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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현동마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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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현동 마님
204회
[204회] 태아가 호흡곤란으로 사망할 수 있어요.
조수사관은 미녀에게 책임지라며 결혼하자고 조르고 해나는 엄마에게 편지를 남기고 떠난다.
2008.05.09
아현동 마님
203회
[203회] 암이라고 다 죽는거 아니야!!
집으로 돌아온 연지는 사현과 미숙에게 혜나가 암에 걸렸다며 마음의 준비를 하라고 하는데...
2008.05.08
아현동 마님
202회
[202회] 이것들은 갔다오면 함흥차사야.
숙영은 자신의 임신사실을 시향에게 말하고 가족들에겐 비밀로 해달라고 하는데...
2008.05.07
아현동 마님
201회
[201회] 잠결에 무슨소리가 들려.
시향은 미녀에게 밖에서 별일 없이 잘 지내고 있냐고 묻는다. 미녀는 석기네 집에서 지내는동안 잠결에 무슨소리가 들린다고 말하는데..
2008.05.06
아현동 마님
200회
[200회] 나 갈테니깐 얼른 짐 싸라.
미녀는 며칠간만 석기네서 지내기로 한다. 전화를 건 석기는 미녀에게 짐을 챙기라고 하고, 미녀는 재촉하는 석기를 보는데..
2008.05.05
아현동 마님
199회
[199회] 좋게 생각하시고, 많이 도와주세요.
시향은 재임용 신청하기로 했다고 숙영에게 좋게 생각하고 도와달라고 말한다. 한편, 다 끝난 시향의 재임용 얘기에 부자는 강력하게 반대를 하는데..
2008.05.02
아현동 마님
198회
[198회]잠깐 할머니 방으로 좀 오소.
숙영(김혜은)은 희라(옥승일)에게 이제부터 자신에게 존대 말하라고 했다는 시향의 말을 전하며 흉을 본다. 시향의 편을 든 희라와 숙영은 또 다시 언쟁을 벌이고... 한편, 사현(독고영재)은 오랫동안 연락이 없는 혜나(금단비)에게 전화를 해보지만 꺼져있다는 메시지만 들리고... 숙영은 할 얘기가 있다며 어르신들과 시향을 방으로 불러 모으는데...
2008.05.01
아현동 마님
197회
[197회] 서로 예의 갖추는 게 좋을 거 같아요.
숙영(김혜은)은 시향(왕희지)이 담근 김치의 맛이 부족하다며 핀잔을 준다. 숙영의 나무람에 시향은 울컥해 직접 부자(최선자)와 비나(이보희)에게 맛을 보라고 권한다. 한편, 길라(김민성)는 시향모(김형자)에게 다시 일 시작하겠다고 하는 시향의 얘기를 꺼내며 속상하다고 하는데...
2008.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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