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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탐사대
295회
[첫 번째 실화] - 음악 강사의 엽기적인 교수법
[두 번째 실화] - 어느 격투기 선수의 판도라 상자
■ 첫 번째 실화 : 음악 강사의 엽기적인 교수법 자신의 꿈을 위해 노래를 배우겠다고 집을 나선 딸에게서 어느날 충격적인 문자가 도착했다. “아빠가 어릴 때부터 나를 성폭행했지 않냐“라는 황당한 내용이었다. 문자를 본 예슬(가명) 씨의 어머니는 즉시 딸의 행방을 쫓아 결국 만나게 됐는데 밝고 명랑했던 예전 모습은 찾아볼 수 없었다고 한다. 길었던 머리는 모두 잘려 있었고 얼굴엔 멍 자국이 가득했다는데...게다가 예슬(가명) 씨는 부모님에게 ”아빠가 진짜 성폭행범이 맞냐“고 묻는 등 현실을 구분하지 못하는 혼란스러운 모습이었다고 한다. 그녀를 이렇게 만든 사람은 누구일까? ▶ 두 달 간의 지옥 동네 음악회에서 만나 예슬(가명) 씨에게 노래를 알려준다며 다가왔다는 김철수(가명) 씨. 늘 가수의 꿈을 안고 살았던 예슬(가명) 씨에게 그의 제안은 놓칠 수 없는 소중한 기회였다. 그러던 어느 날 철수(가명) 씨가 ”너의 진짜 엄마를 보여주겠다“며 자신의 아내 영희(가명) 씨를 소개해주었다는데... 그녀는 예슬(가명) 씨에게 함께 살자고 제안했고, 예슬(가명)씨는 부부와 가까워지면 더 좋은 기회가 생길 것 같아 흔쾌히 받아들였다고 한다. 그런데 부부의 집에 들어간 지 얼마 되지 않아 철수(가명) 씨의 욕설과 폭행이 시작되었다고 주장한다. 쇠파이프로 예슬(가명) 씨를 때리는가 하면, 신께서 시키셨다며 견딜 수 없는 수준의 성폭행까지 했다고 한다. 예슬(가명)씨는 가족들을 모두 죽이겠다는 철수(가명) 씨의 협박에 도망칠 엄두도 내지 못했다고 말하는데...하지만 취재 끝에 만난 철수(가명) 씨는 오히려 자신이 피해자라 주장한다. 과연 그는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까? 예슬(가명) 씨 부모님의 신고로 결국 긴급 체포된 김철수(가명) 씨. 그가 마땅히 처벌을 받을 거라 생각했던 예슬(가명) 씨에게 청천벽력 같은 이야기가 전해졌다. 경찰의 어처구니 없는 행정 실수로 인해 김철수(가명) 씨를 석방시켜야한다는 내용이었다. 게다가 예슬(가명) 씨의 계속된 구속 요구에도 불구하고 '도주의 우려가 없다'는 이유로 다시 구속이 안 되고 있는 상황. 더구나 김 씨(가명)의 집과 예슬(가명)씨의 집은 거리가 가까워 석방된 후에 이미 부부를 만난 적이 있었다고 한다. 이에 예슬(가명)씨는 언제 또 이들과 다시 마주칠지 모른다는 불안감에 힘든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는데.. 오늘(9일) 목요일 밤 방송하는 MBC 에서 집중 취재했다. ■ 두 번째 실화 : 어느 격투기 선수의 판도라 상자 아르바이트를 해서 번 돈으로 체육관을 다니며 꿈을 키운 격투기 선수 김민우(가명) 씨. 그를 아는 사람들은 김 씨(가명)에 대해 누구보다 성실하고 예의 바른 청년이었다고 하나같이 입을 모아 말했다. 하지만 그가 어느 순간부터 180도 달라졌다고 한다. 한 때 모두가 칭찬하던 청년은 어떻게 한 순간 바뀌게 된 것일까? ▶ 봉인된 진실, 휴대폰이 열리다 결국 청소년성보호법 위반 혐의로 재판을 받게 된 김 씨(가명). 그는 평소 알고 지내던 지인 은혁(가명) 씨에게 재판 직전 휴대폰을 맡기며 혹시 구속되면 지인들에게 연락을 돌려달라 부탁했는데, 실제로 그는 재판에서 징역형을 선고받고 바로 구속되었다. 그리고 얼마 뒤, 그의 부탁에 휴대폰을 열어본 은혁(가명) 씨는 경악을 금치 못했다. 휴대폰 속에는 불법 촬영한 것으로 추측되는 영상들과 미성년자와의 만남이 의심되는 대화 내용, 마약 투약 정황이 담긴 채팅 내역 등 범죄 정황이 담긴 내용들이 가득 있었기 때문이다. 과연 그동안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 핵심 증거, 왜 가족에게 돌아갔나? 김 씨(가명)의 범행 증거가 담긴 휴대폰은 경찰의 수사 대상이 되었다. 피해자 중 한 명인 예진(가명) 씨는 철저한 수사를 통해 모든 진실이 밝혀지길 바랐다. 하지만 1년이 지나도록 수사 결과는 감감무소식이었다고 한다. 답답한 마음에 경찰에 직접 문의한 예진(가명) 씨에게 돌아온 답변은 뜻밖이었다고 한다. 문제의 휴대폰은 포렌식 작업 후 김 씨(가명)의 가족에게 돌려주었다는 것. 예진(가명) 씨는 김 씨(가명)의 형기가 1년정도 밖에 남지 않았는데 출소 후 휴대폰에 담긴 내용이 외부로 유출되지는 않을지 불안에 떨고 있다고 한다. 오늘(9일) 목요일 밤 9시 방송하는 MBC 에서 격투기 선수를 둘러싼 각종 의혹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
2025.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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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이 뛴다 38.5
6회
곁에 있는 게 당연한 내 가족
- '말'만 보인단 '말'이야~ 천용우 수의사의 '말' 많은 하루 기원전 4000년 전, 청동기 시대부터 인간과 함께한 '말', 소나 돼지 전문 수의사가 있듯, '말'들의 건강을 책임지는 '말' 전문 수의사가 따로 있다. 말들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지 찾아간다는 천용우 수의사! 요즘이 상반기 예방접종 기간이라 말을 키우는 목장이 많은 대관령을 찾았다. 대관령의 말 중에는 초원에서 방목해 키워 야생성이 살아있는 아이들이 많다. 방심하면 뒷발에 차이는 등 부상으로 이어질 수 있는 상황! 스펙터클한 말들의 예방접종 현장을 '심장이 뛴다 38.5'에서 최초 공개한다. 수많은 말을 치료해온 천용우 수의사지만, 유난히 예뻐하는 말이 있다는데? 바로 발이면 발, 뽀뽀면 뽀뽀! 보호자의 '말' 한마디에 400kg이 훌쩍 넘는 '말'이 흡사 강아지가 된 듯 애교를 부리는 루시!! 이런 루시가 최근 예민해졌다! 루시를 예민하게 만든 질병의 정체는 무엇일까? - 베테랑 말 전문 수의사도 벌벌 떠는 거친 매력의 소유자, 야생마 호동이!! 그 누구에게도 길들여지지 않아 베테랑 말 전문 수의사조차 긴장시키는 호동이! 그런 호동이가 배앓이로 인해 응급 내원했다. 말들에게 배앓이는 굉장히 흔하게 발생하는 질병이지만 치료가 늦어, 가스가 배에서 터지면 사망에 이를 수도 있는 무서운 병이다. 호동이 역시 배에 가스가 가득 차 언제 터질지 모르는 위급한 상황! 그런데 고통스러워하면서도 치료를 거부한다?! 길들여지지 않은 야생마처럼 거칠게 반항하는 통에 치료하는 수의사도, 지켜보는 보호자도 모두 애가 탄다. 성나서 난동을 부리다 벌렁 나뒹굴기까지 하며 진료실을 난장판으로 만들어 버린 호동이! 과연 무사히 수술을 받을 수 있을까? - 더불어 사는 세상을 위한 사람과 동물의 공존을 위한 코너, . 그 여섯 번째 주인공은 최근 MBC 에서 WSG 워너비의 최종 멤버로 발탁된 가수 이보람이다. 2마리 고양이를 키우는 집사로서 고양이들도 좋아하는 양치법 노하우를 전수해준다는데! 가수 이보람과 함께 치주 질환 예방을 위한 고양이 양치법을 알아본다. - '심장이 멈춘 코니'...'생사의 기로에 선 철수'의 사연 지난 방송에서 동글동글~ 솜사탕 같은 얼굴로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켰던 비숑 프리제 '코니'. 귀여운 외모에 걸맞게, 애교도 넘쳐~ 가족의 사랑도 독차지하고 있다. 그러나 선천적인 심장병을 앓고 있어, 사망 가능성 최대 30%에 이르는 심장 시술을 받아야 했다고. 그런데 심장 시술 도중에 멈춰버린 코니의 심장!? 코니는 무사히 깨어나, 코니를 애타게 기다리는 보호자 품에 안길 수 있을까? 자정을 넘긴 시각, 병원에서 하염없이 울고 있는 보호자! 숨을 헐떡이며 내원해 베테랑 의료진도 긴장하게 만든 15세의 노령견, 철수 때문이다. 산소 줄, 약물투여 등 온갖 응급 처치에도 가라앉지 않는 거친 숨소리. 게다가 계속되는 설사까지~ 생과 사를 오가는 노령견 철수를 구할 수 있을까? - 시한부 길동이를 위한 노부부의 간절한 바람 점프 신동이자, 이름처럼~ 동에 번쩍! 서에 번쩍! 도통~ 종잡을 수 없는 9살 '홍길동'. 워낙 애교가 넘쳐 무뚝뚝한 80대 남편도 길동이 앞에만 서면 눈에서 꿀이 뚝뚝~ 흐르는데. 그렇게 노부부와 오래 함께할 거라 믿어 의심치 않았던 길동이. 하지만 지난 6월부터 혈뇨를 보는 등 이상 증상이 나타났다. 알고 보니, 방광과 전립선 사이에 암이 자리 잡고 있어 수술도 불가능한 상황! 길동이의 기대 수명은 불과 5~6개월. 계속되는 항암치료에도 내성이 생겨 다시 암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적적했던 노부부의 삶에 특별한 의미였던 길동이! 늦둥이 자식 같은 길동이를 위한 노부부의 선택은?
2022.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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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탐사대
148회
첫 번째 실화 [빨간 벽돌 오박사를 아시나요?]
두 번째 실화 [회장님의 갑질 왕국]
■ 첫 번째 실화 빨간 벽돌 오박사를 아시나요? # 빨간 벽돌 빌라. 소액 투자로 10억을 번다? 재개발 전문 부동산 족집게 박사가 나타났다! 구독자 3만 명을 거느리고 있는 부동산 유튜버 오박사(가명)가 그 주인공이다. 그의 주 종목은 '빨간 벽돌' 빌라다. 30~40년 전 지어진 빌라는 적색 벽돌로 지어졌고, 오박사는 이 오래된 빌라에 투자하라고 강조한다. 소액 투자를 하면 1년에 1억, 재개발이 되면 10억 이상 큰 수익을 얻을 수 있다고 주장한다. 오박사는 각종 인터뷰와 방송 출연을 통해 얼굴이 알려진 사람이었고, 실제로 그가 나선 강연회는 좌석이 부족할 정도였다. 그러다 보니 많은 사람이 그의 말을 믿을 수밖에 없었다고 했다. 그런데 최근 그에게 사기를 당했다는 피해자들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시어머님이 (오박사의) 유튜브를 보시고 부동산을 갑자기 보러 (서울로) 가신대요 목동 재개발, 재건축을 추천하는데 괜찮은 거예요 - 피해자 가족 영지(가명)씨 - # 그의 실체는 가계약금 전문 스틸러? 오박사는 계약이 성사될 시 1,000만 원을 요구했다. 정식 중개수수료도 아닌 그 돈의 정체는 무엇일까? 그의 유튜브로 재개발 정보를 얻었으니 그에 따른 '지적재산권'을 받아야 하기 때문이라고 했다. 그보다 먼저 요구하는 것도 있었다. 바로 '가계약금'이었다. 좋은 물건을 잡아놓기 위해 필요하다는 일명 '가계약금'은 최소 500만 원에서 시작해 1,000만 원까지 부르기도 했다. 계약을 안 하면 그 돈을 돌려준다고 약속했지만, 일단 입금이 끝난 후부터 오박사의 태도는 달라졌다. 약속한 건물이 없다며 다른 건물을 보여주거나, 거래가 취소된 피해자들에게 가계약금을 돌려주지 않고 연락을 끊어버린 것이다. 수 년간 부동산 전문가로 알려진 오박사가 돌변한 이유는 무엇일까? 에서 감언이설로 고객을 끌어모으는 부동산 전문가 오박사를 추적해본다. ■ 두 번째 실화 회장님의 갑질 왕국 # '딩동'... 공포의 벨이 울리는 사무실 40대 후반이라는 나이 때문에 취직이 힘들었던 은정(가명) 씨는 5년 전 어렵게 일자리를 얻었다. 그런데 출근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사무실에서 의문의 벨 소리가 들렸다고 한다. '딩동' 소리가 들리면 모든 업무를 멈추고 출동(?)해야 했다는데, 벨 소리를 듣고 달려가야 했던 곳은 지회장실이었다. 지회장이 직원을 호출해서 시키는 일은 선풍기 방향 돌리기, 지회장이 쓴 휴지 버리기, 은행 밟은 구두 닦기 등 황당한 것들 뿐이었다는데... '딩동' 소리는 시도때도 없이 하루에 100여 차례나 울렸고, 직원들은 환청이 들릴 정도였다고 한다. 하루에 진짜 백 차례 넘게 눌러요 그러면 시도 때도 없이 눌러서 가면 정말 별 것도 아닌 것들을 시켜요 - 피해자 은정(가명) 씨 - # 지회장님 지회장님 우리 지회장님 갑질을 일삼아온 남자의 정체는 대한노인회 소속 OO시 지회의 지회장 김철수(가명) 씨다. 지회장의 갑질은 본인에게서 그치지 않았다. 그가 출근할 때는 항상 아내와 함께였다. 그녀를 위해 여직원들은 회사 한쪽에서 사모의 간식을 만들어야 했단다. 이런 횡포에도 직원들이 지회장의 갑질을 참아왔던 이유는 1년 단위로 이루어지는 재계약 때문이었다. 그렇게 5년간 참아왔던 직원들이 고발에 나서게 된 이유는 무엇일까? 바로 지회장의 성추행 행각 때문이었다. 직원들을 지회장실로 불러 성추행 발언과 부적절한 신체 접촉을 했다는데, 현재 3명의 여직원이 지회장을 강제추행 혐의로 고소를 했고 현재 검찰에 송치가 된 상황이다. 하지만 아직도 직원들은 일터에서 지회장 부부의 얼굴을 마주쳐야 한단다. 11월 20일 토요일 MBC 에서 지회장이 쌓아 올린 왕국의 실체를 폭로한다.
2021.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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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다큐프라임
424회
여성사망원인 3위, 중년의 혈관이 위험하다
중년 이후 삶의 질을 좌우하는 혈관 건강. 우리는 혈관을 위해 무엇을 해야 하고, 무엇을 하지 말아야 할까? 오는 14일 방송되는 MBC '다큐프라임'에서는 어느 날 갑자기 뇌혈관 질환을 경험한 사람들과 갱년기를 건너며 '취약한 뇌'에 봉착한 여성 사례자들을 통해 건강한 혈관을 지키는 방법에 대해 알아본다. 혈관질환은 우리나라에서 암 다음으로 사망률이 높은 질환이다. 특히 뇌혈관 질환은 2020년 여성의 사망원인 3위를 차지했다. 여성은 뇌혈관 질환으로 인한 사망률이 남성보다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뇌혈관이 막혀 심각한 합병증을 유발하는 뇌경색, 막힌 혈관이 터져서 뇌 손상을 불러오는 뇌출혈. 단일 질환으로는 암을 넘어서서 한국인 사망원인 1위에 꼽히는 뇌혈관 질환은 우리나라에서 5분마다 1명씩 발생할 정도로, 흔한 질환임에도 증상이 잘 나타나지 않아 모르고 방치하는 경우가 많다. 더구나 여성의 경우에는 갱년기 이후 호르몬의 변화를 겪으며 뇌질환에 더 취약한 것으로 드러났다. 중년 이후, 누구도 안심할 수 없는 것이 바로 혈관질환이다. - 약해진 혈관, 머릿속 시한폭탄이 되다 단순 두통으로 병원을 찾았다가 뇌혈관이 풍선처럼 부풀어있는 뇌동맥류 진단을 받은 최화자 씨(67세). 두통과 만성피로 외에는 별다른 전조증상이 없었다는 그녀는 진단 며칠 만에 수술대에 올라 뇌를 여는 큰 수술을 받아야만 했다. 전북 진안군에서 농사일하는 임강환씨는 8년 전 죽음의 문턱에서 돌아왔다. 40대의 비교적 젊은 나이에 뇌혈관 세 곳이 막혀 뇌경색 진단을 받은 것이다. 그 역시 만성피로 외에는 별다른 전조증상이 없었다고 한다. 요즘은 뇌 속 혈관이 터지는 뇌출혈보다 뇌 속 혈관이 막히는 뇌경색 발병이 압도적으로 많다. 목숨까지 앗아갈 수 있는 위험한 뇌혈관 질환. 막히고 터지는 악순환의 고리를 끊을 방법은 대체 무엇일까? - 혈관질환의 고위험군, 갱년기 여성 혈관질환의 가장 대표적인 위험인자는 바로 고혈압과 높은 콜레스테롤 수치이다. 뇌혈관 질환을 앓은 최화자 씨와 임강환 씨 역시 고혈압 등 기저질환을 앓고 있었다. 그중에서도 콜레스테롤은 혈관 내벽에 찌꺼기처럼 쌓여 혈관을 좁아지게 만든다. 이 같은 혈관질환에 특히 취약한 고위험군이 있는데 첫째 비만, 당뇨, 고혈압 같은 대사질환을 두 개 이상 앓고 있는 사람들과 갱년기 이후 여성들이다. 여성들이 갱년기를 지나며 전에 없던 혈관질환들이 나타나는 이유는 여성 호르몬인 에스트로겐의 감소 때문이다. 에스트로겐은 혈관 벽에 작용해 혈관을 확장하고, 혈관내피세포 기능을 향상하는 등 혈관을 부드럽게 하는 이완작용을 하는데, 폐경기에 에스트로겐이 감소하면서 혈관질환의 위험이 증가하는 것이다. - 혈관 건강을 지키는 열쇠는? 74세의 나이로 젊은이들을 제치고 보디빌더 대회 60kg 이하 부문에서 당당히 상을 탄 김철수 씨. 군살 하나 없는 몸매와 잘 발달한 근육 외에 놀라운 점은 또 하나 있었는데, 그것은 바로 70대 중반의 나이에도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체지방 수치 등에서 전혀 이상이 없다는 것. 70대의 나이에 40대의 신체 나이를 지닌 김철수 씨. 그리고 뇌경색으로 쓰러져 후유증에 시달리다가 지금은 그 어느 때보다 건강한 몸으로 살아가는 임강환 씨. 과연 두 사람의 혈관 건강의 비결은 무엇일까? 두 사람만의 식단과 생활습관 등을 살펴 혈관 건강을 지키는 방법을 들여다본다.
2021.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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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오늘 아침
3693회
1. 옷가게 직원 폭행, 왜?
2. '회색동'과 '분홍동'의 비밀
3. 시어머니가 며느리에게 이혼소송?
4. 쫓고 쫓기는 숨 가쁜 추격전!
5. 내 몸속 3mm를 지켜라!
[오늘아침 브리핑] 1) 옷가게 직원 폭행, 왜? 해당 VOD는 제작진 요청에 따라 다시보기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습니다. 시청자분들의 많은 양해 부탁드립니다. 2) 1,300만 원 '명품 아파트'? 화제의 명품 아파트가 있다? 대전광역시의 한 아파트 단지. 겉보기엔 평범해 보이지만 이곳엔 특별한 사연이 있다. 바로 경비반장 이용준 씨가 살고 있던 집이 화재로 모두 전소되자 이 사실을 알게 된 입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모금을 진행해 용준 씨를 도운 것이다. 십시일반 건넨 성금이 자그마치 1,300만 원이라고 한다. 입주민과 관리인 모두 같이 사는 이웃이기 때문에 당연히 도왔다는 이들의 훈훈한 이야기, 직접 만나본다. [이슈추적] '회색동'과 '분홍동'의 비밀 해당 VOD는 제작진 요청에 따라 다시보기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습니다. 시청자분들의 많은 양해 부탁드립니다. [당신이 몰랐던 이야기] 시어머니가 며느리에게 이혼소송? 결혼 3년차 신혼부부 김철수, 천연덕. 그들의 행복한 신혼생활은 그리 오래가지 않았다. 남편 철수 씨가 갑자기 쓰러진 뒤, 식물인간 상태에 빠진 것! 연덕 씨는 무려 5년 동안 남편 대신 회사일을 운영하는가 하면, 집에선 누워있는 남편을 살뜰히 간병하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시어머니 모성애로부터 이혼 소장을 받게 되는데. 시어머니가 남편의 후견인임을 인정받아 남편 대신 이혼소송을 진행하게 된 것! 이유인즉슨 며느리 연덕 씨의 불륜 때문이었다. 남편을 간호하며 동시에 불륜을 저지를 것인데. 의식이 없는 아들과 외도로 가정을 파탄 낸 며느리, 아들 대신 이혼소송을 건 시어머니까지! 과연 이혼 청구는 받아들여질까? 에서 재구성해본다. [출동CAM] 쫓고 쫓기는 숨 가쁜 추격전! 잡으려는 자와 잡히지 않으려는 자. 사건 현장엔 늘 '추격'이 있기 마련이다. 오늘의 ! 그 아슬아슬한 추격전을 조명한다. 그 첫 번째 현장은 창원의 한 주택가다. 겉으로 보기엔 평화로워 보이는 현장. 그런데 그때, 두 남자가 순찰차를 보자마자 냅다 도망친다. 경찰은 누군지, 대체 왜 도망치는지도 모른 채 그들을 쫓기 시작하는데. 이 사건에 소방대원과 지역 택시 기사까지 동원됐다는 후문이다. 과연 이 사건에 숨겨진 사연은 무엇일까? 또 두 남자는 체포되었을까? 두 번째 영상은 서울시 한 교차로에서 생긴 일이다. 갑자기 소화전을 들이받는 한 차량! 순식간에 연기가 피어오르고, 주변은 아수라장이 된다. 이른 시간인 데다 유동 인구가 많아 자칫하면 큰 피해로 번질 수 있는 상황. 그때 신고를 받고 경찰이 급히 출동한다. 사건은 어떻게 마무리될까? 마지막 사건은 청도에서 벌어진다. 한 남자가 무려 40cm에 달하는 드라이버로 경찰을 위협한다. 가정집에 숨어들었다 발각된 남자는 급기야 한밤의 도주극을 벌이는데. 궁지에 몰린 범인. 그리고 위협받는 경찰. 과연 경찰은 무사히 범인을 검거할 수 있을까? 에서 그 내막을 공개한다. [건강 골든타임] 내 몸속 3mm를 지켜라! 완연한 봄을 맞아 사람들의 활동량도 늘어난 요즘. 하지만 집 밖을 나가는 것이 힘들다는 사람이 있다. 봄이 되면 더 괴롭다는 심향옥 씨. 계단을 오르내릴 때는 물론, 평지를 걸을 때도 통증을 호소하는 향옥 씨. 이토록 주인공을 괴롭게 하는 것의 정체는 '3mm'? 오래도록 힘차게 걸으려면 우리 몸 안의 '3mm'를 사수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는데. 그 비법을 제대로 알고 있다는 두 번째 주인공을 만나봤다. 헬스장에서 고강도의 운동을 소화하고 있는 장숙경 씨. 비슷한 나이지만 걸을 때마다 아파했던 향옥 씨와는 확연히 다른 모습이다. 향옥 씨에게는 없고 숙경 씨에게는 있는 3mm의 정체는 바로 무릎 연골이었다. 스? 동작은 물론 달리기도 문제없는 숙경 씨도 한때는 관절염 진단을 받았었다는 사실! 주인공이 관절 건강을 되찾을 수 있었던 비결은 무엇일까. 그가 하루도 빠지지 않고 챙겨 먹는다는 보스웰리아가 그 비밀이라고. 건강을 지키는 3mm의 비밀을 알아본다.
2021.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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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N
1128회
1. 치매 예방을 위하여? 할머니 밥상의 비밀
2. 비벼야 제맛! 비빔국수 열전
3. 동네에서 먹는다? 호텔 셰프의 손맛
4. 잘생겼다! 내 남편의 무한매력
1. [닥터의 밥상] 치매 예방을 위하여? 할머니 밥상의 비밀 전 서울시 강남구. 가정의학과와 한의학을 전공한 김철수 원장을 만났다. 치매 유 병률은 매년 급격하게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현재 치매 환자 수만 77만 명을 넘어 섰다. 장모님의 치매 투병기를 함께하며 치매 예방에 힘쓰게 됐다는 김철수 원장. 외 식은 절대 하지 않고, 꼭 집밥을 먹는다. 외식을 할 수밖에 없는 점심도 병원에서도 간호조무사인 아내 최명애 씨가 직접 만들어주는 산나물과 생선조림을 먹는다. 조리 법은 어떨까? 산나물과 생선조림을 만들 때도 조미료 대신, 들기름, 다진 마늘, 집 된 장으로만 요리한다. 저녁 밥상은 할머니 밥상을 고수한다. 비타민과 무기질이 풍부 한 제철 채소와 과일로 오색 밥상을 맞춘다. 빨강, 초록, 보라, 흰색, 노란색을 띤 채 소를 섭취함으로 각종 비타민과 미네랄을 섭취해 뇌 건강에 도움을 준다는 것이다. 또 하나 빠질 수 없는 것이 있으니 단백질을 보충하기 위해 먹는 염소고기다. 치매 예방을 위한 닥터의 밥상을 살펴보자. 2. [국수의 신(神)] 비벼야 제맛! 비빔국수 열전 부산광역시. 부산의 명물이라는 뽈찜과 감자 쫄면이 만났다. 매콤달콤한 양념장에 비벼 먹는 맛이 일품이다. 양념장의 비법은 볶은 양파다. 달달한 감칠맛 내는 볶은 양파에 고춧가루, 마늘, 간장을 넣고 만든다. 들깻가루도 필수! 고소한 맛과 향은 물 론 양념의 농도를 조절해준다. 급랭해 받아오는 대구는 매일 2시간씩 손질 후 쪄낸 다. 콩나물과 함께 10분간 쪄내면 쫄깃 탱탱한 식감이 완성된다. 대구뽈찜으로 입맛 살려주면 감자 쫄면이 등장한다. 볶은 양파로 맛을 낸 매콤한 양념장에 감자 쫄면을 비벼 먹어줘야 제대로 먹고 가는 거란다. 경기도 하남시. 홍어 무침을 좋아하는 사장 님이 개발한 신메뉴! 홍어 비빔국수가 흥행 돌풍의 주인공이다. 호불호가 심할 수 있 기 때문에 홍어를 오래 삭히지 않고 사용한다. 또 막걸리에 하루 동안 재워두고 사용 해 특유의 자극적인 냄새를 없애고 부드러운 식감을 만든다. 잘 숙성된 홍어는 초장 에 매콤 새콤하게 무쳐낸다. 따로 만드는 비빔국수의 양념장에는 양파, 배, 사과, 대 파를 갈아 넣고 초장, 고추장을 섞어 만든다. 5가지 채소 고명과 홍어 무침을 잘 비 벼 먹으면 그 맛이 끝내준다. 3. [유행 탐사대] 동네에서 먹는다? 호텔 셰프의 손맛 서울시 마포구. 몸값 귀한 호텔 셰프의 요리를 맛볼 수 있다고 해 찾아간 중식당. 서울 특급 호텔 중식당 출신의 셰프가 선보이는 이 집의 대표 메뉴는 탕수육이다. 좋 은 재료 사용을 절대 신념으로 고수한다. 비단 재료뿐이랴. 탕수육 한 그릇을 만드 는 데 걸리는 시간은 6일. 안심의 사후경직을 풀어주기 위해, 신선한 생고기를 진공 포장한 뒤 5일간 숙성하고 염지작업을 한 뒤 하루 간 더 숙성한다. 쫀득하면서 바삭 한 식감을 살리기 위해 100% 감자전분을 사용해 튀김옷을 만든다. 탕수육을 맛보기 위해 찾아오는 손님들로 가게는 연일 문전성시다. 미슐랭 3스타 호텔 레스토랑 출신 의 셰프가 만드는 곱창구이는 어떤 맛일까? 영등포구의 한 곱창집.당일 도축한 신선 한 곱창을 일일이 손질해 부드러운 식감을 살린 곱창을 스테이크 굽듯이 구워 선보 이고 있다. 조리법을 보자니 양식 셰프 출신답다. 화이트 와인을 사용해 곱창의 잡내 를 잡고, 죽염, 검은 콩가루, 보이차 등을 넣어 만든 비법 가루를 뿌려 곱창의 풍미 를 살려준다. 식사메뉴도 특별하다. 달걀찜과 냉면을 대신해, 양식 셰프의 능력을 한 껏 살린 이탈리아식 달걀찜인 에그 프리타타와 뚝배기 파스타를 낸다. 호텔 셰프의 손맛 보러 떠나보자. 4. [수상한 가족] 잘생겼다! 내 남편의 무한매력 전남 영광군 백수읍. 아내 조해옥 씨(48세)는 잘생긴 남편 박영일 씨(52세)를 바라 보느라 시간 가는 줄 모른단다. 남편으로 말할 것 같으면~ 귀는 부처를 닮고, 얼굴 은 배우 천호진을 닮았단다. 깨소금 냄새 솔솔 풍기는 이들 부부는 군인과 여고생으 로 만나 사랑을 꽃피운 사이다. 군부대 위문 편지로 시작해 부부의 연을 맺기까지 가 진 건 없지만 진한 사랑하나만 보고 지금까지 달려온 부부. 아내 해옥 씨는 남편 영 일 씨가 보면 볼수록 사랑스러워 농사를 짓다가도 눈에서 꿀이 떨어진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안 예쁜 구석이 없다. 일하다가 남편을 부르는 애칭 '여봉'~ 콧소리 애교에 도 묵묵부답으로 있는 남편이 가끔은 야속하다. 알콩달콩, 사랑이 꽃피는 이들 부부 의 달콤한 사랑 이야기를 들어본다.
2019.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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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오늘 아침
2902회
1.우리 집에 놀러 와! 연말연시 초간단 요리법
2.세계 크리스마스 여행을, 국내에서 즐긴다?!
3.산타 버스의 특별한 크리스마스 선물
4.내 아내의 수상한 남자친구
5.취미를 살려서, 대박 났어요!
[생활의 재발견] 우리 집에 놀러 와! 연말연시 초간단 요리법 어느새 찾아온 12월의 마지막 주! 이맘때만 되면 주부들은 괴롭다. 바로 크리스마스 를 시작으로, 계속 이어지는 연말연시 가족 모임 때문이라는데. 특별한 요리를 원하 는 가족들에 어떤 특별한 요릴 만들어야 할지 또 열심히 만들어줬는데 맛이 없으면 어쩌나 고민하게 된다고. 요리에 자신 없는 사람이 만들어도 실패 없는 간단하면서 고급스러운 요리가 있다. 스페인 요리인 '감바스 알 아히요'는 스페인어로 새우를 뜻 하는 '감바스'와 마늘을 뜻하는 '아히요'에서 알 수 있듯이, 새우와 마늘을 주재료로 하는 요리다. 새우와 마늘을 올리브유에 넣고 끓인 뒤 다시 한 번 매운 고추, 소금, 허브 등을 넣어 끓여주면 남녀노소 모두 좋아하는 고급 요리가 완성된다. 또 각종 채 소와 고기를 겹겹이 쌓아 4등분 해 냄비 가장자리부터 채운 뒤 채수를 넣고 끓이면 담백한 맛이 일품인 '밀푀유 나베'를 맛볼 수 있다. 마지막으로 예쁘지만 사 먹기에 는 비싼 쿠키도 집에서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다는데. 슈가 파우더만 있으면 단순 한 쿠키도 순식간에 고급스러운 쿠키로 변신하고 쿠키에 이쑤시개를 이용하면 특별 한 크리스마스 케이크를 만들 수 있다고! 눈과 입을 즐겁게 만드는 연말연시 특별 요 리법, 알아본다. [힐링 나들이] 세계 크리스마스 여행을, 국내에서 즐긴다?! 세계의 색다른 성탄절을 즐기기 위해 해외로 많이 나가는 이때, 굳이 해외에 가지 않아도 도심에서 세계의 다양한 겨울 분위기를 즐길 수 있다고 한다! 그 첫 번째로, 서울에서 19세기 프랑스로 시간여행을 떠날 수 있는 곳이 있다고 하는데. 19세기 인 상주의 화가들이 바라보던 당시 프랑스의 풍경, 기후, 분위기를 그대로 재현해 놓은 곳이다. 그림 속 인물과 대화를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몽마르뜨 거리를 그대로 재 현해 놓은 곳에서는 내리는 눈을 맞는 체험도 할 수 있다! 두 번째로 떠날 곳은, 일본 의 북해도인지 헷갈릴 정도의 놀라운 설경을 자랑하는 곳. 바로, 양평의 두물머리 다. 북해도까지 갈 필요 없이 서울 중심에서 차로 한 시간 반만 이동하면 러브레터 의 눈부신 설경보다 더 아름다운 풍경을 볼 수 있다. 해가 뉘엿뉘엿 지기 시작하면 연천의 한 초등학교 후문에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보다 더 신비로운 동화 세계가 펼쳐진다고 하는데! 동심으로 돌아간 듯 귀여운 벽화길이 있는데, 평범한 벽화길이 아니다. 벽화에 LED 조명이 입혀져 불이 켜지기 시작하는 저녁이면 이곳이 현실인 지 동화 속인 지 헷갈릴 정도의 신비한 풍경이 펼쳐진다. 마지막으로 향한 곳은 세 계 3대 크리스마스 마켓으로 알려진 프랑스 스트라스부르의 크리스마스 마켓을 그대 로 옮겨온 서울 크리스마스 마켓! 스트라스부르의 전통 수공예품부터 세계 각국의 음식을 맛볼 수 있는 푸드 트럭까지! 눈과 입과 귀가 모두 즐거운 오감 만족 도심 속 세계여행, 에서 소개한다. [성탄특집기획] 산타 버스의 특별한 크리스마스 선물 대구에는 특별한 버스가 있다?! 대구의 706번 버스는 만화 캐릭터 인형들로 내부가 아기자기하게 꾸며져 있다는데... 버스를 꾸민 주인공은 바로, 이 버스의 운전기사 인 곽재희(46세) 씨. 올해 22년 차, '베테랑' 버스 기사인 재희 씨는 승객들에게 웃음 을 줄 목적으로, 10년 전부터 자녀들이 가지고 놀지 않은 인형을 하나둘 가져와 버스 를 꾸미기 시작했다. 그러다 보니 어느새 15개가 넘는 인형이 버스 안 곳곳에 자리하 게 됐고, 덕분에 '인형 버스'라는 애칭이 생겼다. 또한, 승객들을 항상 친절하게 반기 며 인사를 건네다 보니, 승객들 사이에서 '귀요미 기사'로 통하게 됐다. 최근에는 승 객들이 버스 내부와 재희 씨의 사진을 SNS에 올리면서 유명세를 치르게 됐다는 데... 그 덕분에 지역 방송의 토크쇼에까지 출연하게 됐다고. 뜨거운 관심과 사랑을 준 승객들에게 보답하기 위해,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한 재희 씨. 크리스마스를 맞 아, 산타 옷을 입고 버스를 이용한 승객들에게 사탕을 깜짝 선물한 것. 예상치 못한 선물에 승객들은 놀라면서도 즐거워했다는 후문. 그리고 기뻐하는 승객들을 보면 서, 오히려 재희 씨가 더 큰 행복을 얻었다고 한다. 오늘도 승객들을 웃게 하기 위해 달리는 버스 기사 재희 씨의 하루를 에서 만나본다. [놀랄法한 이야기] 내 아내의 수상한 남자친구 결혼 40년 차 노부부 황덕구(66세)와 고지순(64세). '남자는 하늘, 여자는 땅!'이라 는 남편 덕구의 가부장적인 가치관 탓에 아내 지순은 매일 속앓이만 한다. 하지만 이 름처럼 지고지순한 지순의 성격 덕에 큰 갈등 없이 부부생활을 유지해왔는데. 그러 던 어느 날, 지순이 180도 변했다. 귀가 시간이 늦어지고, 덕구의 타박에도 바락바락 소리를 지르며 맞서는데. 그런 지순의 변화에 덕구는 당황스럽기만 하다. 게다가, 동 네에는 지순과 관련된 남우세스러운 소문까지 떠돌고 있었는데. 바로, 지순이 젊은 외간 남자와 바람이 났다는 것! 믿고 싶지 않았던 덕구, 하지만 지순이 젊은 남자와 데이트를 하는 모습을 직접 목격하고는 실의에 빠진다. 마음을 추스를 새도 없이, 덕 구는 또다시 충격적인 장면을 목격하는데. 지순이 아궁이 앞에서 5만 원권 지폐들을 땔감으로 사용하고 있는 것! 덕구는 돈의 출처를 캐묻지만 지순은 마치 어린아이가 되어버린 것처럼 떼만 쓸 뿐이다. 사실, 지순은 덕구 몰래 치매를 앓고 있었는데... 그런 지순을 곁에서 애인처럼 감싸주는 남자가 바로, 소문의 주인공 김철수(35세)였 다. 그런데, 오래전부터 황 씨 부부를 알고 있었다는 김철수의 주장. 도대체 그들은 어떤 인연일까? [나만 알고 싶은 재테크] 취미를 살려서, 대박 났어요! 자신의 재능을 살려, 창업해 성공한 사람들이 있다. 창업 전 여행사에 다녔던 김선 미(35세) 씨. 오랜 직장생활에 무료함을 느끼던 중 꽃꽂이를 배우기 시작했다. 작품 을 만들면서 자격증을 취득할 정로도 실력을 쌓아왔는데. 매번 시들어버리는 생화작 품들을 버려야 하는 것에 아까움을 느끼던 중 시들지 않는 생화 꽃인 '프리저브드 플 라워'를 접하게 되었다. '프러저브드 플라워'에 입문한 뒤 자신의 작품을 블로그에 올 렸고, 사람들에게 알려지기 시작했는데. 만드는 방법을 문의하거나, 작품을 주문하 는 사람들이 늘자 퇴사를 한 뒤 본격적으로 강의와 판매를 시작했다고. 결혼, 각종 기념일 선물은 물론 다양한 강의들로 입소문을 타기 시작. 월 평균 300~400만 원 정 도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고. 블로그나 SNS를 통해 주문을 받아 집에서도 만들어 판 매를 할 수 있어 적은 자본으로도 창업할 수 있다는 이점이 있어 수강생들도 점차 늘 고 있다. 한 편, 손으로 접어서 만드는 종이 모형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는 안지은 (32세) 씨. 창업 전 도자기 회사에 다녔다는 그녀는 기존에 있던 디자인을 찍어내듯 이 만드는 것이 아닌 자신의 개성을 살린 나만의 디자인을 만들고 싶어서 퇴사 후 남 편과 함께 두 사람의 전공을 살려 장난감, 인테리어 소품들을 만드는 종이 모형을 개 발했다. 잘 찢어지고 젖는 종이의 단점을 극복하기 위해, 다양한 재질의 종이들을 선 별했다고. 이렇게 개발한 종이 모형은 도안을 접어 접착제를 붙이기만 하면 손쉽게 만들 수 있어 다양한 연령층을 사로잡았다. 판매는 물론, 직접 제품을 만드는 체험 프로그램에 완제품을 만들어주는 서비스까지 제공하고 있다. 자신의 재능을 살려 성 공을 이뤄낸 이들의 이야기를 에서 만나본다.
2017.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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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오늘 아침
2887회
1.부부의 잃어버린 8년, 그날의 진실은?
2.인근 호텔 공사로, 벽에 금 가고 응급실행까지!
3.며느리 마음에 안 들어! 시아버지의 위험한 계략
4.심심풀이 땅콩? 영양 만점 땅콩!
[오늘아침 브리핑] 1) 사망자 13명 발생! 최악의 낚싯배 전복 사고 지난 3일, 오전 6시 9분경 인천 영흥대교 인근 해상에서 낚싯배와 급유선이 충돌해 낚싯배가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낚싯배에 타고 있던 승객 20명과 선 원 2명 총 22명이 바다에 빠졌다. 낚싯배는 이날 오전 6시 인천시 옹진군 영흥도 진 두항에서 출항했다가 사고가 났다. 신고는 낚싯배에 타고 있던 손님이 한 것으로 알 려졌다. 현재 20명이 구조됐지만 저체온증으로 인해 사망자가 늘어나고 있는 상황. 또 사고 해역의 물살이 강한 탓에 사고와 함께 아직 구조하지 못한 실종자 2명이 사 고 지점에서 멀리 휩쓸려갔을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고 구조를 펼치고 있다고 한다. 해상에서 일어난 낚싯배 전복 사고, 취재했다. 2) '왜 절도범으로 몰아' 10년 지기 암매장한 모자 해당 VOD는 사례자 신상정보 보호 및 출연자 보호를 위해 다시보기 서비스를 하지 않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그날 이후] 부부의 잃어버린 8년, 그날의 진실은? 해당 VOD는 사례자 신상정보 보호 및 출연자 보호를 위해 다시보기 서비스를 하지 않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TV 신문고] 인근 호텔 공사로, 벽에 금 가고 응급실행까지! 해당 VOD는 사례자 신상정보 보호 및 출연자 보호를 위해 다시보기 서비스를 하지 않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놀랄法한 이야기] 며느리 마음에 안 들어! 시아버지의 위험한 계략 일찍 아내를 여의고, 홀로 외아들 김지훈(35)을 애지중지 키워 온 김철수(65). 그러 던 어느 날, 지훈은 결혼하고 싶은 여자라며 집으로 박복혜(38)를 데려온다. 하지만, 철수는 아들의 짝으로 복혜가 영~ 성에 차지 않는데, 가장 결정적 이유는 복혜가 이 미 한 번 결혼을 했었다는 것! 하지만, 엄마같이 포근한 매력의 복혜에게 푹 빠진 지 훈은 철수의 반대를 무릅쓰고 끝내 복혜와 결혼을 한다. 하지만, 예상대로 결혼 생활 을 순탄치 않았다. 시아버지 시집살이가 가장 무섭다 했던가. 복혜를 향한 철수의 트 집은 날이 갈수록 늘어나고, 그 때문에 철수와 지훈의 사이도 점점 멀어지게 된다. 모든 게 복혜 탓인 것만 같은 철수. 집을 나섰다가 길거리에서 복통을 호소하며 쓰러 지는데, 이때 철수를 구한 사람은 바로, 예쁘고 능력 있는 의사 나미녀(30). 철수는 미녀와 자주 만나게 되고, 이 사실을 알게 된 복혜. 속으로 시아버지의 연애를 응원 하는데.. 그러던 어느 날, 복혜는 지훈의 아이를 갖게 되고, 기쁜 마음에 지훈에게 말 해보지만, 어딘가 모르게 변한 지훈. 게다가 임신한 복혜를 두고 무려 3개월이나 미 국으로 출장을 가야 한단 말에 복혜의 섭섭함은 커져만 간다. 그리고 우연히 철수의 방을 청소하던 복혜는 수상한 사진 한 장을 발견하는데.. 출장 때문에 미국에 있어 야 할 지훈이 철수와 철수의 애인 미녀와 함께 찍은 사진이었다. 복혜는 엄습해 오 는 불안감에 몰래 철수를 미행하게 되고 충격적인 장면을 목격하는데.. 미국에 있어 야할 지훈과 철수의 애인인 줄 알았던 미녀의 다정한 모습! 그리고 미녀를 며느리라 고 부르는 철수의 모습을 보게 된 것. 알고 보니, 미녀는 철수의 애인이 아니라 남편 지훈의 또 다른 아내였다! 처음부터 복혜가 맘에 들지 않았던 철수는 우연히 만난 미 녀를 자신의 며느릿감으로 점찍었고, 복혜 몰래 지훈을 새장가 보내기에 이르는데.. 믿었던 남편에게 배신당하고, 시아버지에게 버림받은 복혜. 과연, 이 기막힌 이야기 의 결말은? [알고 계십니까] 심심풀이 땅콩? 영양 만점 땅콩! 과거 혈압이 150 이상까지 나왔다는 주부, 김명선(56세) 씨. 고혈압 위험 수준까지 나왔던 주부는 현재 정상 혈압을 회복하며 건강한 생활을 하고 있다는데. 혈압 건강 을 되찾은 주부의 비결은 바로 땅콩에 있다?! 집안 곳곳 손길이 닿는 곳마다 땅콩이 있어 집안일을 하면서도 심심하면 한 알씩 꺼내 먹는다. 그런데 조금은 특별한 주부 의 땅콩, 볶지 않고 삶기 때문이라는데! 땅콩을 껍질 채로 삶았기 때문에 더욱 건강 하게 즐길 수 있다고 한다. 경기도 용인시에 사는 주부, 박수현(37세) 씨는 누구나 부 러워할 만큼 건강한 몸매와 체력의 소유자라는데. 그녀의 건강 비결은 땅콩 새싹이 라고 한다! 땅콩이 아닌, 땅콩 알맹이에서 난 새싹을 생활 속에서 꾸준히 섭취해주면 서 건강을 유지한다고 하는데. 심심풀이로 먹던 땅콩을 활용한 다양한 음식부터 생 소한 땅콩 새싹을 이용한 한상차림까지! 영양덩어리 땅콩의 진면모, 이 알아본다.
2017.1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