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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펀딩
13회
<같이펀딩> 13회
▶ [홈쇼핑 태극기함 판매 공약 이행! '같이 버스킹'] 홈쇼핑 태극기함 판매 공약을 지키기 위해 버스킹에 도전한 '같이펀딩' 멤버들! 멤버들의 목표는 이소라, 박정현, 태연 따라잡기..?! 노홍철♡장도연의 환장(?)의 하모니와 특'꿀'보이스로 메보급 노래실력 발휘한 유인나! 그리고 손 놀면 뭐하니? 악기 연주 도전까지! 꽤 본격적이었던 '같이 버스킹' 현장 공개! (feat. 적재) 이 정도면 비긴...비긴 걸로 해주세요~♬ ▶ [같이펀딩 '바다같이 미니콘서트' with 물 만난 악뮤!] '같이펀딩 버스킹'이 끝이 아니다?! 바다 환경 지키는데 힘을 모아준 분들을 위해 준비한 '바다같이 미니콘서트'! 바다를 콘셉트로 한 '항해' 앨범을 발매하며, 바다 환경 지키기에 앞장서고 있는 '악뮤'와 함께한 콘서트! 제대로 귀 호강하고 싶다면?! '버스킹&미니콘서트' 종합 노래 선물 세트! 11월 17일 일요일 밤 6시 30분, '같이' 즐기thㅔ요!
2019.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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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559회
“빙탄소년소녀단“ 특집
▶ “빙탄소년소녀단" 특집 국내 여자 스피드 스케이팅의 레전드 of 레전드! 빙속 여제 갓상화, 이상화 2010년엔 '동빙신기', 2018년엔 '빙탄소년단'! 빙상계의 아이돌, 곽윤기 실력은 물론 비주얼도 금메달! 역전 드라마로 늘 감동을 주는, 이승훈 한국선수단 첫 메달의 주인공! 한국 쇼트트랙 에이스로 급부상 중인, 임효준 ▶ 세상에서 제일 잘 나가는 빙상의 신! '빙신(氷神)들의 속사정' 토크 '스피드스케이팅 氷神', 이상화 이상화, 감동의 순간 고다이라 선수와 대화한 내용은? 이상화, 2018 평창 올림픽 때 다이어트를 필수로 해야 했던 이유는? '쇼트트랙 氷神', 곽윤기 곽윤기, 경기 중 특정 신체부위 때문에 생긴 민망한 습관은? 곽윤기, 상화맘&효준맘 된 사연 공개! '스피드스케이팅 氷神'', 이승훈 이승훈, 룸메이트 정재원 선수에 대한 실체 공개! 이승훈, 어제의 동료 오늘의 코치 '밥데용' 의 비하인드 스토리! '쇼트트랙 氷神', 임효준 임효준, 5,000m 계주 그 뒷이야기 최초 공개! 임효준, 경기 출전 전 꼭~ 신경 쓰는! 집착하는 물건은? 11시 10분, 수요일은 황금어장 보는 날! 채널 고정! 제~발!!
2018.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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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한국인-다문화 희망프로젝트
65회
1. 바다의 우유 통영 햇굴 수확기
2. 우리 결혼해요. 필리핀댁 지지 1부
3. 한 지붕 두 가족, 새터민 귀농부부 이야기 2부
바다의 우유 통영 햇굴 수확기 희대의 바람둥이 카사노바, 유럽 역사를 바꾼 작은 거인 나폴레옹, 절세 미인 클레 오파트라! 세 사람의 공통점은 굴을 즐겨 먹었다는 것.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굴에 대 한 이야기는 우리나라도 마찬가지. '배 타는 어부의 딸은 얼굴이 까맣고, 굴 따는 어 부의 딸은 하얗다'는 속담은 물론 에 '굴은 향미가 있고 피부를 아름답게 하고 안색을 좋게 한다'는 내용도 있다. 찬바람이 불어오는 11월은 햇굴 수확이 시작되는 때다. 이번 주 는 굴의 메카-경남 통영으로 떠났다. 배를 타고 40분간 달려 도착한 곳은 굴밭. 기계 를 이용해 수확한 후, 이물질 제거와 신선도 유지를 위해 바닷물로 세척하는데... 수 확 현장에서 맛보는 생굴의 맛은?! 육지에 도착하자마자 굴 껍질 까는 작업이 시작된다. 일일이 손이 가기 때문에 보 통 힘든 일이 아니다. 이대로 포기할 수 없는 일. 딜도라씨와 다문화 여성들은 계속 굴 껍질 까기에 도전하는데... 과연 그 결과는? 단백질, 마그네슘, 구리, 철, 마그네슘, 요오드 등 미네랄도 풍부한 굴! 고혈압이나 동맥경화 예방, 간기능 증가에도 도움을 준다. 굴미역국, 굴전, 굴무침, 굴밥! 굴 한 상차림을 직접 먹어봤는데! 그들의 입맛에도 잘 맞을까. 제철 맞은 굴의 다양한 변신 을 함께 해보자. 우리 결혼해요. 필리핀댁 지지 1부 서울 노원구의 임대아파트에서 살고 있는 필리핀댁 지지 씨. 4년 전 남편과 결혼해 서울로 왔다. 남편 영수 씨를 알게 된 건 5년 전 어느 날, 한국에서 한 통의 전화가 걸 려왔다. 영수 씨였다. 서툰 영어실력으로 말을 이어가는 그. 알고 보니 한국에서 일 하는 지지 씨의 친구가 영수 씨에게 그녀를 소개한 것. 그들의 연애는 그렇게 시작됐 다. 목소리만 듣고도 서로에게 마음이 갔다는 부부. 1년 만에 필리핀에서 재회를 했 고 우여곡절 끝에 한국으로 오게 됐다. 결혼식을 올릴 경제적 여유가 없어 남편의 집 에서 신혼 생활을 바로 시작한 지지 씨. 현재는 4살 된 아들과 시아버지와 함께 사는 중이다. 이런 부부에게 얼마 전 반가운 소식이 찾아왔다. 한 기관에서 합동결혼식을 주최하 는데, 그곳에 부부의 사연이 채택된 것! 드디어 결혼식을 올릴 수 있게 됐다. 결혼식 전날 결혼식 리허설에 참가한 부부. 서로의 손을 꼭 잡고 떨어지지 않는 지지 씨와 영수 씨의 모습이 제일 눈에 띈다. 다음날, 결혼식 준비로 바쁜 지지 씨가 어디론가 향하는데. 그녀가 만난 사람은 요리전문가. 자신을 위해 결혼식을 준비해준 남편을 위해 제대로 된 한국 음식을 만들어 주고 싶다는 지지 씨. 그녀의 요리솜씨는? 한편, 이들의 집에 인테리어 전문가가 찾아왔다. 부부가 신혼여행에서 돌아오기 전 까지 지지 씨의 집을 변신시키라는 특명을 받았기 때문이다. 그녀는 지금 10평 남짓 의 집을 최대한 넓게 활용할 수 있도록 꾸미기 위해 고군분투 중! 이들의 집은 과연 어떻게 변신할까? 결혼식도 올리지 못했지만 서로를 믿으며 하루하루 열심히 살아가 는 부부를 위한 희망충전소의 이야기! 사랑이 꽃피는 지지 씨의 집으로 들어가 보 자! 한 지붕 두 가족, 새터민 귀농부부 이야기 2부 지난 10월, 전국의 새터민에게 고향의 향수를 불러일으킬 공장이 준공됐다. 바로 북한식 된장, 고추장, 간장, 메주 등을 직접 만들어 판매하는 식품업체가 합천군의 도움을 받아 생산된 것! 아직 많은 수익을 올리진 못하고 있지만 수익보다는 고향의 맛을 만든다는 자부심과 산골마을 귀농생활의 즐거움으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 는 정재원(57)-이정희(43)부부. 북에서 힘들게 농사를 지었던 부모님을 보며 한국 농 촌생활을 시작하기로 마음먹었다는 사장 정재원씨는 90년대 초, 홀로 북에서 넘어 와 러시아를 거쳐 2004년 한국에 정착, 같은 하나원 출신의 아내 정희씨와 만나 사랑 을 꽃피우고 합천에 내려와 터를 잡았다는데... 합천군의 도움으로 1000여 평의 밭 을 꾸리게 된 부부는 양파, 마늘, 콩 등을 직접 심고 수확하는 귀농생활에 푹 빠져 북 한식 장류 만들기에 도전했다. 재원씨 부부와 함께 살며 농사를 배우고 있는 한민수-김수미씨 부부까지. 두 쌍의 부부가 한국의 농촌 문화를 체험해보기 위해 합천의 유명한 산촌생태체험마을인 각 사마을을 찾았는데! 제철인 보리수 열매 따기와 야콘 캐기에 도전한 두 부부. 과연 갓 귀농한 이들의 수확실력은? 그리고 합천하면 빼 놓을 수 없는 해인사를 둘러보고 탑돌이를 하며 두 가족의 소중한 꿈을 빌어보는데... 두 부부의 신메뉴, 아바이 순대를 선보이는 자리! 재원씨 부부를 돕기 위해 방문한 양부모님의 북한식 떡까지~ 북의 음식을 먹기 위해 남북의 지인들이 모두 모였는데 과연, 어떤 평가를 받게 될까? 귀농 새터민 한 지붕 두 가족, 새터민 두 쌍 부부의 이 야기를 들여다본다.
2011.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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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한국인-다문화 희망프로젝트
64회
1. 구수한 가을의 맛, 시래기
2. 딸 부잣집 엄마, 필리핀댁 아이비 2부
3. 한 지붕 두 가족, 새터민 귀농부부 이야기
구수한 가을의 맛, 시래기 높고 푸른 하늘에 선선한 바람까지, 완연한 가을이다. 이럴 때면 생각나는 게 있었 으니, 바로 속 뜨끈하게 데워주는 국물 요리! 김치찌개, 된장찌개, 북어국까지! 다양 한 국 요리 중에서도 늦가을 대표주자는 따로 있다. 바로 시래기국! 이번 주 헬로우 코리아, 제철 시래기 수확 현장으로 떠났다. 넓게 펼쳐진 무밭에 동네 어르신들 삼삼오오 모여, 무 수확에 한창인데... 헬로우 코리아도 농촌 일손 돕기에 나섰다. 무청 아랫부분을 잡고 힘껏 뽑기만 하면 끝! 다 들 자신감 백배! 무를 뽑고 나면, 무청을 잘라내는 작업이 필수! 여기에도 요령이 있 다. 무 꼭지를 꼭 붙혀서 잘라야 하는 것. 그래야 무청 줄기가 흩어지지 않고 한 번 에 말릴 수 있다고. 잠시 후, 수확이 끝난 밭에다 즉석 시래기 덕장을 만드는데... 빨래를 널 듯, 무청 을 하나씩 올려주면 마무리! 처음에는 햇빛에 말리다가, 열흘 후에 차광막을 씌워 반 그늘 건조를 해주면 된다. 그렇게 2달 간 덕장에서 얼었다 녹았다 하는 과정을 거 쳐야 명품 시래기로 탈바꿈 한단다. 비타민AㆍB와 철분, 칼슘 등이 풍부해 건강 식품인 시래기. 그중에서도 가장 으뜸 은 식이섬유. 이는 포도당의 흡수율과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 당뇨와 동맥경화 등 을 예방해 주는 효과가 있다. 또 변비를 막아 줘 다이어트 식으로도 최고라는데. 헬 로우 코리아의 무청 수확과 건조, 다양한 시래기 음식들을 체험해보자. 딸 부잣집 엄마, 필리핀댁 아이비 2부 강원도 원주시에 살고 있는 올해 결혼 8년 차 필리핀댁 아이비 씨. 든든한 남편과 애교 만점 세 딸 덕분에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한국에서의 바쁜 생활과 조용 할 날 없었던 세 아이들 때문에 자신의 생일을 단 한 번도 챙기지 못한 그녀. 곧 다가 오는 아내의 생일을 위해 남편이 이벤트를 준비했다. 아내가 곤히 잠든 새벽. 성진 씨는 아내를 대신해 아침밥을 차렸다. 처음 끓여보는 미역국. 남들이 보기엔 형편없 어 보이는 생일상. 하지만 아이비 씨에게는 어느 생일상 부럽지 않은 만찬이다. 공사가 진행되는 동안 가족들은 바다에 가기로 했다. 아내가 바다를 보러 가자 고 할 때마다 너무 바빠 아내의 말을 들어줄 수 없었던 남편. 오늘은 잠시 바쁜 일상을 접어두고 바다에 가기로 했다. 바다에만 가면 모든 고민이 해결될 것 같다는 아이비 씨. 4년 만에 바다에 간다는 그녀와 아이들. 좋아하는 딸들과 아내를 보니 왜 진작 이 런 시간을 가지지 못했는지 파도처럼 후회가 밀려오는 성진 씨. 끝이 보이지 않는 바 다에 앉아 끝이 보이지 않는 행복을 그리는 가족들. 가족들은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 까? 한편, 가족들의 오랜 고민거리가 해결됐다. 위생상태 문제가 심각했던 50년 된 재 래식 화장실. 이곳이 현대식 화장실로 변신한 것이다! 성진 씨는 새롭게 생긴 화장실 을 보고 얼굴에 웃음꽃이 피었다. 세 딸들도 좋아서 어쩔 줄을 모르는데. 향기 나는 공간을 선물한 전문가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가족들. 하지만 여기서 끝이 아니 라는데. 가족들의 희망의 집 속으로 들어가 보자! 한 지붕 두 가족, 새터민 귀농부부 이야기 지난 10월, 전국의 새터민에게 고향의 향수를 불러일으킬 공장이 준공됐다. 바로, 북한식 된장, 고추장, 간장, 메주 등을 직접 만들어 판매하는 식품업체가 합천군의 도움을 받아 생산된 것! 아직 많은 수익을 올리진 못하고 있지만 수익보다는 고향의 맛을 만든다는 자부심과 산골마을 귀농생활의 즐거움으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 는 정재원(57)-이정희(43)부부가 그 주인공. 북에서 힘들게 농사를 지었던 부모님을 보며 한국 농촌생활을 시작하기로 마음먹 었다는 사장 정재원씨는 90년대 초, 홀로 북에서 넘어와 러시아를 거쳐 2004년 한국 에 정착, 같은 하나원 출신의 아내 정희씨와 만나 사랑을 꽃피우고 합천에 내려와 터 를 잡았다고. 합천군의 도움으로 1000여 평의 밭을 꾸리게 된 부부는 양파, 마늘, 콩 등을 직접 심고 수확하는 귀농생활에 푹 빠져 북한식 장류 만들기에 도전했다는 데... 시골생활이 심심하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절대 그렇지 않다는 부부! 이유는 바로 한 집에 살고 있는 또 다른 존재가 있기 때문인데~ 평소 알고 지내던 한민수(52)-김 수미(45)씨 부부가 정재원씨 부부의 귀농생활을 부러워하며 일을 배우겠다고 내려 와 살림을 합친지 어느덧 3개월! 거실하나, 방 두 개 달린 한 집에서 살며 함께 농사 일을 회포를 푼다는 두 쌍의 부부. 이제는 떨어질 수가 없는 가족보다 가까운 사이 가 됐다는데... 한 지붕 두 가족, 새터민 귀농 부부들의 이야기를 들여다본다.
2011.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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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전망대
488회
1. 공사장의 대학생들
2. 주부들이 나선다
3. 통일 현장 <귀농 탈북자>
4. 영화 속 북한 – 샅바를 잡아라
5. 전망대 초점 <북한의 명절과 전통문화>
1. 공사장의 대학생들 북한의 대학들은 지난 6월부터 내년 4월까지 휴교중이라고 합니다. 김일성 주석의 100회 생일인 내년, 이른바 강성국가를 건설하기 위해 대학생들도 모 두 공사장에 가 있다는 건데요, 실제 노동력이 필요하기도 하겠지만 동요하는 청년층을 한데 모아놓고 결속시키려 는 목표도 있지 않나 보입니다. 지난 8월 28일 북한의 청년절을 맞아 전 지역에서 대대적인 행사가 벌어졌습니다. 전망대 브리핑에서 전해드립니다. 2. 주부들이 나선다 주부들이 나서면 못할 일이 없다. 이른바 아줌마 파워는 더이상 새로운 일이 아닙니다. 북한 당국도 요즘 주부들의 힘을 빌리고 있습니다. 제철공장, 험한 공사장 등에 주부들을 동원하고 있는데요, 어떤 사연일까요? 함께보시죠 *북한말 한마디 – 헐치않다 *통일 현장 추석을 앞둔 요즘, 농촌들녘은 한 해 수확을 앞두고 분주한 모습입니다 오늘 통일현장에서는 북에서 온 초보 농부를 소개해드릴텐데요 직접 고추농사 콩농사를 짓고, 수확한 것들로 북한식 고추장 된장을 만들어 판매합 니다. 남한 농촌에서 새로운 삶을 만들어 가는 탈북자 정재원씨, 지금부터 만나보시 죠 *영화 속 북한 – 샅바를 잡아라 민속 씨름을 장려하는 내용. 씨륾선수가 되려는 창식, 하지만 아버지는 씨름 대신 레 슬링을 시키려 하는데... *전망대 초점 앞서 민속 씨름을 장려하는 영화도 보셨습니다만 올해도 북한에서는 추석을 앞두고 대황소상씨름대회가 열렸습니다. 한민족인 남북은 같은 민속 명절을 쇠고 비슷한 풍 습도 많지만 다른 점도 있는데요. 오늘 전망대 초점에서는 김나진 아나운서가 북한 의 추석과 민속에 대해 짚어보겠습니다.
2011.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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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다큐프라임
163회
건강을 담은 콩 이야기
-우리민족과 떼어놓을 수 없는 '콩음식' 된장과 청국장, 간장, 두유, 두부, 콩나물, 콩국수, 콩밥 등 우리의 식생활에서 빼놓 을 수 없는'콩'. 그 원인을 찾아보면 역사적으로 축산이 크게 발달하지 못해 채식위주 였던 식생활에서 답을 찾을 수 있다. 단백질과 지방질의 섭취량이 부족하기 쉽고, 그 래서 찾아낸 것이 단백질, 탄수화물, 지방 등 우리몸에 필요한 영양소가 풍부한 '콩' 이었던 것이다. 콩의 원산지는 옛 고구려 땅인 만주와 한반도로 알려져 있다. -영양 듬뿍! 콩으로 건강을 지킨다. 그렇다면, 동물성 단백질 등 우리 몸에 필요한 영양소를 쉽게 섭취할 수 있는 지금. '콩'은 여전히 중요한 식품이다. 콩에는 갱년기 여성에게 좋은 식물성 에스트로겐, 이 소플라본, 콜레스테롤의 흡수를 막는 사포닌과 두뇌발달에 좋은 레시틴, 칼슘 흡수 를 돕는 비타민 D 등이 담겨있다, -두유로 콩과 더욱 친해지자! 이런 콩의 훌륭한 영양분을 가장 쉽게 고스란히 섭취할 수 있는 식품이 콩물(두유)이 다. 우리 민족은 옛날부터 콩을 갈아서 콩물과 콩국수를 해먹었고 특히 중국인들은 '뚜지앙'이라 불리는 콩물과 밀가루 튀김을 아침식사로 즐겨먹는다. 우리나라에서 시판두유가 만들어지게 된 건 1973년으로, '유당불내증'으로 모유와 우 유를 소화시키지 못해 죽어가는 아이들을 위해 콩물을 이용한 소아과 의사 정재원씨 의 특별한 사연이 담겨있다. 두유를 직접 만들어 식사대용으로 즐겨먹는 발레리나 신정원씨의 이야기와 몸짱으 로 거듭나기 위해 두유를 이용한 철저한 식단관리와 꾸준한 운동으로 다이어트에 성 공한 변관필씨의 사례도 소개한다. -콩의 변신은 어디까지일까? 갱년기 여성에게 좋은 콩의 이소플라본 성분을 담은 의약품과 일본에서 선풍적인 인 기를 끌고 있다는 두유화장품과 콩비지도넛. 그리고 콩완자튀김, 청국쌈, 된장소스 샐러드, 청국장요구르트 등의 퓨전음식과 두유영양밥, 두유파스타, 단호박두유스프 등의 두유요리까지. 콩의 성분을 이용한 다양한 제품과 새로운 모습으로 변신중인 콩의 무한한 가능성을 소개한다.
2011.0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