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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든아이
45회
김일곤 주머니에서 발견된 28명 살생부
▶ 걸음마도 못 뗀 수십 명의 아이들이 있는 곳에 발생한 대형 화재?! ▶ '반응이 궁금해서' 반려견에게 비비탄 난사한 해병대 군인, 사건의 전말! ▶ "죽일 생각은 없었는데... 그 여자가..." 김일곤 주머니에서 발견된 28명 살생부!
2025.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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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오늘 아침
3600회
1. 청하도 확진! 가요계 코로나 비상
2. 쇼핑몰 주차장에서 칼부림
3. 멈춰 선 요트! 무슨 일이?
4. '자발적 비혼모' 한국에서 불법?
5. 살 안찌는 체질! 비밀은?
[오늘아침 브리핑] 청하도 확진! 가요계 코로나 비상 1) 청하도 확진! 가요계 코로나 비상 그룹 업텐션의 멤버 비토, 트로트 가수 이찬원에 이어 가수 청하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가요계에 비상이 걸렸다. 현재 이들과 동선이 겹치거나 접촉했던 소속 아티스트, 스태프, 직원들도 코로나 검사를 진행 중인 상황. 보통 음악방송에는 한 회에 많게는 20개 팀이 출연하는데, 출연진 대부분이 그룹인데다 팀별로 스태프와 관계자가 있는 만큼, 코로나 확진자가 나올 경우 영향을 받는 인원은 급격히 늘어난다. 게다가 메이크업이나 의상 등 스타일링에 따라 무대에 오르는 가수들이 대기시간 내내 마스크를 착용하기 힘든 점도 위험 요소! 꺾이지 않는 코로나19 확산세로 가요계 연말 콘서트 사실상 중단되는 분위기인데. 혼란스러운 가요계 상황을 짚어본다. 2) 특별한 의자! 비밀은 0000? 코로나 시대의 필수품이 있다. 바로 매일 사용하는 마스크! 국내에서 하루 평균 생산되는 마스크는 1,200만 장에 달하고, 전 국민이 하루에 쓰고 버린 마스크를 일렬로 세우면 무려 23만km에 달한다. 딱 하루 쓰고 나면 버려지는 마스크. 그런데 이 마스크를 의자로 재탄생 시킨 사람이 있다? 계원예대에 재학 중인 김하늘 학생이 바로 그 주인공. 평소 플라스틱 재활용 문제에 관심이 많았던 그는 마스크 필터의 원료가 플라스틱의 일종인 폴리프로필렌이라는 것을 알게 됐다. 이후 주변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이를 재활용해 가구를 만드는 법을 찾기 시작했다. 수개월의 시행착오 끝에 단단한 의자를 완성 시킨 김하늘 학생. 과연 버려진 마스크로 만든 의자는 어떤 모습일까? 오늘아침 브리핑에서 만나본다. [TV신문고] 쇼핑몰 주차장에서 칼부림 지난달 23일, 대형 쇼핑몰에서 일하는 직원 박미연(가명) 씨가 주차장에서 피습을 당했다. 퇴근 후 차량에 시동을 걸고 출발하기 직전, 괴한이 뒷좌석에 올라타 흉기로 위협을 가한 것. 미연 씨는 가까스로 차에서 탈출했고, 보안팀을 찾아가 도움을 요청했다. 하지만 범행을 저지른 괴한은 이미 달아난 상황. 경찰이 용의자를 추적했지만, 다음날 야산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조사 결과 미연 씨와 일면식도 없던 용의자, 묻지마 범죄였던 것이다. 실제로 주차장에서 강력 범죄는 종종 벌어진다. 지난 2015년, 장을 보고 나오던 여성을 납치, 살해했던 김일곤 사건이 대표적. 당시 주차장의 조명이 어두워 범행이 용이하다는 지적이 있었고, 주차장의 조명 밝기가 개선되기도 했다. 하지만 전문가는 다른 문제점을 제기한다. 상주하는 안전요원이 없기 때문에 사전에 범죄를 막거나, 사건이 발생했을 때 즉각적인 대응이 어렵다는 것. 실제로 제작진이 1시간가량 쇼핑몰과 마트의 주차장을 배회했지만, 이를 수상하게 여기거나 방문 목적을 묻는 일은 없었다. 법은 개정됐지만, 여전히 범죄에 노출된 주차장. 안일한 보안 체계를 가진 주차장의 문제점에 대해 짚어본다. [출동CAM] 멈춰 선 요트! 무슨 일이? 자칫하면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아찔한 상황들! 위험을 무릅쓰고 사건·사고 속에 뛰어드는 이들이 있다. 위험천만한 순간들을 다시금 들여다보는 . 먼저 만나볼 영상은 울진 해상에서 벌어진 사고 영상이다. 경남 한산도에서 강원도 양양으로 향하는 요트. 하지만 스크루에 밧줄이 걸려 선박이 움직이지 못하고 멈춰있는데. 조류가 험해지면 인명피해가 생길 수 있는 상황! 신고를 받은 울진해양경찰서 구조대가 신속하게 현장에 도착해 스크루에 걸린 로프를 제거한다. 바다 속에서 벌어지는 재빠른 작업! 당시 이야기를 들어본다. 두 번째 영상은 청주의 화재 현장이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 트렁크에서 소화기를 꺼내 연기가 자욱한 건물 안으로 돌진하는데. 소화기로 화재를 진압하고 손전등으로 현장을 살펴보던 중 사각지대에 누워있는 사람을 발견한다. 다행히 눈을 뜨고 손을 움직이는 것을 보니 의식이 있는 듯한데. 밖으로 나가지 않고 구조를 거부한다? 급기야 경찰관과의 몸싸움까지 벌어지는데. 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그런가 하면 지난 10일 새벽, 도로 위를 달리던 택시에 불이 붙었다. 차량 내부에는 택시 운전사와 승객 등 2명이 갇혀 있던 긴박한 상황. 그런데 하늘이라도 도운 걸까. 마침 근처를 순찰 중이던 경찰차가 재빠르게 다가와 불을 끄기 시작한다. 그리고 근처를 지나가던 시민들도 합세해 불을 끄고 운전자와 승객을 구조하는데. 마지막 영상은 광주의 어등대교 위에서 일어난 일이다. 여느 때와 다름없는 평범한 퇴근길, 한 운전자가 급히 차를 세우는데. 사고라도 난 것일까? 그의 시선을 사로잡은 건 바로 난간에 매달려 있는 한 여성. 하지만 운전자가 다가가자 여성은 난간 너머로 넘어가려 하는데. 다급하게 손을 뻗는 운전자. 과연, 여성을 설득했을까? 에서 위험천만한 당시 상황을 들어본다. [따져 봅시다] '자발적 비혼모' 한국에서 불법? 해당 VOD는 제작진 요청으로 다시보기 서비스를 하지 않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건강 골든타임] 살 안찌는 체질! 비밀은? 살 안 찌는 체질을 타고난 사람이 있다? 모태마름을 자랑하는 한아람 씨가 그 주인공이다. 대체 살이 안 찌는 이유가 무엇인지 그의 일상을 살펴봤다. 그런데 다 이유가 있다. 끊임없이 움직이는 생활 속 버닝과 음식을 스무 번 이상 씹고 넘기는 느긋한 식사를 하고 있는 것. 그런가 하면, 20kg 감량 후 같은 몸무게를 유지하고 있는 김지혜 씨. 그녀의 살 안 찌는 비결은 조금 다르다. 하루 1시간 이상 밀도 있는 운동과 탄수화물을 섭취하지 않는 것이 비결! 그런데 두 사람의 공통점이 하나 있다. 바로 BNR17을 꾸준히 섭취하는 것이다. 다이어트 유산균으로 유명한 BNR17은 산모의 모유에서 추출한 유산균으로 프로바이오틱스 중의 하나인 락토바실러스가세리를 말한다. 이 BNR17은 탄수화물을 체내에 쌓이지 않게 하는데. 그 이유는 바로 다당류의 함량이 높기 때문이다. 소화된 탄수화물이 우리 몸에 지방이나 독소로 쌓이려 할 때 입자가 큰 다당류가 그것을 막는 것이다. 다른 듯 같은 두 사람의 날씬한 몸매 관리 방법을 에서 알아본다.
2020.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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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사람들 2015
21회
경찰청 사람들 2015
1. 부모라는 이름으로 자식을 죽인 비정한 아버지와 어머니. 이들 에게 자식은 어떤 의미였을까? “아내와 두 딸을 죽였습니다. “ 지난 1월, 119로 자신의 아내와 두 딸을 죽였다는 신고전화가 걸려왔다. 세 모녀를 살해한 사람은 다름 아닌 아버지. 그로부터 6개월 후, 청주에서는 한 엄마가 홀연히 자취를 감췄다. 집에서는 이불에 돌돌 말린 6살 아들의 시신이 발견됐다. 경찰 수사망을 피해 도주하던 범인은 결국 자수를 선택했다. 범인은 엄마였다. 가정을 지키고 자식을 보호해야할 부모들이 저지른 잔혹한 범죄. 생때같은 자식을 자신의 손으로 살해한 아버지와 어머니의 속사정을 에서 파헤쳐본다. 2. '당신을 초대합니다' 화를 불러온 위험한 초대장 2015년 1월. 여고생 이 양의 엄마는 한 통의 전화를 받는다. 딸이 중국에 납치되어있다며 돈을 요구하는 납치범! 엄마는 학교에서 모범학생으로 뽑혀 중국에 간다는 딸의 말을 철썩 같이 믿었다. 그런데, 단순 보이스피싱이 아니었다. 중국행 비행기에 몸을 실은 지 며칠 만에 이 양은 연락이 끊겼다. 감금된 이 양은 휴대폰을 포함한 모든 짐을 압수당한 채였고. 때문에 경찰도 이 양의 소재 파악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는데... 이때! 엄마에게 전달된 기적 같은 이 양의 문자 메시지! 중국에서 보내온 이 양의 SOS로부터 시작된 '중국 피랍 여고생 구출 작전'이 에서 펼쳐진다. 3. 모든 접촉은 흔적을 남기고, 답은 현장에 있다! 수년전 발생한 미제사건부터 억울한 죽음이 될 뻔한 살인 사건까지 완전범죄를 꿈꾸는 범죄자와 이들을 찾아내는 과학수사대! 죽은 자는 말이 없지만, 현장엔 사건의 진실이 있다. 에서 눈에 보이지 않는 작은 단서를 찾아내 사건들을 해결하는 과학수사대의 활약을 공개한다.
2015.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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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 수첩
1056회
강력범, 그들의 위험한 출소
2010년 8월, 단란했던 가정이 산산조각 났다. '웃음소리가 나를 비웃는 것 같다'며 가 정집에 난입해 가족을 향해 망치와 칼을 휘두른 '신정동 옥탑방 살인사건'. 범인은 14 년 간 복역 후 교도소 출소 3개월 만에 이 같은 끔찍한 범행을 저질렀다. 하지만 경찰 서 관내 특수범죄자 관리대상에 그의 이름은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는데... 강력 범죄 가 속출하고 있는 가운데, 과연 범죄자의 교정・교화와 재범방지 시스템은 제 대로 작 동하고 있는 것일까 [PD수첩]에서 취재했다. ■ 죗값을 치르며 진화하는 괴물 지난 9월 11일 서울 성동구의 한 주택가. 불타고 있는 차량의 트렁크에서 30대 여성 의 시신이 발견 됐다. 마트 주차장에서 일면식도 없던 여성을 납치해 살해한 김일 곤. 전과 22범, 18년간의 수감생활동안 교화 되지 않고 오히려 범죄가 진화된 이유 는 무엇일까? 전문가들은 그의 '반사회성'을 주목해야 한다고 했다. 가정에서 만들어 지지 않은 사회성이 이후 학교와 사회 그리고 교도소 출소 전까지도 갖춰지지 않았 을 것이라는 것. 그가 죄에 합당한 벌을 받고 교화되어 '괴물'이 아닌 건강한 이웃으 로 돌아올 수는 없었을까? PD수첩 제작진은 직접 그의 고향, 가족, 친구를 찾아 어 릴 적부터 범행을 저지르기 직전까지의 행적을 따라가 봤다. "전기가 끊겨가지고 두달 간 깜깜한데서 지냈다고 하더라고. 나중에 나갈 때, 또 주인하고 대판 싸워서. 그 전기세 20만원 안내기 위해서 X발하면서 주인하고 멱살 잡고 싸우는 거야.." - 김일곤 옛 이웃 “교통사고 나서 내가 병원에 입원시켜줬는데. 전화가 오는 거예요 수술한 후에. 여기 OO 병원인데. 환자가 힘들게 한다. 주사줄 빼고 물 버리고, 의사랑 간호사한테 물 뿌리고. 몇 번 그러더라고요.“ - 김일곤이 일했던 가게 사장 김일곤과 같이 충동적 성향을 갖고, 비면식 관계에서 잔인하게 저지른 범죄는 또 있 었다. 여행객이 많은 제주도의 한 버스정류장. 가지런히 놓인 운동화 속에서 발견된 사람의 손목!? 2012년 전 국민을 충격에 빠트린 '제주도 올레길 살인사건'. 범인은 사건 당시 분노가 폭발해 기억을 잃었다고 주장했다. 우리는 복역 중인 그를 만나 직접 이야기를 들어보기로 했다. 교도소 내에서 치료를 원했으나 일회성의 미술 치 료 외엔 이렇다 할 프로그램이 없었다는데... 3년째 치료 되지 않은 충동성은, 교도 소 내 폭행문제로 이어지고 있었다. 국가에서 정신 치료의 필요성을 인정 했으나 현 행법상으로는 여전히 방치 중인 상황. 그가 23년 후 만기출소 해 재범을 저지르지 않 을지는 미지수이다. “(변호사님이) 이런이런 일이 있었다고 말씀 해주시더라고요. 전 기억을 못하고 있었는데. 욱하면 순간적으로 터져서 (범행)기억을 못해버리더라고요.“ - 제주 올레길 살인사건 범인 ■ 구멍 뚫린 출소자 관리 사회로 쏟아져 나온 많은 출소자들은 전부 어디에 있을까. 우리는 어렵지 않게 그들 을 만날 수 있었다. 생계형 절도와 폭행, 성폭행, 업무 방해, 벌금 누적으로 인한 노 역 등 길 위에서 만난 사람들의 죄목은 다양했다. “백에 구십은 전부다 자기 잡아넣은 사람 가만 안둔다. 새사람이 되겠다곤 안하 고 다들 나가기만 해봐라. 복수심이 있거든요 그러니까 나가면 딱 재범이 되지. … 교도관들 알면서도 그냥 모른척하는거야. 맨날 들락날락하는 저것들 인간도 아니다 그런 취급해버리는거지.“ - 전과자 최모 씨 “그 안에서 가둬놨다가 막상 풀어놓고 나몰라라 하니까 이런 현상이 생기는 거예요 “ - 전과자 윤모 씨. 그런데 취재 도중 알게 된 중요한 사실. 우리나라는 강력 범죄자들의 재범을 막기 위 한 '우범자 관리'가 경찰 내부 지침에만 있을 뿐, 기본법이 없다는 것이었다. 그렇다 면 현재까지 출소자 관리는 어떻게 되고 있던 걸까? 만기출소자들은 법무부 소속 '보호관찰소'의 관리 대상이 아니다. 교도소에서 석방 통보서를 받은 관할 경찰서가 자체적으로 우범자 등급을 나눠 첩보를 수집한다. 하 지만 일선 경찰관들은 할 수 있는 것이 별로 없었다고 털어놨다. 인권침해의 우려로 직접 만나기도 어렵고 심지어 과거 범죄 내용도 제대로 알 수 없다고 했다. 문제는 또 있었다. 경찰과 법무부가 공조되지 않아 우범자를 놓치는 일이 발생한다 는 것. 2012년 8월 서울 중곡동에서 30대 주부를 성폭행 하려다 살해한 전과 11범의 서진환도 그렇게 놓친 '괴물'이었다. 그는 1차 가택침입 성폭행 범죄 이후, 경찰과 법 무부가 DNA와 전자발찌 시스템 연계에 실패하며 우왕좌왕하는 틈을 타 13일 만에 동일 방법으로 성폭행 및 살인을 저질렀다. 관계 기관들이 국민의 생명을 담보로 이 권다툼하며 우범자 관리 시스템을 일원화시키지 않은 탓이었다. “ 생명과 직결된 문제에 이권다툼으로 인한 이원화된 시스템은 말도 안 되는 거 죠. 과연, '보호관찰법의 목적'인 재범방지와 국민의 안전보장을 제대로 지키고 있느 냐...” - 중곡동 주부 살인 사건 피해자 측 변호사 ■ 제 2의 트렁크 살인사건을 막으려면? 강력 범죄로 골머리를 앓던 영국은 2003년 경찰, 법무부, 보건복지부, 교육부, 여성 가족부등 모든 유관기관들이 직접 우범자 지원과 관리에 참여하는 마파(MAPPA)제 도를 도입했다. 맞춤형 교화 시스템으로 인해 도입 5년 만에 재범률이 높은 강력범죄 자의 수가 절반으로 감소했다. 또한 범죄자 치료는 우리가 범죄위험에서 벗어날 뿐 만 아니라 실제로 세금을 줄이는 데도 도움이 된다. 미국의 연구 자료에 따르면, 범 죄자들의 '인지행동 치료프로그램'에 들이는 비용은 범죄로 인한 사회적 비용 대비 약 26배 이득 효과가 있다고 한다. 전문가들은 우리나라 형사・사법처리의 최종 목적이 '교도소 수감'이 아닌, '재범을 저지르지 않는 것'으로 바뀌어야 한다고 말한다. 그렇다면 제2의 김일곤을 막기 위해 교정시설에서 해야 할 일은 무엇이며, 우리 사회가 준비할 것은 무엇일 까? 1056회 [PD수첩]에서는 강력 범죄의 재범을 막기 위한 시스템을 집중 점검하고 대안을 고민해본다.
2015.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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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사람들 2015
19회
경찰청 사람들 2015
경찰청 사람들 2015
2015.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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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스토리 눈
363회
트렁크 납치범 검거
왜 마트 여성을 노렸나
# 트렁크 안에서 발견된 여성 시신 지난 11일 오후 3시경, 서울 성동구의 한 빌라 지하주차장에서 차량 화재신고가 접수 됐다. 그런데 화재 진압 후 차 트렁크에서 숨진 채 발견된 차 주인 주 씨(35세). 화재 사건은 순식간에 강력사건으로 뒤바뀌었다. 용의자는 CCTV에 포착된 한 남성. 그 는 검은 정장 차림으로 현장을 배회하다 태연하게 종적을 감췄다. 한낮 주택가에선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 용의자는 전과 22범! 그는 누구인가? 용의자는 전과 22범의 김일곤(48). 그는 충남 아산 인근 대형마트의 지하주차장에서 강도 목적으로 피해자 주 씨를 납치, 살해한 것으로 추정되는데…. 더구나 일면식도 없는 여성이 범행 대상이 된 것에 사람들은 더욱 경악했다. 더욱 충격적인 것은 지난 달, 일산의 한 대형마트에서도 30대 여성을 납치하려다 미수에 그친 사실이 있다는 점이다. 불특정 다수가 범행의 표적이 된 만큼 공포의 장소가 되어버린 마트 주차 장. 도주 후 교묘하게 경찰의 수사망을 피해가던 용의자 김일곤을 경찰은 사건 발생 3일 만인 지난 14일, 공개 수배했다. # 경찰의 총력전 일주일, 마침내 검거된 김일곤 사건이 장기화되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던 가운데, 17일 오후 11시 경, 그가 모습을 드러냈다. 그는 사건 현장 인근인 성동구의 한 동물병원에 흉기를 들고 침입해 동물용 안락사 약을 요구했다고 하는데….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게 마침내 체포된 김일곤! 그는 왜 잔혹한 범죄를 저지른 것일까? 9월 18일, 밤 9시 30분 [MBC 리얼 스토리 눈]에서는 '트렁크 시신 사건'의 시작과 끝을 심층취재 하고 여성을 표적으로 하는 범죄의 실상과 대책에 대해 집중 조명한다.
2015.0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