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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나는 TV
193회
1. 시청자픽
2. 본방외전 - < VR 휴먼다큐멘터리 너를 만났다> 시즌 3
1. 시청자픽 ※ 전민기 위원 / 위근우 위원 / 박현주 위원 / 유우현 위원 키워드를 통해 한 주간 MBC 프로그램을 리뷰해 보는 코너 '시청자픽'! 먼저 '#수의사'라는 단어를 통해 알아본 프로그램은 ! 으로 데뷔한 그룹 클라씨의 첫 단독 예능으로, 고난도 미션을 수행하는 등 떠오르는 #예능돌다운 면모를 뽐내 화제를 모았다. 이밖에도 '#대체_복무', '#갯벌_세끼', '#동물_부검' 등 이번 주의 다채로운 키워드 속에는 과연 어떤 이야기가 담겨있을까? '시청자픽'에서 위원들의 가감 없는 비평을 통해 확인해 본다. 2. 본방외전 - 시즌 3 ※ 김선영 위원 / 공희정 위원 / 허희 위원 / 이모현 PD '본방외전' 코너에선 시즌 3를 연출한 이모현 PD와 이야기를 나눠본다. 인공지능과 가상현실 기술로 새로운 경험을 안겨준 ! 이번에 돌아온 시즌 3에서는 엄마와 큰딸의 기적 같은 만남을 담은 '엄마의 꽃밭' 편과 화재 진압 현장을 간접 체험하는 '소방관을 만났다' 편으로 또다시 운명을 뛰어넘는 감동을 선사했다. '하나 씨 가족'을 시즌 3의 주인공로 선정하게 된 계기부터, VR 기술 구현과 관련된 놀라운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어디에서도 만날 수 없었던 시즌3의 흥미로운 뒷이야기를 연출자 이모현 PD를 통해 들어본다.
2022.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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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플렉스
20회
벼락 거지가 될 순 없어 - 2030 주식 투자 분투기
유례없는 주식 열풍, 그 가운데에는 2030세대는 물론 청소년 주식투자자들도 있다! 주식을 하지 않으면 벼락거지가 될까 봐 주식투자를 한다는데. 주식이 유일한 기회이고 희망이라는 청년들의 리얼한 이야기를 들어본다! * 제작진 연출 이모현/ 글 구성 한선정 이소정 선하리 정진실 조유미/ 취재작가 조민아/ 조연출 이예린
2021.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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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플렉스
19회
많고 많은 사람 중에 그대 한사람
코로나19로 엉망이 된 고3의 2020년, 학생들이 직접 촬영한 1년의 생생한 기록! 상위권 학생들의 입 떡벌어지는 공부 비법부터, 팬데믹으로 꿈을 접게 된 체육특기생의 안타까운 사연까지. 고3 학생들의 치열한 대입 분투기를 리얼한 브이로그로 들여다 본다! * 제작진 연출 이모현/ 글. 구성 이소정 조유미 선하리 정진실 /취재작가 조민아 /조연출 이예린
202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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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플렉스
3회
노회찬을 왜 좋아하셨나요?
50년 된 불판을 갈아엎었던 2004년 민주노동당의 첫 원내 진출부터, 공개되지 않았던 그날의 이야기까지. 진보정치의 상징 故 노회찬 의원의 파란만장한 일생을 조명해본다. * 제작진 연출 이모현 / 메인작가 고혜림 / 취재작가 이서현 / 조연출 박혜성
2020.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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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N
567회
1.엄마 인심 쌓인 파불고기+물냉면, 6,000원 간장게장+양념게장+꽃게탕 무제한! 14,900원
2.온 몸을 닭으로 꾸민 남자의 정체?!
3.길 위의 부부, 을지로를 점령하다
4.아내 건강을 위한 '아내바보'의 황토집
1. [막 퍼주는 집] 엄마 인심 쌓인 파불고기+물냉면, 6,000원 간장게장+양념게장+꽃게탕 무제한! 14,900원 따뜻한 봄기운과 함께 활기가 넘쳐흐르는 대학가. 주머니 사정 가벼운 학생들을 위 해 단돈 6,000원에 이 있다?! 자식 생각하는 엄마의 마음이 담긴 이 음식의 정체는? 산처럼 높이 솟은 형상의 파불고기! 고춧가루, 다진마늘 등과 함께 단맛을 위해 사과와 배를 갈아 넣은 매콤달콤한 고추장양념. 또한 부드럽고 짭쪼롬 한 간장양념이 있어 기호에 맞게 골라먹을 수 있다. 여기서 끝이 아니다?! 입가심으 로 필수! 양지 육수를 살짝 얼려 살얼음 동동 띄운 물냉면이 공짜다! 모든 요리에 쓰 이는 고춧가루, 묵은지는 주인장의 친정어머니가 농사지어 보내준 것으로 엄마 손 맛 제대로 내는 비법이란다. 덩어리 고기를 들여와 직접 손질해 비용을 절감하고, 엄 마 손맛과 인심으로 학생 단골층 확보했다는 을 찾아가본다. 막 퍼주는 집 찾아 헤매길 수십 분. 허허벌판 지나 도착하니, 어떻게 찾아왔는지 주 차장은 차량으로 가득! 가게 앞은 문전성시를 자랑한다. 손님들 손에 하나씩 들고 연 신 물어뜯게 만드는 음식의 정체는 밥도둑으로 유명한 간장게장?! 다시마, 멸치, 황 태머리, 황기, 당귀, 엄나무 등 20가지 넘는 재료로 우린 간장에 바나나와 토마토를 넣어 비린내 없이 담갔다는 간장게장이란다. 게장하면 빼놓을 수 없는 양념게장, 꽃 게육수와 고춧가루로 감칠맛과 얼큰함이 특징인 꽃게탕까지! 1인 14,900원이면 세 가지 음식을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다. 경기도 외곽에 위치해 시내보다 50% 저렴한 임대료, 포장판매로 수입을 보충하는 것이 막 퍼주는 비법이라는 이 곳! 봄철 달아 난 입맛 살려줄 맛집을 만나본다. 2. [풍문 검증단] 온 몸을 닭으로 꾸민 남자의 정체?! 광주의 한 패션 거리에 가면 온 몸을 □으로 꾸민 사람이 있다?! 상상초월 패션으로 지나가는 시민들의 발길을 붙잡고 있다는 풍문을 접수한 제작진! 수소문 하던 중, 제 작진의 두 눈을 의심하게 할 만큼 독특한 패션을 발견했으니, 패션의 아이템은 바 로, 꼬끼오~ 닭?! 머리, 어깨, 배에 닭을 매달고 압도적인 존재감을 뽐내는 풍문의 주인공, 이모현(43) 씨다. 사람들을 웃게 해주는 게 삶의 이유라고 말하는 모현 씨는 과거, 개그에 대한 애정이 남달랐던 개그맨 지망생이었다. 그러나 반복된 개그맨 시 험 실패에 생계 문제가 겹치면서 꿈을 접을 수밖에 없었는데... 그대로 꿈을 포기할 수 없었던 모현 씨가 택한 직업은, 웃음치료사! 웃음을 통해 사람들 마음을 풍성하 게 해주기 위한 공연 준비에 많은 시간과 노력을 쏟아 붓는다. 버려진 물건들을 재활 용해 만든 그만의 독특하고 재미있는 의상부터 공연의 재미를 한층 더해줄 다양한 표정연기들까지~ 매순간이 웃음을 주기 위한 노력으로 가득하다. 이런 과정을 거친 모현 씨의 공연은 남녀노소의 마음을 한 몸에 사로잡아 작은 미소부터 박장대소의 웃음으로까지 객석을 떠들썩하게 한다. 자신을 필요로 하는 곳이라면 어디든지 찾아 가 몸과 마음을 아끼지 않고 웃음을 전파하는 이모현 씨. 사람들을 웃게 하는 것만 큼 보람된 일은 없다고 자부하는 그의 신명나는 삶을 만나본다. 3. [인생역전의 명수] 길 위의 부부, 을지로를 점령하다 화려한 고층빌딩숲을 사이로 시간의 흐름이 끊긴 듯 오래된 거리 풍경을 만날 수 있 는 곳, 서울 을지로! 세련된 멋은 없지만 푸근한 추억을 느낄 수 있는 이곳에 '통오징 어불갈비찜'이라는 이색메뉴로 일대를 접수했다는 김순남 씨가 있다. 일찍이 빵 납 품 일을 하던 남편을 돕고자 깨부터 호떡, 라면 등 안 팔아본 메뉴가 없을 정도였다 는 그녀. 남편의 사업이 기울고 수천만 원의 빚을 떠안게 되면서 매일 빚쟁이들에게 쫓기기 일쑤였다. 그러던 중 무작정 남대문 리어카 칼국수 장사에 뛰어든 순남 씨. 하루 두 세 시간 쪽잠을 자고 단속에 쫓기며 하루하루 버티는 생활이 십 수 년 동안 지속됐다. 길 위의 생활을 접어보고자 전 재산을 털어 투자한 아동복 상가 매점 일 또한 지인의 사기였음이 드러나고, 또 다시 리어카를 끌며 칼국수를 팔 수 밖에 없었 다. 2001년! 드디어 지금의 자리에 식당을 오픈한 순남 씨! 당시 인쇄소가 즐비한 상 권을 분석, 힘을 쓰는 데 꼭 필요한 단백질 공급원인 돼지고기를 주메뉴로 삼고 숯불 고기를 판매했다. 그 후, 숯불고기에 수제 육수를 부어 만든 '떠먹는 불갈비찜'을 개 발, 통오징어까지 넣어 지금의 메뉴 ''통오징어불갈비찜'으로 업그레이드시켰다. 매 일 노점을 전전하던 위태로운 인생에서 일 매출 300만 원의 대박집을 만들어 내기까 지! 16년째 을지로의 밥심을 책임지는 그녀, 김순남 씨를 만나본다. 4. [오! 마이 家] 아내 건강을 위한 '아내바보'의 황토집 인천광역시 강화군. 태극기가 바람에 펄럭이는 한 주택. 아내 사랑이 지극한 '아내바 보' 김창웅 씨가 평생의 짝꿍 박양순 여사를 위해 지은 황토집이다. 선천적으로 천식 이 있는 아내를 위해 남편이 결혼할 때 한 한 가지 약속. 언젠가 꼭 흙집을 지어주겠 다는 것. 그 때의 약속은 결혼 28년만인 작년에야 지키게 됐다. 아내의 건강을 위해 황토와 편백나무만을 사용해 지은 2층짜리 황토집. 아내는 이사 온 지 한 달 만에 숨 소리가 색색 나거나, 코가 막히던 증세가 사라졌다. 거기다 집 구조 또한 아내의 요 구에 딱 맞게 지어졌다. 주방의 개수대와 식탁은 집을 찾은 손님들과 대화할 수 있도 록 대면형으로 두고, 홈바를 만들어 직접 만든 50여 병의 담금주로 장식했다. 또한 아내가 소원한 특이한 방은, 바로 사진방! 지난 30여 년 간 부부와 가족, 친구들이 찍 은 사진이 전시되어 이곳에선 시간여행을 할 수 있단다. 이 외에도 아내가 남편을 위 해 꼭 만들었으면 했던 곳은, 정비소 일로 고된 남편이 쉴 수 있는 찜질방! 전통방식 대로 구들장과 아궁이를 놓아 한 번 불을 때면 이틀은 온기가 유지된단다. 천식으로 더운 공기에 답답함을 느끼던 양순씨에게도 어느새 숨쉬기 편안한 휴식 공간이 됐단 다. 흙으로 만들고 사랑으로 다져져 서로를 생각하는 마음이 곳곳에 녹아있다는 집. 매일 새로운 사랑을 꿈꾸는 로맨스 가득한 부부의 황토집을 찾아가본다.
2017.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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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정말 사랑했을까
16회
제 16 회
1999년 3월 18일 (목) / 제 16 회 신형은 자신의 집 앞에서 혜자와 이야기 하고 있는 재호를 밖으로 끌어내고 사랑이 아니라 착각이었다며 재호에게 말한다. 재호는 자신없다는 신형의 말에 화가 나고, 현수를 이모에게 인사시킨다. 석구와 재영이 입을 맞추는 것을 본 재호는 석구에게 진심으로 재 영을 사랑한다면 보내주는 것이 옳다며 화를 내고, 석구는 재영과 전혀 헤어질 생각이 없다고 말한다. 하지만 재호가 안스러운 재영 은 석구에게 반듯한 전세집을 마련할 때까지는 만나지 않겠다고 말한다. 길진은 신형과 현수, 재호가 함께 있는 자리에서 신형과 결혼하게 되었음을 밝히고 축하해 달라고 말한다. 재호는 그런 신형과 길진 을 비웃으며 나가 버린다.
1999.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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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N
1071회
1. 79세 동갑내기! 두 할매의 우정
2. 세월이 밑천! 장수 국수의 비밀
3. 아낌없이 쌓았다! 연 매출 7억 해물탕
1. [수상한 가족] 79세 동갑내기! 두 할매의 우정 경기도 연천군 보개산 끝자락에 위치한 작은 마을. 이곳엔 20년째 우정을 이어가 고 있는 박옥순(79) 할머니와 안춘자(79) 할머니가 있다. 일찍이 남편을 세상에 보내 고 혼자가 된 두 사람은 서로의 처지를 안타깝게 여기며 살뜰히 보살펴준다. 그런데 두 사람의 우정 표현이 조금은 독특하다. '마누라', '남편'이라고 부르는가 하면 '엄마' 와 '딸'이라는 표현까지 서슴지 않는다. 그 이유는 옥순 할머니가 3살배기 딸을 병으 로 앞세운 적이 있는데 그 딸 이름이 '춘자'였던 것이다. 춘자 할머니가 처음 동네에 이사 왔을 때부터 그 이름이 옥순 할머니가 친해지고 싶던 이유였다. 또한 서로 꼭 붙어 다니다 보니 동네 사람들이 부부 같다며 '영감', '마누라'라는 별명을 지어주게 됐다. 그렇게 서로의 공통점을 특별히 여겨 친해지게 됐고, 출가한 자식들보다 더 가 까이 살면서 우정은 더욱 깊어졌다. 하지만 둘 사이가 늘 평탄치만은 않다. 한 미모 한다는 춘자 할머니가 밭을 매러 나설 때면 동네 할아버지들이 순식간에 모여들어 옥순 할머니의 질투를 산다. 그럴 때마다 입이 걸걸한 두 할머니는 차진 욕을 주고받 는다. 하지만 두 사람의 우정은 칼로 물 베기보다 끈끈한 사이다. 금 새 강가에서 물 놀이를 하며 쿨~하게 풀어버리는 두 사람! 사춘기 소녀들보다 더 왁자지껄 흥이 넘 치는 두 할머니의 이야기를 방송을 통해 확인해본다. 2. [국수의 신(神)] 세월이 밑천! 장수 국수의 비밀 무려 반세기가 넘는 긴 세월 동안 사랑받고 있는 국수가 있다. 깊은 내공은 그대로 ~ 현대식 조리법이 더해져 천하무적 국수로 재탄생 했단다. 서울 강동구의 한 냉면 집. 시원하고 담백한 육수 맛으로 55년째 손님들의 입맛 사로잡은 냉면이 있다. 평안 북도 정주 출신인 1대 사장님이 만들기 시작한 평안냉면이다. 시어머니의 요리법을 그대로 배운 며느리가 2대째 운영하고 있다. 고기육수를 쓰는 평양냉면과 달리 동치 미육수에 소, 돼지, 닭을 섞어 육수를 만든다. 이 곳의 면발은 메밀 쌀을 직접 제분 해 만든다. 주문 즉시 뽑아내는 면발은 쫀득하고 메밀향이 진하게 난다. 평안냉면의 짝꿍메뉴 떡갈비도 인기다. 과거 시어머니는 칼로 직접 다져 만들었지만, 현재는 기 계를 사용해 만든다. 일정한 식감을 내고 육즙이 빠져나가지 않기 때문이다. 굽는 방 식 또한 직화 구이에서 오븐구이로 바꿨다. 떡갈비의 겉을 태우지 않고 담백한 맛을 내기 때문이다. 두 번째 주인공은 부산의 닭 한 마리 국수다. 할머니와 어머니의 손 맛을 3대째 그대로 이어받아 77년째 사랑받고 있다. 한번 맛보면 밥까지 말아먹어야 직성이 풀린다는 국물이 인기 비법이다. 육수는 총 2단계로 정성들여 끓이고 있다. 먼저 13가지 채소와 3가지 멸치를 넣고 채소 육수를 끓여낸다. 그 후 닭을 통째로 넣 어 1시간 더 끓여낸다. 3대째 내려오는 육수의 비법이다. 여기에 하나 더! 국물에 들 어가는 청양고추 가루가 얼큰한 맛을 낸다. 쫄깃한 면발은 해풍 건조한 치자 면이 다. 가공 면에 비해 담백해서 많이 먹어도 속이 편안하다. 시대에 흐름에 발맞춰 탄 생한 신 메뉴 불 닭 한 마리 국수도 인기다. 불 닭 맛 국물에는 청양고추 가루가 얼큰 한 맛의 4배 들어간다. 화끈한 매운 맛으로 스트레스까지 확 날려준단다. 세월의 내 공으로 끓여낸 국수 한 그릇 맛보러 가보자. 3. [대박청춘] 아낌없이 쌓았다! 연 매출 7억 해물탕 푸른 바다와 싱싱한 해물을 맛볼 수 있는 곳, 제주도. 제주에서도 신선함의 끝판왕 은 따로 있다! 그 주인공은 바로, 제주 토박이 장현일(33) 씨의 산더미 모듬 해물탕! 사람들 입맛 제대로 훔쳐 이곳을 찾는 손님들 발길이 끊이질 않는다니, 과연 그 맛 의 비밀은 무엇일까? 해물탕 속 푸짐한 해산물에 그 비밀이 있으니, 해녀인 현일 씨 의 어머니와 이모들이 비양도 앞바다에서 직접 물질해 잡은 싱싱한 해산물이라는 것. 갓 잡은 신선한 해산물을 수북히 담고, 미역의 머리부분인 미역귀와 된장으로 만 든 육수로 맛을 더하니, 깊고 시원한 해물탕 맛에 손님들 어찌 반하지 않을쏘냐. 게 다가 흑돼지 수육과 제철회, 소라젓, 해초무침 등을 기본 반찬으로 제공하니, 손님 들 마음 사로잡는 건 당연지사! 그리고 제주에서만 맛볼 수 있는 별미인 보말전과 제 주식 된장 물회도 함께 맛볼 수 있어 손님들에게 인기 만점이다. 바다일에 바쁜 부모 님으로 인해 어렸을 때부터 직접 요리해 밥을 차려먹었다는 현일 씨. 가족들이 잡은 신선한 해산물로 요리한 음식을 나뿐만이 아니라, 손님들에게도 대접하고 싶다는 생 각에 식당을 열게 됐고, 어느새 연 매출 7억이라는 대박집 사장님이 됐다. 제주 바다 처럼 푸른 현일 씨의 도전기를 들어본다.
2019.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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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일요드라마 극장
2회
나야, 할머니
노래방 도우미인 이모(이아현)와 함께 사는 중학생 은하(남지현), 이모의 비참한 현 실이 자신의 미래가 될 것이라는 두려움에 하루하루가 악몽이다. 학교에서 하루가 멀다하고 걷어가는 각종 납입금 마련에 고민하던 은하는 독거노인 들에게 전화를 걸어 손녀인 양 돈을 뜯어내는 보이스피싱에 대해 알게 된다. 암선고를 받고 홀로 집에 들어선 할머니(나문희), 쓸쓸히 수취인도 없는 마지막 편지 를 쓰던 중 적막을 뚫고 울리는 전화벨에 의아해 한다. '누구지? 전화 올 사람이 아무 도 없는데...'
2010.0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