삼진으로 경기를 마무리하면서 시범경기 1위의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개막전 유일한 국내 선발 투수였던 NC 구창모는 5이닝 무실점 호투로 승리 투수가 돼 토종 에이스의 자존심을 지켰습니다. MBC뉴스 송기성입니다. 영상취재: 강재훈 / 영상편집: 김재환
뉴스데스크
2026-03-28
송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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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은 오심'도 잡아내고, '투수 이물질' 검사도 강화
◀ 앵커 ▶ 오는 토요일 개막하는 프로야구에서 비디오판독 규정이 개선됩니다. 투수 이물질 검사도 강화되는데, 어떤 점이 달라지는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 리포트 ▶ 결정적인 순간에 희비를 가르는 비디오판독. 이전까지는 판독을 신청한 구단이 요구한 사항만 다시 들여다봤는데요. 올해부터는 다릅니다. ## 광고 ##판독을 요구한 부분이 아니더라도 명백한 판정 오류가 발견되면 바로잡도록 규정을 바꿔 공정성을 높였습니다. 그리고 WBC에서 이 장면 보셨죠? 투수의 이물질 사용을 단속하기 위한 검사도 도입되는데요. 그동안은 심판진이 의심하거나 상대 팀의 이의 신청이 있을 때만 진행했지만, 이제 선발 투수는 경기 중 최소 2번, 구원 투수는 1번 이상 이물질 검사를 받도록 했습니다. 또, KBO 수비상에 유틸리티 부문을 신설해 다양한 포지션을 뛰는 선수의 가치가 좀 더 인정받게 됐습니다. 영상편집 : 김민호
뉴스데스크
2026-03-25
박재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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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다저스 김혜성, '4할 타율'에도 마이너리그행 통보
◀ 앵커 ▶ LA 다저스의 김혜성 선수가 시범경기에서 4할대 타율을 기록하고도 2년 연속 마이너리그에서 시즌을 시작하게 됐습니다. ◀ 리포트 ▶ 아홉 차례 시범경기에서 전 경기 안타를 때리며 4할 7리의 타율에 6타점을 기록한 김혜성. 하지만 시즌 개막을 나흘 앞두고 전격적으로 마이너리그행 통보를 받았습니다. ## 광고 ##로버츠 감독은 김혜성이 WBC로 자리를 비운 만큼 여러 포지션을 경험할 시간이 필요해 어려운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로버츠/LA다저스 감독] "김혜성에겐 매일 뛸 수 있는 기회가 필요합니다. 메이저리그에 남아있으면 꾸준히 뛸 수 없을 겁니다." 김혜성 대신 2루수로 낙점받은 신예 프리랜드는 출루 능력을 높이 평가받는 선수인데요. 오늘도 볼넷 2개를 얻어냈습니다. 다저스는 3회 오타니의 싹쓸이 2루타 등으로 대거 10점을 뽑아 13 대 5 대승을 거뒀습니다. 영상편집 : 김민호 "본 영상은 저작권 관계로 MBC 뉴스 홈페이지에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뉴스데스크
2026-03-23
송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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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니카전은 잊었다!'‥곽빈 '4이닝 9K 위력투'
◀ 앵커 ▶ WBC에 출전했던 두산의 곽빈 선수가 시범경기 첫 등판에 나섰는데요. 도미니카전의 아쉬움을 잊게 할 만큼 위력적인 투구를 펼쳤습니다. 김태운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 리포트 ▶ WBC에서 대표팀 에이스로 주목받은 곽빈. ## 광고 ##구위는 인상적이었지만 도미니카 타선에 3연속 볼넷으로 무너져 큰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오늘은 달랐습니다. 개막을 앞두고 나선 첫 시범경기에서 에이스의 모습을 과시했습니다. 1회 베테랑 김현수를 직구 세 개로 돌려세웠고, 국가대표 4번 타자 안현민과도 156킬로미터의 강속구로 앞세워 뜬공으로 처리했습니다. 3회 최원준과의 승부가 압권이었습니다. 새로 장착한 커터로 시작해 스트라이존을 걸치는 체인지업을 던지더니, 바깥쪽 꽉찬 직구로 삼진을 잡아 최원준을 얼어붙게 만들었습니다. 가장 느린 직구가 151km일 만큼 남다른 구위로 김현수·안현민을 연달아 삼진 처리했고, 갈수록 커터의 위력까지 살아나면서 곽빈은 4이닝 동안 사사구 없이 탈삼진 9개로 무실점 호투를 펼쳤습니다. [곽빈/두산] "160이닝 던지면 안타 160개 맞고 그래서 계속 적극적으로 승부하는 게 목표입니다. 작년 시즌도 그렇게 좋지 않았기 때문에 올 시즌은 좀 더 증명하고 싶고‥" 롯데는 나균안의 5이닝 2실점 호투를 앞세워 SSG를 꺾고 4년 만에 시범경기 1위를 차지하며 새 시즌에 대한 기대감을 키웠습니다. MBC뉴스 김태운입니다. 영상편집: 김재환
뉴스데스크
2026-03-23
김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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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다 관중' 시범경기‥'WBC 스타' 맹활약
◀ 앵커 ▶ 프로야구 시범경기에 역대 일일 최다 관중이 들어찬 가운데 WBC에서 돌아온 선수들의 활약이 이어졌는데요. 소형준과 안현민, 국가대표 투타를 앞세운 KT가 NC에 완승을 거뒀습니다. 조진석 기자입니다. ◀ 리포트 ▶ 개막을 1주일 앞두고 프로야구 열기는 벌써 뜨거웠습니다. 5개 구장에 8만 관중이 입장해 역대 시범경기 일일 최다 관중 기록을 갈아치웠습니다. WBC에 출전하고 돌아온 선수들의 활약이 돋보였습니다. NC를 상대로 시범경기 첫 등판에 나선 KT 소형준은 3회까지 안타를 한 개만 허용했고, 4회 실점 위기에선 중심 타자들을 연달아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4이닝 무실점, 탈삼진 7개의 완벽투를 펼쳤습니다. ## 광고 ##타석에선 안현민의 방망이가 뜨거웠습니다. 2회 2루타로 공격의 포문을 열었고, 4회에도 안타로 출루한 뒤 홈을 밟아 3타수 2안타 2득점 활약을 펼쳤습니다. [소형준/KT] "아직 몸이 시차적응이 완벽하게 되지 않은 것 같아서 걱정 많이 하고 올라갔는데 막상 올라가니까 가벼운 몸으로 좋은 투구를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파나마 대표로 WBC를 치른 삼성 후라도도 시범경기 첫 선발로 나서 5이닝 1실점 호투를 펼친 가운데, 10년 만에 삼성에 복귀한 최형우는 큰 환호 속에 타석에 들어서 홈 팬들과 첫 인사를 나눴습니다. 한화에선 신인 오재원의 수비가 빛났습니다. 7회 그림 같은 다이빙 캐치로 탄성을 자아내더니 비슷한 방향의 안타성 타구까지 연달아 낚아채면서 눈도장을 제대로 찍었습니다. MBC뉴스 조진석입니다. 영상편집: 이소현
뉴스데스크
2026-03-21
조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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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영상] 괴력의 안현민‥복귀 첫 타석 장외홈런
WBC대표팀에서 복귀한 KT 안현민 선수가 시범 경기 첫 타석에서 장외홈런을 터뜨렸습니다. 비거리가 130미터가 넘었다는데요. 목요일 밤 스포츠뉴스였습니다.
뉴스데스크
2026-03-19
손장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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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운드 오른' 오타니 4.1이닝 무실점‥이정후는 볼넷 골라
◀ 앵커 ▶ LA 다저스 오타니 선수가 올 시즌 '투타 겸업'을 위한 시동을 걸었습니다. 시범경기 첫 선발 등판에서 5회 원아웃까지 무실점 역투를 펼치며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 리포트 ▶ 다저스와의 계약에 따라 WBC에선 타자로만 뛰었던 오타니. 올 시즌 '투타겸업'을 앞두고 시범경기 첫 등판에 나섰는데요. 첫 타자 이정후를 뜬공으로 잡아내더니 1회 삼자범퇴로 가볍게 출발합니다. ## 광고 ##2회부턴 최고 161km의 빠른 공은 물론, 스플리터·커브 등 변화구들을 점검하며 무서운 삼진쇼를 펼쳤는데요. 5회 원아웃까지 1피안타 무실점의 완벽투를 펼치며 기대감을 높였고요. 이정후는 3회 날카로운 선구안으로 볼넷 1개를 얻어냈습니다. 한편, 교체 출전한 김혜성은 6회 빠른 발로 내야 안타를 때려내며 시범경기 8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습니다. "본 영상은 저작권 관계로 MBC 뉴스 홈페이지에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뉴스데스크
2026-03-19
송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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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몸 상태 확신' 김도영 "타티스 보고 깨달았어요"
◀ 앵커 ▶ WBC에서 자신감을 얻은 김도영 선수가 완벽한 몸 상태로 시범경기에 복귀했습니다. 잦은 부상의 원인이었던 공격적인 주루도 포기하지 않겠다고 밝혔는데요. 조진석 기자입니다. ◀ 리포트 ▶ '경우의 수'를 하나씩 맞춰가며 기적의 물꼬를 튼 김도영과 9회 결정적인 실책을 범했던 호주 국가대표 데일. WBC에서 희비가 엇갈렸던 두 선수가 이제 기아의 주전 3루수와 유격수로 손을 맞잡았습니다. [데일/KIA] "실수는 잊고 좋은 시즌을 보낼 겁니다. 김도영이 돌아와서 기뻐요." [김도영/KIA] "그 정도 실수는 당연히 나올 거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제 KIA 타이거즈 팀에 대한 생각만 할 거고…" 특히 햄스트링 부상으로 지난 시즌을 거의 날려버린 김도영에겐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즌. 타격과 수비 모두 WBC를 통해 얻은 자신감으로 개막전을 준비할 계획입니다. [김도영/KIA] "확신을 갖게 되는 경기였던 것 같아요. 몸 (상태)에 대한 확신도 있었고 앞으로의 야구 가치관에 대한 확신도 있었고…" 잦은 부상의 원인 중 하나로 제기되던 공격적인 주루 역시 포기할 수 없습니다. [김도영/KIA] "타티스 주니어 선수를 보고 많이 느꼈던 것 같아요. 뛰는 걸 절대 포기하면 안 되겠다는 생각도 많이 들었고…" ## 광고 ##이범호 감독도 김도영의 건강한 복귀를 반기며 4번 타자 기용도 고민하고 있습니다. [김도영/KIA] "문제없을 거라고 생각해요. '점수 내는 데는 더 이상적이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들고…" 각종 해외 매체들이 안현민과 함께 차세대 메이저리거 후보로 꼽은 김도영. 팬들의 기대도 커지고 있습니다. MBC뉴스 조진석입니다. 영상취재: 정연철 / 영상편집: 권기욱
뉴스데스크
2026-03-19
조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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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이정후, 투수 오타니 상대로 1볼넷‥김혜성은 연속 안타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 이정후 선수가 시범경기에서 투수로 출전한 일본의 오타니를 상대로 볼넷을 얻어냈습니다. 이정후는 LA 다저스와의 시범경기에서 1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선발 투수 오타니와 맞대결을 펼쳐 1회 중견수 뜬공으로 물러났지만, 3회엔 볼넷을 얻어내며 2타수 무안타 1볼넷을 기록했습니다. 5회 초 중견수 대수비로 교체 출전한 LA 다저스의 김혜성은 6회 1루수 내야 안타를 쳐내며 2타수 1안타로 WBC 복귀 이후 4경기 연속 안타를 이어갔습니다. WBC 대회에서 타자로만 활약했던 오타니는 시범경기 첫 등판에서 4와 3분의 1이닝 동안 1피안타 2볼넷 4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해 승리 투수가 됐습니다.
스포츠
2026-03-19
김태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