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노맨 동요송
방송일 07시 25분
방영
2025.03.23 ~ 2025.06.20
다이노맨과 친구들,그리고 쪼이&바바와 함께 신나는 동요세상으로 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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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예술무대
방송화 24시 50분
방영
2013.02.26 ~ 2024.10.08
<TV예술무대>는 클래식, 재즈, 팝, 가요 등 폭넓은 장르의 음악과
실력 있는 최고의 뮤지션의 무대를 감상할 수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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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강변가요제 뉴챌린지
방송월 24시 25분
방영
2023.10.09 ~ 2023.10.09
가장 나다운 음악으로 빛나는 순간! 나만의 생각을 나의 목소리로 전하는 시간!
다름을 개성으로 인정하고 라이벌이 아닌 음악친구를 만나
마음을 열고 음악으로 소통하는 소중한 이곳!
바로 여기 사람 내음 가득한 <b><MBC 강변가요제 뉴챌린지></b>에서
아름다운 추억을 함께 나눌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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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쓰와이프
방송 월(17시 40분),화(17시 30분)
방영
2023.01.23 ~ 2023.01.24
결혼 후 누군가의 '아내'로 불려왔지만, '나' 자체로도 빛나는 그녀들이 내딛는 당당한 첫걸음!
배우, 아이돌, 운동선수 등 다양한 직업군의 남편을 둔 12인의 아내들이 등장하여, 그동안 숨겨왔던 다채로운 매력과 거침없는 입담을 뽐내는 토크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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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변가요제 뉴챌린지 : The River is Back
방송일 24시 35분
방영
2022.10.02 ~ 2022.10.02
나만의 음악으로 소통하는, 가장 나다운 축제!
MBC 강변가요제가 다시 부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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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사색
방송목 24시 55분
방영
1990.10.01 ~ 2019.10.10
문화라는 단어가 아우르는 분야는 말할 나위도 없을 것이다. 사람들은 옷을 입듯이 다양한 문화를 입고 즐기고 본다. 네가지 색, 문화 이야기가 시작된다
<테마기획 - 문화현상> 현재의 트렌드, 문화코드가 시사하는 바를 다룬다. <아티스트와의 만남> MC가 직접 예술가를 인터뷰하며 그의 예술 세계와 삶에 대한 열정을 새로운 방식으로 조명한다. <예술 엿보기> 공연, 전시 현장을 찾아가 작품을 소개하고, 문화 현장 이면에 숨겨진 재미있는 에피소드나 잘 알려지지 않은 사실을 밀착취재한다. <금주의 추천작품> 각계각층의 인사들이 금주의 볼만한 작품을 릴레이 형식으로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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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후의 세계
방송월 23시 00분
방영
2018.03.26 ~ 2018.04.02
다큐멘터리의 새로운 시작! MBC 스페셜은 인간과 자연에 대한 따뜻한 이해와 사회와 미래에 대한 냉철한 통찰을 통해 시청자들이 보고 싶고, 우리 시대에 꼭 필요한 다큐멘터리를 만들고자 합니다.
기황후
방송월,화 22시 00분
방영
2013.10.28 ~ 2014.04.29
서기 1225년 (고종 12년), 몽고 사신 저고여가 압록강에서 도둑들에게 피살되는 사건이 일어난다. 몽고 황제 오고타이는 이 사건을 구실로 삼아 1231년, 살리타(撒禮塔)에게 수만의 대군을 내주어 고려를 공격하게 한다. 세계의 5분의 4를 정복한 몽고와 고려가 30년간 7차에 걸쳐 피바다를 이룬 참혹한 대몽항쟁의 시작이었다.
고려는 치열하게 항전했지만 강성한 몽고에게 버티지 못하고 항복하고 만다. 고려와 원나라는 종속관계가 되었고, 이때부터 다양한 원의 내정간섭이 시작되었다. 원은 고려 왕실의 자식들을 인질로 보내게 하고, 고려 국왕이 직접 원 황실에 내조하게 하였으며, 고려왕에게 원나라 황실의 공주를 줌으로써, 고려를 원의 부마국으로 만들었다. 더구나 원에 의한 고려에의 수탈은 가혹했으니, 고려에 정동행성을 설치하였을 뿐 아니라 환관(宦官)과 공녀(貢女)를 요구하기도 하였다. 기황후는 바로 그 공녀 출신이었다.
원나라로 끌려간 공녀들의 삶은 가혹하고 참담했다.
궁중의 시녀가 되거나 고관대작들의 첩실이 되는가 하면, 유곽에 팔려나가 꽃다운 나이에 스스로 목숨을 끊어 생을 마감하기도 했다. 망조가 깃든 힘없는 나라는 더 이상 이국땅에 끌려간 제 나라 백성들을 보호하지 못했다.
기황후 역시 여느 공녀들처럼 아무런 영문도 모른 채 운명의 질곡 속에 내던져져야만 했다.
그러나 그녀는 강하고 명철했다.
운명은 기피의 대상이 아니라 극복해야 할 상대였고, 고려가 자신들을 보호할 수 없다면 스스로가 지켜내야 했다. 그 기세와 지혜, 냉철한 판단과 뜨거운 열정으로 그녀는 마침내 대원제국의 지존의 자리에 등극하게 된다.
우리 역사상 세계적으로 가장 높은 지위에 오르게 된 여자.
무소불위의 강력한 권력을 움켜쥐고 유사 이래 가장 넓은 땅을 호령했던 전무후무한 여인... 그러나 원사(元史)나 고려사에 묘사된 기황후의 평가는 부정적이다. 봉건적인 유학의 관점으로 여성의 정치 참여를 용납할 수 없었을 것이며, 더욱이 중국의 입장이라면 변방국 출신의 여인에게 지배당한 역사를 더더욱 참을 수 없었을 것이다. 또한 황후의 세력을 등에 업은 오빠 기철(奇轍)형제들의 횡포도 기황후의 부정적 이미지를 만드는데 한 몫 했다.
그러나 생몰연도조차 정확치 않은 열악한 사료를 근거로 한 위대한 인물의 족적을 예단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그녀는 공녀와 환관 징발을 폐지하였고, 고려를 몽고의 한 성으로 만들려는 입성론을 막아내어 고려를 송두리째 없애려는 야욕을 무위시켰다. 만약 기황후가 아니었다면 지금쯤 우린 중국어를 쓰며 대한민국이 아닌 다른 국적을 가지고 있을지도 모른다.
기황후에 대한 평가는 좀 더 객관적이고 주체적이어야 한다.
우리에겐 외세로부터 당했던 가슴 아픈 기억들이 있다.
몽고의 침략과 지배, 그로 인한 수탈의 역사 또한 우리에겐 굴욕과 분노의 기록이다. 그러나 그 시절, 우리가 외면했던 위대한 성공과 승리의 역사가 있었음을 잊어서는 아니 된다.
이제 700여년이 지난 오늘날, '기황후'를 새롭게 만나려고 한다.
그것은 상처받은 과거사에 새살을 돋게 하여 역사를 복원하는 일이며 국제화 시대, 분단의 시대를 사는 우리들에게 자긍심과 용기, 희망을 주는 일이다. 또한 과거의 역사를 통해, 현재를 돌이켜 보게 하고, 미래에 대한 새로운 비전을 꿈꾸게 하는, 기념비적인 프로그램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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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를 믿었네
방송월,화,수,목,금 20시 15분
방영
2011.02.28 ~ 2011.06.03
이 드라마는 클래식한 멜로 드라마다!
가난하지만 미래를 꿈꿨던 젊은 연인들이 있었다.
그러나 출구 없는 현실은 이들을 갈라 놓았다. 두 연인은 그리움을 간직한 채 현실에 적응해보려 애썼다. 결혼했고 결혼생활에 충실 하려 했다. 그리운 그 사람을 위해 순정을 간직한 채 양보도 했다. 그 사람의 외로움과 고통을 나눌 수 없어서 안타까워도 했다.
가까이 있어도 심리적으론 너무 멀었던 두 사람이 현실의 벽을 넘어 드디어 이루어지기까지가 이 드라마의 내용이다. 간절히 원하면 이루어진다는, 먼 길을 돌아 드디어 만나게 되는 이들 사랑의 여정을 따라가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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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덴의 동쪽
방송월,화 21시 55분
방영
2008.08.25 ~ 2009.03.10
오늘 현대인들은 마음을 잃어버렸다.
컴퓨터나 전자기구의 자동 버튼에서 쏟아져 나오는 수많은 정보를 따라
성공 지상주의로 내달려가고 있지만 그 내면은 처참하게 허물어져 가고 있다.
남성성의 용맹스러움도 퇴화한 지 오래 되었다.
안전벨트를 매고 정확한 콜레스테롤 측정과 헬스클럽에서 포장된
근육질의 겉모습을 과시하지만 적자생존의 감정 노동에 지친 내면은
진정한 꿈도 사랑도 열정도 없이 상실의 두려움만을 껴안고 살아가고 있다.
자기보존 본능이 수직 상승의 성공뿐인 것은 여성도 마찬가지다.
투기열풍의 현장이나 쇼핑센터를 헤집고 다니고, 때로 얼굴도 고쳐 보지만
여성으로서 한 인간으로서 진정한 가치를 외면한 채 아름다움을 잃어가고 있다.
오늘
현대인은 사랑도 잃어버렸다
우주의 중심이 사랑이고 인생은 그 사랑을 찾아가는 싸움이라고 외쳐보지만
가장 가까운 사람에게도 배우처럼 자기를 숨긴다.
죽음이 다하는 날까지 사랑하겠다고 맹세하고 결혼하지만 자식들 때문에
빚어질 고통이나 희생이 싫어서 아이도 갖지 않는다.
그리고 세상에서 가장 외로운 사람들이 되어서 허망한 일탈을 꿈꾸고
단 한번 주어진 고귀한 인생의 선물들을 낭비하고 있다.
잃어버린 마음을 되찾고,
영혼의 뿌리를 뒤흔드는 감동적인 사랑의 이야기가 절실하게 필요한 시대다.
엇갈린 운명으로 두 번의 인생을 거듭 살아내야만 하는 두 가문의
"파란의 가족사 "를 통하여 진정한 사랑과 영혼의 구원이
휴머니즘의 회복임을 해부해 전달해 보이고자 한다.
- 왜 휴머니즘인가?
무한 경쟁 사회에서,
CF속에서도 , 지금 필요한 것은 속도라고 외치는 무한 속도 속에서,
우리는
마음도 잃고, 사랑도 잃고, 영혼도 잃고
그래서, 심리적 유목민이 되었다.
우리에게 안식처는 어디인가?
이 드라마는 휴머니즘의 회복에 대한 이야기다.
휴머니즘은,
인간에 대한 사랑은,
가족 간의 사랑과 헌신위에 둥지를 튼다.
가족 간의 사랑과 헌신,
끈끈한 혈육의 정.
그것은 익숙하지만 잊혀져가는, 어머니의 젖가슴 같이 포근하고 따뜻한
우리 한국의 고유한 정서이고, 상실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가 마음
저 깊은 곳에서 간절히 바라는 구원의 희망이며, 나아가 수십 억 아시아인들이
공감하는 아시아적 가치이며,
한국뿐 아니라 30억 아시아 시장을 목표로 하는 이 드라마의 강력한 무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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