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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맛에 산다
155회
1. 단돈[ ? ]원! 잔칫상 뺨치는 21첩 여수 한상?
2. 현지인이 사랑하는 제주 어멍의 손맛은?
3. 15인승 버스의 카페 같은 변신!
1.[슬기로운 외식생활] 단돈[ ? ]원! 잔칫상 뺨치는 21첩 여수 한상 '게장 거리'가 따로 있을 정도로 게장으로 유명한 전라남도 여수! 많고 많은 게장 집 중에서도 현지인들이 추천하는 가성비 맛집이 있다. 여수 토박이 주인장이 선보이는 진짜 여수의 맛을 느끼고 싶은 분들은 주목! 간장게장, 양념게장은 물론이고 갈치조림, 가자미구이, 불고기까지 한 번에 맛볼 수 있는 가성비 메뉴가 있다는데~ 5가지 메인 요리에 새콤하게 무친 회무침이 기본 반찬에다가 제철을 맞은 굴 무침은 이맘때만 맛볼 수 있는 별미로 제공되는 한 상 차림이 단돈 12,000원! 엄마의 마음으로 손님들에게 맛있고 건강한 집밥을 대접하고 싶다는 일념으로 하나부터 열까지 직접 음식을 만드니 인건비는 줄이고 가격은 낮출 수 있었다고. 매일 새벽 4시에 일어나 게를 다듬고 게장을 담그면서 하루를 시작한다는 주인장. 손님에게 가장 맛있는 음식을 드리기 위해 하루에 판매할 양만큼만 만들고 다 소진되면 영업도 끝마친다는데. 게다가 불고기를 제외한 모든 음식은 한 번씩 리필까지 가능하다고 하니 이곳에선 밥 두 그릇은 식은 죽 먹기라고! 여수 현지인들이 극찬하는 진짜 게장 맛집을 소개한다. 2.[노포의 손맛] 현지인이 사랑하는 제주 어멍의 손맛은? 여행객들이 가장 사랑하는 섬, 제주도! 제주 도민 사이에서 '해장 맛집'으로 통하는 노포를 찾아간다. 한적한 골목을 따라가면 닿을 수 있는 1997년 문을 연 노포. 이곳에 대표 메뉴는 '메로'라는 생선으로 만든 음식인데. 이름도 생소한 메로는 남극해 심해 2,000m에 서식하는 심해어다. 최소 2kg에서 100kg까지 크기가 다양하고, 높은 수압을 견디기 위해 지방층이 두꺼운 게 특징이다. 메로 머리를 사골처럼 푹 고아서 만든 육수에 배추, 파만 넣어 끓여내 깊은 맛이 일품인 메로 맑은 탕과 기름진 고소함이 매력적인 메로구이가 인기 메뉴! 메로는 지방이 많은 생선으로 제주 사람들이 즐겨 먹는 저립(재방어)가 맛이 비슷해 인기를 얻게 됐다는데. 30년 전, '메로'를 부산에서 맛본 후 제주도에 처음 들여온 1대 사장님. 지금은 딸 내외가 대를 이어 노포의 맛을 지켜가고 있다. 고급 생선, '메로' 맛보러 가본다. 3.[신박한 네 바퀴 여행] 15인승 버스의 카페 같은 변신! 고양이와 캠핑카에서 밴 라이프를 즐기는 캠퍼가 떴다! 바로 차박 경력 1년 차의 초보 캠퍼인 동갑내기 박용준 캠퍼(34)와 하유라 캠퍼(34) 부부! 1년 동안 카니발로 차박을 하면서 늘어난 짐 때문에 고심 중이던 때에 중고 15인승 버스를 구입해 개조하기로 했다. 설계와 아이디어를 구상에 전문 업체에 맡겼다고. 그렇게 부부 둘만을 위한 공간으로 개조를 하던 중, 운명적으로 고양이 '하루'를 만난 캠퍼들. 유기묘를 키우고 있던 부부는 '하루'를 입양하게 되고 '하루'와 함께 벤을 타고 싶어 고양이를 위한 공간도 추가로 개조하게 되는데. 운전석과 뒷좌석을 구분 짓는 문에 하루가 드나들 수 있는 공간인 를 설치한 것. '하루'는 펫 도어를 드나들며 운전석이 있는 공간을 본인만의 프라이빗한 공간으로 활용을 한다. 친환경 소재와 가구, 감성 넘치는 인테리어는 이 캠핑카의 또 다른 특징! 4개월에 걸쳐 완성된 캠핑카로 반려묘와 함께 떠나는 여행을 신박한 네바퀴 여행에서 만나보자.
202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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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N
1499회
1. 강아지의 탈을 쓴 염소가 나타났다?!
2. 단돈[ ? ]원! 잔칫상 뺨치는 21첩 여수 한상?
3. 현지인이 사랑하는 제주 어멍의 손맛은?
4. 15인승 버스의 카페 같은 변신!
5. 만을 부르는 수면부족, 원인은?
1.[특종! 동물의 세계] 강아지의 탈을 쓴 염소가 나타났다?! 평온한 시골마을에 못 말리는 말썽꾼이 떴다! 까맣고 순한 얼굴의 염소가 그 주인공! 개밥 훔쳐 먹기는 애교 수준이요, 이웃집 울타리 뜯어먹기, 자동차 문짝 긁기 등 매일 크고 작은 소동을 벌이는데! 순진한 얼굴로 그야말로 온 동네를 헤집고 다니는 통에 마을의 천덕꾸러기가 된 염돌이! 하지만 이런 염돌이를 꼼짝 못 하게 하는 녀석이 있었으니! 강아지 돌이 앞에서는 한 마리의 순한 양이 되어버린다. 돌이에게 애교를 부리고 졸졸 따라다니는 모양새가 심상치 않은데! 알고 보니 염소 염돌이와 강아지 돌이의 역사가 꽤 깊단다. 염돌이는 작년 장마철에 어미를 잃고 주인 아저씨네 가게 마당에서 살게 됐는데! 홀로 지내던 염돌이는 아저씨를 따라 매일 가게로 출근 도장을 찍는 강아지 돌이에게 첫 눈에 사랑에 빠졌다고! 돌이뿐만 아니라 사람도 잘 따라 마을 사람들에게도 관심과 사랑을 독차지하던 녀석이었는데... 구 동네 사랑방 스타이자 현 마을 악동 염돌이는 다시 개과천선할 수 있을까? 2.[슬기로운 외식생활] 단돈[ ? ]원! 잔칫상 뺨치는 21첩 여수 한상 '게장 거리'가 따로 있을 정도로 게장으로 유명한 전라남도 여수! 많고 많은 게장 집 중에서도 현지인들이 추천하는 가성비 맛집이 있다. 여수 토박이 주인장이 선보이는 진짜 여수의 맛을 느끼고 싶은 분들은 주목! 간장게장, 양념게장은 물론이고 갈치조림, 가자미구이, 불고기까지 한 번에 맛볼 수 있는 가성비 메뉴가 있다는데~ 5가지 메인 요리에 새콤하게 무친 회무침이 기본 반찬에다가 제철을 맞은 굴 무침은 이맘때만 맛볼 수 있는 별미로 제공되는 한 상 차림이 단돈 12,000원! 엄마의 마음으로 손님들에게 맛있고 건강한 집밥을 대접하고 싶다는 일념으로 하나부터 열까지 직접 음식을 만드니 인건비는 줄이고 가격은 낮출 수 있었다고. 매일 새벽 4시에 일어나 게를 다듬고 게장을 담그면서 하루를 시작한다는 주인장. 손님에게 가장 맛있는 음식을 드리기 위해 하루에 판매할 양만큼만 만들고 다 소진되면 영업도 끝마친다는데. 게다가 불고기를 제외한 모든 음식은 한 번씩 리필까지 가능하다고 하니 이곳에선 밥 두 그릇은 식은 죽 먹기라고! 여수 현지인들이 극찬하는 진짜 게장 맛집을 소개한다. 3.[노포의 손맛] 현지인이 사랑하는 제주 어멍의 손맛은? 여행객들이 가장 사랑하는 섬, 제주도! 제주 도민 사이에서 '해장 맛집'으로 통하는 노포를 찾아간다. 한적한 골목을 따라가면 닿을 수 있는 1997년 문을 연 노포. 이곳에 대표 메뉴는 '메로'라는 생선으로 만든 음식인데. 이름도 생소한 메로는 남극해 심해 2,000m에 서식하는 심해어다. 최소 2kg에서 100kg까지 크기가 다양하고, 높은 수압을 견디기 위해 지방층이 두꺼운 게 특징이다. 메로 머리를 사골처럼 푹 고아서 만든 육수에 배추, 파만 넣어 끓여내 깊은 맛이 일품인 메로 맑은 탕과 기름진 고소함이 매력적인 메로구이가 인기 메뉴! 메로는 지방이 많은 생선으로 제주 사람들이 즐겨 먹는 저립(재방어)가 맛이 비슷해 인기를 얻게 됐다는데. 30년 전, '메로'를 부산에서 맛본 후 제주도에 처음 들여온 1대 사장님. 지금은 딸 내외가 대를 이어 노포의 맛을 지켜가고 있다. 고급 생선, '메로' 맛보러 가본다. 4.[신박한 네 바퀴 여행] 15인승 버스의 카페 같은 변신! 고양이와 캠핑카에서 밴 라이프를 즐기는 캠퍼가 떴다! 바로 차박 경력 1년 차의 초보 캠퍼인 동갑내기 박용준 캠퍼(34)와 하유라 캠퍼(34) 부부! 1년 동안 카니발로 차박을 하면서 늘어난 짐 때문에 고심 중이던 때에 중고 15인승 버스를 구입해 개조하기로 했다. 설계와 아이디어를 구상에 전문 업체에 맡겼다고. 그렇게 부부 둘만을 위한 공간으로 개조를 하던 중, 운명적으로 고양이 '하루'를 만난 캠퍼들. 유기묘를 키우고 있던 부부는 '하루'를 입양하게 되고 '하루'와 함께 벤을 타고 싶어 고양이를 위한 공간도 추가로 개조하게 되는데. 운전석과 뒷좌석을 구분 짓는 문에 하루가 드나들 수 있는 공간인 를 설치한 것. '하루'는 펫 도어를 드나들며 운전석이 있는 공간을 본인만의 프라이빗한 공간으로 활용을 한다. 친환경 소재와 가구, 감성 넘치는 인테리어는 이 캠핑카의 또 다른 특징! 4개월에 걸쳐 완성된 캠핑카로 반려묘와 함께 떠나는 여행을 신박한 네바퀴 여행에서 만나보자. 5.[꿀팁TV] 비만을 부르는 수면부족, 원인은? 평소 글 쓰는 일을 하는 김영희(45세) 씨. 밤낮이 바뀐 생활 때문에 수면 패턴이 깨지게 됐다. 밤에는 도통 잠이 오지 않아 해가 밝아서야 잠을 자는 생활이 반복됐고, 잠을 자도 항상 피로에 시달렸다고 한다. 이러한 불규칙적인 생활이 계속되자 최근인 자궁종양 수술까지 받았다고 하는데. 유수정 씨 역시, 오랜 불면증으로 우울증까지 찾아왔다고 한다. 건강은 물론이요, 체중까지 늘자 운동과 식단조절에 나섰다고 하는데. 덕분에 15kg을 감량하고 불면증에서도 벗어날 수 있게 됐다는데. 특히, 그녀가 즐겨 먹고 있다는 타트체리엔 여러 항산화 물질과 함께 수면 호르몬인 멜라토닌까지 풍부하다고 한다. 지긋지긋한 불면증에서 벗어나 건강까지 회복할 수 있었던 유수정 씨의 건강 비법을 꿀팁TV에서 알아본다.
20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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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가 머니?
46회
임채원♥최승경 부부 - '4대 독자' 초6 아들을 위한 학습 솔루션
▶ 연예계 공식 '미녀와 야수' 임채원♥최승경 부부 '4대 독자' 초6 아들을 위한 학습 솔루션 가족 중 최초로 아들이 귀한 집안 등장! 배우 임채원♥최승경 부부의 '4대 독자' 아들 초6 준영이를 소개합니다~ “저는 아직 잘하고 있는 것 같아요” 교장 선생님이었던 증조할아버지에 대학교 학창 출신 할아버지까지 대대손손 교육자 집안! 5학년 때부터 자기 주도 학습 중인 6학년 준영이 공부 계획부터 문제집 선택까지 오롯이 혼자 담당 중이라는데~ 우리 아이, 진짜 이대로 괜찮을까요? 학부모라면 공감 100% 자기 주도 학습의 현실 고민부터 가족들을 충격에 빠뜨린 반전의 레벨테스트 결과까지 전격 공개! ▶ "자기 주도 학습은 갈비찜과 같아요" 공린이들 모여라! 자기 주도 학습의 모든 것 학원은 NO! 교과서로만 공부했어요~ 모든 학부모들의 로망이자 초미의 관심사 바로 '자기 주도 학습'! 그런데 말입니다... 진짜 자기 주도 학습을 아십니까? "자기 주도 학습 = 혼자 하는 공부" "주도권도 선택권도 모두 자녀에게! 부모 개입은 NO!" 당신이 알고 있던 자기 주도 학습은 잊어라! 대치동 교육 컨설턴트들과 현직교사 그리고 자기 주도 학습의 시조새까지 총출동! 진정한 자기주도 학습의 의미부터 학습 수준 체크 방법은 물론 부모님의 역할까지 꼼꼼하게 짚어줄 예정! 집에서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자기 주도 학습이 궁금하다면? 9월 29일 화요일 밤 9시 20분 신개념 에듀 버라이어티 본/방/사/수
2020.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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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가 머니?
44회
활동성 甲 자유분방한 아이를 위한 솔루션
▶ 반백 살 늦둥이 아빠 방송인 이재용 활동성 甲 자유분방한 아이를 위한 솔루션 28 년 차 베테랑 방송인 MBC 前 아나운서 이재용 ! 2 년 만에 친정 나들이에 나섰는데 ~ 오늘은 '진행자 '가 아닌 '태호 아빠 '로 등장했다 ?! 축구 , 농구 , 수영 , 아이스하키는 물론 암벽 등반에 서핑까지 다양한 운동을 섭렵 ! 역대급 활동량을 자랑하는 '장꾸력 만렙 ' 8 살 태호 ♥ 넘치는 에너지로 온 집안을 누비는 태호가 유일하게 방으로 도망칠 때가 있으니 ~ 방학 첫날부터 시작된 엄마와의 수학 공부 신경전 ! 수학 1 문제당 얼음물 1 잔 드링킹 ! 속이 타들어 가다 (?) 못해 눈물까지 뚝뚝 흘리는 태호의 속마음은 ? 태호 교육에 누구보다 진심인 엄마의 특단 조치와 학습 습관을 잡아주기 위한 전문가들의 눈높이 솔루션이 공개됩니다 ~ ▶ 초 1 학습 습관이 고 3 까지 간다 ?! 공부 습관 잡는 데는 가 국룰 대한민국 학부모들의 가장 큰 고민은 ? 바로 , 우리 아이의 '학습 습관 '! 초등학교 저학년에 형성된 습관이 성인의 사고력까지 이어진다는데 ~ 혼자 끙끙 앓았을 학부모들을 위해 , 에서 준비한 자녀 교육 가이드 나비처럼 날아와 전국 초등학생들 마음을 벌처럼 쏘았다 ! 초등 교육계의 조정석 ! 꿀단지 박용준 선생님 ~ 여기에 리얼 대치동 교육 이야기를 생생하게 전달해줄 고대원 전문가까지 ~ 사고력 수학의 중요성부터 올바른 학습 계획표 세우는 법 , 초등학생 맞춤형 생활 속 놀이 공부법까지 초등 교육의 원탑들이 전하는 다양한 교육 TIP 이 이어집니다 ~ 9 월 15 일 화요일 밤 9 시 20 분 신개념 에듀 버라이어티 잊지 마세요 ~
2020.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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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N
1162회
1. 외발자전거 타는 날
2. 35년 손맛! 닭볶음탕의 비밀
3. 남편 왈, 이건 사기 결혼이야!
4. 2박 3일 동안 만든다? 짬뽕 한 그릇
1. [인싸아싸] 외발자전거 타는 날 무리에 섞여 잘 노는 사람을 뜻하는 인싸! 진정한 인싸라면 나만의 취미 하나쯤은 가지고 있는 법. 그래서 준비했다! 인싸가 되고 싶은 사람들을 위해 인생 취미를 찾 아 떠나는 이름하여 인싸 되기 프로젝트! 제1탄은 넘어질 듯 아슬아슬~ 스릴을 즐기 는 외발자전거 동호회. 그냥 타기도 어려운 외발자전거로 가파른 산길을 질주하는 것은 물론 뒤로 가기, 제자리 뛰기, 1.5m 높이의 외발자전거 타기까지! 눈을 뗄 수 없는 다양한 묘기를 선보인다. 외발자전거의 매력에 푹 빠져 매주 모임을 가진다는 회원들. 최연소 7살 회원부터 최고령 81세 회원까지 외발자전거에 대한 열정은 나이 불문! 허리 건강에 도움 된다는 이유로 또는 부모님을 따라 시작하는 등 외발자전거 를 접한 계기는 각양각색이지만, 외발자전거를 향한 마음만큼은 하나라고 외치는 사 람들. 모였다 하면 갈고닦은 기술을 뽐내거나 라이딩하기 좋은 곳들을 이야기 나누 기 바쁘단다. 외발자전거 덕분에 건강은 물론, 삶이 더욱 활기차고 풍요로워졌다는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2. [미식탐사대] 35년 손맛! 닭볶음탕의 비밀 경기도 구리시. 오후 4시 가게 문이 열리기가 무섭게 찾아드는 손님들로 북적이는 가게가 있다. 손님들 입맛 사로잡은 메뉴는 바로 닭볶음탕! 한 번도 안 먹어본 사람 은 있어도, 한 번만 먹어본 사람은 없다는 마성의 닭볶음탕 맛의 비밀은 부드러우면 서도 쫀득하게 씹히는 닭고기다. 이를 위해선 3차례에 걸친 숙성과정이 필요하다. 깨 끗이 손질을 마친 닭고기는 쌀겨를 통해 1차 숙성을 한다. 쌀겨가 닭고기의 온도를 알맞게 높여 부드러운 식감을 만든다. 2차 숙성은 양파와 우유를 갈아서 붓는다. 마 지막으로 3차 숙성은 삶은 감자를 으깨 닭고기 위에 이불처럼 덮어준다. 천연 전분 역할을 하는 감자가 고기 육질을 쫀득쫀득하게 만들어 준다. 복잡한 숙성과정이 맛 을 보장한다는 닭볶음탕은 어떻게 탄생하게 됐을까? 35년 전부터 식당을 운영하며 닭볶음탕을 만들어 온 시어머니 이정남 씨. 어렸을 적 친정엄마가 해준 닭볶음탕 맛 을 떠올리며 식당을 차려 닭볶음탕을 메뉴에 올렸다. 닭볶음탕이 특별한 이유는 또 있다. 16여 년 전, 닭볶음탕을 먹으러 온 아가씨 손님이 퍽 마음에 들었던 이정남 씨. 자신의 아들을 소개시켜줬고, 결혼에 골인했다. 지금은 며느리가 된 이유경 씨 와 닭볶음탕을 함께 만들고 있다. 고부의 손맛으로 사랑받고 있는 닭볶음탕을 맛보 러 지금 떠나보자. 3. [수상한 가족] 남편 왈, 이건 사기 결혼이야! 경기도 가평군. 이곳엔 매일 이 결혼이 사기라고 외치는 남자와 고소하라는 여자 가 있었으니... 귀촌 13년 차인 남편 한인수(59세) 씨와 동갑내기 아내 정희경(59세) 씨가 그 주인공이다. 연애부터 결혼까지 37년을 함께 해왔지만, 부부는 달라도 너무 다르다. 한 시도 일을 손에서 놓지 못하는 부지런쟁이 아내와 달리 대학 때부터 서양 화를 전공해 평생 미술만 해온 남편은 일하는 아내 옆에서 목공예를 하거나 나무를 태워 그림을 새기는 우드 버닝에 열중하기 바쁘다. 그런데 이런 남편이 틈만 나면 아 내에게 '사기 결혼'을 당했다며 억울해하는 것! 이유인즉슨 결혼하면 평생 그림만 그 릴 수 있게 생계는 대신 책임지겠다고 했던 아내가 일하라며 잔소리를 한다는 것이 다. 평생 유유자적한 남편 대신 현실적인 일들을 책임져왔다는 아내는 '고소하라'며 당당하게 맞선다. 별명이 '힙합 할배'일 정도로 꾸미기를 좋아하고 햄, 고기 등을 좋 아하는 남편과 옷부터 살림까지 단정 그 자체에 건강식을 챙겨 먹는 아내! 동갑내기 지만 달라도 너무나도 다른 이 부부! 사기 결혼의 피해자는 누구인가 그 전말을 취재한다. 4. [대박 청춘] 2박 3일 동안 만든다? 짬뽕 한 그릇 경북 문경의 한 짬뽕 전문점. 이곳의 주인장은 박용준(34) 씨다. 용준 씨는 '우삼겹 짬뽕'으로 9년 만에 연 매출 4억을 올리고 있다는데. 그 대박 비법은 무엇일까? 중식 의 기본인 고추와 대파는 가게에서 2분 거리인 텃밭에서 직접 기른단다. 채소를 가져 와 짬뽕의 맛을 좌지우지하는 고추기름을 낼 때도 무려 2시간이 걸린다는데, 여기서 놀라긴 이르다! 이틀의 비밀은 짬뽕의 육수! 은근한 연탄불에 돼지 사골을 푹 우리는 데, 꼬박 이틀이 걸린단다. 모든 재료를 한데 섞고 대미를 장식할 우삼겹을 산처럼 쌓아 올리면 없어서 못 먹는 우삼겹 짬뽕이 완성된다. 이뿐만이 아니라 아이들 입맛 사로잡는 달달한 옛날식 짜장과 마늘소스 탕수육도 인기를 끈단다. 마늘소스 탕수육 은 소스 안에 다진 마늘만 들어가는 게 포인트! 오직 맛에 집중하기 위한 용준 씨의 전략이다. 전역 후 우연히 중국집에 취업하게 된 용준 씨는 처음부터 중식에 매료되 었다는데. 짬뽕 한 그릇에 이틀이 걸리니 미련하다고 말하는 이들도 있지만, 정성이 들어가 최대한 깊은 맛을 낸 하나의 요리를 손님들에게 대접하고 싶다고 용준 씨는 말한다. 용준 씨가 만든 짬뽕만큼이나 깊은 그의 이야기를 들으러 경북 문경으로 떠나보자.
2019.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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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오늘 아침
2992회
1.폭우에 침수된 마을, 평창올림픽 때문에?
2. 보기 좋은 꽃이 몸에 더 좋다?! 5월의 꽃 '작약
3. 흰옷, 매일 새 옷처럼 입는 비법이 있다?!
4. 꿈을 현실로 만드는 사람들
5.휴먼다큐 사랑 '당신은 나의 금메달'
[오늘아침 브리핑] 1) 폭우에 침수된 마을, 평창올림픽 때문에? 해당 VOD는 사례자 신상정보 보호 및 출연자 보호를 위해 다시보기 서비스를 하지 않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2) 보기 좋은 꽃이 몸에 더 좋다?! 5월의 꽃 '작약' 전라남도 장흥을 방문한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는 것이 있었으니~! 함박꽃이 라고 불리며 부케로도 이용되는 5월을 대표하는 작약 꽃이 그 주인공. 보기에만 예 쁜 줄 알았던 작약은 관상용 이외에도 약용작물로도 사용된다는데. 작약에 들어있 는 아스파라긴 성분이 통증을 완화시켜 생리통, 두통, 치통, 관절통 등에 효과가 있 고, 염증 반응을 억제하는 효능과 항균 효과도 뛰어나 구강질환이나 기관지질환 예 방에도 좋다고 한다. 약방에 감초만큼이나 빠질 수 없는 한약재 작약. 우리가 흔히 자양강장제로 마시는 쌍화탕의 주재료도 작약이라는 사실! 보기도 좋고 몸에는 더 좋다는 5월의 꽃 작약을 만나본다. [사건추적] 마을을 뒤흔든 LP가스 폭발! “고의인가? 사고인가?” 해당 VOD는 사례자 신상정보 보호 및 출연자 보호를 위해 다시보기 서비스를 하지 않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알고 계십니까] 흰 옷, 매일 새 옷처럼 입는 비법이 있다?!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되는 계절! 주부의 살림 고민이 있었으니~! 바로 늘어나는 빨 래!! 남편이 매일 입고 나가는 흰 셔츠, 주부가 자주 입는 블라우스와 반팔 티에 아 이 옷까지. 땀을 많이 흘려서인지 하루만 입어도 셔츠나 블라우스의 목깃에 까맣게 때가 끼고 옷에 먼지나 음식물이라도 묻으면 너무 티가 나서 매일같이 빨래를 할 수 밖에 없다는데. 솔로 박박 문지르고 아무리 물에 오래 불려 봐도 때와 얼룩은 쉽게 지어지지 않고, 여름옷은 워낙 소재가 얇다 보니 이렇게 빨래를 하다가 옷감이 상할 까 고민만 늘어간다고. 그런데, 이게 다 빨래 방법을 잘못 알고 있어서라는 사실! 빨 래는 세탁기가 알아서 해 주고 얼룩은 박박 문지르기만 하면 되는 줄 알았는데 무턱 대고 박박 문지르기만 하는 빨래는 이제 그만! 옷에 묻은 얼룩의 종류에 따라 제거 방법도 달라지는데 복잡하게 만들 필요도 없고 슥슥 문지르기만 해도 간단하고 빠르 게 얼룩을 지울 수 있다고 한다. 빨래를 깨끗이 하기 위한 세제와 세탁기 사용법부 터 얼룩별 맞춤 빨래 방법까지, 올 여름 빨래를 책임져 줄 만능 세탁법 에서 알아본다. [그날이후] 수술 후 일주일 만에 숨진 아들, 끝나지 않은 부모의 싸움 해당 VOD는 사례자 신상정보 보호 및 출연자 보호를 위해 다시보기 서비스를 하지 않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아이디어 톡톡] 꿈을 현실로 만드는 사람들 자신이 목표한 꿈을 이루기 위해 아이디어를 현실로 만든 사람들이 있다! 대학생 시 절 체육학과와 경제학과를 복수 전공하며 3년간 트레이너 생활을 했다는 김용운 씨. 헬스장을 이용하는 고객들과 상담을 하면 백이면 백 식단관리의 어려움을 호소했다 고 한다. 어떻게 해야 체중조절에 도움이 되는 식단을 만들 수 있을지 고민하던 그 는 졸업과 동시에 다이어트 식품을 만드는 회사를 만들게 됐다는데. 오랜 연구 끝에 체중조절에 도움이 되는 제품 개발에 성공했다고 한다. 아이들의 창의력 발달에 도 움을 주는 똑똑한 장난감을 개발한 사람도 있다. 장난감 블록을 만지면 불빛, 소리 가 나며 움직이는 스마트 블록을 개발한 박용준 씨. 해외에서 지내던 시절 아이들이 조립 블록을 가지고 노는 걸 보고 놀면서 창의력과 논리력을 키울 방법은 없을지 고 민하다 스마트 블록을 개발했다고 한다. 어린이뿐만 아니라 중고등학생, 대학생까 지 이용할 수 있게 코딩을 접목해 다양하게 개발을 진행 중이라고 하는데. 이처럼 좋 은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지만 막상 창업을 준비하려면 시제품을 만드는 비용과 장 소 때문에 고민인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재료비만 있다면 직접 시제품을 만들어 볼 수 있는 곳이 있다. 내가 상상해왔던 아이디어 제품을 만들어 볼 수 있고, 창업을 위 한 도움과 상담도 받을 수 있다는데. 자신만의 아이디어를 현실로 만들며 꿈을 이뤄 가는 이들의 이야기를 만나본다! [핫이슈] 휴먼다큐 사랑 '당신은 나의 금메달' 각자 이름의 마지막 글자를 따서 '승리 커플'로 불리는 박항승, 권주리 이들은 결혼 3년 차 부부다. 4살 때 사고로 오른팔, 오른 다리를 잃은 항승씨는 수영과 스노보드 를 연애 시절 주리씨에게 배웠다. 넘어져서 다치는 것은 기본, 의족을 신은 자리는 피투성이가 되기 일쑤였지만, 승리커플은 좌절하지 않고 스노보드를 즐기며 사랑을 키웠다. 아내 주리씨는 연극 기획, 공연 등으로 3년간 생계를 책임지며 남편의 꿈을 지원했고, 스노보드 신발도 못 신던 항승 씨는 평창 동계올림픽 장애인 스노보드 국 가대표로 나서며 메달을 노린다. 평창의 축제가 끝나면 90년간 항승씨가 생계를 책 임지기로 했다. 2세도 가져야 한다. 현실에 대한 도전도 과연 잘 진행될 수 있을까. 동갑내기 부부의 유쾌한 사랑이야기가 5월 21일 월요일 밤 11시 10분 에서 방송된다.
2018.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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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오늘 아침
2734회
1.자식 찾던 80대 노모 돌연 익사 그녀는 왜 대부도로 갔나?
2.2년 숙성 묵은지라더니 한 달 만에 만든 속성김치?
3.대기업 갈 팔자는 따로 있다? 취준생 울린 수상한 점집
4.“미개봉 제품 팔아요~” 200여 명 등친 판매자의 실체는?
5.내 아들은 엄마가 셋? 가족의 위험한 비밀
[현장추적+] 자식 찾던 80대 노모 돌연 익사 그녀는 왜 대부도로 갔나? 지난 10일, 경기도 안산을 발칵 뒤집어 놓은 사건이 발생했다. 갯벌 한쪽에서 80대 할머니의 시신이 발견된 것! 하지만 마을 주민들은 그녀를 알지 못했다. 대체 왜 연 고도 없는 이곳에서 왜 싸늘한 주검으로 발견된 것일까? 경찰은 타살의 흔적이 없다 는 점으로 미뤄 단순 익사 사고나 황혼 자살에 무게를 두고 수사에 나섰다. 그런데 할머니가 이곳으로 왔을 때 의문의 남성과 동행했던 모습이 CCTV에 포착됐다. 함 께 섬마을로 온 두 사람은 곧바로 바다 쪽으로 향했지만 할머니만 혼자 바다로 걸어 들어갔고 남성은 그 모습을 지켜보기만 했다. 대체 왜 두 사람은 이곳으로 왔고 어 떤 관계였던 것일까? 긴급체포 되었던 남성은 현재 영장이 기각되었고 사건에 대해 입을 다물고 있는 상황. 의혹만 짙어져 가는 80대 할머니의 익사 미스터리를 추적해 봤다. [주부이슈] 2년 숙성 묵은지라더니 한 달 만에 만든 속성김치? 해당 VOD는 사례자 신상정보 보호 및 출연자 보호를 위해 다시보기 서비스를 하지 않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기획취재] 대기업 갈 팔자는 따로 있다? 취준생 울린 수상한 점집 해당 VOD는 사례자 신상정보 보호 및 출연자 보호를 위해 다시보기 서비스를 하지 않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TV신문고] “미개봉 제품 팔아요~” 200여 명 등친 판매자의 실체는? 해당 VOD는 사례자 신상정보 보호 및 출연자 보호를 위해 다시보기 서비스를 하지 않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논픽션-놀랄法한 이야기] 내 아들은 엄마가 셋? 가족의 위험한 비밀 결혼 5년차 김지희(34), 박용준(40) 부부. 난임으로 고생하던 둘은 오갈 데 없는 처 지가 될 뻔한 시누이의 혼외자 박진호(6)를 입양해 기르며 화목한 가정을 꾸려나가 고 있다. 문제가 하나 있다면 손자를 너무 예뻐해 시도 때도 없이 데리고 나가는 시 어머니 이말숙(68). 외출 후 연락두절은 물론 여행을 간다고 하곤 아이를 모르는 여 자인 강혜림(35)에게 맡겨두고 볼일을 보러 가기까지 한다. 그런데 어느 날 갑자기 찾아온 강혜림! 그녀는 대뜸 자신이 진호의 친모라 주장했다. 대체 어떻게 된 일일 까? 사실 용준은 혜림과 결혼한 사이였다. 아들 진호를 낳은 후 이혼을 했고 아이를 용준이 맡는 대신 다신 진호 앞에 나타나지지 않기로 약속을 했던 것.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혜림은 아이가 보고 싶다며 찾아왔고 사실을 숨기기 위해 시어머니 말 숙이 몰래 진호를 데리고 나가 혜림을 만나왔던 것이다. 이혼 경력과 자녀의 존재를 숨기고 아내를 기망한 남편과 시어머니, 시누이! 과연 법원의 판결은? [알고계십니까] 너도 나도 투표 독려 색다른 선거 이벤트 현장 제19대 대통령선거가 8일 앞으로 다가왔다. 선거관리위원회에서는 국민에게 선거 의 중요성을 알리는 다양한 캠페인이 펼쳐지고 있다. 지난 4월 23일 인천 문학경기장 에서는 특별한 야구 경기가 진행됐다. 정정당당한 경기를 펼치는 프로야구를 선거 와 접목. 경기장을 찾은 2만여 명의 관중들에게 선거와 투표의 중요성을 알렸다. 또 한 서울역 3층에 있는 대합실은 선거 홍보관으로 개관. 손 글씨로 쓴 선거 관련 슬로 건 전시와 선거 관련 게임, 사전투표 체험 부스를 만들어 5월 2일까지 운영될 계획이 다. 이곳은 5월 4일과 5일 이틀 동안에는 사전투표소로 선거당일 투표가 어려운 유권 자는 신분증만 있으면 사전투표도 가능하단다. 이 뿐이 아니다. 휴대전화 애플리케 이션을 이용해 찍은 사진을 SNS에 올리면 제5회 선거 사진 대전에도 참여가 가능하 다. 제19대 대통령 선거. 그 현장을 찾아가봤다.
2017.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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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여행 라라라
6회
김광진
# 오늘의 MC : 윤종신 # GUEST : 김광진 (알렉스) # 오늘의 주제 국민가요 '마법의 성'노래는, 전 국민이 다 안다! 하지만, 정작- 이 노래를 만들고 부른 사람, 김광진은 잘 모른다. 수많은 히트곡을 만든 인기 작곡가 겸 가수이자, 매일 아침 7시에 출근하는 애널리스트이기도한 김광진... 결코 평범하지 않은, 그에 대한 모든 것을 알아보는 시간! # 대한민국 공식 로맨티시스트 알렉스가 함께 부르는 더클래식 히트곡 '여우야' # 더 클래식의 또 다른 주인공! 박용준이 모습을 드러냈다! 더 클래식 결성 후 15년 만의 첫 동반출연!!
2009.0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