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타임
292회
나문희 주현 김영옥 주연의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
알고 보면 더 재밌다! TV 속 TV 이야기, 해피타임! 개그계의 젠틀맨! 따뜻한 미소가 넘치는 훈남! MC 박수홍! 표정이 살아있다! 재치는 만점, 센스는 최고점!! MC 최은경! 배우에서 완벽한 예능맨으로 변신! 이광기! 슈퍼모델다운 환상적인 몸매, 귀여운 스마일 girl! 김새롬! 타고난 개그맨! 소품 개그의 진정한 고수!! 김인석! 그녀가 없는 주말은 상상도 하기 싫다! 유쾌한 girl! 장영란! 해피 바이러스 6명과 함께하는 초특급 웃음 파티!! 일요일 아침은 해피타임과 함께 신나게 달려보자!! 한 순간의 이슈도 놓치고 싶지 않으신 분! 단순하고 식상한 웃음에 만족하지 못하시는 분! 옛 프로그램을 보면서 추억 속에 풍~덩 빠지고 싶은 신 분! TV 그 이상의 TV를 원하시는 분까지!! 모두모두 해피타임 앞으로~! 스타의 진솔하고 새로운 모습을 만나 볼 수 있는 시간! TV 속 유쾌! 상쾌! 통쾌! 한 웃음 퍼레이드~ 일요일 아침의 웃음 핵폭탄! 과 함께 하세요! ★ 금주의 명장면 베스트 멋지게 사표를 던진 황태(김남주), 그러나 봉준수(정준호) 또한 회사에서 구조조정 당하는데....... 불일치 게임을 통해 알게 된 아이돌의 진정한 뜻은? 나영(신은경)이 자신의 아들로 키운 민재(유승호), 그리고 그녀가 낳은 딸 인기(서우). 둘의 불꽃같은 첫 만남 ★ 해피타임머신 내 생에 가장 재미있는 일주일. 내게 타임머신이 생긴다면? 타임머신을 타고 내가 원하는 날짜로 돌아가서 보고 싶은 프로그램을 찾아보는 코너. 과거 TV 속 추억의 프로그램으로 나만의 일주일을 채워보자! 일요일 일요일 밤에, 낯선시간속으로에서 황신혜의 혼신의 타잔연기 10시 임성훈입니다, 빅뱅 지드레곤의 끼 넘치는 어린시절 그리운 어머니 그리운 아버지, 어린 시절의 차두리와 차범근 부자 스타들의 재미있는 즉흥연기가 돋보인 유쾌한 스튜디오 나만의 일주일을 '해피타임머신'에서 웃음과 재미로 채우세요. ★ 스타빅뱅 해피타임 라이벌 열전!! 닮은 듯, 다른 듯. 스타들에게도 공통점들이 많은데.... TV 속의 스타들을 비교해 보고 스타에 대해 알아보는 코너. 절친 한류 스타 소지섭 vs 송승헌. 한류의 중심에 있는 절친 스타 소지섭과 송승헌. 다른 듯 하지만 닮은 두 스타의 매력을 스타빅뱅을 통해 알아보자. ★ 해피타임 NG 스페셜 드라마, 예능, 오락, 뉴스, 영화, CF 등 다양한 장르의 업그레이드된 초강력 NG들이 총출동했다! NG장면을 통해 알고 싶었던 스타들의 솔직한 모습을 들여다보는 초강력 NG퍼레이드~!! 그리고!!! 이번 주 최고의 웃음을 주었던 폭소만발 웃음 NG까지!! 그 특별한 모든 것이 공개됩니다!! 이천희 소이현의 키스신 NG 김현중 정소민의 촉촉한 연기는? 화제의 장면, 김남주의 사표 던지기 비하인드 스토리는? 뺨 때리기 신기술을 선보인 박상원 에서 스트레스를 날릴 수 있는 핵폭탄 급 웃음 선물이 공개 됩니다!! ★ 해피타임 명작 극장 시청자들의 기억 속에 남아있는 역대 최고의 MBC프로그램을 압축해 다시 감상해보는 시간. 아! 옛날이여~! 낭만과 추억이 있는 TV의 감동 속으로 GO~GO!! 이번 작품은 나문희 주현 김영옥 주연의 가슴 아픈 가족애를 다룬 노희경 작가의 작품 !! 에서 그 재미와 감동의 순간을 함께 하세요~ 일요일 아침 8시 10분! 의 초특급 웃음 파티로 초대합니다!
2010.10.31
쇼! 음악중심
195회
신승훈 . SHINee . 쥬얼리 . 애프터 스쿨 . 티아라 . 가인&조권 . BEAST . 윤하 . 현아 . 화요비&고유진 . 브라이언 . 홍진영 . IU . H-유진 . F.cuz . 간종욱 . AB에비뉴 . 이나영 . Lucy
2010년 1월 9일 (토) / 제 195회 [제195회] 대한민국 음악의 중심! 쇼!음악중심! ♬ Good-bye, Jewelry ․ Please don't say goodbye bye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을 약속하는, 그녀들의 마지막 'Love Story'... - 쥬얼리『Love Story』 ♬ Special Stage ․ 쇼!음악중심에서만 만나 볼 수 있는 스.페.셜.스.테.이.지 大공개!! '우리 결혼했어요-시즌2'의 사랑스러운 커플 가인♡조권의 초절정 Lovely stage를 절.대. 놓치지 마세요~ - 가인&조권『우리 사랑하게 됐어요...』 ♬ First Solo ․ 스타일리시한 Solo Stage로 Hot 'Change'!!! Stage를 뒤흔드는 강렬한 'Hyun_A' 사운드가 지금 바로 시작됩니다! - 현아(feat. BEAST 용준형)『CHANGE』 ♬ Hot stage ․ 감미로운 보이스를 'Love'~ 아련한 눈빛에 'Stay'! 부디 우월함으로 빛나는 SHINee 사운드를 멈추지 말아 Jo!Jo! - SHINee『JoJo』 ․ 부드럽지만 강렬하게 다가오는 그녀들의 카리스마! - 애프터 스쿨『너 때문에..』 ․ 애교계의 절.대.강.자! 그녀들의 깜찍함에 뽀삐 앙~상큼함에 뽀삐.뽀삐 앙.앙~♡ - 티아라『Bo Peep Bo Peep』 ․ 절대. 절대. 헤어 나올 수 없는 the B.B.B. Best Sound!! 들으면 들을수록 더.더.더 듣고 싶은 건, 정말 Mystery~♪ Mystery~♪ - BEAST『Mystery』 ♬ New Song ․ 대한민국 대표 싱어송 라이터! 발라드의 황제, 신승훈의 Brand-new 감성 사운드! - 신승훈『그랬으면 좋겠어』 ․ 화요비&고유진의 名品 하모니로 전하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 노래 - 화요비&고유진『Ghost』 ․ 신나는 멜로디와 함께 찾아온 네 명의 Stylish 소년들! 2010년 가요계의 Focus는 이제 '포커즈(F.cuz)'에게로!! - F.cuz『Jiggy』 ․ 슬픔보다 더 슬픈 이별을 노래하는 그녀, '루시(Lucy)'! 겨울의 감성을 울리다... - Lucy『1년 365일』 ♬ Volume Up! ․ 젤리처럼 통통 튀고~ 쿠키처럼 촉촉한 아이유의 보이스에 빠져 빠져 Boy! - IU『마쉬멜로우』 ․ 두.근.두.근. 듣기만 해도 가슴 설레는 그 말, 넌 “내! 내! 내 여자~” - 브라이언『내 여자』 ․ 2010년에도 그녀의 사랑의 배터리는 언제나 충.전.완.료! - 홍진영『사랑의 배터리(remix ver.)』 ․ 귀에 착!착! 감기는 트로트 사운드로 '꽃단장'한 stage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 이나영『꽃단장』 ♬ 그들이 이별에 대처하는 자세 ․ 이별의 아픔을 솔직담백하게 전하는 그녀의 이별 이야기 속으로~ - 윤하『오늘 헤어졌어요』 ․ 남자, 웃음으로 이별의 슬픔을 감추다... - 간종욱『웃었어』 ♬ Love is... ․ 하얀 눈과 함께 내리는, 가슴시리도록 아름다운 추억에 사.랑.경.보. - H-유진(with IU)『사랑 경보』 ․ 겨울의 중심에서 사랑의 끝을 노래합니다. - AB에비뉴『사랑 둘이서..』 ◎ 출연자 신승훈 . SHINee . 쥬얼리 . 애프터 스쿨 . 티아라 . 가인&조권 . BEAST . 윤하 . 현아 . 화요비&고유진 .브라이언 . 홍진영 . IU . H-유진 . F.cuz . 간종욱 . AB에비 뉴 . 이나영 . Lucy
2010.01.09
MBC 다큐프라임
특집04
세기의 목소리 에디트 피아프 : 장밋빛 인생에 가려진 눈물의 기록
- 특집 MBC 다큐프라임 샹송의 여왕 '에디트 피아프'의 비극적 사망 미스터리 추적 - 고통에 몸부림치며 살기 위해 노래했던 비운의 가수…샹송의 여왕 '에디트 피아프'를 평생 괴롭힌 고통의 실체는? - 세계를 휩쓴 '사랑의 찬가'의 주인공 에디트 피아프! 프랑스 국민 아이콘의 충격적인 진짜 사망 원인 공개! - 거리의 가수가 세계를 휩쓴 샹송의 여왕이 되다! 드라마보다 더 드라마 같은 '에디트 피아프'의 삶 재조명 - 프랑스의 작은 새 에디트 피아프, 사랑을 노래했지만, 평생 고통 속에 살았던 그녀의 진짜 이야기 - MBC 백투더퓨처 장혁, 프랑스의 별 에디트 피아프를 간암으로 내몬 충격적 내막에 “탄식” 방송 : 10월 19일(일) 오전 7시 40분 “영화 속 이야기처럼 과거로 시간 여행이 가능하다면 우리의 현재와 미래는 지금과는 달라지지 않았을까? 오는 10월 19일 방송되는 특집 MBC 다큐프라임 는 시간 여행이라는 독특한 콘셉트를 통해 과거 유명인들의 삶을 반면교사 삼아 현대인의 건강을 되찾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프로그램이다.? - '사랑의 찬가', '장밋빛 인생' 등 프랑스를 넘어 세계를 사로잡은 전설적 가수 '에디트 피아프'… 47세, 비극적 죽음을 맞이한 충격적 진실은? 특집 MBC 다큐프라임 의 네 번째 시간 여행 주인공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랑의 맹세, '사랑의 찬가'를 부른 에디트 피아프. 1940~50년대 중반, 전쟁과 고통으로 가득한 시대, 그녀의 목소리는 위로이자 희망으로 떠오르며 프랑스의 국민 아이콘이 되었다. 147cm의 작은 체구에서 뿜어져 나오는 압도적인 가창력과 강렬한 음색, 섬세한 감성으로 '작은 거인', '노래하는 작은 새'라 불리며 에펠탑과 함께 프랑스의 상징적인 존재가 된 그녀. 국경과 세대를 넘어 세기의 가수가 된 에디트 피아프. 하지만 1963년, 47세의 나이로 안타깝게 세상을 떠났다는 비보가 들려왔고 프랑스를 비롯 전 세계는 큰 충격과 슬픔에 빠졌다. 그녀의 사망 원인은 간암! 하지만 화려한 삶 이면에 그 누구도 알지 못했던 고통의 실체가 숨어있었으니... 그녀를 죽음으로 이끈 감춰진 내막이 공개되자 MC 장혁은 안타까움과 탄식을 금치 못했다는 후문. 샹송의 여왕, 에디트 피아프를 죽음으로 이끈 충격적 실체는 무엇일까? - 이별 그리고 배신…'사랑의 찬가' 에디트 피아프의 처절하고 잔혹한 사랑의 기록 1915년 세계 1차 대전 시기, 거리의 가수와 곡예사 사이에서 태어난 에디트 피아프. 태어나자마자 부모에게 버려지고 매춘 굴을 운영하는 할머니의 손에 자라게 된다. 비위생적인 환경과 영양실조로 3살에 각막염으로 5년간 시력을 잃으며 암흑 속 투쟁을 벌여야 했는데. 성인이 된 후에도 그녀의 비극은 끝나지 않았다. 평범한 사랑과 행복을 꿈꾸며 낳은 딸은 겨우 두 살 무렵, 뇌수막염으로 세상을 떠났고 '장밋빛 인생'을 꿈꿨던 연인 '이브 몽탕'은 성공 후 그녀를 배신하고 떠나고 만다. 이후 사랑을 맹세한 복싱 선수 '마르셀 세르당'까지 자신이 공연 당일, 비행기 추락 사고로 사망하며 반복된 이별과 배신, 사랑의 고통 앞에 충격을 받은 에디트 피아프. 절망 속에서 희망을 노래하며 많은 이들에게 위로를 준 그녀였지만, 정작 자신의 삶은 수없이 많은 스캔들과 의문의 교통사고, 알코올과 약물 중독으로 끝없이 추락하고 있었다. 프랑스 국민의 위로와 희망의 아이콘, 에디트 피아프의 충격적인 삶과 잔혹한 사랑의 기록을 에서 추적한다. - 세대 불문 피할 수 없는 전쟁! 전신을 갉아 먹는 '스트레스'에서 벗어날 핵심 키 수십 년에 걸쳐 누적된 스트레스로 47세 이른 나이에 죽음을 맞이한 에디트 피아프. 하지만 그녀에게 일어난 비극은 현재를 사는 우리 삶에도 계속 이어지고 있다. 과로, 인간관계, 업무 스트레스와 같이 우리는 매일 스트레스 홍수 속에 살고 있는 상태. 눈에 보이지 않기에 스트레스는 그저 참는 것이라 생각했던 과거와 달리 현대의학에서는 스트레스받기 전 내 몸의 방어 시스템을 구축하는 법을 발견했다. 이에 이날 방송에서는 스트레스로 전신에 장독소가 퍼지며 암까지 겪은 '바디 체인저'들이 출연. 2주간의 항산화력 개선 프로젝트에 도전해 관심이 집중된다. 다발성 염증 질환과 암의 공포 속에 살아온 바디 체인저들. 이들은 무너진 방어 시스템을 회복하며 바디 체인징에 성공할 수 있을까? 풍부한 감정과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전 세계를 울린 샹송의 여왕 '에디트 피아프'. 사랑의 아픔과 상실 그리고 그 속에서 위로와 희망을 전한 프랑스 국민 아이콘의 히스토리는 10월 19일(일) 오전 7시 40분 특집 MBC 다큐프라임 '세기의 목소리 에디트 피아프 : 장밋빛 인생에 가려진 눈물의 기록' 편에서 방송된다.
2025.10.19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
7회
드디어 마지막 여정! '우유니 소금사막'으로 향하다! 태어난 김에 떠난 남미, 아디오스!
기안84 X 이시언 X 빠니보틀 無계획 현지밀착! 대환장 남미 여행기 # 지구 반대편에서 만난 소중한 친구 포르피와 이별 포르피 & 포르피 2세와 함께 안데스산맥 중턱에 위치한 아름다운 휴양도시 로 향하는 기안84! 포르피 가족에게 마음이 담긴 선물을 하기 위해 폭풍 쇼핑을 하는데.. 과연 에서는 무슨 일이..?! # 드디어 남미 여정의 종착지, '우유니'로 향하다! 볼리비아 에서 다시 만난 기안X시언X빠니 완전체! 에서 버스 타고 9시간을 달려 세계에서 가장 큰, 지구의 거울을 품은 에 도착! 드.디.어 기안84의 버킷리스트 '소금 호텔'에 입성하는데.. # 기안84가 죽기 전에 꼭 가보고 싶었던 그곳! '우유니 소금사막'을 마주하다! 주황빛 노을로 시작해 실시간으로 변해가는 우유니의 석양을 바라보며 벅차오르는 감정에 한껏 취한 기안84... 마지막까지 카메라를 끌 수 없게 만든 아름다운 우유니의 밤까지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 대망의 마지막 여정! 1월 22일 (일) 오후 4시 30분 마지막 이야기!
2023.01.22
심장이 뛴다 38.5
3회
동물도 건강검진이 필요해요
- 사람을 위해 위험을 감수하는 특수목적견! 그들의 특별한 건강검진 현장! 인간보다 40배 이상 발달한 청각과 만 배 이상 뛰어난 후각! 그리고 고도의 훈련으로 단련된 민첩함으로 사건·사고 현장을 누비는 특수목적견. 잘 훈련된 특수목적견 1마리는 사람 30명을 대신할 정도다. 이렇게 반려동물의 삶이 아닌 사람을 위해 위험을 감수하는 만큼 건강관리가 필수. 그래서 꼭 필요한 것이 대형 병원 건강검진이다. 부상과 질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다. 검진이나 치료가 필요한 특수목적견이 찾는 동물병원 중 한 곳이 경북 유일의 대학 동물병원, 경북대 동물병원이다. 건강검진 시즌만 되면 동물병원 전체가 들썩일 정도라고. 충성심이 뛰어나고 복종 훈련을 잘 받은 특수목적견들도 동물병원의 낯선 환경과 힘겨운 자세 앞에선 거부 반응을 보일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런 엄청난 친구들이 9마리나 경북대 동물병원으로 몰려들었다. 그중 가장 눈에 띄는 46kg의 거구, 에이거의 돌발행동에 모두 긴장을 늦출 수 없는데. 과연, 건강검진을 무사히 마칠 수 있을까? - '동물 영웅' 119 구조견 소백이의 건강 상태는? '광주 아파트 붕괴사고' 현장에서 실종자 2명을 찾아낸 119 구조견, '소백이'도 임무를 마친 뒤 곧바로 건강검진을 받기 위해 경북대 동물병원을 찾았다. 열악하고 위험했던 현장을 누비는 사이, 눈에 보이지 않는 상처를 입진 않았을까 의료진도 좀 더 세심하게 검진을 준비했는데... 동물 영웅, 소백이의 건강은 괜찮은 걸까? - '웃는 고래', '토종 돌고래' 상괭이가 동물병원에 나타난 이유는? 특수목적견 건강검진 소동이 지나간 경북대 동물병원이 또다시 소란스러워졌다. 사람들에게 웃는 고래로 알려진 토종 돌고래 상괭이가 나타났기 때문. 길이가 2미터에 가까운 거대한 상괭이가 동물병원에 나타난 이유는 무엇일까? - 안녕, 나의 어르신... 노령 동물 전문 수의사, 박정윤 우리보다 빠르게 흘러가는 동물의 시간을 주제로, 노령동물을 특별하고 애정 어린 시선으로 바라보는 수의사 박정윤과 노령 동물 환자와 보호자의 사연을 조명한다. 반려동물 평균 수명 15세. 강아지를 기준으로 15세는 사람 나이로 89세다. 사람도 노화가 진행되고, 아픈 곳이 늘어나는 것처럼 동물 역시 마찬가지. 10세가 넘은 노령동물을 돌보는 보호자들은 암과 치매, 신부전 등 다양한 질병을 앓는 모습을 지켜보면서 막막함에 두려움을 느끼기 쉽다. 그런 보호자와 노령동물의 마음을 보듬고 든든한 지원군이 돼주는 이가 박정윤 수의사다. 겉으로 보기엔 털이 빠지고 기력도 없어 더 이상 예쁘지 않은 나이 든 동물들. 그래서 가족에게 버림받기도 하는 노령동물에 더 애정을 갖는 이유는 무엇일까? - 17살, 찡찡이와의 이별 노령동물 치료에는 완치가 없다. 하나둘 아픈 곳이 늘어나는 데다 한 가지 문제를 해결한다고 건강을 회복하기 힘들기 때문이다. 더구나 수술을 견뎌낼 체력마저 되지 않는다면 손쓸 도리가 없다. 일주일 전, 갑작스러운 경련 증상으로 동물병원에 입원한 17세, 찡찡이가 딱 그렇다. 2년 전, 각막궤양으로 한쪽 눈을 적출하고 만성 신부전 투병 중인 찡찡이. 당시에도 힘들게 고비를 넘겼었는데 이번엔 마비까지 찾아왔다. 보호자, 보람 씨는 대학생 때 생후 2개월, 아기 찡찡이를 입양해 지금까지 함께 지냈다. 얼마 전, 쌍둥이 엄마가 되기까지 그 모든 순간을 함께한 찡찡이가 갑자기 떠나버릴까 봐 두렵고 고통을 덜어줄 수 없는 것도 미안하기만 한데... 17년을 함께한 찡찡이와 이별이 두려운 보람 씨에게 박정윤 수의사가 내린 처방은 무엇일까? - 더불어 사는 세상을 위한 사람과 동물이 더불어 사는 세상을 위한 더 가까이 캠페인. 3번째 주인공은 배우 공승연. 현재 임시 보호 중인 강아지 '유키'와 함께 출연한다.
2022.05.18
문화사색
577회
1.문화트렌드X - 색채로 세상을 치유하다! <마리 로랑생> 展
2018.02.05
MBC 스페셜
747회
마지막 선택, 아름다운 마무리
■ 기획의도 한국은 2010년 영국의 경제지 이코노미스에서 발표한 국가별 '죽음의 질' 조사에서 40개 조사 대상 국가 중 32위를 차지한 나라. 그만큼 죽음에 대한 인식도, 삶에서 죽 음이 갖는 의미에 대해서도 진지하게 얘기하길 꺼린다. 게다가 2015년 한해만 사망 자의 75% 가량이 병원에서 숨졌다. 그리고 병원 사망자의 80% 가량이 회복가능성 이 없는데도 연명의료를 받다가 사망했다. 이로 인해 한국인은 전 생애동안 가장 많 은 의료비를 사망 직전 6개월간 사용한다. 가족 중 누군가가 연명의료에 의존하다 사 망하는 경우 남은 가족들은 이별의 슬픔 보다 연명의료가 남긴 의료비 폭탄으로 더 고통스러워하는 경우도 많다는 것이다. 인간이기에 누구도 피할 수 없는 일, 죽음. 하지만 한 치 앞을 알 수 없는 게 우리네 삶이라 죽음마저 내 뜻대로 되지 않는 게 인생이다. 그러다보니 지금 이 순간, 어느 누군가는 중환자실에서 갖가지 연명의료에 의지해서 고통스럽게 삶의 끈을 붙잡고 있을 수도 있고, 다른 누군가는 중환자실에 홀로 누워 연명의료 장치에 의존하는 삶 대신 세상과 조금 이른 이별을 하더라도, 사랑하는 가족에게 마음속에 담아둔 사랑 을 남김없이 쏟아 부을 수 있는 죽음의 방법을 선택한 사람들도 있다. 2017년 8월 '연명의료결정법'의 1차 시행이 이뤄지고, 2018년 2월 본격 시행을 앞두 고 있는 지금이야말로, 잘 사는 것만큼 잘 죽는 것도 왜 중요한지에 대해서 함께 생 각해봐야 할 때가 아닐까? ■ 주요내용 2015년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발표한 통계에 따르면 한국인의 75%가 병원에서 숨졌 다. 그리고 그 중 80%이상이 중환자실에서 연명의료를 하다가 의식없이 사망했다. 연명의료는 인공호흡기, 심폐소생술, 혈액투석, 항암제 투여 등 4가지 의료 행위로 사실 의료계 일각에서는 회생 가능성이 없는 임종기 환자에게는 고통만 가중하는 의 미 없는 행위가 된다고 지적해 왔다. 결국 한국인 중 많은 수가 고통스러운 경험을 마지막으로 생을 마무리하고 있다는 애기다. 그런데 연명의료의 고통은 환자(혹은 사망자)에게만 국한되지 않는다. 환자가 산소 호흡기를 달고 콧줄로 영양을 공급하는 등의 연명의료를 시작하면 가족은 엄청난 의 료비를 부담해야 한다. 회생할 가능성이 없는 임종기 환자가 그 대상이라 밑 빠진 독 의 물 붓기 식이다. 그런데 여러 조사결과에서 한국인의 대다수는 연명의료에 관해 '나는 절대 안하지 만 그 대상이 가족이라면 절대 포기 못 해!'라는 이중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는 것으 로, 나타났다. 그 이유는 뭘까? 충남의 한 대학병원 중환자실에 입원 중인 이영기씨의 가족도 입원비 중간정산을 하 면서 1,465만원의 영수증을 받았다. 겨우 두 달 입원비로 말이다. 원무과 직원은 이 것도 중환자실에 입원한 다른 환자들에 비해 액수가 아주 적게 나온 것이라며 위로 했다. 이영기씨가 만성폐쇄성폐질환자로 폐렴으로 입원해서 심폐소생술이나 혈액투 석 등의 치료를 받지 않았기 때문이란다. 실제로 같은 병원 중환자실에 입원한지 1주 일이 지났지만 여전히 의식불명 상태인 김씨 할머니의 아들은 더 늦기 전에 어머니 를 요양병원으로 옮겨갈 생각이라고 밝힌다. 10년째 투병 중인 파킨슨병이 악화되면 서 중환자실에 입원한 어머니뿐만 아니라 치매로 시내의 모 한방병원에서 투병중인 아버지까지, 앞으로 부모님 두 분의 의료비를 어떻게 부담해야할 지 막막하기만 해 서다. 그러나 이영기씨의 5남매도, 김씨 할머니의 아들도 이구동성으로 하는 말은 “부모님 의 연명의료는 끝까지 포기하지 않을 겁니다. 자식 된 도리로 연명의료를 중단하는 건 감히 생각도 할 수 없는 일입니다.” 인간이기에 누구도 피할 수 없는 생의 마지막 길, 죽음. 그러나 그 죽음을 맞이하는 방식은 사람마다 다 다르다. 충남의 한 대학병원에서 만난 간세포함 말기 환자 윤OO씨의 경우 여명이 얼마 남지 않은 지금까지도 자신의 상태를 모른다. 암 발병 사실을 알았을 때 이미 말기 상태였 지만 가족들이 그 사실을 윤OO씨에겐 숨긴 채 서울과 충남의 병원을 오가면서 1년 반 넘게 회복가능성이 없는 항암치료에만 매달리는 사이 그의 병세는 더욱 악화돼버 렸기 때문이다. 부인 역시 3개월 전에야 그 사실을 알게 된 터라 '중환자실에서 죽는 줄 알았다. 그래서 너무 무서웠다'고 눈물짓는 남편 앞에서 당황스럽기만 하다. 반면 울산에 사는 담도암 말기 환자 이성만씨는 병원대신 집에서 생활한다. 항암치 료도 일찌감치 포기했다. 아니 처음부터 하지 않았다. 암 발병 사실을 알았을 때 의 사로부터 이미 그 어떤 치료도 회복에는 도움이 되지 않은 상태라는 걸 들었기 때문 이다. 대신 그가 선택한 것은 울산의 한 대학병원 호스피스완화의료 팀에 가정 호스 피스 서비스를 신청한 일. 전담 간호사는 1달에 8번, 의사는 1번, 그밖에 사회복지사 와 자원봉사자들이 제공하는 여러 가지 도움까지 받으면서도 환자부담액이 한 달에 10만원이 채 안 되기 때문에 풍족하지 않은 살림에도 고민하지 않을 수 있었다. 그리 고 1년째, 병원 문을 나설 땐 여명이 3개월 남짓 될거라는 소릴 들었던 이성만씨는 간병을 해주는 아내에게 시도 때도 없이 애정공세를 퍼붓는 로맨틱가이로 매일 웃으 면서 삶을 마무리 하고 있다. 호스피스 팀으로부터 말기 암환자를 엄청난 고통 속에 빠뜨리는 통증 완화치료를 적절하게 받고 있기 때문이다. 팔십 평생을 농부로 살아온 김종원씨는 호스피스완화의료 병동의 입원 환자다. 말 기 암환자인 그는 스스로도 자신의 여명이 얼마 남지 않았음을 안다. 그럼에도 환자는 물론 가족들도 처음 호스피스 병동 입원을 권유받았을 때는 '호스 피스=죽으러 가는 곳'이라는 생각에 울며 주저했었다. 하지만 지금은 다르다. 간병하 는 가족의 힘만으론 하기 힘든 목욕, 머리 감기기, 족욕에 마사지는 물론 환자와 가 족이 서로 마음을 나눌 수도 있고, 스트레스도 풀 수 있는 원예요법, 노래 교실, 가족 소풍 등까지 여러 서비스를 경험하면서 김종원씨는 물론 가족들도 변했다. 무뚝뚝 한 경상도 사나이로 팔십 평생을 살아온 김종원씨가 52년간 자신의 곁을 지켜온 아 내에게 생전 처음으로 꽃도 선물하고, 고맙고, 미안하다 그래서 조금만 더 시간이 있 었으면 좋겠다라고 눈물지을 정도로 말이다. 한국에서는 2015년 7월 국민건강보험이 처음 적용되면서 대중화를 꾀하고 있는 호스 피스 돌봄의료. 2017년 8월 연명의료결정법 1차 시행으로 그 대상이 말기 암환자에 서 에이즈와 만성간경화, 만성폐쇄성호흡기질환 등 비(非)암성말기 환자들까지 대상 자가 확대된 이유는 뭘까? 호스피스 돌봄의료란 무엇인지 현재 서비스를 받고 있는 환자와 그 가족들의 경험을 통해 확인한다. 2018년 2월 '연명의료결정법'이 본격 시행되면 모든 임종기 환자가 적절한 시기에 호 스피스 돌봄을 받을 수 있게 된다. 또한 '사전연명의료의향서'와 '연명의료계획서'를 통해서 회복가능성이 없는데도 치료비 부담만 큰 연명의료를 환자와 그 가족이 거부 할 수도 있게 된다. 하지만 '법'이 제정됐다고 해서 죽음에 대한 한국인의 뿌리 깊은 인식까지 하루아침에 바꿀 수 있을까? 대만은 한때는 한국만큼이나 죽음을 입 밖에 꺼내는 것조차 금기시 됐던 나라. 그러 나 지금 대만은 '죽음의 질'이 아시아에선 1위, 세계에서 4위로 손꼽히는 나라다. 한 국의 에 해당하는 도 2000년 아시아 최초로 제정됐 다. 호스피스 돌봄의료와 관련해서도 대만은 1996년 처음으로 건강보험을 적용한 이 후 세계에서 가장 많은 호스피스 병상을 갖고 있는 나라다. 1990년부터 대만 정부와 호스피스기금회라는 민간단체가 손잡고 '죽음에 대한 대국민 인식 개선을 위한 홍보 와 교육 및 호스피스 인프라 확산에 적극적으로 나서온 결과다. 대만에는 현재 51개 의료기관에 724개의 호스피스 병상이 있고, 80개 의료기관에서 가정 호스피스 돌봄의료 팀을 운영한다. 그리고 대부분의 의료기관에는 병동, 가정 호스피스와 함께 '자문형 호스피스(Share Care)'가 정착돼 있다. 죽음을 금기시하 는 문화를 바꾸기 위해서 초,중,고,대학에서 정규교육과정의 하나로 '생명교육'을 가 르치고 있다. 또 대만의 연예인과 유명인들이 회복가능성 없는 연명의료 대신 호스 피스로 존엄한 죽음을 선택하자는 대국민 인식 개선을 위한 홍보에 모델로 적극 나 서고 있다. 그 결과 20살 이상의 정신 건강한 성인이면 누구나 '연명의료결정의원서' 를 미리미리 쓸 수 있는 문화가 정착될 수 있었고, 현재는 1년에 86,000명의 국민이 '연명의료결정의원서'에 사인을 한다. 지금까지 이 의원서에 사인한 대만 국민은 총 46만 명에 이른다. 울산의 한 호스피스 병동에서 난소암으로 생을 마감한 김복선씨의 아들 부부는 49제 를 지내고 어머니 집을 찾았다. 자식들을 위해 매실액, 고추장, 젓갈을 장독대 가득 담가놓은 어머니는 생전에 며느리에게 자신이 입전 옷들을 어떻게 처리할 것 인지까 지 알려준 꼼꼼한 분이었다. 삶의 마지막 순간 자식들에게 고통스러운 표정을 보이 고 싶지 않았던 어머니는 호스피스 병동에서 차근차근 삶을 정리하며 편안한 마지막 을 맞이할 수 있었다. 유족들은 어머니의 사후, 돌아가신 분은 물론 유족들에게 존엄 한 죽음을 함께 할 수 있는 기회를 준 호스피스 병동의 의료진에게 조의금의 일부를 기부해서 감사의 마음을 전달했다. 자신에게 여명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것도 모른 채 죽음에 대한 강함 공포로 힘들어 하던 말기 암환자 윤OO씨도 호스피스 완화의료병동에 입원을 했다. 하지만 그는 호 스피스 병동 입원 후 1주일 만에 임종했다. 실제 우리나라의 호스피스 이용기간은 평 균 3주에 불과하다. 3개월 이상인 대만 등 호스피스 돌봄의료 선진국과 비교하면 삶 을 정리할 시간이 턱없이 짧다. '연명의료결정법'의 본격 시행에 앞서 '호스피스=≠죽 음'이 아니라는 인식전환의 노력이 무엇보다도 중요한 이유다. “호스피스 돌봄의료는 환자가 침상에 누워서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상황이더라도, 여전히 사랑할 수 있고, 사랑을 주고받을 수 있고, 감사할 수 있다는 것을 가족과 이해하고 표현할 수 있게 해주는 시간을 가능하게 해드리는 겁니다. 이 기간을 통해서 나는 사랑받는 사람이다, 소중한 존재다 라는 마음을 서로 충분히 주고받았다는 기억은 유족에게도 사별의 아픔을 이겨내고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게 해주는 힘이 됩니다.” - 울산대 호스피스 완화의료 병동 교수진 교수
2017.09.14
오늘N
432회
1. 아이디어가 톡톡, 한식 파스타
2016.0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