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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 수첩
1223회
[송년특집 1부] 2019 그들의 권력 사용법
12월 17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MBC 〈PD수첩〉 '송년특집 1부: 그들의 권력 사용법'은 2019년 PD수첩이 들춰낸 대한민국 거대 권력들의 민낯을 되돌아본다. □ '가짜 오디션'의 진짜 피해자가 CJ ENM? “국민프로듀서님, 잘 부탁드립니다!” 시청자를 농락한 '가짜 오디션'의 전말이 드러났다. 지난 10월, PD수첩은 '프로 듀스 시리즈', '아이돌학교' 등 CJ ENM의 Mnet 오디션 프로그램 조작 의혹을 집중 취재했다. 출연 연습생들과 내부 관계자들의 증언을 통해 생방송 투표조작 및 CJ ENM과 연예기획사간의 긴밀한 이해관계, 그리고 연습생들에게 가해진 심각한 인권침해까지 밝혀냈다. 그런데 검찰 공소장에는 석연치 않은 부분이 있다. 프로듀스 시리즈로 가장 큰 이익을 본 CJ가 '피해자'라는 것. CJ는 정말 피해자일까? □ PD수첩 vs. 조선일보, 누가 진실을 말하고 있는가? “조선일보 방용훈을 어떻게 이기겠어요?” PD수첩은 3년 넘게 언론이 침묵한 한 비극적인 사건의 실체를 공개했다. PD수첩은 올해 초 코리아나호텔 대표이자 조선일보 4대주주인 방용훈 사장의 부인 故 이미란 씨가 겪은 가정폭력과 자살, 그리고 석연치 않은 수사 과정을 폭로 했다. 9개월이 지난 지금 어떤 변화가 있었을까? PD수첩은 故 장자연 씨 죽음을 둘러싼 의혹에 대해 세 차례에 걸쳐 끈질기게 취재해 장자연 씨가 남긴 유서 속 '조선일보 방사장'의 실체를 실명 공개했다. 당시 조선일보 기자가 찾아와 '경찰에 외압을 행사했다'는 조현오 당시 경기지방경찰 청장의 폭로를 최초 방송했다. 방송 직후, 조선일보는 PD수첩을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고소했지만, 지난달 20일 법원은 PD수첩 방송이 사실이라며 조선일보의 주장을 기각했다. □ PD수첩 제작진이 직접 이야기하는 검찰, 그리고 언론 '검사는 죽이려고 하는 방식으로 명성을 얻고, 덮으려는 방식으로 부를 축적한다' 2019년 PD수첩이 집중 취재했던 영역은 검찰이다. 김학의 전 차관의 별장 성범죄 사건, 김형준 스폰서 검사 사건 등을 다룬 '검사범죄' 특집을 통해 견제가 없는 검찰이 제 식구를 감싸고 비리를 은폐하고 있는 실상을 고발했다. 또 정경심 교수에 대한 표창장 위조 관련 공소장을 심층 분석해 검찰의 무리한 기소를 비판했다. 더 나아가 이런 검찰의 언론플레이에 이용당할 수밖에 없는 검찰 출입기자단 구조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그들의 권력 사용법을 통해 2019년 한해를 되돌아보는 MBC 〈PD수첩〉 '송년특집 1부: 그들의 권력 사용법'은 12월 17일 밤 11시 10분에 방영된다.
2019.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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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사기획 스트레이트
51회
1. 사법농단과 조선일보, 그리고 강효상 편집국장
2. 관제데모 행동대장의 비밀
1. 사법농단과 조선일보, 그리고 강효상 편집국장 -사법농단 수사에서 드러난 양승태 대법원과 조선일보의 유착, 그리고 강효상 편집국장- 양승태 대법원과 조선일보의 유착 의혹. 그 핵심 고리로 지목된 강효상 편집국장. ▶ 사법농단 수사과정에서 드러난 양승태 대법원과 조선일보의 유착 의혹 한미 양 정상 사이의 통화내용 유출이라는 초유의 행동을 한 자유한국당 강효상 의원. 그는 국익을 위해 한 행동이라고 주장하고 있지만, 그의 국가기밀 유출로 인해 외교무대에서 대한민국은 신뢰하기 어려운 나라가 됐고, 보수 진영에서도 강 의원의 이런 행동에 대한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국익을 위한 행동이라는 강효상 의원의 주장과는 달리, 속내는 국익이 희생되더라도 노이즈 마케팅을 통해 내년 총선에서 유리한 입지를 차지하려는 계산에서 한 행동이 아니냐는 지적이 보수 진영에서도 나오고 있다. 이 같은 지적을 뒷받침하는 것은 조선일보 기자시절부터 일관되게 보여 온 그의 행적. 특히 눈에 띄는 것은 양승태 사법부와 조선일보 사이의 유착, 그리고 그 중심에 강효상 당시 조선일보 편집국장이 있었다는 것. 강효상 편집국장은 2014년 9월, 양승태 대법원장을 단독으로 인터뷰하며, 상고법원 설치, 그리고 원세훈 무죄 선고 등에 대한 법원 내부의 반발 등에 대한 양승태 대법원의 입장을 충실히 전달했다. 강효상 편집국장은 이듬해에는 TV 조선 주주인 동국제강 장세주 회장의 검찰 조사와 법원 판결에 개입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데, 검찰은 이와 관련해 '강효상 의원이 조선일보에 있을 때, 장세주 회장 재판을 잘 챙겨달라고 부탁했다'는 이민걸 전 법원행정처 기조실장의 진술을 확보하기도 했다. 강효상 편집국장 시절 양승태 대법원은 숙원인 상고법원 설치에 조선일보를 활용하겠다는 계획을 세웠고, 실제로 조선일보는 칼럼이나 기사 등으로 상고법원 설치의 필요성을 역설하기도 했던 것이다. 장자연 사건과 관련한 의혹도 있다. 대검찰청진상조사단은 2009년 당시 조선일보 경영기획실장이던 강효상 의원이, 코리아나호텔 방용훈 사장의 지인인 한 모 씨에게 장자연 씨가 지목한 '조선일보 방사장'과 장자연이 무관하다는 거짓 진술을 해달라고 요구했고, 이에 따라 한 씨가 경찰에 출석해 이른바 방 사장과 장자연이 관계가 없다는 취지의 진술을 하면서 수사에 결정적인 혼선이 초래됐다고 판단하고 있다. 그는 또, 조선일보 편집국장 시절인 2013년 9월, 국정원 댓글 사건 수사로 박근혜 정권의 정당성이 의심받는 계기를 제공했던 채동욱 검찰총장의 혼외자 특종 보도를 통해 채 총장을 낙마시키기도 했다. 당시 국정원조차 불법을 저지르면서 취득했던 혼외자 관련 개인정보를 조선일보가 어떻게 입수했는지에 대한 의혹이 제기됐지만, 의혹은 해소되지 않았고 그는 당시 박근혜 청와대가 주도한 국회의원 비례대표 공천을 통해 수월하게 국회에 입성했다. 그리고 국회에 입성한 강효상 의원은 초유의 한미 정상간 통화내용 유출 사건으로 검찰의 수사 대상이 된 것이다. 2. 관제데모 행동대장의 비밀 - 친정부 집회의 선봉 고엽제 전우회. 집회 동원을 직접 지시한 박근혜 청와대. ▶ 고엽제 전우회 집회 동원의 배후는 박근혜 청와대 2015년 12월 14일 명동성당의 세월호 1차 청문회 현장에 대거 등장해 유족들을 빨갱이라고 공격한 고엽제 전우회. 이들은 세월호 맞불 집회, 국정교과서 찬성 집회 등, 박근혜 정부 시절, 친정부 시위에 빠짐없이 대규모로 동원되며 위력을 과시했다. 이들의 조직적 동원은 그 배후에 청와대의 직접적인 지시가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다는 것이 이번 스트레이트 취재로 드러났다. 이들은 청와대 허현준 행정관의 지시를 받은 뒤, 각 지부에 공문을 내려보내는 식으로 마치 군대조직처럼 일사불란하게 친정부 시위에 동원됐다. 허현준 행정관이 고엽제 전우회 사무실을 방문하거나 지시를 내리면 즉각 집회에 동원됐다는 것. 고엽제 전우회 핵심 간부들은 심지어 여러차례 청와대에 초대받기도 했는데 이는 당시 박근혜 청와대가 이들을 얼마나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었는지에 대한 방증인 것. 이 같은 사실은 당시 고엽제 전우회의 활동을 기록한 장부를 통해 확인됐다. 청와대 뿐 아니라, 기무사, 국정원도 고엽제 전우회를 직접 관리하며 이들을 집회에 동원했다. 이 같은 집회 인력 동원의 대가로 청와대는 전경련을 통해 자금을 집행했고, 나아가 고엽제 전우회에 대해 이권 사업을 넘기는 식의 당근을 줘가며, 고엽제 전우회를 청와대 직속 친정부 집회 조직처럼 활용했다는 것이 스트레이트 취재로 드러났다.
2019.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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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나는 TV
37회
1. 시청자 픽 - 〈MBC 관련 키워드〉
2. PD온에어 - 〈PD수첩〉
3. M빅데이터 -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1. 시청자 픽 - 〈MBC 관련 키워드〉 ※ 김선영 위원 / 이승한 위원 / 강유정 위원 / 전민기 위원 첫 코너인 '시청자 픽' 에서는 한 주간 시청자들이 관심을 가졌던 MBC의 이슈들을 키워드로 알아본다. 이번 회에서 주목한 단어 중 '#10시'는 MBC 시사, 교양 프로그램들을 #10시대로 이동하며 시청자들의 동시간대 장르 선택권을 확대한다는 소식에 관한 이야기였다. 이밖에도 '#콜라보레이션', '#단독 입수', '#최저 득표' 등 화제의 키워드에 담긴 내용들을 '시청자 픽'에서 자세히 확인해 본다. 2. PD온에어 - 〈PD수첩〉 ※ 위근우 위원 / 김정민 PD / 유우현 위원 / 김선영 위원 프로그램 관련 궁금증을 피디가 바로 듣고 답하는 'PD온에어'코너에서는 '故장자연 문건'을 다루며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켰던 의 김정민PD를 만나본다. 지난해 7월, 2부 연작으로 배우 장자연의 죽음과 관련한 은폐 의혹들을 다룬 방송부터 올해 5월 14일 방송된 편까지, 총 3편에 걸쳐 방영된 편의 기획 의도와 취재 비하인드 스토리 등을 김정민PD와 함께 자세히 이야기 나눠 본다. 3. M빅데이터 - ※ 황효진 위원 / 전민기 위원 / 강유정 위원 / 위근우 위원 시청자들의 마음을 빅데이터로 분석해보는 'M빅데이터'에서는 근로감독관 조진갑이 소위 갑질과 악행을 일삼는 이들에게 응징을 가하는 월화드라마 에 대해 알아본다. 속 시원한 전개로 큰 호응을 얻으며 동시간대 드라마 시청률 1위라는 좋은 성적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린 ! 연관 검색어와 언급량, 긍, 부정 감성어 등 다양한 빅데이터 자료를 통해 이 드라마가 사랑받을 수 있었던 이유를 함께 살펴본다.
2019.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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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 수첩
1194회
故 장자연 누가 통화기록을 감추는가
'故 장자연 – 누가 통화기록을 감추는가?' PD수첩 '故 장자연' 세 번째 이야기 장자연 씨가 사망한 후 10년이 지난 현재까지도 계속되는 진실공방 사라진 통신기록과 조선일보 외압 논란에 대한 진실을 〈PD수첩〉에서 추적했다. 2009년 3월 7일, 신인 배우 장자연 씨가 자신의 피해 사례를 빼곡히 적은 '장자연 문 건'을 남기고 세상을 떠났다. 공개된 문건에는 유력 언론인을 비롯한 금융인, 드라 마 감독 등 유명 인사들이 언급되어 있었다. 경찰은 대대적인 수사를 예고했으나 결 과는 미미했다. 수사 선상에 올랐던 20명 중 재판에 기소된 사람은 단 두 명뿐이었 다. 그로부터 9년이 흐른 지난해 여름, 검찰 과거사위원회의 권고로 대검찰청 진상 조 사단이 사건을 재조사하기로 했고, 연이어 MBC PD수첩에서는 장자연 문건에 대해 2회에 걸쳐 집중 보도했다. 그렇게 사건은 다시 수면 위로 올라왔다. ▢ '조선일보 사장 아들' 방정오를 둘러싼 진실 공방 최근 대검찰청 진상조사단의 조사 과정에서 충격적인 내용이 보도되었다. 그중 핵심은 장자연 문건에서도 언급된 '조선일보 방사장 아들'에 대한 구체적인 증언이었다. “2014년께 방정오가 '2008년쯤 잠시 동안 자주 만나고 연락을 하던 여자가 있었는데 자살을 했다. (이 사건을) 아는 사람에게 부탁해 무마했다.'고 한 말을 들었다. 나중에 방정오에게 들어보니 그 여자가 장자연이었다.” - 방정오 지인, 김OO 대표 오래전부터 방정오에 대한 의혹이 제기되었으나 이에 대해 방정오는 “장자연을 알지도 못하고, 연락한 적도 없다”는 태도를 고수해 왔기 때문에 이 증언은 더욱 큰 파장을 일으켰다. 이에 대해 방정오는 김OO 대표와 사업차 만났을 뿐 개인적으로는 알지 못하며, 그의 발언은 모두 거짓이라고 주장했다. 과연 그가 그토록 숨기고 싶어 하는 진실은 무엇일까? ▢ 사라진 통신기록의 미스터리 복수의 지인들은 방정오와 장자연의 관계에 대해 '한 번 이상 만났고, 연락도 주고받 았다'고 증언했다. 하지만 두 사람의 통신기록에는 서로 연락한 기록이 없었다. 취 재 결과, 검찰과 경찰은 통신기록 원본을 갖고 있지 않았다. 필요에 의해 편집된 소 수의 자료만이 남아있었을 뿐이었다. 이로 인해 일각에서는 중요한 증거인 통신기록 이 누군가에 의해 사라졌다는 의혹이 불거지기도 했다. “(통신기록) 자료가 전혀 첨부가 안 돼서 (검찰에) 왔는데 아무도 말을 안 했다. 저는 이것을 정상적인 수사가 이뤄졌다고 보기 어렵고 사실 경찰이나 검찰이 뭔가 은폐하려고 그랬던 것은 아닌가” - 박주민 의원 (2018.10.25. 국정감사) 〈PD수첩〉 '故 장자연 – 누가 통화기록을 감추는가?'은 5월 14일 화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2019.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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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믿었던 페이크 시즌2
1회
당신이 믿었던 페이크 시즌1
손석희 스캔들 논란,동승자 진실을 추적한다! - 파일럿 방송 후 4개월 만에 돌아온 '당신이 믿었던 페이크'! - 2019년 새롭게 등장한 가짜뉴스들의 실체를 낱낱이 파헤친다! 4월 8일 새롭게 시작하는 MBC '당신이 믿었던 페이크'에서는 그간 각종 매체에서 보 도된 JTBC 손석희 대표이사의 '동승자 논란'과 10년 전 故장자연 씨가 작성한 문건 의 진실을 덮기 위해 조작된 가짜뉴스를 짚어본다. 올해 초, 14년 연속 가장 영향력 있는 언론인 1위인 손석희 대표이사의 뺑소니 사건 과 동승자 의혹이 연일 화제가 됐다. 프리랜서 기자 김웅 씨가 손석희 대표이사에게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며 시작된 논란은 2년 전인 2017년 과천의 한 공터에서 일어 난 접촉사고로 번졌다. 손석희 대표이사의 차량과 견인차량의 가벼운 접촉사고였던 이 사건은 당사자 간의 합의로 끝났다. 그러나 최근 사고 당시 손석희 대표이사의 옆자리에 여성 동승자가 있었다는 진술이 공개되며 논란은 일파만파 커졌다. 해당 진술이 지상파 메인뉴스에 공개된 후 시청자의 관음증을 자극하는 '손석희 동 승자'에 대한 보도가 연일 쏟아져 나왔다. 이후 손석희 대표이사와 프리랜서 기자 김 웅 씨 간의 폭행 및 협박으로 시작된 이 사건은 '손석희 동승자'와 '뺑소니' 여부가 중 심이 됐다. '당신이 믿었던 페이크'에서는 JTBC 손석희 대표이사 접촉사고의 진실과 '손석희 동 승자' 뉴스가 만들어진 과정을 추적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故장자연 씨가 작성한 문건에 대해 유일하게 증언하고 있는 윤지오 씨가 10년간 목격한 故장자연 씨 관련 가짜뉴스의 전말을 공개한다. 10년 만에 밝혀지는 '故장자연 문건'의 진실은 다음주 월요일 (8일) 밤 11시 10분 '당 신이 믿었던 페이크'에서 공개된다.
2019.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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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션TV 연예통신
955회
섹션TV 연예통신
1. 뜨거운 사람들 스페셜 2. 영화 B평 3. 호구들의 로맨스 예능 4. 쫓고 쫓기는 머니 액션! 영화 5. 50주년 특집 MBC 라디오
2019.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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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 수첩
1176회
연말 특집 1부 2018년 대한민국과 PD수첩 “침묵을 깬 용기”
[알려드립니다] 본 방송은 'PD수첩' 2018. 12. 11. 자 제 1176회 방송분 '연말특집 1부 2018년 대한민국과 PD수첩 "침묵을 깬 용기" 본편에서 김기덕 감독의 성폭력 의혹을 보도한 외신 기사들을 번역하여 인용하면서 '한국 출신 영화 감독 김기덕 강간으로 고소당하다', '세 명의 여성, 한국 감독 김기덕의 강간 및 성폭행을 고발하다'라는 내용을 보도한 바 있습니다. 위 보도들에 대하여 영화 '뫼비우스'에서 출연했다가 중도하차하는 한편 김기덕 감독을 형사 고소한 여배우 A씨는 김기덕 감독을 강간 또는 성폭행으로 고소한 적이 전혀 없으며 다만 폭행, 강제추행치상 등으로 고소하였다고 알려왔습니다. -------------------------------- 지난 1년, PD수첩이 만난 사람 3284명 PD수첩하면 떠오르는 단어, '진실', '용기', '정직한', '공정사회' 우리시대의 정직한 목격자, 2018 PD수첩의 역대 2부작 시리즈들을 되돌아본다 □ 2018년 한국을 강타한 미투 열풍, 미공개 영상을 공개한다. 2018년은 한국 미투 운동의 역사적인 출발점이었다. PD수첩은 미투 운동을 지지하며, 그 열풍의 한 가운데에서 취재를 이어갔다. 이 중에서 시청자를 사로잡은 건 '거장의 민낯' 2부작이다. PD수첩은 해외 유명 영화상을 휩쓴 김기덕 감독과 그의 페르소나 배우 조재현을 둘러싼 성폭력 의혹을 집중 조명했다. 그동안 감독의 위상에 짓눌렸던 피해자들의 목소리를 담아냈다. 당시 방송에 출연했던 미투 피해자들은 방송을 통해 마음의 위안을 얻었다고도 했지만, 일부는 여전히 소송에 시달리며 괴로운 날을 보내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현재 김기덕 감독은 카자흐스탄에서 영화를 제작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PD수첩이 조명한 또 다른 사건은 바로 故 장자연 씨 사건이다. 10년 가까이 제대로 조명되지 않았던 이 사건은 PD수첩 방송 이후 과거사위원회에서 재조사가 확정됐다. 그런데, 이 조사는 제대로 진행되고 있을까? 이와 관련해, PD수첩 연말특집 1부에서는 시청자가 알지 못했던 또 다른 사실을 보도한다. '故 장자연' 편의 미공개 영상이다. 이 사건에서 철저히 숨겨져 있던 인물이 있었다. 바로 권재진 전 법무부장관이다. PD수첩은 권 전 장관을 비롯한 장자연 사건 재조사 현황을 살펴본다. “가해자가 제대로 처벌받고 피해자가 제대로 보호받고 피해가 회복되는 법과 제도를, 시스템을 만들어야 된다고 생각해요. 그러지 않고 피해자들에게 '용기를 내세요', '앞으로 나오세요' 라는 말은 아무 의미가 없겠죠.” -서지현 검사 □ 미친 아파트 값의 비밀, 그 핵심을 저격했다. PD수첩은 올 한해 부동산 거품을 파헤치기 위해 부동산 3부작을 내놓았다. 아파트 가격 담합, 투기의 꽃 스타강사, 정부의 부동산 정책문제 등을 심도 있게 취재했다. 지난 10월 PD수첩의 '미친 아파트값의 비밀' 방송 이후, 국세청은 부동산 스타강 사 21명을 대상으로 세무조사에 착수했다. 이 과정에서 스타강사들의 탈세 혐의가 포착됐고, 불법다운계약서도 발견됐다. 특히 정부에서 내놓았던 부동산 정책의 허와 실을 분석하면서, 장안의 화제가 되기도 했다. 부동산 보유세 강화, 임대사업자에 대한 특혜 폐지, 실수요자를 중심으로 한 정책 편성 등 부동산 정책의 방향성을 바로 잡는 역할을 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몇 억씩 널뛰던 투기지역의 경우, 가격이 내리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그러나 여건과 재료가 주어지기만 하면 언제든지 틈새를 파고드는 것이 투기세력이다. 취재결과 일부 스타강사들은 여전히 정부를 비웃으며 투기를 조장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특히 이번 국회에서는 다주택임대업자 조세 감면 폐지 법안이 발의되었으나 안타깝게도 아직 의결되지는 못한 것으로 확인됐다. “PD수첩에서 이 문제가 너무 터무니없고 황당한 제도라는 걸 노골적으로 보여줬기 때문에, 적어도 정부나 전문가들은 심각성을 정확히 이해했을 거라고 생각하고...” -박주현 의원 □ 권력기관의 전횡을 폭로했다. PD수첩은 '군부 쿠데타', '검찰개혁' 등의 2부작을 통해 우리 사회를 어지럽힌 핵심 권력기관의 문제를 파고들었다. 특히 국군기무사령부를 집중 조명한 '군부 쿠데타' 2부작에서는 '작전명령 제87-4호'라는 역사적 문건을 단독 확보해 보도했다. 이 방송은 지난 9월, 위수령이 폐지되고 기무사가 해편되는 데 일조했다. '검찰개혁' 2부작을 통해 드러난 '김학의 별장 성접대 사건'은 방송 이후 과거사위원회에서 본조사에 착수했다. 그런데, 이 조사 과정에서 석연치 않은 점들이 드러났다. 피의자들은 제대로 조사받고 있던 것일까? 피해 사실을 밝혔던 제보자는 조사위원회가 조사할 의지를 가지고 있는지 묻고 있다. “과거사위원회는 형식적인 조사로 인해 절 이 자리까지 나오게 했습니다. 도대체 과거사 조사는 왜 하는 것인가요.” -김학의 별장 성접대 사건 피해자A PD수첩의 굵직한 2부작들은 우리 사회에 어떤 변화를 가져왔을까. 거장의 민낯, 故 장자연, 미친 아파트값의 비밀, 군부 쿠데타, 검찰개혁 등은 방송 이후 사회를 움직였다. 성역 없는 취재를 바탕으로, 우리 시대의 정직한 목격자로 자리 잡은 PD수첩. 다음 주에는 성역화 된 종교권력, 사법농단의 실체, 거대기업의 횡포 등에 대한 후속 취재가 이어진다. 2주 연속 방송되는 연말특집 2부작을 통해 대한민국의 한해를 돌아본다. 끝.
2018.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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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션TV 연예통신
936회
1. 금주 뜨거운 스타 4인은?
2. 2018 아시아태평양 스타어워즈 백스테이지
3. 상큼톡톡 과즙미 여신! 스물이 된 김유정
1. 금주 뜨거운 스타 4인은? 2. 2018 아시아태평양 스타어워즈 백스테이지 3. 상큼톡톡 과즙미 여신! 스물이 된 김유정 4. 염정아를 잠금해제! 완벽한 배우 염정아 5. 돌아온 시청률의 여왕 소유진의 6. 군침유발 초능력 먹방드라마
2018.1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