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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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 MBC 연기대상
1회
2001 MBC 연기대상 1부
2001.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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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 MBC 연기대상
2회
2001 MBC 연기대상 2부
2001.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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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롯챔피언
51회
트롯챔피언 51회 - 신유, 박서진 등
▶ 부터 최초 공개되는 무대까지! 더욱 풍성하게 돌아온 51회 ▶ 첫 정규 앨범으로 돌아온 손태진! 을 통해 선공개되는 두 개의 신곡 무대! ▶ 널리 알리고 싶은 내 가수의 신유 '미안해서 미안해서', 은가은 '맏내딸', 최수호 '조선의 남자' ▶ 가을 감성 플레이리스트♥ 박서진 '때문에', 빈예서 '정든 님', 김산하 '찔레꽃피면'
2024.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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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오늘 아침
4063회
1. 2022 MBC 라디오 골든마우스 어워즈
2. 위험천만! 차도로 뛰어든 10대들, 무슨 일?
3. 포항 지진 5년, 피해는 진행 중?
4. 시신 없는 살인사건의 진실
5. 3개 국어 가능? 3살 영재 복남이
[바로보기] 2022 MBC 라디오 골든마우스 어워즈 '2022 MBC 골든마우스 어워즈에서 DJ 정선희와 정지영이 브론즈 마우스 상을 받게 됐다. 지난 1996년 제정된 이 상은 MBC 라디오에서 20년 이상 공헌한 진행자에게 '골든 마우스'를, 10년 이상 진행자에게 '브론즈 마우스'를 수여하고 있다. 2014년 임국희, 1996년 이종환, 김기덕, 2005년 강석, 2007년 이문세, 김혜영 등이 골든 마우스를 받았고, 2008년 손석희, 2009년 노사연 등이 브론즈 마우스를 안았다. 이번 브론즈 마우스 수상자로 선정된 정선희는 2000년 10월 표준 FM '특급작전'을 시작으로, '정오의 희망곡'을 거쳐 표준 FM(95.9㎒)의 '정선희, 문천식의 지금은 라디오 시대'까지 10년을 청취자들과 함께하며 다양한 시간대에서 전천후 진행자로서의 면모를 보였다. 정지영은 2012년 10월 FM4U(91.9㎒) '오늘아침 정지영입니다'에 합류, 단일 프로그램, 여성 단독 진행자로서는 최초로 브론즈 마우스를 받게 됐다. 동료들의 열렬한 축하 속에 진행된 MBC 골든마우스 시상식 현장 에서 만나 본다. [이슈 추적] 위험천만! 차도로 뛰어든 10대들, 무슨 일? 해당 VOD는 제작진 요청에 따라 다시보기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습니다. 시청자분들의 많은 양해 부탁드립니다. [그날 이후] 포항 지진 5년, 피해는 진행 중? 5년 전 대한민국을 충격에 빠트린 그날! 2017년 11월, 규모 5.4의 강진으로 1,800여 명의 이재민과 100여 명의 부상자까지 발생시킨 포항 지진이 발생했다. 정부 조사 결과 지진의 원인은 자연 지진이 아닌 지열발전소로 인한 촉발 지진, 즉 인재(人災)였다는 사실이 밝혀졌는데. 이에 정부는 피해 보상을 약속했지만, 5년이 지난 지금까지 주민들의 피해가 계속되고 있다, 어떻게 된 일일까. 아파트 벽면 가득한 균열부터 깨진 창문과 쌓여있는 쓰레기들까지, 지진 후 사람이 살 수 없게 됐지만, 주민들이 직접 나서서 입증하고서야 전파 판정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재난지원금을 제외하고, 가구당 4,500만 원을 보상받았다는 주민들. 하지만 피해 규모에 비해 보상이 턱없이 부족해 다른 집을 구하기도 쉽지 않았다고. 심지어 해당 아파트에 20년 이상 거주했지만, 실소유자가 아니라는 이유로 보상금이나 수리비도 받지 못했다는 한 주민의 상황은 더 심각했다. 지진 특별법 통과 후 이재민 자격이 상실되며 지원받은 전세금을 상환해야 할 위기에 처했다는데. 지진 이후 문제는 계속되고 있지만 뚜렷한 해결책은 없는 상황. 포항 지진 5년, 지금도 진행 중인 피해 현장 에서 만나 본다. [세상에 이런 법이] 시신 없는 살인사건의 진실 사랑보다 우정이 더 중요하다는 남편과 결혼한 아내. 집에 있는 돈이란 돈은 다 친구에게 퍼주는 데다 보증까지 쉽게 서주는 남편 때문에 매일 속이 타들어 간다는데! 그런 아내에게 유일한 위로가 된 건 바로 친구 부부. 남편끼리도 어릴 때부터 절친했던 사이인 데다, 오랜 세월 가까이 지내며 마음 편히 하소연할 수 있어 고마운 마음이었는데. 어느 날 친구 부부의 남편이 큰돈을 빌려 가며 그들의 관계는 뒤틀리기 시작한다. 돈을 갚으라는 부부의 요청에도 무시로 일관, 뻔뻔하기만 한 모습에 배신감을 느낄 수밖에 없었는데. 더 이상 내버려 둘 수 없다고 생각한 남편은 어느 늦은 밤 친구에게 돈을 받아오겠다며 집을 나섰고, 그대로 실종되고 말았다. 그날 밤 남편과 친구 사이에선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그리고 남편은 어디로 사라진 걸까! 에서 소개한다. [신동 탐구] 3개 국어 가능? 3살 영재 복남이 경기도 남양주시에 소문난 영재가 있다는 소문! 이제 겨우 3살밖에 안 됐는데도 한국어, 영어, 일본어까지 3개 국어를 알아듣는다? 소문의 주인공을 만나기 위해 직접 찾아간 집, 그런데 소문난 영재는 사람이 아닌 돼지?! 바로 천재 돼지라 불린다는 '복남'이가 그 주인공! 태어난 직후, 집에 왔을 때부터 혼자 대소변을 가리더니 생후 5개월부터는 말귀를 알아들으며 앉고, 일어서기 등이 가능했다고. 심지어 한국어, 영어, 일본어로 말해도 정확히 알아듣고 행동한다는데. 보통 강아지나 할 수 있는 개인기를 돼지의 몸으로 무려 15가지나 할 수 있단다. 게다가 인형이 돼지인지, 강아지인지 구별하는 등 사물 인지 능력까지. 하지만 이 정도로 영재라 불리는 건 아니다. 복남이는 이 모든 걸 제대로 된 훈련 한번 없이 해내고 있다는 것. 어린 시절부터 함께 자란 강아지 세 마리에게 주인이 훈련 시키는 모습을 곁에서 지켜본 복남이가 혼. 자. 서. 터득했다는데! 심지어 강아지들보다 더 잘해서 강아지들이 질투(?)까지 받고 있다는 복남이. 강아지 세 마리 사이에서 똑똑한 돼지의 위상을 떨치고 있는 영재 돼지 복남이의 똑 부러지는 하루 에서 만나본다.
2022.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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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오늘 아침
3461회
1. 이천 화재, 막을 수 있었던 인재?
2. 최악의 산불 실화, 온리 더 브레이브
3. 하루 43만 톤, 우리가 쌓은 쓰레기 산
4. 폐질환까지 걸린다? 공포의 샤워기
5. 누구나 걸릴 수 있다? 뇌혈관질환
[TV 신문고] 이천 화재, 막을 수 있었던 인재? 지난 달 29일, 오후 1시 경. 경기도 이천시 모가면의 하늘이 까만 연기로 물들었다. 근방 주민들을 놀라게 한 까만 연기의 출처는 바로, 근방에서 진행되고 있던 물류 창고 공사현장! 지하 2층에서 지상 4층까지 층수만 무려 여섯 개! 연면적 10,932㎡의 거대한 구조물이 갑작스레 치솟은 불길에 휩싸였던 것. 화마를 잡기 위해 소방차 113대와 소방인력 259명이 총동원 됐으나, 이미 크게 번져버린 불길을 잡기에는 역부족. 오후 6시 40분에 진압에 성공할 수 있었지만, 이미 중경상자 10명, 사망자 38명의 인명피해가 남고야 말았다. 그런데 이천 물류창고 화재, 사전에 충분히 막을 수 있는 인재(人災)였다? 전문가들이 입을 모아 지적하는 주된 원인은 바로 '우레탄 폼'! 우레탄 폼이란 열을 차단해주는 단열재의 일종으로, 그 효과가 좋은데 다 시공하기에도 편리! 거기에 가격까지 저렴해 공공건축물 뿐만 아니라, 일반 주택에도 널리 사용되는 재료. 이번 이천 물류창고 공사현장에서도 쓰이고 있었단다. 문제는 우레탄 폼은 가연성이 높아 시공시 꼭 지켜야만 하는 안전 수칙들이 있는데, 현재 이천 물류창고 공사현장에서는 그 수칙들이 지켜지지 않았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는 중! 게다가 현장에 투입되기 전, 꼭 들어야만 하는 안전교육도 생략! 그로 인해 가설비상로도 피해자들이 찾질 못해, 결국 더 큰 참사로 이어지고 말았다. 심지어 참사가 일어나기 전, 세 차례나 화재 주의 경고를 받았다고. 잊을만 하면 되풀이되는 참사, 끊을 순 없는 건지 그 이면에 숨겨진 근본적인 원인을 에서 파헤쳐본다. [영화냐 실화냐] 최악의 산불 실화, 온리 더 브레이브 올해도 어김없이 발생한 대형 산불들로 인해 재조명받는 영화 '온리 더 브레이브'는 여의도 면적의 4배에 이르는 33㎢를 불태우고, 이재민 500명 이상을 발생시킨 미국 역사상 최악의 산불 가운데 하나로 기록된 '야넬힐 산불' 실화를 소재로 했다. 2013년 미국 애리조나주 야넬힐에서 시작된 산불은 조그만 불씨에서 시작해 거대한 불길로 번지기 시작한다. 자칫 마을로 번지면 수많은 인명피해가 올 수 있는 상황! 이 현장에 최정예 엘리트 소방관 핫샷 멤버들이 출동하게 된다. 화재 최전방에서 불의 근원지를 차단하는 게 이들의 임무! 과연 이들은 거대한 불길의 공격을 막아낼 수 있을까? 영화 '온리 더 브레이브'는 위험을 두려워하지 않고 싸우는 정예 소방대의 용기와 희생이 주는 감동 이면에는 산불의 무서움을 생생하게 그렸는데, 이처럼 우리나라에도 산불 현장 최전선에서 산불과 사투를 벌이고 있는 숨은 주역들이 있다는 사실, 알고 있는가? 산불재난 특수진화대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최근 발생한 초대형 산불들 역시 특수진화대가 앞장서서 진압했다는데. 작년에 이어 올해도 일어난 고성 산불 현장을 찾아가 현재 상황은 어떤지 알아보고, 두 차례에 걸친 화마를 잡은 양양국유림관리소 소속 산불재난 특수진화대를 만나봤다. 산불 조심 기간 비상 근무 체제에 돌입, 휴일 없이 산불에 특화된 장비, 진화법으로 훈련하고 있다는 이들의 하루를 따라가 본다. [오늘 아침 브리핑 ] 하루 43만 톤, 우리가 쌓은 쓰레기 산 1. 하루 43만 톤, 우리가 쌓은 쓰레기 산 코로나19로 몸살을 앓고 있는 대한민국, 그 여파는 쓰레기 대란의 움직임으로 이어졌다. 온라인 쇼핑과 음식 배달과 같은 비대면 소비가 늘어나면서 재활용 쓰레기 반입량이 크게 늘었기 때문인데. 수도권 대다수의 재활용 업체의 하루 처리용량보다 많게는 10배 이상 반입되면서 포화 상태에 이르렀다. 앞으로 1주일간 이 상태가 이어진다면, 제2의 쓰레기 수거 거부 사태가 심각하게 우려되는 상황. 이미 일부 지역의 재활용 업체는 쓰레기 포화와 경영난을 이유로 쓰레기 수거 거부를 통보했는데. 지난 2월, 폐기물 수거업체가 서울 일부 아파트에서 폐지 수거를 거부하면서 벌어졌던 폐지수거대란. 당시 정부의 중재로 쓰레기 대란을 막을 수 있었지만, 코로나19 여파로 당장 해결이 급급하다. 기존에도 재활용 단가는 계속해서 추락하고 있었지만, 그나마 수익을 내주던 폐지 가격도 하락했고 수익성이 적었던 플라스틱까지 폭락하면서 재활용 업체들은 최악의 상황을 맞은 것. 환경부는 급한 대로 폐플라스틱을 대신 구매한 뒤 다른 장소에 보관하는 공공비축에 나섰고 서울시를 비롯한 5개 광역시도에서는 분리배출제 시범 운영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는데. 전문가들은 일부 선진국처럼 아예 플라스틱에 생산 단계부터 세금을 매기는 제도도 제안하고 있다. 해마다 반복돼 오고 있는 쓰레기 대란의 실상과 대안을 짚어본다. 2. 아듀! 33년의 대장정 '싱글벙글 쇼' 하루 중 가장 나른한 점심시간이면 어김없이 찾아와 청취자들을 울리고 웃겼던 '강석 김혜영의 싱글벙글쇼'가 어제 생방송을 끝으로 역사 속으로 사라졌다. 1987년을 시작으로 무려 33년 역사를 가진 국내 최장수 라디오 프로그램이자 최장수 DJ로 활동한 두 사람의 하차 소식에 연일 기사가 쏟아지고 있다. 때로는 다양한 사연과 애환을 전해주고 때로는 사회적 이슈와 시사 풍자를 다루며 많은 사랑을 받아 온 싱글벙글 쇼. 마이크를 내려놓은 두 MC의 아쉬움보다도 정작 섭섭한 이들은 바로, 저마다 공간만 달랐을 뿐 같은 사연, 같은 목소리를 30년 넘게 들어온 청취자들이다. 오랜 추억을 떠나보내게 된 시민들의 목소리를 들어보고 수많은 에피소드를 간직한 33년 역사를 다시 보는 시간을 가진다. MBC 라디오의 영원한 식구, 강석과 김혜영의 마지막 싱글벙글쇼 현장을 담았다. [오늘 아침 T M I] 폐질환까지 걸린다? 공포의 샤워기 더러워진 몸을 씻기 위해 매일 같이 사용하는 샤워기. 그런데 샤워기에서 나오는 물이 전혀 안전하지 않다면? 부서지거나 고장이 나지 않으면 좀처럼 교체하지 않는샤워기. 무관심 속에 몇 년 동안 방치되어 있던 샤워기의 상태는 상상을 뛰어넘을 만큼 심각하다는데. 항상 물이 닿아 있고, 제대로 건조되지 않기 때문에 물때와 곰팡이는 기본이거니와 샤워기 내부엔 물에서 나온 찌꺼기로 가득, 심지어는 급성폐렴을 일으키는 비결핵항산균과 같은 세균들이 우글거리며 세균의 온상으로 꼽히고 있다. 때문에 세균 제거를 위한 살균과 샤워기의 물때를 주기적으로 청소를 하고, 1년 이상 사용하지 않도록 교체를 하는 것이 좋다고 알려지고 있다. 이처럼 샤워기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는 요즘. 요즘엔 수압이나 물줄기의 두께와 같이 내 취향에 맞는 샤워기를 고르는 사람들도 많아졌고, 기능성 샤워기로 줄줄이 등장하고 있다. 지난 해 인천시에서 벌어진 붉은 수돗물 사태가 이슈가 되면서 새로운 생활필수품으로 등극한 기능성 샤워기. 녹물은 물론 피부 노화나 탈모, 아토피 등을 불러오는 잔류 염소와 같은 불순물에서 내 몸을 보호하기 위해 여러 가정집에서 기능성 샤워기를 구매하려는 경우가 많아졌는데, 여기에 비타민C워터나 아로마 향기와 같은 기능까지 더해져 소비자들에게 어필하고 있다. 과연 이러한 샤워기들은 내 피부 건강을 지키는데 효과적일까? 건강한 샤워기를 사용하는 올바른 방법에 대해 알아본다. [건강하신家] 누구나 걸릴 수 있다? 뇌혈관질환 대한민국 3대 사망원인 중 하나이자, 어느 날 갑자기 찾아와 목숨을 위협하는 뇌 혈관질환! 뇌혈관질환은 예고 없이 발병해 사망에 이르게 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뇌 조직이 한번 손상되면 회복이 불가하고 재생이 어렵기 때문에 자칫하다간 마비나 언어장애와 같은 후유증을 평생 안고 살아갈 수도 있다는데. 그런데 20세에서 49세 이하의 젊은 뇌졸중 환자가 4만여 명에 달하고, 그 수가 매년 증가하고 있을 정도로 뇌혈관질환은 이제 더 이상 노년층만의 문제가 아니게 됐다. 34살 젊은 나이에 발병한 뇌출혈 때문에 목숨을 잃을 위기를 겪었다는 김영기 씨. 5년이 지난 지금, 꾸준한 재활치료로 상태가 많이 호전됐음에도 좌측 편마비 증상으로 인해 걷는 것부터 손의 기능이 필요한 모든 일상적인 생활에 불편함을 겪고 있다는데. 한편, 10년 전 뇌출혈 진단을 받았지만 지금은 일상생활에 불편함 없이 지내고 있다는 박금자 씨(58). 직접 기른 신선한 채소와 콜레스테롤이 적은 음식으로 식단을 꾸리고, 음식을 싱겁게 먹으며 건강한 식사 습관을 유지하고 있다는데. 또한 매일 30분 이상 걷기와 등산을 꾸준히 하며 건강관리에 힘쓰고 있다고. 뇌혈관질환은 생활 병이라고 할 만큼 예방을 위해서는 평소 위험요인의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는데. 몸 속 시한폭탄, '뇌혈관질환'으로부터 지키는 방법! 에서 만나본다.
2020.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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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좋다
315회
흥부자네 셋째 딸 트로트 가수 김양
송대관이 키운 신예? 장윤정 친구? 나는 트로트 가수 김양! 2008년 '우지마라'로 히트를 치며 트로트계에 샛별로 떠오른 김양(41). 2006년 2월 부 터 약 3년간 MBC 합창단에서 활동하다 200:1의 경쟁력을 뚫고 트로트 가수로 데뷔 했다. 데뷔 당시, 중견 트로트 스타 송대관과 태진아가 코러스를 맡아 화제를 불러 모은 그녀. 음악, 토크, 예능 프로그램까지 다양한 곳에서 러브콜을 받았지만 이후 연달아 냈던 앨범의 흥행실패로 무명시절을 보내야 했다. 어느새 데뷔 12년 차, 최 근 미스트롯에 출연하여 변함없는 가창력으로 브라운관에 모습을 보였다. 모두가 웃 고 있는 가운데 심사위원 석에서 눈물을 훔치는 한 사람, 냉정한 가요계에서 늘 살갑 게 대했던 자매 같은 친구 장윤정이다. 한편, 누구보다 김양의 가능성을 믿고 재기 를 바라는 사람도 있다. 바로 자신의 후계자라 소개하며 자신의 곡이었던 '우지마라' 를 선뜻 내어주었던 송대관이다. 어버이날을 맞아 그의 집을 방문한 김양. 여전히 그 녀를 따뜻하게 반겨주는 지인들의 모습과 이야기가 공개된다. 개인적인 실력으로 보면 네가 가장 으뜸이라고 나는 생각을 해 - 송대관 대화 中 - 가족 같다하는 느낌을 가질 정도로 내가 생각하는 후배지 - 태진아 인터뷰 中 - 나중에 좋은 자리에서 같이 옛날 얘기하면서 같이 늙어갔으면 좋겠어요 - 장윤정 인터뷰 中 - 우지마라, 흥부자네 셋째 딸 대진이네 가족 '가지 많은 나무에 바람 잘 날 없다'는 김양 노래의 가사처럼 김양의 인생은 결코 쉽 지 않았다. 19년 째 혈액암을 앓고 있는 어머니와 허리디스크로 지팡이 없이는 걷지 못하는 아버지. 그래서 김양은 여전히 부모님과 함께 살며 병원 정기검진도 직접 챙 긴다. 그런 부모님에게 늘 멋진 딸이고 싶었던 김양. 그래서 긴 공백기는 늘 그녀를 초조하게 했다. 때문에 무대를 더 이상 서지 못 할 수 있다는 불안함에 한때 무대공 포증도 겪었다. 하지만 흥과 긍정적인 기운이 넘치는 가족들 덕분에 그녀는 이제 모 든 슬럼프를 떨쳐내고 새롭게 도약중이다. 김양의 집에 가족이 모두 모이면 집안은 발 디딜 틈 없이 꽉 찬다. 늘 김양을 지켜주 는 언니, 오빠와 여덟 명의 조카. 김양을 응원하기 위해 가족들이 벌인 흥겨운 잔치 는 어떤 모습일까? 유쾌하지만 가슴 뭉클한 트로트 가수 김양의 인생사가 에서 공개된다. '우리 가족만 있으면 난 다 할 수 있어' '그 용기를 주는 가족이 있으니까 난 다 해낼 수 있어' 라는 생각을 늘 가졌던 거 같아요 - 김양 속마음 인터뷰 中 - 10년 만에 되찾은 전성기, '트로트계의 흥부자' 김양의 스케줄은 오늘도 아침부터 밤까지 계속된다. 데뷔 이후 제 2의 전성기를 맞 으며 전국방방곡곡 그녀를 부르는 섭외 전화들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그녀. 하 지만 무명 시절 몸에 베였던 습관들만은 바뀌지 않았다. 시속 100km로 달리는 차 안 에서도 신들린 솜씨로 능숙하게 화장과 머리손질을 한다. 스케줄 장소에 도착한 그 녀는 어느새 김대진이 아닌 김양으로 변신해 관객들 앞에 설 준비를 한다. 관객이 적 은 무대일지라도 자신을 찾아준 것에 감사하며 최선을 다하는 그녀. 오랜 기다림 끝 에 만난 순간인 만큼 앞으로의 시간동안은 행복할 일만 가득하고 싶다는 그녀의 힘 찬 도약을 에서 담아본다. 김양 노래를 들을 때 더 신나고 즐겁고 그렇습니다 정말 잘 돼서 감사하죠 - 김혜영 대화 中 - 정말 힘들지만 울지 말고 이겨낼 수 있다는 그런 용기를 담아서 노래를 하고 있는 거 같아요 지금은 - 김양 속마음 인터뷰 中 -
2019.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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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좋다
300회
300회 특집Ⅰ
나는야 영원한 딴따라 - 방송인 송해 편
█ 대한민국 최고령 MC이자 개그맨, 송해의 생애 첫 휴먼다큐멘터리 “요즘에는 나이가 있다고, 선배라고 해서 다 존경받는 건 아니거든요. 그 선배님은 아직도 많은 후배가 존경하고 우러러보고, 따르고 싶어 하고, 롤 모델로 삼는 걸 보면 참 멋지게 사신 것 같습니다. 존경합니다.” - 라디오 '싱글벙글쇼' 진행자 김혜영 인터뷰 中 1955년 데뷔한, 대한민국 최고령 MC이자 개그맨 송해! 과거 '창공 악극단' 활동을 시작으로 방송계에 입성한 송해는 MC부터 개그맨, 배우, 가수 활동까지 만능 엔터 테이너로서 종횡무진으로 활약하며 대중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그러나 휴먼다 큐멘터리에선 좀처럼 모습을 보기 힘들었는데... 그도 그럴 것이, 방송 진행 외에는 자신의 모습이 카메라에 찍히는 걸 무척이나 싫어한다. 그런 그가, 대한민국 대표 휴 먼 다큐멘터리 300회 특집에 출연을 허락한 것! 어린 시절 이야기부 터, 현재 송해의 최종 꿈까지! '일요일의 남자' 송해의 다른 요일은 어떤 모습일까? █ 반세기를 함께 한 아내와의 덧없는 이별... 그 후 올 초, 그는 반세기를 넘게 함께 한 아내를 떠나보내는 슬픔을 겪었다. 그저 감기였 기에 별다른 걱정 없이 아내와 함께 입원했던 그. 하지만 쾌차해서 병원을 나온 자신 과는 달리, 아내는 그만 다시 올 수 없는 먼 길을 떠나버렸다. “부부가 일실이 돼서 늘 외로울 때나 적적할 때 친구가 되어줘야 하는데 아시다시피 내가 이렇게 돌아다니는 직업이다 보니까 그렇게 못했고... 우리 희극 하는 사람들은 집에 들어가면 말을 안 해요. 그렇게 침묵을 많이 지켜서 그게 또 미안하고...” - 송해 인터뷰 中 아직도 그의 집엔 아내의 흔적이 가득하다. 이제는 불러도 대답 없는 이름이지만 출근을 할 때면 아내의 사진 앞에 아침 인사를 건네는 남편. 그런 그가 방송 최초로 아내의 묘소를 찾았다. █ 방송 전날, 지역 사우나는 기본! 여전히 손 원고를 써주는 작가와 MC 올해로 30년째 그가 진행하고 있는 전국노래자랑! 지방 녹화가 있는 날이면 어김없 이 하루 전날, 제작진과 함께 대형 버스에 몸을 싣는다. 미리 동네 시장을 둘러보고 지역 사우나를 가며 사람들과 대화하는 소통의 왕! 그런가 하면 밤에는 숙소에 앉아 작가가 정성스레 써준 손 원고에 꼼꼼히 새로운 내용을 추가한다. “방송 카메라가 돌아가면 프로들도 머리가 하얘지고 정신이 하나도 없는데 일반인들은 오죽하겠어요? 그러니까 미리 선생님이 가서 마음을 풀어주고... 출연자들한테 나를 어려워하지 말고 나를 뭉개도 괜찮다. 나를 가지고 놀아라. 이런 말씀을 해주니까 출연자들이 얼마나 편합니까.” - 전국노래자랑 작가 정한국 인터뷰 中 그에게 전국노래자랑은 각별한 의미가 있다. 하나뿐인 아들을 오토바이 사고로 잃 은 후 깊은 시름에 빠져있던 송해 씨를 다시 활동하게 해준 것이 바로 이었던 것. “전국노래자랑은 한 마디로 말씀드려서 여러분들이 주인입니다. 저는 그걸 제 평생의 교과서라고 생각을 하죠.” - 송해 인터뷰 中 과 함께 한 시간은 그에게 치유의 시간이자 회복의 시간이었 다. █ '술(?)'과 '대중교통' 이용이 건강의 비결인 남자 2019년, 92세가 된 최고령 MC! 그가 말하는 자신만의 건강 비결은 바로 '술'과 '대중 교통'! 좋아하는 사람들과의 술 한 잔이 그에겐 보약과 다름없다. 또 하나, 늘 대중교 통을 이용하며 시민들과 함께하는 송해. 오며 가며 안면을 튼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 고 대화를 한다. “TV에 나오는 연예인이라고 특별하지 않고 굉장히 허물없어요. 그냥 여기에 항상 평범하게 보이시니까 모르는 사람이 많아요. 얼굴을 정면으로 안 보면 모르고 스쳐 지나가요.” - 동네 주민 인터뷰 中 그는 일상 속에서 자신의 건강을 지키고 있다. '동료들과 마시는 즐거운 술 한 잔', '시민들과 함께하는 대중교통 이용' 송해의 건강 비결은 이렇게 소박하다. █ 어르신을 챙기고, 후배들을 걱정하는 진정한 희극인 송해의 사무실은 서울 한복판, 종로! 그가 운영하는 '상록회 사무실'은 원로 방송인 들을 위한 쉼터다. 그 옛날 화려했던 선배들이 잊혀가고 활동 무대를 잃어가는 것이 마음 아파, 수십 년 전부터 자비로 운영하는 공간. 오늘도 사무실엔 그 옛날 원로 예 술인들이 하나둘 모여들어 적적한 마음을 달랜다. “여기 오면 사랑방이지. 편안하게.” - 송해 인터뷰 中 더불어 코미디 프로그램이 하나둘 폐지되는 것이 누구보다 마음 아픈 선배, 송해. '웃음이 건강한 나라가 진정으로 건강한 나라'라는 생각을 가지고, 코미디의 부흥을 위해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이라면 물심양면으로 지원을 마다치 않는 그. 어르신들을 뒤에서 밀어주고 후배들을 앞에서 끌어주는, 하루 24시간이 부족한 그의 열정으로 들어가 본다. “선배님. 그 돈 다 어디 쓰실 겁니까? 여쭤봤더니 연예인들을 위한, 전체 국악인 통틀어서 우리를 위한 공연장을 하나 짓고 가겠다. 멋있잖아요?” - 김학래 인터뷰 中
2019.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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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스페셜
792회
산부인과 - 제2부 가족의 탄생
■ 기획의도 2018년 합계출산율 1.05명. 서울(0.84) 부산(0.98)은 그나마 1.0에도 미치지 못해... 2018년, 대한민국은 '인구절벽'이라는 변혁의 시기에 직면해 있다. 이 프로그램은 저 출생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근본적인 해결방안을 찾고자 기획됐다. 저 출생 극복을 위한 최우선 과제는 무엇일까? 물론, 그 해답을 찾는 것이 간단치만은 않은 일이다. 그러나 언제나 현장엔 답이 있다! 아기의 울음소리가 들리는 산부인과에서, 매순간 기적을 보여주는 출산의 현장에서 우리는 풀기 어려운 숙제를 풀어보고자 한다. ■ 주요내용 서울의 한 산부인과. “내가 봤던 산모는 내가 분만을 하는 게 서로간의 예의.”라는 신념을 가지고 있는 17 년차 베테랑 산부인과 과장 황인철. 산부인과의 청일점 의사인 그에게 특별한 재능이 있다. 요리 블로그를 운영할 만큼 뛰어난 음식 솜씨를 가지고 있는 그는 남자 산부인과 의사는 불편하다는 편견을 탈 피하기 위해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자유롭게 고민을 들어주는 산모교실을 연다. 8월의 멘토인 방송인 김혜영씨와 함께 한 산모교실. 이곳에서는 3번의 유산 후 힘들 게 아이를 가졌다는 위대한 산모, 워킹맘으로서 첫 째 와 친정엄마에게 가지고 있는 미안함에 눈물을 보이는 산모 등 가슴속에 쌓여 있는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황인철 과장은 아이가 태어나는 그 순간 가족의 '첫 사진'을 찍어주기 위해 분 만 후 카메라를 들고 나타난다. 그는 신생아의 가장 예쁜 모습을 사진으로 남기고 그 동 안 찍은 사진들로 산부인과 최초로 신생아 사진전을 연다. 병원에서 유일하게 웃음소리가 나오는 산부인과. 우리가 모르는 산부인과의 24시간, 새로운 생명의 탄생을 위해 의료진들과 산모의 일촉즉발 분만 상황, 울고 웃는 산부인과의 일상을 들여다본다. 두 사람이 만나 사랑을 하고 엄마 아빠라는 막중한 이름을 갖기까지..유일하게 여자 에게 허락된 이름 '엄마', 세상에서 가장 멀고도 험난한 길 38주를 달려가는 엄마들 이 있다. 분만예정일 2주를 앞두고 갑자기 찾아 온 진통으로 병원에 오게 된 박은미씨 부부. 30대의 중반, 늦은 나이의 결혼으로 아이를 간절히 원했는데 한 번의 유산으로 힘들 어하던 은미씨에게 기적처럼 '딱지'가 찾아왔다. 껌딱지처럼 딱 붙어있어야 된다는 생각으로 지은 태명이다. 출산을 향한 마라톤이 시작되고 은미씨를 응원하기 위해 온 가족이 총 출동했다. 가족대기실에서 시어머니와 친정어머니는 두 손을 맞잡고 은미씨의 분만을 응원하 고, 은미씨는 긴 산고 끝에 마침내 딱지를 만나게 된다. 은미씨는 그렇게 엄마가 되 었다. 둘째 아이 출산을 위해 입원한 선승비씨 부부. 예정일에 맞춰 입원하고 수월하게 진 행될 줄 알았던 분만. 하지만 엄마가 되는 길은 생각보다 쉽지 않았다. 아기는 쉽게 나올 기미가 보이지 않고 엄마가 지치자 아기도 힘들어하며 산통은 점 차 심해져 결국 산소호흡기까지 등장하게 된다. 그 상황이 혼란스럽기만 한 남편 재영씨는 그저 아내 곁에 서서 지켜보고만 있다. 48시간, 긴 산고가 지나고 의료진과 산모에게 축복처럼 찾아온 아기. 자신과 똑 닮 은 아기를 보며 어느새 아픔이 가득했던 얼굴에서 웃음꽃이 피기 시작한다. 낯선 땅 낯선 환경에서 새로 시작한 새터민 부부가 있다. 이 세상 의지할 곳이 둘 밖 에 없는 34세의 박정국씨와 24세의 박지혜(가명)씨도 이제 새로운 가족을 맞이할 준 비를 한다. 하지만 어린 나이의 산모에게 엄마라는 타이틀이 그렇게 쉽게 허락되지 않는다. 꼬 박 3박 4일간 고독한 싸움이 마침표를 찍고..서로의 손에 의지해서 젖 먹던 힘까지 짜내 드디어 만난 '사랑이' 아빠는 아기를 보자마자 참았던 감정이 한꺼번에 차올라 펑펑 눈물을 흘린다. 부부 는 이제 둘이 아닌 셋으로 새로운 출발을 하게 되었다. 하루도 바람 잘 날 없는 산부인과에 이번에는 몽골인 아마르자야 산모가 교통사고 로 입원한다. 당뇨와 혈압까지 극심하게 안 좋아지며 몸도 마음도 지친 산모. 엄마의 상태가 아이에게 전해지며 더 있다가는 아이까지 위험해질 수 있어 분만을 서두르게 된다. 소식을 듣고 딸이 걱정되어 몽골에서 친정엄마도 한걸음에 달려와 서 산모를 곁을 지켜주는데..다행히 건강한 아이를 만난 몽골인 아마르자야. 한국이 좋아 한국에서 남편과 함께 새로운 시작을 하고 이제는 두 아이의 엄마가 되 었다. 이들은 생애 가장 숭고한 순간을 지나 비로소 '부모'가 된 그들. 하지만 부모가 되는 과정은 모든 다르고 험난하지만 그 종착역은 '행복'이다. 출산의 현장에서 저출생을 생각하게 하자는 의미로 출발한 저출생 위기극복 프로젝 트 MBC 스페셜 제 2부 은 11월 5일에 방송된다. 어쩌면 선택의 기로에 선 이들에게 '나도 아이를 갖고 싶다'는 용기와 희망을 심어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2018.1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