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에 '은반의 별'이' 뜬다…4대륙 피겨선수권 16일 개막
남자싱글 하뉴 유즈루·패트릭 챈·네이선 천 등 세계 최정상 격돌 선수들 13일부터 입국…14일부터 본격 훈련 2018 평창동계올림픽 피겨에서 '은반의 별'을 꿈꾸는 북미와 아시아 선수들이 1년 뒤 '꿈의 무대'로 변신할 강릉으로 모인다. 무대는 오는 16일부터 19일까지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리는 2017 국제빙상경기연맹(ISU) 4대륙 피겨스케이팅 선수권대회(이하 4대륙 대회)다. 4대륙 대회는 유럽을 제외한 아시아, 아메리카, 아프리카, 오세아니아 대륙에서 활약하는 피겨 선수들이 남녀 싱글, 페어, 아이스댄싱 등 총 4종목에서 겨루는 대회다. 유럽선수권대회에 대항하기 위해 1999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다. 강릉 4대륙 대회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 피겨 종목의 테스트이벤트로 치러지게 돼 참가 선수들은 일찌감치 '올림픽 분위기'를 느껴보는 자리다. 더불어 실제로 1년 뒤 올림픽 경기가 치러질 강릉아이스아레나의 빙질과 시설도 점검하는 절호의 기회다. 4대륙 대회에 출전하는 선수들은 13일부터 인천공항과 김포공항을 통해 차례로 입국해 14일부터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시작되는 공식 훈련에 나선다. 한국은 국내에서 열리는 만큼 전 종목에 출전한다. 김진서(한국체대), 이준형(단국대), 이시형(판곡고)이 남자 싱글에 출전하고, 최다빈(수리고), 김나현(과천고), 손서현(세화여고)이 여자싱글에 나선다. 페어에는 지민지-테미스토클레스 레프테리스 조, 김규은(하남고)-감강찬 조, 김수연(과천중)-김형태(과천고) 조가 출격하고, 아이스댄스에는 이호정-감강인 조, 민유라-알렉산더 게멀린 조가 경쟁한다. 이번 대회를 앞두고 가장 관심을 끄는 종목은 남자 싱글이다. 강력한 체력을 앞세운 세계최정상급 선수들의 '쿼드러플(공중 4회전) 배틀'에 팬들은 벌써 흥분하고 있다. 우승 1순위는 2014 소치 동계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이자 남자 싱글 최고기록 보유자인 일본의 하뉴 유주르(일본·330.43점)다. 다만 하뉴는 4대륙 대회와는 인연이 별로 없다. 하뉴는 2011년과 2013년 대회에 나섰지만 모두 은메달을 차지했다. 이번이 첫 우승의 기회다. 하뉴는 살코, 토루프, 루프까지 4회전을 소화하며 '쿼드러플 3종 세트'로 독보적인 기량을 과시하고 있다. 하뉴와 쿼드러플 대결에 도전장을 내민 선수는 미국 남자싱글의 희망으로 떠오른 네이션 천이다. 천은 지난달 미국선수권대회 쇼트프로그램에서 쿼드러플 러츠-트리플 토루프 콤비네이션 점프와 쿼드러플 플립을 포함해 2차례 4회전 점프에 성공하더니 프리스케이팅에서 무려 5차례 4회전 점프를 시도하는 등 총 7차례 4회전 점프를 성공했다. 남자 선수가 실전에서 7차례 4회전 점프에 성공한 것은 물론 프리스케이팅에서 5차례 4회전 점프에 성공한 것과 한 대회에서 4종(토루프·살코·러츠·플립)의 4회전 점프를 뛴 것은 천이 처음이었다. 다만 천은 기술점수(TES)는 높지만 예술점수(PCS)가 낮다는 게 약점이다. 4회전 점프에서는 중국의 진보양도 자존심을 내세울 만하다. 진보양은 프리스케이팅에서 가장 먼저 4차례 쿼드러플 점프를 성공했던 선수다. 더불어 최고난도로 꼽히는 쿼드러플 러츠도 실전에서 처음 성공했고, 지난해 4대륙 대회에서 쿼드러플 러츠-트리플 토루프 콤비네이션 점프로 역대 최고점수인 19.76점을 따내는 등 뛰어난 점프기량으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지난해 4대륙 대회 챔피언 패트릭 챈(캐나다)은 4대륙 대회에서 2연패에 도전하고, 소치 올림픽 동메달리스트인 데니스 텐(카자흐스탄)도 2015년 서울 대회 우승 이후 2년 만에 왕좌 탈환을 노린다. 여자 싱글 역시 유럽 선수들이 나오지 않는 만큼 일본 선수들과 미국·캐나다 선수들의 대결 양상으로 펼쳐질 예상된다. 일본은 역대 18차례 대회에서 10차례나 정상에 올랐고, 미국은 6차례 우승을 경험했다. 캐나다는 아직 한 번도 없다. 강력한 우승후보는 지난해 챔피언인 일본의 미야하라 사토코(최고점 218.33점)였지만 고관절 부상으로 출전을 취소하면서 '안갯속' 정국이 됐다. 출전 선수 가운데 케이틀린 오스먼드(캐나다·최고점 212.45점)가 가장 높은 점수를 자랑한다. 올해 캐나다선수권대회에서도 우승했다. 지난해 대회 동메달리스트인 홍고 리카(일본·최고점 199.15점)와 은메달리스트인 미라이 나가수(미국·최고점 193.86점)가 오스먼드와 더불어 '3각 대결'을 펼칠 전망이다.
스포츠
2017-02-13
뉴미디어뉴스국
[듀엣가요제] 발라드 대가들의 정면승부! 윤민수 vs 더원
오늘 '듀엣가요제'에서 설을 맞아 더욱 화려한 듀엣 무대가 펼쳐진다. 이번 설 특집 MBC '듀엣가요제'에서는 지난 추석 특집과 마찬가지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레전드급 선배 가수와 숨은 실력파 후배 가수가 듀엣으로 함께 만나는 특별한 무대를 펼치게 된다. 27일 설 특집 '듀엣가요제' 1라운드에서는 선배 가수들의 대표곡으로 경연이 펼쳐진다. 특히 이날 무대는 김도향, 윤민수, 더원, 신효범, 소찬휘, 박완규, 이영현이라는 쉽게 보기 힘든 화려한 선배 가수 라인업이 예고돼 더욱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이 가운데서도 윤민수와 더원의 맞대결이 눈길을 끌고 있다. 윤민수는 감성 발라드의 일인자이자 '나가수' 명예졸업자 출신으로서 “우승하는 법을 안다”며 경연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한편 '나가수 2'에 이어 '복면가왕' 우승을 차지하고, 대륙까지 점령한 더원은 ‘믿고 듣는 가왕’으로 익히 알려져 있다. 윤민수와 더원은 서로의 출연 소식에 ‘어마어마하다’, ‘이런 라인업이 가능하냐’는 등의 반응을 보이며 혀를 내둘렀다. 윤민수와 더원은 각자 최고의 히트곡으로 ‘듀엣 열창’을 선보여 스튜디오의 분위기는 어느 때보다도 후끈했다는 후문이다. 닮은꼴로 유명한 두 사람은 똑 닮은 외모만큼 막상막하의 가창력으로 폭발적인 무대를 완성해 감탄을 자아냈다. 윤민수와 더원이 펼친 정면 승부의 결과는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윤민수와 더원의 역대급 맞대결 무대는 오늘 1월 27일 금요일 밤 9시 20분 MBC '듀엣가요제'에서 만나볼 수 있다. 현장에서 생생한 감동을 느낄 수 있는 청중평가단은 www.imbc.com 을 통해 신청받고 있다.
문화연예
2017-01-27
뉴미디어뉴스국
“누드집 나중에 보여줄게요~” 김동완의 깜짝 고백
김동완이 누드 화보집을 찍은 과거를 공개했다. 2월 12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 김동완은 영어공부를 위해 어학원에서 스터디를 했다. '당신을 두근거리게 하는 것은?’이라는 주제가 나오자 스터디팀원이 "태국으로 여행갈 생각 하니 두근거린다"라는 답을 했고, 김동완에게 "태국 가본 적 있느냐"라는 질문이 나왔다. 김동완은 "12년 전 태국 간 적 있다. 신화 멤버들과 함께 누드화보집 찍으러 갔었다"라고 해 팀원들에게 엄청난 충격을 안겼다. 2001년 신화 4집 앨범 발매 당시 함께 찍은 세미누드집은 당시 엄청난 센세이션을 갖고 오기도 했다. 김동완은 입을 다물지 못하는 팀원들에게 "나중에 보여줄게요"라며 여유를 보이기도 했다. 김동완은 이어 "2016년 목표는 히말라야 등반이다. 그게 날 가슴 뛰게 한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에베레스트는 아니다"라고 얼른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동완의 꽉 짜여진 하루 스케줄, 전현무의 템플스테이, 황치열의 중국 나가수 도전기 등이 펼쳐졌다.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는 매주 금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문화연예
2016-02-14
뉴미디어뉴스국
"中 예능이 신의 한수" 더원·황치열, 방송 찍고 진출 발판
중국서 무명, 현지 '나가수' 출연으로 물꼬…음반·공연·광고 등으로 활약 가수 김종국과 개리는 SBS TV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의 중국 내 인기로 한류 스타가 돼 현지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반면, 더원과 황치열 등 중국에서 '무명'이나 다름없는 가수들은 현지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아이돌 그룹 등 한류 스타들의 중국 예능 나들이는 잦지만, 현지에서 인지도가 없던 이들은 예능 출연을 계기로 중국에 진출한 것이다. 황치열은 지난 15일 방송된 후난(湖南)TV의 중국판 '나는 가수다 시즌 4'(我是歌手4)에 유일한 외국 가수로 출연해 첫 경연에서 2위를 차지하며 대륙 시청자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이 경연에서 부른 '그 사람'(원곡 이승철)은 중국 대표 음원사이트 '쿠고우'에서 8명의 출연진 가운데 압도적으로 많은 다운로드와 스트리밍을 기록했다. 또 첫 방송 이후 황치열의 중국 웨이보 팔로워는 35만 명을 돌파했다. 시즌4의 홍타오 총감독은 "황치열의 허스키하고 진정성 있는 보이스가 아주 매력적이다. 중국에서 좋은 성과를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호평했다. '황쯔리에'(黃致列)로 불리며 프로그램 '다크호스'로 떠오른 황치열은 중국 인기 버라이어티 토크쇼인 후난TV '천천향상'(天天向上)의 22일 방송에 단독 게스트로도 출연한다. '천천향상'은 빌 게이츠, 데이비드 베컴, 기무라 다쿠야, 비 등 유명인이 출연하는 화제의 예능으로 황치열은 지난 19일 녹화에서 '한국의 가왕'으로 초청받아 라이브 무대를 선보이고 한국의 김치 담그는 법을 소개하고 판매까지 하며 한식의 우수성을 소개했다. 나아가 그는 중국 유명 인터넷 종합 쇼핑몰 '운구전구'의 광고 모델로도 선정돼중국 진출 '청신호'가 켜졌다. 소속사 하우엔터테인먼트의 임승채 이사는 "황치열이 중국에서 인지도가 없었기에 한번 방송된 '나는 가수다'의 영향력에 놀랐다"고 말했다. 임 이사는 이어 "중국 제작진은 한국 가수 섭외 단계에서 황치열이 출연한 '불후의 명곡'과 '나는 혼자다'를 본 뒤 가창력과 인간적인 모습에 캐스팅했다고 한다"며 "황치열은 앞으로 한국과 중국을 오가며 활동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황치열에 앞서 후난TV '나는 가수다'를 등에 업고 현지 활동에 나선 가수는 더원이다. 현재 그의 웨이보 팔로워는 70만 명이며 중국 팬카페 회원수는 17만 명이다. 더원은 지난 16일 웨이보에 황치열의 첫 경연 2위를 축하하며 "낯선 환경에서 쉽지 않았을 텐데 잘했다. 앞으로 무대도 파이팅이다!"라고 응원했다. 더원은 지난해 2월부터 후난TV '나는 가수다 시즌 3'에 한국 대표로 출연해 두 달 반에 걸친 경합 끝에 최종 3위를 기록했다. 그는 첫 경연에서 1위를 했고, 네 번째 경연에서도 대만 가수 장후이메이(張惠妹)의 '팅하이'(廳海)를 중국어로 선보여 다시 1위를 차지했다. 이를 물꼬로 더원은 중국에서 음반을 내고 공연을 여는 등 활동 반경을 넓혔다. 그는 중국어로 신곡 두곡과 현지 인기곡 리메이크 등 싱글 네곡을 선보였으며,현재 6곡을 준비 중으로 3월 즈음 정규 앨범을 발표할 예정이다. 국내 유명 아이돌 가수들의 '보컬 선생'으로 유명할 정도로 가창력이 무기인 만큼 지난해 9월 중국 상하이에서 개최한 8천석 규모 단독 콘서트도 성공적으로 치렀다. 중국 방송 나들이는 지난 1년간 약 20회에 달했다. 지난해 10월에는 '효'를 주제로 스타와 그 부모가 출연하는 CCTV 다큐멘터리 '엄마 사랑해'에 어머니와 함께 출연해 화제가 됐다. 지난해 12월에는 '2015-2016 장쑤위성TV 연말 콘서트'에 배우 지창욱과 함께 출연하는 등 활약상이 두드러졌다. 또 중국판 '우리 결혼했어요'인 장쑤(江蘇)위성TV의 '우리 사랑하기로 했어요'의 시즌 1 OST(오리지널사운드트랙)곡을 부른 데 이어 시즌2 OST에도 참여한다. 더원의 매니저는 "'나는 가수다' 출연이 신의 한수가 됐다. 이 프로그램의 영향으로 미국 로스앤젤레스 공연 때도 중국 팬들이 절반은 됐다"며 "올해 중국에서 5~7월 사이 소극장 공연이 10~15회 잡혀 있고 연말 2회 단독 콘서트도 결정돼 있다"고 말했다. 이렇다 보니 가요계에서는 중국판 '나는 가수다' 제작진과 접촉하려는 기획사 관계자들이 다수다. 또 한국의 PD가 제작하는 중국 예능 프로그램에 고정 출연하고 싶어하는 연예인도 꽤 있다. 발라드 가수가 소속된 한 음반기획사 대표는 "중국에서 방송된 한국 예능으로 스타가 된 이들이나, 한류 스타급 배우와 아이돌 가수는 현지에서 모셔가려 하지만 중국과 연이 없는 연예인들은 '맨땅에 헤딩'하는 수밖에 없다"며 "중국에서 전혀 인지도가 없던 더원과 황치열 씨가 예능을 통해 안정적인 진출을 하는 모습이 하나의 사례가 됐다"고 그 이유를 설명했다.
문화연예
2016-01-21
뉴미디어뉴스국
[연예 투데이] '베테랑', 역대 한국영화 관객수 9위 外
활기찬 아침 연예투데이입니다. 영화 '베테랑'이 역대 한국영화 관객 수 톱 텐에 이름을 올리며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첫 소식으로 만나보시죠. ◀ 리포트 ▶ 영화진흥위원회에 따르면 영화 '베테랑'은 지난 주말까지 총 누적 관객 수 1,180만 명을 돌파했는데요. 이로써 '태극기 휘날리며'를 제치고 역대 한국영화 관객 수 9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영화 '명량'과 '괴물', '도둑들'에 이어 역대 네 번째로 빠르게 천만 관객을 달성한 '베테랑'은 올해 최장기간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는 등 기록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데요. 특히 1,240만 관객을 돌파한 올해 최고의 흥행작 '암살'과의 관객 수 격차를 점점 줄여가면서 '암살'을 넘어 과연 어느 정도의 관객 수를 기록할 것인지 그 최종 결과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 신개념 한류 문화 축제 '2015 DMC 페스티벌'이 지난 5일 화려한 막을 올렸습니다.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K-POP 슈퍼콘서트'에는 소녀시대, 엑소, 2PM 등 대표 한류 가수들이 무대에 올라 DMC 페스티벌의 개막을 축하했고요. 다음 날은 배철수, 양희은, 전현무 씨 등 MBC 라디오 DJ들이 출연해 재밌는 입담과 다양한 무대를 선보였습니다. 그리고 어제는 '나는 가수다' 레전드 공연이 펼쳐져 화제를 모았는데요. '나가수' 레전드로 꼽히는 최고의 가수들이 총출동해 시청자들의 가슴을 울렸던 감동의 무대를 재현해냈습니다.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로 가득한 '2015 DMC 페스티벌'은 상암MBC에서 오는 13일까지 계속되는데요. 오늘 저녁에는 피아니스트 이루마 씨와 방송인 김성경 씨의 진행으로 최고의 뮤지션들이 함께 하는 클래식 재즈 공연이 펼쳐질 예정입니다. ============================= 어제 한 매체가 최근 스타 커플들의 연애 공식에 대해 보도해 화제가 됐습니다. 이 매체는 최근 대세로 떠오른 셰프들과 미녀 스타 커플을 집중 조명했는데요. 15살 나이 차이를 극복한 요리연구가 백종원 씨와 소유진 씨 부부가 가장 대표적인 커플이고요. 요리 프로그램에서 만나 결혼에 골인한 레이먼 킴, 김지우 씨 부부도 익숙한 커플이죠. 또 이찬호 셰프와 방송인 김새롬 씨도 최근 결혼 소식을 전하며 대세 커플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 드라마 촬영 중 만나 5년간의 열애 끝에 결혼에 골인한 진태현, 박시은 부부의 로맨틱한 웨딩 화보가 공개됐습니다. 두 사람은 웨딩드레스와 턱시도를 차려입고 마치 영화 속 한 장면 같은 분위기를 연출했는데요. 이날 진행된 인터뷰에서 박시은 씨는 남편 진태현 씨에 대해 "사귄 지 얼마 되지 않았을 때 부모님께 결혼할 사람을 만난 것 같다고 이야기 했다"며 처음부터 확신이 있었다는 고백을 했고요. 진태현 씨 또한 "아내는 나를 믿어주고 인정해 주는 사람"이라고 말하며 서로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습니다. 지금까지 연예투데이였습니다.
2015뉴스투데이
2015-09-08
김이선 리포터
10대 가왕 '네가 가라 하와이' 왕좌 지킬 수 있을까?
역대급 흥의 제왕 '네가 가라 하와이'는 왕좌를 지킬 수 있을까. 이번 주 [일밤-복면가왕]에서는 제10대 가왕 '네가 가라 하와이'에 맞설 11대 가왕전이 펼쳐진다. 지난 주, '네가 가라 하와이'는 짜릿한 가창력의 '매운 맛을 보여주마 고추아가씨' 멜로디데이 여은을 꺾고 새롭게 가왕에 등극한 바 있다. '네가 가라 하와이'가 누구인지에 대한 온갖 추측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도 역시 '네가 가라 하와이'가 특유의 위트와 폭발적인 무대로 2연승에 성공할지에 대해 촉각이 곤두서고 있다. 지난주 듀엣곡 대결에 승리해 준결승전에 진출한 복면가수는 마음을 사로잡는 심쿵 음색 '일편단심 해바라기', 빠져드는 목소리 '전설의 기타맨', 좌중을 압도하는 고음의 끝판왕 '밤에 피는 장미', 여심을 사로잡는 꿀보이스 '빛의 전사 샤방스톤' 등 4명이다. 이들 역시 가수 겸 작곡가 이단옆차기 챈슬러, 뮤지컬 배우 정상훈, 가수 에이트 주희, '나가수 자문위원장'으로 유명한 장기호를 꺾고 올라온 만큼 실력자들이다. 특히 "노래를 듣고 반했다. 결혼하고 싶다", "대단한 내공의 가수임이 분명하다", "밴드를 압도시키는 엄청난 카리스마의 보컬이다" 등 연예인 판정단들의 극찬을 받은 인물이 대거 포함 된 만큼 추후의 결과는 가늠하기 힘든 상황. 한편, 왕좌에서 무대를 지켜보던 10대 가왕 '하와이' 역시 준결승전에 진출한 한 복면가수의 무대를 보고 "팬이다"라며 엄지를 치켜세웠고 한다. '네가 가라 하와이'가 2연속 왕좌를 지킬 수 있을지 아니면 새로운 11대 가왕이 탄생할 것인지는 30일(일) 오후 4시50분 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화연예
2015-08-29
온라인뉴스부
더원, 키이스트와 손잡고 중국 시장 본격 진출
가수 더원이 배용준의 소속사 키이스트와 손잡고 중국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소속사 다이아몬드원은 27일 "더원이 키이스트, 홍콩동방풍상문화전파유한회사와 함께 3자 중국 매니지먼트 계약을 맺고 현지 진출에 나선다"고 밝혔다. 지난 2012년 MBC TV '나는 가수다 2'(나가수)에서 가왕의 자리에 오른 더원은 2013년 후난(湖南)TV 중국판 '나가수'(我是歌手) 시즌1의 결승전에서 중국 실력파 가수 황치산의 듀엣 게스트로 출연해 깊은 인상을 남겼다. 이후 지난 2월 중국판 '나가수' 시즌3에 한국 가수로는 처음 캐스팅돼 27일 밤 10시(현지시간) 최종 우승자를 가리는 결승 무대에 나선다. 첫 생방송 경연부터 중국 시청자의 마음을 사로잡은 더원은 선 굵은 가창력과 섬세한 감정 표현으로 매주 방송에서 극찬을 받았다. 또 회를 거듭하며 중국어 노래를 선보여 감동을 줬다는 게 소속사의 설명이다. 소속사는 "이 프로그램 출연 후 중국 방송 프로그램과 음반제작, 공연, 행사 등의 요청과 문의가 이어졌다"며 "이번 매니지먼트 업무 협약을 통해 폭넓은 활동을 선보이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문화연예
2015-03-27
서울=연합뉴스
나윤권, MBC '나는가수다3' 다음달 합류
매주 금요일 밤에 방송되는 MBC TV의 가수 경연프로그램 '나는 가수다3'에 나윤권이 합류한다. MBC는 23일 이같이 전하면서 "감미로운 보컬리스트인 나윤권이 3월 6일 방송되는 3라운드부터 등장한다"고 밝혔다. 2004년 '약한 남자'로 데뷔한 나윤권은 '나였으면', '기대', '뒷모습', '심장소리', '이프 온리'(If only) 등 애절한 발라드 노래로 인기를 끌었다. 나가수3는 오는 27일 밤 10시부터 2라운드 2차 경연을 방송한다.
문화연예
2015-02-23
서울=연합뉴스
3년 만에 돌아온 '나가수'…"예능 걷어내"
가수 경연 프로그램인 MBC TV '나는 가수다'(이하 나가수)가 오는 30일 밤 10시 시즌3로 돌아온다. '나가수'는 프로 가수들이 경쟁하는 프로그램의 새 장을 열며 하나의 브랜드가 됐다. 지난 2011년 선보인 시즌1은 크게 흥행했지만 이듬해 방송된 시즌2는 사실상 실패했다. 이번 시즌에 출연할 7팀의 명단이 21일 공개된 가운데 시즌3가 얼마나 성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 일요일 저녁 안방극장을 장악했던 '나가수 1' '나가수'는 지난 2011년 3월 6일 MBC TV 예능 프로그램 '우리들의 일밤' 새 코너로 출발하자마자 큰 화제를 불러 일으켰다. 매주 7명의 가수가 자신의 곡이 아닌 곡을 편곡해 부르는 것이 프로그램의 얼개다. 일반인 500명으로 구성된 청중평가단 심사를 거쳐 1명씩 탈락하고, 그 자리를 새로운 가수가 채워 다시 경연을 펼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시즌1에 출연한 가수만도 박정현, 김범수, 김건모, YB, 백지영, 이소라, 정엽, 임재범, BMK, 김연우, 옥주현, JK 김동욱, 장혜진, 조관우, 김조한, 자우림 등 약 30명에 달한다. TV에서 만나기 어려웠던 출중한 가수들이 한데 모인 것만으로도 모자라 이미 '검증받은' 이들이 피 말리는 경쟁을 펼치는 무대는 신선한 충격이었다. 기성 가수들이 온 힘을 짜내는 무대는 TV로 봐도 감동을 줬다. 탈락자가 발표되는 순간에는 모두 가슴 졸였고 매번 결과에 대한 갑론을박이 일었다. 일요일 저녁에 방송된 '나가수' 경연 결과는 월요일 아침까지도 화제였다. 각종음원 사이트에서는 '나가수' 미션곡이 상위 순위를 휩쓸었다. 프로그램 시청률은 11.8%로 출발한 이후 대체로 상승세를 타면서 18.4%(2011년 5월 22일 방송)까지 치솟았다. 치솟는 인기에 MBC 내부에서도 방청표를 구하는 게 어려웠을 정도였다. ◇ 끝없는 잡음…'나가수2'는 내리막 프로그램은 눈만 즐겁게 할 뿐인 아이돌 가수들의 무대와는 달리 귀를 트이게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오랫동안 잊혔던 음악들은 향수를 불러일으켰고 정엽 등 실력과 비교하면 인지도가 낮았던 가수들이 새롭게 조명받았다. 그러나 편집 조작 의혹, 특정 출연자에 대한 시청자들의 호불호 대립 등 잡음도끊이질 않았다. 경연에서 탈락했던 김건모의 부활은 공정성에 대한 격렬한 사회적 논란까지 불러일으켰고 프로그램을 기획한 김영희 PD의 하차라는 결과를 낳았다. 청중평가단 평가에 의문을 제기하는 목소리도 컸고 지나치게 목청을 돋우는 가수들만이 살아남는다는 비판도 끊임없이 제기됐다. 2012년 4월에 선보인 '나가수 2'는 참여 가수 수를 12명으로 대폭 늘리고 재택평가단을 투입하는 등 평가방식도 변화를 꾀했다. 그러나 '나가수 2'는 서바이벌 경연이 주는 피곤함은 그대로인데 신선함이 덜한다는 지적을 받았다. 화제성도 예전보다 크게 약화했고 시청률은 4~5% 대를 벗어나지 못했다. 결국 같은해 12월 '나가수'가 퇴장한 자리는 KBS 2TV '불후의 명곡'과 종합편성채널 JTBC '히든싱어' 등 다른 가창력 대결 프로그램들이 채웠다. ◇ 3년 만에 부활한 '나가수 3'…"예능 걷어내" '나가수 3' 제작진은 21일 첫 경연에 앞서 마련한 기자간담회를 통해 출연진을 공개했다. 가수 박정현과 소찬휘, 양파, 씨스타 효린, 스윗소로우, 하동균, 엠씨더맥스 이수 등 총 7팀이 경쟁하게 된다. 제작진은 이번 시즌에서는 음악 본연을 살리는 데 주안점을 두겠다는 뜻을 밝혔다. 강영선 PD는 "'나가수'는 음악 프로그램이기 때문에 예능적인 구성을 과감하게 걷어내고 진정성 있는 음악으로 다가가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7팀이 세대별로 이뤄진 청중평가단 심사를 받는 골격은 기존과 같다. 하지만 기존의 가수-매니저 시스템을 없앴고 방송도 13부로 한정했다. 가수 김연우, 조규찬과 방송인 이본, 김이나(작사가), 권태은(음악감독) 등 5명이 참가자들의 음악과 무대를 이야기하는 코너인 음악감상실을 마련한 것도 그러한 배경에서다. 프로그램은 이날 명단을 공개하자마자 지난 2009년 미성년자 성매매 사실이 드러난 이수의 출연 소식으로 화제의 중심에 섰다. 금요일 밤 10시에 편성된 '나가수 3'이 시즌1의 명성을 되찾을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프로그램은 이 시간 절대강자로 자리 잡은 SBS TV '정글의 법칙'과 이스라엘 드라마를 원작으로 한 KBS 2TV '스파이', 손대는 작품마다 흥행을 일으키는 나영석 PD의 밥상예능 tvN '삼시세끼-어촌편'과 맞붙게 된다.
문화연예
2015-01-22
서울=연합뉴스
[연예 투데이] 나는 가수다 시즌 3 첫 경연서 출연진 공개
2년여 만에 돌아오는 MBC '나는 가수다 시즌 3'의 열띤 경연이 시작됐습니다. 어제 상암 MBC 신사옥에서 열린 첫 경연에는 가수 소찬휘, 박정현, 양파 등 실력파 디바들을 비롯해 아이돌 가수 최초 출연자인 씨스타의 효린 등 쟁쟁한 여가수들이 참여했고요. 여기에 그룹 엠씨더맥스의 보컬 이수와 그룹 스윗소로우, 가수 하동균 등 막강한 남자 가수 출연진까지 가세해 총 7팀이 경합을 벌였다고 하죠. 특히 이번 시즌부터 가수 김연우, 조규찬과 유명 음악전문가들로 구성된 '음악 감상실'을 운영해 경연에 참여하는 가수들과 무대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인데요. 어제 펼쳐진 '나가수 시즌3'의 치열했던 첫 경연은 오는 30일 방송될 예정입니다.
2015뉴스투데이
2015-01-22
김이선 리포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