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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별별영상] 명곡에 맞춰 별난 '인간 분수 쇼'
음악에 맞춰 물줄기를 뿜어내는 청년들인데요. 입에 물을 머금고 있다가 시원하게 뱉어내는 게 인간 분수 쇼를 펼칩니다. 진지하게 박자도 놓치지 않고 연신 물을 뿜어내는데요. 미국에 사는 네 명의 친구가 성악가 안드레아 보첼리와 가수
사라 브라이트만
이 부른 명곡에 코믹 안무를 여기에 더한 겁니다. 진짜 웃기죠? 이 괴짜 분들, 영상을 완성하려고 물을 꽤나 마셨겠네요. 지금까지 '투데이 별별영상'이었습니다.
2018뉴스투데이
2018-02-09
박지윤 리포터
[복면가왕] '폭풍성량' 완벽 무대에 김구라도 투표보류!
오늘(28일) 방송되는 '복면가왕'에서는 5연승에 도전하는 '흥부자댁'에 맞서는 8인의 듀엣곡 무대가 펼쳐진다. 특히 도전자들 가운데는 '흥부자댁'을 위협할 만한 다크호스들이 즐비한 것으로 전해져 더욱 관심을 모은다. 도전자 가운데는 월드 클래스급 듀엣 대결을 펼친 실력파 남녀 듀오도 있어, 가왕 '흥부자댁'을 크게 긴장하게 했다. 웅장함이 돋보였던 이들의 듀엣 무대에 판정단석에서는 '그래미 어워드에서나 볼 수 있을 무대', '보는 것만으로도 영광인 무대' 등의 대단한 호평들이 쏟아졌다. 어느 때보다 화려했던 두 복면가수의 대결에 김구라는 '마치
사라 브라이트만
과 안드레아 보첼리 중 한 명을 떨어트리는 격이다'라며 쉽사리 투표를 하지 못하고 결국 MC 김성주에게 투표시간 연장을 요구하기도 했다. 한 복면가수는 폭풍 성량과 함께 다이나믹한 리듬감을 선보여 판정단에게 '아크로바틱한 보컬'이라는 평을 받았다. 특히 유영석은 "가왕 '흥부자댁'의 라이벌로도 손색이 없다" 라는 극찬을 보내 과연 그녀가 가왕의 독주를 막을 적수가 될지 관심이 쏠렸다. 다른 복면가수의 가창력도 만만치 않았다. 흔들림 없이 탄탄한 고음 실력을 뽐내는 그의 모습에 관객은 물론 판정단들은 감탄을 자아냈다. 그는 하이톤의 음역대를 매끄럽게 소화해내 유영석으로부터 '아마데우스 창법'을 구사했다는 평을 받으며 박빙의 승부를 예고했다. 폭풍 성량과 미친 음역대가 격돌한 고품격 빅매치! 그 대결의 승자는 오늘 오후 4시 50분 '복면가왕'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화연예
2017-05-28
뉴미디어뉴스국
[연예투데이] 이병헌 신작 '매그니피센트 7' 外
▶ 이병헌, 할리우드 서부극에서 '카우보이 변신' 배우 이병헌 씨가 할리우드 신작 '매그니피센트 7'에서 암살자로 변신했습니다. 화면으로 만나보시죠. 배우 이병헌 씨가 출연하는 할리우드 서부극 '매그니피센트 7'이 개봉을 앞두고 예고편을 공개했습니다. 악당들로부터 마을을 지키기 위해 고용된 일곱 무법자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 '매그니피센트 7'. 할리우드 스타 덴젤 워싱턴, 에단 호크 등과 함께 이병헌 씨가 5번째 무법자로 소개됐는데요. 순식간에 악당을 처치하는 암살자 역할의 이병헌 씨. 완벽한 서부의 카우보이로 변신해 기대를 모으고 있죠. 이처럼 국내외를 넘나들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이병헌 씨는 이달 초, 미국 뉴욕 링컨센터에서 열린 '뉴욕 아시안 필름 페스티벌'에서 아시안 스타상을 수상하며 글로벌한 위상을 입증하기도 했습니다. ▶ 박지영, '범죄의 여왕'으로 연기 변신 사극과 현대극을 오가며 특유의 카리스마를 발산해온 배우 박지영 씨가 또 다른 연기 변신에 나섭니다. 스릴러 영화 '범죄의 여왕'의 주인공으로 새로운 모습을 보여준다고 하는데요. 아들을 위해서라면 어떤 일도 마다하지 않는 무모한 엄마로 변신한 박지영 씨. 오랜 연륜으로 쌓인 탄탄한 연기 내공을 바탕으로 생동감 있는 캐릭터를 완성했다고 하죠. 박지영 씨의 새로운 도전은 다음 달 스크린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팝페라 여왕'
사라 브라이트만
, 5번째 내한 공연 세계적인 팝페라 가수
사라 브라이트만
이 3년 만에 한국을 찾습니다. 이번 주 일요일부터 3일간 서울과 대구, 광주에서 내한 공연을 연다고 하는데요. 성악가 안드레아 보첼리와 함께 부른 '타임 투 세이 굿바이'를 비롯해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테마곡 등 다양한 곡들을 선보일 예정이고요. 여기에 국내 팬들에게 인기가 높은 '넬라 판타지아'를 특별히 선곡해 이번 공연에서만 들려준다고 하죠. 지금까지 네 번의 내한 공연을 열고 한국 팬들을 만나 온
사라 브라이트만
. 이번엔 또 어떤 무대를 보여줄지 기대되네요. ▶ '능력자들' 공포영화·빙수 마니아 출연 대한민국의 숨은 고수들을 찾아 나서는 MBC 예능 프로그램 '능력자들'이 여름 맞이 특집 2탄을 준비했습니다. 지난주, 전 세계의 워터파크를 모두 섭렵한 워터파크 마니아와 보디빌딩 능력자가 출연해 시원한 재미와 웃음을 선사한 데 이어 오늘 방송에서는 공포영화 마니아와 전국의 빙수 맛집을 꿰뚫고 있는 자칭 빙수 전문가가 등장한다고 하는데요. 보기만 해도 시원해지는 '능력자들' 여름 특집, 오늘 밤 11시 10분에 만나 보실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연예투데이였습니다.
2016뉴스투데이
2016-07-21
김이선 리포터
[연예 투데이] '팝페라 여왕'
사라 브라이트만
, 5번째 내한 공연
하루 동안 짧은 연예계 소식 정리했습니다. 지금 바로 만나 보시죠. 세계적인 팝페라 가수
사라 브라이트만
이 3년 만에 한국을 찾습니다. 이번 주 일요일부터 3일간 서울과 대구, 광주에서 내한 공연을 연다고 하는데요. 성악가 안드레아 보첼리와 함께 부른 '타임 투 세이 굿바이'를 비롯해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테마곡 등 다양한 곡들을 선보일 예정이고요. 여기에 국내 팬들에게 인기가 높은 '넬라 판타지아'를 특별히 선곡해 이번 공연에서만 들려준다고 하죠. 지금까지 네 번의 내한 공연을 열고 한국 팬들을 만나 온
사라 브라이트만
. 이번엔 또 어떤 무대를 보여줄지 기대되네요.
2016뉴스투데이
2016-07-21
김이선 리포터
'팝페라의 여왕'
사라 브라이트만
, 7월 내한공연
'팝페라의 여왕'
사라 브라이트만
이 3년 만에 한국팬들을 만난다. 공연기획사 액세스엔터테인먼트는 "
사라 브라이트만
이 '갈라 위드 오케스트라' 투어로 오는 7월 24일부터 27일까지 국내 3개 도시에서 내한공연을 연다"고 20일 밝혔다.
사라 브라이트만
은 24일 오후 7시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 공연에 이어 26일 대구 엑스코, 27일 광주 유니버시아드 체육관에서 무대에 오른다. 특히 이번 월드 투어에는 60인조 오케스트라가 투입돼 청각적 만족도를 극대화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사라 브라이트만
은 2004년, 2009년, 2010년, 2013년 총 네 차례 내한했으며, 그의 오케스트라 공연은 지난 2010년 매진을 기록한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 공연 이후 6년 만이다. 이번 내한공연에서는 안드레아 보첼리와 함께 부른 '타임 투 세이 굿바이'(Time To Say Goodbye)를 비롯해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의 테마곡 '더 팬텀 오브 디 오페라'(The Phantom of the Opera) 그리고 '넬라 판타지아'(Nella Fantasia), '아베 마리아'(Ave Maria) 등의 노래를 오케스트라 편성으로 들려줄 계획이다.
사라 브라이트만
은 1981년 영국 런던에서 초연한 뮤지컬 '캣츠', 1986년 '오페라의 유령'에 출연하며 세계적 뮤지컬 스타의 자리에 올랐다. 또 '클래시컬 크로스오버' 장르를 개척하고 11장의 정규 앨범으로 3천만 장 이상의 판매고를 기록해 '지구 상 가장 많은 앨범을 판매한 소프라노'라는 타이틀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공연 입장권은 오는 28일 인터파크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티켓 가격은 서울 공연 기준 VIP석 22만 원, R석 17만6천 원, S석 13만2천 원, A석 11만 원이다.
문화연예
2016-04-20
뉴미디어뉴스국
'천상의 목소리' 안드레아 보첼리 6년만에 내한공연
5월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새 음반 '시네마' 수록곡 노래 세계적 테너이자 팝페라 가수인 안드레아 보첼리가 오는 5월 6년만에 내한공연을 한다. 2010년 이후 6년 만에 이뤄지는 3번째 내한공연이다. 지난해 발표한 음반 '시네마' 수록곡과 오페라 아리아 등을 노래하는 월드투어의 하나다. '시네마'는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영화음악을 보첼리만의 스타일로 새롭게 만든 곡들을 담은 음반이다. 1958년 이탈리아 투스카니 생으로 올해 58세인 보첼리는 12살 때 축구를 하다가 머리를 부딪힌 이후 시력을 잃었다. 피사 대학교에서 법학을 전공하고 변호사 활동을 잠시 했으나 전설적인 테너인 프랑코 코렐리의 문하생이 되면서 음악인의 길로 들어섰다. 보첼리는 1997년 발표한 앨범 '로만차(Romanza)'의 수록곡이자
사라 브라이트만
과 듀엣으로 부른 '타임 투 세이 굿바이'로 세계적인 스타로 떠올랐다. 팝과 클래식을 넘나들며 '팝페라'라는 새로운 장르를 개척한 그는 팝페라 외에도 정통 클래식 음반도 지속적으로 발표해 1999년 발표한 '세이크리드 아리아스(Sacred Arias)'는 500만 장 이상 팔리며 당시 역대 클래식 음반 중 가장 많이 팔린 음반으로 기록되기도 했다. 이 앨범은 정명훈과 함께 작업한 앨범이다. 보첼리는 정명훈 외에도 주빈 메타와 로린 마젤 등 클래식계 거장들과 음반을 녹음했다. 이번 공연에서는 유진 콘의 지휘로 프라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연주하고 합창단 마에스타 콰이어, 플루티스트 안드레아 그리미넬리가 함께 한다. 공연은 5월 1일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 관람료는 11만5천원∼29만원. 문의 ☎ 02-6348-6077.
문화연예
2016-02-24
뉴미디어뉴스국
임형주, BBC 매거진 선정 '세계 톱 5 팝페라 가수'
팝페라 테너 임형주(29)가 영국 BBC가 발행하는 클래식 음악 전문지 'BBC 뮤직 매거진'이 뽑은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팝페라 가수 톱 5'에 선정됐다고 소속사 디지엔콤이 4일 밝혔다. BBC 뮤직 매거진은 5월호에서 팝페라 탄생 30주년 특집 기사를 게재하며 임형주를 영국의
사라 브라이트만
, 이탈리아의 안드레아 보첼리, 미국의 조시 그로반, 다국적 그룹인 일 디보와 함께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팝페라 가수 톱 5'로 소개했다. 잡지는 임형주의 사진을 메인으로 실은 뒤 '킹 오브 팝페라'(팝페라의 제왕)란 극찬과 함께 "마치 깃털처럼 부드럽고 솜사탕처럼 달콤한 목소리를 가졌다"고 호평했다. 또 1998년 데뷔해 현재까지 임형주의 17년 음악 인생을 상세하게 조명했다. 이번 팝페라 특집 및 임형주 관련 기사는 BBC 전 프로듀서이자 현재 런던 골드스미스대학교 교수로 재직 중인 폴 스탁스가 직접 리뷰해 신뢰도를 높였다. 소속사는 "기사가 실린 섹션이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음악인들과 예술가들을 집중적으로 소개하는 홍보 특집 지면"이라며 "이 지면은 아시아-태평양음악예술연맹(APMAL)의 지원 기금으로 운영되는데 임형주가 이 시리즈의 첫 번째 주인공이자 수혜자가 돼 상징적인 면에서 해외 음악계의 주목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더불어 잡지는 '팝페라'(Popera : Operatic Pop)라는 신조어가 지난 1985년 10월 한국 출신 팝페라 가수 겸 소프라노인 키메라가 당시 음반 발매와 관련 영국의 유력 일간지 '데일리 익스프레스'와 가진 인터뷰 기사를 통해 세계 최초로 탄생되었음을 상기시키기도 했다. 한편, 임형주는 지난달 자신이 홍보대사인 '2015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와 관련해 미국 하버드대학교와 보스턴대학교에서 특강 및 미니콘서트를 펼쳤다.
문화연예
2015-05-04
서울=연합뉴스
[한컷 뉴스] 4대 명절 '한식' 맞아 태조 이성계 건원릉 예초 外
◀ 앵커 ▶ 네, 사진으로 보는 뉴스 시간입니다. 어제는 설, 단오, 추석과 함께 4대 명절 중 하나로 꼽히는 한식이었는데요. 한식을 맞아 조선 태조 이성계의 건원릉도 봄 단장을 했습니다. 1년간 자란 억새를 정성스레 베어내자, 봉분이 시원하게 모습을 드러내는데요. 건원릉 풀베기는 1년에 한 차례 진행됩니다. ============================= 나폴레옹의 운명을 가른 워털루 전투. 당시 전쟁터였던 벨기에의 한 주차장 지하에서 사망한 군인의 유골이 발견됐습니다. 200년이 지났지만 당시의 처절했던 상황이 전해지는 듯한데요. 갈비뼈 사이에는 죽음의 원인이 됐을 총알이 아직까지 남아 있습니다. ============================= 브라질의 유명 관광지인 코파카바나 해변에서 시민들이 항의 시위를 벌였습니다. 한 소년이 무언가 적힌 종이를 들고 있고, 그 앞으로 하얀 관이 보입니다. 범죄조직을 소탕하는 과정에서 10살 소년이 경찰의 총에 맞고 숨지자 시민들이 거리로 나온 것입니다. 종이에는 희생자들의 이름이 적혀 있는데요. 지난 며칠 동안 목숨을 잃은 시민은 최소 4명으로 알려졌습니다. ============================= 세계적인 팝페라 가수로 유명한
사라 브라이트만
이 우주복을 들고 활짝 웃고 있습니다. 오는 9월 우주여행을 앞두고 있는 브라이트만은 국제우주정거장에서 인류 최초의 우주 공연도 펼칠 예정인데요. 다른 우주인들과 함께 무중력 훈련을 받는 모습을 SNS에 공개하며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지금까지 한 컷 뉴스였습니다.
2015뉴스투데이
2015-04-07
편집부
소프라노 조수미, MBC '라디오스타' 출연
11일 오후 11시20분 방송 소프라노 조수미가 MBC 예능 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한다. MBC는 "11일 오후 11시20분 방송되는 라디오스타 '나 개랑 산다' 편에서 조수미씨가 가수 JK 김동욱, 강타, 그룹 엠블랙 지오와 함께 출연한다"고 9일 밝혔다. 조수미는 MBC를 통해 "평소 제일 좋아하는 프로그램이 '라디오 스타'다. 성악가조수미라는 베일을 벗고 사는 이야기를 나누면서 좋은 시간을 보내고 싶다"고 출연 소감을 밝혔다. 조수미는 이날 방송에서 자신의 애견과 함께 출연해 개인기를 선보이는 등 애견가로서의 면모를 과시한다. 또 JK 김동욱과 함께 안드레아 보첼리와
사라 브라이트만
의 듀엣곡 '타임 투 세이 굿바이(Time to say Goodbye)' 무대를 선보인다.
2013-09-09
서울=연합뉴스
사라 브라이트만
, 7월 서울·부산 등 코리아투어
'팝페라의 여왕'
사라 브라이트만
이 오는 7월 3년 만에 내한해 투어 공연을 펼친다. 공연 기획사 액세스이엔티는 브라이트만이 7월 21일 오후 6시 부산 벡스코와 26일 오후 8시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 공연을 확정했고 다른 도시 공연도 추가할 예정이라고 6일 밝혔다. 내한 공연은 신작 음반 제목에서 딴 '드림체이서(Dreamchaser) 코리아투어 2013'으로 이름 지었다. 브라이트만의 월드투어는 거대한 규모와 첨단 장비를 투입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2004년 첫 내한공연 때는 세계에서 가장 큰 화물기인 안토노프를 동원해 100t의 장비를 공수했고, 2009년 때도 4개 도시에서 초대형 공연을 펼쳤다. 2010년에는 오케스트라와 협연 형태로 공연을 마련했다. 역시 웅장한 규모로 펼쳐질 이번 공연의 테마는 우주다. 브라이트만은 2015년께 우주여행을 하려고 최근 훈련을 받았으며 이 과정에서 얻은 영감을 신작 '드림체이서'에 담았다. 공연에서는 우주의 이미지를 무대 위에서 구현한다. '드림체이서' 음반 표지에서 보여준 장면을 펼쳐보인다. 공연에서는 '에인절(Angel)' '원 데이 라이크 디스(One Day Like This)' 등 음반 수록곡을 비롯해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수록곡 등 여러 히트곡을 들려줄 계획이다. 브라이트만은 이번 월드투어를 위해 무대 초기 제작에만 30억 원이 넘는 금액을 투입했다. 6월 대만에서 시작하는 아시아투어에서는 일본 6개 도시를 거쳐 한국을 찾는다. 이후 미국, 남미 등 세계에서 60회 이상 투어를 진행한다. 공연 예매는 14일 낮 12시부터 시작된다.
2013-05-06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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