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탐사대
294회
[첫 번째 실화] - 노는 물이 다른 그녀, 해녀 이유정
2025.01.02
신비한 TV 서프라이즈
1137회
Ⅰ. 물려받기 싫어서
2024.10.27
오늘N
2319회
1. 건물주 부부의 정성이 담긴 쌈밥
2024.08.20
생방송 오늘 아침
4473회
1. '떴다방'의 교묘한 수법
2024.07.10
PD 수첩
1425회
소녀는 없다-밀양 집단 성폭행 사건 20년
2004년, 대한민국을 경악하게 한 밀양 여중생 집단 성폭행 사건. 이 사건은 44명의 고등학생이 한 소녀를 1년 동안이나 집단 유린한, 잔혹한 범죄로 모든 이들에게 충격을 안겨주었다. 시간이 지나도 이 사건은 드라마와 영화의 소재로 등장할 때마다 많은 이들을 분노케 했다. 그리고 올해 2024년 밀양 여중생 집단 성폭행 사건은 다시 한번 뜨거운 논쟁거리가 됐다. 일부 유튜버들이 가해자들의 신상을 폭로하면서 재점화가 시작된 밀양 성폭행 사건. MBC 에서는 왜 이 사건이 20년 지난 후에도 사람들에게 연일 회자되는지 알아본다. 나아가 이 사건이 재점화된 시점에서 피해자는 어떻게 소비되고 있는지, 피해자를 위한 정의는 무엇인지 고찰한다. 에서 용기 내서 이렇게 만나 뵙게 돼서 감사합니다. -밀양 여중생 집단 성폭행 사건 피해자 한수진 (가명) 인터뷰 사건 후에도 밀양 여중생 집단 성폭행 사건을 다룬 콘텐츠가 등장할 때마다 피해자에 대한 억측이 난무했다. 피해자는 20년 동안 한 번도 밀양 여중생 집단 성폭행 사건과 관련한 이야기에 동의한 적도 자신이 원한 방식으로 이야기되었던 적도 없다. 그런 피해자가 과의 만남을 통해 처음으로 자신의 심경을 밝힌다. 20년, 피해자가 겪은 시간은 어떤 것일까? 저는 아직도 시간이 2004년에 멈춰 있는 것 같아요. 미친 사람처럼 울기도 많이 울고. -밀양 여중생 집단 성폭행 피해자 한수진 (가명) 인터뷰 20년 전 12월, 밀양 여중생 집단 성폭행으로 온 뉴스가 도배됐을 무렵, 한 기자는 피해자 측에게 기사의 내용은 엉터리라는 전화를 받았다. 동생은 성폭행을 당하지 않았다는 내용의 항의 전화. 이뿐만 아니라, 사건 신고 날짜는 보도자료가 최초 보도됐던 12월 7일이 아닌 11월 하순경이었다. 신고 당시 피해자 측은 피해자의 신원이 파악되지 않도록 해달라고 요청했다. 하지만, 경찰서에서는 자매가 성폭행을 당했다는 내용과 함께 피해자의 성 씨와 나이, 사는 곳이 특정된 정보를 보도자료로 만들어 언론사에 배포했고 언론사에서는 별도의 수정 절차를 거치지 않고 기사를 그대로 송출했다. 이뿐만 아니라 경찰은 피해자 조사 당시 44명의 가해자와 같은 공간에서 대질 신문을 실시하고 피해자를 향해 폭언하는 등 비인권적인 수사로 논란이 됐었다. 20년 후의 피해자는 경찰과 언론에 대해 어떻게 이야기할까? 은 당시 2차 가해를 해 피해자를 철저하게 배제되도록 만들었던 언론과 경찰의 문제들을 피해자의 목소리로 되짚어본다. 사실 행복하게 산다? 이걸 잊고 행복하게 산다는 거는 말이 안 맞아요. 절대 잊을 수 없어요 -부산 돌려차기 사건 피해자 김진주 (가명) 인터뷰 2024년에도 언론 보도와 수사 과정이 피해자 중심으로 이루어진다고 말하기 어렵다. 부산 돌려차기 사건 피해자 김진주(가명) 씨 역시 밀양 성폭행 사건이 20년이 지난 후에도 경찰의 태도, 언론 보도의 행태가 피해자를 여전히 배제하고 있다고 지적한다. 부산 돌려차기 사건 발생후 경찰이 수사 과정 중에 검증되지 않은 가해자의 주장을 기자한테 전달했고, 이후 김진주(가명) 씨는 본인도 모르는 정보들이 우후죽순 배포됐다는 걸 알게 되었다. 이 과정에서 경찰이나 언론들의 사과도 없었다. 나아가 사적 제재 논란의 중심으로 재조명된 이들, 밀양 성폭행 사건 피해자, 부산 돌려차기 사건 피해자 모두 가해자에 대한 보복에 대한 두려움 속에 살아가고 있다. 은 이 두 사건을 토대로 피해자는 대한민국에서 어느 위치에 있을지 논의해보려고 한다. MBC 'PD수첩' 은 오늘(9일) 밤 9시에 방송된다.
2024.07.09
생방송 오늘 아침
4454회
1. 수상한 산속 비닐하우스
2024.06.05
오늘N
2247회
1. 얼큰한 한우 국밥과 두툼한 한우 떡갈비가 5,900원?
2024.04.25
MBC 다큐프라임
493회
오늘도 피곤한 당신에게, 간 해방일지
술자리가 많아지는 연말연시. 질병청에 따르면 현재 우리나라 음주 인구는 2,500만 명으로 추산된다. 성인 가운데 남성 70.5%, 여성 51.2%가 한 달에 한 번 이상 음주를 한다. 하지만 술은 세계보건기구 WHO가 지정한 1급 발암물질. 다양한 질환을 불러올 뿐만 아니라 특히 지나친 음주는 간(肝)에 치명적이다. 적정 음주량이 있긴 하지만 한 잔도 위험한 것이 바로, 술. 우리 몸에 들어간 알코올은 위장과 소장을 거쳐 간에서 대사과정을 거친다. 그런데 알코올이 분해되는 과정에서 독소인 아세트알데히드가 발생하고, 이것이 체내에 축적되면 알콜성 지방간으로 진행되는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의 간을 망가지게 하는 주요 원인이 알코올인 걸까? 한 번 굳어지면 돌아오지 않는 침묵의 장기 간은 우리 몸에서 가장 큰 장기이다. 크기가 큰 만큼 중요한 역할을 한다. 체내의 에너지 관리와 해로운 물질을 해독하는 등 쉴 새 없이 일하는 장기지만, 70% 이상 심하게 손상되기 전까지는 아무런 증상이 없는 야속한 장기이기도 하다. 간은 심각한 질환이 되어서야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간암은 B,C형 간염 바이러스가 주요 원인이지만 알콜성, 비알콜성 지방간에 의해 발병하는 경우도 많다. 최근에는 잘못된 식습관과 운동 부족으로 인해 비알콜성 지방간 환자가 많이 늘어나는 추세다. 간에 지방이 5% 이상 쌓이는 것을 지방간이라 하는데, 지방간을 방치할 경우 간이 딱딱하고 울퉁불퉁해지는 간경변증, 더 나아가 간암으로 이어질 수 있다. 간질환, 증상이 나타나면 이미 늦었다?! 친정어머니가 B형 간염을 앓았던 김영자(68세) 씨는 지난 2004년 간경변증(간경화) 진단을 받았다. 항상 피곤했고, 배가 더부룩했다. 얼굴까지 새카매져 결국 병원을 찾아간 영자 씨는 너무 늦게 병원에 왔다는 이야기를 들어야 했다. 간수치가 상당히 높았고, 간도 딱딱해져 있었다. 영자 씨의 오빠 역시 현재 간암을 앓고 있고, 큰오빠와 동생도 간질환으로 사망했다. 가족력이 있었던 만큼 꾸준한 검사와 관리가 필요했지만 사는 게 바빠 그렇게 하지 못한 것을 두고두고 후회했다는 영자 씨. 3년 전, 간암 진단을 받은 김수희(63세) 씨도 마찬가지. 간염을 앓고 있었는데 관리가 미흡해, 간경변으로 진행되었고, 그것이 간암으로까지 이어졌다. 통증이 없어 대부분이 망가지기 전에는 알 수 없다는 침묵의 장기, 간. 심각한 질환으로 이어지기 전에 간 건강은 어떻게 관리하는 게 좋을까? 간 건강을 지키기 위한 팁은? 간 건강을 지키기 위해 생활 속에서 실천할 방법들이 있다. 지나친 음주와 과식, 날 음식이나 기름진 음식은 피하는 게 좋다. 간 분야 전문의들은 40세 이상이 되면 1년에 한 번씩 간 초음파 검사를 해볼 것을 권장한다. 또한 우리 몸의 배기가스인 활성산소 등 간에 독소가 쌓이지 않도록 관리해 주는 것이 중요하다. 간에 축적된 활성산소와 독소를 제거해 주는 것이 글루타치온이라는 물질. 글루타치온은 간에서 70% 이상 만들어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우리 몸은 나이가 들수록 글루타치온 수치가 줄어들기 때문에 문제가 되는 것이다. 그래서 미국에서는 면역 관리 및 간 건강을 위해 글루타치온 치료가 이뤄지는 곳들이 많다. 천연 항산화 물질이라는 글루타치온은 어떻게 간 건강에 도움이 되는 것일까? MBC 다큐프라임 에서는 간질환을 일으키는 주요 요인과 간질환에서 벗어날 수 있는 방법들을 찾아본다. 또한 3주간의 간 건강 개선 프로젝트를 실시, 생활 습관의 변화가 간 건강 개선에 도움이 될 수 있는지 알아보는 시간을 마련했다.
2023.12.31