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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N
2720회
1. 7시간을 기다려야 먹을 수 있는 밥상
2. 법화산 날다람쥐의 산골 수련기
3. 직장인을 위한 쇼타임! 대민어 해체쇼
4. 올해가 마지막! 45년 역사 잠실야구장
1. [한상 잘 차렸습니다] 7시간을 기다려야 먹을 수 있는 밥상 전국 집밥의 고수를 찾아 어디든 달려가는 ! 오늘 밥상을 메고 달려간 곳은 강원도 횡성! 이곳에 소문난 집밥의 고수가 있다고 하는데. 바로 이금옥(68) 씨다. 전라도가 고향인 친정엄마의 손맛을 그대로 물려받았다는데. 한식과 제과제빵 자격증은 물론, 일식에 양식까지 배웠을 정도로 요리에 진심이라고. 17년 전 남편 오금택(70) 씨와 함께 강원도 시골 마을로 귀촌하며 본격적으로 요리에 푹 빠져 살고 있다는데. 오늘 만들 메뉴는 삼굿구이! 마당에 구덩이를 판 후 장작과 돌을 넣어 5시간 동안 데우고 그 열기로 2시간 동안 고기와 구황작물을 함께 익히는 것이라는데. 이른 아침부터 불을 지펴도 오후에 먹을 수 있을 정도로 시간이 오래 걸리지만 한입 먹자마자 그동안의 고생이 싹 가시는 맛에 다시 구덩이를 파게 된다고. 뒤이어 노란 국화가 피기 전의 삼잎국화는 나물로 무쳐주는데. 야생화를 좋아하는 친정엄마가 자주 해주던 반찬이라고. 여기에 매콤한 더덕무침과 머위쌈밥에 마지막으로 직접 뜬 송어회도 더해주는데. 남은 뼈와 머리는 칼칼한 매운탕으로 끓여주면 한 상 완성! 7시간 이상의 기다림 끝에 먹으니 오늘따라 더욱 맛있는 금옥 씨의 밥상을 에서 만나보자! 2. [YOU, 별난 이야기] 법화산 날다람쥐의 산골 수련기 유별난 주인공을 찾으러 간 곳은 경상남도 함양군. 마을에서 한참 떨어진 법화산 자락 산길을 걷던 중, 인기척이 들려온 곳은 다름 아닌 나무 위? 지상에서 약 15m 높이의 나무 위에 물탱크가 놓여 있고, 심지어 그 안에는 사람이 있다?! 마치 날다람쥐처럼 나무 위를 오르락내리락하는 오만택(65) 씨가 오늘의 주인공이란다. 약 7년 전, 반려견의 집으로 사용하려고 물탱크를 손보던 중 그 안에서 뜻밖의 아늑함을 느꼈다는 만택 씨. 이후 평소 명상을 위해 자주 오르던 느티나무 위에 물탱크를 설치하게 되었다는데. 이뿐만이 아니라 태권도와 봉술을 수련할 수 있는 산골 수련장은 물론, 발 디딜 곳만 있다면 어디든 자신의 무대로 삼아 자유롭게 장구 연습을 이어가며 온 산골에 웃음을 퍼뜨리고 다닌다고. 그가 산골에 자신만의 신명 나는 놀이터를 만들게 된 데에는 특별한 사연이 있다는데. 도시에서 생활할 때는 태권도 관장으로 수많은 제자를 양성했다는 만택 씨. 하지만 점점 줄어드는 원생과 계속되는 성적 압박 속에서 결국 뇌경색을 앓게 되었다고. 건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사실을 깨달은 그는 도시 생활을 정리하고, 8년 전 산골로 들어오게 되었단다. 이곳에서 건강한 먹거리와 꾸준한 신체 수련을 이어온 결과, 차가운 계곡물에 입수하는 것은 기본! 이제는 온 산을 자신의 놀이터처럼 뛰어다닐 정도로 건강을 되찾게 되었다는 만택 씨. 산에 살며 건강과 행복의 의미를 다시 정의하게 되었다는 그의 를 지금 바로 만나보자! 3. [퇴근후N] 직장인을 위한 쇼타임! 대민어 해체쇼 퇴근 후 직장인들의 고단함을 달래줄 저녁 한 끼를 소개하는 MBC 대표 미식가 이휘준 아나운서! 휘슐랭인 그가 오늘 찾아간 곳은 신선한 해산물을 맛볼 수 있는 인천이다. 이곳에 가게 입구부터 아쿠아리움 버금가는 수족관이 자리 잡고 있어 눈길이 간다는 횟집이 있는데. 해산물을 다뤄온 경력만 무려 27년이라는 박정수(48) 씨. 생계를 위해 뛰어든 요식업이지만, 지금은 그 누구에도 지지 않는 회 전문가가 되었다고. 그래서 화요일과 목요일마다 손님에게 회 손질의 절정! 생선 해체쇼를 보여 주고 있다는데. 그가 오늘 선보일 생선은 바로 바다의 귀족 민어다. 전남 신안군 임자도에서 그날그날 올라온다는 민어는 그 사이즈부터 남다른데. 경매로 최고급만 엄선해 가지고 온다는 녀석은 무려 1m 15cm에 달해 이게 참치인지, 민어인지 헷갈릴 정도라고. 마치 에이스만이 모여 있는 별들의 전쟁과도 같다는 민어. 부위만 12가지 이상으로 부레부터 간, 껍질에 한 점만으로도 입안이 가득 차는 민어등살은 기본! 뜯어 먹어야 제맛이라는 갈빗살까지 별미라고. 추가로 민어전과 해풍에 말린 민어찜으로 민어의 A to Z를 맛볼 수 있다는데. 녹진한 맛이 나는 맑은탕으로 마무리해 주면 회사원에서 바로 임금님으로 진급한 기분이라고. 오늘 하루 열심히 달려온 휘슐랭. 민어 풀코스로 여름맞이 임금님 보양 한번 제대로 했다는 휘준 아나운서의 퇴근길을 따라가 보자. 4. [화제집중] 올해가 마지막! 45년 역사 잠실야구장 가정의 달 5월! 놀이동산, 관광지 등 발 딛기 힘들 정도로 사람들이 모이는 곳 중에서도 단연 최고가 있으니! 바로 잠실야구장이다. 45년 동안 든든히 대한민국 야구의 중심지 역할을 했지만, 올해 말부터 2031년까지 돔구장을 만들기 위해 쉬어가기로 하다 보니 그 열기가 더욱 뜨겁다는데. 마지막 시즌인 만큼 그 관심이 뜨거워져 최근 줄줄이 홈경기 전 석이 매진되는 신기록을 세우기도 했다고. 이에 덩달아 바빠지는 야구장 내 맛집들도 인기! 삼겹살부터 시작해 만두, 컵치킨, 오랜 전통을 자랑하는 김치말이국수까지! 경기 시작도 전에 다 먹을 정도라니, 챙겨 들어가는 음식만 한 박스라고. 이렇듯 음식만큼이나 인기를 몰고 있는 기념품들도 있다. 유니폼에 선수의 이름을 새기는 마킹 역시 빼놓을 수 없다는데. 선수 한 명당 누적 7만 이상도 넘게 팔리며 그 명성이 대단하다고. 오랜 시간 잠실야구장의 역사를 함께해 온 이종범, 김선우 해설위원과 한명재 캐스터의 이야기까지 들어 볼 수 있었는데. 오랜 시간 야구팬들의 가슴을 뜨겁게 만들었던 야구의 메카 잠실야구장. 그 마지막 이야기를 에서 만나보자.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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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좋은 날
4589회
돌아온 무릎 콱! 도사
가볍게 넘긴 염증과 잘못된 선택이, 내 몸을 망치고 있다! ▶내 노후에서 빠져! 노인 사냥꾼 자립하지 못한 자녀, 과연 누구의 책임일까? 딸이 건넨 쌍화차 한 잔,그 안에 숨겨진 충격적인 진실까지! 부모에게 기대 사는 '전업 자녀' 급증!내 노후를 위협하는 가장 가까운 존재는? ▶내 남편의 암! 모든 것을 준 아내의 최후 남편을 살리기 위해 '이것'까지 먹였다! 소금물 관장하면 암이 낫는다?! 간절함을 파고드는 위험한 믿음, 살기 위해 선택한 방법이 치료를 망치고 있었다! ▶암 안 걸리려면 염증부터 잡아라! 아내가 없는 사이, 집에 다녀간 무속인. CCTV에 찍힌 충격적인 진실! 말기 암환자들을 노리는 수상한 접근 숨만 쉬어도 쌓이는 이것, 암을 키운다!?대수롭지 않게 넘긴 '염증' 방치하면 이것까지 잃을 수 있다는데~ 돌아온 무릎 콱! 도사 2026년 4월 20일 월요일 에서 확인하세요~!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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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 수첩
1494회
내란재판 : 단죄의 시간
사형을 구형받은 대통령이 또다시 탄생했다. 죄목은 '내란 우두머리 혐의'. 피고인 윤석열은 재판 진행 중 검사의 말을 끊고 직접 증인에게 언성을 높이는 등 많은 논란을 일으켰다. 덩달아 해당 재판을 지휘하는 지귀연 재판부를 향한 비판의 목소리도 제기됐다. 은 내란 재판을 둘러싼 일련의 과정과 기록을 추적했다. 또한 특검을 보좌했던 이윤제 교수와 전두환 전 대통령에게 사형을 선고했던 1심 재판부의 황상현 배석 판사와의 인터뷰도 공개된다. ▶ 사형 구형 순간, 피고인은 웃었다 “사형 구형하는 순간 빙그레 웃었거든요. '빙그레' 웃더라고요.”_박소희 기자 구형의 순간 윤석열 전 대통령은 어째서 '빙그레' 웃어 보인 걸까. 특검을 보좌했던 이윤제 교수는 “특검 구성원들의 양형 감각이 의외로 약했다”라고 평가했다. 사형이 아닌 무기징역이 적합하다는 의견이 더 많았던 것이다. 또한 법정에서 언성을 높였던 피고인을 두고는 “재판부에 어떻게 보이느냐는 전혀 관심이 없다”라고 분석했다. 만약 사형이나 무기징역을 선고받더라도, 자신을 지지하는 세력이 유지되는 한 사면 받을 가능성이 높아지기 때문이다. 그날 사형 구형 직전, 검사들 사이에서 오간 이야기가 이윤제 교수의 입을 통해 밝혀진다. ▶ 침묵하던 군인들, 증언대에 서다 "제가 생각했던 대통령의 모습은 아니었습니다. 아주 옹졸하고 치졸하고 변명만 늘어놓는 그런 사람이었습니다" - 익명의 군인- 피고인은 계엄으로 인해 피해 본 사람이 한 명도 없다고 말했다. 피고인이 언급한 '피해 보지 않은 사람'은 어디 있을까. 계엄 당시 출동 임무를 받았던 양승철 중령은 현장에 있던 8명과 함께 임무의 정당성을 따져봤다고 증언했다. 그는 “출동하지 않으면 항명죄로 처벌 될 수도 있기에 우선 출동은 하되 법무부의 검토를 받으려 했다”라고 그때를 회상했다. 그러나 윤석열 전 대통령은 이를 두고 “자율적으로 계엄에 가담한 것 아니냐”라며 증인을 심문했다. 은 증언석에서 피고인을 마주했던 군인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 2월 19일, 내란 재판의 판결문을 기다리며 2024년 12월 3일, 계엄 선포 이후 우리는 단 한 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시간을 지나왔다. 국회의원들의 투표 미참여로 탄핵안은 부결됐고, 구속은 취소됐으며, 서부지법에선 폭동이 일어났다. 그 사이 시민들은 불안과 분노를 안은 채 이 시간을 버텨야 했다. 계엄 선포로부터 444일. 이제 이 모든 혼란을 마무리할 내란 재판의 선고만이 남았다. “윤석열이 계엄령을 선포했을 때 치가 떨리고, 또 우리를 잡아가서 죽이지 않을까 두려움이···”_이명자 전 오월어머니집 관장 은 재판의 판결문을 기다리는 사람들을 만나봤다. 재판장 증인석에서 윤석열을 마주했던 군인 A는 “강력한 조치가 있지 않은 한 권력을 잡은 사람들이 또 국민에게 총부리를 겨눌 것”이라 말했다. 전 오월어머니집 관장이자 고(故) 정동년 5·18 기념재단 이사장의 배우자인 이명자 씨는 한덕수 전 총리 1심 선고를 지켜보며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그들의 목소리를 통해 1년 넘게 이어진 재판을 지켜본 국민들의 속마음을 이 직접 들어보았다. MBC 'PD수첩' '내란 재판 : 단죄의 시간'은 2월 3일 오후 10시 20분에 방송된다.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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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탐사대
342회
송년 특집
진짜 이야기를 찾아 현장을 누벼온 가 연말을 맞아 송년 특집을 준비했다. 올 한 해 동안 가 다룬 실화는 총 95건. 누적 방송 시간은 약 2,100분에 달하는데 그중에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던 주요 사건들과 방송 이후 이야기를 오늘(25일) 집중 조명해 본다. ▶ 첫 번째 실화 모음 : 소름 돋는 충격 사건들 한 번 보면 쉽게 잊히지 않는, 강렬한 충격을 남긴 사건들이 다시 펼쳐진다. 지난 5월 방송 이후 '사고 후 미조치 규정의 확대 및 보완과 재수사'를 요청하는 국민 청원까지 이어졌던 '화순천 사망사건의 진실' 편. 해당 사건은 지난해 12월 26일 밤 10시경, 전남 화순군의 하천 길에서 차량이 산책 중이던 정해민(가명) 씨를 충격한 교통사고로 시작됐다. 가해자 한 씨(가명)는 사고 직후 신고를 미룬 채 하천으로 향했고, 무려 31차례에 걸쳐 하천 물을 마시는 기이한 행동을 보였다. 그 사이 가해자의 사위와 아내가 현장에 도착해 사고 발생 17분 만에 신고가 이뤄졌지만, 피해자 정해민(가명) 씨는 사고 사흘 뒤 숨을 거뒀다. 최근 다시 만난 유족들은 방송 후 가해자 가족 때문에 당혹스러운 일을 겪었다고 호소했다. 유족이 보여준 CCTV 영상에는 이해하기 어려운 가해자 가족의 행동이 담겨 있었다. 과연 그날 무슨 일이 있었는지 가 공개한다. 이와 함께 알몸으로 아파트 복도를 배회하며 음란 행위를 반복했던 '알몸남' 변 씨(가명) 사건도 전한다. 취재 당시 대마를 흡입했다고 자백한 그는, 제작진의 신고로 경찰에 연행된 후 구속되었다. 방송 후 8개월이 지난 현재 '알몸남' 변 씨(가명)는 어떻게 됐을까? ▶ 두 번째 실화 모음 : SNS 조회수 BEST 3 2025년 한 해 동안 공식 SNS 채널 '실화On'에 공개된 영상의 누적 조회수는 약 4,100만 회. 그중에서도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던 사건들이 다시 소환된다. 지난해 5월, 서울 강남역 인근 한 건물 옥상에서 수능 만점을 받았던 의대생이 여자 친구를 살해한 사건이 발생했다. 이른바 '강남역 의대생 살인사건'. 사건 발생 8개월 만에, 유족이 처음으로 카메라 앞에 섰다. 는 유족들의 첫 인터뷰를 통해 사건의 이면을 조명해 큰 반향을 일으켰다. 방송 후 가해자는 살인 등 혐의로 대법원에서 징역 30년형이 확정됐지만, 유족은 여전히 끝나지 않은 싸움을 이어가고 있다고 전하는데...그 이유는 무엇일까? 이 밖에도 연예인들의 헬스 트레이너로 이름을 알린 양치승 관장의 전세 사기 피해 사건, 그리고 화농성 슬관절염 수술 후 하루 만에 패혈증 쇼크로 사망한 생후 28개월 하린이 사건도 다시 짚어본다. ▶ 세 번째 실화 모음 : 빌런 of 빌런 주차 갈등에서 층간소음, 쓰레기 집까지 는 그동안 우리 주변에 존재하는 '빌런'들을 취재해 왔다. 그렇다면 방송 이후 빌런들은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 지난 9월, 한 남성이 차량 보닛 위에 올라 20대 여성이 살고 있는 빌라 1층 내부를 훔쳐보고 있다는 제보가 접수됐다. 제작진은 수백 개의 CCTV 영상을 분석하고, 수일간의 잠복 취재 끝에 문제의 인물을 특정하고 마침내 그를 만났었다. 방송 이후 그는 어떻게 됐을까? 이밖에도 오늘(25일) 성탄절 밤 9시 방송하는 2025년 송년 특집 MBC 에서는 방송 이후 이야기를 끝까지 추적해, 끝나지 않은 갈등과 새롭게 드러난 사실들을 공개할 예정이다.//
2025.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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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오늘 아침
4727회
1. 반값에 나온 아파트 매물의 비밀
2. 강화 마을 '슈퍼맨 이장님' (2부)
3. '오픈런' 박물관! 국중박의 인기 비결
[기획취재] 반값에 나온 아파트 매물의 비밀 C) 공용 복도를 점령한 305호 온라인에서 부동산 컨설팅에 대한 콘텐츠를 제작하는 박희철 씨는 최근 경매에 올라온 한 부동산 매물을 보고 깜짝 놀랐다. 12억 원을 호가하는 아파트 매물이 약 6억 원대에 올라온 것! 매물의 상태를 확인하기 위해 임장을 갔다는 희철 씨. 그리고 6억 원대에 올라온 아파트 매물, 305호(가칭)의 상태는 더 충격적이었다. 3층 공용 복도를 빼곡하게 채운 박스부터 폐가전제품, 생활용품까지! 게다가 통로에 빼곡히 쌓아놓은 물품들은 305호 앞까지 점령하고 있었는데. 305호의 현관도 심상치 않았다. 강제로 문을 뜯어내려고 했던 흔적부터 '채무자 여기 안 살아요, 문 두드리지 마세요'라는 경고성 문구, 출입문을 비추는 휴대폰 카메라와 CCTV까지! 벌써 4년째 이어지는 305호의 만행 때문에 살 수가 없다는 이웃 주민들. 이사 올 때부터 지하주차장에 물건을 쌓아둬 이웃과 갈등이 있었다는 305호 입주민은 계속해 물건을 공용공간에 쌓아뒀고, 관리사무소에서 치워도 다시 쌓기를 반복했다는데. 피해는 고스란히 이웃 주민들의 몫이 돼버린 상황! 아파트 복도를 점령한 305호 입주민의 만행을 에서 취재했다. [가족愛탄생] 강화 마을 '슈퍼맨 이장님' (2부) C) 특명 '이장 아빠를 잡아라!' “오늘은 세대별 가정방문이 있는 날이 오니, 대문 활짝 열어두고 맞아주시길 바랍니다~” 매일 아침, 기묘한 안내 방송이 울려 퍼진다는 강화도의 한 마을! 목소리의 주인공은 바로 '마을의 슈퍼맨'으로 통하는 7년 차 이장 유선춘(59) 씨다. 어르신 댁에 리모컨 고쳐주기부터 시작해, 이웃집 벼 베 주기, 삼시세끼 개밥 챙기기 등 갖은 일을 대신 해 24시간이 바쁘다는 선춘 씨. 그리고 이런 남편 때문에 졸지에 '머슴'이 됐다는 한 사람, 바로 선춘 씨의 동갑내기 아내 이명자(59) 씨다. 특히 10월 말이 되면 순무 수확으로 하루가 모자랄 지경이지만, 눈만 떼면 어디론가 사라지는 선춘 씨 때문에 모든 일은 명자 씨의 몫이 돼버린다고. 결국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딸 주혜(35) 씨가 나섰다! 아빠 한정 교관으로 변신해 본격적으로 아빠의 전담 마크를 시작하는데. 사라진 아빠를 찾기 위해 동네방네 뛰어다니는 것은 물론 엄마 명자 씨가 혼자 작업하다 마무리 못 한 순무 수확까지 아빠에게 맡기며 진두지휘하는 주혜 씨. 한편, 선춘 씨는 마을일 생각에 도망칠 기회만을 호시탐탐 노리는데. 쫓고 쫓기는 부녀의 추격전! 과연 순무 전쟁은 끝이 날 수 있을지 에서 만나본다. [김묘성의 문화 톡Talk] '오픈런' 박물관! 국중박의 인기 비결 C) 서울에서 부산까지~ 7번의 이전?! C) 44만 점 유물 복원의 비밀 올해 최고의 핫플레이스를 손꼽으라면 이곳을 빼놓을 수 없을 것이다. 주인공은 바로 일명 국립중앙박물관! 올해 10월까지 국중박을 찾은 관람객은 약 501만 명으로 역대 최고 관람객을 기록했는데. 이대로라면 세계 박물관 관람객 순위 톱5를 노려볼만한 규모! 루브르, 바티칸 등 세계 유수의 박물관과 어깨를 견주고 있는 국중박. 인기 비결은 무엇일까. 가장 먼저 2025년 전 세계를 강타한 넷플릭스의 '케이팝 데몬 헌터스'를 빼놓을 수 없다. 극중 캐릭터 '더피'를 닮은 까치 호랑이 배지 소식이 전해지며 국중박의 뮷즈샵은 현재까지도 품절 사태라는데. 사실 국중박의 인기는 비단 올해의 이야기가 아니다. 최근 몇 년간 관람객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었는데. 2021년 만들어진 '사유의 방'은 반가사유상 단 두 점만 전시해 눈길을 끌었고, 새롭게 바뀐 전시 방식은 사람들의 발길을 사로잡기 충분했다. 또한 분장대회 등 MZ들이 열광할 다양한 시민 참여형 이벤트도 열리고 있었는데. 전 세계의 눈길을 사로잡은 국중박! 그 역사와 현재, 그리고 국립중앙박물관의 유홍준 관장이 밝힌 인기 비결까지 에서 정리해 봤다.
202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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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사기획 스트레이트
311회
1.'솜방망이 감사'와 '표적 감사' 2. 끝나지 않은 '역사 쿠데타'
'솜방망이 감사'와 '표적 감사' ■ 핵심 빠진 '관저 감사'‥ “영부인이 요구” 시민단체의 국민감사청구로 시작된 '대통령실 관저 이전 특혜 의혹 감사'. 1년 8개월을 끈 감사 결과, 감사원은 핵심 의혹인 누가 21그램을 공사업체로 선정했는지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다. 21그램을 누가 추천했는지는 “감사의 키포인트가 아니”라는 감사원장. “기억이 안 난다”면서도 “김건희 씨는 아니”라는 당시 대통령실 관리비서관의 말만 듣고서 더 이상 감사는 진행되지 않았다. 스트레이트는 감사위원회 회의록을 통해 '관저 감사'가 제대로 이뤄졌는지 살펴봤다. ■ '尹 정부 돌격대' 전락한 감사원 윤석열 정부 3년 동안 정권의 의중에 따라 전임 정부에 칼을 겨누며 '표적 감사' '정치 감사' '강압 감사' 논란이 끊이지 않았던 감사원. 감사원의 정치적 중립성과 독립성에 대한 요구가 어느 때보다 높아진 상황에서, '정권의 돌격대'라는 불신과 비판을 자초했던 감사원의 이중잣대, 내로남불 행태를 취재했다. 끝나지 않은 '역사 쿠데타' ■ 독립기념관의 수난‥ 버티는 '뉴라이트' "광복은 연합국의 승리로 얻은 선물"이라는 광복절 기념사 발언으로 논란을 빚은 김형석 독립기념관장. 김 관장은 취임 전부터 독립운동 폄하 전력으로 여러 차례 자격 논란에 휩싸였다. 독립운동의 가치를 높이고 계승하는 데 앞장서야 할 독립기념관장이 오히려 광복을 부정하고, 독립운동의 역할을 깎아내리는 데 앞장서는 모순된 상황. 윤석열 정부에서 임명된 '뉴라이트' 성향의 역사 기관장을 통해 여전히 계속되는 독립운동 폄훼 시도와 역사 왜곡이 반복되는 상황을 조명했다.
2025.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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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적 참견 시점
352회
제이홉♥안다솔 매니저 & 최강희♥최강희 매니저, 김미자 전 대표
# BTS 제이홉, 뮤비 촬영 현장 大공개 “제이홉♥안다솔 매니저” 방콕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치고 호텔로 돌아온 제이홉!! 공연도 끝났겠다, 맛있는 거 먹을 시간♥ 스테이크부터 비빔면까지~! 월드 맛잘알 제이홉이 Pick한 특급 저녁 메뉴는?!? 상쾌한 태국의 둘째 날 아침~ 오늘은 느긋하게 일어나 쉬는 날인가 했는데...! 방콕 월드투어 중 신곡 M/V 촬영을 계획했다는 '파워J' 'J'홉?!! 에서 최초 공개하는 섹시 퍼포먼스 끝판王! 신곡 의 첫 안무 연습 현장부터~ 1000만 뷰 돌파!! 화제의 신곡 M/V 촬영 비하인드까지~ 한편, 드디어 즐기는 꿀 같은 휴식시간~!! 태국 최고 HOT 플레이스 방콕 야시장에 제이홉이 떴다!! 태국식 팬케이크, 갓 잡은 오징어, 랭? 등 압도적 비주얼을 자랑하는 야시장 푸드 먹방부터~ 제이홉이 처음 밝히는 군대 에피소드와 BTS 완전체 활동 예고까지!! 일도 휴식도 모두 잡은 제이홉의 스윗한 하루는~?! # 최강희, 30년 지기 찐친과의 고깃집 알바 현장?! “최강희♥최강희 매니저, 김미자 전 대표” 한 달 앞으로 다가온 이사! 정든 집과의 이별을 앞두고 집 앞 마당으로 홈캉스를 떠난 강희~! 상큼한 여름 맛 듬뿍 담은 피크닉 요리 만들어 마당에서 돗자리 깔고 즐기는 피크닉~♥ 보기만 해도 힐링 되는 강희 표 '마당 포레스트'는~?! NEW 오토바이 타고 강희가 향한 곳은~?! 바로, 양치승(aka 양버지) 관장의 헬스장?!! 우당탕탕 트레이닝 START~~ 개구리 킥백부터 배틀로프 운동까지~ 파워 UP UP!! 최강희의 운동 현장이 궁금하다면~?! 한편, 다시 찾은 '인천 주안역 고깃집'!! 수상 소감에서도 언급된 고깃집 사장님이자 30년 지기 찐친 김미자와 고깃집 일일 알바생으로 변신한 강희! 요리는 물론! 설거지까지 완벽 소화하는 일당백 알바생 최강희!?! 그.리.고 눈물 없이 들을 수 없는 두 사람의 우정 이야기까지! 최강희의 웃음 + 감동 가득한 일상 커밍쑨...★ 연예인들의 최측근! 가족보다 더 많은 걸 알고 있는 스타들의 매니저! 그들의 거침없는 제보로 공개되는 스타들의 生 리얼 일상! 이영자, 전현무, 송은이, 양세형, 유병재, 홍현희, 최강희, 제이홉 참견의 고수들과 함께하는 “당신의 인생에 참견해 드립니다!” 6월 21일 토요일 밤 11시 10분 방송! 본방사수♥
2025.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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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사기획 스트레이트
284회
1. 공론장 꿰찬 극우와 음모론
2.'안방 비자금'과 공익 재단의 뭉칫돈
공론장 꿰찬 극우와 음모론 ■ 여론 꿰찬 '음모론' 구속기소된 윤석열 대통령의 내란 혐의가 속속 드러나는 와중에도 여론조사에서 '부정선거가 있었다고 생각한다'는 응답과, '윤 대통령의 탄핵에 반대한다'는 응답은 오히려 늘어나고 있다. 극우 세력들은 탄핵 찬성 의사를 밝힌 연예인들을 집요하게 공격하고, 서부지법에 난입해 폭동을 일으켰다. 이른바 '좌표'를 찍어가며 탄핵 찬성 배지를 착용하고 일하는 마트 노동자들까지 집요하게 공격하고 있다. 공론의 장을 오염시킨 음모론. 그들은 왜 음모론에 빠져드는 걸까? ■ 극우로 향하는 여당 국민의힘이 급격히 우경화하고 있다. 서부지법 폭동을 감싸고, 헌법재판소까지 비난하며 탄핵 심판에 대한 불신을 키우려고 하고 있다. 전광훈 목사와 같은 극우 세력이 지지하는 김문수 노동부장관이 여권의 차기 대선 후보로 꼽히는 여론조사 결과도 속속 나오고 있다. 극우 세력의 지지를 기반으로 선거를 준비하고 있다는 해석이 나온다. 하지만 이런 전략이 과연 보수정권의 명예를 회복시킬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안방 비자금'과 공익 재단의 뭉칫돈 ■ 동아시아문화센터의 비밀 대통령 자리에 오른 뒤 수천억 원의 불법 비자금을 조성한 내란범 전두환과 노태우. 지난해 는 노태우 씨의 부인 김옥숙 여사가 동아시아문화센터라는 공익재단에 거액을 기부한 사실을 보도했다. 이 센터는 딸 노소영 관장이 설립 자금을 대고, 아들 노재헌 씨가 운영해 왔다. 김 여사의 뭉칫돈이 재단으로 들어오면 재단은 부동산 투자에 나섰다. 동아시아문화센터의 실체를 추적했다. ■ 측근과 수상한 회사들 더구나 동아시아문화센터는 노 이사장과 전직 재단 이사가 운영하는 것으로 보이는 회사에 일감을 맡겼다. 그런가 하면 노 이사장은 과거 역외 탈세 의혹에 연루된 적이 있는 인물들과 부동산 회사도 운영한 것으로 파악됐다. 부동산 투자를 위한 초기 자금의 조달 경로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과거 검찰이 추산한 노태우 씨의 비자금은 약 4,500억 원. 법원의 추징금은 2,600억여 원이었다. 차이는 거의 1,900억 원에 달한다.
2025.0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